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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관대하다

last modified: 2015-03-01 16:51:02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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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name is Gwandaeha.
나는 7ㅘㄴ대하다


사실 영화에서는 두 차례에 걸쳐 이런 의미의 말이 나오지만 영어대사가 완전히 똑같지는 않다. 먼저 크세르크세스 1세가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를 회유하는 장면[1]과 이후 배신자 에피알테스를 구슬리는 장면[2]에서도 "나는 관대하다."라는 말을 반복하는데, 여기서 황제의 이름은 디시인사이드인들에 의해 '관대하'(나는 관대하다)로 굳어졌으며, 백괴사전에서도 동일한 호칭으로 쓰고 있다.

영화 300에서 출현하는 크세르크세스는 스스로를 으로 칭하며 딱 보아도 컬트스러운 외모와 굵직한 목소리로 '나는 악역입니다' 라고 온몸으로 를 뿜는다.[3] 물론 영화 자체가 실제 역사와는 3만 8천 리 떨어져 있으니 실제 인물이 그렇다고 보면 안된다. 그리고 실제로 크세르크세스 1세는 정말 관대했다고 한다. 좋은 예로 크세르크세스는 성경 에스더서에 나오는 아하수에로와 동일 인물이다.

수많은 짤방과 합성사진이 탄생하였으며 개그전사 300에서 윤성호, 분장실의 강선생님에서도 강유미가 크세르크세스의 분장을 하고 나와서는 "나는 관대하다!" 를 외쳤다.

대인배적인 행동을 보여줄 때도 이 짤방이 사용된다.

스타크래프트 2우주모함이 이 대사를 한다! "나는 관대하다... 요격기 내보내"

2014 GSL 시즌3에서 김대엽 선수가 예언자의 '펄서광선'을 이용한 견제를 갔으나 단축키를 잘못 누르는 실수로 '예지'를 사용하고 말았다. 그 이후로 김대엽 선수가 경기할 때 치어풀은 '관대한 관대엽'.

어째 이 짤방과 대사로 유명한 탓에 정작 크세르크세스 역을 맡았던 배우인 로드리고 산토로는 묻혀버리는 안습한 경우가 되었다. 실제로는 저런 이미지가 아니니 절대로 오해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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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문은 "But I am a generous god." (원작의 한국 정식발매판에서는 "그러나 짐은 자비로운 신이다."로 번역됨)
  • [2] 원문은 "But I am kind." #
  • [3] 여담으로 크세르크세스 역을 맡은 배우 로드리고 산토로는 실제 모습이 엄청난 백인 훈남이다. 산토로의 미모는 미녀 삼총사 2의 미남 서퍼 악역(...)을 보면 확인할 수 있다. 대사 한 마디 없지만 극중에서는 드류 베리모어가 한 눈에 뻑 가는 인상적인 간지남. 분장의 위력을 알 수 있다. 역시 남자는 머리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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