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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카

last modified: 2015-04-02 16:25:51 by Contributors

Contents

1. 자동차 경주
1.1. 소개
1.2. 연간 대회 구성
1.3. 미국내 위상
1.4. 나스카 까면 사살
2. 페루의 초대형 그림들
3. 기동전사 건담 SEED, SEED DESTINY에 등장하는 전함
4. 대한민국의 걸그룹


1. 자동차 경주

1.1. 소개

(ɔ) National Association for Stock Car Auto Racing. Original uploader was Henry W. Schmitt at en.wikipedia from




전미 스톡 자동차 경주 협회(NASCAR : The National Association for Stock Car Auto Racing, 나스카)

미국의 독자적인 포뮬러 레이스인 '인디500'과 더불어 미국을 대표하는 스톡 카 경주 대회.

스톡 카(Stock Car)란 한마디로 시판되는 자동차이며 스톡 자동차 경주는 실제 시판되는 자동차에 안전 장치만을 더한 차량들이 경주를 벌이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NASCAR 대회 참가 차량은 최근 3년 내 미국에서 생산된 강철 차체의 세단형 자동차로 제한된다. 한마디로 레이싱을 위한 독자적인 머신이 아닌 일반 판매용 차량을 베이스로 한 경주차량만 허용된다는 것. 하지만 현실은 기본적인 외형(그야말로 외형)만 양산차 형태를 보이고 거의 새로운 차나 마찬가지이다. 잘 모르겠다면 무한도전 스피드 레이서특집에서 멤버들이 탄 차를 보면 된다. 기본적인 섀시에서부터 엔진, 미션 등 거의 모든 부분에서 경주를 위해 마개조 수준의 개조가 이루어지니 엄밀하게 말하자면 이제와서 NASCAR의 차량들은 '스톡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지경에 이르렀다. 차량의 외관은 대부분 FRP로 제작된 껍데기에 불과하고 심지어 헤드라이트 같은 부분은 스티커로 형태만 구현해 놓은 상태다. 때문에 사실상 '미국 개조자동차 경주대회'라고도 불린다. 내부는 5800㏄의 엔진과 폭 30㎝ 정도의 초광폭 타이어 등으로 개조되어 있다.

경기 구성은 실로 간단하다. 육상경기장같은 타원형 트랙(Oval Track)에 30~40여대의 차를 세워놓고 500마일을 달려서[1] 먼저 도착하는 레이서가 승리하는 배틀. 포뮬러 1과 마찬가지로 연간 36회의 레이스를 벌여 등수대로 얻은 포인트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리는 레이스 방식이다.

포뮬러 1과 나스카가 다른점은, 아메리칸 스타일의 마초스러운 스톡카들이 단순한 원형 트랙위에 수십대(총 43대)가 몰려서 속도경쟁을 벌이는 것. 그야말로 43명이 쇼트트랙하는 개떼경주다. 그러다보니 사고 한번 나면 스케일도 어마무시하다.


물론 차내에는 현존 최고수준의 안전장치와 운전자 보호수단이 있어서 사람이 죽어나는 레이스같은건 아니다.

1.2. 연간 대회 구성

2014년 나스카 모델은 총3개이다.
첫번째는 포드사의 Fusion 모델
두번째는 쉐보레의 ss 모델
세번째는 토요타의 캠리 모델

보통 NASCAR라 하면 전미 스톡 자동차 경주 협회에서 주최하는 종합 스톡 자동차 경주 대회를 일컫는다. NASCAR에서 공인된 자동차 경주 대회로 스프린트 컵 시리즈, 네이션와이드 시리즈(Nationwide Series), 그리고 캠핑월드 트럭 시리즈(Camping World Truck Series)가 있다. NASCAR는 미국의 38개 주, 캐나다, 그리고 멕시코에서 100개 이상의 경주로, 1,500개 이상의 자동차 경주 대회를 공인하고 있다.

개막전은 NASCAR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고, 게임덕후라면 세가의 데이토나 USA로 알고 있을 플로리다 주에 위치한 데이토나 경주장에서 열린다. NASCAR 대회는 크게 그랜드 내셔널 시리즈(Grand National Series)와 투어링 시리즈(Touring Series), 주간 시리즈 등 13개 경주로 구분이 되는데 가장 큰 대표적인 경주는 2003년까지 담배회사의 후원을 받은 윈스턴 컵 시리즈였고, 2004년부터 2007년까지는 통신회사인 넥스텔사의 후원을 받아 넥스텔 컵 시리즈(NEXTEL Cup)라 불렀으나, 2008년부터는 넥스텔과 합병한 스프린트의 후원을 받아 스프린트 컵 시리즈라 부르고 있다.

스프린트 컵 시리즈는 미국 28개 도시에서 매년 2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총 36전이 개최된다. 경주는 Oval Circuit, 즉 육상 트랙과 유사한 타원형 서킷에서 진행 한다. 타원형 경주장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주행하는 것이 보통인데, 관중의 입장에서는 전체 경주 상황이 한눈에 들어오는 좁은 서킷에서 3~40여대의 차량이 개떼같이 몰려들어 언제든지 추월과 접촉이 다반사로 일어나는 박진감 넘치는 경주를 관람할 수 있다. 거짓말 안보태고 자동차로 쇼트트랙하는 수준이다. 그것도 한 서킷에 3~40여대가! 쇼트트랙처럼 엉키는 사고가 났을때 재수없으면 수십대의 차가 다중추돌로 뒤엉켜 아수라장이 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나스카의 사고 장면 하이라이트들 보기.

1.3. 미국내 위상

미국 동남부의 지역 오락 행사로 시작한 NASCAR는 현재 미국 내에서 시청률 기준으로 전미 풋볼 리그(NFL) 다음으로 인기 있는 상업 스포츠로 성장하였고 국제적으로는 150개국에 중계 방송되고 있다. 또한 7,500만명의 팬이 연간 20억 달러 이상의 공인 제품을 구매하고 있을 정도로 전체 스포츠 팬들 중에서 브랜드 충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때문에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대부분이 NASCAR를 후원하고 있다.

주관단체인 NASCAR는 1948년 2월 21일에 설립되었으며, 플로리다 주 데이토나 비치에 본부를 두고 있다.

미국 내에서 나스카의 대중적 위상은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를 통털어서 NFL 다음으로 메이저리그와 함께 두 번째 정도이다. 미국 내 스포츠엔터테인먼트의 상위권은 어째 죄다 미국에서만 더욱 많은 인기를 누리는 경우가 많은... 천조국의 위엄이 어디가간디요?

나스카 경기를 관람하는 인파는 20만~30만 명에 이른다. 특히 나스카는 팬 중 85%가 중산층이고, 팬 중 70% 이상은 나스카를 후원하는 브랜드로 제품을 바꿀 만큼 마케팅 효과가 뛰어난 스포츠 대회로 꼽힌다. 경제 전문지 포츈이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에서 스폰서로 가장 참여하고 싶은 스포츠로 선정되기도 했다. "움직이는 광고판" 인 차 한 대에 달라붙는 스폰서 비가 2500만 달러에 달한다. 나스카의 TV 시청률은 미국 내 프로스포츠 중 프로풋볼(NFL)에 이어 두 번째고, 기업 스폰서십은 프로스포츠를 통틀어 단연 최고다. 라이선스 상품으로만 매년 2조원(21억 달러)을 벌어들인다. 2002년부터 라디오섁과 공동으로 스폰서십에 참여해온 삼성전자는 2006년에는 총 2500만 달러 광고효과를 얻었다[2]

1.4. 나스카 까면 사살

미국 남부, 특히 텍사스에서 플로리다로 이어지는 레드넥 라인의 주들에서 상당히 인기 있는 행사인지라 까면 레드넥에게 총 맞는다는 드립이 돌기도 한다. 실제로 탑기어에서 [[앨라배마주의 레드넥들 상대로] 시전했다가 샷건맞기 직전까지 갈뻔했다(...).

그런다고 안 까는 사람이 없는 건 물론 아니다. 인기 스탠드업 코미디언이자 복화술사인 제프 던험의 퍼포먼스 중 레드넥 인형과 나스카에 대해 대화하는 부분에서 말하길 "도대체 이해가 안된다니까. 나잇살이나 먹은 백인 아저씨들이 500마일이나 되는 거릴 계속 원을 그리면서 돌기만 하잖아. 세 시간 반이나 말야! (아나운서 말투를 흉내내며) '보세요 좌회전 하고 있어요!! 오 또 좌회전 하고 있어요!'"(...) 단 이 사람은 자기 차가 프리우스라서 그걸 까는 자체개그도 한다.(...)

2. 페루의 초대형 그림들

자세한 것은 나스카 지상화 항목 참고.

3. 기동전사 건담 SEED, SEED DESTINY에 등장하는 전함

나스카급 전함 항목으로.

4. 대한민국의 걸그룹

nazcapic.jpg
[JPG image (46.34 KB)]


나스카 지상화에서 따온 이름으로, 2001년 결성된 대한민국의 자칭6인조 걸그룹. 멤버는 레이, 민경, 올리, 정희, 지윤 5인에 사이버 가수 '나스카'를 더해 영상매체나 뮤직비디오에서는 6인조 그룹으로 활동한다는 컨셉의 그룹이었다.


1집 타이틀 곡 '보나세야'는 펌프 잇 업/The Perfect Collection에 수록되어 일부 팬층이 생겨나기도 했으나, 펌프 잇 업의 국내 인기가 사그러들 때쯤의 수록이어서 데뷔곡 활동에 대중적으로 큰 영향을 일으키지는 못했던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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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트랙간 규격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몇 바퀴 돌면 끝 이런게 아니라 달린 마일수로 따진다.
  • [2] 여담이긴한데, 경기용 차량에 부착된 수많은 스폰서 스티커 가운데 산 인프라코어가 붙여진 것도 간혹 찾아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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