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끝말잇기

last modified: 2015-08-11 02:25:35 by Contributors

이 항목은 쿵쿵따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다.

Contents

1. 개요
2. 규칙
3. 한방 단어
3.1. 방어용 단어
3.2. 방어용 단어로 잘못 알려진 것
4. 여담
5. 관련항목
6. 관련사이트

1. 개요

돌아가면서 상대가 제시한 낱말의 마지막 자로 시작하는 낱말을 하나씩 대어 말을 이어나가는 놀이. 못 이으면 당연히 진다. 문자가 있는 언어에서만 가능하다. 번역자들은 이게 한번 나올 때마다 머리를 싸맨다.

영어로는 한번 시작하면 라틴 문자 26자 안에서 놀기 때문에 끝나기가 힘들다. 다만 Y로 시작하는 낱말은 드문 반면 y로 끝나는 단어는 많기 때문에(대부분의 부사가 -ly 접미사) 이걸 이용하면 어떻게든 가능하다.yee가 있잖아 물론 yesterday로 역관광도 가능 그럴 땐 yearly를 쓰자 X로 끝나는 낱말을 제한하지 않는다면 이 역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하다보면 어휘가 떨어져서 숫자놀음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seven-nine-eleven 또, 굳이 끝내려면 제한시간 안에 영단어를 잇지 못하는 사람이 지는 방식으로 하면 된다. 하지만 정작 영미권에서는 이러한 놀이는 존재하지 않는데, 비슷한 놀이로는 끝 어절의 발음이 같은 단어를 말하는 식으로 진행되는 게임이 있다(Time-Lime-Slime-...). 래..래퍼?

일본의 경우 시리토리(しりとり)라고 하는데, 모든 룰은 전부 동일하지만, (응)으로 끝나는 단어를 쓰는 사람은 무조건 진다는 점이 다르다. 일본어에는 ん으로 시작하는 단어가 사실상 없기 때문이다. 아주 없진 않지만 은자메나(ンジャメナ) 등 외래어 표기를 할 때나 가끔 쓰이며이런 분들도 계신다, 그 외에는 류큐어(...) 정도밖에 없다. 하지만 ん으로 끝나는 단어는 썩어 넘치기 때문에, 이 룰이 없으면 바로 게임이 끝나버린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아예 ん으로 끝나는 단어를 말하는 사람은 무조건 패배라고 못을 박아뒀다.

일본의 방송에서 이걸 소재로 공포의 쿵쿵따 같은 끝말잇기 프로그램[1]을 만들었는데, 쿵쿵 두 번 바닥을 치고 세 글자(세 모라)로 된 낱말로 이어가며, 중복단어 허용, 끝내기 단어 사용시 실패, 대답 못해도 실패로 했다. 실패하면 벌칙단이 뛰어나와서 때린다.

한국에서도 공포의 쿵쿵따 덕에 한때 국민 술 게임으로 자리잡으며 3자로 잇기와 두음 법칙이 보편화되었다. 이 과정에서 '슭곰발', '껑거리' 같은 듣도보도 못한 고어(古語)가 발굴되었으며, 일부에서는 '녘노을', '펫친구' 등 말도 안 되는 단어가 허용되기도. 이럴땐 새발로 받아치면 된다.

2. 규칙

원칙적으로 표준어[2], 그중에서도 명사만 사용해야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지명, 을 외치자! 이미 기쁨이 있는데? 생각 안 날 수도 있으니까, 외래어, 고어, 두음법칙을 허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표준국어대사전에 있는 단어만 인정하는 경우도 있다.

은근히 규칙의 변형이 많다. 국내 지역룰로 잘 쓰이는 것이, 이나 으로 시작할 때 두음법칙을 인정하는 것. '오지랖'이 제시된 경우 '낲'으로도 이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3] 근데 낲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어디 있는데? 낲탈렌??

참여자 모두가 알고 있는 경우가 아니면 인명과 지명 등의 고유명사는 대개 사용이 제한된다. 이름은 막 만들어내면 그만이니까.

그 외에 다음 사람이 못 이으면 마지막 단어를 낸 사람이 이어갈 말을 스스로 제시하게 해서, 못 이으면 마지막 단어를 낸 사람이 진 걸로 하는 룰도 있다. 사실상 필살기 단어를 봉쇄하는 조치.

특정 글자로 끝내면 그 사람이 지는 룰을 쓰기도 한다. 예를 들면 영어의 X[4] 일본어의 등. ん으로 시작하는 낱말이 전무하다 보니 없긴 왜 없어 일본어 끝말잇기의 ん으로 끝나는 낱말을 사용하는 사람이 패배하는 룰이다.[5]

말도 안 되는 단어만을 내뱉는 변종도 있다. 일반적인 끝말잇기와는 정반대로, 사전에 수록되어 있는 낱말을 말하면 지는 것. 사전에 없더라도 어쨌든 말이 되기만 하면 진다. 1박 2일에서 쿵쿵따의 변종으로 나온 바 있었는데 온갖 상상력을 동반해야 한다.(…) 다만 이 경우는 끝글자를 열몇번 반복하는 식으로 하면 매우 쉽게 진행할 수 있다. 욕을 몇바가지를 얻어먹을 확률이 매우 높겠지만. 뭐 많이 먹으면 장수한다니 나쁠 건 없나 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 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 귀귀귀귀귀귀귀귀!

글자수(음절수)를 제한하는 룰도 있다. 대표적인 게 위에서 말한 쿵쿵따(3글자 제한). 몇 글자 이상만 가능한 변칙도 있다.

특정 주제에서만 단어선택이 가능한 룰도 있다. 동물이름, 식물이름, 오덕끝말잇기

3. 한방 단어

기쁨 정성껏 정성껏보다는 정치꾼이 더 낫다.

  • 한방 단어와 그 방어단어로 알려진 단어들은 대부분 고어, 방언문화어, 줄임말, 유명사, 외국어 등이다. 하우스 룰에 따라서 사용불가일 수도 있으니 사용가능한 단어, 인정하는 사전의 범위를 미리 정해두자.

  • '오디션'[6], '오지랖', '한소끔'[7], '안팎' 등 막기 까다로운 단어도 있다. 무조건 한 방. 단, 한 번 끝내기 단어를 사용하면 그 다음 판에서는 그 단어로는 못 끝내는 것이 불문율. 참고로 넷마블 쿵쿵따 공인 한방단어 중 하나가 이원굉[8]. 이외에도 후술할 역/력단어군과[9] 괴상한 시너지효과를 가지는 기역, 한방단어는 아닌데?디귿, 지읒, 치읓, 키읔, 티읕, 피읖, 히읗 등도 받침이 그 자음 그대로여서 한방단어다. 심지어 고유명사 금지룰을 적용해도 이런 건 못 막는다! 사람들이 간과할 수 있는데 특히 기쁨, 부엌, 기름, 조깅, 달걀, , 그릇 등이 그 예이다. [10]


  • 그 외에도 검색해 보면 별 해괴한 단어가 다 나온다.(…) 예를 들어, 노휵, 관싕, 필믁, 젼녆, 스믏, 가읅, 고읋, 되프뎧, 우줅, 입숡, 사굠, 두듥, 치마긶, 다래쨤, 지즑, 입겿, 이웆, 드릏, 가린긿, 기동돓, 샤기냔, 안뒤꼍, 초어읆, 집텋, , 쌍껼, 얼걋, 모얗, 트리뷴, 모펏, 사모쁠, 헌겊, 쇠붚, 리쥰, 기빱, 가오슝, 되튐, 외손뼉, 쥐덫, 쌍히읗, 쌍지읒, 피읖, 치읓, 가벼운피읖, 키읔, 티읕, 여덟, 즈믄, 물곬, 구듨곬, 외곬, 바다삵, 둥띨, 즈름긿, 귀붏, 창젼, 데엋, 즘슨 같은 정말 사람 빡치게 하기 좋은 단어들이 참 많다. 끝말이 잘 안쓰는 글자인 경우에는 대부분이 고어나 방언 단어가 많지만 다들 사전에 있는 단어이므로 걍 씹어주고 쓰면 된다. 네이버 사전 같은 데에 저런 이을 단어가 없는 글자를 아무거나 써봐서 그 단어로 끝나는 단어만 수집해서 외우고만 있어도 상대방을 쉽게쉽게 골로 보낼 수 있다.


  • 단어의 끝마다 똑같은 자가 들어갈 수 있다는 것에 착안하여, 어떻게 해서든 간에 상대에게 정신적 붕괴와 죽빵을 불러오는 의욕을 감소시키는 단어가 대량 출몰한다. 대표적으로 (새 or 양)송이버섯,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우산버섯, 팽이버섯, 차가버섯, 절구버섯, 독버섯 검버섯 등등 다양한 ~버섯 시리즈. 이 경우에는 이걸로만으로도 게임을 끝내버릴 수도 있다. '섯'으로 끝나는 단어에 비하여 '섯'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많이 없기 때문. 실제로 버섯을 잘 쓰는 사람과 끝말잇기를 하면 어느 순간 아주 짜증이 치솟는다. 특히 섯다 -> 다형콩꼬투리버섯, 다람쥐눈물버섯 같은 괴랄한 단어를 듣게 된다면... '섯'다운제 근데 표준어는 섰다인게 함정 이외에도 다섯, 여섯 등도 골룸한 단어.


  • 펭귄 시리즈도 묘하게 골칫거리. 황제펭귄, 아델리펭귄, 자카스펭귄, 임금펭귄, 스네어스펭귄, 귀족펭귄 등등.


  • 두음법칙이 적용될 경우 '역/력'으로 끝나는 단어도 포함된다.[11] 이 경우엔 무슨 일이 있어도 상대가 다시 역으로 유도하지 못하게 역으로 시작하는 같은 글자로 끝나는 단어를 떠올려야 한다. 이럴 때 유용한 게 역삼역, 역곡역, 역촌역[12], , 역관광, 역할 등이다. 역관광으로 레알 역관광 이 있는데?광자도 있다[13] 자꾸 역으로 끝내는 짜증나는 친구와 두명이서 끝말잇기를 할 경우 역정을 말해주자. 문이 막힌다. 하지만 정의역이 나오면 어떨까? 대충 놀려주다가 역추진로켓으로 끝내버리자.


  • -그릇으로 끝내면 대답할 게 없다. 게다가 버섯처럼 가짓수가 많아서 그 사용 용도(ex) 그릇, , 국그릇. 물그릇, 밥그릇, 약그릇, 장그릇 등등 // 제작재료 (ex), 죽그릇[14], 옥그릇, 양은그릇, 대그릇, 목그릇, 옻그릇, 사기그릇, 오지그릇, 질그릇, 옹기그릇, 유기그릇 등등 // 관용표현 (ex)그릇그릇, 손그릇 등등 다양하다. 버릇, 노릇도 있다. 손버릇, 잠버릇, 종노릇, 중노릇 등등. 릇에 두음법칙을 적용하면 늣으로 바꿔지므로 '늣치'를 쓸 수 있으나, '늣치'는 '느치'의 잘못된 표현이다.[15] 샘파가 나오면 어떨까? 표준국어대사전은 늣치 쓰던데


  • -도 많이 쓰이는 한방단어군이다. 장사꾼, 농사꾼, 파수꾼, 사기꾼, 고기잡이꾼, 교군꾼[16], 뒤꾼[17] 논쟁꾼, 앞소리꾼[18] 뒤꾼[19], 뒷거래꾼, 담꾼[20], 동발꾼[21], 두레꾼, 살림꾼, 엄살꾼, 염탐꾼, 요령꾼, 웃음꾼, 울음꾼[22], 문상꾼, 지게꾼, 망꾼[23], 모꾼[24], (떼or양or소or말)몰이꾼, 매질꾼, 접꾼[25], 반작이꾼[26], (떡)방아꾼, 부상꾼[27], 불평꾼, 벙거지꾼, 벼팔이꾼, 윷꾼[28], 여리꾼[29], 예탐꾼[30], 어성꾼[31], 응사꾼[32], 작대기꾼[33], 잔소리꾼, 잡담꾼, 전갈꾼, 력꾼, 중매꾼, 징역꾼, 초롱꾼[34], [35], 탈꾼, 털이꾼, 토론꾼, 투석꾼, 펄꾼[36], 풀베기꾼, 폐꾼[37], 행세꾼, 헤살꾼[38], 인력거꾼 등등.
    '꾼돈'으로 방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꾼'은 관형사이기 때문에 꾼 돈은 한단어가 아니다.[39] 꾼을 방어할 수 있는 공식 단어는 '꾼내' 하나밖에 없다. 다만 '꾼내'는 구린내의 경남 방언이므로, 표준어로 제한된다면 사용불가이다. 어차피 꾼내를 써도 '내왕꾼'[40]이라는 단어가 있으므로 완벽한 한방단어나 다름없다고나 할까?


  • 그리고 로켓 시리즈도 있다. ex) 역추진, n단분리, 다목적, 신형, 자동식, 역추진로켓 등, 심지어는 다목적역추진로켓, 심지어 고체연료사단분리대지공정지궤도인공위성요격용고파괴력역추진로켓(...)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걸 진짜 쓰진 않겠지?


  • 즈 시리즈도 존재. 즈로 끝나는 말이 즈로 시작하는 말보다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 치즈, 렌즈, 퀴즈,마요네즈, 거즈, 평철렌즈 라던가 에버글레이즈, 싱크로나이즈, 심지어 아웃오브바운즈나 칠이산화망가니즈 같은것도 있다. 하지만 즈봉이라는 방어단어가 있다. 그렇지만 상대가 봉죽꾼이라는 단어도 머리 속에 들어 있는 실력자(...)라면 당해내지 못한다. 심지어 즈믄으로 역관광당할 수도 있다. 하지만 믄드림잔이 나오면 어떨까? 믄! 드! 림! 잔![41] 어떻게 되긴... 잔소리꾼으로 패배확정이다. 위에 서술된 즈름긿로 끝내자. 그냥.


  • 무늬 시리즈도 있다! 투명무늬, 민무늬, 꽃무늬, 관사무늬[42], 당초무늬[43], 줄무늬, 활무늬, 공작무늬 등등... 늬우스 무시하냐


  • 매듭 시리즈도 요긴하게 쓰인다. 특히 장구매듭, 침매듭 같은 것들... 매듭 좀 알아두면 좋다.


  • 실루엣 시리즈도 방어하기가 쉽지 않고 종류도 많다. 기본형인 실루엣, 트라이앵글러 실루엣, 코쿤 실루엣, 피라미드 실루엣, 드레이프드 실루엣, 슐레머 실루엣 캡슐류 단어 카운터등이 있다. 엣지로 방어를 유도해 지읒으로 승리할 수도 있다.


  • 단, 이런 단어들을 너무 믿다가 보면 스나이핑용 단어에 역관광 당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섯으로 끝나는 단어는 섯녘[44], 섯쟈[45], 섯마파름[46], 섯등, 섯밑 등으로 상대를 당황하게 만들 수 있고, 력으로 끝나는 단어는 그냥 역스왑 왑푸시 있는데? 이나 역추진로켓으로 끝내버리면 된다. '장'으로 끝나는 단어도 짜증난다.[47] 그런데 장발장으로 반격 가능. 이러고 장식장으로 재반격 당하면 뭐로 막나? 장의장이 있다. 장례를 치르는 곳이란 뜻. 하지만 장사장이 나오면 어떨까? 장! 사! 장! 장사꾼이 있잖아! 장구매듭도 있다. 장례식장도 있다. 고만해, 미친놈들아! 장사꾼이 있잖아.

3.1. 방어용 단어

표준국어대사전 기준 방어용 단어 데이터베이스 사이트.[48]
  • ~귄 : 귄츠(지질학 용어), 귄터
  • ~늄 : 늄창[49], 늄곽밥[50] 늄냄비[51][52], 늄침대[53]
  • ~륨 : 륨카펫(비닐장판), 륨본드(장판용 본드),륨발산
  • ~슘 : 페터(미국의 경제학자)[54]인물 사용이 안되는 끝말잇기는?
뭐긴뭐야 끔살이지 게다가 터닝슛으로 역디스당한다. 슛돌이로 막으면 되지! 이리듐. 내가 이걸로 얼마나 많이 이겼는데 그런거 다 필요없이 애초에 터앝으로 끝내버리자., 슘슈섬(쿠릴 열도의 북동쪽에 위치한 러시아 섬) [55] 그러나 섬돓이 나오면 역털

3.2. 방어용 단어로 잘못 알려진 것

맞춤법이 틀리거나 외국어 단어를 괴상하게 발음한 게 대부분.
  • ~늄,륨,윰 : 윰 브랜즈. 실제 발음은 브랜즈(Yum Brands)이다. KFC, 피자헛, 타코벨 등으로 유명한 미국의 식품 체인 업체로 맛있다는 뜻의 yummy/yum에서 따온 표현. 게다가 만약 Yum을 윰으로 부르는게 가능하다면 재귀어인 윰윰(실제 발음은 염염. 한국말로는 냠냠)을 쓰는 편이 확실하다.
  • ~듐 : 듐바륨, 듐쥬스, 듐금속. 듐바륨은 출처 불명, 듐쥬스는 둠주스(Doomjuice - 컴퓨터 바이러스의 한 종류)의 잘못된 발음이며, 듐금속은 인듐금속이 잘못 알려진 것. 듐해머 , 듐바라는 새로운 외국의 악기가 존재한다는 것이 알려졌다!
  • ~튬 : 튬스톤. 정확한 표기는 스톤(Tombstone)이다. 그러므로 이걸론 막을 수 없다.
  • ~뮴 : 뮴산염. 다이크로뮴산염의 줄임말이라 알려져 있으나 사전에 없는 말. 뮴바이도 뭄바이를 잘못 읽은 것이라 통하지 않는다.
  • ~션 : 션사인. 오디션에 대한 방어단어로 알려져 있는데 Sun은 절대 '션'으로 읽히지 않는다. shine도 사인으로 읽지 않아!
  • ~랖 : 랍스터. 오지랖에 대한 방어단어로 알려져 있지만 보면 알겠지만 랖(두음법칙 적용하면 낲)이 아니다. 오지랍은 오지랖의 잘못된 표기이다. 참고로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랍스터가 아니라 로브스터가 올바른 표기이다.
  • ~녘 : 넋두리. 표기부터 다르고, 발음도 뚜리로 다르다. 흔히 이것의 방어단어로 녘새발(해가 넘어가기 전에 우는 새)이 알려져 있었으나, 슭곰발처럼 옛말의 합성어이며, 방언 혹은 은어로 추정된다.
  • ~릇 : 릇샘파. 보리를 볶아서 돌절구에 찧어 가루로 만든 티벳인의 음식인 참파(rtsampa)를 그대로 발음한 것. 어짜피 맞다해도 파시즘GG.

4. 여담

어떤 사람은 매우 하게 끝단어를 하나 정해서 그걸로만 밀어붙이기도 한다.치사하다니 그것도 전략이다예를들면 사->사자->자사->사설->설사.. 하는 식으로. '사'자로 시작하는 단어가 사라질 때까지 몰아붙이려는 전략이다. 물론 자사->사설모의고사 하는 식으로 자기 턴을 스킵하는 단어를 쓰면 역관광이다. 그렇지 않더라도 사로 돌릴만한게 없는 단어, 예를 들면 사->사슴->슴베찌르개이라든지 한 다음 기회를 봐서 사로 끝나는 단어를 사용해도 마찬가지. 사디즘을 한다면 어떨까? 사마륨도 있다 외래어는 제외하는 규칙이 있다면 어떨까? 사기꾼은 답이 없다 사냥꾼도 답이 없다 답이 없기는 개뿔

사람마다 스타일이 조금씩 다른데 두글자 단어를 주로 쓰는 사람도 있고 골고루 쓰는 사람도 있고 제각각이다.

1박 2일 2014년 10월 26일에서는 이 끝말잇기를 업그레이드한 실사 끝말잇기라는 게임을 한 적이 있었다. 룰은 끝말잇기와 동일하며, 끝말에게 맞게 사람이나 사물을 제한시간 안에 가져와야 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어?

----
  • [1] 공포의 쿵쿵따는 초기에 이 프로그램과 표절 논란이 되었는데 인기가 너무 큰 나머지 표절 논란이 묻혀버렸다.
  • [2] 고어와 방언의 사용은 지양하자. 최소 국어사전을 들이밀며 상대방을 납득시킬 수 있는 낱말이어야 한다.
  • [3] 앞은 안된다. 한글 맞춤법 제5절 두음법칙, 제12항을 보면 제12항 한자음 '라, 래, 로, 뢰, 루, 르'가 단어의 첫머리에 올 적에는 두음법칙에 따라 '나, 내, 노, 뇌, 누, 느'로 적는다. 라고 되어있다.
  • [4] x-ray(엑스레이), xylophone(자일로폰-실로폰)이 있다. 혹은 정신과 약물인 xanax(재낵스)로 역관광도 가능. 프린터 회사 Xerox(록스)로 맏받아쳐주자.
  • [5] 외래어 포함 ん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ンジャメナ(은자메나)나 은제레코레(ンゼレコレ)처럼 아프리카 언어 이름이나 베트남어 고유명사뿐이다.
  • [6] 션트, 션보롬, 션단, 션믈, 션반 등으로 막을 수 있다. 일부 쿵쿵따 게임에서는 명사도 아닌 션찮다도 가능하다. 이마저도 안된다면 '션 뉴튼'을 쓰면 된다. 참고로 션 뉴튼은 前 한국 맥도날드 대표이사를 지냈던 사람이며, 맥도날드 할머니가 이슈로 떠오르던 시절에 관련 기사로 언론을 탄 적이 있었다.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11715010639947&outlink=1
  • [7] 한방단어는 아니고 끔적이, 끔벅이, 끔이딸 같은 단어가 있다. 하지만 끔이딸은 '덩굴딸기'의 강원 방언이므로 사투리를 허용하지 않는다면 사용 불가. 두 글자만 해도 끔찍, 끔뻑, 끔쩍, 끔살 같은 것이 있으나, 모두 다 형용사, 부사이기 때문에 명사 한정이라면 사용 불가능하다.
  • [8] 3-2-3-2 패턴의 경우는 '굉침', '굉장'이나 '굉음'으로 이어지고 3-3-3-3 패턴에는 굉갯대, 굉메리(다만 학꽁치의 강원 방언이므로, 표준어로 제한하면 사용 불가능하다.)가 있긴 하다. 근데 일부 쿵쿵따 게임에서는 먹히지 않는다.
  • [9] 2글자를 허용할 때는 쓰지 말자. 역놈이라는 단어가 있다. 하지만 역적의 북한어이기 때문에 표준어 한정이라면 사용불가하다. 그리고 놈으로 시작하는 '놈팡이'라는 단어가 있다.
  • [10] 한국어는 물론 지구상의 대부분 언어를 봐도 없다. 기름은 두음법칙 한정으로 늠름으로 카운터
  • [11] 중력 -> 역사 -> 사력 -> 역수 -> 수력 -> 역마차 -> 차력(...)이라든가.
  • [12] 이 세가지는 고유명사, 인명, 지명을 인정하지 않는 경우 사용 불가능
  • [13] 역삼각형, 역오각형 등 각이 홀수개인 도형에 역~ 만 붙이면 되긴 한다.
  • [14] 대나무로 만든 그릇. 을 담는 그릇이 아니다.
  • [15] 참고로 '느치'는 딱정벌레의 한 종류를 말한다.
  • [16] 가마꾼과 같은 의미이다.
  • [17] 상여꾼들이 선소리를 할 때 후렴을 따라 부르는 사람을 뜻한다.
  • [18] 민요를 부를 때 한 사람이 앞서 부르는 소리인 앞소리를 메기는 사람을 뜻하는 단어로 선소리꾼 역시 앞소리꾼과 같은 의미를 가진 단어다.
  • [19] 상여꾼들이 선소리를 할 때 후렴을 따라 부르는 사람을 뜻한다.
  • [20] 남의 무거운 짐을 메어 날라 주고 품삯을 받는 품팔이꾼을 뜻한다.
  • [21] 광산이나 토목 공사를 위해 땅 속에 뚫어 놓은 길이 무너지지 않도록 지탱하는 기둥인 '동발'을 들이는 일을 생업으로 삼았던 사람들을 의미한다.
  • [22] 상주를 대신하여 통곡을 하는 사람을 뜻한다.
  • [23] 망을 보는 사람을 뜻한다.
  • [24] 모를 못자리에서 논으로 옮겨 심을 때 모만 심는 일을 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 [25] 보수를 미리 정하고 일정한 기간까지 일하는 뱃사람이다.
  • [26] 병작으로 농사를 짓는 사람을 뜻한다. 절대 반짝이가 아니다(...).
  • [27] 등짐장수와 같은 말이다.
  • [28] 윷을 가지고 노는 사람을 지칭하는 단어다. 윷놀이라고 끝말을 잇다이리듐이나 이야기꾼으로 상대가 반격하면 위험하니 대신 이 윷꾼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자.
  • [29] 가게 앞에서 호객 행위를 하고 가게 주인에게 돈을 받는 사람.
  • [30] 어떤 사실을 미리 밝혀내거나 알아내는 사람을 의미한다.
  • [31] 하는 일이 없이 한가하게 지내는 사람이라는 뜻 하나와 물건을 사고 파는 사람들 사이에서 흥정을 붙이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는 뜻 하나, 이렇게 총 2가지의 뜻이 있다. 둘이 너무나 판이하게 다른 뜻인 것 같다면 기분 탓일 거다.
  • [32] 사냥에 쓰는 매를 맡아서 기르고 부리는 사람이다.
  • [33] 강릉 단오제 때 행하는 관노 가면극 속 인물 중 하나를 맡아 연기하는 사람이다.
  • [34] 과거, 롱불을 들고 가며 밤길을 밝혀 주었던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 [35] 소수의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주주 총회에 참석해 말썽을 부리거나 금품을 받고 의사 진행에 협력하거나 방해하는 사람을 칭한다.
  • [36] 겉모습을 꾸미지 않아 생김새가 사나운 사람을 의미하는 단어이다.
  • [37] 남에게 늘 폐를 끼치는 사람을 의미한다.
  • [38] 남의 일에 훼방을 놓는 사람이다. 유희왕/카드군 일람의 방해꾼에 연결이 되어 버린다(...)
  • [39] 아울러 새벽녘은 한 단어이지만, 해질녘은 해 질 녘으로 모두 띄어 써야 한다. 꾼돈을 인정한다고 해도 돈놀이꾼으로 카운터해 승리하면 된다.
  • [40] 절에서 잡일을 하는 일종의 심부름꾼인 속인을 뜻한다.
  • [41] 집에 온 손님에게 마실 것을 주는 잔의 옛말이다.
  • [42] 잣알 크기 정도로 촘촘히 박힌 마름모무늬이다.
  • [43] 여러 가지 덩굴풀이 꼬여서 뻗어 나가는 모양을 그린 무늬이다.
  • [44] 서녘의 잘못된 표현. 표준어가 아니므로 웬만하면 사용하면 안 된다. 그런데 맨 밑에 있는 컴퓨터와 끝말잇기에서는 당당하게 이 잘못된 표현을 사용한다.
  • [45] 석자의 고어이며, 현대어 표기가 따로 있으므로 고어다. 역시 사용하면 안 된다.
  • [46] 서남풍의 제주 방언이다. 이하동문.
  • [47] 장사 -> 사장 -> 장독대 -> 대장 -> 하지만 장대가 나온다면 어떨까? 장! 대! -> 대대장...
  • [48] 잘 보면 방어용이 아닌 끝말잇기 치트 다. 검색해서 나온 단어도 보면 상대를 곤란하게 하거나 골로 보내버릴 단어가 선두에 오며 거기에 이어질 단어도 숫자로 표시된다. 다만 모든 방어용 단어가 있는 건 아닌 듯. 대표적으로 퓸후드가 없다(이쪽은 화학계통 전문용어라 그런 듯).
  • [49] 알루미늄 창이라는 뜻의 문화어 단어. 만화 악마의 신부에서 나왔다. 다만 이것도 남한말 한정이라는 어찌보면 당연한 규칙을 추가하면 막힌다.
  • [50] 문화어로 알루미늄 도시락을 뜻한다.
  • [51] 출처: 금성출판사의 남한말 사전
  • [52] 두음법칙을 쓴다면 윰키밀도 가능하다. ~륨인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쓸 수 있다.
  • [53] 군대 용어중 하나로 알루미늄 침대의 줄임밀이다.
  • [54] 하지만 3-2-3-2 패턴의 쿵쿵따에서 '슘'으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모두 한방 단어가 되어버린다. 고유명사 금지면 안습. 마음의 소리에서 재발굴되었다.
  • [55] 끝말잇기 초보와 끝말잇기를 할 때는 '슘슈'를 쓰는 것이 좋다. 역관광할수 있기 때문 슈퍼마켓은 어쩔거냐
  • [56] 표준어가 아닌 옛말이며, 슭곰에 발이 붙여진 합성어이다. 참고로 슭곰은 큰곰의 옛말이며, 현재 '슭'으로 시작하는 표준어는 없다. 슭곰발에 대한 국립국어원의 설명
  • [57] 일본 시즈오카 현의 옛 지명(駿府; すんぷ)으로 지금의 시즈오카 시를 말한다. 3글자로 말해야 할 경우에는 '슨푸성'이라고 말하면 된다. 고유명사를 인정 안 하면 끝 (두산백과의 슨푸성 항목)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8-11 02:25:35
Processing time 0.1402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