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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로드

last modified: 2015-01-19 14:53:12 by Contributors

  • 메이플스토리의 모험가 도적 직업인 나이트로드는 이 항목으로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Ⅰ - 다크 엔젤 Ⅱ - 불명 Ⅲ - 엠퍼러스 칠드런 Ⅳ - 아이언 워리어
Ⅴ - 화이트 스카 Ⅵ - 스페이스 울프 Ⅶ - 임페리얼 피스트 Ⅷ - 나이트 로드
Ⅸ - 블러드 엔젤 Ⅹ - 아이언 핸드 Ⅺ - 불명 Ⅻ - 월드 이터
ⅩⅢ - 울트라마린 ⅩⅣ - 데스 가드 ⅩⅤ - 사우전드 선 ⅩⅥ - 루나 울프/선 오브 호루스
ⅩⅦ - 워드 베어러 ⅩⅧ - 샐러맨더 ⅩⅨ - 레이븐 가드 ⅩⅩ - 알파 리전


Night L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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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러시 이전 헤러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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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단 번호:Ⅷ
프라이마크콘라드 커즈
모행성:지구 → 노스트라모(파괴됨)
군단 상징:해골과 박쥐 날개(헤러시 이전) → 악마 해골과 박쥐 날개+카오스 언디바이디드(헤러시 이후)
군단 색상:짙은 파란색/황동색
전투함성:"밤의 군주를 경배하라!"(Ave Dominus Nox!) "널 위해 우리가 왔다!"(We have come for you!)

Contents

1. 개요
2. 상세
2.1. 대성전
2.2. 호루스 헤러시
2.3. 헤러시 이후
3. 소속 인물
4. 언어
5. 특수병종
6. 기타


2. 상세

2.1. 대성전

콘라드 커즈가 황제에게 거두어진 후 먼저 황제의 밑에서 거두어진 펄그림이 콘라드 커즈의 교육을 담당했는데, 펄그림과 엠퍼러스 칠드런의 기동전 노하우를 받은 콘라드 커즈는 여기에 자신의 취향을 덧붙여서 자신의 군단을 야간, 매복 및 기습 전투의 달인들[1]로 만들어서 오늘날의 나이트 로드가 탄생하였다. 랩터 부대를 처음으로 운용한 군단이며, 다수의 랩터를 이용한 기습 근접전을 선호한다.

더불어 콘라드 커즈의 개인적 취향으로 나이트 로드는 정복하는 행성마다 법률을 철저히 준수하는 환경으로 만드는 경향이 있었다. 물론 이 과정에서 범법자들에 대한 잔혹한 처분이 필연적으로 발생하였고, 이로 인해 이들은 많은 악명을 쌓게 되었다. 하지만 본인들은 오히려 이러한 자신들의 악명과 자신들의 주전법인 은밀기동능력을 십분 활용하여 상대에게 보이지 않는 공포를 심어주는 심리전으로 상대를 자멸시키는 방법을 써서 커즈 생전에는 이들이 전황을 뒤집는 카드로 자주 활용되었다.[2]

일례로 나이트 로드가 임페리얼 피스트와 엠퍼러스 칠드런과 함께 참가한 체라우트 항성계 반란군 진압 전투에서는 전투 승리 후 범죄자들을 처벌하고 질서를 되찾는다는 명분으로 반란군 모두를 처형시키려고 했을 정도(즉 행성계의 남성들 전원 사형이라는 말과 같다. 남성들의 씨가 마르면 그 다음은? 보나마나 망했어요...)였다. 나이트 로드의 주장에 따르면 제국의 법으로 이는 '반역죄'이며 반역죄는 '사형'이라는 논리 때문.[3] 이 때문에 임페리얼 피스트에 의해 아예 항성계 밖으로 쫒겨날 정도였으니 같은 스페이스 마린 군단내에서조차 그들의 악명이 어느 정도였는지 알수 있다.

가장 압권이였던 것은 리스트란티아 IV(Listrantia IV) 행성에서의 전투인데, 상대가 항복 의사를 표시하자 수고했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이미 항복의 시간은 지났다. 죽어라.라며 진짜로 상대를 깡그리 몰살시킨 사례이다.

그렇다고 순응하면 잘 대해주냐 하면 그런것도 아니였다. 나이트 로드는 노스트라모에서 그랬던 것처럼 점령지마다 준법정신을 철저히 지킬것을 강요하였다. 물론 법을 지키도록 하는게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나이트 로드의 경우 애초에 법 자체가 지나치게 빡빡했고 법을 어겼을때의 처분이 도를 넘어선 수준으로 가혹했기에 점령지 거주민들의 불만을 살 수 밖에 없었다. 한마디로 말 안들으면 죽이고, 말 잘 들으면 더 잘 할 수 있는데 안 그런다고 죽이는 막장 판국인 것이다.

또한 콘라드 커즈가 살아 있던 시절에는 반란군에게 본보기를 보인답시고 무작위로 행성에 엑스테르미나투스를 해 버리는 만행을 벌이기도 했다. 물론 효과는 만점이라 한번 때리고 나면 그 이후 인근 행성들의 반란은 단박에 잠잠해졌지만, 이 일로 그의 군단은 스페이스 마린 내에서도 왕따당하고 만다. 사실 이 정도는 지금의 제국에서는 흔히 있는 일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지만, 40번째 천년기 기준으로도 엑스테르미나투스는 상당히 복잡한 절차와 신중한 판단으로 이루어지는 행위이다. 애초에 엑스테르미나투스는 정말 그 행성을 구원하려면 그 방법 외에는 더 이상 어찌 할 방법이 없을 때에나 수행하는 최종수단인데, 나이트 로드는 이를 너무도 자주 실행한것도 문제였음은 물론이고, 더군다나 반란군이고 아니고를 떠나 전혀 상관없는 행성을 그냥 본보기랍시고 박살을 냈으니 다른 군단들이 그들에게 학을 뗀 건 당연지사. 이런 막장 방식을 남발하다보니 황제한테도 찍혀버리고 말았다.

이러한 경향은 범죄자들이 스페이스 마린으로 개조되면서 더욱 심해졌는데, 대부분의 병사들이 워낙에 막장인 노스트라모에서 살아남은 이들이었던만큼 기본적으로 혹독하고 비인간적이고 무자비했으며 자신들 외의 인간들이 전부 사악하다는 약간은 선민의식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고, 무엇보다 그 본인들이 범죄자 출신이었던 만큼 질서를 지킨답시고 했던 자신들의 악행에는 어떠한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 소시오패스적인 면모도 보이면서, 호루스 헤러시 즈음해서는 그 인격자인 호루스 외에는 아무도 그들과 협력 관계를 갖지 않으려 했을 정도였다[4]

나이트 로드를 다룬 소설 'The Lord of Night'에 따르면, 프라이마크 콘라드 커즈는 일종의 예지 능력이 있어서 자주 미래의 모습들을 꿈으로 꾸었고, 한번은 황제가 죽고 스페이스 마린들끼리 무한히 싸우는 꿈을 꾸게 된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나이트 로드 병사들은 점점 동요하기 시작했고, 이에 커즈는 스승 겸 친구인 펄그림과 의견을 나누러 갔으나 그 이야기를 들은 펄그림과 마침 같이 있다가 함께 이야기를 들은 로갈 돈은 '어찌 그런 불경한 일을 입에 담느냐'고 따져들었고 결국 프라이마크들끼리 주먹다짐을 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커즈는 이내 자신이 잘못되었음을 알고 정당한 처분을 받기 위해 기다리다가, 어느 순간 병사들을 이끌고 사라졌다고 한다.

그렇게 사라진 나이트 로드가 도착한 곳은 모성 노스트라모. 그러나 오랜만에 돌아온 모성은 완전히 타락해버린지라 그들을 반겨주지 않았고, 커즈와 군단은 인간 혐오에 빠져 행성을 통째로 엑스테르미나투스해 버리고 만다. 이후 이들은 다크 엔젤과 함께 스스로 모행성을 작살낸 몇 안 되는 군단이 된다. 이로 인해 황제가 콘라드 커즈에게 책임을 묻자 커즈는 나름대로 자신을 논리적으로 변호하였으나 그의 편은 아무도 없었던지라 결국 그는 어느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였고, 이에 커즈와 군단원들은 제국에 환멸을 느껴 등을 돌리게 되며, 결국 커즈와 군단원들은 호루스 헤러시를 기점으로 반란군이 되어버린다.

2.2. 호루스 헤러시

커즈와 나이트 로드가 본색을 드러낸것은 이스트반 V 학살사건. 여기서 이들은 충성파인 아이언 핸드, 샐러맨더, 레이븐 가드의 출동 요청을 받아 출전하였으나 이미 호루스와 한통속이 된 지 오래였고 도착하자마자 충성파 군단을 공격해보임으로서 제국에 완전히 등을 돌렸다는것을 온몸으로 입증해보인다. 이후 커즈의 지휘를 따라 울트라마린의 모선 울트라마를 습격해보이기도 했고 이 외 다크 엔젤 등의 충성파 군단들이 테라로 귀환하지 못해게 발목을 묶어두는 등 많은 활약을 한다.

결국 커즈는 제국에서 파견된 암살자에 의해 암살 당하는 것으로 귀결된다. 그러나 프라이마크가 없다고 해서 군단이 그냥 사라질리는 없었고, 오히려 프라미아크가 제국의 암살자에 의해 살해당했다는 사실 떄문에 더욱 제국과 함께할 수 없다 판단한 군단원들은 완전히 카오스로 전향하여 헤러시가 끝난 뒤에도 아이 오브 테러에 숨지 않고 멀리서 제국의 영토 여기저기에서 암약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진 시드의 오염도가 다른 일반적인 카오스 마린들과는 달리 매우 낮으며, 일반적인 첫 번째 파운딩 챕터와 거의 동등한 수준의 순수성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5]

2.3. 헤러시 이후

커즈 사후 구심점을 잃은 나이트 로드는 제국의 공격과 내분으로 순식간에 박살나고 워밴드 단위로 찢어저 우주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여전히 제국을 증오하여 기회만 되면 제국을 공격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하지만 좀 안습적인게 공식 소설들에 의하면 그동안 매복과 기습, 공포에 너무 의존한 결과 전반적인 전투력이 크게 떨어져서 제국의 충성파 마린들이랑 붙게 되면 자신들이 먼저 공포에 질려 도망가는 추태를 보이게 되었다고 한다. 이는 커즈 사후에 더욱 심각해졌는데, 커즈가 있었을 경우 그나마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 할 '질서유지'라는 대의명분과 더불어 콘라드 커즈의 통제와 지휘, 그의 탁월한 전황관리능력으로 나이트 로드가 지는 싸움 자체를 하지 않았었고, 여기에 커즈 본인이 은밀기동 자체에 필요한 체계적이고 노련한 훈련을 제공했기에 대성전 당시에는 정예병이었으나, 갈수록 범죄자들이 나이트 로드의 스페이스 마린이 되고 커즈가 죽자 커즈에 의한 절대통제로 유지되던 나이트 로드 군단이 헤러시 이후 쪼개지는 과정에서 이 '범죄자'들이 정의라는 명분조차 없어지자 말 그대로 비싼 무기 짊어진 깡패나 다름 없어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현재 카오스 나이트 로드는 마치 갱단 같다고 나오고 있다.[6]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이들도 엄연한 스페이스 마린 출신인데다가 오랜 경력을 가진 전투의 베테랑이므로 나이트 로드가 위험하지 않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오히려 대성전시절부터 내려온 잔혹한 전투 스타일이 카오스와 만나 더욱 잔혹해졌기 때문에 나이트 로드는 아직도 상당한 공포의 대상이다.

일단 분류상 '카오스 언디바이디드'이긴 하지만 대체로 카오스 신에 대한 신앙심은 매우 얕다. 오히려 카오스의 신들을 조롱하는 입장이며 나이트 로드의 모든 행동들은 최소한도의 기브 앤 테이크 정도로만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어찌보면 카오스라기보단 레니게이드에 가까운 상황으로 알파 리전처럼 자기들에게 이득이 될 때만 신을 찾는게 전부이다. 덕분에 다른 카오스의 군세들과는 '계약'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이마저도 자기들만의 이해타산만으로 만들어진 관계인지라 얼마 못 가는건 다반사고 계약 종료 후 바로 통수가 작렬하거나, 심하면 중간에 통수가 작렬한다(...). 원래 카오스의 세력들이 통수 작렬은 기본중의 기본이지만 애초에 대성전 시절부터 인간미따윈 없었던 나이트 로드에겐 너무도 당연한 일상(...)인지라 카오스와 접하면서 그게 더 심화된 것이다. 덕분에 이들은 그 아바돈의 명령마저도 대놓고 무시한다.[7]. 단지 이들은 제국이 미워서 그리고 마음껏 날뛰려고 싸우는 것 뿐이다.

신병 모집으로는 헤러시 이전엔 노스트라모에서 비교적 정상적인 사람들을 뽑아 썼으나, 콘라드 커즈가 노스트라모를 떠나자 곧바로 세기말의 막장 행성으로 돌아가 상기했듯 범죄자들을 스페이스 마린으로 개조했고,[8] 헤러시 이후로는 모성이 없는 관계로[9]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좀 쓸 만하다 싶은 제국의 민간인을 납치해서 카오스 마린으로 개조한다는 가설이 존재한다.[10] 그리고 이를 증명할 만한 공식 소설들이 더러 있다.

특이하게도 나이트 로드는 알파 리전과 공통점이 많다. 우선 '닥치고 공격'을 고수하는 기존 스페이스 마린들과는 달리 전략적·전술적으로 행동하는 습성이 있으며, 어두운 계통의 도색을 사용하고, 프라이마크부터 뭔가 어둡고 신비한 이미지이다. 그리고 둘 다 헤러시 이후에도 아이 오브 테러로 가지 않고 물질 세계에 남길 원하여 조직이 멀쩡히 유지되고 있으며[11] 갑툭튀를 즐겨 하고 카오스에 대한 신앙이 유달리 낮다. 덤으로 둘 다 전투 함성은 영어가 아닌 하이고딕(라틴어) 함성.[12]

레드 커세어 스토리에서는 탈로스 발코란의 도유자 워밴드가 휴론 블랙하트에게 고용되어 함께 활약하는 장면이 나온다.


6판 코덱스에 컨버전 키트가 주석에서 플라스틱으로 재 발매 되었다.

3. 소속 인물

4. 언어

노스트라모 행성 출신들이니만큼 노스트라모의 토착 언어를 사용하는데 이는 라틴어의 분파라고 하며, 오디오 드라마에서의 특성을 보면 발성이 뱀과 비슷하다. 또한 일부 특성은 아랍어와 매우 유사하다. 이하 몇몇 대표 대사 모음(출처는 블랙라이브러리의 소설).

  • Viris colratha dath sethicara tesh dasovallian. Solruthis veh za jass.
    우리 아버지의 칠흑의 갑주를 두른 아들들이여. 우리는 밤을 가져다 준다.[13]
  • Ashilla sorsollun, ashilla uthullun
    저는 봉사 입니다. 저는 춥습니다.
  • Vaya vey… ne’sha.
    나는 잘... 이해가 안 되는군.
  • Shrilla la lerril
    와 XX 하는 창녀.
  • Vellith sar’darithas, volvallasha sor sul
    이것을 통해 난 결말을 유추해 낸다.
  • Tosha amthilla van veshi laliss
    이 배는 저주 받았다.
  • Forfallian dal sur shissis lalil na sha dareel
    조심해야 한다. 경계를 늦추지 마라.
  • Sil vasha nuray
    그는 무장하지 않았다.
  • Jasca
    그렇다
  • Kosh, kosh'eth tay... Ama sho'shalnath mirsa tota. Ithis jasha. Ithis jasha nereoss.
    고맙다, 아주 고맙다...좋은 색깔이군, 아주 좋은 색깔이야.
  • Sinthallia shar vor vall’velias
    그녀는 우리 모두에게 죽음을 가져다 줄 것이다.
  • Juthai'lah
    사냥조준(prey-sight)[14]

5. 특수병종

  • 아트라멘타르(Atramentar): 나이트 로드의 1중대이자 아너 가드인 터미네이터들로 나이트 로드 군단병들 중 콘라드 커즈가 직접 선발한 특출하게 용맹하고 잔인한 이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원래 1중대장은 야고 제바타리온이었으나 그가 테라에서 전사하고 조 사할이 중대장이 되자 그에 반발하여 자진 해체한 뒤 다른 중대와 워밴드로 흩어져서 그 지휘관의 아너 가드 역할을 맡고 있다.

  • 나이트 랩터(NIght Raptor): 카오스 랩터의 기원. 제트팩을 타고 창공을 날아다니며 적을 도륙하는 것을 즐기던 나이트 로드 군단병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 테러 분대(Terror Squads): 끔찍한 살륙과 고문을 통해 반란자들에게 공포를 일으키던 부대로 이 부대에 소속되어 있던 군단병들은 나이트 로드 중에서도 가장 냉혹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자들이었다고 한다. 대성전이 끝나갈 무렵에는 나이트 로드에서도 가장 잔인하고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자들을 몰아 넣어서 격리시키는 일종의 형벌 부대가 되어버렸다.

6. 기타

PC 게임들에서는 정식으로 등장한바가 없다. Dawn of War 시리즈에서는 컬러링 정도는 나이트 로드로 맞출 수 있으나 별 의미는 없다. 특히나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2에서는 랩터도 짤린 형국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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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건 좀 많이 대단한 거다. 이게 왜 대단한 건지 모르겠다면, 스페이스 마린의 덩치를 고려해보자. 그렇다. 그 거구로 매복과 기습을 한다는 거다. 당장 크림슨 피스트가 주인공인 Rynn's World에서는 파워 아머 차림으로 조용히 움직이는 게 너무 힘든 탓에 스카웃이 길을 만들어준다는 목적으로 보초를 먼저 전부 암살해주어야 했다.
  • [2] 이후 카오스 랩터들이 최대한 잔인하고 무서운 연출로 상대에게 공포로 심어주는 전략을 채택한 것은 나이트 로드의 랩터 부대의 영향이 크다고 한다. 나이트 로드 출신 랩터가 그렇게 많았으니 이들의 주 전술이 다른 군단의 랩터들에게도 영향을 미친 것.
  • [3] 사실 40번째 천년기에서도 반란군에 대한 제국의 대처법은 좀 잔혹하다 싶을 정도로 강경한 편이긴 하다. 하지만 현재의 제국은 황제나 프라이마크 같은 든든한 초인도 없고, 듣도보도 못한 강력한 외계 세력들과 악마들이 마구 날뛰는 막장 상황인지라 내부 단속을 위해 좀 강경하게 나가는 것이 어느 정도 참작이 되지만, 대성전 시기는 황제도 있고 프라이마크도 있어서 든든했기에 외계인들도 큰 문제가 안되었으며 카오스의 위협도 별로 없었던, 지금보다 훨씬 평화로운 시기였다. 그런 시기에 저렇게 강경하게 나가는 것은 문제가 있는 행동으로 보일 여지가 매우 많다.
  • [4] 사실 호루스조차도 콘라드랑 나이트 로드의 무자비함에 짜증이 나서 단지 필요할 때에만 협력을 요청했다.
  • [5] 애초에 콘라드 커즈가 있던 때부터 자기들 내부에 돌연변이가 있던 꼴도 못 본 군단이 나이트 로드다. 덕분에 약간의 이단 혐의가 있는 사이커 자질이 있던 마린이나 진 시드 돌연변이는 재판이고 뭐고 없이 즉석에서 죽여 버렸다.
  • [6] 2차대전 소련군의 예를 들자면 전쟁이 거의 막바지에 이를 무렵에 투입된 신병들은 이런 갱스터들을 징집한 부대였다. 전투경험이 적어 고참병들 보다 전투력은 떨어지는게 당연하겠지만 온갖 범죄란 범죄는 저지르고 다녀서 나중에는 헌병들이 강간등을 당한 피해자 앞에서 이런 갱스터들을 처형할 정도로 개판이었다. 범죄자들은 기본적으로 이기적이고 협동심과 사회성이 떨어져 조직생활을 잘 하지 못하는데 군대에서도 개판치기는 마찬가지다.
  • [7] 검은 성전 내내 아바돈은 나이트 로드들을 집결시키고 자신과 카오스신의 명령에 따르라고 몇번이고 윽박질렀으나, 나이트 로드 워밴드들은 하나같이 이를 전부 무시했다. 특히 탈로스 발코란이 이끌었던 워밴드 도유자들(Exalted)은 아예 아바돈 면상 앞에서 대놓고 '너를 따르느니 차라리 밥숟가락 놓고 만다.'는 식으로 폭언을 날리기도 했다. 이에 아바돈이 열받아서 도유자들을 총알받이로 내몰아 전부 죽이려 했으나, 이들은 아바돈의 의도를 눈치채곤 제국의 군세를 일부러 자기들 쪽으로 유인하고 순식간에 자리를 이탈해서 카오스 세력의 선봉대가 박살나게 만들면서 아바돈에게 제대로 엿을 먹였다. 그래서인지 아바돈과 나이트 로드의 워밴드는 사이가 별로 좋지 않다.
  • [8] 사실 범죄자를 스페이스 마린으로 만들어내는 것은 다른 챕터에도 흔한 일이다. 일례로 블러드 레이븐의 4중대 어썰트 스쿼드 서전트 타데우스도 본디 하이브 월드 메리디안 행성 내 하이브 하층에 살던 슬럼가 깡패 두목 출신이였다. 더군다나 그 타데우스를 스페이스 마린으로 뽑은게 그 모두까기 인형(...) 아비투스도 평생 단 한번도 깐 적이 없는 인격자 데비안 툴이였다(물론 타데우스가 깡패 두목 출신인 것은 잘 알고 있던 상태였다). 오히려 적당한 수준의 범죄자는 되려 그 용기와 힘, 기민함, 지혜 등 여러 전투 능력을 인정받은 셈이 되기 때문에 스페이스 마린 후보로 잘 뽑혀가는 편이다(대신 더러운 인간성이 문제가 되겠지만, 어차피 개조 수술과 사후 정신교육으로 충분히 충성심 가득하게 만들 수 있다). 다만 나이트 로드 군단은 타데우스 같은 가벼운 범죄자가 아니라 중/대형 범죄자들('의사'격인 아포세카리 탈로스 발코란부터가 겨우 11세에 처음 살인을 저질렀다...)을 대원으로 받아준데다가, 나이트 로드 군단이 정의 구현을 목표로 삼고 있는 만큼 원래대로라면 처단 대상인 이 범죄자들을 대원으로 받아주었다는 것 부터가 나이트 로드의 정체성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한다.
  • [9] 사실 모성이 있어도 반란군인이상 오래 지킬수도 없을터이니... 실제로 다른 배반자 군단들의 모성들은 헤러시 이후 이단심문소에 의해 전부 익스터미나투스를 당했다.
  • [10] 이는 다른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군단과 레니게이드 챕터들도 마찬가지다.
  • [11] 소설에 따르면 그나마 여러 워밴드로 쪼개졌다고 한다.
  • [12] 다만 나이트 로드는 모성 노스트라모의 토착 언어로 된 전투 함성을 사용하기도 한다. 알파 리전은 애초에 프라이마크부터가 과거가 불명이라서 모행성의 개념이 좀 희박한 군단이였던지라...
  • [13] 노스트라모 토속어로 외치는 8군단의 함성
  • [14] 애론 뎀스키-보우던의 나이트로드 소설 3권 보이드 스토커에서 머큐시안이 엘다 피닉스로드를 상대할 때 마지막으로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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