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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메어 프레임

last modified: 2015-01-09 21:51:30 by Contributors

ナイトメアフレーム / Knight Mare Frame

애니메이션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에 나오는 이족보행 기동병기. 다른 말로 자재전투장갑기. 정확한 분류는 군사용이 나이트메어이고 나머지 다른 용도로 쓰이는 것이 프레임. 작중 주축이 되는 것은 나이트메어 쪽. 기동에는 에너지 필러라는 배터리를 이용한다. 약자로 KMF라고도 표기한다.

나이트메어는 악몽을 뜻하는 'Nightmare'가 아니라 'knight('s) mare', 즉 '기사의 암말'이라는 뜻이다. 언어유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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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이 흑의 기사단식, 우측이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식.

Contents

1. 개요
2. 등장 나이트메어 프레임
2.1.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 개발 기체
2.2. 애쉬포드 재단 개발 기체
2.3. 일본 해방전선 개발 기체
2.4. 중화연방 개발 기체
2.5. 중화연방 인도군구 개발 기체
2.6. EU 개발 기체
2.7. 나이트 기가 포트리스급 기체
2.8. 기타
2.9. 참고항목

1. 개요

원래는 극한상황에서의 생존을 위한 탈출용 콕핏이라는 개념으로 개발이 시작된다. 현대 전투기의 이젝션 시트와 같은 개념으로, 비상시 기체에서 콕피트 유닛을 통째로 로켓 따위로 사출해 파일럿만큼은 구해낸다는 개념이었는데, 연구를 하던 중 '만약 곤란한 곳에 떨어지면 파일럿이 콕피트 밖으로 나가는게 어려울 수도 있다. 그렇다면 콕피트에 다리를 달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가 나와 시제기로 제작을 시작한다. 말 그대로 다리는 탈출만을 위한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에너지 필러의 용량이 작아 극히 짧은 시간 동안만 행동이 가능했다. 이 개념으로 제작을 한 것이 제1세대 나이트메어 프레임. 전차와 같은 내용량이 작은 것에 채용되었기 때문에 부피를 줄일 수 있는 2족보행이 채택되었다.

애니에 나오는 것과 비슷한 모양을 갖추기 시작한 것은 제2세대 나이트메어 프레임부터였다. 팔이 장착되고, 빠른 기동성을 위한 랜드스피너가 개발되어 시작형이 장착되었으며, 팩트 스피어(fact sphere)라는 복합센서시스템의 도입으로 탐색능력을 부여했다. 그러나 그 때에는 아직 랜드스피너의 기술부족으로 인해 멈출 때마다 나이트메어 프레임이 넘어지고, 팔의 가동성은 형편없는 등 문제가 많이 남아있었다.

이 때부터 나이트메어 프레임의 연구를 크게 두 단체에서 하게 되는데, 한 단체는 브리타니아군 내의 특별파견향도기술부, 또다른 하나는 애쉬포드 재단으로 나뉘게 되었다. 애쉬포드 재단은 나이트메어 프레임의 민간사용에 관심이 많은 편이었고, 군은 무기화를 위한 연구에 박차를 가했다. 이 때부터 나이트메어와 프레임의 구별이 사라지고 이름이 '나이트메어 프레임'으로 정착된다.

제3세대 나이트메어 프레임도 아직 시험기의 단계에서 벗어나지는 못했지만, 분명한 목표가 존재했다. 전투작전 행동을 가능케 하는 기동력과 화력, 병기의 유지 및 운용을 용의하게 하기 위한 중간단계로서 존재했던 게 제3세대의 목표다.
대표적인 3세대 나이트메어 프레임으로는 애쉬포드 재단의 가니메데가 있었으나, 를르슈 람페르지의 어머니였던 황후 마리안느 비 브리타니아의 사망 이후(마리안느는 가니메데의 테스트 파일럿이었다. 가니메데는 그녀의 기사후로서 활동했음) 애쉬포드 재단은 급속히 나이트메어 프레임 시장에서 힘을 잃어갔고, 결국 완전히 철수. 이는 브리타니아군의 음모라는 설도 있지만 증거자료는 없다.

이 때부터 나이트메어 프레임의 기동에 사쿠라다이트와 코어 루미나스의 사용이 본격화, 나이트메어 프레임을 위한 사쿠라다이트의 확보가 브리타니아군의 제1목표가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드디어 제4세대 나이트메어 프레임은 실전에 투입될 만한 성능을 지녔다고 여겨졌고, 실제로 브리타니아의 일본본토 공략전에서 처음으로 실전투입된 RPI-11 글래스고는 일본의 기갑전력을 완전히 무력화시키며 그 엄청난 위력을 보여주었다(공군으로 적 전차의 시선을 끌고, 전차의 포탑이 도는 5초의 시간 전에 공격하여 격파한다는 전술을 썼다. 강력한 공군으로 전차의 시선을 돌린 틈을 타 전차의 주포가 나이트메어 프레임을 향하는 5초의 시간이 걸리기 전에 격파한다는 방법. 자세한 건 아래를 참고바람).

그 이후 글래스고는 브리타니아군의 주력 나이트메어 프레임으로 채용되고 여러 파생형과 카피품이 개발되어, 경찰용 나이트메어 프레임 나이트 폴리스, 수중용 나이트메어 프레임 포토 맨, 일본의 글래스고 카피개조품인 무뢰(부라이), 무뢰 개 등은 모두 이 제4세대에 속한다. 이후의 나이트메어 프레임 중 글래스고에서 갈라져 나오지 않은 것은 단 하나도 없다.

일본의 기갑전력은 나이트메어 프레임 앞에서 너무나도 무력했는데, 그 이유는 나이트메어 프레임에게는 탱크에게는 없었던 두 다리가 있었고, 나이트메어 프레임의 약점은 브리타니아의 탱크 및 공중전력이 완전히 커버해주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현대 탱크들은 포탑을 완전히 한바퀴 돌리는데 약 10초가 소요되는데, 나이트메어 프레임은 랜드스피너가 있기에 몇초 내로 그 탱크를 끝장낼 수 있는 것이다. 탱크에 비해 반응속도와 이동속도도 빠르고 소형 캐리어를 이용한 신속한 수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가전에서도 뛰어난 위력을 발휘한다. 랜드 스피너나 슬래시 하켄으로 순식간에 옥상에 올라가는 모습은 충공그깽.
간단히 말해서 공군과의 협력으로 제공권 장악 이후, 지상 부대가 상대의 시선을 돌리면, 탱크의 포탑이 향한 방향의 반대쪽으로 강하해서는 포탑 돌리기 전에 끝내는게 주력 전술이었다. 제공권 장악이 쉬운 브리타니아이기에 가능한 운영법.
잘 생각해보면 뭔가 이상한 부분이 보일 수 있지만[2] 신경쓰면 지는 것이고, 어차피 창작물이니만큼 그려려니하자. 밀덕 제위분들께서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도록 하자.

어쨌든 글래스고의 대성공 이후 브리타니아에서는 제5세대 나이트메어 프레임, 서덜랜드가 개발된다. 브리타니아는 이를 차세대 주력 나이트메어 프레임으로 채택했는데, 달라진 것은 몇개뿐이다. 제일 큰 발전은 랜드스피너 2개를 서로 반대방향으로 주행함으로서 그 자리에서 기체의 방향을 바꿀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이는 대나이트메어 프레임 전투를 상정한 것으로, EU중화연방의 나이트메어 프레임 개발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을 뜻하는 것이다.

제6세대는 "부재의 세대"라고 불리는데, 이는 몇 시험기를 빼고는 실용화 된 6세대 프레임은 단 한종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특파기술부의 제7세대 나이트메어 프레임 프로토타입, '랜슬롯'이 상황을 타개한다. OS와 기체에 사용된 소재 등은 5, 6세대와는 완전히 다르며, 혁명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차이는 사쿠라다이트의 사용량의 차이이다. 나이트메어 프레임의 동력원으로서 사용되고 있는 유그드라실 드라이브의 핵 코어 루미나스에 지금까지는 상상도 못 할만큼의 액체 사쿠라다이트를 사용, 압도적인 출력을 얻어내는데 성공했다. 방어무기인 MSV 전자 쉴드는 이 출력확대 없이는 사용이 불가능했을 것이다. 게다가 기체의 여기저기에 사쿠라다이트가 사용되어 랜슬롯의 바리스(소지 라이플, Variable Ammunition Repulsion Impact Spitfire)의 직격에도 손상되지 않는 방어력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비약적인 고성능화는 결국 가격상승을 불러 제7세대는 1기 시점에서 랜슬롯 1기뿐이며, 7세대의 미래는 코스트 다운에 걸려있다고 볼 수 있다.

일본의 홍련 2식도 7세대라고 할 수 있지만, 사용된 기술들이 조금은 다르다.

랜슬롯의 최종 형태라 할 수 있는 랜슬롯 알비온은 제9세대 나이트메어 프레임이라고도 불린다. 9세대의 분류기준은 에너지윙의 장착 유무. 단, 홍련 성천팔극식의 경우는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친 개조기체이기 때문에 세대분류 불가능에 속한다.

8세대는 참월, 아카츠키, 빈센트, 워드가 속한다고는 하는데 다른 세대들과 어떻게 다른 건지는 모르겠다.

드라마 CD에 의하면 10세대는 치료용으로 개발중이라 한다.

'모드레드'와 '트리스탄'이 어쩐지 기동전사 건담 00에서 본 듯한 디자인이라 논란이 일기도 했다[3]

슬래시 하켄은 타니구치 감독이 조감독으로 참여했던 가사라키의 텍티컬 아머(TA)나 페이크가 사용하는 리프팅 윈치로 부터, 랜드스피너의 차량이 달리는듯한 고속기동은 장갑기병 보톰즈의 아머드 트루퍼에서 따왔다고 한다.

2. 등장 나이트메어 프레임

개발시기 기준 정렬, 계열기는 하위에 포함되었습니다.

2.2. 애쉬포드 재단 개발 기체

2.5. 중화연방 인도군구[4] 개발 기체

2.6. EU 개발 기체

2.7. 나이트 기가 포트리스급 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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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초반에는 설정이 진짜 악몽으로 만들려고 했었는지, 아님 오타였는지 코기 1기 OST에서 보면 스텝진 중 하나에서 'Nightmare Design'이라고 쓰여있었다.
  • [2] 가장 단순한 이유는 제공권을 장악한 공군이 직접 기갑전력을 타격하지 않는다는 부분이다. 현대전에서 전차를 가장 효과적으로 공격하는 것이 전투헬기와 공격기란걸 생각하면 간단한 부분이다. 물론 대공탐지를 할 능력이 없는 전차가 공군전력에 시선을 빼았긴다느니 전차장용 탐지장비가 별도로 있음에도 눈을 돌리면 헛점이 된다느니 현대 전차의 교전거리는 1km 이상인데 5초 내에 이거릴 주파해서 렌스를 꽂아넣는다느니 기타 문제를 일일이 지적하는 것도 귀찮은 일이다. 반다이는 프라모델 팔아야 한다. 다만 나이트메어 프레임이 등장했을 때가 서력으로 따지면 1955년대라는 것과 코드기어스 세계의 과학기술이 실제 역사와는 다를지도 모른다는 것을 고려하자. 코기 세계의 공군은 전차를 직접 타격할 힘이 부족했고 전차는 대공탐지능력이 있으며 1955년대라 전차 교전거리가 짧았다고 가정하면 대충 넘어갈 수 있다(...)
  • [3] 이 부분은 메카닉 디자이너가 동일했기에 가능했던 것일 수도 있다. 야스다 아키라(安田朗), 카다 에이지(中田栄治), 아쿠츠 준이치(阿久津潤一). 야쿠츠는 건담 SEED와 더블오 모두에 참여했다.
  • [4] 작중에서는 일제라는 프로파간다를 앞세우지만 설정도 그렇고 실상은 인도제 기체이다.
  • [5] 망국의 아키토 1화 후반에서 아키토가 탑승했던 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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