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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last modified: 2015-11-21 20:33:54 by Contributors


2014년 5월 16일 잠실 NC전 손정욱으로부터 달아나는 솔로포를 때려내는 장면.

두산 베어스 No.50
김현수(金賢洙)
생년월일 1988년 1월 12일
체격 190cm, 100kg
출신지 서울특별시
학력 쌍문초-신일중-신일고
포지션 좌익수, 1루수[1]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06년 신고선수[2]
소속팀 두산 베어스(2006~ )
응원가 입장시 : Albert Kick《Black》(2014년 5월 4일 기준)[3]
타격시 : DJ DOC《Run to You》 [4]

2008, 2009, 2010년 한국프로야구 외야수 골든글러브 수상자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심정수(삼성 라이온즈)
이종욱(두산 베어스)
이대형(LG 트윈스)
카림 가르시아(롯데 자이언츠)
김현수(두산 베어스)
이종욱(두산 베어스)
이택근(넥센 히어로즈)
김현수(두산 베어스)
박용택(LG 트윈스)
김강민(SK 와이번스)
김현수(두산 베어스)
이종욱(두산 베어스)
이용규(KIA 타이거즈)
손아섭(롯데 자이언츠)
최형우(삼성 라이온즈)

2008년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올해의 선수
이종욱(두산 베어스) 김현수(두산 베어스) 김상현(KIA 타이거즈)

두산 베어스 등번호 50번
홍석균(2004) 김현수(2006~) 현역

Contents

1. 소개
2. 아마추어 시절
3. 프로 선수 시절
3.1. 2008 시즌
3.2. 2009 시즌
3.3. 2010 시즌
3.4. 2011 시즌
3.5. 2012 시즌
3.6. 2013 시즌
3.7. 2014 시즌
3.8. 2015 시즌
4. 연도별 주요 성적
5. 플레이 스타일
6. 라이언 사도스키의 리포트
7. 별명
8. 야구 외


프로야구 30주년 기념 영상 中. 김현수편 귀..귀엽다..

쉐보레 광고 김현수편.

1. 소개

장종훈과 같은 신고선수 신화의 주인공
장효조의 뒤를 잇는 타격본좌

두산 베어스 소속 우투좌타의 외야수. 주로 좌익수로 활동한다. 하지만 2010년 들어서 가끔 1루수로도 출장한다.

장효조 - 양준혁의 뒤를 잇는 대표적인 왼손잡이 교타자. 추신수와 함께 국가대표 붙박이 3번 타자 중 한 명이기도 하다. 1988년생인 젊은 나이에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로 병역면제를 받아 한때 국내 타자 중에서 메이저리그로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받기도 했으나, 2010시즌을 시작으로 전반적인 스탯이 서서히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면서[5] 빅리그 진출 떡밥은 쑥 들어간 상황. 08, 09시즌의 폭발적인 퍼포먼스에 비해 정체된 현재의 모습이 많이 아쉬운 선수다.[6]

그래도 여전히 3할 이상의 타율은 보장할 수 있는 리그 정상급 좌타 교타자 중 한 명이며[7] 국내에서 가장 넓다는 잠실야구장에서 2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기록하고 이후로도 두자릿수 홈런은 무리없이 칠 정도의 장타력도 보유하고 있다. 본인의 파워에 대한 자신감 때문인지 매년 시즌이 끝나면 장타자 변신을 선언하곤 하는데, 정작 다수의 팬들은 기겁을 한다. 왜냐하면 2010년 이후로 김현수의 최고 장점이었던 정교한 타격과 선구안이 동반하락한 원인이 지나치게 장타를 의식한 스윙에 있다고 보는 의견이 많기 때문이다. 물론 장타가 늘어나는 건 바람직한 일이긴 하지만, 문제는 시즌 중 롤코를 타는 일이 10시즌 이후 급격히 늘어나서 시즌내내 타격폼을 바꾸는 일이 잦다는 것이다. 당장 시즌 중 김현수의 인터뷰를 보면 "큰 것 의식하다 타격폼이 무너졌다", "내년 시즌엔 장타를 의식하지 않고 내 타격을 찾겠다"라는 기사가 상당수를 차지한다. 결과적으로 홈런은 다소 늘어나긴 했지만 4할도 못치는 쓰레기라고 불리던 신인 시절에 보여준 '무결점 타자'로서의 위상은 많이 사라졌다. 그렇기에 어정쩡한 뻥타자가 되느니 그냥 2008, 2009의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팬들도 많다.

의외로 커리어에 비해 연봉이 적은 선수 중 한 명으로 협상할 시간에 훈련에 빨리 참가하는 게 낫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어 항상 구단이 제시한 금액에 추가협상 없이 바로 사인을 하기 때문에 적어도 현재까지는 프론트와 연봉협상에서 의견이 다르거나 마찰이 일어났다는 기사가 나온 적이 한 번도 없다.

2. 아마추어 시절

신일고시절 박명수 김현수

신일고 시절부터 뛰어난 타격으로 이름을 날리며 청소년 대표팀에도 뽑혔다. 하지만 AAA대회 당시 멤버중 김현수만이 프로구단에 지명을 받지 못했다. 그 이유는 발이 느리고 라면수비수비를 무성의하게 한다는 평가가 있었던 점, 그리고 이영민 타격상을 수상한 타자치고 대성한 타자가 없었다는 징크스도 함께 고려되었기 때문이다.[8] 미국으로 진출한 신일고 선배 윤희에 대한 보복으로 각 구단 스카우터들이 단합하여 지명하지 않았다는 설도 있지만[9] 남윤희와 김현수 사이에 지명된 신일고 선수들도 있고 김현수와 남윤희는 태어난 해만 다를뿐 신일고 동기이다[10]. 2차 지명 회의 다음날 국내, 외 많은 구단 관계자들이 김현수의 집을 찾았다고 한다. 기사에 따르면 롯데 자이언츠에서 김현수를 지명할 예정이라 했으나 김문호를 지명하면서 하지 않았다고 한다.김거김 프로에 입단하고 싶어 고민하다, LG 트윈스에는 박병호정의윤이 이미 많은 계약금을 받고 입단했기에 두산에 신고선수로 들어가기를 선택했다고.엘지팬 출신 두산선수 두산으로서는 신의 한수 박동희의 기사[11]

3. 프로 선수 시절

2007년부터 9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3을 기록하며 팀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3.1. 2008 시즌

2008년에는 일거에 수위 타자로 떠오르며 리그 최고의 교타자가 되었다. 거의 신인이나 마찬가지임에도 2008 베이징 올림픽에도 출전해서 호타를 보여주며 활약했지만[12] , 그 해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1사 만루에서 병살타를 쳐서 베이징 올림픽 결승전 마지막 타자였던 쿠바율리에스키 구리엘이 친 병살이랑 똑같다고 하여 김쿠바, 김구리엘이란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게 되었다. 하필이면 상대도... [13] 문제의 영상(...) 그리고 또다시 찾아온 5차전 9회 1사 만루에서 또다시 1-2-3 병살을 치며 두산의 2년 연속 준우승에 큰 공(?)을 세웠다. 당시 병살을 치고 1루에서 펑펑 울던 김현수의 모습은 모든 야구팬들에게 안쓰럽게 다가가기 충분했다.

결국 한국시리즈 최종 성적은 21타수 1안타.

08시즌은 타율 0.357(리그 1위), 안타 168(리그 1위), 홈런 9, 타점 89, OPS 0.963이라는 매우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3.2. 2009 시즌

2009년에는 소포모어 징크스[14]는 개나 주라는 듯, 2008년의 놀라운 안타 생산능력에다가 부족했던 장타력까지 갖춘 전천후 선수가 되었다. 특히 6월 초반까지 4할대 타율을 유지하는 괴물같은 스탯을 찍어주었다.

2009 KBO 드림팀을 뽑는 투표에서 7개 구단 감독 만장일치로 3번타자로 낙찰되기도 하였다. 한참 선배인 홍성흔이 김현수를 가리켜 "타격의 신"이라고 하거나, 이승엽도 베이징 올림픽 때 김현수에게 "어떻게 하면 그렇게 잘 치냐"라고 묻기까지 할 정도로 타격 능력에 있어서는 자타공인 천재.

09시즌은 타율 0.357(리그 3위), 안타 168(리그 1위), 홈런 23(리그 11위), 타점 104(리그 2위), OPS 1.037(리그 3위)등 단지 타격왕만 놓쳤을 뿐 월등히 좋아진 장타력으로 08시즌보다도 더 좋은 괴물같은 성적을 내었다.

10월 13일 플레이오프 5차전 SK와 경기에서 2회에 선제 솔로홈런을 쳤는데 바로 직후 경기가 우천으로 중단되었다가 결국 취소되면서 그 홈런은 아예 무효로 처리되었다. 홈런을 치고 포효하며 기뻐하다가 비가 많이 내릴수록 점점 근심에 싸이는 모습을 보며 두산 팬들은 웃지도 울지도 못했다. 홈런을 치는데 왜 경기를 못하니... 게다가 14일 리셋하고 다시 시작한 5차전은 두산이 참패하였다. 다시 시작한 5차전에서 크게 지고 있던 상황에서 홈런을 치고 베이스 도는 모습을 보면서 누군가가 '나는 오늘 세상에서 가장 슬픈 홈런을 보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안습지못미.

3.3. 2010 시즌

시즌 KIA와의 개막전 2연전에서 도합 8타수 7안타를 치면서 역시 김기계라는 평을 들었으나 이후 극도의 부진(?)에 빠지면서 김기계답지 못하게 타율이 2할대까지 떨어졌었다.

하지만 후반부에 이르러 어느정도 기량을 되찾아 3할을 회복했으며 20홈런 80타점도 무난하게 달성했다. 이 스탯이 로우 커리어라니

최종 성적은 타율 0.317(리그 7위) 장타율 0.531(리그 6위) 출루율 0.414(리그 5위)[15] 88득점(리그 3위) 150안타(리그 3위)[16] 24홈런(리그 6위) 89타점(리그 6위) 78볼넷(리그 3위) 남들 평생 한 번 찍을까말까한 성적이 로우 커리어

이러한 부진(…)의 원인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들이 분분했다. 4번 타자에 배치된게 심적으로 부담이 된 것이라는 주장이 있고, 베이징 올림픽과 WBC 이후 유명해지면서 모씨과 얽히면서 멘탈이 망가졌다는 의견도 있었다. 일단, 김경문 감독은 이러한 김현수의 부진에 대해 "야구하면서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부진이다. 계속 잘하기만 하면 얼마나 야구가 쉬워 보이겠는가." 라며 현재의 부진이 더 발전하기 위한 성장통 정도로 생각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하지만 3할 20홈런에 90타점 가까이 기록해놓고 부진하다는 소리를 듣고 있으니 어쩌면 김현수 개인에게는 불행한 일일지도 몰랐다.[17]

식빵을 자주 입으로 굽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히면서, 야갤에서 신나게 까였고, 또한 발전도 없는 새끼가 겉멋만 들었다며 까였다. 그러다보니 기레기라는 별명이 생겼다.

2010 올스타전 홈런더비에서 10개의 홈런을 기록, 역대 최고 기록으로 우승했다. 그런데 이 기록은 2012년 김태균에 의해 깨졌다.

이 와중에 8월 5일 잠실 롯데와의 경기에서 사구를 맞자 성질을 내던 모습이 제대로 걸렸다. 네티즌들의 심한 비난에 직면해 있는 상태이다.#

시리즈 전적 1승 2패로 팀이 뒤지던 10월 3일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2010년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는 팀이 스코어 3:2로 앞선 9회초 무사 1, 2루에서 희생번트를 대야했을 정도로 준플레이오프에서 극심하게 타격이 부진했다. 거기다 뒤에 나온 정수빈은 쓰리런…. 뭔가 바뀐 듯한 기분
김현수는 이날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고, 팀은 9회초에만 8점을 뽑으며 스코어 11:4로 승리했다.

김현수는 2010년 준플레이오프에서 17타수 2안타 4볼넷 2득점, 타율 .118, 장타율 .176, 출루율 .286를 기록했고, 팀은 2연패 뒤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김현수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에서 9타수 1안타 2볼넷 2타점 1득점, 타율&장타율 .111, 출루율 .273를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2승 3패로 탈락했다.

김현수는 2010년 포스트시즌에서 26타수 3안타 6볼넷 2타점 3득점, 타율 .115, 장타율 .154, 출루율 .281를 기록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며 대한민국의 우승에 기여하였다.

3.4. 2011 시즌

6월까지의 김현수는 한마디로 삼못쓰=삼할도 못치는 쓰레기로 요약 가능했다.

작년 6월에 비해 모든 스탯이 하락하였고 두산의 타선 침체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받았다. 타율이 3할이 안 되는 것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장타율로, 무려 1할 정도가 하락했다. 똑딱질도 안되고 2010시즌부터 선언해 왔던 거포 변신에도 완벽하게 실패한 모습이었다. 안타기계가 2땅 기계로 바꿔치기

2011시즌의 두산의 믿기지 않는 부진에 한몫을 했으며 , 2009시즌 올스타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차지한 적도 있는 그가 최형우, 박한이, 전준우에게 밀려서 올스타 출전도 불투명한 상태가 되면서 본인에게는 올해가 최악의 시즌이 되는 듯했다.

그리고 중심 타자였던 김현수까지 무너진 가운데, 김경문 감독은 사퇴를 선언하였다.

결국 감독 사퇴의 여파인지 다음 날인 6월 14일 경기에서 그간의 타격 부진을 만회하 듯, 1회 말 이종욱오재원의 연속 출루로 무사 1, 3루인 상황에서 초구를 걷어 넘기는 홈런에 이은 연속 안타로 4타석 3타수 3안타 1홈런 1볼넷으로 경기 MVP 선정과 동시에 3할로 복귀하는 쾌거를 이뤘다. 스스로도 죄책감을 느낀 듯 수훈선수 인터뷰 때 침울한 모습을 보였다.

8월 9일 SK 와이번스전에서 9회말 끝내기 안타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지만, 하필이면 심수창이 승리한 날이라서 완벽하게 묻혀버렸다. 두산팬들조차도 심수창 인터뷰를 보고 있다가 두산이 왜 이겼냐고 할 정도였다.

8월 23일까지 연일 맹타를 휘두르며, 어느새 타율도 10위권(.308로 9위)에, 타점 71점으로 5위, 4위 박석민과는 2점차에, 공동 2위인 이범호,최형우와 6점차, 8월 중순까지 12점을 올려 50점대 후반에서 여기까지 올렸다. 물건너 알버트 푸홀스도 그렇고 몰아치기에 재미들렸나 보다.

9월 들어 부진에 시달리며 2할9푼대의 타율에 머물렀지만, 10월 2일과 3일 경기에서 안타및 홈런을 몰아치며 귀신같이 3할에 복귀하였다.

2011시즌 타율 .301, 안타 143, 13홈런, 91타점, 출루율 .392, 장타율 .444, OPS .836을 기록하였다. 타율은 겨우 3할을 맞췄지만, 홈런과 타율이 둘다 부쩍 떨어진데다 장타율마저 떨어진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3.5. 2012 시즌

시즌 초 극심한 침체에 빠진 두산 타선을 거의 홀로 이끌며 기계의 귀환을 예고하나 싶었으나 3할도 못 치고 말았다.

4월은 좋았으나 5월 이후 한없는 나락으로 떨어져가고 있는 가운데 남은 두산 타선의 마지막 자존심. 클린업 김동주최준석이 모두 부진한 가운데, 삼진을 제외한 거의 모든 부문에서 꼴찌경쟁 중인 두산 타선에서 활약하는 유일한 선수이다. 안타를 치는데 왜 이기질 못하니ㅠㅠ
그래도 6월이 다 가는 시점에서 3할을 충분히 넘고 있는 상위권 타자이며[18], 팀내 타점 1위(31타점)이다.

7월 3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5:4로 앞서고 있던 9회말 2사 상황에서, 볼넷으로 출루한 나지완이 건 시비에 대응하며 언쟁이 있었다. 경기 종료 후 이종욱이 나지완을 다독이며 들어가 물리적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둘이 신일고 2년 선후배 사이인 데다, 김현수의 성격이 좋지 못하다는 카더라까지 맞물려 나지완과 함께 논쟁거리를 만들게 되었다. 게다가 슬로모션으로 잡힌 영상에 입모양이 '뭐 x신아'로 보여 야구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이 부분에서는 나지완의 욕설에 대응한 '뭐가 x신이야'라는 설 등 논란의 여지가 많다.

다행히도 7월 17일 광주에서 다시 두산과 KIA가 만난 자리에서 서로가 당시 상황에 대해 이해를 하면서 좋게 화해. 두 사람간의 논쟁은 일단락되었다. 이후 화해로 마음이 홀가분해졌는지 첫 타석에서 2점 홈런을 때려내는 등 공격면에서는 크게 활약했으나 9회말 2아웃에서 경기를 끝낼 뜬공을 놓치면서 1점을 내주어 두산팬들의 염통을 쫄깃하게 만들었다. 이겼으니 다행이지

8월 13일 기준 타율 0.315로 리그 전체 4위, 타점은 57타점으로 6위를 기록하였다. 특히 득점권 타율이 0.447로 1위. 매년 문제로 지적된 좌투수 상대 타율도 나아지는 등 상당히 좋아진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다. 두산 테이블세터진이 조금만 더 많이 출루했어도… 예년에 비해 장타율이 0.425로 떨어진다는 점은 아쉬운 대목이었다.

8월 14일 넥센과의 경기에서 1회초 한현희를 상대로 솔로홈런을 쳤으나, 이날 경기가 우천취소가 되면서 오랜만에 김첨지의 면모를 과시했다(…).

침묵하고 있는 팀 타선에서 나름대로 분투하였으나 결국은 3할 타율을 넘기지 못하고 정규 시즌을 마무리짓게 되었다. 사실상 데뷔 시즌이었던 2007년을 제외하고 커리어 로우를 기록하고 말았다.

롯데 자이언츠와의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전 경기에서 선발 좌익수 겸 3번타자로 출장하여 17타수 7안타 2타점 2득점 2볼넷, 타율, 장타율 .412, 출루율 .474로 예전의 '포스트시즌의 김현수'와는 다르게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정작 팀은 1승 3패로 탈락하였다(…). 안습.[19]

3.6. 2013 시즌

4. 연도별 주요 성적

  • 한국야구위원회 기록실에 표기되는 리그 TOP 10위 이내 기록은 순위가 등재. 붉은 글씨는 1위 입상 성적. 진한 표시는 리그 5위내 입상성적.

  • 타자 기록
역대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장타율 출루율
2006 두산 베어스 1 1 0 0 0 0 0 0 0 0 0 0
2007 99 319 .273 87 19 3
(9위)
5 32 33 5 .398 .335
2008 126 470 .357
(1위)
168
(1위)
34
(1위)
5
(3위)
9 89
(5위)
83
(4위)
13 .509
(4위)
.454
(1위)
2009 133 482 .357
(3위)
172
(1위)
31
(3위)
6
(2위)
23 104
(2위)
97
(3위)
6 .589
(3위)
.448
(3위)
2010 132 473 .317
(7위)
150
(3위)
29
(4위)
0 24
(6위)
89
(6위)
88
(3위)
4 .531 .414
(5위)
2011 130 475 .301 143
(8위)
25
(5위)
2 13 91
(3위)
71
(10위)
5 .444 .392
2012 122 437 .291 127 17 1 7 65 47 6 .382 .358
2013 122 434 .302 131
(9위)
23 1 16 90
(5위)
63 2 .470 .382
2014 125 463 .322 149 26 0 17 90 75 2 .488 .396
KBO 통산
(9시즌)
990 3554 .317 1127 204 18 114 650 557 43 .481 .401

역대수상
년도 수상내용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2010년 골든글러브 외야부분 수상
광저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
올스타 홈런왕 수상

기록
기록 기록 내용
.350 2년연속 .350을 최초로 기록한 사나이[20]
14개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 신기록 타이.[21][22]
.317 통산 타격 3위[23]

5. 플레이 스타일

우투좌타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장타율, 괴물과 같은 선구안, 좌타임에도 불구하고 낮지않은 좌완 상대 타율 등 타자로서 김현수는 정말로 약점이 없는 선수이다. 역대 최고의 교타자인 장효조, 양준혁도 김현수 나이 때는 그 정도 활약을 하지 못했다. 2년 연속 .350 이상의 타율은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이다. 하지만 2010 시즌의 부진(???)[24]으로 3년 연속에는 실패.

타석에서는 투수의 투구 페턴을 예상하여 스윙을 가져가는 게스 히팅(guess hiting)방식보다는 말그대로 공보고 공치는 무심 타법을 사용한다고 한다.

단, 발이 상당히 느리고[25], 좌익수 수비는 초창기에는 그다지 안정적이지 못했지만 갈수록 타구판단, 글러브질등이 좋아지고 있으며, 11시즌 이후로 적어도 좌익수로는 책 잡힐 일 없을정도로 괜찮은 수비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두산 경기를 보면 김현수가 호수비를 작렬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또한 좌익수로는 넘칠 정도의 강견[26]으로 좌익수 보살 1위. 09시즌 후반부터는 종종 1루수로도 선발 또는 교체 출장하고 있다. [27]

그리고 좌완을 상대로 약점을 보인다. 물론, 2009년 시즌 2할 9푼 7리의 좌완 타율이 나쁜것은 아니지만 우완 타율 3할 9푼 7리와 비교하면 1할 가량 떨어지고, 특히 리그 최정상급 좌완 한테는 쪽도 못쓰는 면모를 보인다. 봉중근은 거의 저승사자 수준...[28] 그런데 이상하게 김거김을 실현할 정도로 양현종에게는 강하다. 2012년과 2013년부터는 연신 타격폼을 연구하고 바꾸는 등의 노력을 통해 어느 정도 좌상바를 극복한 모습. 더 이상 사못쓰가 아니게 된 건 함정...

2008 시즌부터 포스트시즌에서 상당히 부진하다. 대표적인 예가 08년 김쿠바. 아앍! 따불푸레이! [29]

그러나 국가대표 경기에서는 자타공인 최강. 지금까지 국가대표 경기 타율이 4할이 넘는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 적시타를 시작으로 이제는 어엿한 고참이 되어 팀을 이끄는 베테랑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때문인지 김현수가 큰 대회에 강한건지 약한건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6. 라이언 사도스키의 리포트

  • 매우 뛰어난 좌타자. 지난 시즌 손목부상에 시달려 장타력이 감소했지만 속으면 안 된다. 부상만 없으면 장타력이 회복될 것이다. 부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좋은 기록을 남겼다.
  • 좌투수를 우투수보다 더 잘 치지만 코칭스태프가 좌투수가 나오면 대타로 교체할 수 있다.
  • 나라면 손목이 좋지 않을 때 치기 힘든 몸쪽 직구를 시험해 볼 것 같다. 지난 시즌에 그 공이 통했다.
  • 다른 코스에는 거의 약점이 없지만 가끔 의욕이 지나쳐 커브볼에 헛스윙이 나왔다. 웨이드 보그스와 비슷한 성향을 가졌다.
  • 어깨는 평균 이하지만 송구가 매우 정확하다. 주자와 승부가 가능할 때는 주저하지 않는다.

7. 별명

안타 생산기계라는 뜻의 기계라는 별명이 있다. 4할도 못치는 쓰레기의 줄임말인 사못쓰란 별명도 있다.[30]# 2009년 플레이오프에서 김첨지란 별명이 추가되었다. 맹구(보오)를 닮았다고 해서 맹구란 별명이 있으며, 국제대회 당시 일본대표팀도 김현수를 보고 '보오'라고 했단다. 역시 문화의 힘은 대단하다. 단지 부르는 명칭이 다를 뿐.



2010년 타석에서 씨발을 외치는 장면이 자주 연출되어 토스트기계[32]라는 별명이 추가되었다.[33] 요즘은 평소보다 부진할 때 두산팬들에게, 욕하거나 성질내는 모습을 보이면 타팀팬들에게 기레기[34], 인기드라마 제목을 패러디한 '제빵왕 김식빵'으로 불린다.
그나마 실드를 쳐 주자면, 08-09시즌과 달리 확실히 사구와 견제가 늘어났으며, 8월 11일 넥센전만 하더라도 맞은건 김현수고 까이는 것도 김현수다. 지가 휘두르다 삼진되고 씨발하는 건 이해하지만 엉뚱한 볼맞은 것까지 그러는 건 좀 아닌 듯.

2011년 5월 15일 방송된 KBS 2TV의 '다큐멘터리 3일'에서 중-고등학교를 같이 나온 친구인 SK 2군 포수 김정훈이 쓰던 배트 좀 달라고 두산 라커룸에 들르자 매정하게 "(방망이) 사서 쓰라고"라는 말하는 게 방송되면서 사서쓰 라는 별명이 추가됐다. 원래 사못쓰라는 별명과 워크래프트의 아서스를 연상시키는 절묘한 별명이다. 사서 쓰라고 임마. 그후 다시 기사가 나와서 겨우 오해가 풀렸다...마지막 부분에 반전까지 있다. 김현수도 인터넷 니트인듯 싶다. 그것때문에 댓글폭탄을 맞았다며 김정훈에게 하소연 섞인 농담도 했다.[35]

2013년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진갑용의 단타성 타구를 잡으려다 타구를 발로 차는 묘기(...)를 보여주어 김현수아레즈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에 팬들은 옆집에 사는 발로택리와 함께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 투톱으로 뛰는게 어떠냐고 개드립이 난무하고 있다

2014년 12월 15일 워싱턴 내셔널스의 스카우터로 활동 중인 전 히로시마, 라쿠텐 감독 마티 브라운의 인터뷰에서 "이 선수가 워싱턴의 미래다, 이런 말씀은 드릴 수 없겠습니다만(웃음)"이라는 말을 들어 워미기(싱턴의 래 + 기계)라는 별명이 생겼다. 물론 브라운의 말이 워싱턴의 미래라는 뜻은 아니지만, 언급이 된 것만으로도 놀랍다는 평.

2014년 12월 20일 강정호가 MLB에 포스팅되면서 4년 전 브랜든 나이트가 "ML에 소개하고픈 선수"로 류현진, 강정호와 더불어 김현수를 언급한 기사도 발굴되었다.

8. 야구 외

2009년 KFC의 광고 모델을 했다(TV는 아니지만). 근처 KFC에서 치킨 하나 들고 웃고 있는 그의 포스터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포드자동차 점퍼를 각별히 사랑한다.

2009년 11월 7일 KBS 스타골든벨에 출연했는데, 여기서 얼결에 이명박 전 대통령 이름을 언급하는 바람에 코렁탕 먹을 기세였다. 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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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 image (1.23 MB)]


그 외에도 이상형이 이채영이라고 했는데, 그날 방송엔 극렬 두산 팬으로 알려진 홍드로홍수아가 있었고, 게다가 이채영은 SK 와이번스의 홍보를 위해 활동하는 와이번스 걸이었다. 김현수는 몰랐다고.[36]

오른손잡이면서 왼손으로 공을 치는 악질좌타좌익이란다.

2009년 12월 12일 배우 허이재(!)와 열애설이 터졌다# 영화홍보를 위해 하나 터뜨렸다는 음모론도 돌고있다.

'친하긴 한데 사귄건 아니다'라는 해명기사가 떴는데, 문제는 허이재 측에서는 '막 사귀기 시작한 시점이라 조심스럽다'라고 했다는 것...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김현수가 허이재를 날려버렸다고 평한다.

프로야구 선수들 중에서도 소문난 메이저리그 덕후이다. 쉴때도 메이저리그 경기를 보거나 인터넷에서 선수 검색하고 기록보고 하앍하앍대면서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최근에도 알버트 푸홀스배리 본즈를 검색했다고. 그래서 그런지 일본야구 진출이 대세가 된 상황에서도 일본보다는 미국에 가고 싶다고 밝혔고, 목표는 발전이 없는 어느 1루수라고 한다.그러니까 네가 4할을 못치지 경기할 때나 인터뷰 발언 등을 보면 타격 이론에도 관심이 많을 뿐더러 야구 룰에도 상당히 박식하다. 다른 팀 뿐 아니라 해외 리그 경기까지 챙겨보는 편이라 허구연이 은퇴 후 해설자에 어울리는 현역 선수로 꼽기도 했다고.

어린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선수 중 하나. 특히 두산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의 대부분은 김현수 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인기를 빗대어 돡갤에서는 이런 짤방도 생산되었다. 초통령 김현수


미남형은 절대 아니지만 얼빠가 꽤 있다. 맹해보이나 뭔가 순박해보이고(?) 귀엽게 생긴 인상 때문인 듯. 그냥 야구를 잘하니까 그렇지


2010년 류현진과 함께 인디펜던스데이 왕뚜껑 CF를 찍었는데 류현진/김현수 2가지 버전이 있으며 시합 도중에 비가 내리고 야구장을 뚜껑으로 막았으면 하는 내용이다.흑역사? 그 중 김현수 버전은 09 플레이오프의 김첨지를 연상케하여 야구팬들의 폭소를 자아낸다.

다이어트가 필요할 때 닭볶음탕을 한 냄비만 먹는 다이어트(?)를 한다는 토막 기사가 난 적이 있다.

2011년 임재철손시헌이 김현수의 요리 실력이 수준급이라는 인터뷰를 했었다. 재료를 직접 사다가 요리하는 걸 즐기는데, 찌개류를 잘 끓인다고 한다.

2013년 11월는 런닝맨 류현진 특집에 이병규, 신경현 등과 함께 런닝맨에 우정출연하여 초능력 야구에 출전했다. 유재석 팀이 되어 류현진을 상대했는데, 초구를 몸에 맞히고, 세 번째 타석에서는 초능력으로 펜스를 당긴 뒤 류현진이 사실상 배팅볼 수준으로 던진 초구를 치며 홈런을 치자 좋아했는데, 그걸 본 두산팬들은 시즌 17호 홈런이라고 드립쳤다.
마지막 타석에서 스코어 6:7로 팀이 앞선 2사 주자 1, 3루 상황에서 다시 류현진을 상대했는데, 그게 하필 찬물 끼얹으며 말아먹을 때 자주나오던 2루쪽 땅볼인데다 1루 주자인 송지효가 2루로 얼른 안 가고 어리버리하다 아웃되면서 경기가 종료되자 두산팬들은 정규 시즌 때도 저러더니 런닝맨 나와서도 똑같이 저러냐며 탄식했다.

왠지 모르게 투수들이 잘 안놀아준다
2014년 12월 6일 양의지의 결혼식때 사회를 맡게 되었다.기계를 사회로 쓰는 의지 사람을 못믿어서 기계를 쓰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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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선수 출장은 좌익수가 대부분이다.
  • [2] 그래서 한때 두산 베어스 갤러리의 통합공지 속 역대 드래프트 픽 명단 위에서는 김현수가 해맑은 표정으로 '병신들 ㅋㅋ 그것도 신인지명이라고 ㅋㅋㅋ'를 외친 적이 있다.
  • [3] 두산 베어스 선수들 중에서 테마송을 가장 많이 바꾸는 선수 중 하나. 테마송이 바뀔때마다 추가바람.
  • [4] 홈!런! 김현수!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누구?) 김현수!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누구?) 김현수!
  • [5] 2010시즌엔 타율이 4푼이나 떨어진데 반해 24홈런으로 전년도와 비교해서 홈런 1개 늘어나는 데 그쳤다. 본격적으로 타율과 장타율이 동반하락한 건 2011시즌부터.
  • [6] 어디까지나 김현수니까 가능한 말. 실제 그의 통산 성적을 보면 웬만한 선수들의 커리어하이는 가볍게 뛰어넘을 정도로 거의 다 빼어나다. 그만큼 김현수가 한국 야구에 있어서 기대를 한몸에 받던 젊은 선수였다.
  • [7] 다른 한 사람은 2010년부터 급성장한 롯데의 손아섭. 통산성적은 김현수가 낫고 손아섭이 골든글러버로 성장한 11년 이후 성적은 손아섭이 우세하다.
  • [8] 김현수가 입단하자마자 최정이 성공적으로 프로에 안착했고 김현수 또한 정식선수로 성공해 사람들은 이 징크스가 종지부를 찍었다고 보았지만... 저주는 아직 진행중이다.
  • [9] 정근우가 고교 졸업 당시 지명받지 못했을 때도 추신수의 미국 진출에 따른 보복설이 거론된 바 있다. 그와 유사한 소문.
  • [10] 87년생 드래프트를 보면 알 수 있다
  • [11] 김현수처럼 요즘은 서울팜에서 두산을 가기 원하는 학생 선수들이 많다고 한다. 손시헌, 이종욱, 김현수 같이 두산에서 신인선수들이 성공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허나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가 많이 가는 대신 베테랑들에 대한 예우가 부족하다는 비판도 있다.
  • [12] 일본과의 예선전에서 9회 좌투수 이와세의 공을 툭 건드려 적시타로 연결하는 장면이 좋은 예
  • [13] 심지어, 김현수의 병살타 장면에 허구연 의 "아앍! 따불푸레이더블플레이! 더블플레이!"하는 샤우팅을 합성한 플짤마저 돌았다. 완벽한 싱크로에 모두가 혀를 내둘렀다.
  • [14] 사실 김현수의 첫 1군 풀타임 시즌은 2007년으로 2008년이 소포모어인 셈이다. 하지만 이 시즌 수위타자를 먹었다.
  • [15] 2010시즌 출루율 5걸 중에서 유일하게 BB/K 비율이 1.2를 넘어간다.(BB/K 1.31)
  • [16] 이로써 3년 연속으로 150안타 이상을 쳤다. 이는 1999~2001년의 이병규, 2001~2003년의 장성호에 이어 역대 세 번째다.
  • [17] 시즌 중반 2할대 후반 타율을 기록할 때는 확실히 부진하다 할 만하기는 했다.
  • [18] 이날 기준 타율 4위, .324
  • [19] 미디어데이에서는 3전 전승에 세 경기 모두 완봉승(…)이 될거라고 예상했지만, 현실은 시궁창에 완전 망했어요.이게 다 홍삼작가커피고자 때문이다
  • [20] 뒤에 홍성흔이 09~10시즌 각각 371,350을 찍으며 기록했고 그다음에 이대호가 2010~2011시즌 각각 .364, .357을 찍으며 세 번째 기록자에 이름을 올렸다. 묘하게 2008년을 기점으로 2년씩 끊어서 기록 달성자가 연속으로 나왔는데 2012시즌 3년연속 기록에 도전할 수 있는 이대호가 일본으로 가면서 당분간은 볼 수 없을 듯.
  • [21] 이전기록은 2000년의 우즈, 2007년 김태균의 9개의 홈런(각각 10아웃제)
  • [22] 2012년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 예선에서 김태균이 14개를 쏴버렸다. 그리고 2014년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 결선에서 타이를 기록했다.
  • [23] 1위는 0.331의 장효조이고, 2위는 0.320의 김태균. 3위 양준혁보다는 1리가 높다. 참고로 3천타수를 채워야 공식 기록이며, 김현수는 2013년에서야 이 타수를 모두 채웠다.
  • [24] 어디까지나 2008, 2009년의 성적을 기준으로 부진이지, 스탯상으로는 웬만한 선수의 커리어 하이수준이다(...)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면서 3할 20홈런을 기록했으니...
  • [25] 하지만 두산팬들이 이르길, 지는 빠른줄 안다=본인 입으로 100m 12초 대라고 주장고(…). 게다가 뜀박질을 장려하는 팀 분위기까지 있어서 도루 시도 자체는 많다. 성공률? 앞서 두산팬들이 뭐라고 했는지 다시 돌아보자(…).
  • [26] 사실 강견이라기보다는 송구가 대단히 정확한 축에 속한다. 사도스키 리포트에 언급될정도.
  • [27] 그러나 2013년도 포스트시즌 1루수로 뛰면서 어마어마한(..)활약을 보여주며 비상시 외에는 사실상 봉인상태
  • [28] 09년 기록, 대 봉중근 13타수 1안타, 대 김광현 8타수 1안타, 대 이승호 7타수 1안타, 대 이현승 13타수 2안타, 대 류현진 12타수 2안타. 통산기록도 비슷해서 봉중근에게는 26타수 5안타이다. 거기다가 2011년 나타난 신인인 심동섭에게도 현재 7타수 무안타 5삼진을 기록하면서 완벽하게 호구를 잡혀버렸다.
  • [29] 예외적으로 2012년 포스트시즌은 가을야구에서 죽쑤던 그답지 않게 엄청난 맹활약을 했지만... 대신 팀이 망했어요.
  • [30] 메이저리그에서 비슷한 예가 있다면 알버트 푸홀스 정도?
  • [31] 2009년 SK와의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1회 홈런을 치고 우천취소가 된 뒤 나온 짤방들 중 하나.
  • [32] 식빵을 굽는 토스트+기계
  • [33] 불암콩콩코믹스에서는 같은 팀의 오식빵과 함께 야구의 신에게 맞서다가 강제 퓨전당하더니 식빵기계가 되었다.
  • [34] 기계+쓰레기
  • [35] 당연히 이는 실제는 아닌 것으로 보이는게, 방망이 협찬 거절 기사를 보면 (다른팀 포함) 여러 선수들에게 방망이 선물을 엄청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 [36] 그런데 와이번스 걸이던 이채영은 그 계약기간이 끝나자마자 2011 시즌 두산의 잠실 개막전을 관전했다. 당연히 SK 팬들은 대폭발했고, 이로써 2대 와이번스 걸은 흑역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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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11-21 20: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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