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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last modified: 2015-04-12 10:53:00 by Contributors

Contents

1. 성우
1.1. 출연작(가나다순)
1.1.1. 애니메이션
1.1.2. 외화
2. 배구 선수
2.1. 기타
3. 미스코리아
3.1. 2013년
3.2. 2014년
3.2.1. 프로필
4. 신데렐라 일레븐의 등장인물

1. 성우

KBS 공채 32기 여자 성우 2006년에 입사하여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김석환, 남도형, 장민혁, 전진아, 정형석과 동기

1.1. 출연작(가나다순)

1.1.1. 애니메이션

1.1.2. 외화

2. 배구 선수



대한민국 여자배구계의 거포이자 새로운 캐사기유닛. 김연경의 뒤를 잇는 대한민국 여자 배구의 거포이다. 존잘인 것도 비슷하다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No.4
김희진(金姬眞)
생년월일 1991년 4월 29일
출신학교 중앙여자고등학교
포지션 라이트, 센터
신체사이즈 신장 185cm, 체중 75kg[1]
점프 높이 스파이크 높이 300cm, 블로킹 높이 295cm
소속팀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2011~)

2013 KOVO컵 프로배구 MVP
한송이
(GS칼텍스)
김희진
(기업은행)
황연주
(현대건설)

현재 신생 팀인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소속이다.[2]

부산 출신이지만 아버지의 권유로 상경하여 서울 추계초등학교 6학년 말부터 배구를 시작하였다. 원래 부산 상리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높이뛰기 선수로 활동하다 5학년 말 두각을 나타내면서 2003년 소년체육대회에서 높이뛰기 우승을 하면서 육상계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미 김희진은 초등학교 6학년 때 그녀의 키가 175cm를 넘으면서 농구부, 배구부가 있는 학교에서 러브콜을 던졌다. 그 당시 김희진의 아버지는 몸싸움이 심해 자주 다칠 수 있는 농구보다는 배구를 권유했다.[3] 게다가 서울 중앙여고 심재호 총감독이 그녀를 적극적으로 스카웃하게 되면서 부산을 떠나 서울 추계초등학교로 전학, 졸업 후 서울 중앙여중에 입학, 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보통 배구선수들이 초등학교 고학년 때 시작하는데 비해 김희진은 또래보다 늦은 중학생 때부터 본격적으로 배구를 시작했다.[4] 하지만 중학교 3학년이던 2007년 봄철 대회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으며, 중앙여고 시절에는 청소년 대표로도 뽑혀 2008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대회에서 주포로 활약, 봄철 중.고연맹전 2연패를 이끄는 주역이 되기도 했다.

중3 때부터 큰 키와 중학생 수준을 뛰어넘는 파워로 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거기에 단순히 키만 큰게 아니라 골격은 거의 남자 수준으로 크고 건장했다. 중앙여중고 시절 또래 레벨을 뛰어넘는 활약으로 이미 팬덤에서는 프로에 올라오기를 오매불망 기다렸다. 이 때문에 대한민국 캐사기 유닛 김연경의 뒤를 잇는 재목으로 주목받기에 이르며 김연경-김희진 쌍포를 국대경기에서 보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리고 결국 2009년 고3이라는 나이에 국가대표로 뽑혀 FIVB 월드그랑프리에서 활약했다. 이후 IBK기업은행이 신생 팀 창단을 발표함에 따라 IBK기업은행의 지명을 받으며 입단했다. 그러나 1년 유급+신생팀 참가 지연 크리로 또래보다 늦은 나이에 프로 입문. 프로입문 이전에 이미 성인 국가대표로 선발될 만큼 뛰어난 기량을 입증받은 김희진은 대한민국 여자 배구계의 신동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높이뛰기 선수를 하다가 배구선수로 전향했기 때문에 점프력이 발군이며, 이 때문에 나이에 비해 스파이크 높이와 블로킹 높이가 모두 높은 편인데 거의 김연경에 버금가는 수준.[5] 게다가 큰 키를 이용하여 부업으로 센터도 볼 수 있다. 큰 키임에도 불구하고 민첩한 움직임과 높이를 이용한 이동공격[6]과 처리하기 어려운 공도 과감하게 공격으로 연결하는 플레이[7]가 돋보인다. 게다가 남자선수들은 주력기로 쓰는 게 가능하고 여자 선수들은 쉽지 않다는 그 후위공격마저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즉 김희진의 위력은 같은 경력을 가진 남자 배구선수의 위력과 필적하다는 점.[8] 다만, 서브 능력은 돋보이지는 않는데, 2012 런던 올림픽 때는 원포인트 서버와 교체되기도 했다. 물론 리그 경기에서도 과감한 서브를 구사하지는 않지만 그렇다해도 강서브를 전혀 못 넣는 것은 아니다. 맘먹고 때리면 90km/h를 상회하는 강한 서브도 넣을 수 있다.

박정아에게 밀려 신인왕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2012 런던 올림픽을 계기로 이정철 감독으로부터 기량이 발전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2 런던 올림픽 최종 예선에서 김연경과 황연주가 제대로 뛰지 못하는 상황에도 불구, 김희진 혼자 맹활약한 끝에 터키일본을 연파하고 대한민국 여자배구팀을 8년만에 올림픽 본선에 직행시켰다. 이 때 김희진은 혼자 한세트에 8득점을 하는 등 팀의 본선 진출에 가장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그래서 제2의 김연경이라는 별명까지 얻었지만 정작 본인은 김연경의 레벨에 도달하려면 한참이나 멀었다며 손사래를 친다.#

결국 런던 올림픽에 국가대표 주전으로 선발이 되었다. 그 어린 나이에 명실공히 대한민국 여자배구팀을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 마치 어떤 축구선수를 연상케 하며 성장하고 있다. 애초에 김희진은 황연주의 백업으로 엔트리에 포함되었는데, 황연주는 손가락을 부상당한 채로 엔트리에 오른 상태인 데다가 김희진이 너무 넘사벽 급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인지라 사실상 김희진이 주전. 국가대표에서는 나이는 전체 막내인 주제에 실력은 김연경 바로 아래. 선배인 황연주를 주전싸움에서 일방적으로 쳐발라버렸다. 다만 서브를 약하게 넣은 건 안 자랑 여자배구 대표팀에서 김연경, 양효진과 더불어 삼대장 3대 에이스로 맹활약하고 있다. 그리고 8강전에서 강호 이탈리아까지 3-1[9]로 쳐발라버리고 실로 오래간만에 준결승을 이끌었다.

물론 런던 올림픽때 주전싸움을 하긴 했어도 김희진과 황연주는 실제로는 거의 친자매 수준으로 엄청나게 친하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여자 배구 선수들이 시합을 할 때 김희진을 멀리서도 구분할 수 있는데 혼자서만 한쪽 허벅지에 검정색 보호대를 착용한 선수가 김희진이다.

올림픽 이후 김희진의 실력이 너무 넘사벽으로 일취월장하는 바람에 세간에는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가 김희진 의존팀이 아니냐는 의혹이 생길 지경에 이르렀지만 김희진에 의존하지 않고 김희진-박정아-알레시아의 삼각편대에 힘입어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는 창단 2년 만에 우승을 달성했다. 순수한 신생팀으로서는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최단기간 정규시즌 우승인 셈.

성격은 밝고 명랑해서 농담을 즐기거나 동료들과 장난치기를 좋아한다. 붙임성도 좋아서, 런던 올림픽 때 가는 곳 마다 유명 선수를 봤는데 그 중 르브론 제임스마리아 샤라포바 등을 보고 부끄럼 없이 다가가서 같이 사진을 찍었다고. 학생시절에는 서울중앙여중-중앙여고 특유의 양갈래 머리를 했으나, FIVB에 공식 제출했던 여권 사진. 고등학생 때로 추정. 프로 입문 이후에는 보이시하게 숏컷 헤어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다. 오프시즌에는 아래 사진처럼 살짝 기르기도 하나 결국 시즌에 접어들면 다시 숏컷 헤어스타일로 돌아온다. 그래서 황연주가 머리 좀 길러보라고 핀잔을 주기도(...)

사실 김희진이 보이시하다고는 하지만 조금만 손질하면 황연주가 안 부럽다. 이젠 외모마저 황연주를 쳐발라버릴 기세. 하지만 아마 외모는 안될거야. 키가 너무 크잖아.


2013년 1월 1일부로 새로 업데이트된 기업은행 알토스 공식 홈페이지에 실린 김희진의 사진. 뽀샵 처리를 좀 했지만 여신이 따로 없다. 사실 저렇게 이미지 쇄신을 한 것은 남자 배구팬들이 김희진을 무서워하기 때문이라고(...) 그런데 2013-14 시즌 중에 다시 숏컷으로 돌아왔다. 아... 그래서 가끔 김희진 '미소년설' 드립이 나오기도 한다(...)


2014년 오프시즌 때 펌을 하면서 잔잔한 충격을 줬다(...) (사진 오른쪽 앞에서 두번째) 그러나 본인도 펌은 뻘쭘했는지 2014 FIVB 월드그랑프리에 앞서 다시 단발머리로 머리를 펴고 나왔다. 이로써 김요한, 문성민과 함께 코보 3대 미남 대열에 합류(...) 그래서 팬들이 '희진이 횽'이라고 장난처럼 부르기도 한다(...)

2.1. 기타

여담으로 중학생 때까지 성(姓)이 양 씨였다가 가정사 문제 때문인지 고등학생이 된 후로 김 씨로 바꿨다. 자세한 사항을 아신다면 추가바람.

태어날 때 워낙 늦둥이다 보니 임신 3개월 째에 문제가 발생했다. 일반 산부인과에서는 유산 판정을 내렸고 한의원에서는 유산은 아니지만 상당히 위험한 상태라는 진단을 받았다. 김희진의 어머니는 한의원에서 조제 받은 약을 먹고 간신히 김희진을 낳았다. 이 때문에 어려서부터 미숙아로 태어난 김희진은 언어와 걸음마를 또래들보다 늦게 배울 정도로 힘든 유아시절을 보냈다고. 그러나 초등학교 입학 이후부터는 여자라는 사실이 의심될 정도로 장신으로 성장했으며 그 커다란 체격에 걸맞는 운동신경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김희진의 아버지는 육상 선수를, 어머니는 테니스 선수를 했던지라 부모님께 물려 받은 운동신경 또한 출중하다. 쉽게 말하자면 김희진은 같은 체격의 남자와 동일한 운동능력을 갖고 있다고 보면 된다. ㅎㄷㄷ

1남 1녀 중에 막내라고는 하지만 오빠와 10년 차이로 나이차가 많이 난다. 김희진의 오빠는 자신의 여동생을 친자식 수준으로 아꼈으며 이 때문에 일부러 김희진이 다니는 학교 근처의 대학교로 진학해서 사실상의 부모님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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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른 여자배구 선수들에 비해 근육량이 많다. 그래서 몸무게가 좀 나가는 편이다.
  • [2] 원래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또는 대학교를 갓 졸업한) 선수들에 대한 영입순위는 다음과 같다. 해당 선수들의 실력 순으로 신생팀→약체→ 강호 순서이다. 처음 만들어지는 팀이 먼저 선수를 고르면 그 다음 실력순으로 못하는 팀부터 선수를 고르게 되어 있다. 이 때문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황연주김연경을 얻기 위해 고의로 부진하게 경기를 했다는 의혹이 있다. 당시 김희진은 고3 때 이미 국가대표팀으로 차출될 정도였으니 프로팀 영입 순위는 1위였다.
  • [3] 김희진은 농구와 배구를 둘 다 좋아한다. 다만 아버지가 위의 이유 때문에 배구를 시키게 된 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농구도 거의 프로선수 수준으로 잘한다. 여담으로 김희진 정도의 체격이면 파워포워드 내지는 센터를 맡을 수 있다.
  • [4] 늦게 배구를 시작한지라 김희진은 서울 중앙여중 시절 1년 유급을 했다. 그래서 1991년생임에도 1992년생과 동기다.
  • [5] 신장 대비 점프능력은 오히려 이미 김연경을 앞서고 있다고 봐야 한다. 김희진은 185cm에 불과한(?) 키인데도 스파이크 높이가 300cm, 블로킹 높이가 295인데 김연경은 192cm(+7cm)에 달하는 키에 스파이크 높이 307cm(+7cm), 299cm(+4cm)이기 때문이다. 두 사람의 키가 같을 경우 김희진 쪽이 훨씬 우월한 것이며 더군다나 김희진은 김연경에 비해 3살이 어린지라 더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역시 높이뛰기 선수 출신 답다.
  • [6] 보통 이동공격은 B퀵 정도 선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은데, 김희진이 컨디션이 좋은 날이면 C퀵성 이동공격도 성공한다. 대한민국 여자배구 전설의 센터 장소연의 전매특허 이동공격과 흡사할 정도.
  • [7] 공격이 여의치 않아 상대편으로 넘기는 연타가 아니라 그냥 막바로 강타 공격이 가능하다.
  • [8] 실제로도 김희진은 스스로를 남자 배구선수로 인식하고 자신이 목표로 하는 훈련스타일 역시 남자선수들이 훈련하는 방식을 채택한다. 김희진은 이런 스타일로 스스로를 꾸준히 단련해 왔기 때문에 결국 외모만 여자일 뿐 능력은 사실상 남자 배구선수나 다를게 없다.김희진 군
  • [9] 18-25, 25-21, 25-20, 25-18


3.1. 2013년

미스코리아 뉴욕 미


3.2. 2014년

미스코리아 충북 진


3.2.1. 프로필

* 참가번호: 19
* 생년월일: 1992년 2월 18일
* 신체사항: 165.9cm, 47.2kg, 34-24-34
* 학교: 상명대학교 무용예술학과
* 취미: 액세서리 만들기, 영화감상
* 특기: 현대무용, 필라테스
* 장래희망: 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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