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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용이산다)

last modified: 2015-04-06 15:25:46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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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버전[1] 미니용 버전 [2] 본모습[3]

한국 : 김 용
스리랑카 : 마힌다르 살람
일본 : 류우키
영어 : 미공개 Kim dragon

Contents

1. 개요
2. 소개
3. 작중 행적
3.1. 시즌 1
3.2. 시즌 2
3.3. 안습 일대기


1. 개요

용이산다의 등장인물로, 이다.
참고로 동양+서양 혼열이다. 때문에 머리부분은 동양계고 몸은 서양계 이다.

2. 소개

나이 약 600살의[4] [5] 정체를 숨기고 세상을 살아가는 . 이름을 보면 딱히 그런것 같지도 않지만 집에서 문을 열어놓고 작은 용의 모습으로 블레이드 앤 소울을 하다가 1화부터 최우혁에게 정체를 들켰다.[6] 최우혁이 비밀을 지켜주기로 한데다 심심하면 놀러오라는 말까지 하자 크게 감동한다. 그 이후론 플레이스테이션 때문에 최우혁의 집에 밥먹듯이 드나드는 듯. 나이도 넘사벽으로 많다보니 은근슬쩍 말도 놨다. 집안에 거의 틀어박혀 있어서 어디 외출하거나 손님이 찾아오지 않는 이상은 그냥 미니용 상태로 있기 때문에 인간 모습으로 나오는 횟수는 생각보다 보기 드물다. 인간 모습일 때에는 외출할 때 빼곤 항상 24시 황토불가마 상의 착용 중. 본체는 동양용에 가까운 얼굴에 서양용의 몸을 하고있다.

스리랑카 출신. 많은 국가를 여행했지만 언어를 그닥 잘 배우진 못해서 오래 머무른 곳은 별로 없었다 한다. 현재 한국에 살고 있는 이유는 스타크X프X 때문이라고(…). …뭐 그렇다기보다는, 원래 자신들이 철이 들 무렵부터 돌아가신 아버지가 한국 출신인데다 마침 갈데가 없어서 관광차 바로 이어서 한국에 왔다고 한다. 하지만 눌러 앉게 된 계기가 당시 스타에 빠져서 PC방에 처박혀 살던 김용이 이기석의 싸인을 받겠다고 자기 누나를 설득 + 추궁한 것이니 결국 스타X래X트아깐 스타크X프X라며의 영향도 적지 않은 셈이다.

작중 등장하는 동족의 대부분은 인간을 싫어하고 김용의 어머니나 누나인 옥분도 인간을 좋아하지 않는데도[7] 김용만큼은 유독 인간에게 호의적이다.[8] 사람 많은 곳(ex. 놀이공원)을 무척 즐기고, 의외로 아웃도어 취미도 지니고 있어서 나가기 싫어하는 최우혁을 귀찮게 끌고서 캠핑이나 등산 등등 놀러다니기도 한다. 아파트 부녀회에도 꼬박꼬박 출석하며 수다도 떨고, 계도 들고 아주머니들에게 월크랩프트도 전파했다(…). 다들 고스톱을 치는 대신에 PC방으로 모인다나.

일단 직업은 판타지 소설 수필 작가. 이름은 무협 소설가인데 어쩌자고 판타지를… 북유럽에 있는 친구 얘기[9] 끄적거렸더니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한다. 소설 제목은 드래곤 나이츠 엠파이어(Dragon Knights Empire). 글쓰는 건 재밌다고는 말하는데, 마감에 쫒기는 모습을 보면 그렇지도 않은 듯… 김용의 연재처인 소망출판사 직원들이 말하길, "최악의 마감률과 최고의 판매량을 동시에 보유한" 전설의 작품이라고. 부장 왈, 우린 끝났어 돈때문에 하는거지(…). 행적을 보면 아무리 봐도 (낭설이긴 하지만) 12화에서 한글자만 X표로 나온 그분처럼 게임에 빠져 마감률이 엉망일 확률이 높다. 하는 짓을 보면 폐인 기질이 엄청 다분하다. 주로 멍청이 담당으로 심심하면 우혁에게 태클 당하거나 누나 옥분에게 헤드락을 당한다.

뭐가 되었든 어쨌든 용인고로 나름 비범한 구석도 있다. 옛날에 옥분과 대차게 싸웠을 때는 면 단위 땅을 10분만에 물 속에 가라앉힌 적도 있다고. 그리고 판타지 소설가로서도 나름 성공한 듯하여 김용의 소설은 출판사 매출을 급상승시킨 부동의 1위작이라고 한다. 허구헌날 게임만 하면서도, 좀 쪼들리긴 하지만 매번 게임 구매와 충동구매질로 나가는 지출과 생활비 등등을 커버하고 있는 걸 보면…. 또 상기했듯이 의외로 활동적이고 사교성도 풍부하여 어찌보면 히키코모리 최우혁보다 사회인으로서 낫다 싶은 구석도 있다. 한마디로 축약하자면 영물 주제에 잉여지만 완폐아치고는 꽤 번듯한 용? 인간(?).

살찌면 요X를 닮은 듯 하다.

3. 작중 행적

3.1. 시즌 1

최우혁과 친해지자 같이 온라인 게임도 하고, 함께 등산가는 대가로 골드를 주기로 했으나 계정이 해킹당해서 골드를 주지 못하게 되자 지리산에 폭우를 내리고 정체불명의 구슬을 선물로 줬는데 이 구슬은 여의주로 비를 부르는 쿨타임 4년의일회용성 구슬이다. 최우혁은 사용법을 모르고 갖고 다녔다가 김용의 방 안에서 시전하는 바람에[10] 방 안을 온통 물바다로 만들었다.

즐겨하는 게임으로는 블레이드 앤 소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등이 확인되었다. 차를 실수로 긁었을 때 하는 탄식을 보면 블소와 WOW 말고도 즐기는 게임이 더 있는 모양.[11] 온라인 게임 상의 닉은 성의라고는 한톨도 없는드래곤킴. 길드 동생에게는 킴형이라고 불린다.

오레오 오즈를 좋아하는 것 같다. 옥분에게 오레오 오즈를 강탈당해서 질질 짠 걸 보면(…).

어머니가 찾아오자 우혁이 어머니랑은 너무 안 닮았다고 한다. 옥분의 말에 의하면 아버지를 닮았다고.

신성한 생물이어서 이슬만 먹어도 살 수 있다고 한다. 본인 말로는 이렇게 살면 기운이 빠진다고는 하지만. 그런데 대나무 잎사귀는 왜 필요한건데? …두번 걸렀으니까!

24화에서는 버려진 이구아나를 주워서 기르기로 했다. 비도 오기 때문에 그냥 두면 불쌍하다며 데려왔다고 한다. 의외로 기본성격은 꽤 착한듯. 우혁도 착하다며 감탄했다. 이름도 정했다. 이름은 바로 "이 묵". 이무기? 게다가 그뿐만이 아니라 추가 이름으로 영어로는 "마이클", 중국어로는 "밍텐", 일본어로는 "류이", 스리랑카어로는 "바르샤"라는 이름까지 붙여줬다. 아직 유럽이름은 안 정했다고 한다. 원래 용들은 알에서부터 이름을 대여섯개쯤 짓는다고. 이유는 어느 나라에서 살지 몰라서. 덤으로 용의 이름까지 밝혀졌는데 스리랑카어로는 모한다르"마힌다르 살람", 일본어로는 "류우키" 이거?라고 한다. 그리고는 나중에 김옥분이 찾아와서 자신의 집에 멋대로 들어왔다는 사실에 매우 분노해서 무슨 짓 했냐고 묻자 예전에 키우던 햄스터 우리를 가져갔다고 답한다. 그리고는 화내다가 옥분이 이구아나를 보고 매우 귀여워하는 모습을 보고 우혁과 함께 경악한다. 옥분이 작은 동물을 좋아한다는 건 알았지만 워낙 오랜만에 봐서 적응이 안된다며 무척 당황한다. 이후 우혁이 기분좋은 틈을 이용해 옥분에게 게임 길드에 들어오겠냐는 질문을 했다가 매우 무섭게 거절당해서 절망하자 "어차피 누나한테 우린 이구아나 발톱보다 못한 존재야."라며 위로한다.

25화에서 본의 아니게 게이(…)가 되었다. 최우혁의 어머니가 김용이 입은 티셔츠를 보고 둘이 사귀는 걸로 오해했기 때문. 덕분에 댓글란은 BL드립으로 가득 찼다. 한때 실검에 '김용우혁'(…)이 오르기도. 사실 둘이 유원지도 가고 등산도 가고 건물 옥상이지만 캠핑도 하고… 플래그가 꽃힐만 하다.

26화에서는 김옥분 항목에 나와있는 600년이 지나온 편지를 봤는데 다행히(?) 아들이어서 자신은 위기에서 벗어났다.

28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페이커빠라고 한다.[12] 이때 김용이 500살 연하한테 형이라고 부르니 어떠냐고 물어보면서 나이가 약 500살 이상이라는게 드러났다. 정확히는 김옥분과 함께 조선 초 무인정사(1398)와 태종 즉위(1400) 전후로 태어났다.

41화에서는 새로 태어난 조카가 너무 귀여운 나머지 기분이 좋아서 "내 조카야!"라며 자랑하는데, 이 말을 하자마자 조카가 울어버린다(…). 엇? 왜?! 내 조카라고해서?!

43화에서 조기축구를 하게 되었는데 심각한 몸치인지라 가랑이가 찢어지는 중상을 당하고(…) 누나로 교체당했다. 그런데 그 누나는 밑도 끝도 없는 해트 트릭을 계속 달성한 끝에 팀을 22-0으로 승리하게 만들었다. 22대 0이다!! 2가 2개 콩까지마 김용은 와우를 하니 그 22가 아니라 EE가 아닐까

외할머니의 말에 의하면 생긴 것도 성격도 죽은 아버지와 판박이라고 한다. 그 건으로 구박당하는 일에 관해 최우혁과 이야기하다가 아버지의 과거가 언급되었는데, 김용 본인은 태평하게 털어놓았지만 지금 김용이 최우혁과 친구로 지내는 것은 인간 친구를 믿지 못해 거짓말을 했다가 괴로워하여 죽음에까지 이르게 된 아버지를 보고 뭔가 느낀 것이 있었기 때문인 듯. 최우혁도 눈치를 챘는지 자신이 정체를 까발리고 다니면 어떡할 거냐며, 왜 자신에게 이렇게 무방비하냐고 물었다. 그리고 최우혁은 세상에 저런일이 시청자 게시판을 즐겨찾기 해놨다 내 믿음 돌려내 이후 몰래 우혁의 집에 들어가 즐겨찾기 폴더를 검색하다 직박구리 폴더를 발견하게 되는데…

시즌 1 마지막화, 56화에서는 인간과 놀아났다는 이유로 할머니에 의해 러시아의 동굴로 유배 귀가조치 되었다. 돌아가는 전날 최우혁에게 데이트용캠핑용품, 이묵이, 게임 계정(!)까지 넘겨준 것으로 보아 전 재산을 맡긴 듯.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 소설집필은 계획조차 세워두고 있지 않았고, 결국 극성독자에게 노트와 필기구 세트를 받으며 서럽게 울었다. 글쓰는 재미라도… 있으시라고…[13]

시즌 1 후기의 56화 덤에서는 할머니의 동굴에서 최우혁이 준 필기구로 글을 쓰던 중, 갑자기 펜을 부수더니(!) 유배된 지 1주일밖에 안 지났다는 사실에 절망해 동굴을 빠져나갈 결심을 하게 되는데…

3.2. 시즌 2

여차저차 러시아의 유배지 민방위 훈련소동굴을 탈출해 서울로 돌아왔다! 다행이다. 최우혁과도 다시 조우한 듯. 프롤로그에서는 놀랍게도 자그마치 암컷 용 차찬희와 소개팅(…)을 하고 있었다. 물론 결과는 망했어요… 워낙 여자도 안 만나본 쑥맥에 게임폐인이라...

아파트 분리수거 날 재활용 쓰레기를 들고 나오다가 최우혁과 마주쳐서 재회. 외할머니에게 끌려간지 3개월쯤 후에 도로 도망쳐나왔다고 하며, 서울로 돌아온지 3일이 됐는데도 최우혁에겐 얼굴도 안 비췄다. 이유인즉슨 입 싼 최우혁이 김옥분에게 알릴까봐(…).[14]

그리고 최우혁은 김용이 유배지에서 쓴 2권 분량되는 소설의 존재를 곽민준에게 일러바치는걸로 보복했다.[15]

그리고 6화에서 김용의 외할머니가 김용이 사라진걸 눈치채서이제서야? 다시 김용을 데리러 왔으나 김용이 인간에게 여의주를 준다는 약속을 했다는걸 거짓말빌미로 4년동안 더 머무를 수 있게 설득했다.[16][17]작가님이 4년동안 연재한답니다!!

3.3. 안습 일대기

사실 본인 성격이 그나마 쾌활한 편이고 사교성도 좋은데다 거의 일상수준이라 부각되지 않지만 사실 되게 불쌍한 놈

일단 가족들은 철들기도 전에 돌아가셔서 얼굴도 성격도 모르는 자신과 꼭 닮은 아버지, 거의 유일하게 자신에게 잘해주는 어머니, 여러모로 성격이 안 맞아서 거슬리면 패고 안 도와주면 패고 도와줘도 패고(?) 힘들게 도와주면 고맙다 한마디하고 보답도 안해주는 힘세고 성격 더러운 누나, 누나보다 더 세고 거의 똑같은 성격에 아버지와 닮았다는 이유 하나로 날 공기 취급하는 할머니. ...그리고 영물취급도 안하고 그냥 옆집도마뱀이라고 생각하는 인간 하나.

...안습의 절정이다. 행적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이 만화에서 가장 안습한 대우를 받는 캐릭터. 게으르고 칠칠치 못하며, 나이에 맞지 않게 응석꾸러기인 데다, 겉만 멀쩡한 허당에 운동치[18] 등 온갖 무능 속성은 다 가지고 있다. 최소한 저건 천성이라 그렇다고 쳐도 성질 더러운 친누나에게 거의 매번 당하며 만약 실수로라도 성격을 거슬리게 하면 꼭 처맞는데 그래도 착한 편이라 반격은 안한다 몰론 무의미한 저항일것같지만[19] 거기다 마음에 담아두지도 않는다. 다만 이걸 김옥분이 꼭 이용해 먹는탓에 기분 안 좋을때 거슬리게 하면 이때를 노렸던지 막 팬다. 그나마 용이나 인간중에서 제일 잘 대해주는건 하나뿐인 어머니뿐 나머지는 뭐... 아무래도 엄마라 그런지 아들의 재롱으로 보이나보다. 사실상 정말 어머니가 아니거나 성격이 어두운 편이였으면 정말 큰일났을것이다.

누나는 그렇다쳐도 할머니는 아버지와 닮았다고 엄청 싫어하고 옥분만 편애한다. 사실 어머니 되는 분 입장에선 외모는 양보해도 성격은 꽤 닮았다 하는데....아무튼 그래서인지 김용도 썩 달가워하지는 않는다. 심지어 김옥분이 짜증을 내도 할머니는 당황해서 풀어주려 노력하지만 정작 김용이 자신에게 뭔가 거슬리는 행동이라도 하면 매우 싫어한다. [20]

심지어 사촌형과 형수에게도 그닥 신뢰를 받은 적이 없는데다[21] 그 딸인 마리도 김용을 무서워한다.[22]

결정적으로 옆집 이웃사촌인 어떤 안경잡이 인간아예 영물 취급을 안 한다.[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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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86 cm
  • [2] 96 cm
  • [3] 꽤 위엄있어 보이지만, 사실 자기 변신한 모습 보여주겠다고 우혁을 지리산까지 끌고 간 뒤 아무리 용을 써도 변신이 안 되다가 자신의 와우 계정이 해킹당했다는 전화를 받고 그에 대한 분노로 저렇게 변한 것이다(…). 어지간히 분통 터졌는지 눈물도 힐끔 보이면서 절규해 대었다.용의 눈물 참고로 이 본모습으로 나온 적이 한 번 더 있는데, 방에서 잠자다가 지독한 악몽을 꿔서… 덕분에 건물 수리비가 장난아니게 깨졌다.
  • [4] 51화에서 600년 전 조선 초기시절 김용의 어머니가 김용의 알을 품고 있는 장면이 있다. 과거편을 통해 계산해보면 누나 김옥분과는 5살 차이. 의외로 별로 안 난다
  • [5] 좀 더 파고들어서, 51화 회상 당시의 조선이 개국 초기며 임금정씨 일가를 숙청하고 있었다는 것을 근거로 무인정사가 일어난 다음 해라고 가정할 경우 김옥분은 1399년 생, 김용은 1404년 생이 된다. 세종대왕님보다 두 살 어린 옥분누님
  • [6] 사실 최우혁 이전에도 관리인 아저씨, 동네꼬마, 전에 살던 동네사람, 전부녀회장 아주머니에게도 그렇게 들켰다고 한다(…).
  • [7] 다만 어머니는 인간을 싫어하지는 않는데 인간공포증으로 무서워한다. 작중에서 보면 어머니는 오히려 호의적인 편에 가깝다. 다만 누나 김옥분은 인간 사회에서 섞여 있을 뿐 카오루 빼면 다 싫다 할 정도로 싫어한다.
  • [8] 무조건 호의적인 건 아니고, 평소 본모습으로 다니는 거나 들킨 사람 목록 보면 전혀 안그런거 같지만 최소한의 경계심은 있고, 기본적으로 인간에게 본모습을 들키지 말아야 한다는 자각도 있기는 하다(...)
  • [9] 정확하게는 친구 아버지의 800년 전 이야기
  • [10] 김용이 안일어나니까 빡쳐서 물뿌리고 싶다고 생각(…).
  • [11] 탄식 내용이 "아… 내… 플레이스테이션4 NDSL 포켓몬스터XY 아이온계정비 킹오파 포터블 워치독스발매도 안 된 게임을 가지고 있어(해당 에피소드가 나올때는 포켓몬 XY, 와치독스는 발매를 안했다. 살려고 돈 모은걸 써야되서 일지도?) 백청산맥 호갱패키지 롤스킨들 사퍼여름한정수영복 도타투 슬램덩크 완전판전질 그래픽카드 십육기가램 에어컨…"그 시간에 글을 써라.
  • [12] 여기선 이름을 살짝 바꿔서 이상으로 나온다.
  • [13] 그 안에는 "잘가요, 용씨. 고마웠어요."라고 적힌 최우혁의 쪽지가 들어있었다.
  • [14] 근데 4화를 보면 엄마와 누나랑 같이 수영장에 간다. 사실 알려져도 상관 없나보다....
  • [15] 김용의 계획은 마감일마다 조금씩 건내줘서 몇달 놀고 먹을 생각이였다고...옳은소리
  • [16] 용은 자신의 양심에 뭔가 걸리는 일을 하면 최소로 병이 들고 최대로 죽기까지 한다.(김용의 아버지를 보면 알 수 있다.) 김용은 이걸 이용해서 어쩔 수 없이 머무를 수 밖에 없다고 뻥을 친 것(...) 아 물론 그 양심은 지극히 주관적이라서...
  • [17] 시즌 1을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김용의 여의주는 이미 사용한 상태라서 쿨타임이 돌고 있었다. 이게 4년인듯
  • [18] 누나인 김옥분이 맨손으로 차 범퍼를 우그러뜨리고 전봇대를 부러뜨리는 괴력의 소유자인 반면, 같은 용족인 이 양반은 평범한 인간보다도 운동능력이 딸린다(…) 다만 차찬희 역시 힘이 짱짱한지라 여자 용은 인간일때도 힘이 엄청 센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는다.
  • [19] 사실 인간일때는 몰라도 본모습이면.. 정말 어쩌면 김옥분보다 셀지도 모른다 일단 화나서 약간 변신했을때 차에 꼬리가 살짝 긁힌적 잇는데 꽤 큰 흠집이 난걸 보면...
  • [20] 외할머니가 자길 싫어한다는 것을 쿨하게 인정하는 것으로 보아 그냥 자포자기한 듯 하다. 사실 자신을 대놓고 애물단지 취급하는 할머니를 어느 손자가 좋다고 할까… 안습.
  • [21] 46화에서 사촌형수가 동족인 자신을 놔두고 인간인 최우혁에게 마리를 맡긴 것도 모자라, "마리가 베란다에서 떨어지고 있어도 모르지 않을까?"라며 맹렬히 까기도(…). 옆에 있던 최우혁은 보스몹이라도 잡는 중이 아니면 그정도는 아니라며 더 비참하게 만들었다 김용에게 신뢰란 존재하는가
  • [22] 다만 김용 말고도 김용의 누나 역시 마리가 무서워하는 대상인건 마찬가지이다. 둘 다 표정을 위험하게 지었으니 당연하긴 하겠지만...
  • [23] 핸드폰에 아예 옆집파충류라고 저장해놨다(…).
  • [24] 어쩌면 용이 이렇게 응석받이로 자란 이유가 용이 살아생전의 아버지와 많이 닮아서 아버지의 한심한 유전자를 너무 착실히(…) 물려받은 것이 아닐까… 싶었으나 용의 아버지는 과거사로 볼때 적어도 아들내미처럼 칠칠치 못한 아저씨는 아니었다. 오히려 용이 아버지와 닮은 구석이라곤 인간을 좋아했다는 점 뿐.사실 허당인 점은 아버지가 아니라 할머니를 닮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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