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깃털

last modified: 2015-04-07 14:49:52 by Contributors

  • 컴퓨터 관련 Git은 해당 항목 참조.

(ɔ) Adolphe Millot (1857-1921) (ill.); Gothance 14:26, 3 December 2007 (UTC) (scanné par) from


Contents

1. 개요
2. 깃털 장식을 한 캐릭터
3. 관련 항목

1. 개요

의 몸 겉면을 덮고 있는 로, 이라고도 한다.

가 변형되어 생긴 것으로, 중심의 깃줄기에서 많은 깃가지가 나온 것이 특징이다. 파충류비늘과 그 기원을 같이 하나, 훨씬 복잡한 구조를 갖고 있다.[1] 다른 의견으로는 새의 조상이 파충류인 공룡이듯이 비늘에서 깃털로 변했다고도 추측한다. 비늘이 점점 갈라지는쪽으로 진화하였다고 한다.

가볍고 력이 크며, 효과를 갖고 있어서 물 위에 뜰 수 있게 하는 것도 있다. 계절에 따라 묵은 깃털이 빠지고 새 깃털이 나오며, 여름철과 겨울철에 색깔을 달리하는 것도 있다. 종에 따라서는 화려한 색의 깃털을 갖고 있는 것도 있는데, 적의 위협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데 쓰이기도 한다.

이전에는 일부 공룡들이 깃털을 갖고 있기도 했으며[2] 병아리의 깃털은 만으로 되어 있다[3].

깃털이 가진 독특한 색으로 인해 장식품으로 많이 사용되며, 보온이 잘 되는 점으로 인해 겨울철 옷의 재료로 사용된다. 과거에는 필기구로 사용되기도 했는데, 이를 깃털펜이라고 한다.

새의 깃털은 북방 유목민들이 즐겨 머리에 꽂았다. 삼국에서 공통으로 볼 수 있는 조우 장식을 통해 우리 복식에 북방 유목민의 영향이 미쳤음을 알 수 있다.

1997년 보리스트 사건 때 한보그룹 부정대출에 관련된 홍인길은 자신은 이 사건의 핵심이 아니라며 '나는 깃털에 불과하다'는 말을 한 것이 유명한데, '그럼 깃털이 있으면 몸통도 있을텐데 그 몸통은 누구냐'는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어째서인지 만화나 게임에서 투척무기로 사용되기도 한다. 주요 사용자는 하피나 스팀팔로스 새. 실제 깃털은 무기로 쓰기엔 간지럼 용도밖에 안되지만 스튑팔로스의 새의 깃털은 강철처럼 강하다나 뭐라나.

공룡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뜨거운 감자. 근 20년간의 깃털 달린 공룡의 발굴로 거의 대부분의 공룡이 깃털을 지녔다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그마저도 일부 종만 깃털을 지녔다고 하거나 '깃털이 있으면 안 무서워 보인다[4]'와 같이 깃털에 대해 편견을 가진 사람들 때문에 키보드 배틀이 벌어지기도 한다[5]. 또한 공룡을 소재로 한 매체에서도 깃털이 나오냐 안 나오냐에 따라 평가가 갈리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런 논란과는 상관없이 공룡이 깃털을 지닌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
  • [1] 포유류의 털은 조류의 깃털의 발생 기원과는 전혀 다른 단백질에서 생겨났다.
  • [2] 최근들어 공룡보다 더 먼저 나타난 동물한테도 최소한 깃털을 생성할 수 있는 '유전자'가 있었다는 주장이 대세가 되고 있다.
  • [3] 공룡에게서 보이는 가장 원시적인 형태의 깃털도 이런 형태다.
  • [4] 물론 이는 명백한 억지로, 독수리를 비롯한 수많은 조류는 여러 문화권에서 권력의 상징으로 잘만 쓰였다.
  • [5] 심지어 문법 나치와 비슷하게 '깃털 나치(Feather Nazis)'라는 은어까지 만들어질 정도. 물론 깃털공룡 찬성자들이 자조적인 의미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 [6] 마법소녀 변신 한정, 모자에 달림
  • [7] 루크가 사준 미니햇에 달림
  • [8] 변신 한정, 깃털핀
  • [9] 남미 원주민이 모델이어서인지 남미 원주민의 깃털장식에서 이미즈를 차용한 것으로 보인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07 14:49:52
Processing time 0.0982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