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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1970)

last modified: 2015-04-06 20:31:16 by Contributors


전남 드래곤즈 수석코치
김태영 (金泰映 / Kim Tae-Young)
생년월일 1970년 11월 8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전라남도 고흥군
180cm
선수시절 소속팀 전남 드래곤즈 (1995~2005)
스태프 커리어 관동대학교 (2006~2007/코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U-20 (2009/코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U-23 (2009~2012/수석코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2013~2014/수석코치)
전남 드래곤즈 (2015~ /수석코치)
선수시절 포지션 수비수
국가대표 105경기/3골

2002 K리그 베스트 일레븐
FW
김대의
FW
유상철
MF
신태용
MF
이천수
MF
안드레
MF
서정원
DF
김현수
DF
김태영
DF
최진철
DF
홍명보
GK
이운재
2003 K리그 베스트 일레븐
FW
김도훈
FW
그노
MF
신태용
MF
이성남
MF
이관우
MF
김남일
DF
최진철
DF
김태영
DF
김현수
DF
산토스
GK
동명

Contents

1. 소개
2. 선수 경력
3. 지도자 경력
4. 기타

1. 소개

전남 드래곤즈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전설적인 수비수. 은퇴후 지도자의 길로 들어섰으며, 2012년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수비 코치로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동메달) 획득에 기여하였다.

2. 선수 경력

전남에서만 10년을 뛴 전남의 프랜차이즈 스타. 201경기에 나서서 4골을 넣었다. 국가대표로는 105경기에 나서 3골을 기록.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사상 5번째 센츄리 클럽 가입자이자 역대 출장 순위 6위다!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멤버.

현역 시절 아파치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거친 수비로 유명했다.그리고 '태권축구'로도 유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역 내내 옐로 카드 한 장 밖에 받은 적 없는 깨끗한 수비를 선보인 선수. 정작 파이터 이미지는 없던 최진철이 K리그 경고 2위를 마크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의외의 결과다. 사실 심판의 눈을 벗어난 경고감이 여럿 있기는 했다고 본인이 자백했다

왼발을 쓰는 수비수로 유명하고, 이 덕분에 월드컵 당시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끌었고, 입질도 몇 건 있었다. 풀백이 아닌 왼발 센터백 자원은 많은 편이 아닌지라...[1] 특이한 것은 파올로 말디니와 같이 실제로는 오른발 잡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죽을만큼 연습해서 셋피스를 처리할 수 있을 정도로 왼발을 향상시켰다는 점.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당시 홍명보, 최진철과 함께 3백을 형성해 한국 대표팀의 4강 신화에 일조했다. 16강 이탈리아 전에서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보호대를 착용해 다음 경기에 나서면서 유명세를 탔다.

덕분에 일반인은 보호대를 벗은 그의 얼굴을 모르는 경우도 있다(...).복면 히어로 여담으로 그 타이거 마스크는 유상철이 일본쪽 제작업자들과 다리를 놓아 공수해온 거라고 한다.

여담으로,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당시 룸살롱 마담들을 대상으로 한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유는 단 하나, 남성적인 매력이 있다(힘이 좋아 보인다)는 것.[2] 하지만, 설문조사가 진행된 02년 당시 김태영 선수가 이미 30대 중반이었던만큼, 그 연령대의 선수를 냉정한 외국인 사령탑이 눈도장 찍을 정도면, 어머니, 부인 등 가족들의 철저한 내조가 뒷받침되었다고 보는게 옳을 듯.

3. 지도자 경력

2006 FIFA 월드컵 독일 당시에는 여성 국제심판인 은주와 함께 MBC에서 해설자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이후 관동대학교 코치를 거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각급 코치를 역임하다가 2013년부터 A대표팀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브라질 월드컵 종료 후 부진한 결과를 책임지고, 물러났다. 2014년 12월 15일 전남 드래곤즈의 수석코치로 부임하였다.

4. 기타

놀러와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특집에서 이정수 선수가 골을 넣는걸 예언하기도 했다. 본래 공격수 출신으로 골맛을 아는 이정수의 면면과 전남 드래곤즈 시절의 스승 허정무 감독의 성향을 감안하여 예측한듯 한데, 그래도 놀랍기는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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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98월드컵 지역예선때는 왼쪽 윙백으로 뛰기도 했다
  • [2] 사실, 김태영 코치의 고향인 고흥군은 옛날부터 완력이 좋은 장사들을 배출하기로 이름이 있는 곳이다. 호남에서는 "여수시에서 돈자랑하지 말고, 고흥군에서 힘자랑하지 마라."는 말이 지금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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