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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last modified: 2015-04-14 19:28:50 by Contributors

김종규.jpg
[JPG image (15.32 KB)]
창원 LG 세이커스 No.15
김종규
생년월일 1991년 7월 3일
국적 한국
출신학교 낙생고-경희대학교
포지션 센터
신체 사이즈 207Cm, 95Kg
프로입단 2013년 드래프트 1번(창원 LG 세이커스)
소속팀 창원 LG 세이커스(2013~ )

2013 한국대학농구리그 정규시즌 MVP
김민구(경희대학교) 김종규(경희대학교) 이승현(고려대학교)

2012 한국대학농구리그 챔피언결정전 MVP
박래훈(경희대학교) 김종규(경희대학교) 이종현(고려대학교)

2013~2014 한국프로농구 최우수 신인
최부경(서울 SK 나이츠) 김종규(창원 LG 세이커스) 이승현(고양 오리온스)

정규시즌[1]
시즌 경기수 출전시간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락 턴오버 필드골% 3점슛% 자유투% TS eFG PPP EFF Gmsc PER KBL 공헌도
13-14 46 30:1 10.72 5.89 1.00 0.67 0.87 1.00 57.67 0/0 64.77 59.2 58 1.33 16.07 9.25 12.05 1035.63
14-15 25 29:2 12.68 5.88 1.32 0.84 0.92 1.68 52.48 0/1 71.59 56.5 52 1.14 17.72 9.84 13.54 559.56

플레이오프
시즌 경기수 출전시간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락 턴오버 필드골% 3점슛% 자유투% TS eFG PPP EFF Gmsc PER KBL 공헌도
13-14 3 30:9 12.33 6.67 0.00 1.00 1.33 0.67 46.43 0/1 73.33 53.5 46 1.32 15.67 11.07 16.05 69.51

챔피언결정전
시즌 경기수 출전시간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락 턴오버 필드골% 3점슛% 자유투% TS eFG PPP EFF Gmsc PER KBL 공헌도
13-14 6 26:4 5.33 2.67 0.33 1.00 0.50 1.17 35.90 0/0 66.67 38.4 36 0.77 6.50 2.13 1.45 67.25

한국의 농구 선수. 경희대 재학시절 김민구, 두경민과 함께 경희대 빅3로 불리면서 경희대의 최전성기를 이끌었던 선수이자, 국가대표
로서는 김주성의 뒤를 이을 후계자로 불리는 선수. 어라? 어디서 많이 보던 문구인데?

Contents

1. 프로 이전 선수로서의 경력
2. 프로 후 선수로서의 경력
3. 플레이 스타일

1. 프로 이전 선수로서의 경력

낙생고 재학 시절에 고교 최고의 센터 자원으로 불리면서 일찍부터 주목받았다. 김종규를 잡는 대학이 스카우트 싸움의 승자라고 불릴 정도였는데, 결국 승자는 경희대가 되었다. 경희대는 김종규가 입학한 1학년부터 졸업하는 4학년까지 모두 한국대학농구리그의 결승전에 오르면서 두 차례 우승을 거두는 등, 농구부 창설 이래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게 되었다. 김종규가 센터로 팀의 골밑을 지키고, 김민구두경민이 백코트를 이루면서 경희대는 전승우승의 신화까지 쌓으면서 그야말로 잘 나갔다.

다만 최부영 감독의 지도 스타일이 센터와는 상극일 정도로 가드 중심의 농구를 하는데다가 김종규를 성장시킬 센터 전담 코치도 없는 상황이라 김종규의 기량은 급격하게 늘지는 못했다. 국가대표에서는 대학 선수라는 한계도 있겠지만, 분명 그와 종종 비견되는 김주성과 비교해보면, 김주성의 대학시절의 위력만은 못하다는 것이 중론. 물론 여기에는 국가대표와 대학리그의 일정을 병행하면서 쌓은 피로가 컸다.

어쨌든 김종규와 비견되는 센터는 적어도 대학무대에서는 김종규가 졸업반이던 2013년에 등장한 고려대학교의 이종현 전까지는 거의 전무한 실정이었고, 김종규-김민구-두경민의 빅3를 잡기 위해 일부 KBL의 팀들이 성적 떨어뜨리기를 시도할 정도로 그의 영향력은 실로 컸다. 이런 고의 성적 떨어뜨리기가 이미 망할대로 망한 그래서 마음편히 탱킹했나? KBL의 인기를 떨어뜨린다는 비난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묵묵히 탱킹에 열을 올린 결과, 창원 LG 세이커스는 행운의 1번을 잡았고 일찍부터 김종규의 유니폼을 준비해 둘 정도로 열성이었던만큼 주저없이 김종규를 선택, 팀의 숙원인 정통 센터를 얻게 되었다.

2. 프로 후 선수로서의 경력

2013년 아시아농구선수권, 대학농구리그, 동아시안게임, 전국체전까지 소화하면서 혹사당한 김종규는 휴식을 가지면서 데뷔 시기를 조절했고, 결국 2013년 11월 1일에 안양 KGC와의 홈경기에 처음 등장해 9득점 6리바운드 2블록을 기록하면서 무난한 신고식을 치뤘다. 이후 서울 SK 나이츠와의 홈경기에서 20득점 9리바운드 2블록을 기록하면서 SK의 격침[2]에 일조했다. 특히 최부경과의 매치업에서 밀리지 않고 오히려 효과적으로 봉쇄를 해냈고, LG가 약한 부분인 골밑을 보강하는등 맹활약했다.

하지만 그 이후 별다른 모습을 못보여주면서 지적받는중.. 피지컬 대비 소프트웨어가 딸린다는 평가를 받는중이다. 이지슛을 놓치거나 하는 등의 개그성 플레이를 많이 보여주고 얼굴도 장재석과 닮았다 하여 장종규라는 별명이 붙었고 플레이가 KCC출신 식물용병 마족[3]을 연상시킨다고 하여 마족규라는 별명도 붙었다.[4]

그렇기는 하지만 창원 LG 세이커스는 김종규가 합류한뒤로 순식간에 1위를 노리는 전력이 되었으니, 팀에 어느정도 공헌하고 있다고 볼수 있다. 또한 경기당 1.15개의 덩크슛을 성공시키며 또다른 토종 덩크슛을 날리는 선수로 주목 받는중이다. 그때문에 얻은 별명이 규리핀 이다.

2013-2014시즌 최우수 신인 선수가 되었다. 이후 2014 농구월드컵에서 그나마 센터에서 분투하고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하며 우승에 공헌했다. 덕분에 병역 특례도 받으면서 자신의 노력과 실력만 뒷받침 된다면 향후 KBL 톱 센터로 장기집권할 기틀을 마련했다.

2014-2015시즌 시즌 시작 후에 첫경기인 울산 모비스전에서 2득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라는 좋지 않은 성적을 거두며 아시안 게임 휴유증이 시작된 것이 아니냐 라는 우려를 샀었다. 하지만 다음 경기인 전주 KCC전에서 13득점을 올리며 자신보다 더 큰 신장을 가진 하승진에게 예전과는 다른 골밑에서의 다양한 기술을 보여줬다. (하지만 팀은 79대84로 패배)

전주KCC전 이후에 유재학 감독에게 배운것을 모두 보여주겠다는듯 맹활약을 하고있다. 부산KT전에서 22득점 10리바운드 고양 오리온스전 14득점 2리바운드 원주 동부전 17득점 6리바운드 작년처럼 받아먹기만하던 선수가 공을 잡고 돌파와 포스트업에 훅슛, 중거리슛을 장착하며 득점력이 크게 오르며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하지만 팀의 중심인 문태종이 아시안게임 휴유증을 격으며 체력이 떨어져 있고 제퍼슨이 몸관리를 비시즌에 실패하며 4연패에 빠져있다.
하지만 10월 23일 안양KGC전에서 19득점 8리바운드를 올리며 23득점을 올린 김영환, 19득점 10리바운드의 제퍼슨과 같이 팀이 일등 공신이 되었다. 그렇게 11월 26일 삼성전에서는 26점을 올리고 하는 좋은 활약을 보였으나 11월 26일 KCC전에서 착지 과정에서 발목부상을 당했다.

그 후 약 한달반정도 쉬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인 1월 15일에 복귀, 13점 3리바운드로 복귀식을 치뤘다. 그 다음경기 KT와의 경기에선 거의 출전하지 않았지만 오리온스전 27점 10리바운드 야투 11/11 이라는 엄청난 활약을 했고 그 후 삼성, KGC까지 꺾으면서 김종규 효과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중.

3. 플레이 스타일

대학시절에는 신장대비 엄청난 운동능력과 스피드로 대학무대를 평정하다시피 했지만 프로로 오면서 공격보다는 디펜스에 치중하는 모습. 장점으로는 역시 높이인데 김주성보다 큰 키에 점프력도 높아서 용병들 슛마저 심심치 않게 블락하는 장면이 나온다. 하지만 대학에서 기대만큼 못큰감이 있는데 바로 공격스킬이 부족하다. 받아먹기는 제법 하지만 스스로 공격 을 만들어서 할 수 없다는게 약점이었다. 하지만 국대에서 유재학감독의 조련아래 농구월드컵과 아시안게임에서 자신보다 큰선수들과 붙어가며 실력이 크게 늘었다. 이제는 힘이 약하긴해도 높이를 활용한 포스트업과 훅슛 그리고 안정적인 중거리슛을 장착하며 막기가 힘든 선수가 되고있다. 조금 많이 과장된 표현이지만 KBL판 앤서니 데이비스라고 봐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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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4-15 시즌은 현재 진행중
  • [2] SK는 이 경기 전까지 7연승 중이었다.
  • [3] 내내 부진하다가 결국 10월 조차도 못 넘기고 리언 타운스로 교체.
  • [4] 공교롭게도 장재석선수는 부산KT 마족선수는 KCC소속 선수였다. 위 두 팀은 창원LG와 더불어 2014 신인지명 로터리픽 팀이었으니 어찌 보면 질투 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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