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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에 카네츠구(전국 바사라)

last modified: 2015-03-27 05:30:22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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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바사라의 등장 무장. 성우는 이마루오카 아츠시.

조연급조차 못 돼서 우에스기 군 소속의 클론 무장으로 나온다. 그런데 클론 무장 주제에 전용 대사가 있는데 말끝마다 "나는 무적!"을 외친다. 근데 능력치는 여전히 클론 무장(……). 쓰러뜨리면 "무적인데 당했다~~!"를 외치며 쓰러진다.

이 대사들의 임팩트로 전국 바사라 최강의 개그 캐릭터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캐릭터가 되었다. 히비키 단과 비슷한 성향의 개그캐라고 볼수 있다. 설정상 1번대 대장인데 무적이기 때문에 1번대에는 이 친구 혼자만 있다고 한다(……).

애니판에서도 예상을 깨고 등장……하긴 했지만 무모하게 혼다 타다카츠에게 단신으로 덤비다가 역시 위의 대사를 외치면서 한 방에 나가떨어졌다. 그리고 2기에서도 등장하여 마에다 토시이에에게 덤비다가 위의 대사를 외치면서 한 방에 나가떨어졌다(…).

전국 바사라 3에서는 예의 愛자 투구 등의 고유 디자인이 생기면서 클론 무장에서 벗어났다 싶었는데…… 전작들보다 훨씬 약해졌다. 어느정도냐 하면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일반 클론 무장들은 물론 잡졸들보다도 약하다. 보통 난이도에서는 평타 한방으로도 죽일 수 있을 정도. 이정도면 이제 안습을 넘어선 안폭의 수준이다. 패배시 대사도 "주인공인데 당했다~!"로 바뀌었다. 누가 언제 주인공 시켜줬었나 개그 수위도 더욱 올라가서 등장씬에서는 검을 뽑으려고 안간힘을 쓰다 너무 세게 뽑는 바람에 검을 뒤로 날려버리기도 한다.

참고로 3편에서는 네임드 무장끼리 공격 판정이 부딪힐 때 검극이 발생하는데, 이 나오에 카네츠구와도 검극이 가능하다(!). 즉, 약하기는 해도 네임드 무장이라는 소리...

전국 바사라 3 연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출연할 가능성이 점쳐졌고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모았지만 아쉽게도 바사라3 연에서는 플레이어블로 등장하지 못했다. 대신 스토리모드에 등장해서 대차게 뿜게 해주시는 위엄을 보였다. 교토 불꽃 축제 맵에서 카네츠구의 체력을 거의 다 깎으면 카네츠구가 대포속으로 뛰어들어가서 스스로 발사되어 폭발하는 살신성인을 보여준다[1]! 그리고서는 무적 나오에인데도 당하다니! 라고 해주신다. 오토모 소린 스토리에서는 세례명을 자기가 직접 정하겠다는 강단도 보인다. 이른바 무적 나오에. 소린의 "자~비 자비 자비..." 거리는 노래에 대한 답으로 "무~적 무적 무적..."거리기도 하는 등 개그 수위는 점점 오르는 중이다.

전국바사라 오피셜 홈페이지에서 1탄부터 등장했던 전캐릭터들의 투표를 하는 이벤트를 벌이고 있는데 전국바사라 제작진에서 나오에 카네츠구의 투표수가 상위권일 경우 다음시리즈에서 반드시 플레이어 캐릭터로 등장시키겠다고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만약 플레이어블이 된다면 무적 시간이 풍부한 고유기들을 달고 나올 것 같다.

4편에서는 따로 공개된 모습이 없어서 짤린 거 아니냐는 말도 나왔었는데, 그런 우려를 싹 날려버리듯이 카와나카지마 스테이지에서 등장한다. 역시 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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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리고 이 광경을 본 카스가 曰, "나오에 이놈...제 몸을 던져서 흥을 돋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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