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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last modified: 2015-02-28 14:23:54 by Contributors

Contents

1. 고려 말기의 신하
2. 소설가 및 언론인
2.1. 소개
2.2. 절필
2.3. 작품
2.4. 드라마화 등
3. 한국의 가수, 연기자
4. 탈북자 동명이인
5. 스포츠조선의 기자
6. 코미디언
7. 슬램덩크의 등장인물
8. 정열맨의 등장인물
9. 월드 히어로즈의 등장인물
10. 네이버 웹툰 용이산다의 등장
11. 세계은행(국제부흥개발은행 IBRD) 총재


1. 고려 말기의 신하

김용 (金鏞, ?~1363)

흥왕사에서 공민왕을 시해하려다 발각되어 사지가 찢기는 극형을 받고 처형되었고, 이를 흥왕사의 변이라고 한다.

고려말에 대해 일반인의 인식이 드라마 신돈이 대박치지 못해서[1] 다른 시대보다 덜해서 넘어가는데 사실 한국사에 희대에 남을 간신배 중 하나다. 공민왕이 원나라에 억류되어 있을 때부터 같이 모시고 지냈기 때문에 왕의 총애를 받았고 이를 바탕으로 온갖 패악질을 부리고도 벌을 받지 않는 등 권세가 대단하였다. 그 중에서도 가장 악명 높은 업적(?)이 세운 암살사건인데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정세운과 안우가 홍건적 토벌의 큰 공을 세우자 왕의 명령이라고 거짓말을 쳐서 를 시켜 정세운을 죽이고 안우도 상관을 죽였다고 죽여버린 후 이 일을 알고 있던 방실, 득배 등을 비롯한 사건에 연관된 이들을 대부분 죽여버렸다. 정세운을 비롯한 이들은 홍건적의 침입을 막아낸 명장들이였지만 김용에게 찍히고 허망하게 가 버렸고 당시 백성들이 매우 슬퍼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이 사실이 들킬까 두려워 덕흥군을 왕으로 세울 것을 계획하고 난을 일으켜 홍언박 등 정승들을 살해하지만 공민왕과 닮은 얼굴이였던 안도치가 미끼가 되어 죽으면서 왕의 암살이 실패로 돌아가자 김용은 오히려 난을 자기가 직접 진압하고 공을 세운 것처럼 위장해 빠져나가려 했다. 팰퍼틴? 그러나 김용이 체포된 이들을 국문하지 않자 점점 의심을 받게 되었고 결국 임견미 등이 반란군을 국문하면서 진상이 밝혀지게 된다. 김용은 이 와중에도 "나는 홍언박 정도만 죽일려고 했을 뿐 역심은 없었어염."이라고 했으나 임견미가 "그런 놈이 안도치는 왜 죽였음?"이라고 반문하자 반박을 하지 못했고 결국 역모로 죽게 된다.

왕의 총애가 매우 두터웠는지 반역을 저지른 게 들통난 후에도 말년에 공민왕이 "김용이 그립다."고 말하곤 했다(...). 그 그립다고 한 양반이 누굴 죽이려고 했는 지 잊은 듯.

2. 소설가 및 언론인


사진은 2007년 11월 15일 강연 중.

2.1. 소개

金庸 1924.02.06~ 홍콩의 저명한 론인이며 이름 높은 소설가. 본명은 사량용(查良鏞)으로 김용은 필명이다. 김용이란 필명은 용(鏞)자를 파자해서 만든 이름.

중국 절강성 해저현에서 태어났으며 신문편집장으로 일을 하다 1959년에 홍콩의 일간지인 명보(明報)를 창간하여 1993년 은퇴할 때까지 언론인으로 일했다. 1955년부터 1972년 사이에 15권의 무협소설을 집필하였으며 그 중 일부는 명보의 판매율 신장을 위해 명보에서 독점 연재하였다.

김용이 무협 소설을 집필하기 시작한 이유는 김용이 편집자로 일 하고 있던 신문사 신만보(新晩報)에 무협 소설을 연재하여 큰 인기를 끌던 동료 기자 양우생이 본격적으로 전업 작가로 나서기 위해 신문 연재를 그만두자 신만보의 구독수가 급격히 줄어든 것을 목격한 (당시 막 편집장으로 승진한) 김용이 신문의 구독수를 증가 시키기 위해서 였다고 한다. 만약 김용이 편집장으로 있던 신문사의 신문이 잘 팔리고 있었다면 김용이란 작가대신 김용이란 편집장만이 있었을 것이다. 안팔려서 다행

신필(神筆)이라 불린다.

판타지에는 존 로널드 루엘 톨킨이 있다면 무협에는 김용이 있다고 할 정도로 서양의 중국 관련 교재에도 김용의 소설이 등재되어 있으며, 영국이나 미국에서 톨킨학 연구해서 학위받는 사람이 있듯이 중국에는 교수들도 김용을 연구하여 학위를 따고 강연을 하기도 한다(소위 용학. 김학이라고도 한다). 중국에서의 판매량을 보면, 성경 << 넘사벽 <<< 마오쩌둥 평전[2] <<< 넘사벽 <<<김용 소설일 정도이니 말 다 했다.

뛰어난 스토리 텔러인데다가 지루하지 않게 하면서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뛰어난 작가이다. 특히 자신의 소설 속에 쏟아내는 그 엄청난 지식은 가히 압권이라 할 만하다. 어문학, 철학, 사학, 종교학 등 중국 전통의 인문학 전반에 높은 수준의 식견을 지니고 있다.

녹정기 서두에 등장하는 명,청 교체기의 문인 사계좌(査繼佐, 자는 伊璜)가 그의 선조라고 한다.

시대별로 작품을 쭉 읽어보면, 세월이 지날 수록 무공의 질이 떨어지고, 전반적인 강호인들의 실력이 약해지는 파워 밸런스를 가지고 있다. 실은 현대인들이 무공을 쓰지 못하는 것을 설명하기 위한 설정일 수도...

김용의 소설들은 동서양의 수십개국에 번역되었다. 그의 소설은 한국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어 일부 위작을 포함해 모든 작품이 여러 출판사를 통해 해적판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심지어 고려원은 1986년 사조삼부곡[3]해적판영웅문이라는 이름으로 출간해서 총 800만부를 팔아치웠다.이런 도둑놈들! 사조삼부곡은 이후 영사에서 정식으로 판권계약을 맺고 출간했다.[4] 참고로 이 김영사판 사조삼부곡을 제외하고 한국내에서 출간된 그의 작품은 모두 해적판이다.

2.2. 절필

녹정기 이후 절필선언을 해서 더 이상 글을 쓰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전에 쓴 글의 개정판은 계속 나오고 있다.

30년의 절필을 뒤로 다시 복귀한다고 한다는 말도 있지만, 김용선생 본인이 자신을 무협작가라기 보다 언론가, 평론가 쪽으로 불리길 원한다는 말도 있다. 어떤 기자가 계속 그에게 무협에 대한 인터뷰를 하자 '여대생이 한때 호스티스를 한 적이 있다고 치자, 근데 그 이후에도 계속 그 얘기를 꺼내면 좋으냐' 라는 식으로 대답을 했다는 소문이 있다.

무협소설로 유명세와 대학교수 등 사회적 지위도 얻고 돈도 많이 벌었으면서 스스로 무협소설 쓴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자신의 소설을 무협소설이 아닌 역사소설로 불러달라는 등 과거를 부끄럽게 여기기 때문에 일부 무협 매니아들 사이에서 까이기도 한다. 다만 다시 리메이크된 작품들을 보자면 그런 것도 아닌 듯하다. 부끄러워 한다기 보다는 어디까지나 자신의 본업이 소설가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보는 편이 맞을 듯 하다. 어쩌면 츤데레일지도.

김용의 친한 지인도 훌륭한 언론인이기도 한 김용이 고작 그가 썼던 소설들 때문에 묻힌다고 한탄했다고 하는 것을 보면 아마도 소설인이란 직함보다는 언론인이란 직함을 먼저 달고 싶은가 보다.

왠지 코난 도일이 자신이 셜록 홈즈로만 너무 유명해져서 정작 인정받고 싶었던 사소설 등에서는 인정받지 못해서 영 껄끄러워했다는 것과 비슷해 보인다. 추리소설은 깊은 작품성보다는 대중들의 흥미를 충족시키는 소설로 보았기 때문이다. 김용이 무협소설을 썼던 기억을 껄끄럽게 여긴다면 비슷한 이유일 것이다.

영화감독 장철[5][6]의 회고에 의하면 도박을 즐겼다고 한다. 녹정기에서 위소보가 도박을 잘하는 이유가 이때문일듯.

2.3. 작품

한국에는 영웅문으로 알려지기도 한 사조삼부작. 즉, 사조영웅전, 신조협려, 의천도룡기가 있으며 그 외에도 소오강호(우리나라에선 동방불패로 유명), 녹정기 등 15작품을 집필하였다.

스스로 지은 14개의 소설의 첫머리를 따서, <비설연천사백녹, 소서신협의벽원(飛雪連天射白鹿, 笑書神俠倚碧鴛)>이라는 대련을 짓기도 했다.

뜻을 해석하면 다음과 같다.

飛雪連天射白鹿(비설연천사백녹)
  • 하늘 가득히 눈이 휘몰아쳐 흰 사슴을 쏘아가고,
笑書神俠倚碧鴛(소서신협의벽원)
  • 글을 조롱하는 신비한 협객이 푸른 원앙새에 기댄다.
구절 순서대로 김용 작품을 나열하면,
이며 이는 김용군협전(국내 정발명 의천도룡기 외전)이란 게임에서도 핵심적인 문구.

대련에 속하지 않은 것으론
이 있어 합해서 총 15작이다.

구체적인 자료는 김용/발매 작품에서 다룬다.

절필선언을 했지만 국내에 잘 알려지지가 않아서 위작이 많다. 유명한 위작으로 장백산맥 2부작이 있는데, 황당하게도 1부는 상관정 2부는 고룡 작품. 작가조차 다른 두 작품을 멋대로 엮어서 출판했다. 비슷한 예로 녹정기 2부는 양우생 작품. 그밖에 사조삼부작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화산논검이라는 그럴싸한(...) 위작-심지어 미완-을 비롯해 의천도룡기 외전, 신조협려 외전 등이 있다. 이들 중 화산논검은 한 번만 읽어봐도 설정이 영웅문과 충돌되는 점을 엄청나게 발견할 수 있으며, 심지어는 화산논검만의 오리지널 설정도 이 부분과 저 부분의 앞뒤가 안 맞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너무 야하다. 김용선생도 껄적지근한 표현을 꽤 좋아하긴 하나 노루표 무협지 식의 노골적인 묘사는 하지 않는다.

위에 설명한 15종 말고는 무조건 가짜니 낚이지 말자. 언젠가 오나라를 중심으로 한 삼국지를 써보려고 한적도 있는데 포기했다고 한다[7]

2.4. 드라마화 등

김용의 사조삼부작은 자주 드라마화 되는걸로 유명하여 의천도룡기는 매년, 신조협려는 2년 마다, 사조영웅전은 3년에 한번 꼴로 드라마가 제작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홍콩, 대만, 싱가폴, 대륙 등 중화권 국가면 다 한 번 이상 만들었다고 봐도 된다. 그래서 팬들은 드라마판의 명칭 뒤에 제작연도를 붙여서 구분한다. 신조협려의 경우, 같은 1998년에 싱가폴과 대만에서 두 가지의 버전이 동시에 제작된 경우도 있었다. 이 때는 연도 뒤에 제작 국가까지 붙여서 구분한다(…).

대부분 원작 중시의 드라마였지만, 조금씩 스토리나 주요인물들의 성격같은게 바뀌기 시작했다. 그중에 하나가 2008년판 사조영웅전으로 거기서는 원작인물들을 새롭게 해석하기도 했다.

추가로 김용관련 소설 작품들의 경우 중국, 대만 등등등 김용 소설 작품들이 인기있는 도시 한정으로 게임 기획의 소재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이 존재한다. 의천도룡기, 소오강호, 신조협려 등의 개별작품의 게임화 외에도 의천도룡기 외전이라는 이름으로 발매된 김용군협전[8]이 유명하다. 2000년대 이후로는 상업적 게임 작품으로는 모든 소설 대부분을 보여준 지 오래된 문제 때문인지 여러가지 동인 게임 리메이크 또는 웹게임을 포함한 융합 게임 위주의 게임 기획 소재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이 존재한다[9].


3. 한국의 가수, 연기자


새터민출신의 가수. 어린 시절 북한 스케이트 국대 선수로도 활약하기도 했고, 북한에서도 가수였지만 그다지 이름있는 가수는 아니었다. 91년 말, 명자 아키코 소냐라는 영화를 중국에서 찍을 당시에 영화사를 통하여 극적으로 탈북에 성공했다.

귀순연예인 열풍으로 유명세를 타고 가수와 교양프로그램 게스트, 라디오 게스트 등으로 활동했다. 깔끔하고 호감 가는 외모와 구수하고 사근사근한 말투로 전해주는 북한 이야기 덕분에 인기가 많았다. 한때 강호동과 함께 아동용 추리소설의 주인공으로 등장해 책에 삽화로 그려졌던 적이 있다. 보일러 광고 CF에도 나오고 단편드라마에서도 탈북자로 나와 극중 남한에서 갈등을 보여주던 연기자를 맡기도 했었다. 이 시절에, 어렸을 적 북한 생활과 남한 귀순 후 있었던 일들을 쓴 '머리를 빠는 남자' 란 책을 내기도 했는데 이게 크게 인기를 끌자 2부로 '빨래하는 남자'도 출간했다. 97년도에는 '외로워서 혼자 사는 남자'도 써냈다.

함흥냉면에 사람들이 질려할 무렵 일산에서 모란각이라는 평양 냉면집 사업으로 성공하나, 급속도로 퍼져나가는 프랜차이즈점의 감당 못할 확대로 인한 품질저하로 신용을 잃었다. 설상가상으로 믿던 사람에게 사기를 당하는 등 여러 모로 어려움을 겪었다. 지금은 냉면과 만두 등의 홈쇼핑, 마트 판매 및 새모란각이란 프랜차이즈점을 재도전하여 재기에 성공했다고 한다. 2011년에는 북한에서 어릴 적부터 친하게 지내던 의아우도 탈북하여 20년만에 상봉했다고. '너무 외로워서 혼자 사는 남자'라는, 일종의 자서전이 나와 있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한번쯤 읽어 보는 것도 좋다.

4. 탈북자 동명이인

북한의 인물 일람
최고지도자 김일성 · 김정일 · 김정은
정치인/군인강건 · 강명도 · 고영희 · 김경희 · 김두봉 · 김설송 · 김여정 · 김영주 · 김영남 · 김옥 · 김원홍 · 김일 · 김일철 · 김정각 · 김정남 · 김정숙 · 김정철 · 김주애 · 김책 · 김평일 · 김한솔 · 김현 · 남일 · 리설주 · 리영호 · 리학구 · 무정 · 성혜랑 · 성혜림 · 오극렬 · 오진우 · 우동측 · 장성택 · 최광 · 최용건 · 최룡해 · 현영철 · 황병서
문화예술체육인/희극인/과학자계순희 · 류정옥 · 리명훈 · 리승기 · 리춘히
음악인김병화 · 김주혁 · 신광호 · 이면상 · 장룡식 · 최기혁 · 채주혁 · 현송월 · 허문영
탈북 인물강명도 · 강철환 · 김만철 · 김용 · 신동혁 · 이웅평 · 주성하 · 황장엽
월북 인물김원봉 · 박문규 · 이강국 · 무뇌봉 문예봉 · 박헌영 · 고자 심영 · 신불출 · 오장환 · 이극로 · 이태준 · 임화 · 최덕신 · 최승희 · 최홍희 · 허헌 · 황철 · 홍명희 · 월북미군

98년에 탈북한 북한 정치고위부 인사. 하지만 위에 김용과 달리 별로 알려지지 못했다. 2008년에는 미국으로 이민가서 목사가 되었다고 한다.

5. 스포츠조선의 기자


주로 야구 관련 기사를 쓰고 있다.

흑역사로 라이언 사도스키가 올린 유튜브 동영상에 라커룸에서 국수를 먹고 있는 모습이 찍힌 일이 있다. 원래 라커룸은 외부인의 출입이 금지된 곳이다. 이로 인하여 롯데 자이언츠의 팬들에게 엄청 욕을 먹었다.

6. 코미디언


KBS 공채 3기. '유머 1번지', '쇼 비디오자키', '한바탕 웃음으로' 등에 출연했으며 주로 활동하던 8,90년대에는 '용용 죽겠지'라는 유행어를 만드는 등 상당히 인지도가 있었고, 오늘날 기억에 남는 대표작으로 '탱자 가라사대'에서의 환자와 '네로 25시'에서의 OO리우스 역이다. 탱자 가라사대에서는 괴상한 명언을 말하고 이름을 말하면 김형곤이 맞받아치는 역할을 주로 했고, 네로 25시에서는 항상 이름이 리우스로 끝나는 여러 가지 이름역으로 나와서는 네로(최양락)이 물어보면 대답이 항상 아니오! OO했습니다.로 끝나기 일쑤였다.

인기가 식은 이후에는 부산 갈매기 통조림이나 지리산 구름카등 말만 들어도 황당한 사기극에 전재산을 다 날리고, 반갑다고 후배 뒷통수 쳤다가 싸움이 일어서 폭력사건에 휘말리고, 미국 영화 '40까지 못해본 남자'가 자기 책을 표절한 것이라고 소송을 벌이늰 등 뭔가 이상한 사건에 많이 휘말렸다.

2002년 한국영화 사상 최악의 작품주글래 살래에 출연한 흑역사가 있는데 그나마 그가 출연해서 걸쭉한 입담을 과시하는 장면이 그 영화에서 유일하게 재미있는(!) 장면이라는 평가도 있다.

7. 슬램덩크의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김용(슬램덩크) 항목 참조.


8. 정열맨의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김용(정열맨) 항목 참조.


9. 월드 히어로즈의 등장인물



이름 : 김용
국적 : 중국
생년월일 : 1940년 11월 27일
신장 : 165cm
체중 : 50kg
혈핵형 : O형
특기 :
좋아하는것 : 모든 격투기, 자신의 목소리, 김치, 라면
싫어하는것 : 총
직업 : 격투가, 영화배우
격투스타일 : 쿵후



유명한 액션 스타로서, 절권도의 달인. 모티브는 당연히 이소룡.
1편에서는 중국 국적의 Dragon 이었으나, 외수용 2편부터는 K. Dragon(김용) 이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당시 월드 히어로즈 시리즈를 즐겼던 한국 게이머들은 모두들 김용이 한국으로 귀화했다고 생각했으나 (한복을 입은 관중과 태극기, 이순신 장군 동상이 스테이지 배경으로 등장했으니 그렇게 믿는 게 당연했다), 충격적인 반전이 있었으니...공식 설정상 그는 시리즈의 시작부터 끝까지 단 한번도 중국 국적이 아니었던 적이 없었다! 영화 촬영을 위해 한국에 와 있다는 설정이며, 게임 내의 국적 표시는 캐릭터의 국적이 아니라 스테이지 배경이 한국이란 의미였던 것. 한국시장에서의 흥행을 노린 ADK무시무시한 낚시질에 한국 게이머들이 멋지게 속아넘어간 것이다. 다만 모친이 한국인이라는 땜빵 설정이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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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143.5 KB)]

스샷에 나온 드래곤킥은 모으기 커맨드를 가장한 일반 입력기. 월드 히어로즈 1에서는 46K로, 2 이후는 28K로 모으기 없이 바로 발동할 수 있다. 발생이 빠르고 판정도 넓으며 완벽한 대공기 같지만... 2 이후로 이 게임 공중가드가 좀 좋아야지... 물론 퍼펙트에서는 쓰기 힘들어졌다.
70년대에는 당대 최고의 홍콩 액션 배우인 성룡이나 홍금보도 한국에서 체류하며 한국어를 능수능란하게 구사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는 현실이 반영된 것인지도 모른다...?



11. 세계은행(국제부흥개발은행 IBRD) 총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기도 한 사람이다.
힐러리등의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총재의 자리에 올랐다.
2009년부터 2012년 06월까지 미국의 다트머스대학교의 총장으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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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980년대의 고려말을 소재로 한 사극 '개국'에서는 비중있는 악역으로 등장한다.
  • [2] 어록이 아니다!!
  • [3] '사조삼부작'이라고도 하며, 김용의 작품중 사조영웅전, 신조협려, 의천도룡기 세 작품을 가리킨다.
  • [4] 사조영웅전이 2003년, 신조협려가 2005년, 의천도룡기가 2007년 각각 출간되었다.
  • [5] 장철과 김용은 비슷한 또래(장철은 1923년생,김용은 1924년생)에 대학동창이었기 때문에 매우 절친했다. 또 천룡팔부의 상당부분을 대필하기도한 김용과 절친했던 작가 예광은 장철과 시나리오 작업을 많이 했었기 때문에 이런 인연 때문에 세 사람이 매우 친했고, 장철은 말년에 사조영웅전신조협려, 벽혈검, 비호외전, 협객행을 영화화 하였다.
  • [6] 김용과 장철은 대학동창이라는 점 외에도 김용이 한 때 영화 시나리오를 쓰고 영화도 연출하기도 하는 등 영화에 손을 댄적이 있었기 때문에 더욱 친했을지도 모른다.
  • [7] 삼국지의 진정한 영웅은 손권이라고, 손권을 주인공으로 쓰려고 했다는 이야기가 돌았는데... 손권 항목을 찾아보면 알겠지만, 말년의 문제를 포함해서 여러모로 문제가 많았기 때문에 주인공을 쓸 수 있는 인물이 아니다. 다만 김용이 홍콩출신이라서 손권을 영웅으로 그리려 했다는 이전버전의 설은 잘못된 것으로, 김용은 고향이 오나라의 수도였던 남경이 있던 강소성 옆의 절강성 출신이라서 그런면도 있는듯 하지...
  • [8] 그 후속작인 무림군협전은 결국 발매되지 않았고, 이를 한글화 하려는 일반 유저들의 시도도 있었으나 결국 도중에 무산되었다.
  • [9] 중국산 웹게임을 그대로 가져와서 서비스하는 국내사정상 정식 서비스된 물건도 많다. 제북개라거나 대종사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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