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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한

last modified: 2015-04-15 07:06:53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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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George Han Kim
출생 1973년 3월 27일, 미국 조지아애틀랜타
신체 172cm, 70kg, AB형
학력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인류언어학
데뷔 1993년 솔리드 1집 앨범 <Give Me A Chance>
소속사 소울패밀리 프로덕션
사이트 공식사이트트위터페이스북유투브


Contents

1. 개요
2. 가수로서의 인생
2.1. 솔리드
2.2. 솔로활동
3. 나는 가수다
4. 여담

1. 개요

대한민국의 가수.
1973년 3월 27일 미국 조지아애틀랜타 출생으로 출생은 미국이다. 즉 한인교포이며 미국 시민권자. 박정현이랑 비슷하달까. 어쨌든 R&B계의 대디이자 대한민국 R&B의 시초조상님. 즉 댄스곡들이 넘치던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정통 알엔비를 선보인 시초이자 전설이란 칭호가 아깝지 않은 가수다.

게다가 대한민국에선 누구나 댄스곡이 아니면 가능성이 없다고 하던 그곳에서 그당시 전설급인 서태지와 아이들,룰라,김건모등이 넘치던 곳에서 "이밤의 끝을잡고"를 불러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까지 토하는 본좌.

그리고 나는 가수다에 출연 이후 "사랑하기 때문에"가 CF곡으로 삽입까지 되었다.

2. 가수로서의 인생

2.1. 솔리드

김조한은 로스앤젤레스의 한인 교회를 같이 다닌 인연으로 미국 영주권자인 이준, 정재윤과 함께 1993년 솔리드를 결성한다.
자세한건 솔리드 항목 참고. 이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김조한을 턱수염 기른 노래 잘 부르는 남자로 기억한다 카더라

2.2. 솔로활동

1997년 솔리드가 해체한 후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분명 하기는 했는데 딱히 부각되거나 그런건 없는 형편. 다만 언론에는 큰 주목을 못 받았을 뿐 앨범 활동은 꾸준히 했는지 나름 R&B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많은 지지를 받았다. 마린블루스의 작가 정철연이 꽤 팬인지라 웹툰에 이따금씩 김조한 관련 내용이 튀어나오기도 했다. 작가의 턱수염 사랑은 김조한 사랑으로부터(...) 가창력에서는 가장 교과서적인 보컬로 꼽히나 솔리드 초기 서툰 한국어 발음 때문에 곡 몰입에 방해가 된다는 지적도 있었다. '잠실로 무드 가~'[1]는 두고두고 회자되는 듯(...) 나이가 든 지금은 발음에 대한 지적은 별로 없는 듯하다. 2000년대 중반 이후로는 한동안 공백기였는데 2011년 나는 가수다를 나온 덕분에 많은 화제가 되었다.

3. 나는 가수다

나는 가수다에서 BMK가 탈락한후에 등장.

등장하자마자 신승훈의 I believe로 1위에 등극. 평은 "정말 편안하게 불렀다." 긴장감이 없이 편안하게 불렸다고. 이날의 경연은 주제가 내가 도전하고 싶은 노래라서 박정현의 이브의 경고, 장혜진의 미스터등 모두가 파격적인 모습을 보였던 와중 유일하게 편안한 노래로 순식간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한다. 이날의 무대중에서 유일하게 모든 관객들에게 비슷한 지지를 받은듯하다. 편안한 노래가 바로 최고의 노래라는 말이 있듯이.

그후 "Honey"로 아쉽게 6위로 추락.

그뒤 5R 1차경연에서 전람회의 "취중진담"을 편곡, 남자가수중에서 가장 높은 4위를 차지한 바 있다. 취중진담은 아무나 부를수없는 노래인데 김조한 특유의 그루브함을 살려서 명곡을 선사했다는 평을 받았다.

다음 최종경연 2라운드는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편곡, 비록 5위로 추락했지만 특유의 창법과 편안함, 그리고 후반에 넣은 어마어마하게 긴 고음구간과 기교로 최고의 무대를 남겼다는 반응.

새 가수가 다수 합류하는 첫 공연에선 솔리드 시절의 명곡 천생연분을 편곡해서 인순이,윤민수 다음의 3위를 쟁취했다.

이후 6R 1차경연에서는 너무 명곡이라 가수들도 기피한다는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를 편곡해 4위를 기록했다. BMK의 편지처럼 부모님을 떠올리며 불러서인지 부르는 내내 감정에 젖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6R 2차 경연에서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을 불렀다. 중간에 가사 실수도 있었고, 인순이 다음 경연이라는 페널티(...) 등이 겹치며 7위, 김건모의 저주를 넘지 못했탈락하고 말았다.

본의아니게 고영욱을 가수가 아니라 개그맨으로 만들어 버렸다. 내가 7ㅐ그맨이라니!

4. 여담

2014년 페라리 챌린지에 카레이서로 출전한다.
마린블루스마조&새디의 작가인 정철연이 김조한의 광적인 팬이다. 지인의 소개를 통하여 직접 만났을 당시 목이 메어 말을 제대로 못했다는 일화가 마린블루스에 나와 있다. 마조&새디 연재중에도 김조한이 나는 가수다 출연이 확정되자 관련 포스팅을 하기도 했다.

아이돌 가수들의 보컬 선생님으로도 유명하다. 그의 가르침을 받은 아이돌로는 려욱, 성민, 예성, 규현, 제시카, 태연, 정니콜, 효린, 송지은, 소연 등이 있다. 멤버들을 보면 알 수 있지만 각자 그룹 내에서도 저마다 실력과 개성이 돋보이는 멤버들이다. 그의 뛰어난 보컬 트레이너로서의 기량과 함께, 겸손하고 인간미있는 태도가 제자의 인성 교육에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는 후문. 특히 효린은 노래하면서 리듬을 잘 탄다고 탑기어 코리아 스타 랩타임에 출연하면서 언급했다. 2012년 12월에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크리스마스 특집에서 효린과 함께 무대에 섰는데, 효린이 피오나로 나오고 김조한은 슈렉으로 분장해서 나왔다.....

그외에 그가 부른 노래인 꾸쥬워마이걸You Are My Girl 이라는 노래는 지붕 뚫고 하이킥의 엔딩 시그널로 쓰인 이후 보통 절정 직전에서 끝나는 식의 패러디용 BGM으로 컬트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오랜만에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유재석, 유희열팀의 게스트로 초대되어 유희열의 저질 가이드곡을 완벽한 1990년대풍 알앤비로 바꿔내는 기적을 선보였다.[2] 그리고 본 공연에서 게스트로 출연하여 상당한 가창력으로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는데 일조했다. 지나가던 조상님의 하드캐리 참가했던 모든 사람들의 평가는 김조한 외 2명 혹은 김조한의 노래에 유둘이 숟가락을 얹은 격

그리고 1년 뒤 토토가특집에 또 한번 출연해서 이 밤의 끝을 잡고, 천생연분등을 부르며 다시 한번 가창력을 뽐냈다.

위에도 언급되어 있듯 데뷔 초에는 한국어가 서툰 편이었지만, 활동을 오래한 지금에 와서는 노래에서도 일상에서도 훨씬 자연스러운 한국어를 구사한다. 다만 자세히 들어보면 교포 특유의 어눌한 발음이나 묘하게 알앤비스러운(...) 억양을 느낄 수 있다.

성시경이 최근 오늘 뭐 먹지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과거 그의 장모에게 쌍욕을 하는 사람을 만나서 본인이 끼어들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 적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김조한이 그 상황을 설명하길,
"그 XX가 우리 엄마한테 막 욕하는거야, 그래서 난 생각했지, 오늘 나 감옥 갔구나."
찰진 욕설 뒤에 영어 어순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기묘한 표현이 포인트.

독실한 크리스찬인 듯 하다. 과거 승승장구에 가수 임재범과 작곡가 김형석이 출연해서 얘기한 일화에 따르면, 여러 종교에 고루 심취한 적 있는 임재범이 김형석과 김조한을 초대해서 우주의 신비(...)에 대해 열변을 토한 적이 있다고 한다. 어두컴컴한 방에 촛불 몇개만 켜놓고 거의 신내림이라도 하는 분위기로 썰을 풀어낸 모양. 그때 김형석은 꼬임에 넘어가 '형, 나 이제 교회 안가도 되는거야?'라고 물은 반면, 김조한은 겁에 질려 덜덜 떨면서 성호를 긋고 기도를 드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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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노래 <이 밤의 끝을 잡고> 중 '잠시 널 묻어야겠지' 부분...
  • [2] 물론 뛰어난 작곡 실력에 비해서 심하게 저질스러운 유희열의 보컬 때문에 좀 저렴하게 들렸을 뿐이지 곡 자체는 원래부터 좋은 곡이었다.물론 작곡가인 유희열도 곡의 포텐을 120% 이끌어내는 김조한의 노래에 이게 내가 만든 곡이라니~라면서 감격에 겨워 어쩔줄 몰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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