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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흑신)

last modified: 2015-03-28 00:20:08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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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분위기를 믿지마세요

ナム

흑신에 등장하는 한국인 캐릭터. 일본판 성우유카나, 한국판 성우는 이재현

목차

1. 한국에서 일본으로
2. 엄청난 치녀의 기믹
3. 식탐 속성 보유자

1. 한국에서 일본으로

흑신 9권부터 등장한 산신령으로 동료산신령 중에서도 특이하다(가슴이...)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9권 외전을 보면 지리산을 맡고 있었는데, 그러기위해서 사당을 지을 돈을 벌려고 무당 일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너무 융통성이 없었는지 불길한 일도 솔직하게 말해 저주를 내린다면서 장사가 전혀 안되었다. 오죽했으면 인간 무당들도 그녀를 불길하다고 생각했었으니 말 다했다. 그러던 중 동료 무당이 도와달라는 사주를 받고 일을 도와주러 갔는데, 때마침 악령에 빙의당한 청년한테서 떼어내 큰 주목을 받아 일본의 방송에 나가보라는 권유로 일본을 향했다.

주민등록증이 없어서 입출국 문제로 애로사항이 꽃피기에 밀항. 쓰잘데기없이 굉장한 능력을 이용해서 무사히 일본에 도착. 그런데 도착하자마자 사기를 당해서 전재산과 방송국 소개장을 분실, 오도가도 못하는 처지가 돼버린다. 그 후 사냥으로 허기를 때우려고 했는데 그 사냥감이 하필이면 푸니푸니….

푸니푸니를 찾으러 온 쿠로와 만나게 되는데 말이 안통하다 보니[1] 상황파악이 안돼서 그대로 싸움에 들어가는데, 시시가미 쿠로는 간단히 박살나버린다. 여담이지만 과부다. 남편이 있었지만 사별한지 오래. 평생 사랑한다는 말을 딱 두번[2]밖에 못들었다고 한국 남자를 까는데, 그건 조선시대 이야기(…)[3]

산신령이기에 일본의 원신령과 다르며 작중에서 전력이 드러난 적이 없다. 이부키 케이타 일행을 가르치면서 기혈을 막거나, 100명의 분신을 소환한다던지[4] 어쨋든 일본의 원신령들보다 강한듯 어쩌면 산신령들은 진성 원신령급의 힘을 지닌게 아닐지. 애니판에서는 아무래도 한국출신이라고 언급하기가 뭐한지 얼버무리며 등장했는데, 코믹스판에서는 한국사람으로 제대로 나온다.

케이타의 주변 사람을 보호해준거 말고는 직접적으로 전투에 참여한거나 힘이 드러난적은 없다. 아무래도 나서면 깽판이나 다름없기에 그런듯 보이는데, 독자들은 대충 시시가미 레이신급의 전투력을 가지고 있는게 아닌가 추측한다.
사실상 작품의 파워 밸런스 조절이 실패했다는 걸 드러내는 캐릭터. 등장할 때마다 임팩트를 보면 바람의 검심에 히코 세이주로급이다. 이런 존재를 전면전에 등장시킬 수는 없으니 결국 뒤로 갈수록 공기화...
히코 세이주로 같은 경우, 일단 겉으로는 '귀차니즘', 속으로는 '제자를 믿고 그 스스로 과거의 잘못을 스스로 책임지고 극복하게 한다.'라는 이유로 전면에 나서지 않는 명분이 있었지만...
이 쪽은 당장 세계가 뒤집힐 위기에도 아무 이유 없이 집에서 밥만 축내고 있었다......

2. 엄청난 치녀의 기믹

그리고 작중 내에서 보면 치녀기질을 보이고 있는데, 9권에서 케이타한테 재워달라는 부탁으로 가슴으로 어푸어푸해서 이를 본 쿠로가 강적이라고 말할 정도다. 10권내에서는 사노 아카네병기를 시험한다는 명목으로 막 주무르는 데다 그것도 시험해 보겠다고 했다. 이 정도면 치녀가 아니라 성추행이다. 14권에서도 옛 남편한테 무릎베개를 해주면서 남녀상열지사해보는 게 어떻냐고 말한다.

3. 식탐 속성 보유자

쿠로와 함께 작중 엄청난 식탐 속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부키 케이타 일행과의 첫 만남때도 밥에 낚여서(...) 신세를 지게 되었고, 카이온지 유키의 지시로 아카네가 납치당할 뻔한 상황에서 구해줄 때도 냉장고에 먹을게 없다고 오이를 꺼내서 어적어적 씹어먹으면서 싸웠다. 그리고 대부분 등장할 때마다 뭔가를 먹고있거나 아카네한테 밥달라고 징징댄다. 심지어는 마지막권에서 쿠로가 후지산 분화를 막고 영석에 흡수되는 순간까지 집에서 밥을 먹고있다(...).
그래도 먹는걸 좋아하는만큼 요리 실력만큼은 출중하다. 오해로 케이타를 두들겨 패고 나서 미안했는지 한국식 가정식을 만들어 대접했다. 그런데 맨날 아카네한테 밥 만들어달라고 조르거나, 케이타가 저녁밥을 만들라고 했을때 정색하는걸 보면 보통은 귀찮아서 안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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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본어를 모르니 알아듣지를 못한다
  • [2] 결혼할때와 죽기전
  • [3] 점잖은 양반이라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왔는데, 남편과의 인연을 그린 단편이 나옴으로 인해 남편이 그냥 부끄러워서 사랑한다는 말을 잘 못했을 가능성이 큰 것 같다. 단편에 나온 모습만 해도 쑥쓰러움이 많은 청년이었으니 말이다.
  • [4] 공격판정은 없다. 단순한 눈속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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