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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기 수비대/기타 등장인물

last modified: 2015-01-30 03:07:07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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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기 수비대의 조역들. 각 캐릭터명과 마찬가지로 목차에 표기되는 캐릭터명은 한국판을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Contents

1. 선역
1.1. 알바트로스 - 기린
1.2. 오로라 공주
1.3. 코로나
2. 악역
2.1. 쿠키 - 고양이
2.2. 사천왕
2.2.1. 사천왕 1호(KBS판)/쟈칼(투니버스판)
2.2.2. 사천왕 2호(KBS판)/슈라(투니버스판)
2.2.3. 사천왕 3호(KBS판)/엘크(투니버스판)
2.2.4. 사천왕 4호(KBS판)/칼리(투니버스판)
2.3. 마라(KBS판)/해커드(투니버스판)
2.4. 블랙 알바트로스
2.5. 블랙전사
3. 엑스트라

1. 선역

1.1. 알바트로스 - 기린


일본명 키린다, 통칭 알바. 아르바이트가 아니다 기자 시절 이름은 리디아. 한국명은 앨버트.
성우는 故 나야 로쿠로(뇨로리 성우)/박상일(KBS), 뚱이이인성(투니버스)(둘 다 드라고 성우).
기자 시절 성우는 김일(KBS)(요롱이 성우), 이인성(투니버스).

기린(1번의 환상종)으로 무겐에서 신문기자를 하고 있었다[2]. 능력으로 볼 때 12지에 충분히 들어갈 수 있었지만 기자 역할을 하는게 더 중요하다며 참가를 하지 않았다. 쿠키가 타락하는 모습을 엿본 후 재탄생된 해라에 의해 죽음을 맞지만 오로라 공주의 힘으로 메카닉화하여 다시 태어났다. 메카닉으로 다시 태어난 알바트로스를 전투에 쓸 수 없냐는 이의가 자주 제기되었지만 그에 대한 해명은 전혀 없다. 다만 적측 사천왕 둘의 협공에 빈사상태로 몰린 것을 감안하면 그다지 기대할만한 전력은 아닌 듯.

일본판에서는 칸사이벤을 쓰는데, 한국판에서는 알바 한정으로 약간 변형된 해요체를 쓴다[3]. 참고로 주인공들과 이야기하는 큼직한 눈깔 단말은 생전에 쓰던 카메라 모양이다. 전투 후에는 사령몬스터를 정화시키는 역할도 하는데, 강화되기 전의 정화포(음파형)는 사령몬스터를 꽃으로 만드는 정도의 능력이 있었으나 강화 후의 정화포(전격형)로는 닥치고 그냥 소멸시켜 버린다(…). 정화 시킬 때의 대사는 한국판은 "생명의 빔", 일본판은 "정화". 발음은 조오~ 까아~ 여담이지만 알바트로스가 정화를 위해 등장할 때 나는 효과음은 지하철이 플랫폼에 들어올 때 나는 소리를 연상케 한다(...).

최종결전에서 꾸러기 수비대 전원이 부활할 때 함께 부활했고 이후 본업인 신문기자로 돌아갔다. 그러나 수비대 얘기는 쏙 빼놓고 본인의 기자 인생 복귀만을 당당히 1면에 게재하는 바람에 막판에 똘기의 맹렬한 비난을 들으며 도주중(…).(하지만 마녀 해라의 정체가 쿠키라는걸 안 적어서 다행이다. 만약 적었더라면.. 하지만 이 작품이 코즈믹 호러 장르였다면 가능했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신문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십이지 운세란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1.2. 오로라 공주


일본명 오오라 공주. 성우는 카와무라 마리아(타르트 성우)/김은아(KBS)(찡찡이 성우), 이현진(투니버스)(몽치 성우) 한국에서는 이름 때문에 글로만 적으면 스타징가(국내명: 우주 손오공)의 오로라 공주와 자주 헷갈리게 만드는 캐릭터.

무겐을 복구하고 세운 2차 무겐의 지배자다. 근데 어째선지 자신은 공주라고 한다. 소녀의 마음이라는 설정이라는 게 이 바닥의 정설. 원더랜드에 살고 있는 12지를 뽑아서 원더랜드를 지키는 꾸러기 수비대를 결성한 것도 그녀이며 알바트로스를 통하여 동화나라로 갈 수 있게 만든 것도 그녀이다.

하지만 궁 안에서만 힘을 쓸 수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궁 밖에 나가면 바로 쇠약해져 버린다. 그러나 설령 궁 안에 있다 해도 툭하면 실신하기 일쑤인지라... 생각해보면 이 캐릭터가 마지막에 한 일은 하나도 없었다.

게다가 자기 때문에 부정출발을 했다는 쿠키의 말을 '헛소리'로 치부하고 제대로 사정을 알아보지도 않은 채 탈락시켜 사실상 쿠키를 악의 길로 빠지게 한 원흉. 앨버트조차 뭔가 이상하다고 느껴 조사를 해보려고 했는데 명색 원더랜드의 공주인 이 분은…나중에 어찌어찌 사정을 알고 심하게 죄책감을 느끼긴 하지만. 포지션으로 치자면 타락의 원흉 되시겠다.

결론은 짓자면 마라가 악의 근원이라면 이 분은 모든 일의 시작의 원흉...

1.3. 코로나

일본명 대령신 고르. 성우는 오오키 타미오/박상일(KBS)(드라고 성우)/추가바람(투니버스)

무겐의 수호신이며 사령신 마라와는 대극점에 선 존재. 직접 모습을 드러낸 적은 없다.
심지어 꾸러기 수비대가 하나 둘 죽어가는 마당에 막판까지 활약이 거의 없다가 사천왕 로우란에게 12지가 몽땅 전멸당할 위기에서 뜬금없이 갑툭튀하여 버프를 시켜준 일이 있고, 마지막 순간에 리타이어된 꾸러기 수비대원과 노벨월드의 주인공들 전원을 부활시킨다. 그리고 그들을 동원해 마라를 린치시켜 승리한다(…). 결론은 이 작품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

작중에서는 실루엣만 나오고 실물은 드러나지 않는다.

2. 악역

2.1. 쿠키 - 고양이


원래 모습

마녀 해라(사령왕 냔마) 상태.

꾸러기 수비대중간보스. 일본명 '쇼콜라.'[4] 성우는 소우미 요코(우리이 성우)/송도영(KBS)(키키 성우), 최문자(투니버스)(찡찡이 성우).

사령신 마라가 오로라로 변장해서 등장한 것에 속아 부정출발을 한 탓에 12지에 발탁되지 못했다[5]. 그리고 마라의 설득에 넘어가 타락해버리며 로리 캐릭터에서 누님 캐릭터로 변하게 됐다. 한국에선 이 캐릭터 때문에 불끈한 소년들이 적지 않았고(…) 현재에도 누님캐러를 떠올리면 해라를 생각하는 경우가 꽤 된다. 이후의 이름은 일본판 사령왕 냔마, 한국명은 마녀 해라. 해당 세력 내에서는 '해라 총사령관'이라 불린다.

결전에서 혼자 7인의 꾸러기 수비대를 죽였지만 결국 똘기에게 패하고 쥬켄의 정신체와 똘기에 의해 자신이 마라에게 속았다는 것을 깨닫고, 결국 진짜로 마라에게 배신당한다. 그 와중에 전과 다름없는 꾸러기 수비대들의 우정에 감동하여 마지막 전투에서는 친구들을 돕게 된다. 이후 도로 원래의 쿠키로 돌아가지만 마라에게 속아 악행을 저지른 자기 자신을 용서할 수 있게 될 때까지 긴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이 과정에서 키키에게 본의 아닌 NTR을 저질러버린다.(…)역NTR

작중에 보면 똘기의 고양이 공포증을 유발시키게 만든 장본인이기도 한다. 과거편에서나 장화신는 고양이를 보면 알 수 있다.

여담으로 '헤라'라고 헷갈릴수도 있는데 '해라'가 국내 이름 맞다. 국내 오프닝 자막에도 '마녀 해라'라고 나온다.

2.2. 사천왕


절대 이런 친구들이 아니다

일본판 이름은 '사령사천왕(邪霊四天王).' 연이은 블랙전사의 실패로 초조해진 해라가 자신의 힘을 불어넣어 탄생시킨 분신격 존재다. 그 전투력은 블랙전사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강하며 여러차례 꾸러기 수비대를 위기로 몰았다.

각자 사방색(흰색/빨간색/파란색/검은색)을 수식어로 삼는 것이 특징이며, 멤버들의 이름에도 색을 의미하는 한자가 들어가 있다(로우란의 瓏, 쥬켄의 珠, 고우센의 號, 겐엔의 玄).

개그 요소가 많은 작품의 사천왕 답지않게 멤버 전원이 냉혹하기 그지없다. 그나마 쥬켄이 좀 장난끼가 있긴 하지만 이쪽 역시 전투에 돌입하면 진지해진다. 보통 작품이 개그면 적들도 개그 캐릭터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작품은 사천왕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면서부터 개그가 크게 줄어들고 분위기가 급격히 심각해진다.

여담으로 작 중 동화나라에 나오는 고양이 캐릭터는 전부 사천왕의 변장이다. 특히 쥬켄이나 겐엔은 변장시 연기력도 가히 수준급.

2.2.1. 사천왕 1호(KBS판)/쟈칼(투니버스판)

일본명 '백색의 고우센(號茜).' 성우는 야마노이 진(드라고 성우) / 유해무(KBS)[6], 최준영(투니버스)(한국판으로 넘어오면서 다 갈렸다. KBS는 호치, 투니버스는 떵이 성우)

모티브는 백호. 마초스러운 외모에 사천왕 중 가장 거구. 무기를 쓰는 대신 백호에 가까운 거대 야수로 변신하는 능력이 있다. 이마의 번개 무늬가 트레이드마크.

장화신은 고양이의 세계에서 으로 변신해 딱 한번 활약했으며 장화신은 고양이로 변신한 겐엔과의 협공으로 알바트로스에게 데미지를 입히는 등 한번은 꾸러기 수비대를 궁지에 몰아넣었으나, 고양이 공포증을 극복한 똘기의 신필살기인 바람개비 검법 폭렬 신풍권(사방베기)에 치명타를 입고 연이어 강화된 알바트로스의 정화포에 맞아 첫 희생자가 된다. 변신까지 하면서 유독 강력하게 등장했으면서도 사천왕 중 최초로, 그것도 등장 3회만에 죽었다. 묵념.

2.2.2. 사천왕 2호(KBS판)/슈라(투니버스판)

일본명 '적색의 쥬켄(珠献).' 성우는 히카미 쿄코(크림 성우) / 이현선(KBS), 양정화(투니버스) (KBS는 일본판과 같은 새초미 성우, 투니버스는 미미 성우)

모티브는 주작. 치파오 복장이 인상적인, 쿠키가 본래의 인격이었을 때와 가장 닮은 분신. 무기로는 여러개의 칼날 같은 것을 던진다.

첫 등장은 파랑새의 세계. 키키와 1:1 무투를 벌였는데 서로 호각의 싸움을 보였다. 이것으로 보아 전투력은 사천왕 중에서도 심히 하위권인 듯(…). 특히 맷집이 약해서 키키의 펀치 한방에 욱씬거릴 정도로 유리몸이다. 다만 작은 몸을 이용한 몸놀림은 매우 신속하며 알바트로스의 강화된 정화포를 직격으로 맞고 버티는 위엄을 세우기도 했다. 첫 출전때는 고우센과 겐엔을 가리켜 쥐한테 당하는 고양이라 비꼬는 허세를 보이기도 했다.

이어서 브레멘 음악대의 세계에서는 마초, 키키, 강다리와 함께 음악대를 결성하게 되며 이 때 악연이 있던 키키와 우정을 쌓게 된다. 그러나 결국 사천왕으로서의 본성을 드러내서 세 명을 세뇌하여 꾸러기 수비대와 싸우게 만든다. 하지만 키키에 대한 우정에 미련을 보이기도 하고 해라가 4호의 소멸을 보고 도구를 줘도 못쓴다며 비웃자 거부감을 보이는 등 아군 플래그 보이기 시작한다.

결국에는 꾸러기 수비대 편으로 돌아서며, 그러면서도 내심 해라가 된 쿠키를 걱정하고 있었다. 거기다가 원본의 인격을 닮아서인지 역시나 호치에게 연정을 품은 듯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기대주 로우란마저 패전한 후 사천왕들 중 홀로 남아 꾸러기 수비대에게 맞서보지만 이미 쥬켄은 꾸러기 수비대와의 싸움에 회의를 느끼고 있었다. 이후 '검은 오즈의 마법사의 세계'에서 꾸러기 수비대를 기습할 찬스를 얻지만, 싸움을 피할 방도를 생각하느라고 멍하니 있다가 양철나무꾼 로봇의 추락을 못피하고 휘말려 리타이어, 그대로 사로잡힌다. 이후 포로 입장의 상황에서 쿠키의 정체를 가르쳐주며 도움을 요청하기에 이른다. 마지막에는 해라의 쿠키 코스프레에 속아 본의아니게 꾸러기 수비대를 함정에 빠트리게 되고, 이후 호치의 동료들을 죽인 쿠키에게 분노해 해라에게 덤볐다가 패배, 흡수당한 이후 정신체가 되어 쿠키가 본래의 인격을 되찾는데 큰 공헌을 한다. 해라가 쿠키로 돌아갈때 마지막으로 '돌아가시는군요, 오로라 공주님 곁으로….' 란 말을 남기고 정신체도 완전히 소멸한다.

다른 사천왕들이 상당히 큰 덩치인것과 달리 혼자만 쿠키랑 비슷한 체격이었으며 또한 쿠키때의 기억을 가지고 있었던것도 그녀 뿐이었다. 호치가 쿠키의 자취를 느끼기도 했을 정도. 마지막에 흡수당하고 나서도 정신체로 남아있었던걸 보면 해라에게 아직 남아있던 쿠키 본연을 물려받은 듯 하다.

그리고 등장 여캐들 중 수위권의 빈유다(…). 이런 것까지 쿠키를 닮다니

어떻게 본다면 쿠키의 진짜 육체는 마라에게 빼앗긴거나 다름이 없었고. 쿠키의 정신체는 거의 완벽히 복제된 쿠키의 육체에 있었던 수준.

2.2.3. 사천왕 3호(KBS판)/엘크(투니버스판)

일본명 '청색의 로우란(瓏爛).' 성우는 나가사코 타카시(파카라치 성우) / 강구한(KBS), 손원일(투니버스)(투니버스도 마초의 성우이지만 KBS는 떵이의 성우. 그 때문에 KBS판 한정으로 떵이와 3호의 대화는 자문자답이지만 연기 톤이 확연히 달라 그냥 들으면 같은 성우라는 걸 실감하기 어렵다.)

모티브는 청룡. 기사풍의 풍모를 한 검객. 사천왕 중 단연 최강자로 그 실력은 상관인 해라조차 뛰어넘는다. 사실상 신급의 존재인 코로나, 마라를 제외하면 작중 최강이라 봐도 무방하며, 최종보스 마라가 워낙 찌질하게 묘사된 관계로 실질적인 간지론 감히 따라올 캐릭터가 없다.

첫 등장시엔 똘기를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다 방심해서 필살기에 상처입고 후퇴하는 모습이 다른 사천왕들과 별반 다를바 없어 보였지만 이후 수비대원 12명 전원과 싸울때는 혼자서 한꺼번에 관광태웠을 정도. 제 실력을 드러내기 무섭게 야수 형태로 변한 떵이와 호치를 가볍게 쳐바르고, 드라고의 브레스도 여유있게 되받아쳤으며, 최종병기인 찡찡이의 메가입자포급 광선을 직격으로 쳐맞고도 멀쩡했다. 이후 똘기와의 리매치에서도 일방적으로 발라버리며 리벤지에 사실상 성공. 키키나 미미같은 여캐들 따윈 그냥 한주먹에 하나씩 패대기(…)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해라의 지시 때문에 죽이지 않을 정도로 힘을 빼서 싸운 게 이 정도다.

무기는 똘기와 같은 이지만 똘기의 라이트 사벨과는 정반대 속성의 다크 사벨. 검술 실력은 훨씬 상위다. 필살기는 검기로 불길을 일으키는 공격인 다크 파이어.[7] 똘기의 필살검인 폭렬 질풍검을 살랑바람 수준으로 취급하며 역관광보낸 유일한 캐릭터[8]. 똘기에게만은 첫 대면 때 한번 자신의 팔에 상처를 입힌 원한이 있어서 진짜로 죽이려고 들었다.

이렇듯 결전에서 보여준 포스는 그 전까지의 적들과는 넘사벽. 그러나 갑툭튀한 대령신 코로나의 버프를 받고 회복한 12지의 신기술인 합체 광선에 당해 치명상을 입고[9] 결국 최후의 힘으로 무너뜨린 던전 속에서 자살했다.

그러나 던전을 무너뜨리면서 생긴 불길이 꾸러기 수비대의 중요 전력인 떵이와 드라고를 덮쳐서 이 둘을 자신과 함께 저승길 동무로 데려간다[10]. 그 철저한 두뇌와 강력함이 인상적이었던 악역. KBS판에서는 성우 보정을 받아 그 악랄함이 더 부각되는 듯한 느낌.

우스운 건 게와 원숭이 에피소드에서 똘기에게 '날 상대로 이렇게까지 오래 버틴 건 네가 처음이다'고 말하는데 악역의 전형적인 대사이지만 이날 처음 원더랜드에 침략했는데 도대체 여지껏 누구랑 싸울 일이 있었는지 황당하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태어나자마자 저절로 검술을 연마한 것은 아닐 것이므로, 단련 과정에서 상대가 되었을 자들은 충분히 있을 수 있다.

여담으로 사천왕들 중 가장 마지막에 등장했으며, 첫 등장화에서 알바트로스의 강화된 정화포도 유일하게 요리조리 피하는 위엄을 보이기도 했다. 나머지 사천왕들은 강화된 정화포에 그냥 쳐맞았다[11].

이미지가 러시안 블루 종과 닮았다고 유난히 사랑하는 고양이들이 있다(…). 심지어 그가 사용하는 다크 사벨의 손잡이부분은 고양이발바닥이라 은근히 귀엽다(…).

2.2.4. 사천왕 4호(KBS판)/칼리(투니버스판)

일본명 '흑색의 겐엔(玄燕).' 성우는 카메이 요시코(몽크 성우) / 김옥경(KBS), 이지영(투니버스) (KBS는 미미 성우, 투니버스는 새초미 성우)

모티브는 현무. 해라를 능가하는 누님 포지션의 새끈한 악역. 성격은 사천왕 중 가장 냉혈 잔혹. 12화 아기돼지 삼형제의 세계[12]에서 사천왕 중 가장 처음으로 등장했으며 손에서 불기둥 입자포를 쓰는 것이 주무기. 등장하자마자 드라고를 단 번에 해치우면서 사천왕이 얼마나 강적인지를 확실하게 어필했다. 다만 오로라 공주를 치러갔던 해라가 부상을 입고 퇴각하는 바람에 자신도 일단 그 자리에서는 물러났다.

이후 장화신은 고양이의 세계에서 고우센과 협력 작전을 전개했었는데 변장 대상이 바로 '장화신은 고양이의 주인공 고양이 본인'이었다. 이제까지 블랙전사들이 동화속 주인공으로 변장하는 경우가 없었기에 꾸러기 수비대는 제대로 뒷통수 맞았다. [13] 처음에는 꾸러기 수비대를 힘으로 압도하고 알바트로스의 정화빔을 씹고 되려 알바트로스를 반파시켜 버리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고양이 공포증을 극복하고 세로운 필살기를 개발한 똘기에게 허무하게 패한데다가 알바트로스도 강화되어 앞서 보여준 전세적 유리함도 의미가 없어진다. 이때는 고우센이 당하기 전에 미리 내빼서 무사할 수 있었다. 이후 비밀병기 블랙 알바트로스를 처음으로 조종했으며 이걸로 한때 꾸러기 수비대를 궁지로 몰아넣지만, 똘기의 필살기에 한쪽 눈을 잃으며 블랙 알바트로스의 힘을 완전히 끌어내기에는 역량이 부족해서 블랙 알바트로스가 먹통이 되버린다.[14] 이후 블랙 알바트로스을 버리고 튀다가 알바트로스의 정화빔을 맞고 '해라님!!'이라는 단말마와 함께 소멸한다.

사실 처음 나왔을때의 압도적인 포스에 비해 똘기에게 1:1로 지는 것을 기점으로 해서 블랙 알바트로스에 적응 못해 자멸하기까지한 가장 악역스러운 최후를 맞이한 적. 그래도 끈질긴것 만큼은 정말 사천왕중 최고다. 사실상 이 작품에서 순수악역의 정석을 보여주는 적. 죽었을 때 유일하게 해라가 '실력이 안되니 좋은 무기를 줘도 소용이 없군' 하면서 조롱까지 한 사천왕이다.

2.3. 마라(KBS판)/해커드(투니버스판)

꾸러기 수비대최종보스. 일본명 '사령신 바기.' 성우는 타니 이쿠코/김옥경(KBS)(미미 성우), 김나연(투니버스).

이 작품의 흑막. 쿠키를 꼬드겨 계약 후 볼륨업 타락시킨 뒤, 그녀를 앞세워 무겐을 멸망시키려 했다. 괴물같은 모습으로 등장할거란 예상과는 달리 마지막에는 자신의 블랙 알바트로스와 합체, 휴머노이드 형으로 변신해 꾸러기 수비대를 상대했으나. 동화속 인물들과 쿠키까지 합세한 최종 합체공격에 결국 파괴됐다. 갑툭튀한 코로나한테 순식간에 관광당한 점이나 똘기한테 눈 한쪽을 잃은 점 등을 보면 여러모로 '악의 신'다운 카리스마가 부족한 녀석.

분명 의심할 여지없는 최강일테지만 사실 마라는 거의 똘기 한 명만을[15] 상대하고도 죽이질 못했다.정확히는 요리조리 도망치는 쥐새끼를 잡지못했다. 혼자서 꾸러기 수비대를 전멸 직전까지 몰았던 로우란이나 해라에 비해 영 위엄이 없다.

원더랜드를 멸망시키려고 한 이유도 심하게 찌질하다. 첫번째 원더랜드가 머지않아 멸망할 처지라 공동운명체였던 마라도 사라질 상황이었는데, 자기 혼자 사라진다는 것은 억울하다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쿠키를 이용해서 두번째 원더랜드와 동귀어진하려고 했던 것.

제작진이 생각해도 좀 이유가 찌질했던지 마지막화에서는 빛의 원더랜드가 붕괴되면 그 절망에서 다시 새로운 어둠의 원더랜드가 탄생할 것이라고 그나마 보충했다. 공멸에서 자신은 부활하는 정도는 되었다

작중에서는 부릅뜬 충혈된 두 눈만 나오고 끝내 실물은 드러나지 않았다.[16]

2.4. 블랙 알바트로스

사령신 바기에 의해 만들어진 키린다(알바트로스)를 베이스로 만든 검은색의 전함.
자아가 없고 알바트로스와 달리 인간형으로 변형이 가능하며 전투력은 알바트로스를 상회한다.
초기에는 겐엔이 탑승하며 최종전에서는 마라가 블랙 알바트로스에 기생하여 12지를 공격한다.

2.5. 블랙전사

일본판 명칭 사령 몬스터. 어둠의 원더랜드의 주력 전투원들이다. 동화나라의 각종 등장인물로 변장하여 시대나 배경을 바꿔버리고 변장한 인물로는 스토리에 엇나가는 행동을 하여 최종적으로는 동화의 원 스토리를 틀어버려 동화나라를 붕괴시키는 것이 이들의 목적. 보통 실제 등장인물에 빙의하는 식이지만 아예 자기 자신이 오리지널 캐릭터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17] 하지만 시대나 배경, 중간 중간 스토리는 망가져도 상관없는걸로 봐서 마지막 엔딩이 바뀌지 않으면 동화나라는 유지되는 듯. 전투능력은 천차만별로 똘기 혼자 관광태우는 놈도, 호치랑 드라고 둘을 동시에 관광보내는 놈도 있다. 작 중 묘사를 보면 블랙전사는 해라나 사천왕들이 만들어내는 것으로 보인다. (처음 해라가 사천왕들을 탄생시켰을때 '너희들의 힘으로 막강한 블랙전사를 만들어내라'고 명령 한다. 사천왕 탄생 전에는 해라가 직접 만들었을 듯)
동화나라를 파괴하는 방식을 보면 상상력도 뛰어나고 머리도 잘 돌아간다.[18] 그런데 동화나라 인물로 변장했을때는 말을 잘 하는데 정체를 드러나 괴물 형태가 되면 할 줄 아는 대사라고는 네녀석들은 웬 놈들이냐? 뿐이다. 대사의 개연성이 부족하니 털리는 듯 하다.

3. 엑스트라

★표는 사령몬스터(블랙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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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해당 일러스트뿐이 아닌 이 항목의 사천왕 일러를 제외한 모든 일러스트는 공식 일러스트가 아닌 http://www.pixiv.net/member.php?id=48190 의 작품으로 팬아트이나 대체할만한 공식 일러스트를 구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허가를 받고 사용한다.
  • [2] 신문명은 무겐타임즈(원더랜드 새소식)
  • [3] 보통은 '~요'로 말하는데, '~니다'라고 말해야 되는 경우는 '~니다요'라 말한다 사투리를 썼으면 좋았을 텐데...
  • [4] 한국판에서 이름이 바뀌고 나서도 음식 이름이다.
  • [5] 참고로 베트남과 태국에는 타국의 토끼띠에 대응하는 고양이 띠가 있다.
  • [6] 야마노이 진과 유해무 둘 다 황금용자 골드란에서 캡틴 샤크 역을 맡았다.
  • [7] 이 작품에서 이름있는 필살기를 가진 캐릭터는 주인공 똘기와 로우란 둘 뿐이다. 상관인 해라나 마라도 없는데!
  • [8] 동료인 고우센이라든가 뒤에 등장한 상관 해라의 경우는 사방베기 한방에 얄짤없이 빈사로 몰렸다(…). 물론 로우란이 다크 파이어로 폭렬 질풍검을 공격해서 어느정도 위력이 반감되었을것이란 점도 있지만...
  • [9] 이 궁극기는 작중 로우란과 마라에 대해 단 두번 시전되었다. 그런데 로우란은 이걸 맞고도 의식과 여력을 지탱하다못해 던전을 붕괴시킬 힘까지 남아있었다! 마라는 12지와 동화속 인물들의 공격까지는 어떻게 견뎌냈으나 해라가 합세하자 한순간에 무너졌다.
  • [10] 이후 전력이 줄어든 탓에 다른 동료들도 하나씩 죽어간다. 막판에 죄다 부활크리라 없었던 일이 되고 말았지만….
  • [11] 물론 정화포가 강화되기 전에는 나머지 사천왕들도 피했었다.
  • [12] 실은 늑대와 7마리 아기염소의 세계다.
  • [13] 더불어 한 동화에 2명 이상의 블랙전사가 쳐들어 온 경우도 이번이 처음이었다.
  • [14] 알바트로스가 인형으로 보일정도 거대화했는데 그대로 기능정지해버렸다.
  • [15] 그것도 연이은 결전으로 몸 상태가 엉망인 상황.
  • [16] 여담으로 원더랜드와 공동운명체란 설정으로 보아 어쩌면 첫번째 원더랜드의 오로라 공주에 해당하는 인물이엇을지도 모른다. 만약 그렇다면 마라는 오로라 공주의 가능성이 된다. 한편으로 쿠키가 반칙을 하도록 꼬득일 때 오로라 공주의 모습을 하고 등장하는데, 앞서 설명한 가정이 사실이라면 이 모습이 마라의 진정한 모습이었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 [17] 단 주인공은 오로라 공주나 코로나 신의 보호를 하는지라 빙의할 수 없다. 사천왕급에겐 통하지 않지만
  • [18] 빨간모자가 역으로 늑대를 잡아먹게 만든다거나, 인어공주를 스타로 만들어 해피엔딩으로 만든다거나
  • [19] 둘 다 애천사전설 웨딩피치에서 타마노 히나기쿠(데이지) 역을 맡았다. 그리고 히나기쿠도 멜처럼 초록머리 소녀다.
  • [20] 당시 이름은 '노가미 유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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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1-30 0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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