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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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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제는 볼 수 없는 LG 트윈스 시절.

LG 트윈스 No.27
나성용(羅成容)
생년월일 1988년 1월 5일
출신지 광주광역시
학력 대성초-진흥중-진흥고-연세대
포지션 포수 외야수 내야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1년 한화 이글스 3라운드(전체 17순위) 지명
소속팀 한화 이글스 (2011)
LG 트윈스 (2012~2015)
삼성 라이온즈(2016~)

한화 이글스 등번호 42번(2011)
박노민(2009~2010) 나성용(2011) 이준수(2012~ )
LG 트윈스 등번호 25번
박병호(2009~2011) 나성용(2012) 김재민(2013~2014)
LG 트윈스 등번호 27번
김기표(2013~2014) 나성용(2015~ ) 현역

Contents

1. 개요
2. 아마추어 시절
3. 2011 시즌
4. 2012 시즌
5. 군 복무
6. 삼성 이적
7. 기타 사항

1. 개요

삼성 라이온즈의 선수. 포수였지만 2012년 외야수로 전향을 시도했으나 다시 포수로 복귀. 그리고 2015년에는 내야수로 포지션을 변경하였다.

2. 아마추어 시절

고등학교 시절에도 좋은 유망주로 손꼽혔으며 LG 트윈스에 2차 6번 지명을 받았었 경험이 있었으나 낮은 지명순위탓인지 대학행을 선택, 이후 동생인 나성범도 2차 4라운드에서 LG의 지명을 받게되나 역시 대학행을 선택해 이후 나성범이 대학 최대어로 성장하게 되면서 연세대의 형제 배터리로 이름을 알리게된다.

대학에서도 꾸준히 성장해서 2011 드래프트에서 외야수 고종욱과 함께 대학 최대어로 손꼽혔으며 그 기대치에 걸맞게 한화의 3차지명, 전체 17번 지명을 받게되면서 프로에 입성하게된다.

3. 2011 시즌

그 후 시범경기에서 김광현에게 홈런을, 이후 박종훈에게 다시 홈런을 쳐 시범경기 2경기 연속 홈런을 쳐서 이름을 알렸지만 아쉽게도 개막 엔트리에 잠시 이름을 올린 뒤로는 2군으로 내려가 있었다. 이희근박노민, 정범모라는 큰 벽은 아니고 포지션 경쟁자이 앞에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화의 미래의 거포로 큰 기대를 받고 있었다.

2011년 8월 10일, 1군 복귀후에 선발포수로 출전했다. 초반에 삼진을 2번이나 당하는 바람에 팬들이 뒷목을 잡긴 했지만 세번째 타석에서는 2루타를 쳐내며 데뷔후 첫안타와 첫 득점에 성공했다. 네번째 타석에서는 2사 만루상황에서 안지만을 맞아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안지만의 바깥쪽 돌직구에 삼진... 그걸 못치냐며 욕을 좀 먹긴 했지만 그래도 풀카운트 접전이란것에 모두 위안중.
BUT, 포수로써는 상대방에게 털렸다. 삼성에 도루를 4개나 내줬고, 너무 급하게 던지다 공을 바닥에 패대기 치기도 했다. 아무래도 1군 포수로서의 경험부족으로 보이는데 지속적으로 경험이 쌓이면 해결될 문제라 생각된다.

2011년 9월 13일, 대타로 출전하여 140km의 직구도 커트 못해서 선풍기질 해버리는 스윙을 보여줘서 까였다.

2011년 9월 15일, 청주전에서 섹드쓰리런쓰리런을 날렸다!, 프로에서의 첫 홈런을 달성했다. 축하합니다!
2011년 9월 16일, 역시 청주전 8회말에 어제에 이어서 팀이 10:7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임경완에게 쓰리런을 때려내며 2연속 홈런을 이어갔다. 그것도 어제에 이은 2연속 쓰리런.

타격폼이 좋고 힘이 있어 장타력이 기대되는 타자로, 2011시즌 후반기 1군 등록 이후 그 포텐이 야왕의 눈에 들었는지 지명타자나 포수 백업 출전 등으로 1군 경험을 쌓고 있다. 그러나 변화구 대처에 심하게 약한 모습을 보여 빈번하게 폭삼을 당하는 등, 일단 맞으면 멀리 날아가는데 정작 잘 맞히지는 못하는무슨 오푼갑이냐 문제를 보인다. 그가 가진 가능성 만큼이나 신인으로서의 한계 또한 분명하다는 것. 게다가 포수로서의 능력을 보자면 리드나 블로킹은 그럭저럭 봐줄만 하더라도 송구 정확성에서 큰 약점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 다음 시즌에서도 1군에서 살아남으려면 남은 잔여 일정 동안 1군에서 무엇을 깨닫고 비시즌 동안 어떻게 보강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였는데..

송신영 FA 영입의 보상 선수로 지명되어 2012년부터는 LG 트윈스에서 뛰게 되었다.

4. 2012 시즌

2월 전지훈련에서 조윤준, 유강남 등과 주전 포수를 놓고 경쟁을 벌였는데, 김기태감독의 인터뷰상에서 보면 나성용이 한발 앞서나가고 있는 느낌. 연습경기에서도 선발포수로 계속 출장했다. 헌데 송구가 똥망. 공이 도착하기도 전에 이미 도루한 주자는 베이스에서 흙털던데 그리고 나성용의 2루 송구를 동영상으로 본 사람들은 나성용에게 나허용이란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결국 유강남의 급부상과 조윤준의 반등으로 인해 2군으로 직행했다. 팬들의 평가는 포수로는 무리라는게 중론... 타격잠재력은 아까우니만큼 2군에서 아예 외야수로 전업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2012 시즌 후 FA로 외야수가 많이 포함되므로... 일단 LG에서는 김재율과 더불어 희소가치높은 우타돼지인지라 타자로써의 가치는 높은 편인데 포수로서 살아남기 힘들다면 2군에서라도 일찌감치 외야훈련을 받는것이 어떨까라고 생각하는 팬들이 많다.

5. 군 복무

2012 시즌이 끝난 후 경찰 야구단에 입대를 하게 되었으며 경찰청 유승안감독이 나성용을 외야로 전항시키기로 면담후 결정되었다. 원 소속 구단인 LG 트윈스에서도 OK 했다고 한다. 하지만 2년후 다시 포수로 복귀...하는 줄 알았는데 구단 홈페이지에는 내야수(사실상 1루수)로 되어 있다.

6. 삼성 이적

2015 시즌 종료 후, 2차 드래프트에 의해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했다.

7. 기타 사항

섹드라는 별명이 붙었는데 이유가 성(性)[1]+용(龍)이라서.....[2] 그럼 동생 나성범은 섹타? 물론 실제로 그 한자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고 成容이라고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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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름에서 '性'자는 '성품'의 의미로 많이 쓰인다. 절대 쎾스의 의미가 아니다.
  • [2] 롯데 자이언츠황성용도 같은 이유로 별명이 섹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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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11-28 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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