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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last modified: 2014-12-02 09:47:47 by Contributors


KIA 타이거즈 No.33
김주형(金株亨)
생년월일 1985년 12월 15일
출신지 광주광역시
출신학교 학강초-동성중-광주동성고
포지션 내야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4년 KIA 타이거즈 1차 지명
소속팀 KIA 타이거즈 (2004~현재)
등장음악 Cutting Crew '(I Just)Died in Your Arms'
응원가 노브레인 '그것이 젊음'[1]

KIA 타이거즈 등번호 33번(2007~2008)
손지환 김주형(2007~2008) 채종범(2009~2011)
KIA 타이거즈 등번호 9번(2011~2012)
형철(2008~2010) 김주형(2011~2012) 시하(2013)
KIA 타이거즈 등번호 33번(2013~ )
장지환(2012) 김주형(2013~ ) 현역

Contents

1. 소개
2. 프로 데뷔 후
2.1. 2004 ~ 2006 시즌
2.2. 2007 ~ 2008 시즌
2.3. 상무 복무 시절
2.4. 2011 시즌
2.5. 2012 시즌, 짐짝의 귀환
2.6. 2013 시즌
2.7. 2014 시즌
3. 여담

1. 소개

KIA 타이거즈의 야구선수. 포지션은 3루수. 해태 타이거즈에서 KIA 타이거즈로 팀 이름이 바뀐 이후 신인 1차 지명에서 주구장창 투수만 뽑던 전통(?)을 벗어나 타자를 1차 지명한 케이스로, 실제로 광주동성고 시절에는 괴수급 활약을 보이며 만루에서도 걸렀다고 한다.(...)근데 지금은 왜 저러는 거냐 같은 해 1차 지명을 다툰 선수가 순천효천고 에이스 김수화.그리고 프로에서는 말 그대로 짐짝이 되었다.

2. 프로 데뷔 후

2.1. 2004 ~ 2006 시즌

2004년 6월 4일 잠실 야구장에서 먹튀 LG 진필중을 상대로 데뷔 첫 홈런을 기록하였다. 하지만 이후 기대를 받았던 만큼 성장해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2.2. 2007 ~ 2008 시즌

2007 시즌에는 팀은 나락으로 떨어져가는 와중에 짧은 기간이나마 반짝하는 모습이었지만, 그게 끝이었고 2008 시즌에는 좌익수 수비에도 들어가는 등 이도저도 아니게 겉돌게 되었다. 게다가 좌익수 수비는 본 포지션인 3루보다도 더 못봐줄 수준이었다.(...)

2008년 7월 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9회말 2아웃에서 박석민의 3루 강습 타구를 연예인 야구급 수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내야안타를 내주며 이범석노히트 노런을 날려먹었다. [2] 차라리 그냥 알까기를 했다면 오히려 욕을 덜 먹었을 거다. 이 시즌에 1군 62경기를 출장했지만 성적은 시망 별로였고, 시즌 종료 후 상무에 입대했다.

2.3. 상무 복무 시절

상무 입대 후 수비형 3루수로 진화했다는 소문이 들려오며 KIA 팬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도 그럴 것이 나지완이 대졸 출신에 군 미필 상태였고,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 발탁되지 못하면서 언젠가는 병역 의무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나지완의 군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라도 김주형의 활약이 절실한 것이었다.

2.4. 2011 시즌

본래 3루수를 맡을 계획이었으나, 구단에서 이범호를 영입하면서 백업 신세로 전락하였다. 그나마 기회를 어느 정도 받긴 했지만, 수비나 타격 측면에서 롤러코스터를 타는 모습을 보였다. 그래도 되는 날에는 확실히 보여주었다는 게 위안이라면 위안.

자세한 내용은 김주형/2011년 항목 참조.

2.5. 2012 시즌, 짐짝의 귀환

그래도 KIA에 몇 없는 거포 자원이라 좁쌀만큼이라도 기대를 받았건만, 오히려 2011년 때보다 공격력이 퇴화되었다.(...) 이건열이 웬수다 SNS 상에서 팬들과 마찰건까지 겹치면서 KIA 타이거즈 갤러리에서 가장 욕을 먹는 선수로 등극했다. 팬들은 심지어 박병호처럼 타팀에서 터져도 전혀 아깝지 않으니 제발 다른 팀으로 팔아버리거나 근데 사줄 팀이 있으려나? 방출하자는 의견까지 나오기도.

자세한 내용은 김주형/2012년 항목 참조.

2.6. 2013 시즌

김주형/2013년 항목 참조.

5월 22일 1군으로 콜업되기가 무섭게 5월 23일 2홈런 3타점의 맹활약을 하는 활약을 하며 포텐이 터지는가 싶었으나, 후반기 들어 다시 폭망.

2.7. 2014 시즌

2월 24일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서 안영명을 상대로 그랜드슬램을 날렸다. 시범경기 기간 중 전반전으로 괜찮은 타격과 나아진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 # 3월 15일 시범경기에서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KIA 선수로 1호 안타의 주인공이 되었다.

3월 29일 개막전에서 차일목의 악송구를 잡다가 부상을 당했다. 당장 교체되지 않아 경미해 보였으나 다음날 1군 말소되었다. 포구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 인대를 다쳤으며 약 2주정도 못나온다고 한다. 아오.. 4월 20일 이범호의 옆구리 통증으로 인해 다시 1군에 올라와 1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1안타를 기록하였다.

4월 27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코리 리오단을 상대로 시즌 첫 홈런을 때려냈다. 그러나 팀은 불펜들의 방화로 1:2로 역전패.

이후 브렛 필의 부상으로 주전 1루수로 주로 나오고 있지만 연타석 무안타로 부진하며 완벽한 짐짝이 되어버렸다. 팬들은 필 올라오면 당장 내려보내라며 아우성 치는중.

결국 7월 11일자로 신종길이 복귀하면서 말소되었다.

8월까지 대타 요원으로 가끔씩 활용되거나 백업으로 나오는 모습을 간간히 보였고, 8월 27일 경기에 간만에 선발 출장해 1회 밴헤켄을 상대로 3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간만에 꿀같은 활약.

8월 29일 롯데전 8회 차일목포수의 대타로 나와 2루타를 기록했으며 다시 9회 볼넷을 골라나갔다ㅎㄷㄷ 히팅포인트를 잘잡아온듯하다

8월 30일 SK전 4타수 1안타를 때리며 3경기연속 안타를 쳐낸다 이정도면 2군타격코치를 1군으로 올려야하는거 아닌가싶다

10월 12일 삼성전 팀 통산 3400째 홈런을 쳤다.

시즌 최종 성적은 64경기 176타석 151타수 37안타 7홈런 26타점 16득점 타율 0.245 출루율 0.326 장타율 0.411 OPS 0.736.

3. 여담


디시인사이드 KIA 타이거즈 갤러리에서는 짐짝, 짐주형이라고 불리고 있다. 잦은 에러와 안습하기 그지없는 타격으로 팀에 짐과 같다고 붙여진 별명. KIA 타이거즈 전담기자인 김여울의 블로그에 따르면 김주형 본인도 짐짝이라는 별명을 알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2011년 이후로 그의 별명은 지미로 낙찰되었다. 파울만 잘친다고 하여 '지미 파울러' 라는 뭔가 그럴듯한 이름으로 부르기도 한다.. 잘할 때에는 짐금님, 지미 소사(...)라고 칭송받기도 한다. 하지만 2012 시즌에 김주형의 타율이 바닥을 치면서 갸갤에선 지미라고 부르기도 싫다며 거의 욕설로 대신하기도 했다.
헨리 소사에게 이발을 받은 적이 있는데, 정작 소사는 33번 선수라며 기억해내지 못했다.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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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기아의 김주형 힘차게 날려봐 화끈하게 기아의 김주형 기아의 김주형 힘차게 날려봐 화끈하게 김~주형
  • [2] 당시 상황은 3루심이 페어인지 파울인지 애매한 타구를 뒤늦게 '페어'로 선언한 명백한 오심이었지만 크게 이슈화되지 못했다. 오히려 그 타구가 노히트 노런이 걸린 타구가 아니었다면 2루타성 타구를 단타로 막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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