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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던전 앤 파이터)

last modified: 2015-03-31 18:34:39 by Contributors


"위대한 의지를 찾아 차원을 넘어왔답니다."

Contents

1. 개요
1.1. 직업 정보
2. 대외비 조기유출사건
3. 전직 구별법
4. 출시 이전
5. 출시 이후 논란
5.1. 논란에 대하여
5.2. 나이트 출시 논란이 남긴 것
5.3. 중국과 일본의 반응
6. 기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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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세상의 창조자 칼로소가 스스로를 봉하여 여러 곳에 거하였다. 이에 세상의 혼돈과 악이 극에 달하여 가히 두고 볼 수가 없었으니, 최초의 지혜자, 최후의 인도자인 네메르는 그 모든 눈물을 가련히 여기었다. 이에 자신의 형상을 빚어 입김을 불어 열을 나누어 주며 일렀다. 너희는 나이며 나의 뜻을 받을 것이다. 너희는 하나이자 모두이니, 하나의 지혜를 모두가, 모두의 힘을 하나가 이을 것이다. 가거라. 위대한 주인을 찾아 그의 의지와 함께 세상을 이롭게 하라.
누군가에 의해, 혹은 어떤 의지에 의해 나이트라 불리게 된 그들은 아주 작은 빛의 형태로 온 우주에 흩어져 각자가 닿은 곳에서 성장하였다. 빛으로 충만한 성지에서 자란 자와 미움으로 가득한 싸움터에서 자란 자, 그 모습은 다양하였으나 그들에게는 근원되는 하나의 기억이 있었다. 그 기억은 칼로소의 행방을 추적하는 길로 이끌었다. 때로는 안개에 가려 기억을 바로 보지 못한 자도 있었다. 그러나 작은 계기라도 있다면 언제든지 그들의 사명이 향하는 곳으로 향할 것이다.

딱 봐도 입에다 토스트 한 장 물고 아아앙 지각이야 지각 하면서 뛰다 넘어져 판치라 서비스를 보여주게 생긴 캐릭터가 토스트만한 방패하나 들고 브레스를 막고 있다.
히메지 미즈키
2013년 던전 앤 파이터 페스티벌에서 공개된 신규 직업으로 성우는 김서영 / 우치다 마아야.

새로운 장비인 방패를 사용하여 적의 공격을 카운터하거나 밀쳐내는 게 가능하며 첫 공개된 영상에서 바칼의 성의 화룡 애쉬코어의 브레스를 방어하는 모습을 보여 유저들에게 컬쳐쇼크를 선사했다. 물론 그것뿐이었다.

전용 OST는 Dream4U. 이 곡은 나이트의 전직 애니메이션에서 선공개 되었었다.

시즌4의 스토리의 근간을 이루는 흩어진 신들의 파편중 지혜의 파편인 네메르의 인간형 모습이다. 네메르의 모든 파편이 네메르의 기억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위대한 의지의 영향으로 어떠한 세계에서든 프롤로그 영상처럼 반드시 만나게 되어 있다. 던파 역사상 최초로 에픽스토리 주인공이라 할 수 있겠다.여거너는 군적말소당해서 천계에서 아무도 알아봐주지 않는데

네메르의 존재는 대전이 이후 추가됐으며 12신에게 패배해 나뉜 칼로소를 네메르가 나서 되찾는 내용이다. 홈페이지에 쓰여 있던 정확한 내용은, 태초에 지혜를 나눠 받은 네메르가 입을 열어 가로되 '만물의 근원, 천지의 주인이 패괴하여 우주의 수만 질서가 무너지니 어찌 한탄하지 아니하랴 내 능히 손을 들어 그의 이름을 창대케 하리라' 이에 위대한 의지가 본 상을 되찾고 온 우주를 돌며 흩어진 형상을 하나로 합하니 수없이 나뉘었던 우주가 다시 합하고 그의 힘도 절로 커지더라. 그로하야 충만한 힘이 터져 나와 우주를 다시 가르고 찢어 세계를 휩쓸었도다.

다른 모험가들이 힐더에게 휩쓸려 사도를 처리했다면 나이트는 네메르가 양산한 장기말 중 하나로 사도를 전부 처리하고 사도 족치자는 건 힐더랑 똑같네? 사도 개객기 해봐 우주가 다시금 위대한 의지대로 흘러가게 하는 숙명을 타고 났다. 우주의 질서를 위해서라고는 하지만 이 과정에 대전이로 사망한 자들을 생각하면 꽤나 아이러니. 사실 칼로소 같은 신의 입장에서 보자면 "대를 위하여 소를 버린다"라고 해석할 수도 있긴 하다. 그 "소"라는게 한두 명이 아니라 적게 잡아도 수십, 수백만은 되어 보이니 문제지...[2]

2014년 3월 4일 공개된 프롤로그 만화에서는 괴력의 소유자란게 잘 드러난다.
사실 원래 나이트 원화가 말하기를 괴력녀의 설정은 없다고 한다. 단지 처음에 나이트의 무기에 대해 건의 했을때 일반적으로 일러스트에서도 보이는 작은 숏소드 정도에 한 손 방패를 제시 하였지만, 팀장께서 무기를 계속해서 추가하는 것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라며 기각하여 결국 나이트는 대검이라는 위화감 확 드는 모습이 탄생 된 것. 즉, 원래 나이트는 괴력녀가 아니다.

2014년 12월 3일 일본 아라드 전기에도 나이트가 업데이트 되었다. 성우는 우치다 마아야로 밝혀졌다. 또, 욕을 하도 많이 먹은 걸 의식했는지 캐치 프레이즈가 "차원이 다른 그녀"에서 "차원을 달리는 소녀"로 바뀌었다.

1.1. 직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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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의 가디언들)

각각의 전직은 각자 다른 차원에서 온 4명의 자신이라고 하며 다른 차원 너머의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자신과 싱크로하여 그 능력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한다. 이 녀석도 핑크색 악마였어 그래서인지 이후 공개된 던파 나이트 CF에서는 나이트로 분장한 아이유가 다른 차원의 자신인 신봉선과 싱크로해서 싸운다.(...)

공개된 전직은 4종류로 다음과 같다. #

여담으로 각각의 들이 예외없이 관계가 있다. 그것도 전부 번외.(바칼은 前 9번이었지만)[3][4]

한국판의 트레일러 영상. 나이트의 전직 4개를 순차적으로 보여준다.

한국판의 트레일러 영상. 여태까지의 트레일러 영상과는 다르게 던파 스쿨 형식으로 나온다.

일본판의 트레일러 영상. 나이트의 인트로 만화를 애니메이션화 한 것으로 이쪽도 퀄리티가 그다지 좋지는 않지만 적어도 한국의 두 트레일러 영상들 보다는 나이트에 대한 캐릭터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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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 유니콘(탈것)
액션에 특화된 캐릭터. 던파 내에서 몇 안되는 탱커 포지션이 가능한 캐릭터로, 다양한 방어관련 스킬들을 보유하고 있다. 가디언으로는 유니콘을 사용한다. 나이트의 전직 중 2014년 1월 16일 가장 먼저 출시되었다. 각성명은 '피스메이커'이며 조작난이도는 매우어려움이다. 무기는 대검만 사용할 수 있으며 물리공격 캐릭터이다.

  • 악마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반인반마 카오스 서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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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 악신(소환수)
악마들을 소환해 다굴 함께 싸우는 캐릭터. 소환사와 동일하게 악마를 희생하여 특수한 효과를 발생하며, 소환사와 달리 소환된 악마는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원래 엘븐나이트와 같이 업데이트 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완성되었다는 언플 초기 발표와는 다르게 아직 제대로 도트로 안찍은 듯 업데이트 날짜가 2014년 3월 13일로 밀렸다. 가디언으로는 악신 아텐이라는 소환수를 사용한다. 여담으로 한쪽 눈이 보라색인 오드아이.[5] 각성명은 '마왕'이며 조작난이도는 보통이다. 소검만 사용할 수 있으며 마법공격 캐릭터이다.

  • 드래곤을 타는 바칼의 최정예 전사 드래곤 나이트 소년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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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 드래곤(탈것)
용투사와는 다르다! 용투사와는! 강력한 드래곤의 힘을 이용하며 싸우며 드래곤을 탔을 때와 내렸을 때 차이가 커서 전략적 운영이 필요하다. 드래곤 전용 방패로 드래곤 브레스와 표효 가능. 탈것인 드래곤의 경우 각성스킬로 활용된다고 한다. 업데이트 일정 미정. 엘븐나이트와 카오스의 전례와 일러로 미루어 보아 도만 사용가능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대천사의 가호를 받은 성스러운 천사 팔라딘 순정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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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 천사(버프)
적에게는 타격을 가하고 아군에게는 지원을 해주는 파티특화 캐릭. 크루세이더와 달리 공격 보조가 통합되었으며 버프 투척 형태로 아군 지원 및 공격 가능할거라고 한다.홀백토에 한획을 그을것인가? 업데이트 일정 미정. 피스메이커와 카오스의 전례와 일러로 미루어보아 둔기만 사용가능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여담으로 소환사의 2차 각성인 이클립스의 일러스트는 이 일러스트와 비슷한 모습으로 나왔다.

2. 대외비 조기유출사건

2013 던파페스티벌 개최 며칠 전, 페스티벌의 핵심 대외비 문서의 일부가 던파 커뮤니티에서 유출되었다. 유출된 대외비의 내용은 신 캐릭터 등장시의 무대 퍼포먼스와, 직업명이 일절 적혀있지 않은 신 캐릭터에 관한 정보였는데 "칼로소의 의지를 찾아 떠나는 싸움을 싫어하는 16살의 소녀", "평행세계의 자신을 싱크로하여 새로운 힘을 이끌어 낼 수 있다" 라는 내용과 검을 든 여자 캐릭터 모습이었다. 사람들은 이것을 보고 대부분 여자 귀검사의 외전 캐릭터라고 생각하여 무슨 또 외전 캐릭터를 내놓냐면서 부정적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귀검사와 무기만 공유하고 완전히 다른 정식 캐릭터가 나왔을 줄은 누가 알았을까. 나이트의 등장은 조기유출된 대외비를 본 사람들에게도 충분히 신선한 충격을 주었으나 대부분의 부정적인 시각은 되돌리지 못했다. 이유는 바로 아래 후술.

평소 같으면 조기유출을 한 사람을 비난 했겠지만 시간이 지나고 난 뒤 차라리 미리 까발려서 유저들의 충격과 멘탈붕괴를 약화시켰다는 의견도 나왔다.

3. 전직 구별법

  • 엘븐나이트 - 전직 시 머리에 꽃장식이 생기고 귀가 길어진다.
  • 카오스 - 전직 시 귀가 귀느러미 악마의 귀로 바뀐다.

드래곤 나이트와 팔라딘은 미구현 상태.

4. 출시 이전

그야말로 너무나 뜬금없이 추가된 캐릭터라 환영은 커녕 아래 출시 이전 이후 할 것 없이 절대 다수의 유저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6] 일러스트 또한 기존의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이질감이 심한데, 심지어 전직 일러스트간에도 이질감이 크다. 또한 오글거리는 대사와 요정전사, 반인반마 같이 양판소의 전형이라고 봐도 무방한 직업 컨셉 및 이고깽스러운 홍보 애니메이션에 대한 반발감으로 던파를 떠나는 유저들이 많이 나타났으며, 극단적으로는 나이트가 출시된다면 마을에 보이는 나이트들을 전부 싸우자!로 죽여버리겠다는 유저들도 나타났다.[7]

게임 클라이언트를 뜯어 도트모션을 추출한 사람이 나왔는데# 엄청난 바스트 모핑이 인상적이다. 이럴 거면 격투가 바스트 모핑은 왜 없앤 거야 출렁이 그래도 옷 입은 모습으로 추출된 모션은 바스트 모핑이 덜 부각돼서 생각만큼 부담스럽진 않다는 평도 있지만 이런 노리고 만든 캐릭터들이 그렇듯 혹평도 받았다. 거기다 공격 모션에 대놓고 판치라까지 붙어있다는 것[8]과, 일부 공격 모션에서 나이트의 표정이 귀엽게[9] 바뀐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유저들의 반응은 아 씨바 할 말을 잊었습니다. 참고로 평타 모션에선 카오스를 제외하면 칼을 안 휘두른다. 방패치기 2회 후 발차기. 도대체 왜? 피오나

2014년 1월 9일 대박기원 2014 이벤트 아바타 예약판매를 시작했는데, 예약판매의 특전으로 나이트의 속옷이 포함되어 있다.#

네오플에서 내놓은 캐릭터 캐치프레이즈는 '차원이 다른 그녀', '긍지의 방패를 들라! 섬멸의 검을 뻗어라!'이다. 욕먹는 것도 차원이 다른 그녀 취소선을 그어놨지만 그냥 웃고 넘길 수는 없는 대목인 것이, 계속해서 드러나는 나이트의 문제점과 버그[10], 그리고 나이트에 대한 악감정 때문에 캐치프레이즈인 '차원이 다른 그녀'는 시대를 달구던 가장 완벽한 귀검사, 가장 완벽한 거너에 이어서 'xx도 차원이 다른 그녀' 같은 식으로 나이트를 조롱하는 문구가 되었다. 영원히 고통받는 나이트

5. 출시 이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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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완벽한 귀검사와 사이좋게 틀이 2개씩이나 달린 차원이 다른 그녀

던파 역사상 가장 호된 신고식을 치른 캐릭터이자 출시 당시엔 대차게 밀어줬지만 유저에게 외면당하자 미련없이 버린 캐릭터.
그리고 유저들의 의견과 순서/원칙을 무시한 업데이트가 어떤 결과를 낳는지를 보여준 훌륭한 반면교사의 사례.

물론 호된 신고식은 아직까지도 현재 진행형이다. 아마 먼 미래에 던파가 서비스를 종료할 때까지, 아니, 종료 후 오랜 시간이 지나도 나이트에 대한 논란은 가라앉지 않을 것이다.

가장 먼저 2012년 던파 페스티벌 당시,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하며 원화만 공개되었던 여성 프리스트를 기다리던 유저들은 크게 분노했으며, 남성 프리스트의 경우 오래된 설정상에 존재하던 직업 팰러딘[11]의 이름과 팰러딘을 상징하는 방패를 빼앗겼다.[12] 역시 2012년 던파 페스티벌에서 맛보기로 보여줬던 안톤 레이드를 기대하던 유저들도 실망했다. 도적의 남은 전직인 쿠노이치, 섀도우댄서를 기다리던 유저들도 달가워하지 않았다.[13]

무엇보다 이 캐릭터의 등장으로 2차 각성을 기대했던 남성 거너 유저들일제히 멘붕했다. 1년 전 부터 공개된 여성 프리스트나 안톤 레이드를 기대하고 온 유저들도 있었지만, 이미 대다수 유저들의 눈길은 2차 각성을 향해 있었고 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있었던 몇 차례의 투표를 보더라도 2차 각성과 다른 것들의 표 차이와 기대감은 하늘과 땅 차이였다. 2차 각성 업데이트 시기가 언제인지 알고 싶어 온 유저들이었는데, 업데이트 일정에 있지도 않았던 캐릭터가 가장 기대하고 있었던 것을 밀어버렸으니 반발이 심한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었다. 거기에 남성 거너는 던파 내 가장 인기 많은 직업 중 하나이니 유저들의 불만은 더욱 컸다. 그리고 남성 거너가 밀리며 자동적으로 밀린 직업이 하필이면 남성 거너의 인기와 쌍벽을 이루는 여성 마법사였으니 법사 유저들도 나이트를 곱게 보지 않았다. 하하, 개판이네

또한 지나치게 상업성에 치우친 모습으로 큰 비난을 받았다.[14] 심지어 지금까지의 다른 직업군들과는 다르게 대전이 이후의 에픽 스토리를 혼자서 열심히 진행하게 될 캐릭터라는 점에서 더욱 더. 우선 나이트의 PV는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만들어졌는데, 다른 건 다 제쳐두더라도 지나칠 정도로 선정적이다. 나이트의 캐릭터 설정을 보여주기 위한 던파스쿨 형식의 pv는 시작부터 이상한 숨소리를 내는 것을 시작으로 전형적인 러브코미디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열심히 따라다니더니 보기좋게 판치라를 하면서 가슴을 비비기까지 한다. 이 PV를 시각과 손발을 포기하고 나름대로 머리를 굴려 해석하면 어느 정도는 의미가 있다는걸 알 수 있지만...# 그리고 이 PV는 나중에 가서 나이트를 좋아하는 유저들한테도 까인다. 괜히 이런 PV를 내놔서 나이트를 더 욕먹게 했다는 이유로.

물론 던파 자체가 노림수가 없던 것도 아니고 유저들도 어느 정도 인정하는 덕후 게임이었던 것은 맞지만, 너무 대놓고 노린 캐릭터라서 평가가 정말로 좋지 않다. 대충 훑어봐도 로리 + 폭유거유 + 괴력녀 + 천연 속성. 흔한 일본 라이트노벨이나 애니메이션에서 튀어나온 캐릭터라고 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예를 들면 이런 애들?분홍머리 당신은 전이로 어지러운 세상을 떠돌아다니는 차가운 아라드의 모험가인데, 뜬금없이 웬 여중생들이 칼과 방패를 들고 같이 돌아댕긴다고 생각해보자. 당장 무슨 생각이 드는가? 게다가 나이트는 다른 모험가들같이 평범한 사람이 아닌 '신의 파편'으로 혼자서 대전이 스토리를 다 해먹는다. 만약 이런 식의 캐릭터가 계속 나오게 된다면, 기존 모험가들은 이도저도 아닌 잡일 처리꾼으로 전락해버리게 된다. 여귀검도 특별한 스토리를 가지기는 했지만, 혼자 다 해먹는 수준은 아니었으니 그리고 던파하는 유저들 중 일부가 던파를 덕후겜으로 인정한다고는 해도, 여전히 던파가 대중적인 인기를 지닌 게임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한국 대중이 가진 오타쿠 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반감을 고려해 본다면, 나이트 같은 컨셉의 캐릭터가 나왔을 때 욕먹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이를테면 엘소드에서 나이트와 비슷한 컨셉의 케릭터가 출시될 타이밍을 잘못 잡아서 나왔다고 하더라도, 던파의 나이트만큼 많이 욕을 들어먹지는 않았을 것이다.

귀검사무기를 공유한다. 나이트만의 장비로 방패가 있는데, 방패의 경우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습득하며 특별히 아이템으로 구현되지는 않았다. 덕택에 극소수의 노전직 나이트 유저에게는 방패 컨셉 캐릭터가 왜 방패를 끼지 못하냐라며 통탄한다. 물론 나이트의 방패가 나이트 직업군들의 스토리를 담아내는 퀘스트라서 불가능하지만 방패 캐릭터가 그냥 검캐도 아니고 방패를 끼지 못하는 건 어처구니 없기는 하다. 게다가 이미 귀검사 계열 캐릭터는 다크나이트가 등장했던 전적이 있고, 설상가상으로 귀검사와 무기를 공유한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기존의 귀검사 무기, 특히 안 그래도 수요가 징글맞게 많은 대검의 가격 폭등은 불 보듯 뻔한 상황이다. 대검 앤 파이터를 만들지 않는다고 할 때는 언제고

각 전직에 대해서도 태클이 걸리고 있는데, 팔라딘의 경우 여성 프리스트의 캐릭터성과 겹치는 부분[15]이 있기 때문에 여성 프리스트의 설정과 업데이트 계획 자체를 엎은 것은 아닌지 우려가 나오고 있다. 또한 카오스는 밸런스 패치 때 소환사 유저들이 요구한 테크트리 등의 건의 내용을 신규 캐릭터인 카오스에게 적용을 시키고는 소환사 상위호환 캐릭터라고 대놓고 발표하니 기존의 소환사 유저들의 반발이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

아트북에서 여성 프리스트의 등장을 예고했기에 안톤 레이드, 남거너 2차 각성과 함께 여성 프리스트를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지만 셋 다 없었다. 차라리 여성 프리스트에게 방패를 주고 남성 프리스트와 차별화하여 기존 세계관에 녹여냈으면 이렇게 차가운 반응은 아니었을 것이다. 이전에도 출시 예정인 직업이나 기존 직업의 이성 직업이 아니면서 갑툭튀한 사례인 크리에이터와 다크나이트도 어디까지나 캐릭터의 스토리가 기존 세계관인 전이가 발단이 되고 힐더의 계략을 막기 위해[16] 아라드로 왔다는 점에서 기존 모험가들의 목표와는 일치한다. 하지만 대전이 세계관도 이해가 안 가는 상황에서 그 세계관의 주인공이랍시고 나이트를 출시했으니 기존 유저들의 거부감은 클 수 밖에 없다.

음성 또한 출시 당시에는 좋은 평을 못 받았다. 성우의 연기력 자체는 나쁘지 않았으나, 문제는 남들이 (그것도 어린 여자아이의 외형인 여마법사 - 특히 배틀메이지 - 까지도) 헛! 핫! 이얍!하는 절도 있는 기합소리를 낼 때 혼자서 하나앗~ 두울~ 세엣~(...) 하는 귀여운 척하는기합소리를 냈다는 것. 유저들은 당연히 절망과 혼돈에 빠질 수 밖에 없었다.[17] 이에 커뮤니티를 가리지 않고 모든 유저들이 불평불만을 쏟아내자 결국 네오플은 나이트의 음성을 전부 새로 녹음해서 퍼스트 서버에 내놓았지만, 바뀐 음성도 호불호가 많이 갈렸다.[18]

사실 덕질캐를 만들어서 아바타 장사를 하는게 제작진 입장에서 훨씬 이득이긴 하고 유저들도 신캐를 내놓았다는 것 자체만으로는 이런 식으로 싸늘한 반응을 보이지도 않았을 것이다. 오히려 여귀검사의 경우 미리 정보를 공개함으로써 많은 기대를 받은 여성 캐릭터이기도 하며 남성 격투가 - 어벤저 - 남성 마법사가 업데이트 됐을 당시는 여 귀검사를 밀어내고 남캐가 나왔다며 욕을 받았을 정도의 인기가 있었다.

나이트의 출시가 문제된 건 2014년 1월 당시엔 2차 각성이 나온 직업은 남성 귀검사와 여성 격투가, 이렇게 단 두 직업군 뿐이었고 아직 2차 각성이 나오지 않은 전직, 특히 남성 거너와 여성 마법사, 프리스트 등이 2차 각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컸으며 여성 도적은 이성 캐릭터의 원화조차도 없는 건 차치하더라도 출시 이후 4년 넘게 남은 2개 전직인 섀도우댄서와 쿠노이치가 나오지 않았고, 남성 마법사도 출시 2년째인데도 신규 전직 떡밥조차 없는 상황에서 여성 격투가 2차 각성과 여성 도적, 남성 마법사의 2직업을 선수쳐버린 여귀검의 다크템플러, 베가본드의 추가로 밸런스 붕괴가 시간의 문 시절보다 훨씬 막장으로 치달았다는 상황이란 것이다. 이 상황에서 대책 하나 없이 나이트를 출시한 것이 문제를 폭발시킨 셈.

무엇보다 여성 귀검사는 컨셉 자체는 꽤 오래 전부터 있었고[19] 시간의 문 업데이트 시절 극비구역 던전의 에픽 퀘스트 도중에 떡밥을 뿌리기도 했으며, 다소 뜬금없이 추가된 남성 마법사도 최소한 던파에 이미 존재하는 마법사라는 직업을 베이스로 해서 만들어졌기에 별 논란 없이 넘어갈 수 있었다. 하지만 나이트는 계속 상술했다시피 그야말로 뜬금없이 등장해서 결코 곱게 볼 수가 없는 것. 또한 구 던파에서 대전이를 위시한 신 던파로 넘어가는 부분 자체가, 기존 컨텐츠의 깔끔한 맺음 없이 갑툭튀한 신규 컨텐츠 때문에 수많은 비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기존 컨텐츠와는 섞이지 않는 신규 컨텐츠를 공개함으로써 기존의 던파를 좋아하던 유저들을 고려치 않는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결국 이런 이유들이 겹치면서 나이트는 발표하자마자 반응이 좋지 않은 첫 번째 캐릭터가 되고 만다.

심지어 기존의 던파 페스티벌에서는 어느정도 패치 내역이 완성된 상태에서 결과물들을 공개했기 때문에 시연 영상과 기타 컨텐츠 소개 등 여러모로 볼거리도 많았으나, 2013 던파 페스티벌에서는 시연 연상도 거의 없고 업데이트 내역 소개 또한 신캐릭터 공개 외엔 거의 없다시피하며 남성 거너 2차 각성, 안톤 레이드, 만렙 확장 등의 굵직한 컨텐츠는 내년에 할 것이라며 대충 얼버무려 끝내버리는 등 그 어떤 페스티벌보다 내용이 부실하여 비판을 많이 받았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 이는 던파 페스티벌 당시 오후에 진행했던 개발자들과 진행자들간의 대화에서 확실히 알 수 있는데, 진행자들의 질문들 중 거너 2차 각성 등의 유저들이 원하던 것이 언제 나오냐는 것에 한결같이 내년 상반기요 라고 대답한 것을 보면 짐작이 된다.[20] 그나마 개발자들의 말대로 2014년 4월에 거너 2차 각성이 나오긴 했지만...

공식에서 아이유자신의 거울캐와 함께 나이트 코스프레 실사 캐릭터 영상도 찍었다.
이 영상 일부는 콜라보레이션이라는 컨셉으로 공중파의 몇몇 프로그램에 나온것을 시작으로 뉴스에도 약간 나오기도 했었다.

5.1. 논란에 대하여

사실 모두가 예상가능했던 이야기보다 신규 캐릭터의 추가가 더 충격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시도가 나왔다는 시각도 있다.확실히 어마어마한 충공깽급 쇼크는 받았다 즉, 기존 직업들의 이성 캐릭터를 밀어버리고 뜬금 없더라도 언제든지 신규 캐릭터를 추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인데, 이는 앞으로도 순서/원리 원칙을 무시한 신캐/신직업 추가가 계속될 수 있다는 소리나 마찬가지다. 또한, 나이트의 배경설정은 대전이가 이루어진 던파 세계관의 핵심으로 넣어버린 만큼, 캐릭터 자체의 당위성이 떨어지지도 않는다. 나이트 때문에 대전이를 일으켰다면? 뇌없플 인증

2013 던파 페스티벌에서 유저들이 기대했던 것은 남거너의 2차 각성과 안톤 레이드, 그리고 다른 직업의 2차 각성에 대한 단편적인 정보들이었다. 여기에 여 프리스트의 추가나 남법사, 도적의 미구현 직업군의 구현 여부도 포함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런 문제들, 그것도 제작진 측에서도 꾸준히 언급해 왔던 이 문제들은 모두 뒤로 밀려 버렸고 (그것도 그냥 조금 미룬다 수준이 아닌 완전히 찬밥 취급), 그 원인을 제공하게 된 나이트는 어쩔 수 없이 유저들의 반발을 한 몸에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고 말았다.

현재 나이트 패치가 흘러가는 상황으로 볼 때 이 기획 자체가 상당히 급조된 것으로 보인다. 이전에 나이트의 기획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없었을뿐더러, 만약에 처음부터 계획된 것이었다면 이전에 공언해 왔던 다른 패치들이 이정도로 대책없이 뒤로 밀렸을 이유도 없다. 나이트 패치로만 이미 2014년 상반기를 다 소모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나이트 전직은 두 직업 동시 출시를 목표로 한다고 했었고, 결국 엘븐나이트만 선공개 후 2달 뒤 카오스가 공개되었다. 그동안 공개했던 신규 캐릭터들의 직업이 미리 만들어지고 공개했던 것과 달리 2013 던파 페스티벌의 나이트의 영상을 다시 보면 기본기 밖에 없었다. 급조된 기획이라서 직업의 콘셉트와 설정만 잡아놓고 완성되지도 않은 것을 공개했다는 것. 예상하자면, 이미 기존의 플랜이 잡혀있는 상태에서 어디선가 날아온 나이트 기획이 중간에 턱 끼어 들어가 버렸고, 다른 기획 인력에서 부랴부랴 빼다 보니 어느 것도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신규 캐릭터가 나오는데도 이벤트의 내용이 의외로 별것이 없다는 부분도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21]

여기에 나이트 스토리의 핵심을 이루고 있는 대전이도 나이트를 내놓기 위한 물밑작업으로 진행한 거라는 해석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 마침 대전이 업데이트 자체도 기존 던파 스토리의 핵심인 사도를 사실상 쩌리로 만들어버린데다[22] 설정구멍까지 더욱 심화시킨 탓에 이래저래 좋은 평은 못 들었다. 대전이 3.3 항목을 참고하면 알겠지만 대전이 이전에도 스토리상 헛점은 많았으나 그마저도 광렙을 위해 뭉텅이로 잘려나간 탓이지 실제로는 꽤나 알찬 스토리였으며,근데 그 전이나 지금이나 설붕의 심화도는 도찐개찐이라는건 함정 기존 던전은 던파의 핵심 주제인 전이에 대해 파헤치는 스토리여서 나름대로의 설득력은 있었고 시간의 문 에어리어도 용두사미식 결론으로 인해 까이긴 했어도 어쨌든 기존 스토리에 대한 고찰이란 주제 자체는 던파와 부합했지만 대전이 이후의 던전은 그저 전이로 인해 일어난 사태에 대한 뒤치닥거리나 하는 수준이라 시간의 문은 그 어떤 연결점도 없는 이도저도 아닌 붕 뜬 스토리가 되어버렸다.

캐릭터의 컨셉도 말이 많은데, 대놓고 노린듯한 양산형 캐릭터라는 것이다. 싸울 때 도트 표정이 >.<이런 표정이다... 신규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나이트는 던파세계관 내에 조화롭게 융합되기 힘든 속성들을 마구잡이로 혼합한 덕에, 설정만 그럴듯한 양산형 캐릭터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아무리 오덕 게임이네 이거 노렸네 해도 도가 지나치면 과유불급이라는 것을 보여준 산증인이라 할 수 있다.

관련 커뮤니티에서 나이트는 굉장히 까이고 있다. 영원한 2인자처럼 재미로, 그리고 애정을 담아(...) 까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증오를 담아서 던파의 공공의 적 수준으로 마구 까인다. 도트를 찍은 도트팀도 까이고 일러스트도 까이고 엘븐나이트 하나만 먼저 나왔다고 까이고 성능과 완성도, 조작 난이도 등 거의 모든 면에서 까인다. 카오스는 데미지만 강하면 키워주겠지라는 마인드로 나왔다고 까인다. 미소녀 거유캐가 이 정도로 까이는 일도 드물다. 덕분에 나이트를 재미있게 즐기는 사람들이 언짢아하는 글도 간혹 올라오지만 나이트를 싫어하는 쪽이 압도적이라 이미 나이트의 인식은 매우 좋지 않다.

남거너의 2차 각성 스킬이 공개되자 다시 한 번 남거너 유저들을 자극시켰다. 나이트 때문에 거너 스킬들이 영 좋지 않게 나왔다는 이유로. 물론 당연히 이게 나이트 탓 일리는 없고(...) 그냥 나이트가 까이니까 까는 레벨이다. 진짜로 나이트 비판할때 이런 이유 들면 골룸해질것이다.

네오플이 반짝 인기몰이로 내놓았는데 유저들의 반응 때문에 버려진 게 나이트지만, 객관적으로는 무난한 완성도를 자랑하는 캐릭터이다.무기 대응 도트를 대충 때운 걸 보면 무난하다는 소리가 나올 수 없을텐데 만약 유저들의 요구사항을 대거 수용한 후에 나이트 예고가 나왔다면 논란을 막지는 못했을지언정 논란의 크기는 어느 정도 약화됐을 것이다.네오플이 잘못했네

잠깐이나마 순조로워진 업데이트 덕분에 잠잠해졌으나 무리한 일정으로 법사 2각일러 논란으로 크게 욕을 먹었던 탓인지 안톤 던전 업데이트와 이후 패치들이 일정에 맞추기 위한 날림패치라고 욕을 먹자 네오플이 몸을 사리면서 예정되었던 프리스트 2차각성 업데이트 날짜에 퇴마사와 어벤져 두 직업의 2차각성이 연기되자 유저들은 그러니까 아직 2차각성 안나온 직업들 업데이트나 열심히하지 대전이와 나이트 만드는 시간으로 왜 시간낭비했냐며 다시금 까이고 있다.영원히 고통받는나이트

현재 남아있는 2차 각성을 간절히 기다리는 여거너, 도적, 남격가, 남법사, 여귀검들은 할지도 모를 2014년 던페에서 또 나이트의 남은 직업인 드래곤 나이트와 팔라딘이 튀어나오지 않을까 하면서 눈에 불을 키고 딜을 준비하고 있다.특히 이성직업 하위호환 취급 받는 여거너, 남격가. 그리고 토사구팽 당한 여귀검 유저들이 심하다.

밸런스 패치도 이벤트 형식으로 처리하는 던파에서 캐릭터가 강해질 수 있는 현재 유일한 수단인 2차 각성을 작년 남거너 2각처럼 나이트나 신캐릭터들이 밀어내고 끼어든다면 던파 관련 커뮤니티는 작년과 같은 혼파망에 겨우겨우 진정된 나이트 관련 여론이 다시 시궁창으로 추락할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특히 안톤 레이드 등으로 캐릭터간 밸런스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한 지금 직업의 반수가 못 얻고 있는 2차 각성을 밀어내고 추가된다면 1년 전까지 유저들이 바랬던 여프리나 도적의 남은 직업인 섀도우 댄서, 남법사의 남은 미구현 직업들이라도 이젠 좋은 반응을 얻기 힘들게 되었다. 심지어는 언급한 여프리, 섀도우 댄서, 남법사 미구현 직업을 바라는 유저들도 저것들이 추가되기 전에 나이트의 남은 직업들이 추가된다면 극딜하겠다는 의견이 대다수. 나이트에 호의적인 유저들도 지금 밀린게 많은 상황에서 나이트의 남은 직업들이 나오는 것을 절대 바라지 않고 있다.

2014년 11월부터는 논란도 어느정도 가라앉고 많은 유저들이 나이트를 키우고 드디어 일반적인 직업으로 대우받고 있다. 나이트 사용법을 많은 고수들이 올리고 유저들이 보고있으며 팬아트도 올라오고 파티사냥에서도 한 몫을 한다. 나이트 자체의 완성도 보다도 엿같은 밸런스와 그걸 해결하기 위한 2각의 느려터진 속도, 심화되는 오덕화와 대전이에 대한 불만이 겹쳐있었던 것이 나이트 사태의 문제이다. 즉 나름 개성있고 흥미로운 스킬의 직업들은 별 논란이 없는한 잘 받아들여지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반대로 위에 말한 문제가 해결되기 전에는 불만의 메인타겟으로 설정되어 까일 위험은 항상 있다. 설마하던 2014년 던페 때 또 드래곤나이트, 팔라딘을 내는 짓을 했을 때 또다시 유저들의 극딜이 이어질건 뻔하다.

그리고 제주도 이전 등으로 인하여 올해는 하지 않을 것 같았던 2014년 던페가 12월 7일에 열린다. 여거너, 도적, 남격가 2각, 섀도우 댄서, 남법사의 미구현 직업 등 원하는 것은 여러가지인 유저들 대부분의 공통된 의견은 나이트 남은 직업이나 뜬금없는 신캐 나오면 두고보자.는 분위기.

다행히도 2014년 던페에서는 다음 순서인 여성 거너의 2차 각성 및 섀도우댄서 추가 및 던전 등 개편 일정이 공개되면서 유저들이 우려하던 최악의 사태는 피해가게 되었다. 나이트 관련으로는 어떠한 언급도 없어서 네오플도 나이트를 흑역사화 시킨 것으로 보이며 드래곤나이트와 팔라딘의 출현은 더욱 요원해졌지만 나이트 유저들을 제외한 대다수의 유저들은 일러까지 공개된 나이트의 남은 직업들이 나오지 않는 것에 신경도 안 쓰는 분위기다.

사실 드래곤나이트와 팔라딘을 낼 시기가 아니었긴 한데, 나이트가 첫 등장했을 당시를 생각해보면 만약 이번 2014년의 던파 페스티벌에서 정말 드래곤나이트와 팔라딘의 업데이트를 공개했더라면 던파의 이미지는 회복 불가수준으로 박살났을 것이며 네오플 역시 작년 던페의 상황등을 통해 이걸 충분히 예상했을 것이다. 즉, 신규 컨텐츠는 던전과 아이템으로 제한하면서 모험보다는 기존 컨텐츠의 보강을 우선시한 것.

여담으로 나이트가 마음에 안든다고 괜한 나이트 유저에게 화풀이하는 미친 짓은 하지 말자. 잘못한 것은 나이트를 키우는/좋아하는 유저들이 아니라 기존의 컨텐츠 추가 순서/원칙조차 지키지 않은 개발진/운영진이다.

네오플 이인 대표의 인터뷰에서 나이트 관련 발언이 나왔는데 약믿도 공식석상에서 사과를 하지 않은 네오플인데 대표가 나이트 반응이 좋지 않았다는 발언이 나왔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대표가 이런 말을 한 것을 보면 나이트가 참 어지간히 말아먹은 듯 하다. 기사

5.2. 나이트 출시 논란이 남긴 것

위 항목에서 충분히 적어 놓았지만 간략하게 정리해 보면...

1. 캐릭터들의 밸런스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2차 각성 같은 컨텐츠를 뒤로 밀어내고 예고가 된 것도 아닌 족보도 없는 신캐릭터가 갑툭튀 해서 중요한 것들을 전부 뒤로 밀어낸다는 것에 분노한 던파유저들이 앞으로 나올 신캐릭터나 신직업에 대한 인상을 매우 나쁘게 만들었다.[23]

2. 40개가 넘는 직업이 있는 던파의 밸런스는 빈말로도 절대 좋다고 할 수 없으며 꾸준하게 진행해야 할 밸런스 패치를 유저들은 밸런스 이벤트라고 비아냥댈 정도로 밸런스 패치를 느리게 한다. 거기에 40개가 넘는 직업의 전체적인 밸런스를 단기간에 몰아쳐서 한다고 만족할만한 패치가 나올리가 없는 마당에 그나마 한 캐릭터에 집중할 수 있는 2차 각성은 지금 사람구실도 못 하고 있는 직업유저들이 간절히 바라던 요소였는데 그걸 밀어내고 추가되서 유저들로 하여금 쓸대없는 짓 하지 말고 2차 각성이나 빨리 하라는 의견이 많아졌다.

3. 2012년에 예고도 했었고 던파 2번째 아트북에 공개까지 된 여프리의 유력한 직업 중 하나였던 팔라딘을 빼앗아가는 바람에 나이트가 여프리 설정을 먹었다는 의견이 줄줄이 나왔다. 그러면서 개발진들의 겜알못 성향이 여지없이 드러났고 불쌍한 여프리는 언제 나올지 앞날을 기약할 수 없게 되었다.

4. 죄라고는 도트를 열심히 찍은 죄밖에 없는 모 도터는 나이트 관련 작업기를 블로그에 올렸다가 나이트 혐오론자들에게 그야말로 융단폭격을 맞고 모 일러스트레이터와는 다르게 신사적으로 대응하던 그 도터도 결국 블로그에 던파 작업기는 올리지 않는다는 선언을 했다. 다만 던파 작업기를 내린건 융단폭격 때문이 아니라 던파 작업기 등의 게임 개발 비화엔 알려지면 곤란해질 부분도 있기에 계속 하다간 네오플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는 전혀 다른 이유.

5. 이전부터 있었지만 대전이 -> 나이트 콤보로 유저들이 개발자를 욕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져서 약믿사건 부터 유서깊게 내려오는 뭘 해도 까이는 반응이 더 심해졌다.

6. 이렇게 거의 대부분의 던파 유저들의 거부감과 혐오감과 저주를 받으며 추가된 나이트는 허구한 날에 까이는게 다반사가 되었고 나이트 유저들에게도 피해가 와서 나이트 때문에 던파에 입문하게 된 유저들이 나이트에 대한 싸늘한 반응 때문에 다른 캐릭터를 키우거나 던파를 떠나는 일이 일어났다.

7. 네오플의 태도도 변했다. 그 동안 전직/각성 추가 순서를 보면 남 귀검사는 초기부터 존재하는 직업이었음에도 추가된 캐릭터인 여 마법사보다 각성이 늦게 나오는 등 기준을 알 수 없을 정도였는데, 이번 사태를 계기로 아직 2차 각성이 나오지 않은 캐릭터와 4전직이 완성되지 않은 캐릭터를 보강하는 등 전직/각성 추가 순서를 지키려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나이트 이후로는 캐릭터 출시 순으로 남거너 2차 각성-> 마법사 2차 각성-> 프리스트 2차 각성-> 여거너 2차 각성 순으로 그 순서를 철저히 지키고 있으며 다음 2차 각성 차례인 도적은 미출시된 쿠노이치와 섀도우댄서를 출시하고 2차 각성을 준비하는 등 철저히 나온 순서대로 4직업 체재를 유지하며 2차 각성을 뽑아내고 있다. 현 시점에서는 드래곤나이트나 팔라딘은 나이트를 제외한 모든 2차 각성이 끝나야 나올 것이니 그 차례는 아득히 멀다고 볼 수 있다.[24]

5.3. 중국과 일본의 반응

2014년 12월까지 중국과 일본 던파에도 나이트가 모두 업데이트 되었다. 양국 유저들의 전체적인 반응은 괜찮다는 반응이다. 그도 당연할 것이 중국과 일본은 한국과는 달리 전부 남 거너 2차 각성, 여 마법사 2차 각성을 먼저 업데이트한 이후에 나이트가 업데이트 되었으니 당연한 반응일 지도 모른다. 특히 중국 서버의 여 마법사 2차 각성은 스킬 성능이 현재 한국 서버와 많이 다르다.[25]

구체적으로 살펴보자면

중국 서버:
1.폭유녀가 업데이트 됐네? 풉! [26]
2.(엘븐나이트)장난 아니게 어렵구만, 도전해봐야지!물론 이쪽도 90%이상은 체인 러쉬 써보고 포기했다
3.(카오스)이거 독특하네. 소환사와는 다른 시스템이라 갠찮은 듯.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인상이다.[27]

일본 서버:
1.폭유녀에 중2병이라고?[28] 笑wwwwwwwww
2.(엘븐나이트)어렵구만...
3.(카오스)독특한 컨셉을 잘 잡았다.

한국 서버와 굉장히 대조적인 반응들이다. 특히 모에성을 노리고 만든 한국 서버와는 달리 목소리적인 부분에서 손을 보면 캐릭터성이 얼마나 달라지는 지 잘 보여주는 사례. 즉 한국 서버는 지나치게 모에만 노렸고 중국 서버와 일본 서버는 한국 서버의 희생그걸 바탕으로 지나치게 노리는 측면을 없애고 나이트만의 캐릭터성을 잘 부각시켰다.

이로부터 유저들과 소통하고 유저들이 최우선으로 간절히 원하는 게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여 업데이트 일정을 정해야 한다는 것을 네오플도 깨달았을 것이다. 그냥 한국 서버는 희생된거다

6. 기타

기존의 무기군 내의 4~5종류의 무기는 모두 장착할 수 있던 기존 캐릭터와는 달리 현재 공개된 2직업은 오직 1종류의 무기만을 사용할 수 있다.

엘븐나이트 - 대검
카오스 - 소검

3월 6일자 인터뷰에 따르면 아직 공개되지 않은 두 직업도 1종류의 무기만을 사용할 것이라고 한다.[29]

그리고 이 경우에 생기는 문제는 역시 과도하게 몰린 검 계열 수요가 될 것이다. 애초에 현재 던전 앤 파이터에서 가장 많은 직업군이 검 계열을 사용하는데 그 수요가 더욱 늘어나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현재 대검을 사용하는 캐릭터들은 다음과 같다.

남자 귀검사 - 검신, 블러드 이블 (대검이 버서커의 메인 무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대검을 선택하는 버서커 유저는 있다.)
외전 캐릭터 - 다크나이트
여자 귀검사 - 노블레스, 검마, 검호

여기에 엘븐 나이트가 추가되면서 던파의 총 32개의 직업 중 8개의 직업이 대검을 주로 사용하거나 아니어도 선택의 범주는 넣고 있다. 전 직업 중 25%가 대검을 고려한다는 얘긴데 다른 무기의 수요를 생각하면 비정상적으로 높은 수치다.[30]

차라리 연결검, 풍화륜, 폴암 같은 나이트 전용 무기 카테고리를 만드는게 나았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신 무기 카테고리를 만들면 처음엔 매물이 없기 때문에 가격이 천정부지로 뛰고 에픽 아이템 파밍에도 확률이 하나 더 추가되니까 좋지않다는 의견이 있는데 가격은 시간이 지나면서 공급이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안정되게 되어있다. 하지만 타직업군과 무기 카테고리가 공유되면 당연히 공급은 예전과 비슷한데 수요는 올라가기에 가격은 올라갈 수 밖에 없다. 게다가 두 귀검사와 다크나이트쪽은 검 계열 내에선 다른 종류의 무기를 낄 수 있기에 차선책으로 물공캐는 둔기, 마공캐는 도를 낄 수 있지만 나이트는 전직시 아예 패시브 스킬 중 하나로 인해 한 종류 밖에 낄 수 없으므로 이런 가격 상승을 피해갈 방법이 없다. 사실상 기존 귀검사, 나이트 모두 손해를 입을 수 밖에 없다. 무기 도트 새로 찍기 귀찮아서 그렇습니다

또한 이러한 경제적 이유 말고도 다른 문제가 있는데 바로 밸런스. 무기에 에픽이나 일반 유니크같이 특수한 옵션(일정 콤보 이상 달성시 데미지 X%증가 등)이 달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경우 해당 무기를 사용하는 직업군이 많으면 그만큼 무기의 옵션에 시시비비가 걸릴 수 밖에 없다. 단순이 깡 퍼센트 증가처럼 대놓고 대충 만든 옵션이 아닌 이상에야 어느 직업군은 유용하고 어느 직업군은 쓸모없는 옵션이 되는 것이다. 지금도 에픽 옵션의 직업별 밸런스를 맞추지 못하고 있는데 이런 식으로 자꾸 한 무기에 과도한 직업군이 몰릴 경우 향후 개발자가 옵션을 정하는 데도 머리를 싸맬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이번에 등장한 엘븐나이트는 대검밖에 사용이 불가능하다. 대검 옵션이 엘븐나이트에게 유용하지 못한 옵션일경우 눈물을 머금고 다른 고강유니크나 리버대검을 들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는 고작 반년 전에 에픽 개편과 함께 등장한 다크템플러를 보면 알 수 있다.

2013년 12월 26일자로 Coming soon 페이지 대신 출석체크 이벤트를 진행중인데 그중 나이트 관련 아이템이 목록에 있으며 1월 16일 이후 개봉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등장일은 1월 16일로 확정됐다. 그러나 던페 때 두개의 전직을 동시 공개하겠다는 발언과 달리 1월 16일에는 엘븐나이트만을 공개하고 카오스는 3월 13일로 연기되었다고 한다.
원래 1월 9일 업뎃이라고 기사 등에 써있었으나 연기됐다. 개발중 맞는 듯 왠지 기시감이 느껴진다.
어쩌면 엘븐나이트는 단지 개발시간을 벌기위한 땜빵직업일수도 있다. 만약 그렇다면 엘븐나이트는 희생된 거였다.

사실 생각해보면 결국 운영진이 그렇게까지 밀어주었던 나이트는 이제 겨우 절반밖에 개발이 안 된 셈이다. 그마저도 스킬에 관해서 아직 논란도 심한 편인 걸 생가하면 정말 논 게 아닌가 싶다. 항아리 배팅부터 좀 잡아가라 이것들아 보통 신규 캐릭터를 출시할때 당시엔 직업을 2개씩 내놓았던 것에 비하면 이례적인 일.[31]

본 캐릭 등장 이후 진행될 이벤트로는 이 캐릭터를 레벨 60이상 달성시 경험치 1억5천을 주는 캡슐을 지급하는 것이 선행 공개되었다. 또한 1~84레벨까지 사용 가능한 여태까지 묵혀둔 퀘스트(업적/일반/에픽 등)를 한번에 클리어하는 슈퍼 퀘스트 클리어권 또한 지급하며 하드코어 캐릭터나 나이트 본인은 사용할 수 없다. [32][33] 그리고 나이트 스폐설 서버가 추가되며 그 외에 전직 담당 NPC도 별도로 추가된다. 이름은 아니스 바인스타이.

결국 2014년 2월 28일에 던파 업데이트 일정이 공개되었는데# 팔라딘과 드래곤나이트의 업데이트 일정이 밀렸다. 공개된 9월 업데이트까지의 일정 내엔 완전히 사라진 상태. 하지만 루리웹, 던갤, 던조 등의 관련 커뮤니티 반응은 '기쁘긴 한데 네오플의 능력을 볼때 저 기간 동안 남거너, 여법, 프리 2차 각성 다하고 캐릭터 밸런싱도 모두 다 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 일정이 너무 무리수 같아서 오히려 불안. 또 입만 놀리는거 아니냐.' 정도의 설렘반 불안반 상태일 뿐 약속했던 나이트 전직 업데이트 공지가 지켜지지 않은 것에 대한 불만은 소수에 불과하다. 오히려 '마침내 쿠노이치가 나온다' '이런걸 던페 때 공개했어야지' 라며 기뻐하는 반응이 더 많은 것을 볼 때 현재 나이트에 대한 인식이 어떤지를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다. 당장이라도 나이트 직업군 자체가 사라지면 쌍수 들고 환영할 유저가 널리고 널렸다
던파엔 씹덕이 아니라 페도가 많아서 그런거라 카더라#
그럼 답은 나왔네. 캐릭들을 모두 로리로 만들면 되겠네(...) 철컹철컹


아바타에 관해 얘기를 하자면, 캐릭터 출시 초기에는 왠지 모르게 차별을 받고 있다는 생각을 품게 만든다. 지난 월하의 가르침 아바타때는 공지가 아닌 소문만 듣고는 아니스 바인스타인 아바타라도 나오는건가하는 기대감을 품은 유저도 있었으나 그냥 예전 패키지의 부분적 재판매라서 도적과 남격투가, 여귀검사, 남법사와 함께 신규아바타는 등장하지 않았다.[34] 또 최근 2014년 06월 12일 나온 던파 페이트 제로 콜라보 세트에도 나이트만 홀로 아바타가 나오지 않았다. 원래 페이트 콜라보 아바타에 나이트가 없었다곤 하지만, 마찬가지로 같이 일판에 없었던 여귀검사는 당시 일본던파의 격투가 히든 아바타였던 정장 세이버를 여귀검사 스프라이트에 맞게 수정해서 판매한것으로 아무것도 나온게 없는상태라 안그래도 없는 나이트 유저들은 실망중. 안타까운건 나이트 아바타만 쏙 빠져있다는걸 인식 조차 못한 사람도 제법 있었다는 점이었다.어쩌면 레어 아바타로 세이버 코스프레가 가능해서 무시한걸지도 모른다는 우스개소리도있다 한편 2015년 1월 22일 출시한 소드 아트 온라인 패키지에도 나이트만 쏙하니 빠져있다. 이번 패키지는 히든 아바타가 각 직업당 하나씩 추가되어있어서 큰 볼륨을 자랑하는데, 저번 Fate/Zero 패키지와 유사한 이유로 제외된 듯 하다.여귀검 정장 세이버처럼 리파 아바타를 나이트에 맞춰서 찍어줘야지...

한편 2015년 2월 현재 나이트의 아바타는 상급 아바타 4세트(오피스걸, 체육아이돌, 던파아이돌, 해변의연인)와 이벤트 아바타 6세트(아라드 협객단, 야생의 사파리, 정열의 삼바, 로맨틱 아라드, 애프터 크리스마스, 2015 대박기원), 레어 아바타 3세트(9차, 10차, White 4차), 그리고 한정판매한 속옷아바타가 있다. 나이트 파는 유저들에 의해 각종 아바타 룩 세팅을 게임과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으나, 나온지 1년 가량된 캐릭터답게 아바타를 섞기에는 종류가 한정되어있단 느낌이 든다. 더구나 각 아바타 세트끼리 따로 노는듯한 디자인도 이 느낌을 강화시킨다. 그래도 한 세트의 완성도와 조화적인 면은 좋은 편이다. 그리고, 은근히 섞기 좋은 아바타도 깨알같이 있으니 룩덕을 하고자 하면 잘 연구해보자. 밑단 기장이 길어서 하의 선택이 자유로운 로맨틱 상의라든지, 애프터셋의 토끼귀와 가터벨트라든지...

아바타의 다양성과는 무관하게 기본 도트의 퀄리티가 높은 덕분에 아바타 퀄리티도 굉장히 높게 나온다. 다만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인 바스트 모핑이 던파 전 캐릭터 중 톱을 달릴 정도로 부각된 덕분에 퀄리티에 비하면 저평가 받는 편이다.[35]

여담으로 일러스트는 플레이어 캐릭중 유일하게 기본 + 전직 모두(2각일러스트 제외) 전신으로 나온 유일한 클래스(여캐릭 한정).[36]

도적의 미구현 전직이었던 쿠노이치와 섀도우댄서가 모두 등장하며, 이제 던파 클래스의 미구현 전직은 나이트에 넘어갔다.[37]
문제는 나머지 전직인 드래곤나이트와 팔라딘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감이 그리 크지 않으며, 설령 이 두 클래스를 기대하는 유저조차 나이트 신규전직으로 인해 기존 캐릭터의 2차각성이 밀리는 것을 절대 원하지 않기 때문에 최소 모든 클래스의 2차 각성이 출시되기 전까지는 공개되기가 어려울 상황. 2014년 던파 페스티벌에서 2015년 내로 도적, 남격투가의 2차 각성 출시를 언급했고, 남아있는 여귀검과 남법사의 2차 각성까지만 해도 2015년을 꽉 채울 판이다. 2014년처럼 1개월마다 2차 각성 하나씩 공개한다고 해도 최소 2015년 겨울에나 출시될 것이다. 하지만 여프리를 갈아엎고 나왔다는 논란을 잠재우려면 2015년은 커녕 2016년도 기약할 수 없다. 과연 섀도우댄서의 기록을 깰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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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때는 핑챙으로도 들어올 수 있었지만 캐릭터 비하인 탓에 리다이렉트를 삭제했다.
  • [2] 대전이로 타우고블린 등 종족 수준으로 멸종해버린 종들도 수두룩하고, 반투족은 설산이 무너져 대부분 죽고 체념의 빙벽 거리에 나 앉은데다, 대삼림 그란플로리스와 벨마이어 공국은 통째로 날아가 수정숲과 멜트다운이 되어버렸는데 이 정도 되는 생명들을 희생시켜 얻으려고 하는 정의라는 게 뭔지 궁금하다.
  • [3] 그러나 카오스의 경우 스토리상 오즈마보다는 오히려 카인과 더 관계가 있다.
  • [4] 또한 이 네 명의 사도들은 모두 13 사도 중 현 9 사도를 제외한 4명들이다.
  • [5] 단, 초기 일러스트에선 오드아이 속성이 없었다.
  • [6] 신규 캐릭터가 이렇게 심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던 건 전례가 없을 정도였다.
  • [7] 당시 퍼스트서버에서는 싸우자! 수락제를 폐지하는 등 싸우자 개편 움직임이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유저들의 반발로 인해 싸우자 개편은 유야무야됐지만.
  • [8] 본섭에 패치된 이후에도 평타 1타와 3타, 점프 중 하강, 점프 공격 등에 판치라가 남아있다. 다만 점프 중 하강(과 이 모션을 쓰는 백 스텝)을 제외하면 순간적으로 지나가므로 스크린샷으로 찍지 않는 이상 눈에 띄진 않는다.
  • [9] 눈이 > < 모양으로 바뀐다. 평타 모션에선 입까지 ㅅ모양이 되기도.
  • [10] 근데 사실 던파에서 새로 나오는 캐릭터 중 문제가 없고 버그가 없는 게 더 희귀한 경우라서(...) 딱히 예삿일은 아니기에 악감정이 가장 큰 이유일 듯하다.
  • [11] 대표적으로 검은 성전퀘스트에서 볼 수 있는 성스러운5인 중 한명인 샤피로 그라시아가 팔라딘이다. 그의 후손인 닐바스 그라시아도 어벤저로 변하기전에는 팰러딘이였다.
  • [12] 남성 프리스트는 이미 4 모두 있기 때문에 팰러딘은 만약 나온다면 외전 캐릭터 혹은 여성프리스트로 등장할 가능성이 있었으나 나이트에게 빼앗겼다.
  • [13] 다만 2013 던파 페스티벌은 남거너 2차 각성이 나올 거라는 기대와 예상이 높았으며 도적 신규 전직이 등장할 가능성은 낮았다.
  • [14] 이로 인해 같은 넥슨 게임인 메이플스토리에서 큰 밸붕과 상업성을 선보였던 엔젤릭버스터가 연상된다는 의견이 많다.
  • [15] 프리스트의 배경설정상 팰러딘이라고 하는 직업 이름이 엄연히 존재한다. 여기에 나이트의 설정상 다른 차원의 자신을 빌려온다는데...
  • [16] 궁극적으로는 기존의 모험가들은 알지 못하는 힐더의 계획이 실현됐을 때 일어나는 최후의 시간을 막기 위함이 목적이다.
  • [17] 나이트의 성우 김서영의 경력이 10년이 넘어간다는 점을 생각해 볼 때, 애초에 네오플 측에서 목소리 톤을 이런 방향으로 주문했다고 보는 게 맞다.
  • [18] 어차피 노리고 나온 캐릭인 거, 차라리 귀여운 목소리로 끝까지 밀어붙일 것이지 괜히 바뀌어서 캐릭터만 망쳤다는 평 vs 바뀐 목소리가 덜 오글거린다 라는 평.
  • [19] 이는 여성 거너, 도적, 남성 격투가도 동일. 특히 도적은 베타 시절에 이미 일러스트 초안이 공개됐었다.
  • [20] 이마저도 오전 공개 때 반응이 네오플의 예상보다너무 싸늘하여 오후에 가르쳐 줬다. 오전 던페 때 영상이 나오자마자 초창부 화룡브레스를 막는 장면을 제외하고는 한숨과 탄식만이 오갔다.
  • [21] 특히 카오스 작정하기 이밴트에서는 유일무이하게 에픽초돌을 내걸었다.엘븐나이트가 망하자 어떻게든 카오스라도 띄워보고자 하는 무리수
  • [22] 특히 디레지에 관련 에픽 퀘스트는 완전히 없어져서 디레지에는 스토리의 핵심에서 완전히 빠졌고, 기존에 있던 에어리어 대부분은 사도와 직간접적인 연관이 있었으나 대전이로 추가된 에어리어는 기존 베히모스 지역을 계승한 역천의 폭포를 제외하면 사도와 그 어떤 연관도 없다. 대전이 시점에서 역천의 폭포를 제외하면 에픽 퀘스트가 사도와 연계되는 에어리어는 3차 이계 던전(검은 대지의 오즈마, 미카엘라, 바칼의 성의 바칼)과 파워 스테이션(안톤)뿐이다.
  • [23] 나이트 덕분에 누가 봐도 무리수였던 2014 던파 업데이트 일정에 나온 쿠노이치의 경우 오랬동안 기다린 유저들도 있었지만 어떤 것이 나오더라도 그것이 나이트 밀어낸다고 하면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의견도 없지않아 있었다.
  • [24] 15년 3월 기준 남은 순서는 도적 2차 각성-> 남격 2차 각성-> 남법사 남은 직업 출시-> 남법사 2차 각성 -> 여귀검사 2차 각성 까지 끝내야 드래곤나이트나 팔라딘이 나올수 있을것이다.그 전에 나온다면...
  • [25] 초월의 룬 4활성화 효과는 쇼타임 무한 지속이 아닌 쇼타임 효과 강화, 이클립스 하이브의 소환 지속시간 패널티를 삭제, 현자의 돌은 가열로와 비슷한 수준으로 다른 속성도 강화, 체이서 강화사출의 쿨타임은 0.3초, 등등.
  • [26] 말 그대로 재미있다는 반응, 한국에서 핑챙이라 불리는 것과 아주 대조된다.
  • [27] 중국 던파 최대 커뮤니티인 17173.com과 duowan.com에서 의견을 수집.
  • [28] 일본 던파 나이트의 성우는 맡은 사람은 중2병 연기로 유명한 우치다 마아야다. 실제 음성도 무 전직과 엘븐나이트는 던페 시절의 발랄함에 초점을 맞췄지만 카오스는 중2병에 초점을 맞췄다.
  • [29] 드래곤 나이트는 , 팔라딘은 둔기로 추정된다. 당장 위의 일러스트에서도 해당 무기를 들고 있다. 아무도 안쓰는 광검은 지못미
  • [30] 다른 무기야 말할 것도 없고 검 종류 중에서도 가장 높다.
  • [31] 여성 귀검사까지는 첫 등장 당시엔 직업을 2개씩 내놓았으나 나이트는 첫 등장 당시에도 엘븐나이트 하나만을 내놓았고 카오스는 3월달이 되어서야 추가되었다.
  • [32] 단, 업적부분은 칭호북 관련만 가능하며, 보조장비/마법석 에픽 퀘스트도 완료되지 않는다.
  • [33] 다만 단순히 경험치 캡슐을 목적으로 키울 마음도 없는 나이트를 키우는 것은 비추천. 1억 5천만이라는 경험치가 갓 전직한 캐릭터에게 사용하면 딱 60렙이 되는 경험치인데다, 저렙 구간에서 얻는 경험치와 이미 어느정도 키운 캐릭터가 고렙 구간에서 얻는 경험치의 차이를 봤을 때 키우던 캐릭터를 키우는 게 훨씬 이득이다. 다만 작정하기 이벤트와 같이 진행하거나, 모험단이 완성되지 않은 유저, 넨마나 크루같은 초반부를 넘기기 힘든 캐릭터나 정크쳐(...)처럼 초반부를 넘기기 귀찮은 캐릭터를 키운다면 얘기가 조금 다르다.
  • [34] 놀랍게도 나이트의 아니스 아바타는 2015년 2월 12일 2015 대박기원 패키지에서 NPC 도플갱어 컨셉으로 출시되었다!! 한편, 이번 패키지의 출시로 위의 4직업도 NPC룩을 맞출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월하셋과는 달리 남격투가는 반젤리스, 여귀검사는 비탈라, 남마법사는 연금술사 모건으로 일반 NPC 룩으로 출시되었으며, 스승격 NPC 룩으로 출시된 것은 나이트와 도적(미네트 룩) 둘 뿐이다.
  • [35] 네오플도 이 바스트 모핑에 관한 호불호를 인지했는지(주로 부담된다는 평가쪽으로), 렛서팬더 목가슴 아바타(목도리로 가슴부분을 통째로 덮음)와 로맨틱 상의(프릴부분으로 모핑 완화) 등으로 이 부담스럼 출렁임을 줄인 아바타를 소수 내기도 했다.
  • [36] 남자 캐릭은 남성 격투가가 해당된다. 준한 정도로는 남법사.
  • [37] 남성 마법사의 경우도 있긴 하지만, 애초에 두가지 전직만 공개되었고 미구현된 전직이 있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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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31 18: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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