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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중

last modified: 2015-02-21 15:44:16 by Contributors



프로필

생년월일 : 1982년 9월 11일
혈액형 : O형
가족 : 3남 중 셋째
소속 : CJ 엔투스공군 ACECJ 엔투스 → 은퇴
종족 : 프로토스
ID : Rage[3.33]
별명 : 분노의 프로토스, 김만중, 흰중이, 김흰중
트위터 : https://twitter.com/unttl


개인 전적

  • Gembc&Gamax 2001 임팩트오브파워 리그 우승
  • KTF 2001 국제 게임 챔피온쉽 스타크 부문 5위
  • 스타우트 MSL 패자 8강 2차
  • TG삼보 MSL 패자 8강 1차
  • 스프리스 MSL 패자 4강 1차
  • 당신은 골프왕 MSL 패자 8강 1차
  • KT-KTF 프리미어 리그 진출
  • TG삼보-인텔 곰TV 클래식 시즌3 64강

소개

2000년에 데뷔한 프로게이머로 2003년까지 철저한 무명으로 지내다가 Stout MSL 예선에서 최연성을 누르고 본선에 진출하여 서서히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나름대로 얼굴이 잘생긴 축에 들었기에 당시 미남지오의 이름을 떨치는데 기여한 선수.

사실 김환중은 다른 스타 프로게이머와 차별화되는 독특한 경력이 있는데, 그것은 2001년에 "Gembc&Gamax 임팩트오브파워" 라는 리그의 우승경력이 있다는 것이다. 임팩트 오브 파워는 빅 브레인이라는 국내 게임사가 개발했던 우주 배경의 전략시물레이션 게임으로, 비록 스타의 아류작이라는 오명과 개발사의 자금난으로 오랜기간 배틀넷 서비스가 이루어 지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한때는 국산 전략시물레이션 게임들중에서 기대주중 하나로 꼽혔던 게임이었다. 김환중은 이 게임의 서비스와 발맞춰 런칭된 리그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으며, 당시에 스타크래프트도 병행하며 스타 관련 리그와, 임팩트 오브 파워 리그를 병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의 커리어에는 나름의 흥미로운 기록으로 남게 되었다.

2001 SKY부터 마이큐브까지의 스타리그와 2004년부터의 프로리그를 담당하고있던 영광 PD와 닮은 외모때문에 위PD아들이라는 농담도 있었다.[1] 옵저버가 된 후 위영광PD 자리에 앉아서 사진을 찍는 쇼맨쉽을 보여주기도.

그가 유명해진 것은 Spris MSL에서 당시 최전성기였던 홍진호, 박성준, 조용호를 스트레이트로 이겨버리고 패자 2차 4강(공동 6위)에 진출했기 때문.

2004년에는 예선을 통과해 KT-KTF프리미어리그에 출전했는데, 첫 경기에서 최연성과 맞붙게 되었다. 이 때 최연성은 경기전, 배틀넷에서 지인들과 채팅 중 '만중이? '''드라군으로 찌질대다가 캐리어가겠지 뭐~ 라는 말을 남겼다. 두 선수의 친분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저런말이 나온거라 한동안 논란이 되었었다. 더구나 김환중이 최연성보다 한 살 더 많다. 결국 경기는 최연성이 이겼다.[2] 이후 김환중은 프리미어리그에서 7연패를 한다.

그 뒤로도 간간히 성적을 내다가 2004년 후반을 기점으로 급하락. 2007년 공군 ACE에 입대하게 된다.

공군 ACE에서도 대체적으로 부진했고 2009년 제대 후 CJ 엔투스로 복귀했으나 곧 은퇴. 그 뒤로는 온게임넷에서 옵저버를 하면서 이주영과 함께 용선생의 매너파일런에 출연중이었다.

섬맵에서 저그에게 이상할 정도로 약해 패러독스에서 저그(성학승)에게 진 유일한 프로토스이면서 채러티에서도 조용호에게 패한 적이 있다. 루나 선기도 사건의 피해자이기도 하다(...). 또한 최종병기의 프로리그 데뷔전 패배의 희생양이기도 하다[3].

2010년 4월 19일 온게임넷 프로그램 강민의 올드보이 차회 예고에 출현. 아마도 강민의 일일교사 내지 식객(…)으로 출현할 것 같았다.

4월 23일분 강민의 올드보이편에서 파파곰, 강민 함께 어색한 콤비네이션을 보여 주었다.

평소에 친하다는데 카메라 앞이라 긴장한 듯했다.

여담으로 전성기 시절 프로토스 치고는 저그전이 제법 괜찮았다. 수비형 전술과 기묘한 전략으로 이기는 강민이나 극강의 마이크로 컨트롤로 부수고 들어가던 박용욱, 아니면 역시 최강의 컨트롤과 물량으로 뚫어내던 박정석 만큼은 아니지만 투박한 1게이트 기반의 운영으로 저그의 빈틈을 찔러 한때 저그전 강자의 칭호를 얻은적도 있다. 허나 차츰 저프전에서 프로토스의 패러다임이 더블 넥서스 이후 수비형 프로토스로 바뀌면서 시대의 흐름에 적응하지 못했고, 위의 패러독스와 채러티에서의 패배가 너무도 유명한 탓에 그런 이미지는 희석된 상태.

한편, 당시 상당한 수준이었던 저그전과 나쁘지 않은 토스전과 달리 테란전에서는 힘싸움에서 이상한 발전투로 경기를 말아먹는 경우가 많았다. 테막토스들의 원조라고 봐도 될듯. 같은 팀이었던 이재훈이 테란킬러로 이름을 날린 것과는 대조적이다.

2010년부터 온게임넷에서 이신애와 신애와 밤샐기세.scx 고정패널로 출연하였다. 박성훈, 박성준과 함께 진행했는데 그중에서 가장 진행을 잘 했다.

2013년 11월 현재 다음팟에서 하스스톤 방송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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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러나 위PD의 사랑은 오로지 박정석. 저 유명한 헤드셋 쓰는 박정석, 카메라를 걷어차는 서지훈은 모두 위PD의 작품. 프로리그 오프닝에서 김환중이 높은 비중으로 출연한 적은 단 한번도 없다.
  • [2] 훗날 김환중이 진행하는 프로에 최연성이 출연해서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최연성을 훈훈하게 은근히 갈구는 김환중의 모습을 볼수 있다. 김환중 역시 허연 얼굴에 온화한 외모와는 달리 역시 만만치 않은 터프함의 소유자라고 한다. 하지만 드라군 컴온 사건뒤에 이미지 생각해서 참았다고...
  • [3] 김환중 본인이 이영호에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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