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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브라운 아이드 걸스)

last modified: 2015-03-22 18:40:20 by Contributors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

본명 박효진[1]
출생 1981년 12월 28일, 서울특별시
신체 158cm[2], 48kg, A형
학력 동아방송예술대학 실용음악과
포지션 서브보컬
소속 내가 네트워크
종교 기독교[3]
데뷔 2006년 브라운 아이드 걸스 1집 앨범 'Your story'
취미 피아노 연주, CD모으기
트위터 미니홈피

Contents

1. 소개
1.1. 데뷔
1.2. 인기 상승
2. 보컬
3. 솔로 활동
3.1. NARSHA (EP) / 맘마미아
4. 방송 활동
5.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출연
5.1. 1월 5일 엄정화
5.2. 2월 2일 인순이
5.3. 2월 9일 '팔도강산 우리노래'
5.4. 2월 16일 김민종
5.5. 3월 2일 문주란편
5.6. 3월 9일 변진섭
5.7. 3월 16일 故 장덕
5.8. 3월 23일 펄 시스터즈편
5.9. 3월 30일 '지금은 여성시대' 특집
5.10. 전체적 평가
6. 프로필 수정?
7. 기타

1. 소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서브보컬을 맡고 있다.

"나르샤"란 이름은 왠지 들으면 힌디어인 듯 하지만[4] 사실은 용비어천가 1장의 구절 "해동(海東) 육룡(六龍)이 나르샤 일마다 천복(天福)이시니 고성(古聖)이 동부(同符)하시니"[5]에서 따온 것으로 "날다"의 중세국어형태에 주체높임 선어말어미 '-시-'를 더한 존칭어라 할 수 있는 말이다.[6] 원래 계명으로 된 이름으로 하고 싶어 "미도"라는 이름으로 하려고 했으나 누구의 마음 속에나 고향으로 자리잡은 미도모텔때문에 "나르샤" 급 변경했다고.#[7]
하지만 그 좋은 뜻은 어디가고 이삿짐 나르샤라는 별명만 늘었다 칸다.

1.1. 데뷔

1981년 12월 28일 분식집을 하는 가정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적 가정 경제는 그다지 좋지 않았던 듯 하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피아노를 좋아하며 피아노 전공을 꿈꾸고 있었는데, 가정 형편이 문제였는지 결국 피아노 전공은 이루지 못한다.

대신 타고난 미성을 살려서 대중음악계열 대학교에 진학하려고 했는데, 이때 들어갔던 음악 학원에서 제아를 만난다. 당시에는 그렇게까지 친한 친구는 아니었다고 하는데 이때의 만남이 결국 양쪽에게 모두 득이 된다. 특히 나르샤 본인에게는 말할 것도 없다.

안타깝게도 대학은 모두 떨어져서 결국 대학 진학에 실패하지만 나르샤 본인은 가수로써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 이에 어머니 분식집에서 일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한편[8] 작은 연예 소속사에 들어가 솔로 데뷔를 꿈꿨다.

하지만 연예계가 다 그렇듯 부실한 소속사혹은 사기꾼는 널리고 널렸는데 나르샤가 들어간 소속사도 마찬가지였다. 솔로 연습 시켜서 데뷔시켜 준다 해 놓고 시킨 일은 청소 and 청소 and 청소.(...)

결국 소속사는 부도가 나버려 사장님은 저 멀리 날라 버리고 나르샤만 불쌍하게 되 버렸다. 하지만 다행히 이 때 브라운 아이드 걸스를 준비하던 내가 네트워크는 제아와 미료외에 고음을 맡아줄 멤버가 한 명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 때 제아가 예전 실용 음악 학원에서 유달리 미성과 고음을 뽐내던 나르샤를 기억해 내 연락을 했고 나르샤는 오디션에 합격해 브라운 아이드 걸스에 합류한다.[9]. 이쪽도 '실력파' 이미지가 강하고, 실제로 다른 아이돌에 비해 실력적으로 안정적인 그룹인 것은 사실이다.

...써 놓고 보니 어째 다른 걸그룹 멤버들과 다른 의미로 대단한 인생역정이다.(...)

하드코어한 장애물을 뛰어넘고 마침내 제법 그럴듯한 소속사 오디션에 합격이라는 소식을 들었을 때에는 도저히 믿을 수 없어 제아에게 전화를 해서 자기가 정말 합격한 게 맞냐고 몇 번이나 물어봤다고 한다.

가인이 그룹을 먹여 살릴때 친구인 제아 따라 드라마 O.S.T 활동을 열심히 했다. 간혹 내가 네트워크가인만 굴린 걸로 오해하는 사람이 있는데 천만의 말씀이다. 제아와 나르샤가 피쳐링한 노래, 부분 참여한 앨범을 다 모아보면 거의 백 장에 가깝다. 미료가 피쳐링한 노래도 마찬가지다. 괜히 팬들이 랩셔틀이라 부르는 게 아니다. 아무튼 내가 네트워크브라운 아이드 걸스 착취는 오래된 역사다.(...)

1.2. 인기 상승

막내인 가인이 워낙 강한 개성을 드러내며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얼굴이 되어버리고 사람들이 다 가인만 기억하지 나머지 멤버들은 기억 못하는 시기도 있었다. 먼 과거가 아니라 불과 2009년 중순까지만 해도 그랬다.

하지만 본인의 가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 오게 된다. 3집 Sound-G 활동을 앞두고 멤버 모두 다이어트를 했는데 전과 상당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며 활동 전부터 관심을 받게된다. 그리고 브아걸을 아이돌 반열로 오르게 해준 곡, Abracadabra 활동을 통해 관심을 받게되며 예능 출현을 통해 예능감 또한 상당한것으로 판명되어 소속사의 적극적인 푸쉬를 받게되고 방송가에서도 많이 찾게 된다. 3집 리패키지 Sound-G Sign 활동에서 선보인 보이쉬 컨셉 또한 훌륭하게 소화했다.



리즈시절[10] Sign 활동 시절.

나르샤 개인적으로는 Abracadabra 활동 때보다 Sign으로 활동할 때 더 많은 팬을 끌어 모았다. 사인의 보이쉬 컨셉은 노렸던 여성팬들 뿐만 아니라 수 많은 남성팬들 역시 자극하며 그녀는 한때 코갤의 여신에까지 등극한다

그리고 3집은 확실히 나르샤와 가인을 중심으로 흘러가는 앨범. 타이틀 곡인 Abracadabra 부터가 제아의 비중이 다른 앨범에 비해 확 줄었다. 대신 제아는 이번 앨범에 본인이 작곡한 곡을 집어넣었다. 1번 CD 마지막 곡인데, 제목은 잘할게요. 부제가 Jea's 축가로 되어 있는 대놓고 축가인 곡이다. 로열티를 노렸구나 제아 제아가 작곡한 곡은 2집에도 있다.

나르샤는 이후 청춘불패 시즌1을 통해 성인돌이라는 예능 사상 전무후무한 캐릭터를 만들어내고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를 이어받아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로도 진행했었다. 현재는 최강희를 거쳐서 유인나에게 넘어갔다. 이렇게 2010년 이후로 왕성한 활동을 펼쳤었다. 원래 메이비를 좋아했던 청취자들은 다른 스타일의 DJ인 나르샤에게 당황하거나 거부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요즘은 잘 적응한 듯 하다. 특유의 섹드립이 간혹 터지는 날이면 방송이 걷잡을 수 없어지기도 하지만...(...)

생년월일에서 보듯 한국 나이 기준으로 30[11]이 되었음에도 트윈테일을 소화해 낼 수 있는 몇 안 되는 사람.

안티가 조금씩 조금씩 늘고 있다. 그런데 이건 걱정할 건 아니다. 어차피 대분의 연예인들은 인기와 안티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애초에 네이트의 악플 따위 진심으로 읽으면 안된다.

2. 보컬

공식적인 포지션은 서브 보컬로, 이는 실력 때문이 아닌 팀 내의 역할 때문이다. 브아걸은 주로 제아와 가인이 무게감 있는 목소리로 곡의 전반을 함께 이끄는 편인데, 이로 인해 자칫 과하게 무거워질 수 있는 곡의 분위기를 나르샤의 미성이 환기시키는 식이다. 때문에 엇박이나 음의 변환을 연출할 때, 곡에 포인트를 줄 때 가장 잘 드러나기 때문에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노래에서 박자가 변하거나 엇박에 보컬이 난입할 때, 높낮이가 확 변하는 부분은 대부분 나르샤가 부른다. 그렇기 때문에 듣기엔 편한데 부르기엔 어려운 노래가 생각 외로 많다. 아래의 I'm in Love 역시 그런 연출들로 가득 차 있는 곡. 사실 브아걸 중 확실하게 메인 보컬이라 부를 수 있는 제아를 제외하면 나르샤와 가인의 위치는 비슷하다. 나르샤를 메인 보컬로 삼고 흘러가는 노래도 분명히 존재하고, 러브를 기점으로 브아걸이 댄스 그룹으로 선회하면서부터 이런 구분은 사실상 무의미해졌다.

목소리 자체가 고음이긴 하지만 음역대가 넓은 편은 아니다. 거기에 성량이 크지 않아 파워풀한 고음을 낼 수 있는 보컬은 아니다. 날카롭게 찌르는 보컬, 혹은 속삭이듯 간드러지는 음색으로 자신의 장점을 나타내는 스타일이다. 때문에 2010년 여러가지 의미로 사람들을 당황하게 했던 삐리빠빠보다는 I'm in Love[12]가 본인의 장점을 가장 잘 살린 곡이다.


거기에 확실한 장점을 하나 가지고 있으니 바로 미성. 최근 많은 연습생 + 실용음악과 지망생들이 오디션이나 면접을 볼 때 나르샤의 노래를 준비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스스로 포기한다. 타고난 음색, 미성의 벽 때문.

사실 보컬의 능력을 고음&성량으로 평가하는 대한민국 가요계에 최적화된 보컬은 아니다. 목소리가 고음이긴 하지만 대한민국 쪽에서 선호하는 힘있는 고음이 아니라 간드러지는 고음이고 성량은 좋게 봐줘도 같은 멤버인 손가인보다 조금 나은 정도.

하지만 고음과 성량에 대한 편견을 내려놓고 들으면 나르샤의 보컬 역량 역시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손가인 항목에 나와 있듯이 가인이 자신의 단점을 메꾸고 장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나아갔다면 나르샤는 단점을 메꾸는 데에 신경쓰기보다 천상 타고난 장점인 미성을 살리는 쪽으로 나아갔다.

만약 본인이 실용음악과를 지망하고 있다면, 그리고 미성을 타고나서 나르샤의 노래를 면접 때 사용하고 싶다면 웬만하면 포기하는 게 좋다. 창법이 실용음악과 교수들이 좋아하는 정통파 스타일이 아니다. 여성이 모델로 삼기 좋은 보컬은 제아나 빅 마마의 이영현. 둘 다 실용음악과 출신의 정통파 보컬이다.

3. 솔로 활동

3.1. NARSHA (EP) / 맘마미아



트랙곡명작곡작사
01FantasticHitchhiker김이나
02삐리빠빠East4A김이나
03I'm In Love (With 정성하)Ra.DRa.D
04Queen BKZD'Day
05Radio Star이민수김이나
06맘마미아 (Preview)이민수김이나
07삐리빠빠 (Inst.)East4A

2010년 7월 8일 발매.


트랙곡명작곡작사
01맘마미아 (With 써니힐)이민수김이나
02삐리빠빠 (East4A Club Vocal Mix)East4A김이나

2010년 8월 20일 발매.

2010년 7월 2일자로 솔로앨범의 수록곡 I'm In Love[13]를 선공개했다.
그리고 6일 후인 7월 8일 삐리빠빠[14]를 타이틀로 솔로앨범 NARSHA를 발표했다.

신곡 삐리빠빠가 종교 논란에 휩싸였다. 하지만 현재 상황을 봐서 그냥 해프닝 정도로 끝날 듯. 일단 나르샤부터가 독실한 기독교 신자다. 뭐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나르샤를 선데이 크리스찬이라며 싫어하는 듯 하지만...
게다가 망사 의상도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게다가 삐리빠빠 라이브는 반 이상을 AR로 때워버려서 "손담비와 다를 게 뭐냐"며 적잖이 까이고 있는 실정이다; 다만 나르샤는 이렇게 욕을 먹기 시작할 때면 초콜릿, 춘불패 등에서 가창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곡을 라이브로 불러 삐리빠빠는 거지같은데 라이브는 진짜 잘하네;; 곡을 잘 못 만난 듯이라는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어서 실제로 네이트, 베스티즈 등에서 먹은 욕은 손담비에 비해 훨씬 적다;

이렇게 안티를 최소화한 데에는 욕을 먹기 시작할 때마다 너무나 적절한 타이밍에 라이브 무대 영상들이 공개된 것이 컸는데, 이게 만약 계획된 언플이라면 과거 내가 네트워크의 후달리는 언플실력을 생각했을 때 정말 장족의 발전...

...이지만 팬들은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하고 있다.(...)

어쨌거나 삐리빠빠활동을 접고 후속곡으로 맘마미아 활동을 시작했다. 솔직히 이런거 말고 발라드를 원한다. 같은 소속사 후배인 써니힐의 주비, 승아 코타가 참여했고[15] 무대에도 같이 나왔다그러나 써니힐이란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긴 한참동안 쉬었으니....
하지만 너무 무리한 스케쥴에 의해 결국 나르샤도 가인에 뒤이어 쓰러졌다.

맘마미아 뮤직비디오에서 전 세계 여성과, 게이와, 마초들의 로망 이탈리안 가이와 무지하게 진한 키스신으로 팬덤을 뒤집어 놓았다. 브갤러들은 좋아서 부왘 거렸고 에버에서는 이게 뭐냐면서 충격을 받았었다.

4. 방송 활동

SBS의 전 예능 영웅호걸에 다른 5명의 여 아이돌과 함께 출연했었다. 이건 뭐 청춘불패도 아니고...[16]

일단 무사히 솔로활동을 마무리하긴 했는데...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영웅호걸도 찍고, 춘불패도 찍고, 라디오 DJ도 하고 12월 10-11일 콘서트가 있으니 그것도 연습해야 하고 행사도 뛰고...(...) 내가 네트워크는 나르샤와 가인을 죽일 생각인가 보다.

그 뒤 2010년 연말의 KBS의 겨울 개편으로 청춘불패는 폐지됐고, 진행하고 있었던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에서도 역시 새해를 기점으로 하차하게 되었으니 많이 널널해졌나... 싶겠지만 이젠 일본에 간댄다... 라디오도 그것 때문에 하차하게 된 것.

영웅호걸에서는 아슬아슬한 차이(2표)로 잘나가는 팀에 소속되게 되었다.
...였는데 부산 인기투표에서 못나가는 팀으로 전락. 팬들의 눈에는 습기만 찬다.
~이게 다 4집 안내서 그래요 4집 내주세요 급하단 말이에요~

설특집프로그램에서 황금비율연예인1위를 차지하였다. 간이 안 좋은 것으로 밝혀져서 의사가 금주를 권했다. 하지만 줄이면 안되겠냐고 반박했다.

2011년 6월 16일, 온스타일에서 방송하는 타일쇼 필MC가 되었다. 거기다가 맥심화보까지...

빛과 그림자 12화부터 신인가수로 출현하였다. 카메오가 아닐까 의혹을 샀지만, 가수 출신 중에는 출연분량이 제일 많았고, 조태수(김뢰하 분)와의 로맨스까지 생기는 등 제법 감초 역할을 하는 조연이었다. 의외로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극중에서도 나이를 속였다가 들켰다. 현실반영 돋네

2012년 10월부터 동년 11월까지 방영된 KBS의 전 월화 드라마 울랄라 부부에 남녀지간의 운우지정을 관장하는 여신인 무산신녀 역으로 캐스팅 되었다. 극중에서는 월하노인(변희봉 분)과 티격태격 하는 사이.

5.1. 1월 5일 엄정화

제아의 무대를 도와주러 출연.30년산 술로 꼬드겼다 카더라. 엄정화의 <3자대면>에서 2절 부분에 아브라카다브라를 매시업하며 등장. 오랜만에 숏컷 가발도 쓰고 춤도 췄다. 간주 부분에 나쁜 남자에게 경고를 하는듯한 독백 파트가 있는데, 이 나쁜 남자는 신동엽(...). 화면에 떠 있던 신동엽의 얼굴이 나르샤의 독백이 끝나자 산산조각나는게 압권. 신동엽도 당황한듯 했으나 무대가 끝난 뒤 "합법적으로 쓰다듬어줘서 고맙다"며 나르샤와 관객들을 초토화시켰다. 형렬을 이기고, 뒤이은 틴탑, 게다가 체리필터까지 이기면서 3연승을 기록했다.그리고 90년산 획득[17] 그러나 마지막 순서로 나온 UV에게 패배했다. 제아와 나르샤 모두 불후의 명곡 출연 사상 최다 승리였다.

5.2. 2월 2일 인순이

이번엔 솔로로 출격했다. 마지막 순서에 뽑히며 조PD<친구여>를 불렀다. 도입부에 조용필의 <친구여>를 삽입하고 어쿠스틱한 기타연주에 맞춰 랩도 하다가, 1절이 끝나자 무대를 나갔다. 그리고 강렬한 록커 포스를 뿜어내며 재등장. 강렬한 연주와 그로울링을 구사하는 키조 허재훈의 지원사격을 받아 포풍 고음을 뿜어내며 강렬한 무대를 꾸몄다. 평소같으면 6번 버프+강렬한 무대의 조합으로 1승과 동시에 우승을 할 수 있었으나, 하필 상대가 불후의 명곡 최종보스라 불리우는 이 분, 그리고 그분의 선곡은 인순이의 명곡 중 하나인 <아버지>.아 망했어요 결국 패배.

5.3. 2월 9일 '팔도강산 우리노래'

충청도 대표로 출현해 안정애의 대전 블루스를 선곡했는데, 본인 曰 "엄마한테 혼나는 옷[18]"(...)을 입고 나왔다. 또 다시 마지막 무대. 후반부의 의자춤이 압권이다.우와아아 그리고 그날따라 무서운 기세로 뻣뻣한 캉캉을 선보인를 보여준 정동하에게 패배.

5.4. 2월 16일 김민종

노란 롱 드레스를 입고 김민종의 <착한 사랑>을 불렀다. 중간에 시크릿 가든의 OST인 백지영의 <그 여자>를 삽입했고, 남자친구에게 차인 경험을 떠올리며 불렀다고 한다. 나르샤의 장기인 애절한 발라드를 선보이며 2승을 거둔 유미를 꺾고 1승을 차지했으나, 다음 무대로 나온 데이브레이크에게 패배했다.

5.5. 3월 2일 문주란편

문주란의 <동숙의 노래> [19]를 선곡해 몽환적인 그림자 연극 같은 무대를 보여주었다. 흰 천으로 눈을 가리고 무대를 시작해 반주가 강렬해지자 천을 풀고 의자에 앉아 열창했다. 전설로 출연한 문주란이 눈물을 보이기도. 그러나 이전 무대였던 데이브레이크의 399표의 벽을 뚫지 못하고 패배했다. 여담이지만 의상이 하의실종 패션이였다. 와이셔츠 한 장만 걸친 듯한 의상과 풀어헤쳐진 머리, 흰 안대의 조합이 무대의 몽환성을 더 돋보이게 한 듯.

5.6. 3월 9일 변진섭

변진섭의 명곡 <홀로 된다는 것>을 선곡. 남자의 감성으로 노래하겠다며 오랜만에 숏컷 가발과 함께 보이시한 의상을 입고, 가을밤의 벤치 컨셉으로 꾸며진 무대에서 노래했다. 나르샤 특유의 맑은 목소리와 절제된 표현으로 감성적인 무대를 연출했다. 먼저 순서인 손호영에게 패배.

5.7. 3월 16일 故 장덕

<사랑하지 않을래>를 선곡. 마돈나를 연상시키는 톡톡 튀는위는 토끼 아래는 얼룩말패션으로 댄스와 함께 도발적인 무대를 소화냈다. 중간에 마돈나의 <Hung Up>을 삽입나르돈나 저 저 자막좀 어떻게 하면 안되나해 도발적인 댄스도 선보여 왁스를 제치고 1승을 차지했으나, 이어진 노브레인의 故 장덕 추모 무대 <소녀와 가로등>에 패배했다.

5.8. 3월 23일 펄 시스터즈편

드럼 퍼포먼스와 함께 펄 시스터즈의 <싫어>를 불렀다. 도입부에 드럼 치면서 노래하느라 약간 힘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줬다. 드럼 실력은 나쁘지 않은 편. 1절 뒤의 드럼퍼포먼스 뒤에 무대가 끝난 듯한 연출을 보였고, 이어져 나오는 모두에게 친숙한아브라카다브라의 반주가 나오자 일부 사람들은 "또야?"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그 예상을 깨고 아브라카다브라 반주에 맞춰 계속 <싫어>를 불렀다. 의외로 잘 어울린다는 평. 그러나 <눈물샤워>로 주가를 올린 배치기를 달고 나온 에일리에게 패배.

5.9. 3월 30일 '지금은 여성시대' 특집

빛과 그림자에서 나르샤가 연기했던 이정자혜빈을 연상시키는 복고풍 헤어와 나팔바지를 입고 나와서 이자연의 <찰랑찰랑>을 선곡했다. 선곡과 패션, 안무의 삼박자로 뽕끼 충만한 무대를 선보였다. 그와중에 일부 팬들은 춤 귀여워 죽겠다고 난리. 깔끔하게 무대를 마무리하고 퇴장하는 듯 했으나 갑자기 다시 노래를 부르며 무대로 돌아와 후렴구를 한 번 더 부르고 다시 퇴장...하는듯 했으나 또 훼이크. 한번 더 들어와서 후렴구와 함께 깔끔하게 무대를 마쳤다. 그리고 그날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오른 다비치에게 패배.
원래는 뮤지컬 출연 등의 사유로 다음 편인 해바라기 특집을 마지막으로 하차할 예정이였으나 일정 조율에 애로사항이 꽃폈는지 3월 30일자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했다.

5.10. 전체적 평가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빨리 우승좀 시켜주세요! 그런 거 없다.
불후의 명곡 출연으로 나르샤의 보컬에 대한 재평가가 약간 이루어졌다. 그룹 활동이나 개인 활동이나 아이돌로 전향한 바람에 나르샤의 장기인 고음과 맑고 간드러지는 음색을 방송에 드러낼 기회가 적었는데그러니까 삐리빠빠 같은거 말고 쩔어주는 발라드좀 달라고요 본인이 원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식스센스 돌고래소리는 목감기크리로 립싱크크리 첫 솔로 출현인 인순이편에서 소화해낸 친구여는 평소같았으면 우승하고도 남았을 퀄리티라는 평이 많다. '의외로 고음이 깔끔하고 시원하긴 한데 락을 하기엔 2% 부족하다'는게 중론. 그러나 이후 방송분에서 시도한 일부 실험적 시도[20]가 큰 성과를 보여주지 못해 저평가받는 경향이 없잖아 있다. 네 명이서 같이 나오면 우승쯤은 쌈싸먹지 않을까

6. 프로필 수정?

원래 제아, 나르샤, 미료의 나이는 모두 1983년생으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나르샤가 강심장에 나가서 "원래는 81년생이다, 어쩔 수 없이 나이를 속여야 했었다."라고 시원하게 까버려서 1981년생으로 다시 고쳐졌다. 이러한 점이 알려지기 전에 김신영나르샤가 모르는게 있는데 사실 동갑이다.[21] 이라고 드립쳤다가 나이 공개 이후 데꿀멍... 하지만 청춘불패에서는 말이 언니였지 그냥 동갑처럼 잘 지냈었다.

거기다가 원래 모든 멤버들의 키는 모두다 165cm로 맞추어져 있었다. 이 역시 나르샤가 강심장에 나와서 "165는 꿈의 키이고 사실 저의 키는 158이다, 이 가짜 키때문에 항상 굽이 높은 신발을 신었다."라며 정정했다.

7. 기타

성격이 보기와 다르게 상당히 털털하다, 아니 와일드하다. 이로인해 스타골든벨에서 방송이 중단될 정도로 싸웠다는 루머도 있다. 물론 어디까지나 루머다. L.O.V.E 로 간신히 뜨기 시작한 2008년 초, 원더걸스의 아성에 밀려 2위만 차지했던 2008년 말까지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예능에서의 입지는 불안 그 자체였기 때문에 프로그램과 PD에게 민폐를 끼치는 저런 짓을 저질렀다면 스타골든벨에 계속 출연할 수 있을 리가 없다. 이듬해 Abracadabra가 대박을 친 이후에도 저런 일이 벌어질 수 없는 게, 나르샤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 듯 절대적인 건 아닌 상황에서 저런 트러블을 만들었다면 과연 청춘불패, 영웅호걸등 예능 프로그램에 다수 출연할 수 있었을까? 소속사의 빠와도 SM, JYP, YG에 비해 형편없이 떨어지는 현실을 생각해 볼 때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22]

하지만 털털하고 와일드한 것은 사실인 듯 하다. 그도 그럴 것이 세바퀴에서 밝힌 바로는 학창시절에 꽤나 가난하게 살았다고 한다. 그래서 성격이 저렇게 와일드한 건지 모른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식신로드에서 제아가 밝히길 생라면이라고 한다. 처음엔 왜 그런걸 말하냐고 짜증을 냈지만 곧 생라면하고 맥주 궁합이 그렇게 좋다고 찬양.

손가인과 더불어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팬픽의 두 중심; 가인+나르샤인 샤인, 제아(김효진)+나르샤(박효진)인 투효, 미료 + 나르샤인 미샤, 미료 + 가인인 미인 정도가 가뭄에 콩 나듯 나오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 팬픽의 인기 종목이다. 요즘은 가인 + 조권이 대세긴 하지만 하지만 역시 최고 인기는 가인 + 나르샤인 샤인

실제로 손가인과 나르샤는 꽤 친하고 이 떡밥 때문인지 커플 분위기도 자주 내는 편이었다. 가인이 우결 하기 전 까지 가인이 나르샤보고 '술만 마시면 뽀뽀하려 달려든다'라고 하거나 진짜로 뽀뽀를 하거나 사귀고 싶은 사람 1위에 나르샤라고 하거나...

그런데 유독 사진을 찍을 때면 미료, 가인, 제아는 뭉쳐 있는데 나르샤만 혼자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아 왕따인가? 하는 소문이 흘러나온 적도 있지만 브갤러들과 에버레스팅은 콧방귀도 안 뀌었다. 왜냐하면 데뷔때부터 그랬으니까...(...)

실제로 혼자 노는 걸 의외로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같이 놀다가 정신 차리면 어느 새 사라져 있고 혼자 누워 있거나 한 적이 많다고 가인이 말했다.


당장 이런 사진이 흘러나오는 마당에 왕따라고 주장하는 건 어불성설이다.
애초에 멤버셋이 동갑인데 왕따가 됐으면 가인이 됐겠지.
지금 와서 보니까 딱 이거다. '소방차 게임을 시작하지 Girl~♀'


이런 장난도 치는 친근한 사이. 신림동 살고 보아를 닮은 17살 Po보컬wer 김미희 씨 위 영상의 백미는 김미희 씨가 다가와서를 부를 때.

문신이 꽤 많다. 손목 위에 별 문신은 크기도 크고 위치도 눈에 잘 띄어서 방송에도 많이 나갔는데 상상플러스에서는 손목 위에 파스를 붙이고 방송한 적이 있다. 손목 뿐만이 아니라 왼쪽 어깨죽지에 날개 문신, 오른발 발등 위에 높은 음자리표 문신이 있다.최근엔 배꼽밑쪽과 등허리쪽에 올드스쿨풍의 다이아몬드,제비와 십자가를 추가했다

KBS 출신 개그맨들과 친하다. 유세윤, 장동민, 박성광 등과 친하게 허물없이 지내는데 데뷔 전에 개그 콘서트의 개그맨 이상구와 사귀었다는 소문도 있다. 증거는 없지만 팬들도 대부분 두 사람이 사귀었을 거라 생각하며 딱히 부정은 하지 않는다.

브아걸 멤버 4명중에서 가장 독보적인 정변(...)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Sign 활동때 보여준 정변은 단연 압권. 네티즌들은 한국의 3대 정변으로 갑신정변, 무신정변, 나르샤 정변을 꼽고 있다. 심지어 이런 짤도 돌아다닌다.(...)

실드가 불가능한 수준, 하지만 그녀도 팬들도 부정하지는 않는다

무엇보다도 영화배우 하지원과 닮았다.

2014년 3월 21일 사랑과 전쟁에 출연. 남편과 같은 직장을 다니는 상사 누님으로 출연하여 란제리를 입고 남편을 유혹하는 등 공중파스러운 수위의 연기를 펼쳤다. 하지만 나르샤가 유혹했어도 이미 정이 떨어진 남편은 성관계를 거부... 뭐라고?! 정이 떨어진게 아니라 고자라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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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제아 역시 본명이 효진이라 둘다 헷갈리지 않게 예명을 쓴다.
  • [2] 팀 내 최단신. 뭐 그래봤자 제아, 가인과는 고작 1cm 싸움이다(...). 결론은 도~긴 개~긴.
  • [3]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들은 손가인을 제외하고 전부 독실한 기독교인들이다. 의외라면 의외.
  • [4] 오덕군자 중에는 만화 나우에 등장하는 황룡 나르샤란 기술 때문에 이런 착각을 하는 사람도 있다. 근데 나우에서 나오는 황룡 나르샤는 사신무의 초식이고, 사신무는 고구려의 무공이다.
  • [5] 원문은 海東 六龍이 나(아래아)라(아래아)샤 일마다 天福이시니 古聖이 同符하(아래아)시니
  • [6] 중세국어에서 주체높임선어말어미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긴 한데 일단 주류에서는 '-시-'가 원래의 형태이나 뒤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가 오면 '-시-'가 '-샤-'로 변하고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의 첫음절이 탈락한다고 보고 있다.
  • [7] 스타골든벨에 출연했을 때 밝혔는데 옆에 있던 홍경민이 미도모텔정도면 괜찮다며 홍경민박이 있다고 거들었다.
  • [8] 커뮤니티에서는 데뷔 전 동대문 옷가게 점원이던 나르샤를 봤다는 목격담이 자주 올라왔다. 이는 '놀러와'에 나온 제아가 인증.
  • [9] 제아와 나르샤는 '크레센도'라는 그룹으로 홍대에서 활동하고 있었는데 인디 그룹이라기보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테스팅 팀이었다. 이때 미료가 없었기 때문에 소속사에 발탁된 순서를 '제아 -> 나르샤 -> 미료 -> 가인'으로 알고 있는 팬들이 많다. 하지만 '제아 -> 미료 -> 나르샤 -> 가인'이 맞는 순서다. 제아와 미료가 먼저 발탁되었는데도 테스팅 팀에는 제아와 나르샤가 미료보다 먼저 들어가게 되었는데, 다른 보컬 그룹과 달리 전문 래퍼가 따로 있는 경우는 브아걸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우선 보컬인 나르샤와 제아를 위주로 활동하고 그 다음 미료를 투입한 것. 맨 마지막에 합류한 가인도 나중에 '크레센도'의 일원이 되었다. 브아걸이 데뷔 전에 홍대에서 활동했다 -> 브아걸이 데뷔 전에 인디 그룹이었다 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꽤 있다. 하지만 브아걸의 소속사인 내가 네트워크에서는 어떤 그룹씨엔블루과 달리 한번도 브아걸이 인디 출신이라고 한 적이 없다. 홍대에서 라이브 테스트를 천 번 넘게 가진 팀이라고 했을 뿐이다.
  • [10] 실제로 나르샤의 리즈시절은 Sign 활동 시절뿐만 아니라, 2010년 12월까지이다.
  • [11] 2010년 리즈시절 기준.
  • [12] 정성하가 기타 연주를 맡아 화제가 되었다.
  • [13] 원곡인 Ra.D의 곡을 어쿠스틱하게 리메이크해서 불렀다. 기타연주는 정성하(!)가 맡았다고 한다.
  • [14] 앨범 발매 전에 곡 제목을 결정할 때 후렴구인 '삐리빠빠 삐리빠빠~의 임팩트 때문에 제목을 정했다고 한다(...). 원래 제목은 '나이트메어'였다고 카더라.
  • [15] 일명 '나르샤 그룹' 으로 같이 활동했다.
  • [16] 여담이지만 나르샤는 청춘불패와 영웅호걸을 둘 다 출연했다.
  • [17] 1승씩 추가될 때마다 나르샤가 무대에서 내려오면서 30년씩 추가했다
  • [18] 등이 훤하게 파인 빨간 드레스. 심지어 치마 아랫단도 갈라져 있었다!딸내미가 저렇게 헐벗고 다니는데 안 혼낼 엄마가 어딨어
  • [19] 방송 당시 자막으로 '동숙의 꿈'이라는 자막을 삽입해서 제목을 <동숙의 꿈>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 [20] 실험적이라고 하기는 뭐하지만, 유독 편곡에 기존의 곡을 매시업하거나 반주를 채용하는 무대가 잦았다. 제아와 함께 한 3자대면을 비롯해 친구여, 착한사랑, 사랑하지 않을래, 싫어
  • [21] 김신영의 경우 83년생이지만 데뷔당시 84년생으로 속였다.
  • [22] 2010년 9월 25일자 스타골든벨에 당사자 김정민과 같이 출연해서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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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2 18: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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