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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의 ¶
2.1.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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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 진화론 삭제사건: 과학 교과서에서 종교단체에 의해서 진화론이 빠져나간 나라로 네이처에 기사가 실려버렸다. 기사 제목은 "한국이 창조주의자의 요구에 항복하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 참조.
- 김대중 납치사건: 박정희 유신시절, 해외로 도피 미국을 거쳐 일본에서 유신반대운동을 벌이던 야당 정치인 김대중을 일본의 한 호텔에서 중앙정보부(현 국정원)의 요원들이 납치를 한 사건. 다행히 납치 당시 목격한 일본 정치인들에 의해 일본정부에 사건이 급파되었고 김대중을 실은 배를 일본 해경의 발빠른 대처로 추적할 수 있었다. 때문에 중정요원들은 김대중을 집앞에 떨구고 도망을 쳤다. 이 사건으로 한일관계는 외교중단 직전까지 갈 정도로 파급이 컷으며, 미국을 비롯한 외신들도 심도있게 보도하였다. 박정희 정권은 엄청난 역풍을 맞았다.
- 김치 전사: 하도 개판이라 사실 감독은 고도의 국까가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든다.
그리고 여기에 제작비를 지원한 정부도 국까라 카더라
- 기레기들의 두 유 노 드립
-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의혹, NLL 대화록 논란: 국제적으로 신뢰를 떨어뜨리게 만들었다.##
- 대한항공 KE 086편 이륙지연 사건: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이 항공기 승무원에게 간식을 제공하는 절차를 문제삼아 이륙하던 비행기를 돌려 해당 승무원을 비행기 밖으로 쫓아낸 사건. 회사 중역이 진상 짓을 한 것도 모자라 해당 직원을 매장시킨 극히 악질적인 사건으로 고려항공보다도 못 하다는 외신의 비아냥을 받았다(...). 특히나 해당 기체가 이륙하려던 공항은 우리나라 공항도 아닌 미국 뉴욕의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이었다.
- 레이디 가가 내한 반대 사건: 공연 당일에 단체 기도회를 하며 반대하는 모습이 사진으로 찍혀 해외에 소개되기까지 하였다. 정반대로 공연 자체는 성황리에 이루어진데다가 가가의 한국팬들 역시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어서 가가는 오히려 인터뷰에서 한국을 좋게 평했다(...). 한마디로 그냥 뻘짓이었던 것.
- 박정근 사건: CNN에 보도되어 해외에서도 큰 논란이 되었다.
-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2013년 4월까지 전세계 건물 붕괴사고 사망자 수 1위를 기록하였던 사상 최악의 건물 붕괴 사고. 정확히는 부실공사 건물 붕괴사고 사망자 수 1위. 이게 1995년 사고 당시에도 해외언론에 전파되어 대한민국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혔다.
-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태: 미국까지 가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친 자들도 있다. 장난이 아닌 게 이집트와 팔레스타인 등 아랍권에 가서까지 선교를 한 사람들도 있다. 선교제일주의에 빠진 일부 한국 예수쟁이들의 병크. 덕택에 여행금지국가라는 제도가 탄생했다.
- 아프가니스탄 평화 축제 사건: 위의 피랍 사태와 비슷한데, 이쪽은 결국 같은 종교인 망신까지 시킨 상황. 이전의 좋은 선교사들은 선교 이전에 왕진 가방 하나 들고 동분서주하며 의료봉사를 하는등 진정한 종교인다운 행동을 했기에 아프가니스탄에서도 처음부터 반선교 감정이 널리 퍼지지는 않았으나, 이 사건으로 아프가니스탄 내에는 반선교 감정이 커지게 되었고, 덕분에 아무 상관없는 한국 교민 180명이 피신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 진보당 사건: 이 사건 당시 외신들도 주의깊게 주시했었는데, 대표적으로 일본 요미우리 신문과 일본 마이니치 신문[1]에서 '이 사건은 이 대통령이 4선을 감행하기 위해 진보당 당수 조봉암을 '간첩'으로 몰아 죽였다'고 다뤘다. 요미우리 신문에서는 이 대통령의 최대정적이라고 표현하기했다.
- 청와대 대변인 성추문 의혹사건: 박근혜 대통령 취임 이후 첫 정상회담인 한미 정상회담 기간 중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미국 국적의 21살의 재미동포 주미 대사관 인턴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윤 대변인은 현지에서 경질되었으며, 급하게 귀국해버렸다. 미국 경찰에 신고가 들어간 상황으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외신에 까지 알려지며 나라 망신을 제대로 해버렸다. 말 그대로 국가급 초거대 병크. 이로 인해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타격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이 사건으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10% 하락했는데, 당시 한창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20% 하락 이상의 타격을 입은 것이다.
-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사고 그 자체보다는 사고의 구조과정과 전후 대책마련 등에서 발견된 문제점들로 한국 정부의 위기 관리 능력에 대해 국내외를 막론하고 큰 비판을 받았다.
- 코리아게이트: 박정희 유신 체제하에서 일어난 병크로 미국 망명중이었던 김형욱이 미의회에서 모든 것을 까발리며 정체가 드러났다. 박정희의 중앙정보부가 미의원들에게 로비를 한 사건으로 이후 한미관계는 급속으로 얼어붙었고 박정희의 독재체제역시 미언론들에게 줄기차게 보도되었다. 결국 케네디정부는 테스크 포스팀을 시켜 박정희 정권을 분석해 프레이저 보고서를 만들게 된다.
- 탈북화교 공무원 간첩사건: 국정원 불법대선개입사건으로 코너까지 몰린 박근혜 정권이 터트린 병크.탈북화교 출신인 유우성씨의 입국자료를 조작,평범한 공무원이었던 그와 여동생을 간첩으로 몰아간 사건으로 동생은 장기간 국정원에서 강도높은 심문(이라쓰고 고문)까지 받았다.중국 입국서류를 조작한 일로 중국과의 외교갈등이 일어났으며 외신들에게 70년대로 돌아간 나라라는 조롱거리와 비아냥을 들었다.
2.2. 해외 ¶
- 공자평화상: 중국에서 건방진 외국놈들이 감히 우리 중국 정부에 밉보인 류샤오보에게 노벨평화상을 주었으니 우리도 그에 맞서 새로운 평화상을 만들자!는 모토로 만들어낸, 차마 평화상이라 이름 붙이기도 곤란한 상. 이게 중국 정부에서 직접 만든 것으로 잘못 알려지는 바람에 아주 국제적으로 웃음거리가 되었고 결국 중국 정부에서 직접 나서 단속해야만 했다.
그런데 중국에서 정부를 통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이 있었던가?
- 노르웨이 연쇄테러: 세월호 사건과 마찬가지로 사건 자체의 잘못 이라기 보다는 대응책이 문제[2]가 되어 비판을 받았다.
- 대만만화월간
- 메이드 인 차이나: 꼭 그렇기만 한 건 아닐지라도 파급 효과가 너무 크고, 실제로 국제적으로도 신용도가 추락할 대로 추락하는 계기가 되었다.
- 바미안 석굴 파괴 사건: 문화재 낙서는 애교로 보일 정도의 그야말로 반달리즘의 결정체. 이 사건으로 인해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의 만행이 알려지는 부수적인 효과가 있긴 했다. 자세한 건 탈레반 항목 참조.
- 범죄조직: 대형 범죄조직들이 타국으로 진출하여 자국의 이미지를 손상시키고 타국의 치안을 불안하게 한다.
- 북한: 국내법에서는 국가로 인정하지 않지만 사실상 UN가입마저 했으므로 사실상 타국으로 봐야 한다.
- 스리마일 섬 원자력 발전소 사고
- 스푸트니크 쇼크: 소련에게는 영광이었으나 미국 입장에서는 라이벌이 먼저 우주를 선점했다는 사실을 듣고 침통해했다. 이후 수치를 씻기 위해 미국은 뱅가드 인공위성을 발사했으나, TV로 발사과정이 생중계되는 가운데 뱅가드를 실은 로켓은 발사대에서 폭발해버렸다.
- 시오니즘: 유대인과 이스라엘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으로 비춰진 것은 물론 자국의 장래도 어둡게 되었다.
- 아편전쟁: 서양의 군사력 우위를 보여준 전쟁이었지만, 역사상 가장 더러운 전쟁 후보 순위권에 꼭 들어갈 정도로 뒷배경이 더러웠던 전쟁. 당시 영국 의회에서도 반대파가 많았고, '전쟁에서 이기겠지만 우리나라 이미지 엄청 깎일거다' 라는 여론까지 있었다. 그야말로 나라 망신을 자초한 전쟁.
- 아문센과 스콧의 남극점 경주: 역시 영국이 나라 망신을 자초한 사례. 남극점 경주가 끝난 뒤 영국이 보인 태도가 너무나 치졸했다. 굶주림을 면하기 위해 아문센이 개를 먹은 걸 가지고 야만인이라고 흉보지 않나, 아문센을 말석에 초대하지 않나, 심지어 자국 교과서에 "남극점에 먼저 도착한 건 스콧이었다"라고 써서 교과서 왜곡까지 했다. 덕분에 그 당시 영국 학생들은 다른 나라 학생들에게 "니들 왜곡된 교과서로 배운다며?"라고 망신당했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 이슬람 극단주의: 이슬람교도가 아닌 사람들 상당수에게 "이슬람교 = 타종교 박해,살인,테러,성폭력,이중잣대,민주주의 부정등 악행으로 점철되어 있는 막장 종교"라는 안 좋은 이미지가 박히게 되었고 이슬람포비아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이슬람교와 무슬림에 대한 배척'에 정당성을 가지게 만드는 이념. 국가단위의 사례로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가 대표적이다.
- 일본 극우
- 도미타 나오야: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출전 일본 수영선수. 기자의 800만원대 카메라를 절도했다가 퇴출당했다.
- 천안문 6.4 항쟁(천안문 사태)
-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 소련에서 터진 세계 최대의 인명피해를 남긴 원자력 사고.
- 후지무라 신이치: 역사 왜곡으로 세계 사학계에 엄청난 혼란을 초래했다.
-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지진이란 천재와 일본 정부의 관료주의의 병크와 도쿄전력의 병크가 어우러진 초대형 킹 오브 더 병크. 미숙한 후속대처도 한 몫 했다.
- 훌리건: 단지 영국에서만 그러면 상관없는데, 프랑스 월드컵 때도 훌리건 때문에 몸살을 앓았을 뿐더러 국제적으로도 영국 관중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게 하였다. 물론 타국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2.3. 공통 ¶
- 근본주의
- 기생관광: 7~80년대 기생관광이나 한국의 코피노 문제, 미국의 브라질 관광 등이 있다. 이는 매춘업을 목적으로 타국을 방문하는 것도 마찬가지. 다만 이는 양측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 외국인을 천시하여 성적 노리개로 삼는 수요자나 돈 때문에 정조를 파는 공급자고 할 거 없이. 물론 딱봐도 미성년자 티가 나는 어린애를 판다고 사는 쪽이 더 나쁘지만.
- 국제행사 관련 병크
- 1996 애틀란타 올림픽: 극단적인 상업주의로 미국의 이미지를 악화 시켰다. 아예 대놓고 실패한 올림픽이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더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 어처구니 없는 쇼비니즘 및 비뚤어진 애국심으로 미국이 국제대회에서 미움받게 만든 계기가 되었다.
- 2008 베이징 올림픽: 안 좋은 의미에서의 대륙의 기상을 보여줬다. 메이드 인 차이나의 위엄을 전 세계에 알린 건 덤.
- 여수엑스포: 그런대로 무난하게 진행되었던 93년 대전 엑스포의 운영 경험은 어디다 내버렸는지 여기저기 허접함이 독보인다. 초반엔 잘 끌어가는가 싶더니 800만 머릿수를 채우려고 막판 떨이표를 뿌려 관람객 통제를 제대로 못 했으며, 부대시설, 휴식공간 부재(땡볕)이 부족했다. 엑스포 행사장내의 식당은 개념을 상실한 가격에 부실한 음식을 제공했으며, 이 마저도 먹기 쉽지 않았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엑스포 항목 참고. 여수 엑스포를 운영했던 조직 위원회의 일부 인원이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 위원회로 넘어가 계속 근무했으며, 인천 아시안 게임을 병크로 얼룩지게 만드는데 크게 일조했다.
-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사건사고 부분 참조. 지금까지 개최된 아시안 게임 중 이 정도로 문제가 많았던 적은 없었다.
- 1996 애틀란타 올림픽: 극단적인 상업주의로 미국의 이미지를 악화 시켰다. 아예 대놓고 실패한 올림픽이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더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 비뚤어진 애국심 : 범 세계적인 현재진행형 예시.
- 사법살인
- 사이비 종교: 세계적으로 사례가 넘쳐나며, 물론 한국에도 넘쳐난다. 이들이 자기들 나라에서만 잉여거린다면 모르겠으나, 해외선교랍시고 남의 나라에까지 찾아와서 깽판을 피우는 일이 종종 보인다.
- 어글리 코리안: 비단 한국 뿐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국적 불문하고 타국에서 민폐끼치는 모든 사람들이 포함된다.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서방측, 특히 영연방 소속인 영국, 캐나다, 호주,남아공이나 프랑스, 이태리가 상당히 심하다. 싱가포르도 근처 동남아시아에선 진상 중의 진상으로 알아준다.
- 여기 한국인 있어요: 몇몇 사이트들을 보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영어, 한국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유저들이 많다. 물론 자국민 의식이 안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결코 아니다. 로마에선 로마 법을 따르라는 말이 있듯이,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세계인들이 공통적으로 지키는 예의를 따라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 해외 문화재 낙서: 어찌 보면 반달리즘이기도 한데 해외 문화재나 관광명소에 각국 언어들로 '~왔다감' 이런 게 적혀있는 것을 수없이 볼 수 있다. 그러니까 이런 사례.
- 학살
- 수꼴과 좌빨 세력들의 각종 병크들
3. 창작물 속 사례 ¶
- 사막에서 살아남기 - 레오
작중 레오가 이슬람의 예배 시간에 예배하느라 모여서 메카 쪽으로 절을 올리는 무슬림 사람들의 앞에서 대장이라도 된 것마냥 춤을 추는데 이는 무슬림과 이슬람교를 모욕하는 행위이기에 결국 레오는 무슬림 사람들에게 두들겨 맞았다. 실제로 이랬다가는 바로 죽을 수도 있다.
- 심슨 가족 - 호머 심슨
그 유명한 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가 이탈리아에 가서 한 짓이다. 그 밖에도 외국에 나갈 때마다 꼭 한 번 씩은 나라 망신 짓거리를 하고 다닌다. 일본에서는 차비가 다 떨어져서 집에 가기 위해(...) 생선 공장에서 알바로 일했지만 다 말아먹었다.바트는 생선 공장 일이 적성에 매우 잘 맞았다.
- 은하영웅전설 - 우국기사단
존재 자체가 나라 망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2 - 알렉산더 로마노프
세계대전 일으켰다 결국 쳐발리고 본인은 속옷 차림으로 책상 밑에 숨어있다 타냐에게 생포되는 대 굴욕을 당했다. 이 속옷 차림의 체포 장면이 사진으로 찍혀 전 세계 언론을 타는 바람에 제대로 나라 망신을 시켰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시리즈 - 러시아 국수주의자들
조국을 위한답시고 하는 짓들이 오히려 조국을 악의 축으로 찍히게 만드는 짓들이다. 특히 블라디미르 마카로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폴아웃 시리즈- 미국 정부, 중국
이 세계관의 미국은 막장도가 가히 세계 최강대국이 된 북한 수준으로서 한마디로 말해 위에 언급된 나라 망신 행위 중 국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짓은 죄다 하고 다닌다. 중국도 여러가지 정황으로 보건대 미국보다 하나도 나을 게 없는 놈들이며 엔클레이브는 미국의 후계자들답게 제 선조들의 막장행각을 고스란히 답습하고 있다. 아니 더 막장인 게 이놈들은 작정하고 자기들 빼고 전 인류몰살을 계획했고 성공 직전까지 갔다.[3]
- 폴아웃: 뉴 베가스 - 아론 킴볼, 리 올리버, 카산드라 무어
과도한 확장책으로 모하비 황무지에 진출해서 말만 시민을 보호한다 해놓고 하는 일은 제대로 없고 자기들 이익만 생각하며 삽질만 벌여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