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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 3/6회

last modified: 2015-04-06 11:22:34 by Contributors


Contents

1. 진행순서와 결과
2. 곡 상세 소개
3. 특이사항
4. 방송 직후


1. 진행순서와 결과

3-1라운드 / 2015. 3. 6. 방영
주제 : 듀엣 무대
순서 가수 곡명-원곡가수(발표년도) 순위
1 나윤권-윤하 늦은 후회-보보(강성연)(2001년) 6위
2 휘성-제시 행진-들국화(1985년) 5위
3 양파-김연우 하늘을 달리다-이적(2003년) 1위
4 스윗소로우-정인 오르막길-윤종신,정인(2012년) 7위
5 소찬휘-반[1] 어떤이의 꿈-봄여름가을겨울(1989년) 3위
6 박정현-홍광호 Come What May-물랑루즈 OST(2002년) 2위
7 하동균-이정 말하는대로-처진 달팽이(2011년) 4위

2. 곡 상세 소개


  • <늦은 후회>(작사 : 양재선 / 작곡 : 김형석)
2001년 발표된 가수 보보의 1집의 수록곡. 여러 가수들이 커버하기도 한 숨은 명곡.

1985년 발매된 전설적 락밴드 들국화의 1집 앨범 "행진"의 타이틀곡. 들국화 1집은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의 1위에 랭크될 정도로 전설적인 명반이기도 하다. 나가수에서는 시즌2에서 국카스텐이 부른바 있다.

  • <하늘을 달리다>(작사, 작곡, 편곡 : 이적)
2003년 발매된 이적의 솔로앨범 2집 "2적"의 수록곡. 이적의 명곡중 하나로 꼽힌다. 허각의 리메이크로도 유명하며 나가수에서는 시즌2에서 소향이 부른바 있다.그러나 소향이 빠른 비트를 못따라가서 허덕대던건 함정

2012년 발매된 "월간 윤종신 6월호"의 수록곡. 앞으로의 길이 힘들더라도 인생의 동반자와 함께 가면 잘 헤쳐나갈거다라는 내용을 오르막길을 오르는것에 비유한 노래. 여담으로 이 당시 정인의 오랜 연인 조정치가 편곡을 했는데 둘은 이 노래 발표후 1년이 못되어 결혼했다. 두 사람의 결혼을 예고한 노래? 스윗소로우의 파트너로 정인이 직접 참여하므로, 정인 입장에선 나가수 경연에서 본인 노래를 직접 부르게 된 셈. [2]

  • <어떤이의 꿈>(작사, 작곡 : 김종진)
1989년 발매된 봄여름가을겨울의 2집 앨범 "나의 아름다운 노래가 당신의 마음을 깨끗하게 할 수 있다면"의 타이틀곡. 봄여름가을겨울의 대표곡중 하나로 여러 후배 뮤지션들이 커버하기도 했다. 나가수에서는 시즌1에서 적우, 시즌2에서 김건모가 부른 바있다.

  • <Come What May>
2001년 개봉한 영화 물랑루즈의 OST. 이완 맥그리거니콜 키드먼의 듀엣으로 물랑루즈 OST의 명곡으로 꼽힌다. 런던 웨스트 엔드 미스 사이공에서 활약하고 있는 홍광호와의 듀엣을 펼쳤다.

  • <말하는대로>(작사, 작곡 : 이적)
2011년 무한도전의 가요제 프로그램인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유재석과 이적이 결성한 듀오 "처진 달팽이"가 부른 노래. 20대에 힘든 무명시절을 보낸 유재석의 이야기를 담은 의미있는 가사로 큰 반향을 일으킨 노래이다. 보이스코리아슈퍼스타K4등에서도 커버된 바 있었다.

3. 특이사항


  • 미친 라이브냐, 고음병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양파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를 선곡한 양파는 김연우를 듀엣 파트너로 선택했으며 가벼운 펑크 록의 느낌을 담아 편곡한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대중들의 반응은 상당히 엇갈리는 편. 전체적인 반응은 "잘 한 건 맞는데 1위까지 할 정도였나?"라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초반부와 후렴구, 그리고 김연우의 등장 파트까지는 원곡의 느낌과 매우 잘 어울리고 또 둘의 호흡도 대단히 잘 맞았으나 문제는 클라이맥스의 애드리브 파트. 양파와 김연우가 서로 엄청난 초고음을 주고받는 편곡구조였는데[3] 양파나 김연우 둘다 한 쪽은 가녀리고 한 쪽은 맑고 서정적인 느낌의 음색이었던지라 이 고음 주고받기 퍼포먼스가 시청자들에게 상당히 어색하게 혹은 거슬리게 작용한 부분이 있는 듯 하다. 물론 저 고음 퍼포먼스가 현장에서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켜서 1위를 차지했겠지만 방송을 통해서 보는 시청자들에겐 양파의 1위가 다소 의문스러운 결과로 남은 모양.
    다만 시즌 2에서 같은 곡을 선곡해 원곡의 호흡조차도 따라가기 버거워하며 고음만 강조하는 모습으로 상당히 부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룬 전례를 보여줬던 소향과는 달리[4] 원곡의 느낌도 적당히 살렸으며 고음 파트 역시 좋았다는 반응이 더 많은 편인지라 그냥 라이브와 방송의 차이로 봐야 된다는 의견도 지배적이다.

  • 브로드웨이의 한 장면을 보여주다, 박정현
    조승우가 인정한 대한민국 뮤지컬계의 스타[5] 홍광호와 듀엣을 이룬 박정현은 영화 <물랑루즈>의 OST인 <Come What May>를 선곡했으며 마치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넘버와 같은 느낌으로 무대를 꾸몄다.
    폭발적인 고음이나 화려한 기교보다는 듀엣 파트너인 홍광호와의 조화를 우선시하면서 무대에 녹아드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홍광호의 감미롭고 웅장한 바리톤에 맞춰 훨씬 더 풍성한 보컬로 노래를 해 마치 브로드웨이 커플과 같은 케미를 이룬 것이 어필이 되었는지 상위권인 2위를 차지했다.
    여담으로 무대가 끝난 뒤 홍광호와 힘차게 포옹을 하는 장면이 방송되었는데 이 날 방송이 나가기 며칠 전 박정현의 남자친구 기사가 떴던지라 남자친구를 언급하며 박정현을 걱정하는 자막이 나가기도 했다."남친도 있으신 분이..."라고 하며 추가타를 날린 성진환은 덤

  • 오랜만에 록스피릿 폭발! 소찬휘
    로커 후배인 브로큰 발렌타인의 보컬 반을 듀엣파트너로 선택한 소찬휘는 <어떤 이의 꿈>을 선곡해 강렬한 하드 록 스타일의 편곡해 무대를 보여주었다.
    지금까지 본인의 파워풀한 스타일을 줄이고 애절한 발라드를 부르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오다가 오랜만에 본연의 파워풀한 로커로 회귀했는데 반응이 상당히 좋았는지 안정권인 3위에 안착했다. 무대가 끝난 뒤 나윤권이 감탄하면서 "난 저렇게 부르면 성대가 나갈텐데...."라고 말하는 것이 감상 포인트.

  • 친구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하동균
    휘성과 함께 절친한 사이인 가수 중 한 명이자 나가수 선배인 이정을 듀엣파트너로 선택한 하동균은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의 히트곡인 <말하는 대로>를 선곡했다.[6] 정갈한 피아노 선율이 매력적인 원곡의 스케일을 조금 키우고 이정과 음을 서로 주고받는 식의 편곡을 했으며 둘의 호흡이 상당히 잘 맞았으나 7번이라는 버프가 무색하게 중위권인 4위에 안착했다.
    여담으로 방송 때 에픽하이타블로가 등장해 오늘 동균이 형이랑 같이 무대하러 왔어요라고 낚시를 하는 바람에 속아넘어간 시청자들이 꽤 되었다고.

  • 니넨 욕해라! 난 내 갈 길 가련다, 휘성

  • 부드러운 발라드의 정석, 나윤권

  • 아쉬운 7위, 스윗소로우


4. 방송 직후

  • 간만에 모인 나가수 동창회
    해당 미션의 듀엣 파트너중 4 나는 가수다 2에 출연한 경험이 있다.

  • 체리필터 나가수3 합류 확정
    한국 정상급 혼성 록 밴드 체리필터가 나가수3 합류를 확정지었다. 몽니 탈락 이후 빈약해진 장르적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섭외된 듯.
    대중들의 반응은 싱당히 좋다. 혼성 록밴드 중에선 국내 톱클래스라는 아성을 가진 밴드인만큼 시즌1의 자우림과 시즌2 국카스텐의 아성을 이어갈지가 귀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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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락밴드 브로큰 발렌타인의 보컬이다.
  • [2] 이소라-소울다이브의 "주먹이 운다"처럼 기존에도 있었던 일이다.
  • [3] 양파의 최고음이 무려 B5, 3옥타브 시였다... 물론 진성.
  • [4] 하지만 이 쪽 역시 라이브에선 좋았다는 평이 많다.
  • [5] 실제로 홍광호 항목에 짙은 글씨로 써져 있는 대목이다.
  • [6] 여담이지만 이은 이대신에 무한도전 하나마나 행사 시즌3에서 원곡자인 '처진 달팽이'의 멤버로 유재석과 같이 행사를 뛴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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