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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아스타 데빌룩

last modified: 2015-01-30 17:09:45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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ナナ・アスタ・デビルーク/Nana Astar Deviluke

트러블의 등장인물. 라라 사타린 데빌룩의 동생, 모모 베리아 데빌룩과는 쌍둥이로 모모의 언니. 트윈테일, 송곳니, 빈유라는 완벽한 츤데레속성을 가지고 있다. 담당 성우는 이토 카나에.


1. 투 러브 트러블

모모 베리아 데빌룩과 함께 게임에서 첫 등장. 이후 언니인 라라가 걱정된다는 이유는 페이크고...사실은 공부가 하기 싫다는 이유로 모모와 함께 유우키 리토의 집에 거주하며 트러블을 가중 시키고 있다.

동물과 대화 할 수 있으며, 이는 데빌룩에서도 특별한 능력인듯 하다. 아직 어리기 때문에 힘(괴력!)은 라라를 비롯한 다른 데빌룩성인들에겐 못미치는 모양(이지만 주먹으로 유우키 리토를 날려버릴 정도로 보건데 지구인의 입장에선 결코 약해보이진 않는다.) 성격은 외향적이고 활발하여 누구와도 잘 어울린다. 느낀 것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할 말은 거침없이 해 버리는 솔직한 캐릭터.

빈유 캐릭터가 대개 그렇듯이, 자신의 작은 가슴에 무척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게다가 동생인 모모는 어느정도 볼륨 있는 몸매를 가지고 있기에, 그 컴플렉스는 더더욱 큰듯.

우연한 기회에 사이렌지 하루나와 친해졌고, 그녀의 개 마론에게 하루나가 리토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후 나름 응원해 주려는지 이벤트를 만들면 은근슬쩍 밀어주기도 한다.

이러면서도 본인은 사랑이 뭔지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상황. 뭐, 쌍둥이 자매가 하는 짓을 생각하면 헷갈릴 만도 하지만(...) 때문에 여기저기 사랑에 대해 물어보고 다닌 적도 있고, 하루나에게 "리토의 어디가 좋은 거야?"라고 묻기도 했다.

최종화에서는 코테가와 유이, 미카도 료코, 룬 엘시 쥬얼리아와 함께 본의 아니게 유우키 리토의 고백을 받았다.

2. 트러블 다크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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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에 있던 리본이 사라졌다. 덧붙여서 등장인물을 통틀어 헤어스타일이 가장 자주 바뀐다.[2]

모모와 같이 리토가 다니는 학교로 편입했다. 같은 반 학생들의 관심이 모모에게 몰리는 사이, 쿠로사키 메아와 친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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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와 더불어 비중이 상당히 높아져서 대부분의 에피소드에 빠짐없이 등장하며 유우키 리토에 대한 평가도 많이 개선됐다. 162화에서 실수였다지만 고백받은 것을 회상하며 얼굴에 홍조를 띄우기도 하고 쿠로사키 메아에게 리토에 대한 온갖 험담을 하다가 마지막에 "뭐 그래도..다정한 사람이긴 해.."라고 덧붙이는가 하면 유우키 리토룬 엘시 쥬얼리아를 덮치는 줄 알고 "그렇게 안 봤는데 정말 실망이다!"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기도 자매덮밥 3인분 완료

7화에선 쿠로사키 메아를 즐겁게 해주려다가 수간 플레이의 희생양이 되었다. 이래서 친구는 잘 사겨야 하는거다(..)

8화에서 빙글빙글 남녀군에 의해 리토가 유우사키 리코가 되자 처음부터 가슴에만 시선을 고정하고 있었다. 여차여차한 사건으로 인해 리코의 가슴에 깔려 넘어지게 되었는데 매우 분노하며 '날 그렇게 놀리고 싶었어!' 라면서 따귀를 때렸다.

10화에서 라라가 만든 '가슴가슴 업군'을 통해 잠시나마 원하는 크기의 가슴을 가지게 되자 매우 기뻐했는데, 그 때 가슴가슴 업군의 부작용으로 모모의 가슴이 절벽이 되어버렸다. 그 때를 놓치지 않고 '아하하, 내 쪽이 가슴이 더 크게될 소질이 있었던 것 같네. 뭐 신경쓰지마, 절벽이라도~' 라고 깐죽대다가 다시 원상태로 돌아온 다음 모모에게 역공 당했다.

라라의 본심을 엿들은 후 모모와 다시금 화해하였다. 자신들이 가출한 이유 중 하나가 라라가 없어져서 쓸쓸해졌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라라가 자신들의 언니라 다행이라고 한다.

13화에서는 라라의 발명품에 의해 리토와 하루종일 손이 찰싹 붙어버린 금색의 어둠에 대해서 질투와 부러움이 뒤섞인 복잡한 감정을 느끼며 고민하다가, 급기야 둘이 샤워까지 같이 하게 될 상황이 되자 "나, 나도 같이 들어갈거야!"라면서 억지로 끼어들어 셋이 같이 욕탕에 들어갔다. 그게 더 위험하지 않나?

결국 또 리토가 '우연히' 나나의 꼬리를 잡고 '우연히' 어둠을 껴안아서 처맞는 사고가 발생해 자신 앞에 쓰러져 급기야 리토의 머시기를 눈앞에서 보고 절규해버리고 만다. [3]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21화에서 메아의 정체를 알게 되었는데, 진정한 친구로 여겼던 나나에게 메아가 '소꿉놀이를 끝내자.'라고 폭언을 하자 깊게 상심을 하고 자신의 애완동물들이 있는 가상공간 사이버 사파리 랜드에 틀어박혔다. 위로하러 온 리토를 보고 그에게 자신은 진정한 친구로 여겼는데 메아는 단지 놀이에 지나지 않았다면서 오열하자 리토가 안아주며 달래주었다.

이후 메아와 다시 대화하기로 결심하고 이를 모모에게 말해줬는데, 모모는 자신은 리토가 한 번도 안아준 적 없다며 질투하더니 나나의 민감한 곳(꼬리)를 핧아대며 복수했다. 결국 리토의 조언대로 메아와 만나서 친구가 되는데 성공했다.

27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그림 그리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고 한다. 사실 나나는 교과서나 공책에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낙서를 하곤 한다.

본인은 부정하지만 이미 리토에게 홀딱 반한 상태. 리토가 다른 여캐와 어딜 가려고만 하면 꼭 따라가려고 한다. 거기다 메아와 화해하고나서 들뜬 기분에 잠을 이루지 못하자 리토 옆에서 자려고 베개 가지고 리토 방으로 들어갔다가 먼저 선수친 자신의 쌍둥이 동생을 보고 경악... 놀래서 리토를 때렸지만 점점 리토에게 츤보다는 데레가 많아지고 있다. 이렇게 세자매덮밥 완성


41화에서는 네메시스에 의해 쿠로사키 메아가 사라져버리고, 금빛 어둠이 각성하여 상황을 심각하게 만들고, 리토를 죽이려고 하자 모모와 함께 대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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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나친적의 고기를 그린적이 있는데 성우가 같은 이토 카나에라는 이유로 뒤에 같이 나왔다. 근데 나나는 빈유고 고기는 별명대로인지라 뒤에서 가슴 비교당하는 굴욕을 맛봤다. 안습. 어차피 만화 내용에서 훌렁훌렁 벗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좋...으려나?

그리고 좀 더 투 러브 트러블이 끝나고나서 성우인 이토 카나에가 은근히 츤데레 캐릭터를 많이 맡아서, 트러블 다크니스 애니판의 나나의 츤데레가 강해질 것으로 예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확실히 세졌다! 완벽한 빈유 버전 카시와자키 세나를 연기한 이토 카나에를 만날 수 있었다. 엄밀히 따지면 좀 더 투 러브 트러블에서는 히나모리 아무 같았다면. 다크니스에서는 완벽한 카시와자키 세나가 빈유 버전으로 연기하는 분위기를 조성시켜 주었다.

이름의 유래는 아스타로트(이슈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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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일러스트는 정발판 2권에 실린 엄연한 공식 일러스트지만 저 아래로는 아무것도 안 입고 있기에 전신샷을 쓸 수가 없다.(...) 그럼 링크라도 걸어 달라고!
  • [2] 트윈테일, 포니테일, 생머리 등
  • [3] 사실 수치심이 거의 없는 언니에 비하면 이쪽이 정상적인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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