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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훈

last modified: 2015-04-14 00:21:48 by Contributors

Contents

1. 산울림의 베이시스트
2.두산 베어스 소속의 야구 선수
2.1. 아마 시절
2.2. 한화 시절
2.3. 두산 시절
2.4. 연도별 주요 성적


1. 산울림의 베이시스트

김창완, 김창익과 형제 록 밴드 산울림을 구성한 베이시스트. 산울림 삼형제의 둘째이다. 당산중, 용산고, 그리고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식품공학과[1] 출신.

작곡자로도 유명한데 샌드페블즈 <나 어떡해>[2], 임지훈 <회상>[3], 김완선 <오늘 밤> <나홀로 뜰앞에서> 그 외에 산울림의 <내 마음의 주단을 깔고>, <황무지>[4], <초야>[5] 동요 <산할아버지> 등의 히트곡이 있다.

특히 그의 강렬한 헤비메탈 성향을 보여주는 <황무지>가 명곡으로 꼽힌다.

1984년 산울림 10집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중지하고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

1997년 잠시 귀국하여 산울림 13집 <무지개> 활동을 하였다.
이후 미국에서 활동하면서 간간히 대한민국으로 건너와 산울림 공연 등에 참여하였다.

2009년 데뷔 32년 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하였다.

현재는 미국 시카고 CJ푸드 부사장을 지내고 있다.

2. 두산 베어스 소속의 야구 선수


이름 김창훈(金昌勳)
생년월일 1985년 10월 3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대전광역시
출신학교 천안북일고
포지션 투수
투타 좌언좌타
프로입단 2004년 한화 이글스 1차 지명
소속팀 한화 이글스 (2004~2009)
두산 베어스 (2010~2014)

2.1. 아마 시절

천안북일고시절 전도유망한 좌완 투수였으며 정교한 제구력으로 타자들과 승부했다. 고2 때까지만 하더라도, 고3이 되자 구속이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 이상 징후를 감지한 한화 이글스 스카우트 팀에서는 김창훈 대신 세광고 우완 송창식을 찍으려 했으나 정치적인 이유로 김창훈을 1차 지명하게 된다.

그리고 받은 계약금은 4억 2천만원으로 이놈이 입단하기 전 까지 한화구단 역사상 신인계약금 최고액수였다.

2.2. 한화 시절

입단 첫 해인 2004년 선발과 불펜을 오가면서 31경기 42⅔이닝 3승 2패 2홀드 평균자책점 7.17을 기록하면서 폭망했다.[6] 저 성적인데도 유독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잘 하긴 했다.

2005년 1군 2경기에 등판하고 나서 시망. 이유인 즉슨 140km/h도 못넘는 구속에 안습한 구위를 커버하기 위해 투구폼을 개조했다가 부작용으로 부상을 입게 된 것.

이후 트레이드될 때까지 1군 승격이 한 번도 없었다. 그리고 2008 시즌에 공익복무를 시작했다. 공익복무 도중 모친상을 당하는 등 이래저래 마음고생도 심했다.

2.3. 두산 시절

공익근무 복무 중이었던 2009년 11월 이대수를 상대로 두산 베어스에 트레이드됬다. 한화 이글스 팬들은 먹튀 둘이 떠났다는 것에 부왘을 울렸다. 이 때 군 복무 중인 좌완 투수라 해서[7] 윤근영인지 김창훈인지 논란이 있었는데 결국은 김창훈이었다.[8] 사실 이 트레이드는 이대수의 앞길 터 주기라는 트레이드라는 것이 중론. 나중에 한대화 감독이 언급하면서 알려졌다.

2010년 시즌이 끝난 후 경쟁에서 살아남으려고 하는지 팔 각도를 낮추며 좌완 언더스로로 전환을 시도하였다. 최적의 투구 폼을 찾기 위해 팔 각도가 사이드암과 언더스로 사이를 왔다갔다하고 있다. 약이 될지 독이 될지는 차근차근 두고 봐야 할 일이었다. 그래도 노카트를 다 고친 김커피가 김창훈을 다잡아 주었다고 한다.

롯데 자이언츠와의 2010년 준플레이오프에서 1경기 ⅓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고, 팀은 2연패 뒤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삼성 라이온즈와의 2010년 플레이오프에서 2경기 1이닝 1피안타 1볼넷 2실점 2자책점 평균자책점 18.00, 1패를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2승 3패로 탈락했다.

2010년 포스트시즌에서 3경기 1⅓이닝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2실점 2자책점 평균자책점 13.50, 1패를 기록했다.

2011년 8월 14일, 6회 2사 2루에 등판해 좌투수 킬러 이양기를 초구 사구(!)로 출루시켰고, 바로 강판되었다. 후속 투수 고창성이 적시타를 허용해 시즌 첫 패를 떠안았다.

2012년 초에는 1군과 2군을 왔다갔다하였다. 6월 2군에서 좌완 불펜으로 활약하며 탈삼진을 조금씩 잡아내는 모습을 보이며 7월 다시 1군으로 콜업되었다.

롯데 자이언츠와의 2012 팔도 프로야구 준 플레이오프 4경기 중 3경기에 등판하여 도합 네 타자를 상대하여 1이닝 1피안타 무실점, 3홀드를 기록하며 제몫을 다했지만 팀은 시리즈 전적 1승 3패로 탈락했다.

이후에는 별 다른 활약을 보여 주지 못한 채 2014년 7월 24일 박민석, 도경과 함께 웨이버 공시되어 방출됐다.

2.4.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04 한화 이글스 31 42⅔ 3 2 0 2 0.600 7.17 52 9 25 22 36 34 1.688
2005 2 2⅔ 0 0 0 0 0.000 13.50 6 2 1 3 6 4 2.250
2006 1군 기록 없음
2007
2008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2009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0 두산 베어스 9 7⅔ 0 0 0 0 0.000 3.52 4 2 3 8 3 3 0.913
2011 27 12⅔ 0 2 0 2 0.000 6.39 11 2 12 11 9 9 1.658
2012 28 21⅔ 1 1 0 2 0.500 2.08 9 0 14 15 5 5 0.969
2013 3 2⅔ 0 0 0 0 0.000 3.38 4 1 4 3 1 1 2.625
2014 1군 기록 없음
KBO 통산(9시즌) 100 90 4 5 0 6 0.444 5.60 86 16 59 62 60 56 1.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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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현 식품동물생명공학부 식품생명공학전공
  • [2] 1회 대학가요제 대상
  • [3] 박진영도 리메이크했다.
  • [4] 신해철도 리메이크했다
  • [5] 김창훈이 신혼여행에서 쓴 곡이라고 한다.
  • [6] 반면, 송창식은 그해 풀타임 선발로 뛰면서 140이닝을 소화하며 8승을 기록함으로써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 [7] 한국프로야구는 군 복무 중인 선수의 트레이드가 금지되어 있어 추후 발표하는 선수라는 형식을 취했다.
  • [8] 솔직히 말해 윤근영한화 이글스가 포기할 리가 없었다. 제구는 안 되더라도 빠른 볼은 던졌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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