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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비드릴조

last modified: 2015-04-04 15:21:13 by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대전
3. 기타

022 깨비드릴조
이름도감 번호성비타입
한국어일본어영어
깨비참オニスズメSpearow전국 : 021
성도 : 013
수컷: 50%
암컷: 50%
노말
비행
깨비드릴조オニドリルFearow전국 : 022
성도 : 014

특성(숨겨진 특성은 *)
날카로운 눈상대에게 명중률이 떨어지지 않는다. 상대의 회피율을 무시한다.
*스나이퍼급소에 명중시 1.5배가 아닌 2.25배의 피해를 준다.

포켓몬분류신장체중알 그룹포획률
021 깨비참아기새 포켓몬0.3m 2.0kg비행 255
022 깨비드릴조부리 포켓몬1.2m 38.0kg 90

진화레벨 20
021 깨비참022 깨비드릴조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2배1배0.5배0배
바위 얼음 전기강철 격투 노말 독 드래곤 물 불꽃 비행 악 에스퍼 페어리벌레 풀고스트 땅

종족치포켓몬HP공격방어특수공격특수방어스피드합계
021 깨비참406030313170262
022 깨비드릴조6590656161100442

도감설명
021 깨비참
적/녹바쁘게 여기저기를 날아다닌다. 체력은 적지만 따라하기를 쓰면 만만치 않다.
파이어레드
풀숲의 벌레 등을 먹는다. 날개가 짧기 때문에 항상 바쁘게 날개짓을 한다.
리프그린
피카츄높이 나는 것이 서투르다. 세력권을 지키기 위해 맹스피드로 날아다닌다.
금/하트골드짧은 날개로 날개짓을 해서 풀숲의 벌레를 몰아낸 후 짧은 부리로 쪼아 먹는다.
은/소울실버자신의 영토를 지키기 위해 짧은 날개를 써서 바쁘게 날아다닌다.
크리스탈자신의 영토를 지키기 위해 높고 날카로운 소리로 울면서 쉴 새 없이 날아다닌다.
3세대커다란 울음소리는 1km 끝까지 닿는다. 여기저기서 높고 날카로운 소리가 들릴 때는
동료들에게 위험을 알리는 신호다.
4~5세대작은 날개로 바쁘게 날개짓해서 난다. 풀밭에 있는 사냥감을 부리로 찾아낸다.
022 깨비드릴조
적/녹커다란 날개로 넓은 하늘을 계속 날 수 있다. 하루 동안 내려오지 않아도 괜찮다.
파이어레드
커다란 날개로 넓은 하늘을 계속 날 수 있다. 한 번도 내려오지 않아도 끄덕없다.
리프그린
피카츄옛날부터 살고 있는 포켓몬. 조금이라도 위험을 감지하면 하늘 높이 날아 올라가고 만다.
금/하트골드단숨에 높은 하늘까지 날아올라 거기서부터 급강하로 단숨에 공격해온다.
은/소울실버가늘고 긴 부리를 능숙하게 사용하여 지면의 작은 벌레를 집어 먹는다.
크리스탈긴 부리를 쓴 공격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길게 뻗으므로 요주의.
3세대긴 입과 부리는 땅이나 물 안에 있는 먹이를 잡을 때 편리.
가늘고 긴 부리로 솜씨좋게 잡는다.
4~5세대큰 날개로 온종일 날아다닐 수 있는 체력의 소유자다. 날카로운 부리로 싸운다.

1. 소개

Q. 깨비드릴조는 왜 이리 냉대받을까요?
A. 회전부리는 쓸만하죠. 다들 유전용으로 하나 만들어 놓지 않나?
-파워프로군 포켓10 질문 코너에서.
5세대에선 회전부리를 쓰는 일이 별로 없어서 위의 말도 이젠 옛말이다.당신네 게임도 아니잖어!?

1세대부터 등장한 포켓몬.

피죤투와 함께, '초반부터 등장하는 노말/비행 포켓몬' 계열의 원조에 해당되며, 피죤투와는 일종의 라이벌 관계라 할 수 있다. 피죤투와 마찬가지로 역대 시리즈에서 취급은 매우 안습했다. 파오리만 못하지만

R/G/B/Y에선 3번 도로에서 깨비참이, D/P/Pt에서는 225번 도로, B/W에선 15번 도로에서 출현한다.

G/S/C에선 33번 도로부터 등장한다. 혹은 이게 아니더라도 금빛시티-35번 도로 게이트의 경비원인 '유랑'에게서 자신의 친구한테 전해달라며 메일을 달고 있는 깨비참[1]를 주는데, 메일을 다른 포켓몬한테 옮기고 그 포켓몬을 대신 내주면 이 깨비참을 그대로 가질 수 있다.[2] 게다가 레벨도 20이라서 1만 더 올리면 바로 진화하니 일석이조. 뭐, 굳이 안 가져다줘도 되고….

2. 대전

2진화 포켓몬인 피죤투와 달리 1진화로 끝나서 종족치 합은 피죤투보다 더 낮지만, 분배 자체는 그리 나쁘진 않다. 쓸데없이 필요없는 능력치에도 골고루 분배를 받은 피죤투와는 달리 딱 필요한 능력치들에 집중된 형태다. 공격력도 더 좋고, 5세대까지만 해도 스피드도 더 빨라서 피죤투에 대해서는 비교 우위를 가지고 있었다.

다만 그마저도 높다고 말하기는 힘들고 기술배치도 애매해서 좋은 포켓몬이라 하긴 힘들었다. 피죤투에 대해서 우위를 가져봤자 깨비드릴조 앞에는 같은 스피드에 공격력이 더 높은 두트리오가 버티고 있었다. 둘이 배우는 기술이 크게 차이가 나지도 않았고, 그나마 차이나는 기술은 두트리오가 압도적으로 좋았다. 바둥바둥을 지닌 두트리오에 맞서 깨비드릴조가 내세울 수 있는 것은 따라하기였는데 유용한 기술이라고 하긴 힘들다. 내구도도 떨어지는 이 녀석은 따라하기도 전에 죽기 일쑤. 결국은 그냥 기술폭도 좁고 종족치/내구력도 저질인 포켓몬이다. 거기에 3세대부터 추가된 특성은 최고의 잉여 특성 중 하나인 날카로운 눈.

하지만 3세대까지는 어떻게든 입지는 약간 있었다. 노말/비행 타입 중에서 그나마 활약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이 깨비드릴조와 두트리오, 스왈로 이 셋 뿐이었다.[3] 당시 근성을 능동적으로 써먹을 수 없었던 스왈로에 비해서는 화력면에서 조금 우위에 있었다고 할 수 있지만 이렇게 봐도 어지간하면 그냥 두트리오를 쓰는 게 더 나았다. 특성이 서로 다르지만 어차피 날카로운눈이 좋은 것도 아니고 차라리 두트리오의 일찍기상이 더 능동적으로 써먹을 방법이 있었다.

4세대에서는 그나마 약간 있던 입지도 거의 없어졌다. 사실상 스피드만이 장점이었던 스왈로는 근성을 스스로 발동할 수 있게 되어 이제 깨비드릴조나 두트리오와는 격이 달라졌고, 새로 등장한 찌르호크 역시 이기기 힘든 상대다. 게다가 두트리오는 유전기로 강력한 신기술 브레이브버드를 얻고 본래 더 밑바닥이었던 피죤투마저 이 브레이브버드를 얻어 화력이 올랐는데 어째 깨비드릴조만 이 브레이브버드를 배울 수 없었다. 두트리오의 비행 기술은 결국 아직도 회전부리에 머물러야 했는데 사용해보면 화력부족이 여실히 드러난다. 그렇다고 불새를 쓰자니 이 기술도 별로 좋은 기술이 아니다. 파워풀 허브를 달고 1회용으로라도 써보려고 해도 그렇게 쓰는 건 라이벌들도 더 높은 공격력으로 다 할 수 있으니 의미가 없다.

물론 깨비드릴조의 처참한 체력으로는 브레이브버드의 반동 디메리트가 굉장히 아프니 차라리 회전부리를 쓰는 게 나아 보일 수도 있지만, 브버를 잘만 지르는 다른 라이벌들이라고 체력이 크게 더 많은 것도 아니다. 게다가 어차피 깨비드릴조는 상대를 쳐서 못 잡으면 반격으로 날아오는 물리 기술이고 특수 기술이고 도저히 버틸 수가 없다. 어지간한 자속 고위력기는 1배라도 깨비드릴조를 한방에 잡는다. 당시 비슷한 문제를 겪었으며 같은 체력이지만 특수 기술이라도 버텨볼만한 부스터보다도 사정이 좋지 않다. 이럴 바에야 한대라도 최대한 세게 때리고 죽는 게 낫건만...

그나마 5세대에서는 조금 상향되어 피죤투 따위보다 훨씬 좋아졌었다. 어디까지나 피죤투 보다는. 땅타입 신기술 드릴라이너를 배울 수 있게 되어 바위, 강철, 전기 타입에 대한 대책이 생겼다. 찌르호크가 공격할 수 없는 전기 약점을 찌를 수 있지만 인파이트의 견제 대상에 들어가는 노말, 악, 그리고 비행타입의 또 다른 약점인 얼음타입은 반대로 약점을 찌르지 못하며, 물리 내구의 벽이라고 할 수 있는 바위 타입이나 강철 타입을 한번에 쓰러뜨리지 못했다면 반격으로 스톤샤워스톤에지로 공격할 가능성이 높아 빗나가지 않은 이상 확정 1타로 아무것도 활약도 못한 채, 볼로 돌아가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전기구슬 피카츄 정도로 물리내구가 낮은 전기 타입이면 모를까 바위나 강철 타입을 깨비드릴조의 공격력으로, 자속도 못 받는 드릴라이너 한방으로 쓰러뜨릴 수 있을 가능성은 낮다. 그래도 풀피가 아닌 바위/강철마저 상대하지 못하는 것보단 낫고, 전기 타입에게라도 어느정도 대들어볼 수 있다는 게 다행.

꿈의 세계 특성은 스나이퍼. 급소, 그러니까 에 맡기는 특성. 신기술 드릴라이너, 불새에 적용되고 적어도 잉여 특성인 날카로운눈보다는 좋지만 찌르호크의 위협, 이판사판이나 스왈로의 근성, 워글의 우격다짐 등에 모조리 밀린다는 것은 부정하지 못한다.

6세대에는 제로센 버드 미사일 파이어로가 나오면서 후새드. 게다가 본래 공격력과 스피드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개성으로 차별화되었어야 할 동지 피죤투의 능력치가 뜬금없이 상향되어 스피드가 101로 변경. 깨비드릴조를 딱 1 차이로 넘어서고 말았다. 피죤투를 이렇게 상향해줬는데 깨비드릴조는 아무런 상향도 받지 못했다. 게다가 ORAS에서는 피죤투에게 메가진화까지 퍼주면서 실제 성능은 둘째치고 대우 자체가 너무 박해서 눈물이 날 지경이다. 대신 변경된 급소 시스템 덕에 초점렌즈+드릴라이너면 50% 확률로 크리티컬을 띄운다는 점, 드릴라이너가 자력기 목록에 추가되었다는 점을 위안으로 삼자.

3. 기타

울음소리가 셀러/파르셀하고 비슷하다. 1세대 때는 몇 가지 패턴의 울음소리를 준비해놓고 효과만 조금 바꿔서 여러 번 돌려 써먹었기 때문이다.

대전에서는 안습하지만 스토리 진행시에 키우기는 그렇게 나쁘지 않다. 1세대/FRLG 초반에 구구와 깨비참이 나오는데 차라리 깨비참을 잡아서 키우는 게 더 성과를 낼 수 있다. 두트리오는 나중에나 얻을 수 있으니 그 전에 비행 포켓몬을 원한다면 이쪽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비전 노예로만 쓸 거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 특히 1세대 때는 구구의 바람일으키기가 노말 타입 기술이어서 쪼기를 가진 깨비참에 비해 비행 타입 구실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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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름은 2세대(금/은) 번역본에서는 '심부름꾼', 4세대(하트골드/소울실버) 번역본에서는'파바리'
  • [2] HG/SS에서는 모르는 포켓몬이라고 메일을 옮겨 둔 포켓몬도 다시 돌려준다.
  • [3] 야부엉의 경우 특공이 비교적 높은데다가 당시 자속보정을 받는 기술들이 전부 물리계였기에 당연히 냉대받을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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