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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1990년)

last modified: 2014-11-03 18:58:01 by Contributors


Sony Ericsson GSL Jan. 코드 A 우승자
[1] 김정훈 2011 March 황강호




1. 개요


생년월일 1990년 11월 26일
소속 oGs -> apeX[2] -> Azubu -> 무소속 -> Invasion eSport
ID TOP
종족 테란
별명 맹덕엄마, MM[3]

2. 소개

2010년 9월 스타크래프트2에서 셀게임을 일으켜 스타크래프트2 커뮤니티를 뒤흔든 전대미문의 "맹덕엄마 사건"의 주인공. 그리고 살해자

3. 경력

4. 연도별 경기내용

4.1. 2010년 오픈 시즌

TG삼보-인텔 GSL 오픈 시즌 1에선 16강에 진출했지만, 경기 당일 새벽 4시 기사도 연승전에 출몰했다가[4] 막상 GSL에서는 과일장수 김원기와의 대결, 1:1 상황에서 거의 다 이겨놓고 토르만 뽑다가 패배하며 탈락하고 말았다.

시즌 2, 3에서는 각각 서명덕국진에게 패배하며 광탈했다.

4.2. 2011년

오픈 시즌의 16강 진출로 2011년 GSL투어는 코드 A에서부터 시작하게 되었다.

4.2.1. Sony Ericsson GSL Jan.

정우서, 한이석, 서명덕, 김승철을 차례로 제압하며 코드 A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변현우선수를 만나 7세트까지 치닷는 치열한 경기 끝에 승리.

그렇게 코드 A 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사필없김경수강초원을 지목했다. 김원기 선수를 지목할까 고민하다가 만용을 부리다가 코드 S 확보에 실패하면 난감하니 자신이 생각하기에 이길수 있을것 같은 하등종족 프로토스두명을 선택한듯. 오픈시즌1 16강 김원기와의 경기를 제외하면 매번 준수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 선수라 코드 S를 확보활 확률이 높다고 평가받았고, 1월 27일 승격/강등전 매치에서 김경수 선수를 잡아내고 코드S 진출권을 얻었다.

4.2.2. 2세대 인텔 코어 GSL Mar.

D조에 소속되었지만, 안홍욱이윤열에게 연달아 패하며 다시 승격강등전으로 떨어졌다. 다행이 승격강등전에서 치즈맨 박서용을 잡고 코드 S 잔류에 성공.

4.2.3. LG 시네마 3D GSL May.

테란 온니라는 충격과 공포스러운 4테란 B조에 소속되었다. 게다가 상대 테란들도 변현우, 김승철, 김성제라는 무시못할 실력을 갖춘 선수들. 변현우와 김승철은 과거 코드 A에서 한번 이겨본 경험은 있었지만 실력에서 압도적으로 우세하다는 느낌은 없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승격강등전으로 내려가나 싶었지만. 변현우를 상대로 다시 한 번 승리하고 김성제를 저 멀리 보내버린 후 김승철에게 지면서 조 2위로 16강에 진출한다.

16강에서 김영진팀킬잡아내며 8강에 진출. 자신의 최대커리어를 갱신 찍었고 차기 시즌 지명권을 획득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이후 이윤열에게 패배하며 4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4.2.4.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꾸준히 강한 모습을 보여주며 16강까지 진출했으나 다음 상대는 임재덕. 거기에 우승자 광탈 징크스 따위는 씹어먹듯이 탑급 테란이라던 최지성을 잡아낸 임재덕이라 경기는 더 힘들어 보였는데...

예상을 뒤엎고 8강에 진출했다! 대어를 잡긴 했지만 졸지에 리그 브레이커 등극, 임재덕을 신봉하는 저그팬들에게는 일점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거기에 1세트에서는 마지막 러시 때 건설로봇을 데리고 가 허리춤을 추게하는 면모도 과시.

하지만 설령 테란 사기빨이 있다는 건 그저 6월 9일 경기의 전체를 보지 않고 1경기만 본 저징징들의 무개념 열폭이고, 그는 코드 A 우승, 맹덕엄마 사건 등 실력이 없는 선수는 아니였으며 오히려 나름 네임드였다. 정 못 믿겠으면 GSL 에서 김정훈의 승률을 검색해 보자. 경기 승률 70.8%, 세트 승률 66.7% 로 눈치만 못챘을 뿐이지 이 인간도 탑급 테란이다. 정종현 급의 승률을 자랑하고 있으며 스투콩보다 높은 승률이다.

높은 곳에서 항상 삐끗했을 뿐이지 실력은 언제나 갖추고 있었고, 또 맹덕엄마 사건에서 알 수 있듯이 인기를 끌 수 있는 재치와 유머 역시 갖추고 있으니 스타성은 충분하다. 악동 스타일을 좋아하는 외국 유저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부분.

8강에서는 이번 대회에서 포텐셜이 터지며 올라와서 임재덕이 사망한 뒤 유일한 저그의 희망이 된 김수호 선수와 맞붙게 되었다. 김정훈과 김수호의 피터지는 접전 끝에 3:2로 결국 김정훈이 승리, 4강 4테란의 마지막 주자로 안착하게 되었다. 그리고 채팅방과 커뮤니티는 혼돈에 휩싸였다. 특히 8강 5세트 젤나가 동굴에서는, 테란의 초필살기라는 1111을 쓰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5] 무리군주가 뜨면서 황금멀티를 내어주는 위기를 맞이했으나 끈기있는 플레이와 김수호의 막판 집중력 저하로 무리군주를 해병과 바이킹으로 정리하며 승리했다.

경기 후 인터뷰를 보면 임재덕과의 경기 이후 자신에게 쏟아진 각종 비난과 무개념들이 싸지르는 글들에 많은 상처를 받았음을 알 수 있다.# 그러니 제발 건전한 밸런스 토론이 아닌 선수와 실력에 대한 비난은 하지 마라

4강에서 최성훈과 맞붙어 3:2로 패하며 탈락했다.

4.2.5. 펩시 GSL July.

김원기, 박준용, 정민수와 함께 C조로 편성되었다. 조지명식에서 실리를 위해서 김원기를 선택했다고 발언, 이에 김원기는 실리를 위한 선택임을 인정하면서 고추가루를 제대로 뿌려버리겠다고 말했으나(...)# 29일 펄쳐진 조별리그에서 김정훈은 김원기와 박준용을 꺽고 정민수에게 패배하며 조 2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16강에서 황강호를 만나 분전했으나 2:1로 패배했다.

4.2.6. 펩시 GSL Aug.

서기수, 김동원, 한이석 선수들과 함께 F조였다. 한이석에게 패배한 후 패자조에서 서기수를 이기고 다시 최종전에서 한이석에게 승리, 조 2위로 16강 진출.

16강에선 최정민 선수에게 2:1로 승리했다.

8강에선 정민수 선수에게 1경기를 패배했다가 패승승승 3:1로 승리.

4강에선 최성훈과 슈퍼토너먼트의 복수전을 치루었다. 최성훈 선수는 주로 바이오닉 체제였고, 김정훈 선수는 메카닉을 선택했다. 세트 경기 시간들이 40분, 50분 이상을 넘어가며 전투순양함까지 나오는 피말리는 우주대전 끝에 3:1로 승리하고 결승 진출하며 자신의 커리어를 갱신하였으나...

결승상대는 정종현. 4:1로 패배하여 준우승에 머물렀다.

4.2.7. Sony Ericsson GSL Oct.

지난 시즌의 준우승 후유증 때문인지 한이석, 최종환에게 2패하여 승격강등전으로 내려가더니 승격강등전에서 김승철, 윤영서, 채도준에게 연속으로 패배하여 코드 A로 강등당했다.

4.2.8. Sony Ericsson GSL Nov.

코드 A 48강전에서 스타테일 소속 프로토스 선수인 원이삭에게 1:2로 패하여 PC방 예선리그로 추락했다. 같은팀 동료인 송준혁도 이와 같은 루트를 탔는데..

4.3. 기타 대회

2010년 11월 25일부터 유럽 스웨덴에서 열린 드림핵 2010 스타크래프트2 대회에선 플레이오프 B조에서 3승을 거두며 조 1위로 16강 진출했다. 그리고 다른 조에서 조 2위로 올라온 송준혁 선수를 만나서 2:1로 승리해서 8강에 진출. 8강전에서 프랑스 프로토스 Adelscott에게 2:1 승리해서 4강에 진출. 그러나 4강전에선 핀란드 테란 Naama에게 1:2로 패배하고 3,4위 전에서도 페루 테란 Fenix에게 1:3으로 패하며 4위가 되었다.[6]

12월 16일, 기사도 연승전에서 이벤트로 커뮤니티 대항전 스투갤 vs PlayXP 경기가 있었다. XP대표로 시즌3 4강 진출자 이형섭 선수까지 나섰다가 패배하고 2:4로 불리한 상황이었는데... '닭별'이라는 아이디로 출전, 혼자서 3명을 잡아버리며 XP에게 승리를 가져다 주었다.

비록 시즌 2, 3에서 예선 탈락했지만 시즌 1에서 16강 성적을 올린 덕분에 2011 GSL 코드 A를 확보했다. 첫 상대는 프로토스 정우서 선수다.

12월 26일, 게인워드배 토너먼트의 조별 결승에서 승리하며 오프라인 32강에 진출했다. 같은 시기 카스퍼스키 연구소 주최 스타크래프트2 초청전에서 GSL 리거로 초청받았다. 28일 8강전 경기에서 스웨덴 테란 Sjow에게 2:1 승리, 29일 4강 경기에서 같은 한국인이자 GSL 리거로 초청받은 저그 최정민 선수에게 3:2로 승리했다. 그리고 31일 새벽 1시 결승전에서 시즌3 우승자, 프당당 장민철 선수에게 4:0으로 승리, 우승했다![7]

5. 기타

  • 약간 어리게 생긴 외모와 달리 나이도 꽤 있는 편이며, 목소리도 꽤나 굵다. 허영무 급의 괴리감을 느낄 정도. 그리고 경기 시작할 때 팬들의 응원 목소리를 들어보면 여성팬이 꽤나 많다.
  • oGs 해체 이후, 꽤나 오랫동안 무소속으로 지내면서, 전혀 성적을 못내다가 2012년 10월 드디어 apeX라는 해외 게임단에 입단하게 된다.[8]

  • 하지만 얼마 안가 10월달에 apeX팀을 탈퇴하고 다시 무소속으로 활동하게됐다.

  • 2012년 12월 27일 Azubu에 입단함이 알려졌다.#

  • 2013년 7월 31일 김동환과 함께 계약만료로 Azubu에서 탈퇴했다.#

  • 2014년 9월 유럽의 Invasion eSport에 입단했다. PlayXP에서도 나와 있듯이 무소속 이후 공백기가 길었던 관계로 이것을 빨리 극복하는 것이 선결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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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Sony Ericsson GSL Jan.부터 코드 A가 시작됨
  • [2] 독일은 연고지로 한 유럽게임단
  • [3] 맹덕 마더 의 이니셜(...)
  • [4] oGs와 WeRRa길드의 자존심 싸움이 되었던 상황(...)
  • [5] 해설들이 '이건 뭔가 의식하는 거 같은데요' 라고 할 정도
  • [6] 4등 상품은 돈은 없고 그래픽 카드와 마더보드, 파워 서플라이. 3등만 했어도 한국 돈으로 300만원 정도를 받았을텐데
  • [7] 비록 장민철 선수가 그 직전까지 하루종일 다나와와이고수 대회 결승전과 기사도 스타챌린지 올스타전 경기들로 너무 혹사당하긴 했지만, 그래도 엄연한 승리이고 우승이다. 참고로 우승 상금은 800$. 카운터 스트라이크?
  • [8] 동시에 oGs 해체 이후 똑같이 무소속으로 지냈던 조만혁, 송준혁, 이상헌 선수들과 함께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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