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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리그 오브 레전드)

last modified: 2015-04-13 18:08:08 by Contributors

나미[1], 파도 소환사
Nami, the Tidecaller

"파도가 뭘 싣고 올진 나한테 달렸죠."

나미
발매일2012년 12월 8일
가격975RP
6300IP
디자이너클래시크(Classick)
역할군서포터
부 역할군마법사
한국어 성우이지영
영어 성우커샌드라 리
소속무소속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2. 능력치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밀려오는 파도(Surging Tides)
4.2. Q - 물의 감옥(Aqua Prison)
4.3. W - 밀물 썰물(Ebb and Flow)
4.4. E - 파도 소환사의 축복(Tidecaller's Blessing)
4.5. R - 해일(Tidal Wave)
5. 평가 및 운영
5.1. 평가
5.1.1. 출시 ~ 시즌 3
5.1.2. 2014 시즌
5.1.3. 2015 시즌
5.1.4. 대회 성적
5.2. 운영
5.3. 칼바람 나락
6. 궁합이 좋은 원거리 공격수
7. 스킨
7.1. 기본 스킨
7.2. 비단인어 나미(Koi Nami)
7.3. 강의 정령 나미(River Spirit Nami)
7.4. 바다나미 우르프(Urf the Nami-tee)
8. 기타

리그 오브 레전드의 108번째 챔피언
제드 나미 바이

1. 배경

바닷속 깊은 곳에 사는 종족에게도 심해의 어둠은 두려움의 대상이다. 바다의 원초적인 에너지를 자신의 힘으로 끌어들일 줄 아는 나미는 어둠의 공포에서 자신의 종족을 구원하기 위해 자진해서 위험천만한 임무를 떠맡았다. 물이 지닌 신비한 회복력과 파도가 가진 파괴력이 그녀의 무기. 사람들은 이제 확고한 결단력과 용기를 지닌 소녀, 나미의 손에 종족의 운명이 달려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파도 소환사의 임무는 수면 밖의 멀고 먼 세계에서만 발견되는 에너지의 응축물인 월석을 운반하는 것이다. 나미의 종족 '마라이'는 심해의 공포를 떨쳐내기 위해 월석의 빛에 의존해 살아가고 있지만 월석의 힘이 오로지 백 년 동안만 지속되기 때문에 빛이 사라지기 전에 새로운 월석을 확보해야만 했다. 백 년째 동짓날 밤이 가까워오면, 파도 소환사는 심해의 밑바닥까지 도달하여 심연의 진주를 찾아내고 그것을 육지까지 가져가야 한다. 그리하여 수면 밖에 사는 땅의 사람을 만나 진주와 월석을 교환하면 되는 것이다. 이 의식을 전부 책임지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두고 마라이 종족은 파도 소환사라는 신성한 이름을 붙여주었다.

그러나 백 년이 다 채워져 가는데도 이번 세대의 파도 소환사는 나타나지 않았다. 시간은 점점 가까워오고 엄청난 재앙이 예상되었지만 마라이 종족은 믿음을 놓지 않았다. 파도 소환사는 분명히 나타날 것이다. 나타나야만 한다... 그러나 시간은 하염없이 계속 흘렀고 이제 더 이상 가만히 앉아서 기다릴 순 없었다. 끝까지 파도 소환사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누군가가 대신 나서야만 했다. 이때, 마라이 종족의 딸 나미가 파도 소환사의 임무를 대신 수행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나 아무도 나미가 위험천만한 심해의 어둠 속에서 살아 돌아올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위험과 고비에 맞서 싸운 지 6일째 되던 날. 나미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진주를 손에 넣은 채 당당히 귀환했다. 깜짝 놀랄만한 일이었다. 찬양받아 마땅한 위업이었다. 마라이 종족은 그녀를 파도 소환사라 칭송하였고, 이제 나미는 수면으로 나아가 교환의 의식을 완수하고자 했다.

그러나 나미가 수면에 도달했을 때, 해안엔 그 어떤 인적도 찾아볼 수 없었다. 유사 이래 기록된 파도 소환사의 전설에서 월석을 지닌 자가 도착하지 않았다는 얘긴 한 번도 들어본 적 없었다. 어리둥절해진 나미는 신성한 만에서 기다리고 또 기다렸지만, 땅의 사람은 약속을 지키러 오지 않았다. 이제 나미는 선택해야만 했다. 마라이 종족의 생존이 그녀의 손에 달려 있기 때문이었다. 마른 땅에 관한 정보는 이야기나 소문을 통해 전해 들은 것이 전부였지만 그녀는 엄청난 결단을 내리고 말았다. 파도를 소환해 뭍으로 오른 뒤 직접 월석을 찾아 나선 것이다. 이로써 나미는 마라이 종족 최초로 바깥세상을 탐험하게 되었다. 바다를 뒤로하고 길을 나서며 그녀는 굳게 결심했다. 나미는 파도 소환사의 임무를 완수하기 전까지 절대 고향으로 되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내가 바로 해일이야. 되돌아갈 순 없어." - 나미

1.1. 챔피언 관계

동맹 라이벌
f5874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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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5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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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즈 노틸러스

2. 능력치

능력
구분 기본 능력 성장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성장 수치 최종 수치
체력 489.32 +74 1747 공격력 51.208 +3.1 104
체력 회복 +1.084 +0.11 2.96 공격 속도 0.644 +2.61% 0.928
마나 377.24 +43 1108 방어력 19.72 +4 87.7
마나 회복 1.8 +0.08 3.16 마법 저항력 30 - 30
사정거리 550 - 550 이동 속도 335 - 335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4 방어력 3 주문력 7 난이도 5

방어력의 성장치가 마오카이, 등 퓨어 탱커의 성장치와 똑같다. 다만 기본 방어력 및 체력이 나빠서 다른 서포터들보다 월등히 튼튼한 것은 아니다. 이동 속도가 444가 넘어가면 하늘에서 몸을 뻗으며 헤엄친다. 기본 공격 모션은 두 가지로 찌르거나 올려치는 모션이고 치명타는 강하게 내려친다. 웃을 때는 하늘로 솟구쳐서 창을 돌리고 반복 행동시 발작하며 귀환할 때는 한 바퀴 빙 돌며 스태프를 하늘로 치켜세운다. 사망시엔 진짜 물고기가 땅으로 나온 것 마냥 바닥에서 팔딱거리다 숨이 멎는다.

3. 대사


- 선택 시
  • "파도가 뭘 싣고 올진 나한테 달렸죠."

- 이동
  • 모험이 나를 부르네요.
  • 제 길은 제가 찾을게요.
  • 발은 참 이상하게 생겼네요.
  • 사람들은 왜 공기 속에서 살죠?
  • 미니언은 계속 나오거든요.[2]
  • 동족이 나를 필요로 해요.
  • 꼭 집으로 돌아갈 거예요.
  • 파도를 타고.
  • 변치 않는 물결처럼.
  • 아직도 바다의 노래가 들려요.
  • 휴, 정신없어.
  • 어우, 고래 입냄새.
  • 우리는 모두 바다로 돌아갈 운명이에요.
  • 용감하게 파도에 맞서요.

- 공격
  • 진정해, 꼬마.
  • 건드리지마!
  • 웅덩이에 사는 하급 괴물 주제에!
  • 밀물이 차오르네요.
  • 바다가 다 쓸어가 버릴 거예요.
  • 심해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물벼락!
  • 물 속에 담가드리죠.
  • 심해어들…….[3]
  • 이거 마셔요.
  • 바다로 돌려보내 드리죠.
  • 피래미 주제에…….
  • 바다는 동정심 따위는 없답니다.
  • 다 쓸어버려요.

- 도발
  • 어머, 발 젖을까봐요? 젖었네. 후후 (꼬리 지느러미로 물을 뿌려댄다.)
  • 자기 안전은 자기가 챙기는 거예요. (꼬리 지느러미로 물을 뿌려댄다.)

- 농담
(나미 근처에서 상어 세 마리[4]가 나와 점프하면서)
  • 낚시감이 될 때도 있고 미끼로 쓰일 때도 있는 법이죠.
  • 내 부업은 상어 조련사에요.
  • 바닷속은 알 수 없는 곳이에요. 심해도 그렇지만.

- 궁극기 시전시
  • 해일이다!
  • 바다여 덮쳐라!

4. 스킬

4.1. 패시브 - 밀려오는 파도(Surging Tides)

나미의 스킬의 영향을 받은 아군의 속도가 1.5초동안 40(+0.1 주문력) 만큼 증가합니다.

아군에게 지정 가능한 밀물 썰물(W)과 파도 소환사의 축복(E)같은 버프 효과에만 패시브 적용이 아니라 물의 감옥(Q)과 해일(R)의 투사체 판정 범위에 닿은 아군도 적용된다. 공격기에도 패시브가 적용된다는 점을 이용해 아군 전체가 상대쪽으로 달려가거나 먼저 진입한 아군의 접근 능력을 증가시키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이속 버프인 점에서 같은 서포터 역할군의 잔나 패시브와 자주 비교된다. 지속력에서 잔나가 더 좋고, 순간 가속은 나미가 더 좋다.

4.2. Q - 물의 감옥(Aqua Prison)

(액티브): 나미가 지역을 대상으로 물방울을 날립니다. 선택 영역 지면에 물방울이 닿으면 적에게 75/130/185/240/295 (+0.5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1.5초 동안 물방울에 갇혀서 기절 상태가 됩니다.

  • 마나 소모량: 60
  • 사정거리: 875
재사용 대기시간:
14 / 13 / 12 / 11 / 10 초

맞으면 적이 방울에 가둬진 채로 느리게 올라간다. 물방울이 가두는 시간은 사실 1.25초에 물방울에 떠오르고 바닥에 내려오는 시간의 합이 0.25초로, 총합이 1.5초다. 물의 감옥의 첫번 째 판정은 에어본이라 코르키의 발키리(W)나 자르반의 깃창 콤보같은 이동기술을 끊는 게 가능하다. 다만 말파이트의 궁극기인 멈출 수 없는 힘(R)과 같이 수은 장식띠로 풀어버릴 때 이동기 사용이 가능하다.[5] 투사체 속도가 거리에 상관 없이 바닥에 닿는 시간이 똑같고, 범위도 좁아 단독으로 맞추기는 매우 어렵다. 하지만 1.5초의 스턴이, 거기다가 광역기이므로 맞추기만 한다면 굉장한 이득을 얻을 수 있다. 사실상 나미의 숙련도를 좌우하는 기술로 적의 퇴로를 예측해서 던지거나, 파도 소환사의 축복(E)이나 해일(R) 이후의 후속 CC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

4.3. W - 밀물 썰물(Ebb and Flow)

(액티브): 밀려드는 파도를 보내 아군이나 적 챔피언을 맞힙니다.

아군을 맞힐 때: 65/95/125/155/185 (+0.3 주문력)만큼 치유하고, 근처 적 챔피언에게 튕깁니다.

적을 맞힐 때: 70/110/150/190/230 (+0.5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가하고, 근처 아군 챔피언에게 튕깁니다.

각 대상에는 한 번만 튕기며, 최대 3명의 대상에게 튕깁니다. 피해량과 치유량은 한 번 튕길 때마다 -15(+0.075 주문력)%씩 조정됩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 10 초
  • 사정거리: 725
마나 소모량:
70 / 85 / 100 / 115 / 130

리그 오브 레전드 내에서 튕기는 기술은 이밖에도 상당히 많지만 단순 딜링이 아니라 힐과 딜을 겸용한다는 점에서 남다른 기술이다. 하지만 사용 환경도 훨씬 복잡하고 제한적이다. 챔피언만 튕기는 대상이 되며, 중복이 되지 않고, 자신을 포함한 아군이나 적군을 번갈아가야 하면서, 튕기는 횟수는 세번밖에 되지 않는다. 라인전 단계에서 세번 모두 튕기는 상황을 만들기는 굉장히 어렵다. 이 기술로 1레벨에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일 수 있다. 상대에게 접근해 딜교환을 강제하면서 적을 맞추고 나미 본인은 튕기는 투사체로 회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포지션이 좋다면 또 다른 상대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물론 튕기지 못하면 공격기로도, 치유기로도 최악의 마나 효율을 자랑하는 기술로 둔갑한다.

보통은 이 기술을 선마하여 라인전에서의 강한 견제와 힐링을 가져올려는 선택이 많으나 w는 3렙을 찍는 순간부터 궁극기인 해일과 같은 마나소모를 하게 될 만큼 마나 상승량이 높으므로 마나회복템은 필수.

3.14패치로 주문력 100당 7.5%의 점감효과 감소라는 유틸 계수가 추가되었다. 주문력 200을 넘긴 후에는 효과가 오히려 점가된다. 예를들어 주문력이 300이라면 효과가 7.5%가 증가하는데, 세 번째로 튕기는 대상의 효과는 15%로 늘어난다.

4.4. E - 파도 소환사의 축복(Tidecaller's Blessing)

(액티브): 아군 챔피언을 6초 동안, 혹은 3번의 공격까지 강화시켜 기본 공격으로 25/40/55/70/85 (+0.2 주문력)의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히고, 공격 당한 적을 1초 동안 15/20/25/30/35(+0.05 주문력)% 느리게 만듭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 11 초
  • 사정거리: 800
마나 소모량:
55 / 60 / 65 / 70 / 75

6초동안 3번의 기본 공격에 추가되는 버프로 레드 버프와 흡사하다. 이 버프는 대상 주변에 떠있는 물방울의 개수로 적용 횟수를 쉽게 알아볼 수 있다. 툴팁에 나오는 수치로는 형편없는 데미지 딜링 기술로 보일지 모르나 세번을 합한 총 피해량은 여타 공격 스킬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이고 계수가 붙은 슬로우도 있으니 원거리 딜러들에게 손꼽힐만한 단일 대상 버프다. 또 마나 효율이 매우 좋고, 쿨타임도 짧아 사용에 부담이 없다. 무엇보다 원거리 딜러나 본인 중 견제가 가능한 사람에게 부여할 수 있는 버프라는 점도 장점. 스킬의 주문력 계수는 나미의 주문력을 기반으로 하지만 마법 관통은 적용한 아군의 마법 관통 수치를 적용한다.

케이틀린이나 코그모처럼 매우 긴 평타 거리를 가진 챔피언이나 2번의 평타를 부여하는 루시안, 마스터 이[6][7],온 힛 판정의 신비한 화살(Q)에도 적용 시킬 수 있어 이즈리얼도 버프를 활용하기 좋다. 투사체가 적에게 닿기 전에 걸어줘도 이 버프가 적용된다.[8] 원거리 딜러의 호응도나 궁합을 봐서 먼저 마스터해도 좋은 기술. 패시브까지 포함하면 원거리 딜러에게 큰 도움을 주는 추가피해, 슬로우, 이동 속도 증가 모두 증가시켜준다.

4.5. R - 해일(Tidal Wave)

(액티브): 적들을 공중으로 띄워 150/250/350 (+0.6 주문력)만큼의 피해를 입히고 50/60/70% 만큼의 둔화를 거는 거대한 해일을 소환합니다. 둔화 효과는 해일이 이동한 거리에 따라 최소 2초에서 최대 4초까지 적용됩니다.

  • 사정거리: 2750
  • 투사체 속도: 850
  • 마나 소모량: 100

재사용 대기시간:
120 / 110 / 100 초


광역 CC기. 범위는 넓지만, 파도가 이동하는 속도는 느리고 파도를 소환하기 위해 지팡이를 내려찍는 발동 모션이 긴 편이다.[9] 베인의 구르기(Q)같은 짧은 이동기만 있어도 충분히 회피가 가능하다. CC 효과도 에어본 + 슬로우라는 옵션만 보면 거창해 보이지만 사실 공중에 뜨는 시간도 짧고, 슬로우 지속시간조차 거리 비례다. 제어 성능만 보면 매력은 없다.

이 궁극기의 가장 큰 장점은 2750의 사정거리다. 녹턴의 11레벨 궁극기인 피해망상이 2레벨이 되어야 2750이 된다. 즉 녹턴과 흡사하게 상대의 시야 밖에서 기습하는 것이 가능하다. 드래곤 싸움이나 바론 싸움에서 상대 나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나무숲에서 나타나는 해일을 조심해야 한다.[10] 드래곤이나 바론 근처에서는 양쪽의 진영이 한정적이라 넓은 범위를 쓸어내리는 해일이 진가를 발휘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지역에서 퇴로는 한정적이라 알고도 당하기 쉽상이고 해일을 피하느라 진영이 갈릴 수 있다는 점이다. 파도가 한 번 휩쓸고 가면 짧은 에어본과 슬로우 덕분에 '돌진기가 없지만 한번 물기만 하면 놔주지 않는' 문도 박사신지드같은 딜탱류 챔피언이 적 진형에 접근할 시간 정도는 충분히 확보된다. 해일에도 패시브 효과가 적용되어 아군이 소소한 이속 버프를 얻을 수도 있으니 더욱 더 도움이 된다. 참고로 해일의 투사체와 함께 달려도 패시브 효과는 한 번만 적용된다. 괜히 파도 타기위해 이속 올리지 말자

5. 평가 및 운영

5.1. 평가

5.1.1. 출시 ~ 시즌 3

2750 사거리의 에어본, 일반기술로 가진 광역 스턴, 힐을 가졌다는 정보 공개 당시엔 OP일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그러나 출시 이후 평가는 고인이었다. 스킬들의 효과는 좋지만 완벽한 연계가 아니면 견제형 서포터에게 무력했고 몸이 튼튼한 것도 아니라 킬 캐치력이 높은 서포터에게도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특히 지금도 느린 궁이 예전에는 더욱 느렸고 현재보다 기술들의 수치가 낮아 아군의 호응을 반드시 필요로 하고 홀로 능동적인 플레이가 매우 어렵다는 것이 평가에 마이너스 요소로 크게 작용했다. 결국 라이엇은 6번씩 상향을 퍼부었고, Q의 스턴 시간이 1.25초에서 1.5초로 상향된 이후 OP의 반열에 올랐다. 하지만 버그로 인해 스턴 시간이 1.5초가 아닌 1.75초였던 것이 밝혀졌고[11], 이것이 수정되면서 픽률이 내려갔다.

초기 프로들은 순간적인 하드 CC가 없어 제한적인 상황에 활약하는 나미를 낮게 평가할 수밖에 없었지만, 돌진과 진형 붕괴를 일으키는 자르반 4세신 짜오, 바이와 같이 이니시에이팅이 가능한 챔피언들이 팀 구성에 필수화가 되면서 나미의 평가도 달라졌다. 해일의 사정거리는 헤카림, 리 신처럼 독보적인 기동력을 바탕으로 진입이 가능하나, 아군의 호응이 다소 늦을 때 큰 부담을 느끼는 세미탱커의 단점을 크게 낮춰준다는 부분도 컸다. 이니시에이팅은 기본적으로 아군의 빠른 호응을 필요로 하는데, 2750의 거리 안에서 아군의 단독 행동을 지원할 수 있는 서포터라는 부분이 나미 재평가의 결정적 요인이다. 반대로 깊숙하게 들어오는 상대 돌진 챔피언에게 사용시 이동기를 막아낼 뿐더러, 성공했다 하더라도 에어본과 슬로우로 상대가 호응하기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점도 컸다.

섬머 시즌까진 최고의 인기를 구사했으나 위에서 설명한 Q 버그가 패치되고, 직후 인기가 급부상한 자이라애니와 같은 딜로 찍어누르는 서포터들을 상대로 특별한 강점이 없어 다시 기세가 떨어졌다. 쓰레쉬는 언제나 자신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고, 나미의 빈자리는 소나다시 차지했다.

5.1.2. 2014 시즌

서포터 포지션에 대격변을 준 2014 시즌에서 소나와 달리 성공적으로 살아남은 유틸형 서포터가 되었다. 3.14 패치 이후 타 유틸형 서포터들이 대회에서 보기 힘들어진것과 다르게 NLB롤챔스, LCS나 LPL 등 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라인 스왑 후 정글러와 함께 초반 3인 타워 다이브를 하기 무척 좋은 서포터인게 부각되었고, 극단적인 퓨어 탱커가 대세가 되어버린 탑솔 생태계도 나미의 등장에 영향을 주었다. 튼튼한 퓨어 탱커들의 돌진력과 이니시에이팅을 보조할 수 있고, 평타기반 원거리 딜러와 궁합도 좋으며 직스와 같은 돌진이 아닌 역이니, 카이팅 조합에 최적화된 서포터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특히 프로들에겐 장거리 이니시에이터로서 픽되거나 해일의 진영 붕괴만으로도 이득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연구된 상황이다.참고 자료

2014 시즌 대회 초기는 탱커형 서포터들의 판이나 다름 없었고, 선술한 대로 나미는 유일하게 살아남은 유틸형 서포터가 되었다. 코그모같은 하드캐리형 챔피언과 시너지도 크고 원거리 딜러의 카이팅 지원에 큰 도움을 주는 서포터 이면서 라인 스왑에 강하다는 점도 컸다. 2014년 서머 시즌에는 인기가 절정에 달했으나, 섬머시즌에만 1티어 서포터가 된다?! 렝가, [야스오, 제드, 카직스, 탈론같은 순간 진입이 가능한 AD암살자를 상대로 취약점이 다시 부각되었다. 확정CC는 아니더래도 순간CC가 없는 나미는 아군을 비롯해 자신도 보호하기 힘들고, 아군 보호에 최적화된 잔나가 급부상하면서 선호도가 내려가게 되었다. 하지만 아예 몰락한 것도 아닌 게 암살자에 대항해 트리스타나, 루시안처럼 이동기가 뛰어난 원거리 딜러들이 선택되어 전략적 가치마저 내려간 것은 아니다.

5.1.3. 2015 시즌

이번 시즌 대격변 패치에 크게 휩쓸리지 않았다는 것이 중론이다. 특히 초반 로밍이 두드러지는 추세는 일반 기술로 광역 스턴이 되는 물의 감옥(Q)이 활약할 여지를 만들기 충분하다. 솔로랭크에서 큰 변화는 없는 상태. 하지만 대회에선 칼리스타카사딘, 리산드라처럼 이동기가 매우 뛰어난 챔피언들이 급부상한데다 주로 파트너로 삼던 트리스타나, 루시안이 너프 및 변경으로 대회에서 쓰기 힘들게 된게 결정적으로 작용해 모습을 보기 힘들어졌다.

롤챔스 스프링에서도 1티어급 서포터인 잔나, 쓰레쉬 그리고 큰 변수를 만드는 애니, 베이가등이 밴당하는 가운데 나미는 밴은 안 당하지만 아군이 포킹 능력이나 진형 유지력이 좋은 조합일 경우 전략적으로 픽이 되기도 한다. 초반 로밍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인지 랭겜에선 점화를 드는 비율이 고랭크로 갈수록 높아지는 편이다.

5.1.4. 대회 성적

대회 밴비율 픽비율 밴픽률 승률
OLYMPUS Champions Winter 2012-2013 0 0% 1 0.9% 0.9% 0 1 0%
OGN Club Masters 0 0% 0 0% 0% 0 0 0%
OLYMPUS Champions Spring 2013 0 0% 4 4.6% 4.6% 1 3 25%
All-Star Shanghai 2013 0 0% 0 0% 0% 0 0 0%
GIGABYTE NLB Summer 2013 1 2.3% 25 58.1% 59.1% 11 14 44%
HOT6 Champions Summer 2013 12 15.6% 37 54.4% 61.3% 23 14 62.2%
Season 3 World Championship 2013 0 0% 2 3.2% 3.2% 1 1 50%
ZOTAC NLB Winter 2013-2014 0 0% 3 4.6% 4.6% 2 1 66.7%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 0 0% 6 7.8% 7.8% 2 4 33.3%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 2 2.6% 22 29.3% 31.2% 11 11 50%
빅파일 NLB Spring 2014 1 1.5% 9 13.4% 14.7% 2 7 50%
HOT6 Champions Spring 2014 0 0% 22 25.9% 25.9% 11 11 50%
IT ENJOY NLB Summer 2014 9 13% 34 54.8% 60.6% 15 19 44.1%
HOT6 Champions Summer 2014 5 6.4% 34 44.2% 47.6% 20 14 58.8%
2014 Season World Championship 3 3.8% 26 34.7% 37.2% 10 16 38.5%

참고 사항

5.2. 운영

나미는 치유와 버프를 담당하는 밀물 썰물(W)과 파도 소환사의 축복(E)으로 아군을 보조할 수 있으며 물의 감옥(Q)과 해일(R)로 적들을 봉쇄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치유나 버프, 아군 보호와 동시에 견제도 가능하기 때문에 소나잔나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다고 볼 수 있다. 세 챔피언들 중 가장 실리를 취했다고 볼 수 있지만 나미에게 부족한 것 하나가 바로 즉발 CC다. 순간적으로 치고들어오는 상대에게 대처하기 매우 어려워 대단히 높은 숙련도를 요구한다고 볼 수 있다.

나미 등장 당시에는 일반 기술로 광역 스턴이 되는 물의 감옥(Q)을 찍었으나, 연구가 된 이후 인베이드/인베이드 방어 상황이 아니라면 1레벨 물의 감옥(Q)을 찍는 건 지양해야 한다는 것이 중론이다. 인베이드 상황에서야 상대가 뭉쳐서 행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동선도 한정되어 있어 물의 감옥(Q)으로 이득을 보는 것이 가능하지만, 이득을 보지 못하거나 손해를 막는 데에 실패한다면 초반 라인전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아무런 도움 없이 물의 감옥(Q)을 맞추는 건 매우 어렵고 못맞췄을 때 역공을 대비해 몸을 사려야 하는 것도 큰 손해이기 때문이다. 상대가 근거리 서포터라면 파도 소환사의 축복(E)으로 평타 견제를, 원거리 서포터라면 밀물 썰물(W)로 딜교환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이 정석이다.

나미는 밀물 썰물(W)과 파도 소환사의 축복(E) 중 하나를 먼저 마스터하게 되는데 이는 아군 원거리 딜러가 누군가, 그 실력이 어떤가, 상대 바텀 조합은 어떤가, 라인전 상황이 어떤가에 따라 투자가 달라진다. 두 스킬 모두 좋은 편이라 어느 쪽이 더 좋다고 말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일반적으로 아군이 교전 거리가 짧고 상대에게 접근해 순간적인 딜링이 가능한 인파이트형[13]이라면 밀물 썰물(W)을, 견제 및 디나이를 통해 이득을 취하는 아웃파이트형[14]이면 파도 소환사의 축복(E)을 먼저 투자하는 게 좋다. 다만 이는 원거리 딜러를 운영하는 유저의 실력이나 성향에 따라 크게 바뀔 수 있으므로 라인전에 진입한 이후부터 아군 원딜이 호전적인지 서포터에게 주도권을 맡기는 쪽인지 파악하는게 좋다. 아군의 실력이 크게 떨어지거나 상대의 라인전 능력이 뛰어나다면 밀물 썰물(W)과 가능한 많은 포션으로 라인전 폭발을 당하지 않도록 하자. 다행히도 나미는 높은 힐량의 밀물 썰물과 6레벨 이전에 사용할 수 있는 원거리 하드CC기인 Q를 보유하고 있어 아군 원딜의 실력이 떨어져 라인전이 힘들 때에도 버텨내기 용이한 편이다. 반대로 상대의 실력이 많이 떨어진다면 파도 소환사의 축복(E)을 바탕으로 킬 캐치력을 올리는 게 좋다. 화력도 좋고 슬로우는 물의 감옥(Q)의 명중률도 끌어올리기 때문이다.

대회에서도 그렇지만 나미의 선택은 한타에 더 집중된 편이다. 라인전이 큰 이득이나 손해 없이 끝났다면 나미에게 그동안 없었던 선제권이 주어지는 셈이다. 분명히 나미는 한타 지향형 서포터로 한타에 큰 존재감을 과시할 수 있으나 사실 온전한 이니시에이터로 구분하지는 않는다. 해일(R)로 이니시에이팅을 하는 조건은 아군이 상대에게 확실하게 진입할 수 있고(=아군 대부분이 장거리 돌진기가 있고), 상대가 가진 퇴로가 한정적이며(=상대진형이 용,바론 앞 혹은 정글 내부이며), 아군이 상대가 흩어져도 잘 싸울 수 있는 조합일(=갈리오 직스처럼 한정적인 광역기 위주의 조합이 아닐) 때 가능하다. 해일(R)의 가장 쉬운 사용은 두 가지로 하나는 역 이니시에이팅에 있다. 역 이니시에이팅의 대가라 불리우는 자이라보다 해일이 우위에 있는 점이 하나 있는데. 해일(R)의 긴 사거리는 상대 돌진챔이 이니시를 걸었을 때 상대가 우르르 달려드는 타이밍을 한번 끊어낼 수 있다는 점이다. 상대 대부분은 에어본과 슬로우에 걸려 뭉그적거릴 때 아군은 홀로 진입한 상대 이니시에이터를 먼저 두들겨 팰 수 있다. 또 하나는 아군 돌진 챔피언에게 던져주는 것이다. 돌진하는 아군 이니시에이터와 함께 발사된 해일(R)과 물의 감옥(Q)에 의한 CC 연계는 그 어떤 서포터 챔피언들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정리하면 나미는 다재다능하지만 느린 CC기들의 특성상 자체 생존력이 부실해 혼자서는 능력발휘를 하기 힘들도록 구성되어 있다. 모든 스킬들이 사용 즉시 확정히트하거나 최대 효율을 볼 수 없고 특정한 상황을 요구하기 때문. 대치상황이나 정돈된 한타에선 다재다능한 장점이 크게 부각되지만 우발적인 한타나 자신이나 아군이 물린 상황일 경우 즉각적으로 대응을 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크게 부각된다. 나미가 활약하기 좋은 상항이 나오기 위해선 철저한 진형유지를 통해 정돈된 한타를 유도하고 아군과의 긴밀한 연계플레이가 필요한 만큼 혼자서 능력을 발휘하기 힘든 서포터라는 점은 운영상 큰 걸림돌이 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피지컬을 높이는 것, 그리고 파트너의 성향을 빠르게 인식하여 호흡을 맞출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5.3. 칼바람 나락

일단 힐이 있다는 것이 각광 받는 점이고, 좁은 맵의 상당수를 덮어버리는 궁극기 또한 더 위력적이다. 마나 효율 꽝인 것으로 악명이 높은 W는 대충 써도 아군과 적군 사이를 잘만 튀어 다닌다. 딜과 힐량이 괴랄하며 거기다가 강력한 하드 cc기는 덤.... 시즌 4에서 정통 서포터에게 주어진 유틸 계수는 클래식이 아닌 여기서 제대로 써 먹을 수 있다. 나미의 마나 소모는 맵 전용 마나 버프로도 감당하기 힘들 정도이기 때문에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는 필수로 선템으로 올리고 쿨감 40%를 달성하고 나서 AP템을 쌓아 아군을 보조하는 것이 좋다.

6. 궁합이 좋은 원거리 공격수

케이틀린은 나미의 등장부터 궁합이 좋다는 말이 많았다. 헤드샷과 파도 소환사의 축복(E)을 동반한 케이틀린의 공세를 버틸 수 있는 원거리 딜러는 사실상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나미의 스킬 구성상 파고드는 챔피언을 차단하고 교전을 회피할 수 있어 견제와 거리 확보를 핵심으로 운영하는 케이틀린에겐 매우 매력적이다. 양쪽 다 사정거리가 짧지 않아 타워 철거에도 용이하고 케이틀린이 워낙 안정성이 높아 나미의 광역 CC를 원딜 보호보다 딜탱이나 미드 누커의 행동에 적극적으로 호응해도 부담이 되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케이틀린의 cc기인 w와 나미의 q가 앞뒤로 더해지면 상대는 cc기의 파도에 휘말려 일방적인 견제를 당하게 된다. 라인전의 시너지도 있지만 팀 구성이나 운영 측면으로도 궁합이 좋다.

이즈리얼의 신비한 화살(Q)은 적중시 발생효과가 일어나는 점을 이용해 파도 소환사의 축복(E)을 사용하여 장거리 견제에 더욱 힘을 줄 수 있다. 다만 이 조합은 라인을 미는 힘이 없다. 상대가 라인 푸시력이 평균만 되도 쉽게 라인이 밀린다. 부쉬 장악과 주도권에 이득이 큰 바텀 조합을 상대 할 때는 큰 단점이 될 수 있다. 더구나 이즈리얼의 견제력은 상대 미니언의 수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카운터가 없는 조합은 아니라는 것. 하지만 이즈리얼과 나미 조합을 무시할 수는 없다. 이즈리얼은 라인이 밀릴 때에도 어떻게든 긴 사정거리로 파밍이 가능하고 나미의 라인 유지력도 좋은 편이라 상대가 우세해도 이 조합을 완전히 말리게 하기는 힘들다. 특히 이 둘의 한타 시너지는 너무나도 크다. 이즈리얼의 우수한 생존 능력과 나미의 CC와 버프까지 동원되면 이즈리얼의 한타 기여도가 정말 높아진다. 라인전의 고생은 보답받는 편이다. 장단점이 극명하기에 나미나 이즈리얼이 모스트인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곤 한다.

바루스의 경우에도 상당히 궁합이 좋다. 바루스는 스킬 구조상 역병 3중첩 후 스킬을 맞추면 그만큼 화력이 증가하지만 평타 3대를 맞추고 나서 스킬을 맞춘다는 과정이 힘든 편인데 나미의 파도 소환사의 축복에 붙어있는 슬로우는 바루스의 역병 중첩을 용이하게 해줌으로써 바루스의 화력을 부각시킬수 있다. 또 나미의 물감옥은 괜찮은 CC기지만 맞추기 어려워 나미를 하는 서포터의 역량을 요구하는 편인데 바루스는 사거리가 575가 되는만큼 괜찮은 사거리의 바루스가 파도 소환사의 축복이 걸린 평타로 견제해주면 나미도 물감옥을 맞추기 편해지고 또 바루스의 E 퍼붓는 화살에 붙어있는 장판 슬로우도 나미의 물감옥 각을 한층 더 잘 나오게 도와준다. 6렙때는 나미가 물감옥 및 해일로 적들을 맞추면 바루스가 부패의 사슬로 속박 상태로 만든다던가 반대로 바루스가 부패의 사슬로 먼저 이니시에이팅을 하면 나미가 해일과 물감옥으로 호응을 해줄수 있기에 서로 완벽한 킬각이 완성된다. 그렇기에 궁쿨이 돌아올때마다 상대 바텀라인은 긴장감을 느낄수밖에 없다. 다만 바루스는 도주기가 없는 원거리 딜러이고 나미 또한 도주가 능하지 않고 슈퍼세이브가 가능한 서포터가 아니기에 서로서로 암살자에 엄청 취약하고 물리면 답이 없다는 공통점 때문에 스킬사용에 있어 좀 더 신중한 플레이로 라인전을 풀어나가야 한다.

베인은 견제와 교전거리가 동일한 챔피언으로 밀물 썰물(W)의 효율을 뽑아내기 좋고 파도 소환사의 축복(E)으로 베인의 패시브인 어둠 사냥꾼과 패시브가 강화되는 결전의 시간(R)에 가장 압도적인 시너지를 줄 수 있다. 이즈리얼과 마찬가지로 양쪽 다 라인을 밀 수 없어 라인이 밀리는 구도가 되지만 오히려 이를 이용해 추적 시간을 늘려 교전 상황을 많이 만들어 낼 수 있다. 베인은 나미의 장점 중 하나인 역공에 가장 활약하는 원거리 딜러다. 나미의 CC에 가장 만족스러운 화력을 뿜어내는 것도 베인이다. 부족한 견제력과 전무한 파밍기를 극복할 수 있다면 이 바텀 듀오만으로 한타의 딜량과 CC를 확보하는 셈이다.

루시안의 패시브 빛의 사수와 나미의 파도 소환사의 축복(E)의 궁합은 정말 좋다. 루시안의 짧은 딜교환 시간 안에 세 번의 평타 강화를 한 번에 쏟아부을 수 있다. 패시브 빛의 사수에 의한 순간 화력에 크게 의존하는 루시안의 딜 포텐셜에 최적화된 버프라는 점에서 큰 시너지를 만들 수 있다. 루시안의 평타는 스킬 사거리보다 짧아 스킬을 사용하고도 패시브를 활용하기 힘들 때가 있지만 나미의 e스킬과 패시브를 연계하면 상대는 느려지고 루시안은 빨라져 접근성 또한 올라간다. 해일(R)의 에어본과 슬로우가 루시안의 궁극기 명중률을 끌어올려 주는 것도 장점.

미스 포츈과도 조합이 생각이 꽤 괜찮은 편. 미스 포츈의 장판기를 깔면 나미의 물감옥 각이 괜찮게 나오기도 하고 미스 포츈의 '한발의 두놈'과 나미의 파도 소환사의 축복'과도 시너지가 괜찮은 편. 6렙땐 나미의 물감옥+해일로 에어본 스턴, 슬로우로 인해 미스포츈이 궁을 더 잘 맞출수도 있기도 하다. 다만 미스 포츈이 라인전은 강한 편이나 도주기가 없는 챔피언이고 나미 또한 물감옥의 적중 여하에 따라 아군 원딜 지키기가 되니 약간은 신중하게 플레이할 필요가 있다.

드레이븐도 미스 포츈과 비슷하다. 드레이븐의 궁을 제외한 모든 스킬들은 나미의 '파도 소환사 축복'과 매우 궁합이 좋다! 다만 위에 언급한 미스 포츈처럼 신중한 플레이가 요구되는 편.

애쉬는 자체 슬로우가 있어 카이팅을 지원하는 나미와 시너지가 크지 않을 것 같지만 의외로 라인전 카이팅 지원을 필요로 하는 게 애쉬라 나쁘진 않다. 반대로 애쉬 슬로우가 물의 감옥(Q)을 맞추게 할 수도 있고 궁극기 연계도 뛰어나 타 라이너 지원 능력에서 시너지가 좋다. 문제는 애쉬의 생존 능력을 나미가 살려주기 쉽지가 않다. 순간 CC가 없는 나미의 문제점을 극복해야 한다.

코그모는 애쉬와 흡사한데 한 때 코나미라 부를 정도로 시너지가 크지만 타 포지션에게도 원딜 보호를 요구하는 것이 좋다. 프로 경기급에선 대체로 탑이나 미드로 룰루를 같이 기용함으로써 이른바 '코그모 지키기' 조합을 하는 편. 팬들은 이를 코나미 룰루랄라(...)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칼리스타는 애매모호하다. '파도 소환사의 축복'은 칼리스타가 '뽑아 찢기' 중첩을 쌓기 용이하게 해주고 또 나미의 패시브는 순간 카이팅이 되서 카이팅에 카이팅을 위한 원딜은 칼리스타와는 어울리나 나미와 계약하고 봇에 서면 칼리스타의 궁인 '운명의 부름'을 이니시에이팅 용도로써 전혀 사용할수 없고 오지 나미 슈퍼세이브용으로밖에 사용할수 없다. 왜냐면 나미의 물감옥이나 해일은 가까이 다가가서 사용하는 스킬이 아니기 때문이고 안 그래도 물몸인 나미를 집어던지면 전혀 살아올수가 없다. 같은 물몸인 잔나나 모르가나는 잔나의 경우 한타시 계절풍으로 진영붕괴가 가능하고 모르가나는 영혼의 족쇄의 각을 잘 나오게 할 수 있기에 시너지가 좋은데 나미는 굳이 적진으로 들어가서 물감옥을 맞추지 않아도 되고 무엇보다 해일은 이니시에이팅기가 아니라 역 이니시에이팅기다. 그렇다고 서포터인 나미가 아니라 정글러와 계약을 할 경우 라인전 단계에서 w의 패시브를 전혀 사용할수 없으니 또 문제.

7. 스킨

7.1. 기본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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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비단인어 나미(Koi 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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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명칭은 코이 나미(Koi Nami)Konami. 코이(こい)는 일본어로 잉어라는 뜻이며 나미라는 이름의 기원이 파도를 뜻하는 일본어 '나미(なみ,波)'에서 따왔다는 설이 유력하다. 굉장히 눈에 띄는 붉은 비단 잉어의 모습을 하게 된다. 농담을 할 때 나오던 작은 상어들은 붕어로 변하고 물의 색깔은 보라색을 띈다. 파도소환사의 축복을 쓸 때 비단 잉어들이 대상을 향해 모여드는 모습을 볼 수 있고 궁극기인 해일 사용시 파도와 함께 수많은 잉어들이 파도와 함께 나아가게 된다.

정식 발매 이전 나미의 농담에 나오는 상어와 함께 비단인어 나미의 농담에도 나오는 물고기들도 각각 붉은색, 노란색, 파란색을 띄었는데 돌연 하나의 색으로 통일되었다. 사람들은 유아용 보드게임인 Let's Go Fishin'의 패러디로 추정되었는데 왜 사라졌는지는 밝혀진 게 없다.

비단어가 아니라 비단어로 번역된 이유는 나미는 인간 형태의 챔피언이기 때문이라고. 중국에서는 금리인어(锦鲤人鱼) 나미라는 이름으로 나왔는데, 금리인어의 뜻을 풀어보면 비단잉어인어가 된다. 인간인가 잉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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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선이 있는 걸로 보아 저 GM은 위키니트일 가능성이 높다

7.3. 강의 정령 나미(River Spirit 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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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정령 나미가 부르는 노래에 빠져보세요

밭에서 집으로 통하는 정글 옆길은 농부 소년이 수도 없이 지난 길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그 익숙한 길에 기묘한 변화가 생겼습니다. 숲 속에서부터 서늘한 가을 바람에 실려오는 노랫소리가 들렸죠. 지금까지는 호기심을 억누르고 모자를 눌러쓰고 집으로 향하던 소년이었지만, 이번엔 뭔가 달랐습니다. 노랫소리가 소년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소년은 걸음을 멈추고 빽빽한 숲 속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다음 순간엔 나무 사이를 뛰고 있었죠.

노래는 소년의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풀숲으로 더 깊숙이 끌어당겼습니다. 가시덩굴과 쐐기풀이 옷을 찢고 살을 할퀴었고, 소년은 홀린 듯 점점 더 빨리 달렸습니다. 슬픈 듯 달콤한 노랫소리는 점점 커져갔죠.

갑자기 하늘이 열리고, 여린 덤불을 뚫고 나온 소년은 작은 공터에 나뒹굴었습니다. 숨을 헐떡이며 고개를 들어 소년은 주위를 둘러봤죠. 저녁 햇살이 나무 사이로 떨어지며 춤추고 있었고, 공터 한가운데에는 물이 수정처럼 맑은 연못에 수련이 가득 피어 있었습니다. 강의 정령 나미가 연못 한가운데에 떠, 미소 짓고 있었습니다. 창백한 얼굴엔 에메랄드빛 머리카락이 흘러내리고 있었죠. 자근자근 노래를 부르며 나미는 소년을 불렀습니다. 마력이 담긴 물방울이 날아올라 소년의 상처를 치유했죠. 소년은 한 걸음 한 걸음 연못 속으로 걸어들어갔습니다. 물은 가슴 높이까지 차올랐고,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강의 정령 나미는 소년을 품 속으로 깊이 끌어당겼고, 천천히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습니다. 그리고 소년은 영원한 망각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975 RP로 강의 정령 나미가 되어 아군의 상처를 보듬고 적의 영혼을 사로잡으세요.

농담을 할 때 나오던 작은 상어들은 피라니아로 변하고 물의 색깔은 초록색과 황금색을 띈다.녹조 강의 정령 나미 궁극기인 해일 사용시 파도는 초록색과 황금빛이 도는 파도가 나아가게 된다. 브라질 전설에 나오는 'Iara'(또는 Yara)[15]를 모티브로 했다고 한다. 브라질 서버에 강의 정령 나미는 궁극기 사용시 추가 대사도 있다고 한다.

귀환 시 부르는 노래는 나미의 로그인 테마이며 부른 사람은 다이애나의 테마곡을 불렀던 Lisa Thorn.이 노래는 무서운 느낌도 주는지라 호불호가 갈린다. 특히 DOA는 롤챔스에서 나미가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Shut up, Nami" 라고 쏘아주며, "남자를 노래로 현혹하긴 커녕 도망치게 만드는 노래" 라고 깐다.그리고 옵저버는 강의 정령 나미가 귀환할 때 그 모습을 꽤 자주 비춰준다

7.4. 바다나미 우르프(Urf the Nami-tee)

만우절 특별 스킨
낚시꾼 피즈 깜짝 파티 아무무
나서스 견공
나 우디르 아니다
바나나 수도회 소라카
바다나미 우르프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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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만우절 특별 스킨으로, 역대 만우절 스킨들이 우르프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었던 것을 계승한 컨셉. 스킬 이펙트는 전혀 바뀌지 않으나 농담을 하면 우르프가 나타난다. 스킨 이름도 바다나미 우르프라는 게 개그포인트. 말장난을 친 영문명을 잘 번역했다는 의견이 많다. 나미가 우르프의 모습을 한 건지 우르프가 나미의 모습을 한 건지

8. 기타

나미 로그인 화면

2015년 LoL 뮤직 앨범 Vol.1에서 Tidecaller란 곡명으로 다시 등장했다. 기존에 있던 웅장함을 줄이고 Randy Kerber의 피아노 와 Amy Tatum의 플룻 연주에 집중한 편. 유튜브에서 나미 로그인 테마 팬 어레인지 곡이 유명한데 영향을 받은 듯 하다. 2:30초 이후 파도가 넘실거리는 걸 연출한 피아노 연주 부분은 애드립이었다고 한다.

2012년 모렐로는 '신발을 신을 수 없는' 여자 서포터가 나올 거라 예고한 바 있었다. 대부분의 추측대로 인어였다. 시즌 3 들어 처음 추가된 챔피언이다. 그리고 신발은 신을수 있다. 이 챔피언 또한 엘리스처럼 과거 버려진 기획을 되살려낸 케이스인데, 기획 단계에서는 'Well'이라는 이름의 물을 사용하는 마법사였다. 그때는 몸이 물로 이루어져 있었고 포세이돈과 비슷한 이미지에다 삼지창을 들고 있었다.

디자이너는 원래 나미의 이름을 'Romrariel'이라고 짓고 싶었으나 거절당했다고 한다. 이 때 기획된 기술 명도 모두 달랐다. 패시브는 Celerity[16] Q는 Hydro Blast W는 Surging Tides[17] E는 Aqueous Empowerment[18]였다.

챔피언의 정보가 공개된 이후 한국 커뮤니티에선 피즈 여자친구, 신드라곧 왕관이 벗겨질 거다[19], 성우를 정미숙으로 하여 진짜 나미로 만들자! 등등 별의 별 반응이 나왔다. 본격 어인족(?)화 된 나미.. 하지만 그쪽은 고양이를 따서 지은 이름인데? 외모 덕분에 생선이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다.

월석에 대한 라이엇의 추가적인 정보 공개는 없지만 리그에 달의 힘을 사용하는 챔피언이 있다. 마라이족에게 월석을 가져다 주던 사람들과 달의 힘을 사용하는 챔피언이 관련이 있는지 알려진 것은 없으나 조수와 달에 연관된 민담설화나 기록이 전세계에 있듯이 연관이 있을거란 추측이 있다. 특히나 월석을 가져다주는 이들이나 달의 힘을 사용하던 이들이 하나같이 흔적도 없어졌다는 것은 흥미로운 접점. 나미는 월석에 대한 정보나 달의 힘을 계승한 자의 정보를 얻기 위해 리그에 참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가능하다. 더불어 노틸러스피즈의 스토리를 종합해보면 바닷속에서 뭔가 이상한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유출된 보이스에 "진정해 꼬마."라는 대사가 발견되었는데, 보이스 파일 이름이 ko_KR_Interactive3DChampionSp.wav인 것을 볼 때 피즈와 관련된 대사가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나미의 가슴은 사실 부레라고 한다.
그리고 모두 강등환을 먹었다카더라

롤을 하는 몇 안되는여성 유저들에게 꽤 사랑받는 챔피언이기도 하다. 아무래도 인어 이미지 때문에 인어공주를 연상시키는건지 예쁘다고 생각하는 유저들이 많기 때문인듯. 특히나 비단인어 나미 스킨은 엄청나게 인기있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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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본어로는 파도라는 뜻이다.
  • [2] 원문은 There's always another wave. wave에는 파도라는 뜻도 있지만 미니언들이 계속해서 나오는 '미니언 웨이브' 라는 뜻도 있음을 이용한 중의적 표현이다.
  • [3] 원문은 bottom feeders……. 중의적인 대사로, 수심 깊은 곳에서 사는 생물로도 먹이단계가 낮은 초식동물로도 해석된다. 즉 봇(bottom) 라인의 "잘 죽는 플레이어"(피더;feeder)를 의미하는 대사이기도 하다.
  • [4] PBE 초기에는 상어들의 색깔이 서로 달랐었는데 이후 세 마리 다 회색으로 변경되었다.
  • [5] 이런 CC기에 대한 정확한 구분이 없기에 본 항목이나 타 항목에서 나미의 물의 감옥은 표기의 편의상 광역 스턴으로 표기한다.
  • [6] 그렇다고 마이에게 넣어주면 트롤 마이의 패시브 효과를 보기전에 마이가 순삭당한다. 용이나 바론을 잡거나, 한타 진행 중 적절히 활용하자.
  • [7] 물론 원딜에게 넣어주는게 훨씬 편하다.
  • [8] 현재 버그인지 징크스의 생선 대가리는 날아가는 도중 버프를 걸어줘도 적용되지 않을 때가 있다.
  • [9] 대신 이즈리얼 궁극기와 마찬가지로 군중 제어로 취소되는 일은 없다.
  • [10] 문제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원거리 딜러들이 맞는 일은 없다.
  • [11] 정확히 말하자면 버그가 아닌 조정 미스였다. Q 문단에 설명된대로 Q는 스턴 1.25초 + 에어본 0.25초인데 에어본 시간의 계산이 잘못된 것.
  • [12] 결과는 대패. 나미 항목에도 나와있듯이 돌진 이니시에이터가 있는 것이 필요로 한데 이 경기에는 돌진 챔피언이 단 한명도 없었다. 게다가 이 날 미드에서 미스 포츈을 픽한 강형우와 함께 프로스트의 봇듀오인 장건웅우르곳, 홍민기타릭 조합과 봇듀오간의 영혼의 딜교환을 하는 도중에 미스 포츈과 우르곳이 체력이 많이 빠진 상황에서 원딜들은 플래쉬를 통해 전장을 이탈하였지만 러스트보이의 나미는 우르곳을 굳이 잡겠다고 앞점멸까지 쓰다가 그만 타릭의 황홀한 강타를 맞고, 우르곳의 산성추적탄 콤보를 실컷 얻어맞고 킬을 헌납하게 된다. 김동준도 이걸 보면서 "이건 너무 무리했어요! 한때나마 라인전 최강이라고 불리던 우르곳과 타릭 조합을 상대로 괜히 앞장서서 들어가다가 이렇게 됐잖습니까!" 라고 깔 정도의 큰 실책이었다.
  • [13] 그레이브즈 드레이븐 루시안 베인 시비르 퀸 등
  • [14] 애쉬 이즈리얼 케이틀린 등
  • [15] 녹색의 머리와 밝은 피부색을 가진 불사의 인어이다. 이름의 뜻은 '호수의 아가씨'. 남자를 노래로 현혹하여 늙어죽을 때 까지 물 속에서 자신만 바라보게 하여 함께 지낸다고 한다.
  • [16] 기민함
  • [17] 현재 패시브명
  • [18] 수분 강화
  • [19] 신드라, 다이애나, 자이라 등 이 시즌에 나온 여성 챔피언들 외모(특히 헤어스타일과 왕관)가 전부 비슷해서 생긴 의견. 실제로 다이애나의 암흑 발키리 스킨이 신드라와 외모가 너무 흡사하단 이유로 변경되었다.
  • [20] 500mL씩 물을 마신다는 것을 500L라고 잘못 적었다. 졸지에 파도 소환사 칭호를 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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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3 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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