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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last modified: 2015-04-01 12:20:59 by Contributors

Contents

1. 소설가 김훈
2. 판타지 소설 작가
3. 농구 선수 김훈
3.1. 소개
3.2. 아마추어 선수 시절
3.3. 실업, 프로 선수 시절
3.4. 은퇴 후
3.5. 기타
4. 종합격투기 선수 김훈
5. 태권V의 김훈
5.1. 브이(웹툰)의 김훈
6. 군인 김훈
7. 드라마 하얀거탑의 김훈
8. 게임 왕중왕의 김훈

1. 소설가 김훈

2. 판타지 소설 작가

위 소설가 김훈과는 동명이인. 필명은 엽사로 필명쪽이 더 유명하다.
자세한 내용은 엽사 항목참조.

3. 농구 선수 김훈


2011년 열린 OB 연고전에 나온 모습.

이름 김훈
생년월일 1973년 5월 6일
국적 한국
출신지 대전광역시
출신학교 대전고 - 연세대학교
포지션 포워드
신체 사이즈 190Cm, 88Kg
프로입단 1996년 대우증권 농구단 입단
소속팀 인천 대우 제우스(1996~2000)
안양 SBS 스타즈(2000~2003)
인천 전자랜드 블랙슬래머(2003~2004)
창원 LG 세이커스(2004~2007)
안양 KT&G 카이츠(2007)

1998~1999 한국프로농구 모범선수상
조성원(대전 현대 걸리버스) 김 훈(인천 대우 제우스)

강동희(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
추승균(대전 현대 다이넷)


3.1. 소개

한국의 농구 선수.

3.2. 아마추어 선수 시절

대전고를 나와 연세대로 진학했다. 키가 크다고 농구를 시작해서 한 때 농구를 안 하려고 했었으나, 키가 갑자기 15cm가 더 커지면서 졸지에 장신 슈터가 되 버렸다. 덕분에 연세대로 스카우트 될 수 있었다. 다만, 스카우트 과정에서 원래 홍익대학교 진학을 하려다가 번복하는 바람에 홍익대와 연관된 농구부 코치에게 죽도록 맞고, 최희암이 시켰다는 각서를 쓰고 농구를 그만둘 뻔했다고 한다.

연세대 입학시절에는 92학번 동기인 우지원,석주일에 비해 밀렸지만, 서장훈의 입학으로 인해 연세대가 1가드-3포워드-1센터 시스템으로 바꾸면서 우지원,석주일에 비해 뛰어났던 외곽수비력과 볼 핸들링, 개선된 3점 슛 능력덕에 석주일을 밀어내고 전격적으로 주전으로 발탁되었고 농구대잔치에서의 맹활약, 특히 1993-94 농구대잔치에서 연세대가 20승 1패를 기록하면서 우승을 차지할 때, 주역 중 한 사람이 되면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슛보다는 수비력으로 처음에 이름을 알렸고, 문경은이 졸업한 후에는 주포로서 이름을 알렸다.[1]

3.3. 실업, 프로 선수 시절

이 때의 활약으로 인해 신생 대우증권 농구단에 우지원과 함께 스카우트 되었고, 프로 출범 이후에는 인천 대우 제우스의 주포로서 맹활약했다. 첫 세 시즌의 평균 득점 기록은 15.7, 16.3, 14.6점. 팀의 주포로서의 활약상에 잘 생기고, 웃는 얼굴로 "스마일슈터"라는 별명을 얻으면서 잘 나갔다.

하지만 그는 농구 외적인 잘못으로 인해 농구 인생에 발목이 잡히는데, 바로 병역비리였다. 그의 부친과 구단 직원이 그의 병역을 면제받기 위해 박노항 원사에게 청탁을 넣었던 것. 정작 자신은 병역 비리 시도를 안 했는데(…) 그냥 주변에서 알아서 공작을 벌였다고 했다. 다만, 자신이 완전히 몰랐는지는 의문.
어쨌든 이 때문에 1999-2000 시즌 도중 그의 병역 면제는 취소되고, 재검 끝에 4급 판정을 받아 시즌 도중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하면서 졸지에 그의 기량은 다 날라갔다. 애당초 허리가 안 좋았다고는 했지만, 계속 뛰었다면 어떻게 될 지 몰랐던 상황. 참고로 바로 직전 시즌 모범선수상을 탄 상황이라 묘하게 흑역사가 되었다(…).

공익근무 도중 소속팀인 대우는 신세기통신에 팔렸고, 새 수뇌부는 그를 홍사붕과 맞바꿨다. SBS로 이적해 뛴 첫 시즌인 2001-02시즌에 평균 11.5점을 기록하며 재기에 성공하는가 싶었지만, 그 뒤로 쭉 부진에 빠지면서 후보로 밀렸다. 원 소속팀인 인천 전자랜드가 그를 다시 FA로 영입했지만,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창원 LG로 2:2 트레이드.(김훈, 김동언 ↔ 정진영, 김재훈) LG에서는 완전히 백업으로 전락해 뛰다가 다시 안양 KT&G로 한정원과 맞트레이드 되었다. 그리고 발목 부상을 당해 은퇴했다.

괜찮은 슈터였지만, 병역 비리라는 잘못된 주변의 선택이 선수 인생을 제대로 망가뜨린 케이스.

3.4. 은퇴 후

2012년 현재 농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3.5. 기타

김훈의 누나인 김연은 여자배구 SK케미칼의 간판선수로 유명했다.

4. 종합격투기 선수 김훈


이름 김훈
생년월일 1980년 1월 11일
국적 한국
출신지 전라남도 고흥
신체 사이즈 185cm, 80kg
데뷔 2004년 김미파이브
소속 팀파이터 이종격투기 (대표)

경력사항

2010.09  LFC (VS 저스틴 머레이)
2010.02  판크라스 (VS 오호리 류지)
2009.11  영웅방 (VS 루보미르 게드예브)
2008.08  스피릿 MC (VS 김호진)
      팀파이터 이종격투기 대표

별명 전사의 고환 (...) 전사의 심장의 패러디. 유래는 2012년 5월 2일 팟캐스트 김대환의 파이트캐스트(이하 김파캐) 4.5화의 뒷이야기에서. 김파캐 방송에 출연하게 된 김훈 선수는 뒷이야기 코너에서 자신의 포경수술 경험담을 늘어 놓았는데, 마취 안 하고 포경수술을 받아 비명을 질렀다는 이야기에서[2] 비롯되었다.

5. 태권V의 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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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의 청년. 왼쪽은 그의 아버지 김박사.

태권V의 주인공이자 파일럿. 성우는 할미넴김영옥.
김박사의 아들로서, 태권도 국가대표로서 태권도 대회에서 우승을 했지만, 어느 날 결승전 상대인 리쳐드 쇼가 납치당한다.

그리고 붉은별 군단이 모습을 드러내자 태권V의 파일럿으로서 싸움에 뛰어들고 리쳐드 쇼가 조종하는 태권X를 쓰러뜨리고 붉은별 군단의 카프 박사의 야망을 막는데에 성공한다.

5.1. 브이(웹툰)의 김훈

Kim_Hun-Webto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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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주인공과 동일인물이 맞다.

웹툰 브이의 주인공. 태권V의 훈과 동일인물이다.
30년 후 정의를 위해 싸워왔던 소년은 어느새 50세가 얼마 안 남은 나이가 되어버렸고 평범한 회사원이 되었지만, 상사에게 대차게 까이는 45세에 정년퇴직, 줄여서 사오정이 되어 살고 있었다.

그러나 그렇게 된 건 30년 전의 일이 계기였다. 카프 박사를 쓰러뜨리고 세계를 구한 영웅이 되어서 대통령에게서 이런 저런 원조를 받게 되었지만, 어느날 출동한 곳에서는 시위대 진압이 한창이었다.

이에 반발해서 김훈은 출동거부를 하지만, 윗사람들에겐 통하지 않았고 그들에게서 "넌 어차피 정부에게 명령받아 움직이는 인형일 뿐이다." 라고까지 불리게 되며 윤박사조차 이 세상에 적응해야 한다며 정부의 편을 든다. 급기야 대통령이 서거하자 누명까지 쓰게 되며 영희를 가만두지 않겠다는 협박에 못이겨 어쩔수 없이 그들의 명령에 따르게 된다.

그러는 동안 김훈은 점점 영웅에서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꼭두각시 군인이 되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어린 철이는 끝까지 형을 믿고 있었고 태권V를 되찾기 위해 깡통로봇을 입고 군인들에게 달려들지만 적으로 오인받아 총격을 맞고 반신불구가 된다.

그 후 김훈은 영희 일행을 대피시키고, 태권V를 강탈, 그대로 바닷속에 가라앉아 자신의 최후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태권V가 스스로 움직여서 구원받게 된다. 그 대신 이 일을 알게 된 정부는 훈이에게 조용히 살 것을 종용하고 정보를 조작, 태권V는 말그대로 흑역사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김훈은 철이에게 사실을 말한 뒤 어디론가 사라지고 30년 후 현재, 막장으로 전락해버리고 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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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무기력한 삶을 반복하던 도중 어느날 철이에게서 받은 편지를 기억해내고 폐허가 된 연구소로 찾아간 그는 철이와 재회하게 되고, 그가 만든 태권V를 어쩌다가 타게 되어 지구로 떨어지는 운석을 막아낸다.

처음에는 타기를 거부하고 있었지만 갑작스레 적으로 나타난 메리가 훈의 소중한 것을 소멸시키겠다고 선언, 그것을 막기 위해 태권V를 타기로 결심한다.

이후 메리가 보낸 붉은별 군단의 로봇과 맞서 싸우면서 정체가 드러나고 다시 영웅으로 부활하게 되며, 자신을 미워하던 상사도 그를 잘 대해줌과 동시에 승진을 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어느 조직의 정보조작으로 인해 태권V가 의문의 로봇을 불러세운다고 알려지는 바람에 영웅에서 갑작스레 괴물을 불러들이는 존재로 까이며 모 일본 애니최고로 불행한 가족 같은 신세로 떨어져버리며 급기야 회사에서 잘리고 만다.

급기야 어느 기지에서 전투 중 조작 미스로 폭발사고가 나자 민간인들은 더더욱 그를 까대기 시작하며, 점점 어둠의 나락으로 떨어져간다.

나중에 붉은별 군단의 로봇이 습격하는것이 철의 계획이란걸 알고 분개하면서도 싸움에 뛰어들지만, 최후의 수인 거대 깡통로봇과의 혈투 끝에 쓰러져 버린다.

철이가 만든 태권V는 여러모로 조종감각을 발달시키는 기능이 있지만 10분이란 타임리미트가 존재했다. 그것을 무리하게 장시간을 사용한 결과였다.

병원에서 혼수상태에 빠져감에도 불구, 민간인들은 훈을 까댔으며, 카프 박사의 원령이 핵미사일을 발사하려 할 때도 도망치기에 바빴으며 태권V가 해결하라는 등 무개념한 행동만 벌였다.

나중에 정신을 차려보니 철이는 속죄를 위해 자기가 만든 태권V를 타고 단신으로 카프에게 달려간걸 알고 박국장의 도움으로 바다에 가라앉힌 원조 태권V를 타고 철이를 도와 카프박사의 원령과 종지부를 지어내지만, 철이는 이 장렬한 전투중에 사망해버리고 만다.

1년 후에는 다시 회사원으로 돌아와 정년퇴직을 당할수도 있는 아슬아슬한 생활을 하고 있으며, 가끔식 철이의 무덤에 찾아오기도 한다.

6. 군인 김훈

1973~1998, 육군사관학교 52기 출신 장교. 2대째 육사 출신으로 아버지는 김척 예비역 중장이다.

소위 임관 후 전방 GOP 소대장으로 부임했다. 그러나 1998년 2월 24일 판문점 인근 모 GP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은 변사체로 발견되었다. 한때 용의선상에 그의 부소대장인 김영훈 중사가 오르기도 하였으나[3] 군 당국은 세 차례에 걸친 조사 끝에 자살로 결론지었다.

이후 2012년 재수사에 들어갔으며 이번에는 실제로 김훈 중위가 자살했다는 주장에 의한 사격실험을 통해 타살의 가능성을 유력하게 제시하였으나 군 당국은 실험 결과의 정확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으며 # 결국 권익위에서도 진상규명 불가능 결정을 내렸다.

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김훈 중위 사건 항목을 참조바람.

7. 드라마 하얀거탑의 김훈


하얀거탑의 등장인물로 인권변호사. 일본 원작에서는 세키구치 히토시. 한국판 드라마에서는 손병호가 배역을 맡았다.

사망환자 권순일의 보호자인 원고 이영순 측의 변호사 역으로 나온다. 장준혁측에서 부르기로는 '김변'. 이영순과 권순기가 찾아갔을때 목에 수건을 둘러메고 양치를 막 끝낸듯한 남자가 나오는데... 그가 바로 김훈. 덕분에 이영순과 권순기는 설마 이사람이 변호사? 라는 태도를 취한다. 사무실부터 보잘것없고 정리도 안되어있다. 이걸 장준혁측 변호사 윤석창한테 지적당하기도 한다. 너는 사무실이 그게 뭐냐고...[4] 석창과는 고등학교,대학교 동창에 고시원방을 같이 쓰던 사이이다. 그래서 윤석창과 김훈이 인사를하는걸 보고 눈치를 챈 이영순이 우려를 하지만 다행히도 이영순을 뒤통수치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는다. 오히려 윤석창과 사적으로 만나 술을 마시던중 소송을 도와줄 이윤진에 대한 힌트를 얻는다. 별로 도움은 안되지만 [5]

암튼 변호사를 구하기 힘든 입장인 이영순과 권순기가 인권변호사라는 것을 믿고 부랴부랴 찾아갔지만 초반 어설픈 모습에 좋은 변호사쓸걸 하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전반적으로 실력이 별로 좋지 못하다. 덕분에 유족들을 위해 나름 애써도 그 노력이 허접함에 묻혀버린다. 더구나 일이 잘 풀릴때는 김훈의 노력과는 상관없이 순전 전부 운빨이다. 어쨋든 실력은 허접할지언정 진실은 밝혀저야 하고 억울함은 없어야 한다며 누구보다 순수한 사명감으로 불타오르는 김훈은 뻔히 질것을 알면서도 약자의 편에 서 승소를 위해 이리뛰며 저리뛰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영순이 소송을 포기하려는것을 말리기까지 한다. 비즈니스를 넘어서 정의를 위해 싸운다는 느낌을 주기는 한다. 이영순이 첫번째 재판 패소 후 항소를 준비하고 있을때 미안한 마음에 푼돈이나마 수임료로 건네지만 패소한것에 대해 미안하기도 하고, 서럽고 어려운 상황에 있는 원고 입장에서 돈걱정이나 시키고 있는게 미안했는지 '이걸로는 어림도 없다' 며 뿌리친다. 전반적으로는 유쾌하고 털털한 성격이다.

하지만 명인대병원측의 통제로 도와주는 사람도 없는 마당인데다가 그의 부족한 실력 덕분에 여러모로 일이 안풀린다. 기껏 맡아봤다는 의료사고는 교통사고가 전부인데 이영순이 이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자 기껏 내뱉는 말이 '공부해야죠'(...). 재판할때도 상대 변호사들한테 발리고 버벅대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항소심에 가서는 아예 장준혁한테도 말문이 막히는 상황마저 온다.

원심에서는 당연히 발리지만 나중에 항소심에서는 장준혁측의 뻘짓과 염동일과 유미라가 증인으로 나서는 바람에 기적적으로 승리한다.

항소심때 장준혁측 변호사 조명준유미라한테 돈을 먹이는 바람에 분노한 유미라가 마음을 바꿔 증인으로 나선다. 장준혁 본인도 염동일을 잘 다루지 못하는 바람에 염동일이 이탈해 버린다. 이건 염동일 개인의 방황때문인 탓이 크지만 조명준이 장준혁한테 염동일을 다그치치 말고 감싸주라 했는데도 장준혁은 염동일이 숨어있는 최도영의 집까지 처들어가서 방문까지 잠그고 내가 너한테 못해준게 뭐냐 왜그랬냐고 다그처버리니... 바지자락을 붙잡아도 모자를판에 장준혁의 자존심과 배신감때문에 스스로 무덤을 판 셈. 마지막에 장준혁과 의국원들이 부랴부랴 참관학부생들의 리포트를 폐기하려 나서지만 한발 늦어서 이것마저 직접 김훈한테 제공해버리게 된다. 결국 어찌보면 장준혁측이 항소심에서 패배하는데에는 장준혁측 스스로가 큰 역할을 한 셈. 자폭

다만 부족한 실력에도 불구하고 김훈도 변명할거리가 있는게 소송 자체가 원고측에게 너무 불리한 판이었다. 증언을 해줄 의사들은 오경환 정도를 제외하면 위증을 하면서까지 장준혁을 보호하려 하고 있었고 다른 대학병원 의사들도 전부 증언을 거부하는 상황. 이윤진이 이주완을 설득한 덕분에 원용민이 나서기는 했지만 직접 사건을 목격한게 아님으로 어디까지나 감정인. 그리고 의대 레포트를 발빠르게 조사한건 김훈이 참 오랫만에 실력발휘를 한 부분이기는 하다.

일본판 (2003) 과의 묘사가 좀 다른데, 일단 일본판의 세키구치는 살짝 슬럼프에 빠진 것으로 묘사되나 딱히 허접한 변호사로 묘사되지는 않는다. 한국판보다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것으로 묘사된다. 훨씬 유리한 조건을 지닌 자이젠 측에 비해 단연 불리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변호사로서의 감각도 밀리지도 않고, 안습한 상황에서 생각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동원한다. 결정적으로 유족 측을 돕기 위해 엄청나게 애쓰는게 와닿는다. 애시당초 일접으려던걸 유족들 도우려고 다시 시작했으니....
무엇보다 다른 점은 외모(....) 한국판은 왜소한 중년의 외모이나 일본판은 젊은 꽃미남(....)

8. 게임 왕중왕의 김훈


네오지오의 격투 게임 왕중왕의 등장 캐릭터로, 한배달과는 라이벌 관계. 한국인인데 금발멕시코 대표. 모 가라데 달인들이 생각나는건 기분 탓일듯. 굳이 따지자면 주인공의 라이벌에 주인공과 비슷한 기술을 사용하고 금발이라는 설정이 뒷쪽 분보다는 앞쪽 분이 좀더 모티브에 가깝다.


불행한 어린시절때문에 미국에서 뒷골목을 전전하다 한배달과 마찬가지로 양아버지의 도움으로 태권도 정신을 전수받는다. 미국에서 승승장구하다가 멕시코로 건너간다. 그곳에서 청소년 선도를 위한 태권도 도장 확장, 보급을 위해 노력한다. 그도 마찬가지로 '왕중왕'의 도전장을 받고 대장정에 오른다.

신장 : 180cm / 혈액형 : O형 / 머리는 금발로 염색


그의 필승기한배달처럼 어디선가 본것 같은 기술들뿐이다.

  • 한배달처럼 파동권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 원거리 공격 「취익풍」(한배달 보다는 틈이 작다)

  • 한배달처럼 비연질풍각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 돌진기 「취강격」

  • 춘리처럼 한 손을 땅에 붙인 자세로 백열각을 사용하는, 히트음도 백열각 그대로인 「취열각」

  • 월드 히어로즈후마 코타로처럼, 전신을 쭉 뻗은 채로 공중 옆회전 공격을 하는 「취조각」

  • 미조구치 마코토의 공중연속차기 처럼 날아 차는 것을 연발하는 초필승기 (명칭 불명)

특히 「취조각」은 모션이 매우 웃기는 기술로 이름나있다.


전반적으로 기본기/필승기 모두 한배달과 유사한 기술을 지니고 있으나 조금 더 킥 기술 위주다.

이런 부류의 캐릭터들이 대체로 그렇듯이 한배달의 스프라이트 일부를 돌려썼기 때문인지 한배달 처럼, 넘어진 모습이 와 똑같다.

태극선사 항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실은 태극선사의 친아들이자 한배달의 쌍둥이 형제라는 놀라운 뒷설정이 있다. ㅎㄷㄷ 막장 드라마도 아니고 아버지 태극선사가 태권도에 미쳐서 산속에 들어간 동안 어머니가 사고로 사망하여 고아가 되어 입양되었다는 설정. 알고보니 라이벌이 쌍둥이 형제 한배달 쪽은 그나마 납득이 가는 설정이지만 김훈은 뭐하다가 미국까지 갔는지 알 수 없다.[6] 이름으로 보아 김씨 성을 지닌 한국인 태권도인에게 입양되었다는 정도는 짐작할 수 있지만 한배달과 기술이 비슷한 것은 우연의 일치인 것인가...의문은 깊어진다. 그냥 양부끼리 동문이라고 퉁치면 되지

전파 신문사의 「ALL ABOUT 더·킹·오브·파이터즈'94」에서는, 「KOF 95 대예상」의 코너에서 「김팀'95」로서 김훈, 한배달, 태극선사의 팀이 노미네이트 되어 있었는데 물론 실현은 되지 않았다.

KOF 99에 김훈을 모델로 한 캐릭터 전훈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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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때 연세대의 라인업은 이상민-문경은-우지원-서장훈은 풀타임 고정에 김훈이 선발로 나오고 수비가 필요할 때 중간중간 석주일이 김훈 대신 들어가는 시스템이었다.
  • [2] 끝까지 마취는 안하고 수술받았다고 한다.
  • [3] 김영훈 중사가 북한군과 접촉을 하였다는 것을 근거로 김훈 중위가 이 사실을 상부에 보고하려 하자 김훈 중위의 입을 막기 위해 살해하였거나 아예 북한의 지령으로 김훈 중위를 살해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물론 이는 사실로 밝혀진 것이 아니며, 이러한 의혹을 사실인 양 보도한 주간지가 명예훼손으로 손해배상을 하기도 하였다
  • [4] 김훈은 내가 뭐 드림팀 만들것도 아니고 라면서 받아넘긴다.
  • [5] 그래도 이윤진이 이주완을 설득한 덕분에 원용민이 감정인으로 나서기는 했다.
  • [6] 위의 설정을 잘 보자. 처음부터 미국으로 입양을 갔던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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