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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

last modified: 2015-04-05 15:55:15 by Contributors

Contents

1. 대한민국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1.1. 소개
1.2. 플레이 스타일
1.3. 기타
2.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골키퍼
2.1. 플레이 스타일
2.2. 커리어
2.3. 트리비아

1. 대한민국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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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170.84 KB)]


이름 김진현
생년월일 1993년 6월 7일
국적 대한민국
아이디 CJ Entus 엠퍼러
피글렛솔찌잘하냐
포지션 원거리 딜러
소속구단

CJ 엔투스 Blaze(2013.11.13~2014.11.03)
Keyd Stars (2014.12.11~)


WCG 2013 금메달
CDE(2011) CJ Entus Blaze

ZOTAC NLB Winter 2013-2014 우승
Najin Black Sword CJ Entus Blaze

1.1. 소개

CJ 엔투스 Blaze의 원거리 딜러.

1.2. 플레이 스타일

CJ Entus Blaze 재도약의 숨은 공신.드디어 정글과 원딜이 밥값하게 된 건데 숨었다고할 수도 없다.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코르키이즈리얼. 코르키는 아마추어 시절에 장인 수준으로 팠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선호하는 원거리 딜러와 무관하게 어떤 챔피언을 잡아도 제 값을 해주는 편이다.

프로게이머로서 엠퍼러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은 기복이 매우 적다는 것. 보통 신인 선수는 후보 선수로 오랜 기간 담금질을 거치다가 컨디션과 기량이 검증되면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입단하자마자 거의 혜성처럼(..) 주전 자리를 꿰차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실수 없이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안정적인 플레이를 바탕으로 과거 심각한 기복을 보여주던 잭선장을 대신하여 CJ Blaze의 봇라인에 무게감을 실어줬고, 이는 러스트보이가 안정적으로 기량을 발휘하는 계기를 마련해줬다. 여기에 안정적인 정글러 데이드림이 영입되고, 기존에도 잘해주던 플레임, 앰비션이 굳건히 자리를 지켜주면서 프리시즌 CJ Blaze가 다시금 강팀으로 거듭날 초석을 다졌다고 평할 수 있다. 기복이 너무 적어서 가끔 존재감까지 없다 카더라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8강에서 비록 경기는 KT에게 졌지만 라인전과 한타를 굉장히 안정적으로 수행하며 커뮤니티 사이에서는 특급 신인으로 분류되고 있다. 벌써 잭선장의 완벽한 상위호환이라는 이야기도 나오는중. 특히 루시안 플레이는 루시안 장인으로 알려진 데프트 이상의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데프트 역시 나이스게임TV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루시안을 제일 잘쓰는 플레이어같다고 평가. 정작 본인은 밴을 하도 많이 당해서 활약은 커녕 쓸 기회조차 없다고

HOT6 Champions Spring 2014에 접어들어서는 러스트보이가 부진하면서 본인도 크게 좋은 모습을 보이지는 못 하고 있다. 8강에서 비록 펜타킬을 하기는 했지만 경기에서는 전체적으로 존재감이 별로였다는 평가가 대다수였다. 러보가 차츰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자신도 어느정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그래도 분발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시즌 초반 베인으로 거하게 망하며 캐리력이 없는 것 아니냐고 비난받았던 것에 비하면 이후 펜타킬을 기록하고 4강에도 진출하는 등 시작에 비하면 끝이 나아졌다고 생각할 수도. 이후 3,4위 결정전에서는 블레이즈가 이긴 1,4세트에서 모두 MVP를 획득하며 팀을 캐리했다. 특히 4세트의 드레이븐은 그야말로 경기를 혼자서 폭파시킨 수준하지만 플레임의 똥과 존재감이 없었던 엠비션때문에 4위에 머물러서 빠따질과 패드립 권한을 얻었다 카더라

이후 롤 마스터즈 나진전과 삼성전에서도 물이 오른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나진전은 상대가 리빌딩 직후의 어수선한 상태여서 어떻게 보면 당연히 이겼어야 하는 게임이었는데도 혼합팀에게 패배하는 등 불안했고, 삼성전은 결국 팀이 1승도 따내지 못하고 패배한지라 빛이 바래는 느낌. 그래도 패배한 경기들에서도 엠퍼러는 제 역할 이상을 했다는 평가가 대다수로, 블레이즈에 이때까지 없었던 '원딜 캐리'를 가능케 할 만큼의 역량이 있다는 사실은 입증했다는 평가.

1.3. 기타

아마추어 시절엔 토피란 닉네임을 썼다. 아이디 Emperor는 과거 팀 동료였던 김강환(Hermes)가 지어줬다고. 하지만 헤르메스는 팀에서 나갔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채광진과 친분이 있었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본래는 SK 텔레콤에 입단 테스트를 치룰 생각이었는데 손대영 코치가 테스트를 권해서 CJ의 입단 테스트를 봤는데, 순식간에 합격되고 WCG 주전 멤버 자리에 덜컥 앉게 되었다고. 잭선장이 얼마나 못했으면 봐서 알잖아 그리고 프로 데뷔 2개월만에 국가대표가 되어 금메달까지 목에 걸었다.

삼위일체성애자이다. 루시안, 코르키등 삼위일체가 코어템인 챔피언을 좋아하며 HOT6 Champions Spring 2014/16강에서는 드레이븐으로도 삼위일체를 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커뮤니티 사이에서는 MB를 닮았다는 평이 많다. 일명 불밤의 MB션과 진짜MB 바우와우 닮았다고도.바우와우를 닮은덕에 생긴 별명이 개갓(...) 아무리 닮았다해도 개라니! 개미핥기설도 나오고있다

목소리가 상당한 중저음이라서 매력적이라는 평이 많다.

2.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골키퍼


세레소 오사카 No. 21
김진현 (金鎭鉉 / Kim Jin-Hyeon)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경기도 수원시
생년월일 1987년 7월 6일
신체조건 192cm
포지션 골키퍼
학력 구운초-동대부중-동대부고-동국대학교
소속팀 세레소 오사카 (2009~ )
국가대표 11경기 8실점

일본 세레소 오사카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골키퍼.

2.1. 플레이 스타일


192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공중볼 장악력이 좋고, 반사신경도 뛰어난 편. 그리고 볼을 다루는 능력이 뛰어나 팀 훈련 중에 필드 선수 한 명이 부족하면 그를 대신 기용할 정도로 발 기술이 좋은 골키퍼다. 허나 종종 정줄을 놓으면서 대형 사고를 치는 경우가 있는데 대표적인 경기가 2011년 7월 31일 J리그 가시마 앤틀러스전과 2014년 9월 4일 베네수엘라와의 평가전. 그 외에도 더 있다는게 함정 부족한 안정감이 아쉽지만 그 점만 보완하면 분명 차기 넘버원으로 대성할 키퍼다.이미 넘버원 골키퍼가 된 것 같은 건 넘어가자

현재 국가대표팀에 승선한 사실상 최고의 라이벌인 김승규처럼 뛰어난 반사 신경을 통한 빠른 반응속도를 무기삼아 공을 선방해 내는 타입은 아니고, 정성룡처럼 비교적 동 포지션 대비 떨어지는 반사신경을 공의 방향 및 공격수의 이동 경로 등을 예상해 막아내는 타입이라고 보기에도 어렵다. 김진현은 반응 속도는 김승규에게 밀리고, 판단력은 정성룡에게 밀리는 선수이기 때문에[1] 상대 공격수의 움직임을 미리 판단한 직후 선방하기 적합한 위치를 선점해 둔 후 막아내는 스타일의 골키퍼다. 반사신경 자체가 좋은 편인 골키퍼라 판단력만 잘 맞아 떨어진다면 좋은 모습을 자주 보여 주지만, 판단 미스가 생긴다면 큰 실수를 하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 멘탈은 상당히 좋은 편이라 한 번 큰 실수를 하거나 해도 그 후유증이 자주 생기지는 않는 편이다. 예시로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선제골을 먹힌 이후로도 집중력이 떨어지기 좋은 상황에서 슈퍼 세이브를 자주 선보이는 활약을 했다.

국대에 승선하고 나서부터 킥 미스가 유독 많아졌다. 거의 매 경기마다 한두개씩 나오는 꼴. A매치 긴장감과 실수를 덮을만한 눈부신 선방 덕분에 지금은 유야무야 넘어가지만, 골키퍼의 킥으로부터 시작되는 빌드업이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는 현대축구의 관점으로 볼때 반드시 보완해야 할 부분. 경쟁자인 김승규가 킥이 훨씬 불안하기때문에 빌드업을 중요하게 여기는 슈틸리케감독 성향상 선발로 나서고있고 수많은 선방으로 주전을 잡았지만 언제든지 뒤집힐 가능성이 있다 정성룡도 빌드업, 킥력이 제일 좋지만 그동안 워낙 부진해서 어그로를 쌓는바람에..

가장 큰 단점은 공이 멈춰있을 때는 아주 잘 차는데 공이 자신에게 오거나 움직이고 있으면 공이 라인아웃이 되거나 엉뚱한 방향으로 나가는 등 킥미스가 있다. 이건 10월 파라과이전과 아시안컵 결승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김진현은 수비수에게 공을 받으면 바로 차지 않고 공을 일단 멈춘 다음에 차는 편이다.


한때 이런 흑역사도 존재했다(...)

2.2. 커리어

김진현은 2008년 12월 29일 J2리그의 세레소 오사카에 입단해 50경기에 출전하며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고, 세레소 오사카는 J리그로 승격했다. 승격 이후에도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다. 김진현은 2011년 AFC 아시안컵 명단에 발탁되었으나, 본선에서는 기용되지 않았다. 2012년 5월 30일 스페인과의 친선경기에서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가졌다. 비록 4실점을 했지만 몇 차례 실점 위기를 선방으로 넘기며 좋은 데뷔전을 보여줬다는게 대다수의 평.

브라질 월드컵이 끝나고 2014년 9월 베네수엘라의 평가전에 출전하여 상대 공격수에게 바로 공을 넘겨주는 어처구니없는 킥미스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다행히 이명주발리장인의 활약에 승리한 덕에 까임의 최전방에 버려지는 최악의 사태는 피할 수 있었다. 본인도 이에 대해서는 자책하였고, 국제 경기 경험이 많지 않은 점을 들어 축구팬들이 심하게 질책하진 않았다.액땜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적어도 신임감독이 관전하는 가운데 그런 실수를 하진 않았으니까.

10월 10일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에 출전하여 여러 차례 미친 선방을 선보였다. 파라과이 감독 조차도 한국 골키퍼 때문에 졌다고 인터뷰에서 밝힐 정도. MBC캐스터들은 김승규 맘이 복잡하겠다며 드립을 쳤지만, 김진현을 보는 김승규의 표정은 여유가 있었다."진현이형 나는 군면제지롱."[2]

11월 18일 이란 홈에서 치른 이란과의 원정 평가전에서도 선발 출전하여 좋은 모습을 보였다. 경기는 1-0으로 졌지만 이 날 활약으로 넘버원 경쟁에 한 발 앞선 상황이다.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평가전에서 구석으로 날아온 오버헤드킥을 멋지게 막아내는 슈퍼세이브를 기록했고, 첫 경기인 오만전에서도 슈퍼세이브를 기록하여 1-0 스코어를 유지하는 활약으로 점점 더 넘버원 키퍼로 굳어져 가는 모양새다.

호주전에서도 주전으로 나와 여러개의 슈퍼세이브를 기록하며 또다시 1-0을 만들어내 한국식 늪 축구의 핵심선수임을 증명했다. 뿐만 아니라 케이힐에게 가격당했을 때는 느긋하게 시간을 끌며 온돌침대의 위엄을 보여주기도...

우즈베키스탄전에서도 역시 주전으로 출전. 120분 연장 혈투로 진행된 경기 속에서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연장 후반 추가 시간에는 결정적인 헤딩슛마저 걷어내며 전경기 클린시트를 달성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

그러나 이라크전에서는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수중전이었음은 물론 감안해야 하지만, 전체적으로 킥도 부정확했고 위험한 찬스도 두 차례나 내주었다. 후반 초반에는 골문을 비우고 나왔다가 이라크 선수에게 돌파당해서 큰 위기를 초래했고 후반 13분 쯤에는 공격수가 포진해 있는데도 전진패스를 시도했다. 일부 축구팬들에게서는 이 경기로 왜 김진현이 세레소 오사카 강등 A급전범중 하나로 취급받는지 알게되었다라는 말도 나올정도였다.[3]

본인도 아는지 개인 경기력에 대해서 반성해야하는 경기였다고 자평했다. 이날 역시 수중전으로 치뤄야 했는데 해서 볼이 빠르게 올 줄 알고 수비 커버를 하러 나간 것이 실책이었다고 자기 반성의 인터뷰를 남기고 결승에선 이런 모습을 보이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대한민국이 결승까지 올라가는데 김진현의 공로가 크며, 특히 슈틸리케호가 이번 대회에서 칭찬받고 있는 무실점 플레이에서 일등공신임에는 틀림없다. 사실 준결승전 외에는 경기력이 매우 준수했기에 한 경기 부진했다고 그를 지나치게 폄하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결론은 결승전에서는 그가 준결승전을 치루기 전 다른 경기에서와 같은 갓진현 모드의 경기력을 보이는 것이 대한민국 우승의 중요한 관건중 하나라 할수 있겠다.

결국 결승 호주전에서 2실점을 해 우승에 실패하고[4] 아시안컵 전경기 무실점 기록도 깨져버리고 말았고, 우승했더라면 가능했던 베스트 일레븐 자리에도 들지 못했다. 그래도 두 실점 모두 김진현의 직접적인 실수는 아니었고[5] 몇차례 선방을 해내는 등 경기력은 좋았다. 또한 이번 아시안컵 선전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다. 앞으로 소속팀에서도 아시안컵때와 같은 활약을 한다면 국가대표 부동의 주전은 문제없다. 단 2부리그에서조차 작년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국가대표 차출 자체가 안될 가능성도 높다. 1부도 아닌 2부에서조차 부진한 골키퍼를 주전으로 쓸 수는 없으니까. [6]

2.3. 트리비아


선덜랜드의 골키퍼 코스텔 판틸리몬과 닮았다. 서양인처럼 생긴 눈이 특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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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국대에서의 정성룡이 부진했다고 해서 판단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는 금물이다. 대한민국과 상대한 국가들의 국가대표급 공격수들은 수비수를 따돌리는 법과 골키퍼가 어떻게 움직일지를 잘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정성룡의 판단력이 빛을 발하지 못한다는 것이 맞다. 물론 정성룡이 그 당시 리그에서도 부진하고 있었고 그것을 판단하지 못한 정성룡의 책임이 없다고는 할 수 없으나, 그런 선수가 평가전에서도 부진했음에도 국가대표팀에 뽑아 둔 김승규나 3순위 골키퍼인 이범영, 김진현을 실험해 본다는 생각을 하지 않은 홍명보의 문제가 더 크다.
  • [2] 사실 김진현도 무릎 연골 부상으로 인한 2010년의 수술에 따라 징병신체검사상 5급으로 사실상 병역이 면제된 상태다. 의외로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이지만 축구에서 까딱 잘못하다간 병역면제급 부상이 나오기 쉽상. 같은 이유로 군면제를 받은 골키퍼로 신화용이 있다.
  • [3] 2014년 세레소 오사카에서 이번경기같은 정줄놓는 경기를 자주 보여줬다. 리그성적만 놓고보면 정성룡보다 훨씬 더 안좋다. 두경기 연속으로 경기 도중 교체당한적도 있을정도. 유로스포츠에서는 정성룡의 경험에 빗대서(...) 김진현을 실컷 깠다.
  • [4] 특히 첫번째 실점은 김진현의 킥미스로 터치아웃된뒤 바로 호주한테 공이 넘어가고 당한 실점이라 뼈아팠다.
  • [5] 위의 서술과 같이 간접적으로 귀책은 있었지만
  • [6] 리그에서 못해도 국대에서 잘하면 되는거 아니냐는 말도 있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껏이다. 그런 논리로 인해서 탄생한게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리그에서는 어느 정도 출전했으나 리그에서 영 좋지 못한 활약을 보여 주었는데도 엔트리에 뽑힌 지동원이나 김보경이었으니까. 기존 버전에서는 박주영으로 되어 있었으나 박주영은 아예 경기에 제대로 뛰지도 못했기에 논할 가치조차 없다. 결국은 리그에서도 당연히 잘해야 국가대표에 뽑히는거라는 기본 원칙에도 어긋나는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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