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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그녀와 그녀와 그녀의 건전하지 못한 관계

last modified: 2015-03-27 17:22:48 by Contributors

이 항목은 나그그그로도 들어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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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노벨에서 발매한 대한민국라이트 노벨. 작가는 원고지 위의 마왕을 집필한 최지인. 일러스트는 REUM.

나와 그녀와 그녀와 그녀와 그녀와 그녀와 그녀와 그녀와 의 건전하지 못한 관계

Contents

1. 상세
2. 등장인물
3. 평가


1. 상세

2012년 8월에 1권이 출간되었고, 2014년 6월 5일에 7권이 발매되었다. 편집부 사정으로 배본이 늦어졌다고. 원고지 위의 마왕과 마찬가지로 2014년 11월 1일, 8권으로 완결되었다.

2014년 4월 1일에 만화화가 결정되었다. 2014년 11월 1일에 나와 호랑이님처럼 독립된 만화로도 나온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먼저 나온 만화는 본편 7권의 한정판 단편 부록으로 제공된다. 만화작가는 반역의 파트라슈, 시즈.

보시다시피 제목이 엄청 길다. 자그마치 19자로 한국 라이트노벨 중에서는 가장 긴 제목이었으나, 2013년 8월 22자 제목인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천재소녀 때문에 내가 멘탈붕괴》의 등장으로 2위로 물러났다.

나는 공부를 사랑한다. 하루 종일 공부만 하면서 살고 싶다.
여자친구? 공부에 방해되니까 필요 없어.
그렇게 공부만 하면서 살아오다가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은 내 앞에 나타난 동급생 유유유. 아르바이트 후배 한가련. 여동생 안연희.

“내, 내가 네 여자친구라고! 키, 키스뿐만 아니라 그 이상도 했단 말이야!”
“선배하고는 이미 약혼한 상태예요. 어차피 결혼할 사이니까 일치감치 할 건 다 했죠.”
“나는 오빠하고 피가 이어져 있지 않아. 우리는 선을 넘은 지 오래야.”

공부벌레인 나한테 애인이 세 명이나 있었다고?! 내가 여자랑 연애 같은 걸 했을 리가 없는데 무려 세 다리?!

자신이 진짜 여자친구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끝없는 애정공세를 해대는 그녀들을 견디며 진실을 밝히는, 사랑과 거짓말의 수라장 미스터리 하렘 러브코미디, 전격 출간!


여자와는 인연이 없는 채로 살았던 공부벌레 주인공이 어느 날 당한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고, 일어나 보니 거의 대화가 없던 동급생, 처음 보는 알바 후배, 피가 섞이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여동생이 서로 자신이 주인공의 연인이라고 주장하며, 주인공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하루를 세 시간으로 배분해서 연애를 하게 된다는 것이 1권의 주요 내용. 즉, 하렘물이다.

상당히 잘나가는지 2013년 5월에 숨덕부에 이어 4번째로 드라마 CD가 출시되었다. 각 히로인 루트의 근미래 if세계를 주제로 한 오리지널 스토리다. # 게다가 성우 캐스팅도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성우극회의 성우들을 채용[1]하는 등 적절하고 완벽한 밸런스를 자랑한다. 성우진을 보면 알겠지만 성덕들이라면 다들 적어도 한번 이상은 이름이나 출연작을 접해봤을 성우진이다. 국산 라노베 드라마CD 중 거의 찾아보기 힘든 호화 캐스팅. 7권 뒷부분에 대본이 수록되었다.

2015년 3월 23일부터 레진코믹스에서도 만화판 연재를 시작했다. # 장르가 판타지
매월 3일 13일 23일에 연재한다고 한다.

2. 등장인물

항목 참고.

3. 평가

기억을 잃은 직후, 3명의 소녀들이 전부 자신의 진짜 여자친구라는 전개와 광고 때문에 어느 면모로 보나 완전히 러브 코미디로 보이는 그야말로 하렘물 작품이었다. 1~2권 정도까지만 해도 히로인들이 안경현을 두고 기싸움을 벌인다든지, 여러 이벤트섹드립가 벌어진다든지 하는 완벽한 하렘물 러브코미디다.

그러나 3권부터 히로인들의 숨막히는 기싸움은, 다른 러브 코미디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단순하고 뭔가 유머스럽고 발랄한 히로인들의 기싸움과는 다르고 현실의 여학생들이 정말 기싸움을 하는 것 같다고 이 장면을 볼 때 살짝 숨막히고 긴장했다는 독자들이 있었다. 그리고 이쯤부터 인물들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꼬이기 시작하고 작중 전개가 나아갈수록 더 이상 광고처럼 단순히 수라장 미스터리 하렘 러브 코미디처럼 가벼운 분위기가 아니라 시리어스하고 어두운 분위기가 자주 나오면서 러브 코미디물을 기대했다가 멘탈이 깨져 하차했다는 독자들이 더러 있다는 모양이다. 일러스트는 밝고 행복해 보이는데 작중 내용은 그렇지 않다면서 보기가 괴롭다고 해당 작품 6권 광고에 이러한 댓글도 달려있다. 왁자지껄 훈훈한 러브 코미디를 기대하고 이 책을 접하다간 매 권 터지는 통수에 정신이 안 남아나니 주의하자.

이 작품을 볼 때 단순히 가볍고 알콩달콩한 수라장(?) 분위기의 일본식 하렘물을 기대하지 말고 단단히 멘탈 챙기고 보라는 평도 있다. 물론 그렇다고 칼부림하거나 모략이 오가는 진성 스릴러라는 것은 아니고, 일반적인 러브코미디에 비해서 인물들 사이의 관계가 상당히 진지하게 다루어지며 관계가 해체 또는 재조정되는 일이 빈번하다고 해야 할 듯. 서술자인 주인공 본인의 캐릭터적 특성도 있어서 러브코미디치고는 문체가 비교적 딱딱하고 이성적·설명적인 어조가 강하게 드러난다.

작가가 원고지 위의 마왕이라는 작품을 완결낸 적이 있는 프로 작가라서 그런지 필력이 매끄럽고 가독이 좋다. 섹드립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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