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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진

last modified: 2015-04-13 20:05:49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출연작
2.1. 애니메이션
2.2. 특촬
2.3. 외국영화/드라마
2.4. 게임
2.5. 오디오북
2.6. 기타


1. 개요



8남매중 여섯째라고 하며 현재 와이프와 아들 둘을 두고 있다고 한다. 또한 기독교 신자. 영화감상이 취미이며 검정색, 하얀색, 빨간색을 좋아한다고 한다. 본인의 말에 따르면 자신의 연극조의 과장된 연기를 고쳐 방송 연기로 진출하려다가 성우계에 정착하게 되었다고 한다.

본인의 출세작으로는 영화 《마스크》를 꼽고 있으며, 스스로가 생각하는 최고의 연기 작품은 ER의 더글러스 로스(조지 클루니 분)였다고. 성우로서 가장 힘들었던 기억은 애니메이션 하면서 소리 많이 지를 때라고 한다(..) 또한 신혼생활 시절 형편이 어려워 큰아이를 넉넉하게 키우지 못했던 경험을 자기 인생에서 가장 슬펐던 기억이라 회고한 적이 있다. 스트레스를 해소할 때는 주로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른다고 한다.

KBS 성우극회 25대 회장직을 역임하기도 했다. 동시대의 동기 故 장정진과 후배 강수진에 가려진 점이 없지 않지만, 이분 역시 성우계의 독보적인 본좌급에 위치한 성우. 원래는 연극 배우가 꿈이었으나 부모의 반대로 번듯한 직장을 갖기 위해 방송사 성우 공채에 응모해 성우가 되었다고 한다. 자리가 잡히면 다시 배우 수업을 하고 싶었으나 가정이 생기고 나니 쉽게 회사 생활을 접을 수가 없어서 이 일을 계속하게 되었다고. 하지만 점차 이 일에 긍지와 보람을 느껴 계속하고 있다 한다.

동기 이정구에게 절대 밀리지 않을 샤프하면서도 허스키한,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의 소유자. 하지만 망가질 때에는 정말 동일인물이 맞나 싶을 만큼 망가지기도 하여 그 역량을 드러낸다. 그가 맡았던 대표적인 애니 캐릭터는 바로 《드래곤볼 Z》의 손오공. 본인도 손오공에게 애정을 갖고 있는 듯 보이며 극장판 《드래곤볼 Z : 신들의 전쟁》 때는 적은 출연료에도 불구하고 손오공은 내 자존심이다라 말하며 흔쾌히 배역을 승낙했다고 한다. 그렇게 말할 만하다

주인공도 많이 맡았지만 무엇보다 악역(☆)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다.[1] 그 특유의 악랄하고 비열함, 냉혈함은 적어도 한국인에게는 영어 더빙보다도 더 훌륭하다. 성우계의 본좌 중 한 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짐 캐리조지 클루니, 찰리 신의 목소리를 전담하고 있으며 더빙 외화를 보고 자란 일반인들에겐 앞에 배우들의 이름을 말해주면 바로 '그 목소리'가 떠오를 것이다. 인터뷰를 보면 전담한 배우중 조지 클루니가 가장 마음에 드는 듯.

더빙판의 경우 대부분이 그러겠지만 특히 《드래곤볼 Z》의 경우, 그가 연기한 손오공 목소리를 듣고나면 일본판 드래곤볼에 위화감이 생긴다.[2] 참고로 예전에 애니원에서 인터뷰를 했었는데 어떤 유저는 손오공이 인터뷰하는 걸 듣는 기분이었단다.

재밌는 건 SBS판 드래곤볼 Z와 대원 비디오의 드래곤볼 Z 스페셜 -혼자만의 최종결전-에서는 베지터를 맡은 적도 있는데, 김민석베지터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호연이여서 이쪽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이 밖에도 비디오판(오리지널), 극장판 -격돌! 100억 파워의 전사들-에선 피콜로 역을 맡기도 했다. 즉, 결과적으로 손오공, 베지터, 피콜로 이렇게 3주연을 한번씩 다 연기한 셈.

또한 대영팬더에서 수입한 거의 모든 전대물이나 특촬물에서 주인공을 도맡았기 때문에[3] 어릴 적 특촬물을 본 사람들에게 특히 친숙한 목소리. 심지어 우뢰매심형래(정확히는 에스퍼맨)를 연기하기도 했다. 하여튼 이 경력 때문에 《개구리 중사 케로로》에서 556에 캐스팅되지 못 한 걸 아쉬워 하는 이가 있을 정도였다. 하지만 《가면 라이더 디케이드》에서 게스트로 나온 미나미 코타로 역을 맡음으로써 꽤 오랜만에 특촬물에 출연을 해 뭇 팬들을 부왘하게 만들었다. 덕분에 (성우이긴 하지만) 국내에서 가면 라이더 시리즈, 슈퍼전대 시리즈, 메탈히어로 시리즈라는 일본 3대 특촬물의 히어로 역할을 다 맡아본 성우들[4] 중 하나인 셈.[5] 그 여파인지는 몰라도 한국에서 파워레인저 캡틴포스에 출연함으로써 간만에 전대물에 출연하였다! 물론 자신이 맡았던 전사를 그대로 맡았으며 현지화명도 유지한 채!

특촬물의 영향 때문인지 빨강색 계통을 많이 맡았지만 파랑색 계통도 못지 않게 많았다.

특촬물뿐만 아니라 국산 애니메이션인 역사만화 한국 위인전(초롱이의 옛날여행)에서는 대부분의 남성 위인 역할을 휩쓸었다. 거의 60~70% 가량의 에피소드에서 주인공으로 나오는 위인 역할을 혼자 도맡았다. 흠좀무

또한 故 스즈오키 히로타카가 맡았던 역할들을 많이 맡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사이토 하지메)

서유기 전문 성우로도 유명하다. 재미있는것은 《SF 서유기 스타징가》에서 사 조고(사오정)역을 맡았는데 나중에 《최유기》에서도 맡은 배역이 사오정(…)? 그런데 전자는 좀 진지한 캐릭터고 후자는 날라리급 캐릭터(…) 또 《날아라 슈퍼보드》에서도 여러 단역,조역으로 출연했다. 참고로 《SF 서유기 스타징가》에서 김환진은 사 조고 외에도 베라미스가 처음 나오던 에피소드1회에서 배역을 맡은 적이 있다. 물론 베라미스는 여자다.

요즘 세대 아이들에게 익숙할 만한 출연작으로는 뽀롱뽀롱 뽀로로의 포비가 있다.

이제 나이가 환갑이 넘어갔지만[6] 비슷한 연배의 성우들이 대부분 중년 이상 배역으로 넘어간 반면 김환진은 아직도 청년 역할이 많은 편이다.

2. 출연작

악역은 ☆ 표시.

2.1. 애니메이션

2.3. 외국영화/드라마

2.5. 오디오북

  • 입체 낭송 성경 - 사울, 시편 낭송

2.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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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렇다고 다른 역들이 별로인 것은 아니다. KBS의 《죽은 시인의 사회》 더빙판이 그 예. 참고로 꽤나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한다. 또한 《펜로제》 비디오판의 레온하르트 아센바흐도 상당히 훌륭하다.
  • [2] 한국판 드래곤볼의 경우 박영남 - 백순철 - 김환진으로 성장하며 성우가 바뀌었고, 일본판은 소년시절의 성우가 계속 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 [3] 특히 전대물에선 레드가 월등히 많다. 대영팬더에서 더빙한 특촬물 중 이 분이 출연하지 않은 작품은 바이오맨과 형제권 바이크로서(형제전사 에이스맨) 이 두 작품이다.
  • [4] 나머지 두 명은 전광주이주창. 주인공 포지션이라면 전광주가 일본 3개 특촬물의 히어로를 다 맡았지만 전광주쪽은 메탈 히어로 시리즈 대신에 울트라 시리즈의 주인공을 맡은 바가 있다. 다만 또 다른 한명인 이주창은 주인공 포지션의 캐릭터가 없다.
  • [5] 메탈히어로 시리즈가 더이상 제작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 기록은 김환진 한명으로만 끝날줄 알았지만 2013년파워레인저 고버스터즈》에서 이동훈쥬몬지 게키(2대 갸반) 역을 맡으며 드디어 두번째 3관왕이 탄생하였다.
  • [6] 2015년 기준으로 무려 64세이다(!).
  • [7] 모두 유키노의 아빠 역할을 맡았다.다른 점이라면 KBS판 비밀일기에선 공중파를 의식한건지 좀 더 어른스럽고 진지한 편이며, 투니버스판에선 더빙을 한 번 더 해서인지 제 몸에 맞춘 옷마냥 능청스럽고 익살스럽게, 아빠로서는 진중한 면이 있는 캐릭터로 표현.
  • [8] TV판 한정. 극장판은 故 백순철. 이후 투니버스판에서는 TV판과 극장판 재더빙 모두 맡았다.
  • [9] 손오공 못지 않게 베지터 연기도 상당히 호평이다. 다만 비디오판의 버독 스페셜에서는 유년기의 베지터를 연기했는데 어린애한테서 중년 남자 목소리가 튀어나와 위화감이 장난 아니다.
  • [10] TV판 한정. 극장판은 오세홍
  • [11] 어려진 모습은 비디오판에선 최문자, 투니버스판에서는 박영남.
  • [12] 메뚜기 하퍼의 동생.
  • [13] 비디오판 기준, 국내에 출시된 DVD에는 바로 이 비디오 더빙이 수록되었다. 중복출연으로 악명 높은 비디오 더빙판 답게 기타 엑스트라로도 출연.
  • [14] 과거에는 인간이었으나 머리 잘려서 호박으로 머리를 대신해 몇 년간 살며 저승사자인 그림 리퍼와 재회하는 캐릭터.
  • [15] 나리타 켄이 대역을 맡고 있는 오메가에서는 해당되지 않는다.
  • [16] 서태웅은 김승준 버전을 높게 평가하는데 이는 비디오판에서의 교체 이전 성우가 故 장세준이였던 터라 반면에 전호장역을 맡았을 때에는 다혈질적 성격의 캐릭터를 활용했기 때문에 오히려 전호장 쪽의 평가가 높았다. 노구식 역시 잘 어울렸다는 평가.
  • [17] 비디오판 기준, 몇 안되는 냉미남 연기이다.
  • [18] 완결편에서는 박서진.
  • [19] 캡틴포스에서도 동일한 이름이 그대로 사용되어서 팬들을 울게 만들었다.
  • [20] 닥터 하우스의 그 제임스 윌슨 과장 맞다. 단 하우스 더빙판에서는 홍승섭이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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