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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시즌1/9라운드

last modified: 2015-02-22 21:43:20 by Contributors


Contents

1. (33회/1133회) 9라운드 1차경연
1.1. 특이 사항
1.2. 방송 후 화제
2. (34-35회/1134-35회) 중간평가 및 9라운드 2차 경연
2.1. 특이사항
2.2. 방송 후 화제


1. (33회/1133회) 9라운드 1차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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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회 / 2011. 11. 6 방영
주제 :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
순위 순서 가수 매니저 곡명 - 원곡 가수(발표년도) 기타
1 4 김경호 정성호 이유 같지 않은 이유 - 박미경 역대 득표율 1위
29%
2 7 거미 김신영 난 행복해 - 이소라
3 6 인순이 박명수 토요일은 밤이 좋아 - 김종찬
4 1 장혜진 지상렬 분홍 립스틱 - 강애리자
5 5 자우림 박휘순 아브라카다브라 - 브라운 아이드 걸스
6 2 윤민수 송은이 만약에 - 태연
7 3 바비킴 김태현 만남 - 노사연

1.1. 특이 사항

  • 댄스와 록을 동시에 잡다, 김경호
    나는 댄스 가수다
    봉인 해제[1]

    김경호는 트윈 기타와 랩을 동원하고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시켜 엄청난 열기의 무대를 만들어냈다. 말 그대로 정통 락의 면모를 보여준 데다가 즉흥적으로 안무까지 나왔다는 점에서 박명수와 김신영을 표절하긴 했지만 라이브 무대에 강한 김경호의 장점이 그대로 드러났다. 말 그대로 청중평가단을 녹여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래퍼 Bizzy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 것도 눈에 띄었다. 퍼포먼스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음악에 진지하지 못했다는 비판도 있긴 했으나 어쨌든 역대 최고 득표율인 29%를 기록해 기존 나가수 역대 최고 득표율인 임재범의 <여러분>을 제쳤다[* 29%의 득표율은 1인 3표제의 제도상 500표의 87%를 얻은 것과 같다. 다시 말해서 500명의 청중 평가단 중 430명 안팎이 김경호에게 표를 줬다는 이야기.] 다음 경연에선 뽀로로 주제가를 불러도 안 떨어질 것 같다. 도전해보자 여담이지만 공연 이후 인터뷰에서 댄스에 대해서 어색하지 않도록 노력했다고 했으나 실은 상당히 예전부터 췄다(...)[2] 내숭? 심지어 이런 것도 있다

    • 섬세한 아름다움, 거미
  • 나가수 역사상 최연소[3] 가수로 출연한 거미는 이소라의 <난 행복해>를 선곡했다. 역시 나가수 무대의 중압감은 어쩔 수 없는지 매우 긴장한 모습과 무대 이후의 불안정한 감정 등 여러가지 난조를 겪었다. 원곡을 부른 이소라의 느낌을 살리면서 거미 특유의 섬세한 감성 표현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첫 등장이라 7번 버프를 받은 것도 어느 정도 작용한 결과 준수한 성적인 2위를 기록했다. 거미와 마찬가지로 발라드에 도전한 윤민수와 바비킴이 하위권으로 처져버린 것과는 대비가 되는 대목.

    여담으로 거미와 김경호는 고향이 전남이라는 묘한 공통점이 있다.[4] 지역드립이 흥할 냄새가 난다

    매니저는 김신영이 발탁됐는데 김신영은 거미를 처음 보자마자 "가성 아니다. 진성이다" 라고 말하면서 덩실덩실 춤을 췄다. 정엽, 조관우 지못미

  • 현란한 변신(?) 인순이
    8라운드 2차 경연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그동안의 마음 고생에서 조금 벗어난 인순이는 훨씬 편안해진 모습으로 김종찬의 <토요일은 밤이 좋아>를 선보였다. 박명수는 김범수의 <님과 함께> 때에 이어서 두번째로 무대에 스페셜 게스트로 올라서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때 히트친 <바람났어>의 랩으로 초반을 책임지고 후다닥 내려갔다(...)[5] 김종찬의 사실 원곡 자체가 그다지 특출나는 부분이 없음에도 인순이가 특출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인순이의 내공이 드러나는 무대였다. 세 번이나 의상이 바뀌는 퍼포먼스도 볼거리.

  • 명예졸업의 기반을 마련한 장혜진
    그동안 하위권을 전전하며 턱걸이로 살아남았던 장혜진은 그동안의 스타일에서 벗어나서 강애리자의 <분홍 립스틱>을 안무와 함께 부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원더걸스 선미(!)의 의상을 연상시키는 붉은 반짝이 드레스에 두 명의 댄서와 함께 춤을 보여주어서 마치 드림걸스를 보는 느낌을 주었다. 이런 변신 덕분인지 오랜만에 하위권에서 벗어난 4위를 차지했다. 명예졸업을 앞두고 안정적인 순위를 얻어내 다음 라운드의 기대감을 가지게 하고 있다.[6][7]

  • 아라비아 록밴드, 자우림
    자우림은 그야말로 파격이라고 할만한 브라운 아이드 걸스AV라카다브라 <아브라카다브라>를 선보였다. 나가수에서 아이돌 노래를 다루던 방식대로 원곡을 해체하는 식으로 편곡이 이루어졌는데 청중들은 벙찐 표정이었다고(...) 김경호를 다시 봉인해버릴 기세 순위를 생각하지 않은 파격적이고 난해한 무대였던 탓에[8] 본인들도 7위를 예상했지만 5위로 나름대로 선방했다. <재즈카페> 때에 이어서 김윤아의 동생인 김윤일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기묘한 주문을 선보였는데 매니저들은 김윤아와 김윤일이 주고받는 부분이 시커먼스랑 비슷했다고 평했다(...)[9]

  • 위기의 윤민수
    호주 공연에서 여러가지로 상처를 받은 윤민수는 태연의 <만약에>를 선곡했다. 기존의 윤민수의 특징인 내지르는 소리와는 달리 힘을 좀 빼고 불렀지만 문제는 기존의 스타일과 비교했을 때 큰 변화는 없었다는 것. 결국 청중평가단은 냉혹하게 6위를 내렸다. 흑흑 자문위원단에서도 윤민수를 매번 디스하던 김태훈은 극찬을 한 반면 다른 자문위원은 윤민수의 내지르는 게 없어져서 매력이 반감되었다고 상반된 평가를 내렸다.

  • 초심으로 너무 많이 돌아간 충격적인 수직하락, 바비킴
    그동안 신나는 무대와 현란한(?) 댄스를 보여준 바비킴은 나름 선곡 논란 등을 의식했는지 노사연의 <만남>을 선곡해 초심으로 돌아가는 무대를 보여주었다. 문제는 노사연의 <만남> 자체가 너무 대중적인 노래인 데다가 다른 가수들 선곡이 너무 센 탓에 바비킴의 무대는 밋밋하게 느껴졌다는 것. 순위에 대해 바비킴은 자신의 다른 면모를 보여주고 싶었는데 와닿지 않았던 모양이라며 아쉬움을 느꼈다고.[10] 바비킴의 상승세 덕에 안심하던 공무원 김태현에게 다시 위기가 찾아왔다

1.2. 방송 후 화제

  • 최종 7위는 누구?
    5라운드 YB를 시작으로 6라운드 김조한, 7라운드 조관우, 8라운드 조규찬에 이르기까지 남자 보컬 4명이 4라운드 연속으로 최종 7위를 차지하고 있다. 윤민수와 바비킴이 6위와 7위를 차지하게 되면서 5라운드 연속 남자 보컬이 탈락할 것인지도 소소한 재밋거리가 될 전망.[11] 더군다나 이번 경연은 1위 몰표가 극심했기 때문에 2차 경연에서 윤민수와 바비킴은 치열한 접전을 펼칠 것이 불가피. 물론 지난 1라운드 2차 경연에서 임재범이 28.9%를 얻었을 때 4위였던 김연우가 부족한 표를 극복하지 못한 것을 고려한다면 장혜진과 자우림도 안심할 수만은 없다.

  • 장혜진 명예졸업 성공?
    장혜진이 명예졸업을 향한 마지막 7번째 라운드의 첫번째 경연을 4위의 무난한 성적을 받으면서 과연 2차 경연 때 어떤 결과가 나올지 그녀의 명예졸업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술이야>, <애모>, <가질 수 없는 너>, <멀어져간 사람아> 등으로 정점을 찍고 서서히 하위권에서 머물며 잊혀져 갔다는 평가를 받았던 장혜진이지만 명예졸업이 가까워지며 <이별 이야기>가 좋은 평가를 받고 <분홍 립스틱>은 오랜만의 4위권 이상의 성적을 냈다는 점에서 명예졸업의 가능성이 긍정적으로 비춰지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장혜진이 이전 명졸자인 박정현, 김범수[12]와는 달리 장혜진이 지속적으로 상위권에 들지 못했다거나 다양한 무대를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에서 '장혜진은 명졸해봐야 가치가 없다' 라는 식으로 폄하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애초에 명졸 자체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 자체가 이상한 일이다. 리메이크곡을 전문적으로 불러 가수들의 창작력을 점검할 기회가 적으며 평가는 아마추어인 대중들에게 맡기며 예능 캐릭터와 후순번, 자극성이 중요시되는 나가수 무대에서 해당 음악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상당한 의문점이 남기 때문에 이걸로 가수의 수준을 평가하고 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에 대해서는 고민해볼 여지가 있다.

    또한 장혜진의 경우에는 가수 자체가 김범수와 같이 특색이 많은 가수도 아니고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퍼포먼스를 하면 선동질이다, 실험적으로 하면 무리수다, 자기 스타일대로 하면 변화가 없다고 까이는 등 어떻게 해도 까이는 측면도 있다. 물론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것도 가수의 능력이지만. 장혜진이 그렇다고 마냥 스타일 변화 없이 자기색만 고집한 것도 아니다. 카라장스터 <미스터>로 아이돌 노래에 도전한 적도 있고 결과는 7위였지만 9라운드에 부른 <분홍 립스틱> 역시 도전적인 선곡이었다.

    하지만 어차피 그런 사람들은 그렇게 살아남는 걸 못해서 떨어진 가수가 9라운드까지 총 15명(현재 출연자 제외) 중에 9명이고 나머지 6명 중에 4명이 자진하차했으며 단 둘[13]만이 살아남아 명예졸업했다고 말해줘도 알아들을 가능성이 없다. 말을 해도 못 알아들으니 이길 자신이 없다 더군다나 경연 1등을 하지 못한 가수들도 생각 외로 제법 많다.[14][15] 하지만 장혜진은 당당히 1위를 한 전적도 있다.[16]

  • 출연 가수 노래 바꾸기 스페셜
    9라운드 2차 경연은 시즌 1 마지막 경연에서 사용된 미션인 '서로의 노래 바꿔 부르기' 가 선정되었다. 기사.

  • 나가수 방송 컨셉 판매
    나가수의 서바이벌 방송 컨셉이 미국에 판매되었다고 한다. MBC 김재철 사장에 언급에서 이런 말이 나왔다고 하는데 미국에 100만 달러에 판매되었고 중국에도 판매되었다고 한다. 이 소식에 미국판 나가수가 나오는 것이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일단 실력파 가수와 뮤지션들이 나와서 서바이벌을 한다는 개념이 이전 어느 나라에도 없었던 특이한 방송 컨셉이라 판매가 가능했던 모양.

    물론 나가수와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프로그램은 있긴 했다. 'The Voice' 라는 프로그램이 그런데 나가수의 기획 목표 중 하나인 "주목받지 못한 뮤지션을 발굴해서 재조명을 받게 하자" 라는 목표에 근접한 프로그램이었다. 4명의 멘토가 전혀 참가자의 정보를 알지 못한 채로 오로지 가수들의 노래만 듣고 뽑는 방식인데 위탄과 비슷한 양상이지만 위탄과 분명 다른 점은 "신인 가수가 아니라 묻혀진 보컬리스트들이 참가한다" 라는 점. 이런 점에선 나가수와 흡사하다고 볼 수 있을 듯.

    하지만 과연 미국에서 나가수 같은 프로그램이 정말 나올지는 두고 봐야 할 듯. 엄청난 몸값의 실력파 가수들을 캐스팅하려면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 테니... 머라이어 캐리, 휘트니 휴스턴, 마돈나 등등을 캐스팅한다면... 어휴

    다만 나가수 자체는 최고의 가수만을 뽑아서 경연한다는 것 이외에도 잊혀져 있는 대중들에게의 노출이 적은 실력파 가수들에게 이목을 집중시키고 알려지지 않았던 가수를 알게 하는 면이 강점이기 때문에 제작비만 들어부어서 최고의 스타들만 캐스팅하진 않을 거라고 보는 면도 있다.[17]

  • 테이 나가수 합류?
    발라드 가수인 테이가 10라운드부터 합류가 결정되었다고 한다. 이로써 거미에 이어 나가수는 한 주만에 다시 최연소 가수를 맞이하게 되었다. 몇 년 간 지상파 방송에 노출이 많이 없었다지만 tvn에서 방영됐던 오페라스타에서 JK김동욱을 제치고 우승한 전력이 있는 가수인 만큼 본인이 노력한다면야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어느정도 각인시킬 수 있을 것 같다. 기사 하지만 10라운드에 투입되는 것은 적우로 결정되었다. 아마 테이는 장혜진이 명예졸업하고 다른 가수가 탈락할 경우를 대비해서 섭외한 걸로 추정되지만. 테이측에선 제안을 받았을 뿐이라고 부인했다.

2. (34-35회/1134-35회) 중간평가 및 9라운드 2차 경연

34-5회 / 2011. 11. 13,20 방영
주제 : 서로의 노래 바꿔 부르기
순위 순서 가수 매니저 곡명 - 원곡 가수(발표년도) 기타
1 7 김경호 정성호 Hey Hey Hey - 자우림(1997) 연속 1위
2 3 바비킴 김태현 미워도 다시 한 번 - 바이브(2002)
3 6 인순이 박명수 금지된 사랑 - 김경호(1997)
4 2 윤민수 송은이 기억상실 - 거미(2004)
5 1 자우림 박휘순 1994년 어느 늦은 밤 - 장혜진(1994)
6 4 장혜진 지상렬 사랑... 그 놈 - 바비킴(2009) 최종 탈락
7 5 거미 김신영 또... - 인순이(1996)

간단히 정리하자면 완전 개판[18]으로 끝이 날 듯했으나 (개드립 좀 보태서) 순교자의 희생으로 모두가 행복한 결말을 얻을 수 있었다.[19]

2.1. 특이사항

  • 중간 평가
    2차 경연의 주제는 흑역사 나가수 1기 때의 주제였던 서로의 곡 부르기. 가수들이 돌림판을 돌려서 등장한 다른 가수의 노래 세 곡 중 하나를 부르는 형태다. 해당 가수가 직접 어울리는 곡을 정해줬던 1기와는 다르게 본인이 세 곡 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돌림판을 돌리는 무대에서 장혜진은 다른 가수들의 모창을 완벽하게 해내면서 막판에 예능감이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것도 평소의 얌전한 모습과는 다르게 조금 망가지면서도 노래만큼은 거의 똑같이 불렀다.

    기피가수 1위 김경호는 편곡 조언을 듣기 위해 자우림의 연습실을 찾아갔고 "29%로 1위한 가수가 5위 가수를 염탐한다" 는 불평을 들었다. 김태현은 김경호는 매번 자우림만 견제한다고 지적했다(...)

    명예졸업을 앞둔 장혜진 역시 바비킴을 찾아가 선곡에 대한 조언을 구했고 바비킴에게 남자답게 <사랑... 그 놈>을 추천받았다. 그리고 7위한 바비킴을 위로하다가 김태현의 '매번 어려우셨던 분이 계속 상위권하던 가수를 위로한다' 는 불평을 들었다(...)

  • 오묘한 변화
    지난번 호주 경연 때 바비킴의 마이크 사고 여파인지 그 전엔 무선 마이크를 쓰더니 이 경연부턴 모두 유선 마이크를 쓰고 있다. 그리고 기존엔 경연이 끝나면 출연자들이 모두 한 곳에 모였던 것에 비해 호주 경연 때부터 출연자들은 경연 후 자기의 대기실로 가고 있다.

  • 퍼펙트 게임, 김경호. 트리플 크라운 달성!
    자우림의 <hey hey hey>를 선곡한 김경호는 신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역시나 여성스러운 면모가 비쳤으며(...) 처음에는 살랑살랑 부르다가 펑크 리듬의 로큰롤 곡을 파워풀하게 불렀다. 자문위원단 왈 "10대 소녀와 30대 남자가 공존한다" 나(...) 의상부터 걸그룹 시구복 분명 여성 보컬의 온화함과 섹시함을 빼겠다고 한 것 같은데 왠지 더 들어간 것 같다 그리고 경연이 끝나고 나가는 관객들 인터뷰에도 왠지 '경호언니', '경호누나' 라는 말이 은근히 강조되었다. 멀쩡한 남정네를 여자로 바꾸려 드는 거 보니 제작진 중에 부녀자가 있는 모양이다 7위 버프에 폭풍 같은 무대로 1라운드 1위, 중간평가 1위, 2라운드 1위라는 나가수 초유의 대기록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나가수 최종보스라는 임재범, 인순이는 물론이고 상위권에서 딱 한 번 빼고 밀려나본 적 없는 박정현도 못 세운 기록이라 어쨌든 나가수 역사에 방점을 찍은 건 분명한 듯?

  • 롤러코스터처럼 다시 치고 올라온 바비킴. 하지만...
    바이브의 <미워도 선동 다시 한 번>을 부른 바비킴은 초반에는 원곡과 비슷한 느낌으로 가다가 마치 자동차가 점점 속도를 내면서 최고 속도에 도달하는 것 같은 느낌으로 신나고 쿨한 노선의 편곡을 들고 나왔다. 청중평가단과 평론가들의 평가는 좋았지만[20] 네티즌들은 이번 편곡은 원곡에서 너무 심하게 어긋난 것이 아니냐는 게 중론. 1절에서는 적절히 원곡을 살리며 적절히 '바비킴화' 시켰으나[21] 2절부터 "여러분, 미쳐보자" 라는 말을 하는 등 신나는 분위기를 연출하려 했다. 이뭐병 그러나 원곡을 잘 알고 있던[22] 사람들은 실망감을 넘어서서 헛웃음만 나왔다고.[23] 바비킴의 팬들조차도 실망을 못 감추고 있는 모양.[24][25] 이 편곡을 위해 바비킴은 윤민수의 모든 노래를 들어보았고(윤종신의 언급) 완벽한 편곡을 위해 편곡->폐기를 반복했다고. 그 결과가 이거임? 덕분에 청중평가단은 부흥회라도 온 듯 했다(...) 현재 나가수라는 프로그램에서 고질점을 보일 수 있는 단적인 무대가 아니었나 싶다. 바비킴의 담담한 스타일로 소화한 무대가 5위~7위의 저조한 순위를 기록하자 바비킴이 순위를 위한 공연을 펼치지 않았냐는 것. 지금은 이런 퍼포먼스 덕에 높은 순위를 유지하지만 계속 이런 식으로 나가다 보면 여론은 급격히 나빠질 수밖에 없다. 물론 바비킴의 스타일이 이 프로그램에 맞지 않는 게 우선적으로 문제긴 하지만... 현재 나가갤에선 비난이 쏟아지고 있고 멜론에선 평점이 1점을 왔다갔다 하고 있다(...) 특히 장혜진이 아쉽게 명예졸업에 실패함으로써 장혜진 팬들에게 '바비킴이 떨어지는 게 맞았다' 라면서 더더욱 심하게 까였다.[26]

  • 칼을 가리지 않는 고수, 인순이
    모두가 기피하는 가수 1위이던 김경호의 곡이 걸린 인순이. 원곡의 파워풀하고 헤비한 록 발라드를 칸초네 스타일로 바꾸어서 큰 찬사를 받았다. 자문위원단은 '김경호의 노래를 커버할 수 있는 건 인순이 정도일 듯', '고수는 칼을 가리지 않는다' 등의 찬사를 남겼다. 단, 인순이가 "고음이 걱정되었다" 고 한 걸 보면 역시 김경호 노래의 난이도는 손쉽지 않았던 모양. 실제로도 고음을 완벽히 소화해낸 것은 아니다.[27] 반음 정도 낮춰서 부르는 게 어땠을까 하는 의견도 있다.

  • 기사회생, 윤민수
    이전 무대들에서 오로지 보컬만 앞세웠던 윤민수는 거미의 <기억상실>을 부르면서 처음으로 퍼포먼스와 연출적인 요소를 추가해 6명의 댄서가 가사에 매치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거기에 자사 소속사 가수 꽂기 신인 가수 美가 피처링으로 참여했고 여가수 피처링 버프 덕분에[28] 오랜만에 중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 YB의 포지션을 계승한거나 마찬가지인 바비킴과 더불어 윤민수가 비주얼 가수 김범수의 포지션을 계승할지는 다음 라운드에 달렸다고 할 수 있을 듯. 참고로 아무도 언급을 안했지만 이로써 윤민수도 1위만 달성하면 그랜드 슬램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깊은 몰입, 자우림
    자우림은 1라운드 5위라는 성적 때문인지 초탈한 듯한 모습으로 MBC에 들어왔다. 게다가 순서도 1번이라 매우 불리한 상황에서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불렀다. 원곡이 매우 절제된 감성이라면 자우림이 바꾼 버전은 한 번 큰 폭풍이 몰아치는 듯한 느낌으로 바뀌었다. 김윤아는 노래를 부르는 와중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는데 쿨한 이미지가 강한 김윤아로서는 난생 처음의 일이었다고. 자기도 당황했다고 밝혔는데 곧 볼 수 없게 되는 (원곡자) 장혜진이 많이 생각났었다고. 이후 장혜진의 노래가 끝났을 때 그녀를 찾아가고(아마도 명예졸업 때 주려고 했을 것으로 보이는) 꽃다발을 떠나는 장혜진에게 안기는 등 여러가지로 장혜진이 떠나는 걸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29]

    별로 주목 받지 못한 부분이긴 하지만 초반을 원곡하고 비교하면 의식없이 들으면 김윤아가 불렀는지 장혜진이 불렀는지 캐치를 못할 정도다. 장혜진 보컬의 특징인 숨소리까지도 유사할 정도. 자문위원단의 평가도 자우림이 장혜진의 보컬에 대해서 치밀하게 연구한 것 같다는 것이었는데 어찌 보면 자유자재로 창법과 표현 등을 바꿀 수 있는 김윤아의 무서운 능력이 발휘된 것이라 볼 수 있고 다른 한편으로 보면 장혜진에 대한 존경의 차원에서 초반부를 거의 원곡에 충실하게 불렀다고도 볼 수 있을지도.

  • 아쉬운 명졸 실패, 장혜진
    장혜진은 바비킴의 <사랑... 그 놈>을 불렀는데 장혜진다운 정통 발라드로 승부했고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다. 그러나 순위는 6위에 그쳤고 최종 7위로 아쉽게 명예졸업 문턱에서 좌절하고 말았다. 장혜진은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명예라고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30] 자문위원단과 매니저들로부터는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을 생각하면 아쉬운 부분. 하지만 압도적이거나 적어도 안정적인 성적으로 명졸을 하지 못할 바에야 명졸과 탈락의 기로에 서서 아직 기회가 남은 후배의 발목을 잡기보다는 깔끔하게 탈락을 하는 것이 가장 장혜진다운 마무리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생각에서였는지 김경호는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준 것으로 생각하겠다' 는 말을 남겼다.[31] 지난 1라운드 때 4위를 하고도 워낙 몰표를 받았던 임재범 때문에 탈락했던 김연우의 케이스를 떠올리며 많은 팬들이 걱정을 했는데 그대로 적중해버렸다.[32]

  • 거미줄로 청중 평가단을 감싸지 못한 7위로 추락한 거미
    최연소 가수로써 최연장자의 노래를 부르게 된 거미는 노래의 스타일을 상당히 바꿈으로써 파격적인 무대를 꾸며 난관을 극복하려 했으나 결국 7위에 그치고 말았다. 자문위원단의 평은 성적에 비해 긍정적이었으나 시니컬한 편곡에 청중들이 공감할 수 있을지 의문부호가 찍힌다는 평이 주류를 이루었다. 본인은 '끝날 때까지 7위만은 하지 말자' 고 목표를 설정했다는데 경연 2번만에 실패(...) 게다가 장혜진의 명예졸업 실패로 인해 거의 관심을 못 받고 있다(...) 안습.

2.2. 방송 후 화제

  • 신정수 PD 해외연수?
    신정수 PD가 해외연수 관계로 잠시 나가수를 하차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MBC에 의하면 MBC가 2014년에 진행할 신성장동력 프로젝트를 위한 차원에서 신정수 PD를 약 3개월 동안 해외로 연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하지만 해외 연수가 상당히 뜬금없는 이야기인지라 인터넷상에선 설왕설래가 나오는 상황이다. 아직 신PD가 해외연수를 다녀올 동안에 누가 나가수를 이끌게 될지는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이를 두고 해외연수를 빙자한 사실상의 하차가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으며 일각에선 김영희 PD가 복귀하는 게 아니냐는 설레발도 나오고 있지만 김영희 PD는 일밤을 살리기 위한 필살기 코너를 준비중이란 소문이라 나가수에 복귀할 가능성은 낮다고. 어쨌든 향후 전개를 지켜봐야 할 듯.

  • 적우 출연 결정
    가수 적우가 장혜진을 대신해 10라운드부터 합류할 예정이다. 테이가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장혜진이 명졸하지 못하고 탈락함에 따라서 테이의 출연은 뒤로 미루어지고 적우가 투입되기로 한 듯. 장기호 자문위원단장이 가장 추천한 가수 중의 한 명인 만큼 나가수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주목해 봐야할 듯. 조규찬이 부족한 인지도로 인해 낙마한 것이 적우에게도 분명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지만 당대 최고의 가수들이 손꼽은 보컬리스트가 이러한 부담을 어떻게 헤쳐나갈런지도 흥미로운 일이다.

    하지만 적우의 출연 소식이 나간 이후 인터넷상에서는 부정적인 여론이 많다. 무엇보다도 적우가 과거 룸살롱의 마담 출신이었느냐를 놓고 설왕설래가 이는 상황. 적우측에서는 룸살롱에서 노래를 부르는 아르바이트를 했을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몇 년 전에 한 여성 잡지와의 인터뷰에서는 마담 출신이었다고 고백하기도 해서 과연 어느 말이 맞는 건가에 대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때문에 나가갤에서는 대놓고 "적마담" 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이는 고소미 드립이 나올 수 있는 상황. 이때문에 마담 출신이라 풍류를 즐기는 가요계 관계자들과 연결돼서 가수에 데뷔했다는 억측까지 나오고 심지어는 장기호 자문위원단장이 추천해서 출연이 결정된 것 때문에 장기호 교수와 관계가 있는 게 아니냐는 루머까지 쏟아지는 상황이다. 또한 그녀가 나이와 경력을 속이고 있다는 의혹도 일고 있는 상황이다. 이 외에도 적우 특우의 음색과 창법이 너무 트로트식이라고 거부감을 느끼는 이들도 있다.

    이런 모든 비난과 루머에도 불구하고 소식에 의하면 10라운드 1차 경연 녹화에서 적우는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아 상위권에 랭크되었다고 한다. 대체적인 평가는 실력이 있는 가수이지만 온갖 의혹 때문에 그게 묻히는 게 아닌가라는 것인데... 이후의 전개를 두고 봐야 할 듯.

  • 고유진, 나가수 나갈 수도 있다?
    플라워의 고유진이 YTN과의 인터뷰에서 나가수 같은 경연 프로그램에 때가 되면 나갈 수도 있다라고 언급했다. 재미있게도 고유진은 김경호와 같은 동네에 산다고. 물론 나가수라고 명시한 것은 아니지만 불명 나갈 것 같지는 않지만 조심스럽게 긍정적인 의사를 표한 만큼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는 이야기. 일각에서는 자우림이 명졸하거나 탈락할 경우에는 플라워가 대체로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일단 자우림의 이후 행보에 따라 들어올 밴드가 결정될 듯. 그리고 박완규의 나가수 쓸어버리기 프로젝트는 다시 미궁 속으로... 김경호를 대체할 가능성도 있지만 지금의 김경호박정현급의 공무원 포스를 보이고 있어서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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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메탈을 다룬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지만 아직은 비교적 대중적인 장르가 아니라서 그런지 그동안 자신의 색을 좀 죽이는 경향이 있었다. 또한 번번이 떠는 모습을 보였던 김경호가 이번 무대만큼은 편안하고 무난하게 선보였다. 여러모로 김경호의 진면목을 보여준 무대라 하겠다.
  • [2] 김경호는 이전에 핑클의 <NOW>를 리메이크하면서 춤을 춘 적도 있었고(이때문에 박완규와 사석에서 주먹다짐까지 했을 정도) 공연 때도 종종 추기도 했다.
  • [3] 1981년생. 기존 최연소는 옥주현이었다.
  • [4] 김경호는 목포, 거미는 완도.
  • [5] 여담이지만 자막으로는 박명수의 히트곡이라고 나왔는데 정확히 따지면 GG의 곡이다. 이렇게 나온 이유는 아마 지금 G드래곤의 상황 때문에(...)
  • [6] 여담으로 이번 경연 1번을 추첨하면서 4번째 1번 무대로 3번의 이소라를 밀어내고 최다 1번 무대의 영광을 차지했다! 사실 이소라의 경연 순서 1번 중 2회는 선호도 조사의 순번이므로 매니저가 공을 뽑아 1번을 차지한 경우는 시즌 1 두번째 경연 당시의 단 1회밖에 되지 않는다. 그에 비해 장혜진은... 지상렬을 죽입시다 지상렬은 나의 원수
  • [7] 문제는 2번 무대도 3번 서서 최다다(...) 지상렬을 두 번 죽입시다 지상렬은 나의 원수
  • [8] 자문위원단의 평가도 너무 난해했다는 의견이 많았고 "내가 자우림 음악을 이해 못하는 건가..." 라는 안혜란의 개소리 안혜란이 자기 취향에 맞지 않는다고 까고 있다 까지 나왔다.
  • [9] 남은 경연이 한 번 뿐인 장혜진이 3위 획득에 실패함에 따라 이번 경연에서 5위를 이력서에 추가해서 2위만을 남겨놓은 자우림이 강력한 나가수 그랜드 슬램 달성 후보로 부상하게 되었다.
  • [10] 7위를 추가함에 따라 바비킴 역시 나가수 그랜드 슬램에 3위와 4위만을 남겨놓게 되었다. 별로 좋은 건 아닌 것 같지만
  • [11] YB 이전에는 이소라-BMK-옥주현으로 여자 보컬 3명이 연속 최종 7위를 차지했었다.
  • [12] 사실 김범수도 최하위 2번에 6등도 2번 했다.
  • [13] YB를 포함해도 15명 중에 3명(팀)이다. YB는 공식적으로는 탈락이지만 명예졸업에 준하는 대우를 팬들에게는 이미 받고 있고 나는 트로트 가수다 찬조 출연으로 박정현, 김범수와 동급의 대우를 한 제작진에게서도 받는다고 유추해볼 수 있다.
  • [14] 김건모, 정엽, 백지영, 이소라, 조관우, 윤민수, 조규찬, JK김동욱 등. 거미는 신규 출연자인 만큼 논외.
  • [15] 1위 기록은 박정현-4회/김경호, 김범수, 바비킴, YB, 임재범, 인순이, 자우림-2회고 나머지는 모두 1회거나 1위를 한 적이 없다.
  • [16] 다만 현재 출연 중인 자우림, 바비킴, 인순이, 김경호가 1위를 2회 한 만큼 이들이 장혜진보다 더 좋은 성적으로 명졸을 할 가능성은 있다.
  • [17] 물론 미국의 엄청난 스타 가수들은 대부분 가창력도 뛰어나지만.
  • [18] 김경호가 한 라운드 전 순위 1위라는 진기록을 달성하여 다른 모든 가수들의 득표율 차가 비슷비슷하게 되어버린 상황에서 2위했던 사람이 7위를 하고 7위를 했던 사람이 2위를 하는 한편 4위는 6위하고 6위는 4위를 하고 두 경연을 거치며 5위를 이어온 밴드도 있어서 완전 말 그대로 개판이었다. 김경호와 인순이를 제외한 모두가 흙탕물 튀기며 처절하게 싸우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좀 오버긴 하지만)
  • [19] 장혜진 본인도 7라운드까지 온 것을 명예롭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비록 명예졸업은 못했지만 행복한 결말. 자자, 이제 모두 다음 라운드 준비해야지? 행복이란 없다
  • [20] 사실 자문위원들은 '영리한 가수' 라고 평했다. 노래를 잘 소화했다는 뜻도 되지만 달리 해석해 보면 점수 받을 줄 아는 가수라는 소리도 된다.
  • [21] 윤민수가 화면을 보면서 정말 잘 어울린다고 여러 차례 말했다.
  • [22] 원래 이 곡은 애절한 발라드다. 윤민수도 곡의 분위기가 변한 이후에 자세히 살펴보면 표정이 애매하게 굳었다. 동영상의 3분 45초 부근 참고. 윤민수가 "저럴 줄 알았어" 라고 말한 것도 관련이 있을지도?
  • [23] 영상 중간에 카메라가 관객석을 비추었을 때 이 노래를 잘 알고 있을 만한 몇몇 10~20대 청중들의 반응을 보면 박수는 치고 있으나 표정은 애매하게 굳어있는 걸 볼 수 있다.
  • [24] 물론 자신만의 스타일에 맞게 노래를 편곡하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 원곡의 느낌을 살릴 필요도 분명 있는데 바비킴의 무대는 "원곡이고 뭐고 나부터 살아야지" 란 심정이었다고 해석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 물론 나가수에서 '원곡의 분위기에서 엇나간 편곡' 이 수시로 나오고 또 자주 까이지만 이번 무대는 그 중에서도 너무 심했다는 게 중론이다.
  • [25] 위대한 탄생 1에서 김윤아의 멘티였던 안아리가 멘토스쿨에서 <미안해 널 미워해>를 방실방실 웃으면서 불렀던 것과 같은 실수라고 볼 수 있다. 그때 안아리는 김윤아의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하면서 곡의 의미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을 인증했다.
  • [26] 사실 바비킴은 살아남기 위해서 노래를 불렀을 뿐이고 장혜진이 떨어진 것은 평가단이 표를 안 줬기 때문인데 평가단은 바비킴이 네티즌들이 좋아하는 '소울, 발라드' 를 할 때 언제나 낮은 등수를 주었다 바비킴의 잘못이라 하기는 좀 그렇다. 청중평가단의 한계라고 볼 수 있다.
  • [27] 실제로 불러야 할 음보다 플랫된 경우가 꽤 있었다.
  • [28] 윤민수가 듀엣 미션에서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여자 가수와 함께 노래했을 때 순위가 잘 나왔다고(정작 4위는 그리 좋은 순위는 아니지만) 언급했다.
  • [29] 자우림이 처음 합류했을 때 장혜진과 조관우가 자우림이 나가수에 녹아들어갈 수 있도록 여러모로 도와줬다고 밝혔다. 때문에 정이 들었던 듯.
  • [30] 7라운드 출연 가수는 김범수, YB, 박정현에 이어 4번째이니 명예로운 일 맞다.
  • [31] 이로써 3위를 차지했다면 달성할 수 있었던 나가수 그랜드 슬램 역시 실패했다. 이로써 바통은 자우림에게로 넘어갔다. 자우림이 2위를 할 수 있는가를 눈여겨보자.
  • [32] 이번 9라운드 1차 경연 때의 김경호는 임재범보다도 높은 29%의 지지를 받았었다. 같은 4위라도 9라운드 1차 경연의 장혜진과 2차 경연의 윤민수가 받은 표의 수는 꽤나 차이가 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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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2-22 21: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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