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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렬

Contents

1. 김정렬 장군(1917~1992)
1.1. 전쟁 전
1.2. 전쟁 중
1.3. 전후
1.4. 흑역사
1.5. 김정렬을 연기한 배우
2. 대한민국의 개그맨
3. 야심작 정열맨의 주인공

1. 김정렬 장군(1917~1992)


최용덕 장군과 더불어 대한민국 공군의 아버지라는 별명을 지닌 장군이다. 초대 공군참모총장을 역임한 그의 별명에서 알 수 있듯이 공군 창건에 막대한 기여를 하였다. 다만....

1.1. 전쟁 전

1917년 9월 29일 경성부(서울특별시) 종로에서 태어났다. 1936년 경성공립중학교를 졸업하고 이듬해 12월 일본 육군예과사관학교에 입교, 1940년 5월 일본 육군항공사관학교의 전투기과를 졸업하고 육군 항공 소위로 임관했다. 이후 그는 일본 아키노(明野) 비행학교를 다니다가 남방전선의 항공전에 참전하였다. 베트남의 사이공에 머물다가 광복을 맞이하고 일본의 구축함을 이용하여 부산항으로 귀환했다.

광복된 조국에서 그는 공군창설의 주역들인 최용덕, 박범집, 장덕창, 이근석, 김영환, 이영무와 함께 육군 내의 항공 부대를 창설하는데 기여했다.

1948년 5월 14일 그는 육군항공사관후보 1기생으로 입교하여 교육 수료후 육군소위로 임관하였다. 공군의 아버지라는 별명을 가진 사람이 어째서 공군이 아닌 육군 장교로 임관했는가 하면, 그 당시 공군이 독립된 제대가 아니라 육군에 소속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1948년 9월 13일 그는 조선 경비대 항공기지 사령부 비행부대 부대장으로 임명되었고 여순 반란 사건이 발생하자 진압작전에 참가하여 공중지원을 실시했다. 1949년 2월에는 중령으로 진급, 육군항공사관학교 초대 교장으로 취임했다. 이후 제주 4.3 사건과 옹진지구전투를 지원하는 임무를 맡아 출격했다.

국군조직법에 의해 공군이 육군으로부터 독립한 1949년 10월 1일에 초대 공군참모총장에 임명되었고 이듬해 5월에 공군 준장으로 진급하였다. 이 때 그는 공군 육성에 전심전력을 경주하여 오늘날의 공군을 만드는데 기초를 쌓았다.

김계원의 회고에 따르면 일본 육군 항공대 출신들은 군사영어학교에서 일진처럼 몰려다녔고 김정렬의 동생도 있었는데 입이 험했다고. 김계원은 그 패거리한테 맞을까봐 피해다녔다고 한다. 그럴만도 한 게 김계원은 학병 출신이라 강제로 끌려갔다가 견습사관만 하다가 나온 터라 군맥(軍脈)이라 할 만한 게 미약했기 때문.

1.2. 전쟁 중

6.25 전쟁이 발발하자 그는 공군참모총장으로서 이승만 대통령에게 전투기의 필요성을 건의하였다. 열악하게도 당시의 공군의 비행전력은 연습기와 연락기 뿐이었기 때문이다. 그가 건의를 한 이후 1950년 7월 2일 미 극동 공군으로부터 F-51 전폭기 10대를 인수받게 되었다. 그는 자신의 전투기에 탑승, 진두에서 지휘하며 지상군엄호작전을 감행하는 등 작전 완수에 만전을 기여하는 등 전형적인 무인이었다. 그리고 그의 지휘를 따라 대한민국 공군은 육군의 근접지원 및 후방차단 작전을 감행, 국군의 지상작전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특히 그는 1951년 8월 17일부터 9월 18일까지 지리산지구 전투경찰사령부 요청을 받고 F-51 전폭기들을 이용 지리산 공비 토벌작전에 투입시켜 지상작전에 크게 기여했다.

1.3. 전후

휴전 후인 1954년 12월 다시 공군참모총장에 취임하여 공군 발전에 헌신하였다. 1957년 7월 6일 공군중장으로 예편한 후, 같은 달 국방부장관으로 발탁되었다.

그 후 박정희가 소장진급심사 대상자가 되자 거의 소장진급이 확정된 상황에서 곽영주의 훼방으로 인하여 소장진급이 취소되자 이 소식을 듣고 급하게 달려가서 심사위원들을 잘 달래고 박정희를 변호해줘서 박정희가 무사히 소장에 진급하게 도와줬다. 이 은혜를 잊지 않고 있던 박정희는 훗날 대통령이 되자 김정렬을 민주공화당 의장, 국회의원 등에 임명하였다.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유혈진압 이후, 제4공화국의 대통령이 되어 제5공화국을 출범시키려던 전두환의 부탁으로, 친구였던 대통령 최규하를 설득, 8월 15일에 하야하게 만들었다. 이에 대한 보답으로 전두환은 그를 제5공화국 말기인 1987년 국무총리에 임명하였다.

재밌는 건 4.19 혁명 당시에도 이승만에게 하야를 건의했다는 점.

1.4. 흑역사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하기 위해 정리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에 선정되었다. 이 명단에는 큰아버지 김기원과 아버지 김준원도 포함되어 있다. 이거 말고도 이미 8~90년대 故 임종국이 주도하던 한국의 친일파 관련 서적에서도 대를 이은 친일파로 나온 바 있다.

1.5. 김정렬을 연기한 배우

2. 대한민국의 개그맨

김정열 참조.

3. 야심작 정열맨의 주인공


야심작 정열맨주인공.
김정일과는 다르다!! 김정일과는!!

각진 머리에 대추빛 얼굴 등 일반적인 만화에 나오는 주인공 얼굴이라 하기엔 상당히 특이하고 개성적인 것이 특징이다.
좋아하는 음식은 오징어덮밥, 매운 카레, 장조림 등이다. 반대로 양갱 등 단 음식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듯.

고딩인데도 보글보글 스폰지밥이나 <곰보선장>이라는 만화를 좋아하고 늘 '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라는 문구가 새겨진 주홍색 티셔츠를 입고 다닌다. 심지어 학교갈 때도 교복 위에 입는 모양.흠좀무정열이가 입고 있는 티셔츠는 실재로 판매되고 있다.

이렇게 평상시에는 바보처럼 행동하지만, 맨손으로 콘크리트 벽에 구멍을 내거나 한 손의 악력만으로 장조림 캔을 으스러뜨리고 급하면 경공술로 붕붕 날아다니는 등, 더군다나 그 경공술로 세계일주도 하는 등 종종 초인적인 힘을 발휘한다. 그뿐만 아니라 양손으로 즉석 그림자 시계를 만들어 초단위까지 정확히 맞추고, 따로 수련하지 않고도 완벽하게 한 손으로는 하트, 다른 손으로는 별, 그리고 양 발로 종이학 접기까지 세 가지를 동시에 하는 등[1] 주인공다운 비범한 인물이다.

사실 그에게 숨겨진 진정한 힘은...



본래 그의 아버지인 김근성은 주작파의 제자이자 홍익인간의 후보로, 육유두에게서 가르침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김근성이 최무홍의 습격을 받아 심한 내상을 입었을 때 이를 치료하려던 추자풍이 실수로 사혈을 찌르는 바람에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켰다. 육유두가 사흘 밤낮으로 운공을 하여 결국 김근성을 구하기는 했으나, 육유두는 폭삭 늙어 버렸고 김근성도 모든 공력과 기억까지 잃어버려 평범한 사람이 되었다.

김정열 또한 태어날 때 어머니인 복덕의 '봉황산란'에 의해 튀어나가며 벽에 심하게 부딪쳐 두개골이 주저앉았다.[2]

어쨌든 김정열은 다소 모자란 고딩으로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다가 종종 홍익인간으로 각성하지만, 육유두가 원했던 주작신공은 사용하지 못하고 그나마 사용하는 봉황신공도 복덕에게 맞다 보니 자연스레 익히게 된 정도이다.

김정열이 실수로 아버지를 때려 기절시켰다가 그것을 본 복덕에게서 도망치는 동안, 이야기가 허새만과 원수현, 최우장 중심으로 흘러가면서 김정열은 한동안 페이크 주인공이 되었다.

하지만 주작파 주요 인물들이 연이어 고수고등학교에 나타났다가 최우장과 최해태에게 당하는 동안 허새만은 거의 잉여가 되었고, 김정열이 귀환해 악귀연통으로 강화된 최우장을 완벽한 주작신공으로 관광태우면서 진 주인공임을 어필하였다.

시즌 2에서도 주인공답게 많은 기행과 활약을 보여준다. 자습하라고 했더니 음악 공부라면서 <피노키오>의 주제곡을 독창(그것도 무한반복)한다거나 오징어 덮밥 만들어 먹으려고 가스통을 터트리고 열혈분식을 통째로 박살내버렸다. 하지만 다행이도 주인공답게 생존, 그 와중에 도선생을 보호했다.

김용을 외삼촌으로 착각하고 있었지만 동생의 원수를 갚기 위해 난입한 와따시와 니혼징이 김용의 본심을 알려줘 그가 자신을 죽인다는 사실을 알고 공격, 김용과 제법 호각으로 붙었다. 그러나 김용의 용두사미자에 의해 리타이어 되려는 순간 최우장이 난입. 김정열과 최우장이 함께 콤비플레이로 김용을 날려버렸다. "최강의 콤비가 탄생하였다!"(허새만 왈)
최우장과 함께 콤비플레이로 김용을 날려버린뒤 본인 혼자 화면 원샷 받을려고 최우장과 잠시 싸우나 김용이 공격해오자 다시 횐상의 콤비플레이를 펼쳐 다시한번 김용에게 데미지를 입힌다.[3]
그뒤 시즌 2-34화에서 김용이 정열을 '용제아'로 공격하나 실수로 바나나 껍질을 밝아 미끄러진 최우장 덕에 피하고 자신의 각진 머리를 이용한 모서리 어택으로 김용에게 3차 공격을 가하였다.

시즌2 60화에서 최무홍추자풍최해태를 관광보내자 분노, 오래간만에 홍익인간으로 각성해 딱지신공 2[4]로 최무홍을 공격한다.

여담으로 정식으로 주작파의 기술을 정식으로 배우지 않아서 자기도 모르게 쓰지만,(봉황신장=우담바라 이런식.) 위력은 그것과 차이가 없다.

시즌2 19화에서 태양까지 가려다가 태양신에게 "내가 서쪽에서 떠오를때 만나게 될것이다"라는 말을 들었는데. 58화에서 태양 폭풍 때문에 정말로 서쪽에서 떳다! 태양하고 싸울 기세

최근화에서 최무홍이 젊어지면서 생긴 인중의 여드름을 집중 공격해 최무홍을 발랏다. 다만 최무홍은 이미 이 인물이 인물에게 상당한 대미지를 입었기 때문에 김정열 혼자서 최무홍을 발랐다기엔 무리가 있다. 그러나 신 캐릭터 황금금이 김정열이 태양폭풍으로부터 세상을 구할 인물이라 하는 떡밥이 있으므로 본격적으로 주인공으로 활약할 듯 싶다.

번개가 안통하고 손톱이 늘어난다. 고무인간인가? 거기에 가슴에서는 제3의 손이 나온다...

참고하자면 디쿠에 몇회 전부터 정열맨 코스프레를 한 코스어가 있다. 싱크로율 400%

주작인간이 되었다. 홍익인간 상태에서 날개가 생기고, 코끼리가 거대해졌다. 그리고 그 전투력은 드디어 드래곤볼의 영역에 도달. 장풍으로 지구를 박살낼 수 있게 되었다.네이버 웹툰계의 최강 세계관인 나이트런을 뛰어넘었다. 그저 백호인간이 안습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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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추자풍의 평에 의하면 쌍수호박처럼 양 손발이 따로 노는 행동은 바보일수록 쉽게 한다고.
  • [2] 김정열이 바보같은 행동을 자주 벌이는 것은 이 때문이다. 여담으로, 김정열이 벽에 심하게 부딪쳐 정신을 잃자 산파가 엉덩이를 두들겨 깨웠는데, 김정열은 깨어나자마자 산파를 때렸다. 이때 산파는 김정열이 사탄의 자식이라 하였다.그리고 주저않은 두개골은 모서리 덕분에 박치기 내성 100%. 하지만 모서리가 아닌 곳에다가 박치기를 하면 그만이다.
  • [3] 정열이 우장에게 '약지벽지'를 사용, 약지벽지로 추진력을 얻어 강해진 우장의 '해태신장'이 김용에게 날아가 김용을 공격하나 김용이 이를 간단히 막자 정열이 이를 역이용해 김용이 해태신장을 막는 순간 시간차 공격으로 김용에게 치명타를 입혔다.
  • [4] 딱지 1번 항목으로 공격. 바로 전 화인 59화에서 정열이 허새만과 딱지치기 하고 있던 장면은 복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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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2-14 05: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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