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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오브 라운즈

last modified: 2015-04-09 08:31:32 by Contributors

Contents

1. 코드 기아스
2. 파이널 판타지 7

1. 코드 기아스

Knights-of-rounds.jpg
[JPG image (114.68 KB)]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의 황제 샤를 지 브리타니아 직속 최강의 기사 12명12명은 훼이크고 8명이잖아을 말한다.

모티브는 두말할 것도 없이 아더왕 전설에 나오는 원탁의 기사이긴 한데…. 작가가 뭔 생각으로 knight of rounds라고 했는지는 모르겠다. 저대로 직역하면 '원탁들의 기사'다. 양덕들은 알아서 knights of round 라고 한다 (저게 맞는거고..). 각 기사들의 전용으로 제작된 나이트메어 프레임을 지급받아 운용하고 있다.[1] 나이트메어가 존재하지 않던 과거에는 기사답게 1:1 결투로 승부를 냈다던가. 좌우간 그때는 육체능력을 보고 뽑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이건 아니다.

작중 라운즈 전원. 나머지 번호는 애니에 등장하지 않았기에 공석으로 간주.
번호 라운즈 전용기
나이트 오브 원 비스마르크 발트슈타인 갤러해드
나이트 오브 투 공석
나이트 오브 쓰리 지노 바인베르그 트리스탄
나이트 오브 포 도로테아 에른스트 불명
나이트 오브 파이브 공석
나이트 오브 식스 아냐 아르스트레임 모드레드
나이트 오브 세븐 쿠루루기 스자쿠 랜슬롯
나이트 오브 에이트 공석
나이트 오브 나인 노네트 에니아그램 불명
나이트 오브 텐 루키아노 브래들리 퍼시발
나이트 오브 일레븐 공석
나이트 오브 트웰브 모니카 크루셰프스키 불명

최근에 OVA 망국의 아키토를 통해 밝혀진 사실로는 유로 브리타니아 4대 기사단 중 성 미카엘 기사단 단장이었던 미켈 망프레디가 '나이트 오브 투' 였다가 일신의 문제로 그만뒀다는 설정이 있다. 그리고 유로 브리타니아 4대 기사단의 단장들은 전부 나이트 오브 라운즈 급 혹은 그 이상의 실력을 갖춘 실력자들이라고 한다.

선정기준은 무척이나 간단. 실력만 뛰어나면 된다. 빈유어린 여자아이맛이 제대로 간 사이코패스출생이 비천한 일레븐이건 나이트메어 프레임 조종 실력만 출중하면 얼마든지 라운즈에 들어갈 수 있다(물론 어지간한 실력으로는 명함도 못 내밀지만…).

당대의 나이트 오브 라운즈에 공석이 많고[2] 기사들 대부분의 나이가 젊은 것은 샤를 지 브리타니아가 제위에 오른 이후 벌어진 '피의 문장' 사건에서 나이트 오브 세븐이 주도하는 반란이 일어나, 당시 11명 있었던 나이트 오브 라운즈 중 나이트 오브 파이브였던 비스마르크와 나이트 오브 식스였던 마리안느 비 브리타니아를 제외한 모든 나이트 오브 라운즈가 반란에 가담하였는데 이를 마리안느가 전부 숙청해버렸으며, 다른 후보들도 전부 이때 사망했기 때문(6명이 사망, 3명이 체포, 감금된 뒤 처형). 이후 반란을 주도한 나이트 오브 세븐의 자리는 반역자의 자리라 불리며 스자쿠가 세븐이 되기 전까지 계속해서 공석으로 남았다고 한다. 단, 이 설정은 어디까지나 소설 설정이라서 본편과는 상관없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3]

스자쿠는 이 나이트 오브 라운즈의 첫번째 기사인 '나이트 오브 원'이 되려했다. 그 이유는 나이트 오브 원이 되면 자기 소유의 영지를 받을 수 있기 때문. 이 점을 이용해서 일본에 대한 브리타니아의 차별대우를 무마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공개적으로 민간인 학살을 한 끝에 황적이 말소된 유페미아 리 브리타니아의 명예회복을 위해서이기도 한 것 같다(참고로 1기에서는 이런 설정이 없었다. 아마도 유피가 죽으면서 스자쿠가 생각을 바꾼 것이라 생각된다).

스자쿠 외에도 '오렌지' 제레미아 고트발트는 나이트 오브 라운즈에 들어가는 것이 자신의 꿈이었다고 한다(하지만 고작 일개 병사였던 스자쿠가 오렌지보다 훨씬 먼저 라운즈에 들어갔으니…).
나이트 오브 투가 제레미아 고트발트라는 흠좀무한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정작 제레미아는 황제가 아닌 마리안느를 주인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며 V.V.를 버리고 를르슈를 주인으로 섬기며 라운즈와는 일찌감치 거리를 뒀다. 하지만 지노 바인베르그가 카렌을 상대할 때 제레미아를 이겼다는 소리를 듣고 살~짝 긴장하거나 서덜랜드 지크쿠루루기 스자쿠를 여유있게 상대하는거 봐서는 제레미아의 실력도 나이트 오브 라운즈를 상대로 대등히 싸울 수 있는 정도는 되는 듯하다.

설정상으로는 분명 제국 최강의 기사지만, 실상은 전투력 측정기. 초반에는 그나마 좋은 모습을 보여주다가 후반가면 기체빨로 밀어붙이는 쿠루루기 스자쿠카렌 슈타트펠트에게 대부분 떡실신당하는 안습한 모습을 보여준다. 개중에는 한꺼번에 왕창 나왔다가 순식간에 목숨을 잃거나 대사 한마디 하지도 못한 사람도 있다. 그나마 나이트 오브 원이 조금 활약하기는 했지만 결국 스자쿠의 상대는 되지 못했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1기와 2기에 나온 인물들중 라운즈를 제외하고 카렌과 리 신쿠를 제외하면 라운즈급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실력자는 없다고 봐야한다.[4]

를르슈가 황제에 등극한 뒤에는 나이트 오브 제로 자리를 신설해서 스자쿠에게 넘겨주고, 나머지 라운즈는 모두 황제에게 반기를 들어서 끔살당하거나 박살난 후에 흑의 기사단에 귀순하거나 아예 버로우탔다. 이후로는 유명무실해진 듯 보였지만, 스자쿠 사망 이후에 를르슈 사망 시까지 제레미아 고트발트가 나이트 오브 원으로서 활동했다고 한다.

코드 기아스 나이트메어 오브 나나리에서는 좀비 군단이다(...)

2. 파이널 판타지 7

최강의 소환수…가 아니다. 이쪽은 복수형으로 써서 나이츠 오브 라운드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쪽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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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기체들의 명칭은 모두 원탁의 기사들의 이름이다.그런데 가웨인은 분명 뺏겼으니...
  • [2] 다만, 공석 자리들은 유로 브리타니아의 4대 기사단 단장들이 각자 거부한 자리들이라고 추측됨.
  • [3] 그래도 샤를이 황위다툼 끝에 황제에 올랐다는 부분이나, 비스마르크가 마리안느 이외에 기아스까지 쓰며 상대한 건 스자쿠밖에 없다고 애니메이션에서 직접 발언한 것, 단순한 여자애인 아냐 아르스트레임이 나이트 오브 식스가 될 정도로 뛰어난 나이트메어 조종사가 된 걸 보면 이 피의 문장 사건의 설정 자체는 애니메이션에도 계승되었다고 봐야한다.
  • [4] 마리안느는 전직 라운즈였고, 제레미아와 스자쿠는 결국 라운즈가 되었으니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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