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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호


이름 김찬호
생년월일 1996년 7월 3일
국적 대한민국
아이디 Ssumday
Sorry
포지션
레이팅 첼린저(2014.8.27)[1]
소속구단 PSW Ares(2012.??.??~2012.10.28)
KT Bullets(2013.02.14~10.07)
KT Arrows (2013.10.07~)

HOT6 Champions Summer 2014 우승
삼성 갤럭시 블루 KT 롤스터 애로우즈 미정



1. 소개

KT Arrows의 탑솔러. 2013년 스프링 데뷔때는 Bullets의 탑솔러였으나, 인섹의 탑 전향 후 예비멤버로 있다가, 막눈의 KT 탈퇴 후 2013년 윈터 시즌부터 Arrows의 탑솔로 자리를 옮겼다. 18살의 나이로 LOL 클럽 마스터즈에서 데뷔했다. KT 롤스터에 들어오기 전에는 PSW Ares의 탑솔러로 활동했었다.[2]

2. 플레이 스타일

특급 신인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선수가 바로 썸데이가 아닌가 하네요!-김동준

브루저 전성기땐 미친고딩, 브루저 암흑기땐 지친고딩이 되는 브루저의 제왕 최연소 퇴물갓 욕이야 칭찬이야
2014년 카카오와 함께 팀을 지탱하는 KT Arrows의 기둥

주로 하는 챔프는 레넥톤, , 엘리스. 그 이외에도 2014년 대세 챔피언들인 마오카이알리스타,카사딘, 리븐 등을 플레이한다. 그중에서도 레넥톤을 특히 잘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패기 넘친다는 말 그대로 상당히 공격적으로 라인전을 주도해 압박하는 편이라 상대가 , 니달리같이 스플릿 푸쉬를 해야하거나 이렐리아, 블라디미르, 잭스처럼 핵심 아이템들을 맞춰 왕귀해서 한타때 활약해야 하는 챔프들인 경우 거의 아무것도 못하고 발이 묶여 쩔쩔매게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 LOL 클럽 마스터즈에서 나진의 구본택이 궁극기를 쓸때마다 레넥톤의 무자비한 포식자로 가차없이 끊어내서 이 탑에서 떠나질 못했다. 덕분에 녹턴+쉔의 글로벌 궁을 활용한 나진의 전략이 완전히 봉쇄되어 팀의 승리에 크게 공헌했다.녹턴은 개돌하고 그냥 녹아 사라졌다

센스도 좋은편이라 엘리스의 기막힌 줄타기 무빙으로 막눈안에 잠재된 두 다이브 본능을 끌어내 말그대로 농락했다. 상대방이 잘한다고 알려진 챔프를[3] 꺼내들어도 전혀 개의치않고 패기있게 몰아치는것도 특징이다.

하지만 이런 공격적이고 패기넘치는 성향은 역으로 단점이 돼서 사려야할때도 다소 무리를 하며 달려드는 경향이 있다. 한타에서도 딜러 보호는 팽개치고 어떻게든 달려들어서 적진을 헤집고 무쌍찍으려 드는데 되려 적진에 신지드같이 진영파괴에 특화된 챔프가 있으면 한타를 말그대로 말아먹는 모습을 보이곤 한다. 배틀로얄(나이스게임TV)/시즌 2LOL 클럽 마스터즈 4강전 4,5경기에서는 최천주를 상대로 (구)막눈이 생각나는이런 문제점을 그대로 드러내 아쉬움을 샀다.[4]

그 외에도 한타때 세세한 컨트롤에서 종종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MLG 결승전 2경기에서 을 플레이하는 내내 그림자 돌진으로 벽 넘기를 실패하는 모습을 수차례 보여줬다. 라인전에서도 그런 실수들이 없는건 아니지만 원체 공격적으로 나오는 턱에 별 문제는 안되긴 한다. 그리고 메타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도 단점으로 꼽힌다.

이후 2014년 스프링 시즌 탑 AP 메타가 대두하면서 룰루 등을 주로 플레이했으며, 2014년 서머 시즌 마오카이를 필두로 한 탑 브루저 메타가 떠오르자 자신의 피지컬과 함께 포텐이 폭발하면서 KT Arrows의 2014 서머 시즌 우승을 이끄는 주역이 되었다.

그러나 그 나무가 밴으로 나오지 못 하자 나무 그늘에서 쉬지 못해 지쳤는지 다시 전과 같이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서머 시즌 우승팀임에도 불구하고 이전에 승리를 거둔 나진 쉴드에게 3:0으로 패배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했다.

카카오와 루키, 하차니가 S급으로 평가받는 것과 달리 강력한 것은 분명한데 여전히 호불호가 갈리는 탑솔러.[5] 분명히 라인전 인파이팅 피지컬은 최강[6]이고 이를 바탕으로 솔랭 강자이지만, 대회에서는 상황에 따라 많이 다른 모습을 보인다. 스플릿을 우직하게 못하던 그 면모는 카카오가 합류하면서 사라졌지만, 라인전에서 챔프폭을 크게 넓힌 것과 달리 한타에서는 브루저, 탱커를 잡지 않으면 뭔가 신뢰가 안 가는 면이 있다. 다르게 말하면 한국의 윅드같은 면모가 약간 있다는 뜻.윅드 하면 무조건 욕으로 이해하지 좀 말자 윅드는 소아즈나 다리엔과 달리 라인전부터 망하진 않는다.설령 그 이렐을 밴했다고 해도 그러나 이렐리아로 원딜 척살을 기막히게 하던 윅드가 다른 챔프로는 라인전 이후부터 뭔가 모자란 모습을 보이기에 장인어른 취급을 받는 것이다.물론 윅드는 템트리부터 심각하지만 마찬가지로 썸데이도 그라가스, 룰루, 카사딘, 제이스, 리븐 등 정말 많은 챔프를 선보였고 라인전은 카카오와 함께 다 잘 풀었지만 그 이후로 보면 결코 결승전에서 보여준 세계수 마오카이만큼의 존재감은 아니었다. 썸데이가 이를 커버한 방법은 피나는 노력을 통해 습득한 기가 막힌 텔포 타이밍이었는데, 이것이 맞아들면서 흥한 세트에서 큰 이득을 보아 전부 블라인드 픽까지 갔지만우승을 이뤄냈다. 그런데 이 텔포 타이밍도 공격적인 텔포 타이밍만을 기가 막히게 잡는 것이라, 상대 텔포에 잘 대처해서 아군을 보호한다는 뜻은 아니다. 즉 마치 정글러와 같은 하이리스크 탑솔러라는 것. 결국 마오카이를 집중적으로 밴당한 선발전에서는 롤챔스 졌던 세트에서의 모습만이 보였다.

롤드컵에서는 소나무 밴을 하면 이렐리아, 라이즈, 럼블 등 딜탱형 챔피언들이 아닌 공격적인 챔피언들이 주로 사용되었다. 실드의 세이브가 하도 말아먹어서 T1 K나 KT A가 갔어야 했다는 드립이 난무했으나, 썸데이가 텔포로 이득을 보지 못했을 때 이런 챔프들로 어떤 모습을 보였을지는 불확실하다. 참고로 썸데이는 피돼지메타에서 레넥톤의 라인전을 통한 안티캐리로 처음 떴고, 서포터형 탑AP가 아니라 저런 챔프들이 대세일 때 진짜 부진했었다.[7]

프리시즌에도 견제형 AP 챔프와 원거리 AD 챔프가 주류를 이루며 뭔가 좋지 않은 상황이 아닌가 우려되었으나 썸데이의 상징과도 같은 레넥톤이 드디어 관짝을 부수고 나올 기미를 보이고 있다.마오카이 레넥톤 2밴 끌어내고 딴챔프로 라인전 5:5만 가도 profit[8]

3. 역대 성적

MLG 한국 국가대표선발전에서 , 인섹과 함께 KT 롤스터 B팀의 전승행진을 이끌었다. 나진 쉴드와의 4강전 1차전에서는 니달리로 성배, 주문포식자, 얼어붙은 건틀릿, 워모그라는 탱킹+하이브리드 빌드를 선보여 아이템 운용 폭도 넓다는걸 보여줬다. KDA 10/1/9를 찍고 날아다녔으며 결승전에서 트린다미어로 하이브리드 템트리[9]를 한번 더 가 구본택비타민을 찍어누르면서 명실상부하게 현재 국내에서 가장 핫한 탑솔러 라는걸 증명했다.

첫 국제무대인 MLG에서도 김동준이 붙여준 특급신인이란 말 그대로 Team CurseGambit Gaming을 상대로 침착하고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팀의 승리에 공헌했다. 특히 결승전 3경기에선 으로 다리엔레넥톤을 상대로 동등한 라인전을 했고, 이후 상대방이 올 AD 조합인 것을 보고 체력 4700대, 방어력 397(...)의 괴물 쉔을 완성, 그야말로 관중들의 오금을 저리게 만들며 팀을 캐리했다. 극후반엔 레넥톤과 미포가 함께 달려들어 극딜하는데 쉔은 신나게 억제기를 때리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풀피에서 줄어들질 않고(...) 오히려 둘이 가시갑옷 반사댐으로 딸피가 되어 돌아가는 장면까지 연출해냈다. 당시 보팔 스트라이크 효과를 받은 쉔의 5초당 체력재생은 339.

하지만 단점인 패기가 지나치게 넘치는 모습과 컨트롤 미스 역시 곧잘 드러났다. 결승전 2경기에서 다리우스로 킬딸하려고 다이브하다가 짤려서 신지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준다던가 수세인데 일단 E로 끌어오기, 그냥 무작정 들이대기 등 한타나 교전에서도 사릴 생각을 안하는 문제점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파훼법이 금방 나오는거 아닐까 하는 우려를 사고 있다.

3.1. OLYMPUS Champions Spring 2013

그리고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 ahq Korea와의 3경기 1세트에서 보여준 모습은 똑같이 공격적이고 패기넘치는 전 시즌 우승팀 탑라이너가 개막전에서 보여준 부진한 모습과 판박이. 그 때문인지 2세트에서는 비교적 신중하게 움직였다.

나진쉴드와의 6경기 2세트에서 엘리스가 한타 기여도가 떨어지는 챔프라는 생각이 무색하게 리안드리, 라일라이, 존야, 심연의 홀까지 띄우고 적절한 고치사용으로 말그대로 미쳐날뛰며 패기는 아직 건재하다는걸 보여줬다.

LG-IM와의 8경기에서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럼블을 꺼내들었다. 두 세트연속으로 픽하긴 했는데 라인스왑을 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본인답지 않은 상당히 공기같은조심스러운 플레이를 보여줬다. 이건 물론 KT-B팀이 미드와 봇에 주력해 용싸움에서 확실히 우위를 확실히 가져가려는 운영을 했기 때문에 어쩔수 없긴 했다. 실제로 라인푸시를 해도 상관없는 상황에서 일부러 프리징일관도로 나오기도 했고. 하지만 그런걸 감안하고 봐도 오버히트 상태를 잘 조절 못한다거나, 화염방사기로 미니언 먹으려다가 실패하고 작살명중률도 낮은 등 잘 쓴다고 보기는 힘들었다. 한타에서야 럼블 자체가 이퀄라이저 미사일 만으로도 기여도가 높은 챔프니 뭐 좋게 말하면 이겼으니 된거고(...) 나쁘게 말하면 손에 잘 안맞는 듯 하다.

SKT T1 1팀과의 12경기에서는 1세트에 이렐리아를 픽했지만 라인스왑으로 이렇다 할 활약을 못보였으나 2세트에서 레넥톤을 꺼내들어 내가 요근래 패기를 죽였던건 팀의 운영에 맞추기 위함이었다 라는걸 보여주며 복한규를 라인전에서 완전히 짓눌러버리고 한타에서도 적진영을 자르고 토막내기와 양떼도륙으로 헤집으며 MVP에 선정됐다.

12강 마지막 경기인 CJ 프로스트와의 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은 실망을 넘어서서 롤챔스를 보고있는 시청자들과 관중들, 해설진, 샤이의 표정이 어이없음, 빡침으로 완전히 구겨지게 만들었다. 제대로 꽂히지도 않은 럼블 궁이 레드카펫인마냥 걸어들어가 춤을 주는 올라프의 모습은 그야말로 압권.

8강에서는 1세트에서 제이스로 전장을 지배했으나 그뿐이었다. 위에서 상술한 모든 단점들을 모조리 보여주고 챔프 폭이 좁은거 아니냐는 새로운 단점마저 추가됐다. 시즌3 초반의 일명 피돼지메타로 인해 빛을 봤으나 이후에 변한 탑솔판도[10]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단 평가가 지배적이다.

3.2. 이엠텍 NLB Spring 2013

변하는 메타에 맞춰보려 탑라이즈를 꺼내들었지만 OME수준의 경기력으로 롤판의 역대급 워스트 경기를 만드는데 아주 지대한 공로를 했다.

나진소드와의 4강 B조 경기에서 2경기는 케넨을 들고 롤클마에서 상대방 탑솔을 탈탈 털던 그 모습 그대로 자신이 탈탈 털리며 넥서스가 파괴되기 직전까지 노킬 10데스를 기록하며 온갖 자잘한 미스와 흡사 상대방 논타겟 스킬에 빨려들어가듯 맞아주는 모습이 롤클마때의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 없을 지경.

롤스타전 전후로 인섹이 그라가스를 선택한 이유가한 게임이라도 더하고 싶어서 미드 라이너가 넣는 딜을 보충할만한 최근 메타에 맞는 딜러를 탑라이너인 썸데이가 잘 다루지 못해서 어쩔 수 없이 그런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올정도로 최근 메타에 유행하는 챔프를 꺼내는 족족 참담한 결과를 보여주며, 안그래도 혹평을 듣는 이번 시즌의 KT 롤스터 B에서도 주 원인으로 집중포화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원거리 딜러의 딜은...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3.3. HOT6 Champions Summer 2013

결국 부진한 모습 때문에 탑 똥 치우는데 지친 인섹이 직접 탑에 서고 썸데이는 예비 멤버로 빠졌다.

LG-IM과의 경기에서 출전해 레넥톤으로 쿼드라킬을 만드는 등 대활약을 했으나, 2경기에서 쉔을 픽한 결과 패배해 섬머 시즌은 1승 1패로 마감했다.

3.4.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선발전

허나 시즌 3에서는 근접 딜탱류 챔프를 잡으면 날라다니는데, 인섹 대신나온 경기에서 레넥톤으로 쿼드라킬을 띄우며 펄펄날았다. 근 한 달 만에 출전한 시즌3 롤드컵 한국대표 선발전 4위 결정전 1세트까지는 카카오와의 연계플레이를 통해 패기있는 모습을 보여주어 이겼으나, 그게 독이 되었는지 2•3세트에서 연달아 무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팀이 패배하게 되었다. ??? : 아오 내가 그냥 탑 한다니까

3.5. WCG 국가대표 선발전

WCG 국가대표선발전에서 KT 애로우즈의 탑으로 출전하게 되었다. 레넥톤 하나는 기가막히게 쓰는지라, 레넥톤이 다시금 탑솔 최강 자리에 올라서면서 또 한번의 기회가 주어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블레이즈에게 털리고 광탈. 그 블레이즈가 그나마 WCG 국대로 선발되어 그냥저냥 체면치레는 한 셈이 되었다.

3.6.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

예선 E조에서 IM 2팀에 패배하여 떨어짐에 따라 팀은 2연속 본선 진출 실패, 덩달아 본인의 기량도 의심받는 처지가 되고 말았다. 특히 1세트에서는 탑제드를 선택했지만 스플릿을 우직하게 하지 못해서 패배의 단초를 마련했었다. 해당 경기는 사실상 손가락보다는 적절한 오더가 필요하다는 KT-A의 약점을 밝혀준 경기이기도 했다.

3.7. HOT6 Champions Spring 2014

저번 시즌과는 달리 16강에 들어왔다. 그리고 16강 5경기에서 무적함대라 불리던 SKT T1 K를 잡는 대형사고를 친다. 하차니와 루키가 MVP를 받았지만 상대가 수비와 버티기의 대명사인 임팩트이고 미친 고딩 시절을 방불케 하는 라인전을 선보였다.

8강 진출, CJ Blaze를 만나게 되었다. 1세트에서는 레넥톤을 픽하여 라인 스왑 상황에서 CS를 나름 잘 챙겼으나 원딜 성장 차이와 플레임의 잭스의 하드 캐리로 패배. 그러나 다음 세트에서 레넥톤을 다시 픽하여 플레임의 쉬바나를 압살하며 MVP까지 받고 팀을 승리로 이끈다. 하지만 3,4세트에서 블레이즈의 운영에 밀리며 팀은 탈락.

3.8. 빅파일 NLB Spring 2014

팀은 8강에서 나진 소드를 만나 2:1로 패배하였다.

3.9. HOT6 Champions Summer 2014

스프링 시즌에서와 같은 탑 클래스 급의 폼을 보이면서 파죽지세로 롤챔스 섬머 결승에 진출하였다. 그리고 우승을 하면서 영고라인 탈출에서 성공. 최천주보다 나무를 더 잘다룬다[11]

3.10. 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시즌 월드 챔피언십/선발전

서머 시즌 우승팀인 KT 애로우즈가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으나 마오카이가 밴당하면서 전과 같이 지친 모습을 보여주면서 팀이 3:0으로 패배하는 것을 지켜봐야 했다.결국 승자는 마오카이

3.11.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pring/프리시즌

첫 경기 그라가스로 다소 평범한 모습을 보이고 새 미드정글의 상태가 영 아니라서 신생 삼성 갤럭시에 패하는 굴욕을 당했으나 다음 세트 레넥톤으로 다른 라인이 다 망할 동안 초하드캐리를 선보이며 최고의 레넥톤 장인임을 재확인했다. 김동준 해설은 레넥톤과 럼블의 CS 격차가 상대 루시안과 트위치 격차보다 크지만, 운영상 루시안보다 활약 여지가 적다고 예상했다. 하지만 신생 삼성 갤럭시의 우유부단함과 썸데이의 캐리력이 겹쳐 이 예상을 뒤엎었다.근데 다른 라인은 2세트 내내 망했다는건 이러다가 영고라인으로? 어차피 애로우 하차니가 CS 많이 먹어서 우승한건 아니잖아(...)

SKT T1과의 대결에서는 두 세트 다 카사딘을 픽해 팀이 1승 1패를 기록할 동안 좋은 활약을 하며 AP 챔프를 잘 못다룬다는 평가를 불식시켰다. 특히 1세트에서 한타 활약도가 매우 높았다. 다소 아쉬운 컨트롤 미스가 두어 번 보이기는 했지만 2013년보다는 나아졌다는 평가가 대세.

그러나 CJ 엔투스와의 대결에서는 극과 극의 모습을 보였다. 1세트에서는 마오카이를 픽해 서머 결승전에서의 세계수를 재현하며 샤이의 리산드라를 밑도 끝도 없이 털어버리고 한타에서 깽판을 친 반면, 2세트에서는 자기가 리산드라를 픽해 CJ를 캐리했다. 단순히 라인전을 밀리는 것은 어쩔 수 없었는데, 갱호응을 잘못 한다던가 타 라인 커버를 가서 멀뚱멀뚱 서있다 킬을 헌납하는 등 지친고딩 시절을 재현하고 말았다. 샤이가 우직한 스플릿으로삽을 푸며 객사한 적도 있었으나 썸데이 덕에 샤이의 케일이 왕귀했다(…) 다만 베스트 멤버가 나왔을 때는 탑 AP로도 그럭저럭 1인분 이상을 해내고 있어 아직 속단은 이르다.

그리고 후야와의 경기에서는 두 세트 다 레넥톤을 픽했고 팀은 무승부. 1세트에서는 잘 성장했는데도 실드를 떠올리게 하는 후야의 후반지향 운영과 아지르 픽에 말렸지만 2세트에서는 다시 한 번 잘 성장한 레넥톤으로 제대로 깽판을 쳤다. 일단 마오카이와 레넥톤이라는 타 선수를 상대로 잘 밴하지 않는 챔프[12]에 밴카드를 써야한다는 점이 부담스럽기에, SKT의 마린이나 나진의 듀크 등과 함께 루퍼가 떠난 한국의 탑티어 탑솔러로 평가받고 있다.

3.12.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pring

개막전에서 럼블을 꺼내 나진의 듀크에게 털리면서 다시 까였다. 하필 시즌 5 탑솔 3대장인 럼블, 리산드라, 나르 중 두 개를 괴멸적으로 못 다루는지라그렇다고 나르를 보여준 적도 없고(...) 팀의 픽밴과 전략에 부담을 주는 것은 사실이다. 그나마 시즌 4의 마린과는 달리 자신의 주 챔프들도 최소 1.5티어를 유지하고 있어서 구멍 소리는 듣지 않는 것이 다행.

그리고 SKT와의 경기에서는 1세트에서 카사딘을 픽했으나 미드봇이 말리며 고통받았고, 2세트에서 리산드라를 픽해 중반까지 4/0/5를 찍고 페이커를 후벼파며 캐리하는 듯 싶었으나 이후로는 귀신같이 살아난 페이커에게 탈탈탈 털리고 말았다. 그나마 프리시즌에 망했던 리산드라보다는 숙련도가 훨씬 좋아진 것으로 보여 다행.근데 미드봇 은근 부진한게 뭐가 영고라인 삘이다?

4. 기타

  • 프로 데뷔전 아이템매니아에서 본인을 사칭한 누군가가 버스를 태워주겠다는 글을 올려 난감한 상황에 처해 인벤에 하소연하는 글을 올린적이 있다. 이게 왜곡돼서 버스기사였다 돈을 먹고 튀었다느니 대리랭을 돌아줬다는 글이 간혹 보이는데 엄한 사람잡지 말자보나마나 매니아에서 돈 갖다버린 머저리가 퍼트린거겠지만. 엄연히 이쪽은 피해자다. 썸데이 외에도 롱판다를 비롯한 다른 고레이팅 유저들도 이러한 사칭을 당한것으로 알려져 있다.

  • 2월 15일에 데뷔해서 구본택, 막눈, 최천주, 이호종, 전호진, 이형준, 임경현, 보이보이, 다리엔까지 한달 조금 넘는 기간에 국내외의 쟁쟁한 탑솔러들을 만나서 최천주를 제외하면 라인전에서 밀린 적이 없다. 그나마 그 최천주도 롤클마 4강 1,2경기에서는 말그대로 털렸다. 괜히 이 괴물신인, 특급신인이라며 고졸신인 본 허로리마냥 띄워준게 아니다. 이 때 당시는 미친고딩이라 불리며 칭송받았지만 본격 고딩에서 초딩으로 유아퇴행

  • 다시 메타가 한 바퀴 돌아 폼이 최상급을 찍고 있다. 시즌3 마무리에 래더 2위를 찍고 프리시즌이 진행 중인 시점에서 페이커와 1/2위를 다투고 있다. 본격 솔랭전사 그리고 성탄절 날 1위를 찍는데 성공했다! 레넥톤 시대가 된 시즌 4에서도 미친고딩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지만… 이제 팀에게 고통받고 있다. 그러나 이상하게 웃는 형과 다시 같은 팀이 되어 SKT T1 K를 잡더니, 그 다음 HOT6 Champions Summer 2014 시즌에는 우승까지 해버리는 기염을 토했다!

  • 그러나 결승전이 끝난지 2주도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8강전에서 패패승승승으로 이긴바 있는 쉴드에게 패패패라는 굴욕적인 스코어를 받으면서 서머 시즌 우승이 뽀록이니 최단기간 세계 최강 팀이라는 오명을 듣고 있다. 이게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썸데이 혼자만이 아닌 KT 애로우즈 선수들이 결승전에서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 했단 것이다. 팀의 패배의 원흉은 아니라는 거니 다행맞나?

  • 개인방송에서 상의는 95사이즈를 입는다고 말한 바 있으며, 스스로 키가 작다는 점을 팀내에 거인이 있으니 비교당할만도 하다 역설법으로 셀프디스도 자주 한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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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시즌3 솔로랭크 2위 자세한 내막은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653&l=6133984 를 참고.압도 개X끼
  • [2] 참고로 썸데이가 PSW에 들어가기 전에 PSW에 있었던 탑솔러는 KT 롤스터 B팀의 前 탑솔러였던 라간이었다.
  • [3] 이호종의 니달리, 최천주럼블이나 롤챔스 우승을 이끈 막눈레넥톤
  • [4] 3,4위전에서 김동준이 말한바로는 본인에게 너무 관심이 쏠려서 부담이 된 나머지 그런 모습을 보이게 됐다고 한다.
  • [5] 심지어 KT A의 팬인 김몬테는 썸데이 대신 플레임이면 KT A가 당연히 최강이라고(...)근데 썸데이가 우승 먹었다 외국의 플레임 고평가라는 말이 많지만 맥락이 없지는 않다.
  • [6] 원조 라인전 최강 엑스페션, 기장님 플레임, 탱커 성애자 임팩트, 탑신병자 세이브, 레넥톤을 사랑하는 솔랭파괴자 마린 어느 누구도 썸데이의 브루저 라인전을 상대로 우위를 점할 수는 없다. 괜히 미친 고딩이 아니다.
  • [7] 롤드컵에서 이 챔프들로 미쳐 날뛰며 가장 눈에 띄었던 OMG Gogoing은 자기가 게임을 쥐고 흔드는 중국의 플레임, 마린그러니까 탑신병자에 왕자병이라 볼 수 있는 선수이다. 괜히 마린 항목에 마린과 썸데이를 대조한 것이 아니다. 마오카이에 털린 플레임이 세체탑과 거리가 멀고 심지어 마린은 1인분 하는 경기가 선에 꼽지만, 김몬테가 썸데이보다 플레임을 보고싶다고 했을 때 무조건 몬테가 쏘린 옆에 있다가 맛이 갔다고 치부할 일도 아니라는 뜻.물론 현 메타에서 세체탑은 몬테 생각과 달리 루퍼다
  • [8] 일단 카사딘과 그라가스로는 한타에서 그렇게까지 활약이 나쁘다고 보기 어려우니 챔프폭 문제가 심각하지는 않을듯. 나캐리(...)에서는 제이스도 잘 했다.같은 날 레넥톤으로 강퀴에게 미러전 솔킬을 주기도 한 걸 감안하면 별 의미는 없다
  • [9] 깡내셔에 무한의 대검까지 뽑았다
  • [10] 초반부터 격렬한 딜교환과 라인스왑을 통해 스노우볼을 굴리는게 2013년 상반기 판도다. 탑라인의 경우 탱커는 커녕 엔간한 딜탱들조차 원거리 챔프들에게 자리를 내주는 등 극도로 육식화됐다.
  • [11] 실제로 결승전에서 썸데이는 마오카이를 4번이나 픽했으며 그 결과는 3승 1패였다.
  • [12] 다만 마오카이 밴도 가끔 나오며, SKT의 마린을 상대로도 레넥톤 밴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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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7 2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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