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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last modified: 2015-04-14 19:39:51 by Contributors


Contents

1. 기관
2. 쓰임새
2.1. 꼬리로 착각하기 쉬운 경우
2.2. 인간의 꼬리
3. 모에 요소로서의 꼬리
3.1. 꼬리를 가진 캐릭터

1. 기관

Tail / 尾

거의 대부분의 동물들에게 있는 기관. 어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 등의 척추동물은 물론이고 무척추동물에도 비슷한 위치에 있는 비슷하게 생긴 것들은 꼬리라고 부른다.

척추동물의 경우에는 몸통에서 머리와 반대방향으로 뻗은 가 들어있는 기관을 뜻하며 별도의 장기가 들어 있지 않다.[1] 뼈와 근육이 있기 때문에 자율적으로 조종하여 움직일 수 있다. 그 원류는 어류인데, 어류의 추진기관(꼬리지느러미)이 어류가 진화하며 육상으로 나오자 별 쓸모가 없어져서 느러미만 사라지고 꼬리 모양새만 남은 것이라고 한다. 척추동물의 경우에는 항문 뒤쪽을 주로 꼬리라고 부르지만 무척추동물은 꼬리와 몸통의 구분이 힘들다. 일반적으로 동물에게는 한개밖에 없다.

2. 쓰임새

  • 4족보행하는 동물의 경우 걷거나 달리거나 뛰어오를 때 무게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겸한다. 치타가 달릴 때 좌우로 움직이는 꼬리의 움직임을 볼 것.
  • 는 감정표현의 수단으로 꼬리를 쓰기도 한다.
  • 하마 같은 경우에는 선풍기처럼 꼬리를 마구 흔들면서 배설을 하여 사방에 배설물을 뿌려 영역표시를 하기도 한다(..)
  • 카멜레온이나 거미원숭이 등은 꼬리를 제5의 발처럼 사용, 꼬리만으로 나무에 매달리기도 한다.
  • 소처럼 파리등을 쫓는데 꼬리를 쓰는 동물도 있다. 곰탕 끓이면 맛있다. 기름기가 많으니 주의.
  • 악어 등, 물속 생활을 많이하는 동물들은 어류처럼 꼬리를 추진기관으로 쓰기도 한다.
  • 방울뱀은 꼬리부분에 소리를 내는 기관이 있어 적에게 경고의 의미로 소리를 내기도 한다.
  • 꼬리가 무기인 동물도 많다. 공룡 중 스테고사우루스안킬로사우루스,디플로도쿠스는 이 방면의 전문가(?)꼬리 3대장이다.
  • 도마뱀의 경우 위기에순간 끊고 달아나는데 사용하며 잘린 꼬리는 적의 시선을 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대부분의 동물들은 꼬리가 상당히 예민하기 때문에 누군가가 접촉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고 기분 나빠한다. 이것은 반려동물로 주로 기르는 개, 고양이의 경우도 마찬가지. 물론 꼬리를 만져주면 뿅가 죽는 녀석들도 있다. 그러니까 결론은 취존

2.1. 꼬리로 착각하기 쉬운 경우

  • 물개류의 뒷쪽 지느러미는 꼬리가 아니라 다리가 진화한 것이다. 정확히는 다리와 꼬리가 하나로 합쳐진 것. 근데 이녀석들의 '꼬리'는 별 하는 일이 없다.
  • 전갈의 꼬리는 복부가 길게 늘어난 것이다. '꼬리' 끝에 항문이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들의 경우 이 '꼬리' 끝에 독침이 있어서 무기로 사용하기도 한다.

2.2. 인간의 꼬리

인간은 꼬리가 퇴화되어 꼬리가 없는데, 꼬리뼈라는 흔적기관만 남아있다. 이전에는 아무 의미없는 기관으로 생각했지만. 인체 기능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면서 꼬리뼈가 체중을 지탱하는 기능을 하고, 엉덩이 주요 근육의 부착지 라는 것이 알려졌다.#위키참고

사실 인간 뿐만 아니라 유인원(Ape)에 해당하는 영장류는 꼬리가 없다.[2] 유인원의 꼬리가 퇴화하게 된 원인은 대부분의 유인원들이 나무 위에서 뿐 아니라 지상에서도 자주 움직이게 되면서 긴 꼬리가 걸리적 거리게 되어서가 아닌가 싶다.단 사람은 실내에서 나가거나 들어올 때 문을 꼭 닫고 다니지 않으면 긴 꼬리가 생길 수도 있다. 꼬리가 길다!

드물게 돌연변이로 꼬리가 달린 아이가 태어나기도 한다. 근데 사람은 몸에 털이 없다보니 꼬리에도 털이 없어 꼬리라기보다는 촉수에 더 가깝게 보인다.(…) 길이도 그리 길지 않다. 10~20cm정도. 대체로 수술을 받아 제거한다.

3. 모에 요소로서의 꼬리

요괴수인 등 동물 계열의 캐릭터들에게는 기본적으로 장착되는 경우가 많다. 이누미미네코미미와 세트로 사용되는 경우가 부지기수. 주로 푹신푹신해서 배게나 쿠션등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고, 인위적으로 장착(...)하는 경우도 있다. 어떻게 장착하는지는 알아서 생각하자 주로 ㅇㄴ에 무언가를 박는다... 말 안해도 다 알고 있으니 더이상 설명하지 말자

또한 꼬리가 약점이나 성감대 (...)인 캐릭터가 상당수다. 단, 상술됐듯이 실제로 꼬리는 대부분 다른 신체부위보다 가느다란 만큼 굉장히 예민한 부위인지라 건드리면 엄청 싫어한다. 약점이라는 것은 상당히 적절한 치환이지만 성감대는 글쎄(...)그런 의미에서 손오공도 꼬리 모에 요소를 갖고 있구나

모에 요소는 아니지만 비유적으로 '꼬리를 친다'는 표현이 있다. 예를 들면 주로 히로인 쟁탈전이 묘사되는 작품에서 히로인이 호감을 가진 주인공에게 슬쩍 들이대면 다른 히로인이 질투하면서 '어디다 꼬리를 쳐!'라는 식.

3.1. 꼬리를 가진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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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즉, 장기가 포함되어 있다면 그 부분은 몸통의 연장 부분이 되는 것이다.
  • [2] 원숭이를 가리키는 영어 표현에서 꼬리가 있는 진원류는 Monkey, 꼬리가 없는 유인원은 Ape라 한다. 참고로 긴팔원숭이(영어로는 Long-Arm Monkey...가 아니라 gibbon)도 유인원에 속하며, 마찬가지로 꼬리가 없다.
  • [3]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꼬리가 아홉 개.
  • [4] 태양로가 꼬리에 탑재되어 있다. 위의 논리대로라면 이건 꼬리가 아니라 몸통의 연장이다
  • [5] 단 이 꼬리는 자세히 보면 등짝의 날개 사이에서 나온 흡수관이다.
  • [6] 꼬리를 무기로 사용하기도 한다.
  • [7] 인간 모습일 때 묘사된 적은 없으나 토끼 모습일 때는 꼬리가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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