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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츠 오브 더 라운드

last modified: 2015-04-14 16:53:37 by Contributors

ナイツオブザラウンド(Knights of The Round)


Contents

1. 소개
2. 기본 조작 및 스킬
3. 특징
4. 밸런스
5. 꼼수
6. 기타
7. 등장 캐릭터
7.1. 플레이어블 캐릭터
7.2. NPC
8.
8.1. 일반 적
8.1.1. 솔져
8.1.2. 소즈맨
8.1.3. 마스크 맨 / 스카이워커
8.1.4. 팻 맨
8.1.5. 버스터
8.1.6. 마법사
8.1.7. 바바리안
8.1.8. 버드맨
8.1.9. 매드 타이거
8.1.10. 배드 팔콘
8.1.11. 톨 맨
8.2. 스테이지 및 보스
8.2.1. STAGE 1 전화의 마을(戦火の村, 제한시간 6분) - 스콘(Scorn, 경멸)
8.2.2. STAGE 2 대난전(大乱戦, 제한시간 12분) - 소드마스터 브라포드
8.2.3. STAGE 3 성채의 공방(城砦の攻防, 제한시간 18분) - 실버 엠퍼러 아론
8.2.4. STAGE 4 기사제(騎士祭, 제한시간 6분) - 나이트셰이드 팬텀
8.2.5. STAGE 5 원정(遠征, 제한시간 12분) - 더 해머 바르바스
8.2.6. STAGE 6 이국의 기사(異国の騎士, 제한시간 18분) - 피의 갑주 무라마사
8.2.7. FINAL STAGE 왕성의 결전(王城の決戦, 제한시간 24분) - 마지막 대결 가르발디
9. 엔딩
10. 기타 자료

1. 소개

1991년 발매된 캡콤의 아케이드용 벨트스크롤 액션게임. 캡콤 게임 중 최고의 인기를 얻었던 게임 중 하나이다.

게임 제목부터 원탁의 기사이듯이 당연히 기본적인 스토리는 원탁의 기사들이 성배를 찾는다는 내용으로 13인의 원탁의 기사 중 아서, 랜슬롯, 퍼시벌이 등장한다.


2. 기본 조작 및 스킬

공격+위
점프공격.퍼시발은 없음.
아서의 경우는 강공격보다 이 쪽을 쓰는 것이 좋다.
검으로 걷어내듯이 쳐서 적을 다운시키며, 그 후 자동으로 점프를 하는데 추격타로 넣을 수도 있고 반대방향으로 뛰어서 도망갈 수도 있다. 또한 아더는 이 기술로 말에 탄 적을 떨어트릴 수 있어서 유용하다
랜슬롯은 점프킥인데...그닥 의미를 알 수 없다. 대공기인지 모르겟지만 이 게임은 가드를 하면 무적시간을 부여하니까 쓸모가 없음.

공격+앞
강공격.스매시.
랜슬롯 같은 경우는 딱히 연계가 아니라 단독으로 써도 될 정도의 선 딜레이 밖에 없다.
나머지 둘은 선타로 쓰고 싶다면 가드무적 후 연계를 넣는것이 기본이며, 한번 다운시켰다면 쫓아가서 스매시 쫓아가서 스매시...등으로 적을 잡으면 된다. 아더는 정말 느려서 가드 후에도 넣기 쉽지 않은 경우도 있으니 주의. 퍼시발은 생긴거 답게 파워 하나는 발군. 말에 올라탈 경우, 아서라도 적은 딜레이로 스매시를 쓸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해지고, 말에 탄 상태에서 풀로 모아 때리면 3명 모두 무시무시한 공격력을 낸다.

공격+뒤
가드. 가드에 성공하면 무적시간을 부여하기 때문에 필수 스킬이지만, 무턱대고 지속하면 약 20프레임 정도 후에 헐떡이면서 스턴이 걸리기 때문에 일정 이상 지속했다면 바로 풀고 다시 가드를 하는 전법이 유효하다.
또한 가드에는 숨겨진 조작법이 있는데, 캐릭터가 진행 방향을 바꾸면 칼을 옆으로 돌리는 모션에 3프레임정도의 가드판정이 생긴다. 스파3의 블로킹이나 MOW의 저스트 가드마냥 적의 공격을 이 프레임에 맞추면 가드가 되는 것.(이 게임은 시대를 십몇년 앞서간걸지도). 정확히 말하면 킹 오브 드래곤즈의 가드 시스템이 이어진 것.
이 두가지 특성을 활용할 수 있는데, 즉 가드를 펼쳤는데 적이 공격을 하지 않았다면 반대방향을 보면서 버튼을 떼면서 위나 아래로 움직이는 것이다.
무슨 의미냐면,
가드-반대방향을 보는 순간의 가드프레임으로 가드-위로 움직이면서 적 공격 회피의 3단 방어 콤보가 가능한 것이다.
퍼시벌 같은 경우 가드중에 점프를 누르면 뒤구르기를 하는데 킹오파같은 무적시간은 전.혀. 없으니 그냥 도망용. 있다는걸 완전히 잊어도 상관은 없다.

앞 두번
대시. 퍼시벌 전용기. 빠른 속도로 전방으로 달려가며, 여기서 공격이나 점프 공격도 가능하다. 그런데 이 대시 공격이 별로 돌진공격 스럽지 않게 도끼를 옆으로 휘잉하고 돌려서 치기 때문에 우리가 흔히 아는 대시 공격 같은 빠르고 강력한 공격판정(캐딜락 다이노서의 농협 아저씨 드랍킥같은)을 가지고 있지 않다. 봉인기 수준은 아니지만, 그냥 단독으로 대시를 쓸 일이 훨씬 많을 것이다. 말에 올라탔을 경우 3명 모두 대시가 가능해지고 말이 점프하는 공격으로 바뀌는데 스테이지 중간에 얻어맞는 아군 구출 등에 유용. 점프 도중에 공격버튼을 누르면 점프시에 아래를 향해 공격도 가능하지만 노리고 쓰기가 참 힘든데다 데미지도 기대할 바가 못된다.

점프+공격
메가크래시…인데, 가드가 있는 이 게임 특성상 방어용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적을 넘어뜨린후 추격하기 위한 에너지 소모 공격기술에 가깝다. 파워가 절륜하며 그 반동으로 소모되는 에너지도 크다. 범위도 그래픽 보다 더 넓으며, 파워 아머를 가진 적 보스에게는 쓰러뜨린후 근접해서 사용할시 다단히트하기 때문에 이것으로 클리어도 가능하다. 주의할 점은 말에 탄 상태에서 이걸 사용하면 캐릭터가 뛰어내리면서 말을 없애버린다. 말에 탄 상태가 더 유용한 아서 같은 경,우 치명적일 수 있으니 주의.

점프 후 공격
랜슬롯-그다지 미덥지 않은 점프 궤도로 뛰어서 칼을 두번 휘두른다. 굳이 쓸 필요는 없는 기술. 달아날 때 정도?
아더-낮게 빠르고 멀리 뛰면서 공격한다.적하고 겹쳤을때 횡방향 판정이 좋기 때문에 겹쳐서 쓰면 적은 못때리고 나는 때리는 쌤통스런 현상이 발생한다.특히나 라스트 보스의 기마상태를 상대할때 쓸만하다.
퍼시발-말 그대로 점프 후 공격한다. 공중에서는 공격판정이 없으며, 점프후 한바퀴 빙글 돌아 착지하면서 강공격을 내지른다. 공중공격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멀리 있는 적을 스매시로 때린다고 생각하자. 특이하게 퍼시발의 점프는 다른 2명관 달리 제자리 점프 후 레버 조작을 통해 앞뒤로 이동이 가능하므로 스매시 후 쓰러진 상대에게 점프 공격으로 거리조절+스매시 이런 운영이 괜찮다.

공격 연타
세명 모두 별로 미덥지 않다. 때리다보면 적이 오히려 무적프레임이나 가드 후 어택으로 반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파이널 파이트 같은걸 하다보면 익숙해진 감각으로는 어라? 하는 느낌을 받기 쉽다. 특히나 퍼시벌이 중간 빈큼이 크고 랜슬롯이 적은 편. 연타중 앞으로 하면 피니시로 스매시가 나가나, 연타공격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이 게임의 기본은 기본공격으로 경직을 줬다면 바로 스매시를 갈기거나 어떻게든 자빠뜨린 후 추적 후 스매시를 반복하여 일어서지 못하게 하는게 전술의 기본. 가드로 우선권을 쟁취한후 커다란 한방을 먹이는게 좋다.특히나 퍼시발은 절대 연속으로 나가게 하지 말도록. 얘는 차라리 1타째의 기본 공격을 천천히 계속 쓰는게 낫다.

뒤돌아보면서 공격
말 그대로 뒤돌아보면서 공격.
랜슬롯 같은 경우는 검을 길게 펴서 옆으로 휘두르는데 메가크래시를 제외하고는 가장 긴 공격범위를 자랑한다. 스매시 대신 써도 될 정도며, 위력도 괜찮은데 발동도 무지하게 빨라 이것만 능숙하게 써도 게임을 진행 할 수 있을 정도로 좋다. 물론 가드후 스매시를 마스터하는것이 더 좋기는 하지만, 라스트보스처럼 가드후 빠른 반격이 필요할때는 스매시 대신 이 것으로 공격하도록 하자.
아더 같은 경우는 위에서 아래로 검을 휘두르는데...별로 쓸모없다. 얘는 점프공격쪽을 활용하자.
퍼시발은 기본공격 1타와 거의 비슷하지만 약간의 딜레이가 있다.


3. 특징

보기보다 자잘한 기술들이 많은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


게임 진행 중 커다란 아이템[1]을 공격하면 쪼개진다. 쪼개지면 원래는 600점이었던 것이 140점짜리 6개가 되는 등 점수 증가, 또는 HP회복량 증가, 그 밖에 낮은 확률로 특수 아이템[2]이 나와 당시의 초딩(국딩)들에게 '혼자 얻는 것보다 나눠 가지는 것이 더 좋다' 라는 진리를 깨닫게 해 주었다.[3]

이 게임의 메가 크러시는 다른 캡콤 게임의 메가 크러시와는 달리, 캐릭터의 앞쪽에서 메가 크러시를 맞던 등쪽에서 메가 크러시를 맞던 무조건 캐릭터가 바라보고 있는 방향으로 적들이 튕겨져 날아가는 특이한 점이 있다. 잡아 던지기가 없는 게임이니 만큼, 만약 적들을 한방향으로 몰고 싶다면 메가크러시를 종종 써준다면 좋다. 또 이 게임의 메가크러시는 좀 데미지가 높은 편. 레벨업 할 때 체력이 모두 차는데다 체력을 채우는 음식도 자주 나오는 편이므로 체력이 남아돈다 싶을때는 메가 크러시를 자주 써주는 것도 전략이 된다. 특히, 5 스테이지의 보스는 한번 넘어뜨린 뒤에 붙어서 메가크러시 연발로 원턴킬이 가능한데, 위의 동영상에서 감상할 수 있다.

스코어를 얻어서 올리는 레벨의 한계는 16으로, 16이 되면 갑옷의 색이 일신되면서 다음 레벨의 요구 경험치가 9999999999… 가 된다. 16 아서의 갑옷은 이전의 노란색[4]에서 산뜻한 은색이 되고, 검도 붉어져서 상당히 간지가 난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시궁창 성능

가드 직후에 일정시간 무적이 되기 때문에 원코인 클리어를 위해서는 가드를 능수능란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특징. 더군다나 스테이지 6 보스인 무라마사는 전체공격을 남발해대니 가드가 능숙지 못한 캐릭터에게는 악몽같은 보스.

또한 다른 벨트스크롤 격투게임에는 없는 아군 잡졸이라는 희귀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게임으로 가끔 아군 잡졸들이 적과 싸우고 있는데 이때 난입해서 적을 쓰러뜨리고 아군 잡졸을 구해주면[5] 아군 잡졸은 아이템을 주고 도망친다. 스테이지 1의 보스 스콘은 아군 잡졸 3명을 학살하면서 등장한다. 아군 잡졸이라는 게 그 역할이 굉장히 안습한데 적에게 얻어터지거나 플레이어를 도와주기 위해 플레이어의 발 앞에 아이템을 배달해주는 역할 정도에 불과하다.

1994년에는 슈퍼패미컴으로도 이식되었는데, 이식판에서는 아예 가드 버튼이 있어서 게임 진행이 더 쉬워졌다.


4. 밸런스

퍼시벌의 경우, 파워형 캐릭터이면서도 유일하게 대시가 가능하지만 점프공격이 착지 후에 베는 거라 대공요격이 안되는 데다가 후술하는 이유로 인기가 없었다.[6] 획득한 점수가 일정치 이상이 되면 레벨업을 하며, 레벨업을 하면 더 강력해진다. 공격력은 갑옷이나 무기가 변화할 때 한 도트씩 올라가며 방어력은 변함 없다. 비주얼에 속지 말자. 대신 레벨업 시엔 체력이 전부 회복된다. 스테이지 중에 레벨업을 했다면 주위의 적들이 쓰러진다.

가장 인기가 많던 캐릭터는 랜슬롯인데 전형적인 스피드 캐릭터지만 빠른 강베기와 꽃미남 비쥬얼로 사랑받았다. 아서는 중반 이후부터의 갑옷이 멋지긴 한데 캐릭터 최악의 강베기를 보유하고 있었기에 2위, 퍼시발은 레벨 12 이상에서 머리가 벗겨지는 등 더 안습해진다… 대신에 캐릭터 유일의 대시를 가지고 있었기에 성질 급한 유저들은 오히려 이 캐릭터를 쓰는 경우가 많았다고…

캐릭터별 조작 난이도는 퍼시벌>아서>>>넘사벽>>>랜슬롯으로 퍼시벌은 낮은 셀렉율로 유발되는 구간별 공략법의 저조, 아서는 구리디 구린 강베기의 성능으로 하메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능력이 원인. 강베기로 적을 자빠트려 계속해서 강베기를 또 명중시키는 하메는 이 게임의 기본으로, 강베기가 느려버리면 보스에게 강베기 하메를 성립시키는 난이도가 엄청나게 올라가게 된다. 전승 전설에서 기술된 랜슬롯의 뛰어난 무용이 성능에 반영되기라도 했는지, 랜슬롯의 기술들은 ↑+베기 공격 빼놓고는 전부 다 좋다. 이래서 스탯은 힘이 좀 딸린다고 나오지만, 실제 DPS는 가장 높다. 그야말로 밸런스 파괴 하긴 이것은 전작마찬가지


5. 꼼수

유저들 사이에 연구가 이루어지면서 다음과 같은 고득점 플레이를 위한 여러 꼼수들이 등장하게 되었는데, 다음과 같다.

1. 같은 적을 계속 죽이면 점수가 쌓여서 고득점을 올릴 수 있다. 대신에 4명까지만 가능하고 5명 때는 점수가 리셋된다.

2. 1의 방식을 약간 변형시킨 플레이로 4명 연속 킬 후 나오는 적들의 HP를 잘 조절한 후 긴급회피기(A+B)로 없앨 경우 죽인 적들의 점수가 4명 죽였을 때의 점수를 준다.

3. 초 극악 난이도 플레이로 역시 1의 방식에서 변형한 플레이. 4명을 연속 킬 한 후 다음 적을 말을 탄 상태로 대시 공격으로 끝을 볼 경우 한 마리당 무조건 4명 죽였을 때의 점수를 준다. 2, 3명 죽인 후에도 가능하긴 하지만 이 때엔 2, 3의 배수의 점수를 준다. 단, 이 대시 공격으로 적을 죽일 경우엔 연속 콤보 기록이 리셋되지 않기에 병사2명 킬-다음 다른 적 대시공격으로 킬-병사 2명 또 킬 하면 4명 연속 킬의 콤보가 이어진다는 것.

4. 어떤 조건을 만족시키면 특수아이템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퍼시벌로 플레이하면 밸런스 조절의 일환으로 랜슬롯이나 아서로 할땐 나오지 않는 아이템을 뽑아낸다거나, 회복아이템중 하나인 치킨이 무한으로 반으로 갈라진다거나 하는 괴현상들이 벌어진다. 관련 영상들을 디벼보면 일종의 난수조절 비슷한 테크닉이란걸 알 수 있다. 실제로 널리 알려진 비기중 하나인 Bird Man 격파후 기물이나 과일바구니를 까면 1UP 혹은 레벨업 지팡이가 나오는 것도 이것에 기반한 테크닉. 더 구체적인 설명은 이 링크에 소개되어있다(일본어 독해 필요)

참고로 4번의 경우에는 자칫하면 영파로 연결되기 딱 좋은 조건이지만 게임에선 시간제한이 있는건 둘째치고 무엇보다도 에브리 익스텐드제가 이니기 때문에 4번의 꼼수를 이용하여 불리는데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4번의 경우에는 영파가 성립하지 않는다.


퍼시벌 한정 7-2 1UP 획득레시피.


난수조절을 이용한 치킨 무한증식의 예시.


6. 기타


고증면에서는 개판이다. 물론 몹들의 무장은 충분히 중세시대의 고증을 나름대로 잘 반영했지만 그 와중에도 스타워즈에서 따온 듯한 "스카이워커"라는 몹도 그렇고, 뜬금없이 아시아에서나 서식할법한 호랑이[7]가 등장하는 등 뭔가 어색하다.

참고로 스카이워커는 스타워즈에서 따 온 것이 아니라, 왕의 명을 하달하고 전달하는 '전령'을 뜻하는 단어이다.

여기에 퍼시벌은 "창의 달인" 이라는 설정은 갖다 버렸는지 뜬금없이 도끼를 들고 나오지를 않나,

스테이지 2의 보스[8]헥토파스칼 킥을 날리지를 않나

스테이지 5의 보스인 바르바스는 무슨 어떤 고증에도 없는 디자인의 사람 몸뚱이만한 쇠망치를 휘두르는 데다가

스테이지 6의 보스가 "이국의 기사"랍시고 무라마사라는 이름을 가진 사무라이가 나오지를 않나, 그야말로 아스트랄하기 짝이 없다…


더 가관인 건 최종보스의 이름은 가리발디… 붉은 색 복장을 한 것으로 보아 이탈리아의 통일 영웅 주세페 가리발디에서 이름을 따 온것 같은데 19세기 이탈리아 인물이 왜 중세 아서 왕 전설과 연관되는지, 더군다나 이탈리아 사람이 왜 잉글랜드에 건너갔는지는 묻지 말자…

마계촌 기사열전 시리즈에도 아서, 랜슬롯, 퍼시벌이 전부 등장한다. 물론, 이름만 동일하고 모델링 자체는 상이하기 때문에 우연의 일치인지도.


7. 등장 캐릭터

7.1. 플레이어블 캐릭터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레벨에 따라 갑옷과 무기가 아래의 그림과 같이 업그레이드된다. 아서의 경우는 다른 캐릭터들과는 달리, 레벨에 따라 신분까지 같이 업그레이드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레벨에 필요한 요구점수는 다음과 같다.

레벨 1 0 레벨 2 12,000 레벨 3 30,000 레벨 4 53,000
레벨 5 80,000 레벨 6 110,000 레벨 7 143,000 레벨 8 179,000
레벨 9 218,000 레벨 10 259,000 레벨 11 302,000 레벨 12 347,000
레벨 13 394,000 레벨 14 442,000 레벨 15 491,000 레벨 16 999,999


Lv.1 Lv.3 Lv.4 Lv.7 Lv.8 Lv.11 Lv.12 Lv.15 Lv.16
: 파워형 캐릭터. 성능상 전작마이크 해거와 비슷한 포지션인데, 해거의 사기성(?)을 의식해서인지 좀더 약화된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당연히(!) 난도질로 게임을 풀어나가려는 건 금물. 대시가 있다는 장점 덕분에 대시를 이용하여 회피 및 접근을 하고 강베기를 잘 이용한다면 나름대로 쓸만하다. 더욱이 상술하였듯이 특수 아이템을 위의 두 캐릭보다 잘 뽑아내기 때문에 이것을 잘 이용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마상 공격은 1타 끊어치기 테크닉을 쓰면 빈틈이 없기에 강력하긴 하지만 그 놈의 리치가 발목을 잡는다. 이미징 변화로도 멋진 것 따위는 없고 그냥 대머리가 된다. 그것도 애 혼자 탈모된다.(...) 게다가 애초에 갑옷을 절반만 입고 있는데 갑옷이 없는 부분의 옷도 이상하게 점점 가리는 부위가 적어져서 속옷 노출처럼 된다. 대머리 수염이 속옷 노출을 하고 있으니 스티브 오스틴 같다 그냥 변태 같아 보인다. 마지막 갑옷이 초록색인 것도 의문.[11] 패션은 야만용사같은 야성적인 전사의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서일 것으로 추측된다.

7.2. NPC

원탁기사쫄병.JPG
[JPG image (3.54 KB)]

: 잡졸이긴 잡졸인데 적의 잡졸이 아니라 아군을 도와주는 잡졸이다. 주로 보스전에서 아이템 배달을 하거나 필드에서 적 자코와 싸우거나 한다. 하지만 취급이 굉장히 안습한데 LV.3의 아서와 동일한 갑옷을 입고는 있지만 전투력은 잡졸중 최하위인 솔저와 동급밖에 안된다. 때문에 얘네들이 적과 싸우고 있으면 얼른 가서 구해주지 않을 경우 일정시간이 지나면 전사한다. 때문에 발견하는 즉시 구해줘야 한다. 스테이지 1의 보스인 스콘은 얘네 3명을 동시에 학살하면서 등장한다.

시나리오상 아서의 부하 병사들이다.

8.

8.1. 일반 적

8.1.1. 솔져






가장 처음 접하는 적으로 당연히 체력도 가장 낮다. 투구를 안 쓴 녀석은 랜슬롯 기본 콤보로 사망할 정도. 징집된 지 얼마 안 된 병사인지 플레이어를 보면 머뭇거리면서 두리번거리는데 어딘지 ADHD스럽다. 정말 억지로 등 떠밀려 전장에 와서 플레이어를 보고 멘붕한 거 같은 모습이 리얼한 캐릭터로 크게 투구를 쓴 녀석과 쓰지 않은 녀석으로 나뉘며 당연히 투구를 쓴 쪽이 체력이 높다. 그리고 투구를 쓴 적을 공격하면 투구가 벗겨진다. 무기는 숏 소드. 돈이 없어서 그런지 갑옷도 못입고 나왔다. 투구라도 쓴 건 그나마 돈있는 잡졸들이다.

주 공격 패턴은 머뭇거리다가 달려와서 찌르기인데 이게 처음에는 별 거 아닌 거 같아도 난전 상황이 되면 여간 신경쓰이는 게 아니다. 적을 몰아넣고 신나게 칼질을 하는데 갑자기 라인을 이탈해서 등 뒤에서 칼을 푹 찌르면 다구리를 치던 앞의 적들에게 다구리를 막고 반피가 깎이며 나뒹구는 모습을 보게 된다. 좀 조심만 하면 잡기 쉬운 적.

8.1.2. 소즈맨



거검을 들고 다니는 용병. 검이 워낙 커서 자기도 힘들어한다. 녀석이 잘 다루기 힘든 무기를 가지고 뭔 깡으로 플레이어 앞에 나타났는지… 주요 공격은 검으로 후려치는 연속 공격인데 워낙 공격 전의 모션이 커서 왠만하면 공격이 들어가기도 전에 먼저 공격해서 제거할 수 있다. 동작 모션이나 검의 크기나 뮤 온라인의 기마검을 보는듯하다.

8.1.3. 마스크 맨 / 스카이워커





마스크맨




스카이워커제다이

스테이지 2부터 등장.
이 게임이 눈요기용여성 적 캐릭터가 없는 시궁창남탕인 관계로(…) 여성 몹 포지션, 혹은 벨트 스크롤 액션에서 닌자형 적 캐릭터의 계보를 잇는 적으로 레이피어를 소지하고 나온다. 사실, 스테이지 4 보스 팬텀의 배리에이션들이다. 마스크맨은 이름처럼 무도회장스러운 가면을 쓰고 있으며 스카이워커는 통키마냥 위로 뻗은 머리가 인상적. 나름 미형의 캐릭터 디자인과 더불어 심란한 분홍색(…) 의상과 하반신에 착용한 스타킹[12] 때문에 동네에서 후로게이 취급을 받는 녀석. 빠르고 날쌘 동작으로 회피하며 공중에 수직으로 점프해서 후려치기나 레이피어 연속 공격 혹은 발차기 공격을 한다. 원거리에서는 단검 투척도 한다. 점프 후려치기는 난전 시 플레이어의 공격 흐름을 끊을 소지가 다분하니 적이 점프하면 같이 점프해서 후려쳐주거나 가드를 하자.

8.1.4. 팻 맨




이름 그대로 뚱땡이. 역시 뚱땡이 잡몹의 계보를 잇는 녀석으로 모든 뚱땡이 잡몹들이 그렇듯이 대시 공격을 주로 한다. 다들 저 정도의 순발력과 운동량을 가졌으면서 체지방 연소는 왜 안되는 건지… 할버드를 소지하고 다니며 이런 녀석들이 그렇듯이 잡으면 체력회복 아이템을 종종 떨군다.인육!! 할버드를 소지하고 다닌다.

8.1.5. 버스터





벨트스크롤 액션게임에서 역시 흔히 등장하는 덩치형 잡몹의 계보를 잇는 녀석…치고는 덩치가 좀 작다. 체형만 놓고 보면 팻 맨과 별 차이 없는 비만형 몹인데도 팔짝팔짝 잘도 날아다닌다. 점프 공격, 가드, 연속공격, 거기다 말까지 타면 돌진 공격까지 하는 녀석으로 어찌보면 플레이어의 하위 배리에이션 같은 녀석. 말덕후라서 말에 환장을 한다. 말만 보이면 무조건 타려고 발버둥을 치는데 이 때 빈틈이 있다. 무기는 모닝스타.

무기와 방패의 위치로 미뤄보면 혼자서만 왼손잡이이다.

8.1.6. 마법사



그래도 배경이 중세라고 나오는 구색맞추기 마법사. 사실 처음에 등장했다 사라지는 멀린과 비슷한 모자를 쓰고 있다. 하지만 무기는 슬링. 마법사치고는 완력이 좋다. 주요 공격 패턴은 마법구를 생성해서 슬링으로 던지기. 빠르게 접근해서 진공 던지기기스 하워드 순간이동을 하기 때문에 잡졸 치고는 상대하기 어려운 편이다.

8.1.7. 바바리안



정체가 불분명한 근본없는 녀석. 이슬람 군이나 의 이미지를 적당히 섞은 것처럼 생겼으며 어떻게 보면 고대 로마군 같기도 하다. 무기는 월도와 라운드 쉴드. 스테이지 4부터 등장하며 방패 돌진, 숄더 태클을 하며 원거리에서는 활 공격도 한다. 그나마 직사가 아니고 곡사라서 다행. 그로기 상태의 표정이 참으로 볼만하다.

6 스테이지 보스 무라마사와 더불어 고증 파괴의 주범.

8.1.8. 버드맨



3 스테이지에서 첫 등장하며 역시나 키다리 잡몹의 계보를 잇는 녀석. 이름답게 오리 부리처럼 생긴 챙이 달린 투구를 쓰고 전신무장을 한 녀석으로 이 녀석도 참 걸음이 엄청 빠르다. 주요 공격은 돌진해서 도끼로 찌르기. 가드도 버스터 이상으로 잘 하는 상당히 까다로운 녀석. 어떻게 보면 버스터 보다 얘가 말을 타야 더 잘 어울린다.

8.1.9. 매드 타이거



공수병 걸린 것처럼 침을 질질 흘리고 다니는 이름 그대로 맛이 간(…) 호랑이. 하지만 평소에는 엎드려서 쉬고 있다. 크기 때문에 라인 잡는 게 다소 난해할 수 있으며 공격 범위가 넓어서 잡기 힘든 적. 근거리에서는 할퀴거나 물거나 하며 원거리에서는 점프해서 달려드는데 참 은근히 잘 맞는다. 괴이하게도 잡으면 무슨 뱀파이어 마냥 불타면서 사라진다.

8.1.10. 배드 팔콘


스테이지 2부터 등장하는 날아다니는[ . 보통은 단검을 발에 들고 날아다니면서 플레이어를 공격하고 가던 길 간다… 이 녀석도 공격 판정이 은근히 좋다. 대신에 데미지가 약하고 체력도 낮아서 좀 거슬리는 정도.

8.1.11. 톨 맨


파이널 파이트의 앙드레 포지션의 적으로 사실 스테이지 1 보스 스콘과 동일하다. 큰 키에도 불구하고 "오호호호!"하는 심히 게이스러운 웃음소리를 내는 기분 나쁜 녀석. 보스 아니랄까봐 가드도 곧잘 하고 리치도 길며 근거리에서의 자비없는 발차기는 물론 중거리에서 찔러 넘기기는 상당히 위협적이다. 무기는 팻 맨과 더불어 할버드. 입고 있는 갑옷이 뮤 온라인의 철판갑옷 셋트와 흡사하다. 특히 투구는 철판투구와 완전히 판박이다.

8.2. 스테이지 및 보스

8.2.1. STAGE 1 전화의 마을(戦火の村, 제한시간 6분) - 스콘(Scorn, 경멸)


톨 맨과 동일하므로 생략. 다만 첫 등장시 아군 잡졸 3명을 동시에 학살하면서 등장한다. 2000 XP

8.2.2. STAGE 2 대난전(大乱戦, 제한시간 12분) - 소드마스터 브라포드


푸른 말을 타고 등장하는 스테이지 2 보스. 소드마스터인데 주 공격은 헥토파스칼 킥… 마상에서는 거대한 검기를 날려대므로 말에서 내리게 하는 건 필수. 지상에서는 메가크래시 스타일의 전방위 공격(주로 기상 시), 헥토파스칼 킥, 대시 후 검으로 찔러 날리기 등을 사용한다. 사실 가드를 익히면 그다지 어렵지 않지만 워낙 정신없이 날아다닌다. 4000 XP

8.2.3. STAGE 3 성채의 공방(城砦の攻防, 제한시간 18분) - 실버 엠퍼러 아론


은 갑옷의 황제라는 컨셉의 보스. 거대한 모닝스타와 무식하게 큰 너클을 가지고 근거리 공격을 주로 하며 가드 이후 돌진 반격이 상당히 까다롭다. 게다가 날아다니면서 착지 시 전방위 공격 또한 매우 까다로운데 2인 플레이의 경우 공중 공격 판정이 좋은 아서가 구석에 몰아놓고 계속 공중 공격을 같이 해 상쇄시키는 하메 공격을 하는 동안 다른 플레이어가 잡몹을 처리하는 식으로 공략하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4000 XP

8.2.4. STAGE 4 기사제(騎士祭, 제한시간 6분) - 나이트셰이드 팬텀


흔히 볼 수 있는 라이벌 포지션의 보스. 기본 모션은 마스크맨/스카이워커와 동일하나 원거리 공격이 좀 더 위력적으로 추가되었고 거기에다 카게무샤 소환에 분신술에 전방위 범위 공격까지... 닌자가 따로 없다. 6000XP

8.2.5. STAGE 5 원정(遠征, 제한시간 12분) - 더 해머 바르바스

바바리안 왕처럼 생긴 녀석. 근데 이거 뭐… 거인이다. 상당히 출중한 방어력을 가지고 있으며 몸집 큰 보스들의 숙명이라고 할 수 있는(…) 라잉 보디프레스를 자주 시전한다. 이놈은 쓰러진 후 기상하는 타이밍에 메가크래시 공격을 반복하면 다단히트 로 처맞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6000XP

8.2.6. STAGE 6 이국의 기사(異国の騎士, 제한시간 18분) - 피의 갑주 무라마사

브라포드와 팬텀에 익숙해졌다면 오히려 이쪽이 실질적인 난관.

본격 안드로메다 설정(…)의 보스.[13] 난대없는 사무라이로 바바리안 잡몹과 같이 있으면 괴랄하기 짝이 없는 녀석으로 일본 제작 게임이라면 한번쯤은 고증이고 뭐고 날려버리고 나타나는 분 되시겠다.

주요 공격은 대시 공격을 하며 가끔 작은 크기의 메테오(…)까지 시전한다.[14] 대체 이 놈 뭐지… 8000XP

8.2.7. FINAL STAGE 왕성의 결전(王城の決戦, 제한시간 24분) - 마지막 대결 가르발디


보면 알겠지만 아론의 배리에이션. 말을 타고 등장하는 걸 보면 3 스테이지의 아론도 말을 탈 수 있을 것 같지만 아론의 방에서는 말이 등장하지 않는다… 말을 탄 상태에서는 브라포드처럼 빔을 쏴 대며 나머지 공격 패턴은 아론과 비슷. 일정 데미지를 입으면 마스크가 떨궈지면서 알렉스 머피스러운 대머리 얼굴이 나온다.


9. 엔딩

참고로 엔딩에서 조종 캐릭터가 누구냐에 따라, 성배를 갖는지 안 갖는지에 따라 대사가 다르다. 하지만 별로 차이점은 없고, 어느 루트든 간에 결론은 아서가 평화를 위해 성배를 가졌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아래 대사는 수출판 기준.

나레이션 : 셀 수 없이 격심했던 전투들을 지속한 후, 용감한 전사들은 마침내 전설의 '성배'를 얻게 되었다. 악당들이 패배하긴 했지만, 성배만이 악당들이 남긴 파괴를 복구하고 이 땅에 다시 평화를 불러올 수 있었다. 아서 왕 일행은 재빨리 마법사 멀린에게 도움을 청했다….
멀린 : 잘 돌아왔네! 아아, 성배로군. 여기엔 상상할 수 없는 힘이 담겨 있다네. 아마 인류의 행목, 혹은 심한 파괴를 위해 쓰이게 될 걸세. 이 힘을 어떻게 최대한 발휘할 것인지는 그대에게 달렸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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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배를 집지 않을 경우)
멀린 : 엑스칼리버를 휘두르는 자 아서여, 신께서는 그대가 브리튼 왕국을 통합하고 평화를 가져오는 임무를 맡으라고 계획하셨네. 성배를 들고, 그대의 임무를 돕기 위해 쓰도록 하게.
아서 : 왕이 되어서 그대가 예전에 나에게 말했던 행동들을 하는 것이 나의 운명이라면, 나는 그렇게 하겠네. 난 이 멍에를 기꺼이 내 어깨에 지고, 이 나라의 평화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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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배를 집을 경우-캐릭터에 따라 다르다)[15]
랜슬롯 : 당신이 저에게 성배의 힘을 제공하셨기에 저는 큰 영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게 제 것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제 임무는 저에게 행복을 위해 제 자신을 헌신하는 일의 미덕을 가르쳐 주었고, 제 삶을 기꺼이 바칠 만한 주군이자 왕을 찾게 해 주었습니다.
퍼시벌 : 저는 성배에 어울리는 인물이 아닙니다. 저보다 더 큰 운명을 짊어진 사람에게 가야만 합니다. 저는 절대로 될 수 없는 왕이 그걸 얻어야 합니다. 한 사람만이 왕이 될 수 있으며, 이제 전 누가 그 왕이 될 지 알고 있습니다.

멀린 : 그렇다면 말해 보게, 브리튼 제국의 왕이 될 사람은 누구인가?
랜슬롯, 퍼시벌 : 아서입니다!!! 아서 : 왕이 되어서 그대가 예전에 나에게 말했던 행동들을 하는 것이 나의 운명이라면, 나는 그렇게 하겠네. 난 이 멍에를 기꺼이 내 어깨에 지고, 이 나라의 평화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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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레이션 : 길고 길었던 폭력과 전쟁 이후, 영국은 이 세 영웅과 그와 같은 사람들의 용감한 노력에 의해 마침내 통일되었다. 멀린이 예언한 대로 아서는 브리튼 제국의 첫 번째 왕이 되었으며, 그의 가장 절친한 동료들인 랜슬롯과 퍼시벌은 제국의 모든 사람들의 영광을 받으며 환영받았다. 아서 왕은 자신과 자신의 기사들은 동등하게 만나야 하며,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보다 위에 설 순 없다고 믿었다. 따라서 그는 아무도 탁자의 상석에 앉을 수 없도록 '원탁'을 발명했다. 사람들은 그들을 원탁의 기사로 불렀으며, 그들의 이야기는 오늘날까지도 전세계의 사람들에 의해 여전히 퍼지고 있다.



10. 기타 자료

  • 3인 협동플레이 영상, 손발이 착착 맞는 팀플레이.

    #3인중 한 명도 죽지 않고 원코인 클리어

    랜슬롯이 까다로운 잡졸이나 보스를 주로 처리하고 아더는 점프공격과 통상기 위주로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말이 나올 경우 일단 아더에게 밀어주고 이후 여분의 말에 란슬롯이 타는 형태. 스크롤에 조심해 진행하면서 세 명 다 가드를 잘하고 아이템 배치와 적 출현장소를 숙지하고 있다. 보스나 강한 적의 경우 가운데 끼워놓고 양쪽에서 패거나 교대로 강공격을 넣는 것이 보이며 보스 체력이 일정 수준에 달하면 3인 동시 메가크러시 연타로 보내버리는 광경도 있다.

  • 아서의 전설적인 플레이.



녹색 레벨업 지팡이를 모두 찾아낸 덕에 아이언 골램을 만나기 이전에 이미 LV.16에 도달해 있다. 사실 스테이지 3에 이미 LV.8에 도달했다. 이게 왜 전설적인 플레이냐 하면 최종보스인 가리발디를 쓰러뜨리면서 만렙을 만든 게 아니라 필드에서 만렙을 만들어서 만렙으로 가리발디와 싸웠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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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커다란 야채바구니, 찻잔 셋트, 돼지 통구이, 보물상자 등등
  • [2] 녹색 레벨업 지팡이, 전멸구슬 붉은색 또는 녹색, 은색갑옷(1UP), 금색갑옷(2UP)
  • [3] 다만, 금화상자는 그냥 얻으면 600이지만 쪼개서 얻으면 180X3=540점 밖에 주지 않는다. 하지만 금화 상자는 금화주머니가 4개 또는 6개로 쪼개지는 확률이 꽤 높다. 반대로 큰 과일 바구니는 쪼개면 과일이 달랑 하나만 나올 확률이 높다.
  • [4] 거의 똥색 수준…
  • [5] 구해주지 읺으면 아군 잡졸은 결국 적 잡졸에게 쓰러진다. 주로 버스터와 싸우는 경우가 많다.
  • [6] 2P플레이면 주로 1P 아서, 2P 랜슬롯.
  • [7] 유럽에는 사자도 없다.과거에는 발칸반도와 그리스등 일부 지역에서 서식했지만 중세시대가 되기 전 멸종되었다.차라리 늑대나 곰이라면 모를까…
  • [8] 2스테이지 보스 이름은 브라포드인데, 죠죠의 기묘한 모험 1부에 등장하는 흑기사 브루포드의 패러디이다.
  • [9] 9렙이 될 때, 갑옷의 색이 미묘하게 화사해진다. 이것이야말로 금과 구리의 차이.
  • [10] 아마도 은제.
  • [11]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금속 중에서 초록색인 것은 청동이나 구리녹이 슬은 경우 정도이다. 대표적인 예가 자유의 여신상.
  • [12] 이 시대에는 스타킹이 남성복이었다.
  • [13] 사실, 원본(일본판)의 "이국"에는 '외국'이란 뜻도 있다. 어쨌든 수출판에서는 좀 아니다 싶었는지 이상한 나라의 기사로 제목을 수정했다.
  • [14] 메테오 공격은 거진 전체화면 판정이라 가드를 해야 하는데 처음 가드한 후엔 예전과 달리 무적시간이 바로 풀려버리므로 가드 후 바로 가드를 해야한다. 가드 했다고 방심하면 안된다…
  • [15] 랜슬롯은 그렇다 쳐도 퍼시벌은 성배를 선택해서 다가가면 성배한테 한 대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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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16: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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