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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미(데이트 어 라이브)

last modified: 2015-04-11 01:30:20 by Contributors

정령
프린세스 허밋 나이트메어 이프리트 베르세르크 디바 위치 엔젤 팬텀
야토가미 토카 요시노 토키사키 쿠루미 이츠카 코토리 야마이 카구야
야마이 유즈루
이자요이 미쿠 나츠미 ??? -
natsum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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七罪 (なつみ)

공식 스테이터스
신장 170cm 쓰리사이즈 94-62-90
총합 위험도 B 공간진 규모 C
영장 등급 C 천사 등급 AA
STR(힘) 79 CON(내구력) 65
SPI(영력) 180 AGI(민첩성) 82
INT(지력) 174

"시도 군, 이 누나의 어디가 예뻐?"

Contents

1. 개요
2. 능력
2.1. 천사
2.2. 영장
3. 행적
4. 인물 관계
5. 기타


1. 개요

데이트 어 라이브 8권에서 처음 등장한 정령. 이름에 숫자 7(七)이 들어있다. 식별명은 '위치'.

외견 연령이 20대로 보이는 에메랄드색의 긴 머리카락과 눈동자를 지닌 장신의 여성으로 누님 속성 히로인. 인간에게 매우 우호적이며 자신감이 넘친다. 그리고 딱딱한 걸 싫어하는 성격이라 시도에게 호칭이나 존댓말도 필요 없다고 말하기도 한다. 또한 처음 현계했을 때의 주변 모습이나 미사일과 AST의 변신 모습을 보면 코미컬한걸 좋아하고 장난스럽다.

2. 능력

2.1. 천사

<위조마녀(贋造魔女)>(하니엘)
자루 끝 부분이 금속이나 보석 같은 것이 여기저기 박혀있는 빗자루 형태의 천사. 자루 끝 부분이 전개되면 거울이 된다.

  • 위조
    자루 끝 부분의 전개된 거울에서 빛을 내뿜어 이에 닿은 본인을 포함한 모든 물질을 사용자가 원하는 다른 물질[1]로 한시적으로 바꾼다. 빛이라 회피불능에다가 더욱 무서운 점은 테리토리가 소용없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작중 최강의 위저드인 엘렌도 예외 없이 당했다. 게다가 미사일과 같은 물질을 코미컬하게 바꾸면 착탄 해도 만화 같은 효과음만 날 뿐 전혀 위해가 없게 만든다. 이와 비슷하게 인공위성 폭파 시에는 사탕이 떨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인공위성을 완전히 무해하게 바꾸지는 못한 것으로 봐서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2] 또한 성별 상관없이 다른 인물로 목소리까지 똑같이 변신시킬 수 있으며, 세상에 실재하지 않는 모습으로도 변신시킬 수도 있다.
  • 거울
    위조와 마찬가지로 자루 끝 부분의 전개된 거울에서 빛을 내뿜어 이에 닿은 본인을 포함한 모든 물질을 거울로 빨아들인다. 물론 본인일 경우에는 움직일 수 있고, 타인의 경우에는 기절하는 듯하다.

  • 충격파
    휘두르거나 그 상태 그대로 하니엘이 번쩍이면서 충격파를 발산한다. 살상용은 아니고 적을 날리는 견제용이다.
  • 원격 조작
    말 그대로 천사를 원격 조작한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원격 조작 가능한 천사는 이번이 최초.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어디든지 현계시킬 수 있다.

  • 비행
    야토가미 토카, 요시노에 이은 세 번째 탑승 가능한 날아다니는 천사. 덕분에 시도는 빛으로 멀리서 쏘아 변신시키는 데다가 이러한 기동성을 가진 나츠미를 마지막 직전까지 붙잡지 못했다. 어쩌면 마지막에도 엘렌이 아니었으면 놓쳤을지도?

  • 천변만화경(Kaleidoscope)
    하니엘을 다른 천사로 위조한다.[3] 다만 9권에서 나츠미가 이 능력으로 산달폰을 만들어냈을 때, 원본이 지닌 위력이 완전히는 구현되지 못한 것을 미루어 보아 한계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천사가 가히 사기적이다. 특히 CR유닛으로 정령에게 대항하는 위저드들에게는 완벽한 천적. 게다가 변신이 완벽했던 나머지 시도는 기억을 복사하는 능력이 있지 않나 의심했다. 그러나 나츠미가 시도 주변을 조사했다는 발언이나 요시농을 오리가미가 가져갔던 것을 오리가미가 다이어리에 일러스트까지 첨부해서 쓴 것, 시도로 변신했음에도 시도의 배후 세력을 추측하는 것으로 봐서는 실제로는 없는 듯하다.

하지만 심각한 단점도 존재한다. 바로 다른 정령들의 천사보다 사용자의 상태에 상당히 민감한 영향을 받는 것. 실제로 8권에서 갑자기 생긴 모래 먼지에 의해 단순히 재채기만 했는데 변신이 풀려버렸다(...). 하지만 이와 비슷하게 사기적이나 제약이 많은 쿠루미나 미쿠에 비하면 제약이 덜한 편.

2.2. 영장

<신위영장·7번>(아도나이 차바오트)
식별명인 '위치'에 걸맞게 챙이 넓고 끄트머리가 구부러진 고깔모자와 에메랄드가 특징적이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주황색-검은색의 색조합과 별 문양들이 할로윈이 생각나게 한다. 나츠미의 식별명과 장난을 좋아하는 것을 나타내는 적절한 영장.

3. 행적

10월 15일 일요일, 30년 전 일어난 미나미칸토 대재해로 인해 망한 유원지 근처로 현계해서 주변의 모습을 악취미하게 바꾼다. 그리고 이를 보고 넋 놓고 보고 있던 시도 앞에 나타나서 대화한다. 그러다가 자신이 예쁘냐며 질문을 던지고, 이에 시도가 긍정하자 구체적으로 어디가 예쁜지까지 물어본다. 그리고 시도가 그에 대해서도 답하자 엄청나게 기뻐하다가 "‥‥‥역시, 이 내가‥‥‥예쁘다는 거지‥‥‥"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면서 쓸쓸해 한다.

그런데 그 순간 AST가 나타난다. 이들을 보고 시도가 자신도 모르게 AST를 언급해버리지만, 나츠미는 유식하다며 쓰담쓰담 해준다. 그러다가 AST가 미사일을 흩뿌리면서 공격해오자 여유롭게 천사 하니엘을 소환해서 미사일을 코미컬한 모습으로 변형시켜서 무효화시킨다. 그리고 곧바로 하니엘을 타고 시도와 함께 AST에게 날아가 그들도 코미컬한 모습으로 바꿔서 무력화시킨다. 그런데 시도에게 같이 도망가자고 제안하는 도중에 변형된 미사일에 적중하고 만다. 변형된 미사일이라 위력은 전혀 없는 수준이었지만 엄청난 모래먼지를 일으켰고, 이 때문에 재채기를 해버렸는데 그 순간 빛을 내뿜으면서 기분 수치가 급강하한다. 그리고 모래먼지가 걷힌 후 다짜고짜 시도에게 봤냐고 묻는다. 이에 시도가 부정하자 시치미 떼지 말라면서 "네 인생 내가 끝장을 내주겠어...!"라고 선언한 후 사라진다.

다음 날, 시도로 변신하여 진짜 시도가 등교하기 전에 학교로 미리 가서 시도를 사회적 매장을 시키기 위해 난데없이 토카의 양쪽 가슴을 두 손으로 주무르거나 카구야의 팬티를 가져가는 등의 난장판을 벌인다. [4] 그러다가 뒤늦게 등교해서 결국 야마이 자매에게 팬티가 벗겨질 위기에 처한 시도 앞에 나타나서 그를 옥상으로 유인한다. 그리고 자신의 비밀을 알아버린 시도를 다른 곳으로 보내버리고 자신이 그의 행세를 하겠다고 말하는 찰나, 토카와 오리가미가 들이닥치자 시도를 가짜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토카와 오리가미가 완벽하게 간파해버렸고, 이에 당황하다가 결국 자신을 본모습으로 되돌린다. 그리고 자신의 비밀이 들킨 데다가 자랑하던 변신이 완벽하게 간파당한 것에 멘붕하다가 다음엔 반드시 놀래켜주겠다며 하니엘을 타고 도주한다.

그 후 10월 21일 토요일, 이츠카 시도의 집에 12장의 사진[5]과 「이 중에 내가 있어. 내가 누군지 맞출 수 있겠어? 전부 없어지기 전에」라는 내용의 편지가 담겨있는 봉투를 보낸다. 그리고 그 날 0시에 시도가 전혀 갈피를 잡지 못하자 유즈루를 하니엘로 납치한다. 그리고 다음 날부터는 시도에게 하니엘을 보내 자신이 누구인지 지목하게 했지만, 시도는 매번 틀렸기 때문에 지목한 사람과 그 외의 인물을 납치해나간다. 그러다가 10월 27일 금요일, 결국 시도, 미쿠와 코토리만이 남고 최후의 결정만이 남는 상황까지 몰아 붙였으나, 오리가미와 미쿠에게서 힌트[6]를 얻은 시도가 정답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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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미가 변신한 인물(?)은 요시노의 퍼펫인 요시농. 시도가 눈치를 챈 결정적인 요인은 요시농으로 변신한 나츠미가 요시농은 절대로 알 수 없었던 정보인 요시농이 오리가미 집에 있었던 것을 언급했기 때문이었다(...). 아무튼 그동안 납치한 이들을 풀어주고 나츠미도 나타나는데 평상시랑 다른 모습이었다.

lolinatsumi.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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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144cm 쓰리사이즈 69-55-70
섹시한 누님이라고 생각했나? 유감! 로리였습니다! 난 좋은데 뭘

알고 보니 처음 만났을 때 모습은 하니엘의 변신 능력을 이용한 가짜 모습이었고 지금 모습이 진짜 모습이었다. 그간 시도를 괴롭힌 이유도 자신은 이 모습이 드러나는 것을 싫어했는데 시도가 자신의 본모습을 봤다고 여겼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그 자리에서 시도를 비롯한 여러 명에게 본모습이 밝혀지자 격분해서 하니엘을 발동, 시도와 의식이 없던 사람(타마에 선생, 토노마치, 아이, 마이, 미이)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를 초등학교 3학년 정도의 모습으로 변화시킨 후에 하니엘을 타고 사라져버린다. 변화가 없는 인원이 있는 것 같기도? 이 때문에 9권 정발 표지에 달린 띠지 문구에는 '로리가 한가득!'이라는 말이 적혀 발매되었다.

9권에서는 계속해서 하니엘을 이용해서 시도를 사회적으로 매장하기 위해 괴롭힌다. 그러다가 11월 1일 수요일,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결국 프락시너스가 펼쳐놓은 그물망에 걸린다. 그 때문에 하니엘로 도주하던 와중에 엘렌의 습격을 받고 싸우게 되자, 하니엘을 사용해 미사일을 과자로 만들어 무효화하고 엘렌을 비롯한 D.E.M위저드들을 모조리 어리게 만들어 버린다. 이를 보고 포복절도하며 여유를 부렸으나, 그냥 위자드로 여기고 있던 엘렌이 순식간에 달려들어 당황한 사이에 치명상을 입는다. 게다가 치명상 때문인지 엘렌의 변신까지 풀려버려 엘렌에게 끔살당할 위기에 처한다.잠깐 이거 어디서 많이 본 전개... 그제서야 살려달라고 애걸복걸하지만, 엘렌은 만약을 위해 사지를 자르겠다면서 다가온다. 이런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에서 나츠미가 있는 곳을 파악한 시도와 정령들이 등장하여 목숨을 구한다.

이후 나츠미는 라타토스크 기관 보호 아래 치료를 받게 된다. 그러나 여전히 본모습을 보이기 싫어해서 자신과 대화하려는 코토리를 할퀴어버리고, 그다음에 들어온 시도도 자신을 쳐다보지 말라면서 베개 등을 던지면서 저항하다가 던질 물건이 떨어지자 결국 이불을 뒤집어쓰고 시도와 대화한다. 이 과정에서 나츠미가 자신의 본모습을 싫어하는 이유가 드러난다. 바로 사람들이 자신이 본모습일 때는 아무도 상대해주지도 않기 때문이었다. 이에 대해 시도가 지금 이 모습도 괜찮다고 칭찬해서 겨우 마음을 여나 싶더니, 곧바로 비관적인 사고로 흥분하기 시작하더니 결국 시도도 할퀴어버린다.

다음 날, 로스트해서 인계로 탈출하는 것을 생각하지만, 세계 간의 이동은 몸의 부하가 걸리는 데다가 최악의 경우에는 다시 이끌려서 엘렌과 마주칠까 봐 포기하고 결국 체력 회복을 하고 하니엘로 탈출하기로 한다. 그리고 곧바로 시도 일행에게 납치당한다. 그러더니 시도가 나츠미를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내기를 거는데, 자신들이 패배하면 풀어주겠다는 제안에 안전하게 도망가기 위해서 수락한다. 결국 정령들과 시오리(...)[7]의 노력으로 자신도 놀랄 정도로 바뀌었지만 갑작스러운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벽에 머리를 부딪치고 기절한다(...).

그 후 레이네의 분석으로 나츠미의 과거와 내재된 문제가 드러난다. 그녀의 분석으로는 나츠미는 타 정령에 비해 높은 정숙현계 빈도로 보아 호기심이 많은 정령이라고 한다. 게다가 인간 사회에 대한 지식도 풍부하고 인간들의 문화에 대해서도 친숙한 것[8]으로 보아 빈도가 매우 많은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이 접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본모습으로는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해서 하니엘을 이용해 자신의 모습을 변화시키고 서서히 본모습에 대한 자신감을 잃어버림과 동시에 부정하게 되었던 것이라고 한다.

이런 나츠미의 자신감을 높이는 것을 도와주기 위해 시도와 정령들, 라타토스크 기관원들이 나서는데 나츠미의 기가 막힌 비관적 사고방식과 풍부한 인간계 지식으로 인해 모두 실패로 돌아가지만 나츠미가 자신의 본모습이 추하다는 것이 언제부터 정해져 있었냐[9]는 것을 자각하는 데 성공한다. 다음은 그 일화 중 하나.

시도와 코토리가 패스트 푸드점에서 나츠미로 하여금 직접 음식을 주문해오도록 요구함.

점원[10]: 어서 오세요! 무엇을 주문하시겠어요?
나츠미: 해... 햄버거 3개......
점원: 햄버거 3개 맞으시죠?
나츠미: 마... 맞아요.
점원: 또한 프라이도 원하시나요?
나츠미: !

또한 프라이를 원하시나요?

이 경우는 프라이는 당연히 프렌치프라이

탄수화물과 기름으로 된 먹으면 살찌기 쉬운 메뉴

살찌우는 음식을 좀 먹으면 네 말라빠진 몸이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

나츠미: 으아아!!


그러다가 11월 4일 토요일, 여전히 시도들을 불신하고 무언가 목적이 있다고 생각하는 와중에 어느 정도 엘렌에게서 입은 부상으로부터 회복되자 하니엘을 이용해 방을 탈출한다. 그리고 코토리로 변신하여 시설 내부를 탐색하다가 지나가던 여기관원[11]과 마주치고 그녀를 통해 정령의 영력 봉인에 대해 알게 된다.

결국 시도 일행이 자신에게 잘 대해준 것이 영력 봉인 때문이라고 여긴 나츠미는 곧바로 휴게실로 가서 토카, 요시노와 만나고 그녀들의 본심을 확인하기 위해 스스로 나츠미가 정말 짜증 난다는 등 자기 자신에 대해 온갖 험담을 한다. 그러자 토카, 요시노가 이에 대해 부정한다. 놀란 나츠미는 뒤이어 온 야마이 자매와 미쿠에게도 똑같이 물었으나 토카, 요시노처럼 부정했다. 게다가 오히려 다들 나츠미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이런 예상치 못한 말에 동요하며 나츠미는 그녀들에게서 달아나던 중 시도와 마주치게 된다.

그리고는 시도로부터 나츠미의 식사와 관련한 이야기를 듣는다. 이에 그녀는 굶겨 죽이거나 음식에 독을 넣을 꺼냐면서 힐문한다. 이에 시도가 기분 나쁜 농담하지 말라며 나츠미와 같이 식사하면 어떻겠냐고 제안하러 왔다고 한다. 순간 당황하다가 "아, 나츠미의 힘을 봉인하기 위해? 시도는 정말 솔직하질 못하네. 굳이 그런 속임수를 써가며 그녀를 설득해서 힘을 훔쳐내려니 말이야."라며 말하자 시도는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라타토스크 기관의 목적은 정령의 힘을 봉인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잖아." 라고 답하며 나츠미가 혼자 식사하면 그녀가 정말 외롭지 않겠냐고 말하자, 시도의 진정한 목적을 알아버린 나츠미는 결국 엉엉 울고 만다. 이에 당황한 시도가 달랬지만 "닥쳐! 나가 죽어! 멍청이!!!"라고 말하고는 그의 시야에서 사라진 후 츄파춥스로 변신한다. 그리고 이를 발견한 시도가 코토리가 흘린 것으로 보고 주머니에 넣는다.[12]

그러다가 시도가 인공위성이 떨어지는 와중에도 대피하지 않고 거짓 모습이 아닌 본모습의 자신을 찾으려는 것과 그동안에 있었던 일로 인해 드디어 시도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그가 죽지 않기를 바란다. 하지만 처음 느끼는 고마움에 어쩔 줄 모르고, 인공위성이 시도의 배후 세력의 짓이라고 짐작한 탓에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았고 그저 빨리 피난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두 번째 인공위성 낙하 때, 밴더스내치에 의해 시도가 죽을 위기에 처하자 나츠미는 아무나 도와 달라고 생각하다가 그 아무나가 자신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고 그대로 사탕 모양으로 뛰쳐나온다. 그리고 밴더스내치의 검을 막고 박살 내면서 본모습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인공위성을 코미컬하게 변화시켜서 폭파할 수 있게 만든다. 게다가 토카와 시도의 참격에도 인공위성이 테리토리로 튕겨내자 하니엘을 천변만화경으로 산달폰으로 변화시켜 "시도에게 무슨 짓을 하려는 거야! 그에게 장난칠 수 있는 건 오직 나뿐이라고!"라고 외치면서 파괴한다.

그리고는 그 자리에서 몰래 떠나려고 했으나 시도가 부른다. 이에 자신을 비난할 꺼냐면서 힐문했으나, 오히려 시도가 "무사해서 다행이야."라고 말하자 감정이 폭발해 오열하면서 자신이 그동안 저지른 일에 대해 사과하고 시도 일행에게 느낀 고마움을 표출한다. 그러다가 친구 하자는 시도의 말에 더욱 운다. 그리고 마지막에 자신의 의지로 시도에게 키스하여 힘이 봉인된다.

10권에서는 11월 6일 월요일, 아침에 자고 있는 시도를 누님 모습을 하고 깨우며[13] 등장한다. 이에 시도가 봉인됐는데 어떻게 여전히 변신할 수 있는지 시도가 묻자 코토리 왈, 나츠미는 심적으로 매우 나약하여 영력 역류가 다른 이들에 비해 잘 일어나기 때문이라고(...). 이후 코토리를 놀려먹고[14]는 자신의 방으로 도망친다.

그렇게 방으로 돌아와서 자신의 연약한 멘탈[15]에 대한 자기혐오에 빠져 있을 무렵에 요시노가 놀러 온다. 자신에게 복수하려고 왔나 의심했으나 요시노가 오히려 거리 안내를 해주고 싶다고 말하자 이에 한순간이나마 의심했던 자신을 혐오한다. 그러다가 자신에게 잘 대해주는 요시노가 너무 상냥해서 자기도 모르게 실언을 하고는 당황해서 얼른 요시노의 등을 밀고 거리로 나간다.

이대로 등장을 안 하나 싶더니 오리가미에게 감금당한 시도 앞에 오리가미 모습으로 나타나 시도를 골린다. 시도가 어떻게 찾아왔냐는 질문에 요시노가 오리가미와 같이 가는 시도가 신경 쓰였기 때문이라고 실토해버리는데 이에 요시노가 부끄러워하며 자신의 옷을 잡아당기자 자신도 부끄러워하면서 요시노의 옷을 잡아당긴다(...). 그리고 싫은 생각[16]을 해서 천사로 시도를 풀어준다. 그리고 요시노와 같이 시도를 토카 일행이 있는 곳으로 안내한다.

이후 오리가미에게 당한 토카 일행을 다시 싫은 생각을 하면서 천사로 응급처치한다. 그러다가 완전히 현현한 야토가미 토카에게 키스하여 영력을 재봉인하려는 이츠카 시도를 요시노, 야마이 자매, 미쿠와 같이 목격하자 질투가 나서[17] "염, 염장질은 남들이 안 보는 데서 하란 말이야, 이 리얼충아!"라며 말하고는 시도와 토카를 향해 다른 정령들과 함께 난입하려다가 꽈당 넘어진다(...).

그러다가 결국 응급처치하다가 지쳤는지 요시노와 기대면서 잠든다. 그런데 시도가 요시노의 품에서 전화를 꺼내려는 순간에 잠을 깨더니, 시도의 모습을 보고 오해해서 어퍼컷을 날린다. 그 후 오리가미가 나타나자 이를 보고 놀란다. 그리고 요시노와 같이 오리가미에 의해 파괴되는 지상의 피해를 막는다.

11권의 변화된 역사에서는 다른 정령들과 마찬가지 상태. 단, 이전 멘탈이 약해지는 바람에 영력을 쓰게 되었을 때 '데빌'의 공격을 받은 적이 있다고. 요시노, 코토리와 함께 슬퍼보이는 시도를 위로하겠다며 하니엘을 사용, 요시노와 코토리를 어느정도 성장한 상태로 수영복에 프릴 앞치마, 헤드드레스를 착용한 상태로 변신시킨다. 단, 본인은 '그런 부끄럽고 바보같은 옷차림을 할 순 없잖아' 라며 평범한 메이드복을 입었다.(...) 이후 시도의 재생능력을 보고 폭주한 오리가미를 저지하는데 전부터 탐났다면서 하니엘을 미쿠의 가브리엘로 위조, 미쿠와의 콤비로 아군에게 버프와 오리가미에게 너프를 동시에 걸며 활약했다.[18]

4. 인물 관계

  • 이츠카 시도: 현계에서 나츠미의 본래 모습에 진심으로 큰 관심을 준 최초의 인물이자 이성. 결국 전혀 악의를 느낄 수 없는 시도에게 감화되어 반하게 된다.

  • 야토가미 토카/야마이 카구야/야마이 유즈루: 처음에는 시도를 절망에 빠트리기 위해 자신의 천사를 이용해 이들에게 좋지 않은 일을 했으나 이후 시도와 그들에게 구해진 후 동요하며 얼마간 같이 지내면서 최종적으로 나츠미 본인이 불신감을 털어버리고 실은 같이 있었던 동안 이들이 준 도움에 굉장히 감사하고 있었다는 자신의 마음을 인정한 이후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되었다.

  • 이자요이 미쿠: 나츠미의 포식자(...) 정령들중에서도 붙임성이 독보적인 미쿠인지라, 타인에게 다가갈 자신감이 없는 나츠미에게 항상 적극적으로 대해주는 좋은 관계 사실 그냥 백합 나츠미의 등장이 오래 되지 않았기 때문에 본편에서는 크게 엮이지 않지만, 데이트 어 라이브 앙코르 3권의 '마나 리서치', '정령 메리 크리스마스', 잡지 부록의 11.5권 등에서는 나츠미가 귀여워 죽겠는 미쿠에게 쉼없이 휘둘리는 나츠미를 볼 수 있다(...) [19]

  • 요시노: 친구가 된 이후 요시노 쪽에서 용기를 내서 나츠미에게 거리를 안내해주고 싶다면서 친절하게 하자 감명을 받았다. 이때의 요시노가 굉장히 상냥하게 느껴졌는지 나츠미는 "아...이 애 도대체 뭐지...나 이 아이랑 결혼하고 싶어."라고 그녀와 요시농 앞에서 말해버렸다.[20] 단편 '나츠미 티칭'에서는 나츠미가 요시노를 천사나 여신으로 보는 장면도 나온다.

  • 이츠카 코토리: 기본적으로 친구이고 서로 딱히 악감정은 없다. 다만 나츠미가 누님 상태에서 이츠카 코토리를 놀리거나 요시노, 코토리와 같이 3명이서 메이드 치마와 비키니를 입은 고등학생 정도의 모습으로 변한 후 시도를 위로할 예정이었을 때 혼자만 비키니를 착용하지 않는 등 이츠카 코토리의 성질 돋구는 경우들이 있다.

  • 토비이치 오리가미: 11권에서 오리가미가 시도를 비롯한 동료 정령들에게 큰 도움을 받아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나면서 이에 진심으로 고마워하였고 동시에 라타토스크에도 협조하게 되어 지금은 우호적.

5. 기타

이름이 노린 것인지 七罪라서 7대 죄악을 생각나게 한다. 狂三처럼 보통 나츠미에 쓰이는 일반적인 한자가 아니다.

자신이 동경하는 인물상이 있고, 그 캐릭터가 자신감이 넘친다는 공통점이 있다는 점 외에도 부끄럼을 탄다거나 상당히 여러모로 요시노랑 비슷하다.

7권까지의 내용을 다룬 터라 애니 1, 2기에서는 등장하지 못했다. 8권 발매 이전에 방영된 1기는 고사해도 2기에서 까메오로조차 출연이 결국 없었기에 그저 아쉬울 따름. 그나마 OVA에서라도 카메오 출연했던 야마이 자매랑은 달리 OVA에서도 나오지 못했다. 외전인 게임 린네의 유토피아는 물론 아루스 인스톨도 그녀가 등장하기 이전 시점의 이야기를 다룬지라 더더욱 안습.

인터뷰에 따르면, 의외로 원작자와 삽화가가 둘 다 공감하는 캐릭터라고 한다.아무래도 이 캐릭터의 피해망상들은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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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심지어 질량이나 만화에서나 나오는 모습으로도 바꿀 수도 있다.
  • [2] 다만 이때 아직 몸의 상처가 완치한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정확한 것은 불명.
  • [3] 천사를 위조할 때만 외치는걸로 보아 천사 위조 전용으로 보인다.
  • [4] 이 난장판의 피해자들은 토카, 아이, 마이, 미이, 카구야, 유즈루, 타마에 선생, 토노마치.
  • [5] 사진에는 각각 야토가미 토카, 요시노, 이츠카 코토리, 야마이 카구야, 야마이 유즈루, 이자요이 미쿠, 토비이치 오리가미, 아이, 마이, 미이, 타마에 선생, 토노마치가 찍혀 있었다.
  • [6] 오리가미가 "위치(나츠미)는 무생물로도 변신할 수 있어?"라고 시도에게 물어본 것과 카구야와 오리가미가 나츠미의 천사에 의해 사라진 것을 눈앞에서 본 미쿠가 자신도 곧 사라질까 두려워 울면서 시도에게 자신의 머리핀을 주며 "내가 만일 사라지면 머리핀까지 같이 사라지게 될 텐데 달링(시도)에게 지금 이것을 주지 않으면 당신이 후일 나에 대해 기억할 수 있는 수단마저 영영 없어진다는 말이잖아요! 그런 건 싫어요!"라고 한 말.
  • [7] 그를 보고 무심코 변태라고 하면서 비명을 질러버리는데, 이를 들은 본인은 틀린 말이 아니라서 반박하지 못했다(...).
  • [8] 덕분에 정령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인간적인 방법으로 시도를 괴롭혔으며, 데어라 등장인물 중에서 가장 많이 인터넷 은어를 사용한다(...).
  • [9] 이런 생각으로 봐서 나츠미는 사람들이 자신을 제대로 대우하지 않는 것이 본인의 외견 연령 때문이 아니라 외모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10] 시이자키 : 라타토스크 기관의 프락시너스 승무원 중 한 명.
  • [11] 위의 일화에서 등장하는 점원.
  • [12] 시도가 정말 츄파춥스 들어 올리는 것 같이 그냥 들어 올린 것으로 보아 질량도 바꿀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 [13] 이 때 잠깐이지만 이츠카 시도가 완전히 깨어나기 전까지 같은 이불 속에 있었다. 성격 등의 이유로 여전히 시도에 대한 호감을 작중에서 100% 솔직하게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지만 저런 행동을 취할 정도면 그를 향한 호감도가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실제로 11권에서 지나치게 자신만만해지는 누님 모드만 되면 이츠카 시도를 향한 호감을 솔직하게 바로바로 겉으로 드러낸다. 나츠미 단편에서도 실패로 돌아가서 그렇지 당시 시도를 위해 여러가지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나온다.
  • [14] 코토리의 가슴이 자기보다 작다고 놀렸다. 근데 실상 코토리의 발언을 들어보면 나츠미 쪽이 더 작은 모양.(...)
  • [15] 애초에 어른으로 바뀐 이유가 시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 아침에 깨우러 왔다고 이런저런 비관적인 생각을 하면서 긴장했기 때문이다.
  • [16] 이때 생각한 것이 변소식하다가 들킨 상황(...).
  • [17] 당시 시도는 이런 일이 발생할 것이 염려가 되어 이 광경을 다른 동료 정령들이 지켜보지 못하도록 토카가 누워있던 양호실 침대 쪽을 커튼으로 가린 상황이었다. 즉, 이 때 이츠카 시도와 토카 사이에 행여 썸씽이 일어날까 걱정되지 않았다면 나츠미가 다른 이들과 함께 틈 사이로 둘을 보려고할 리도 없었을 것이다.
  • [18] 단, 미쿠는 아무래도 가수인지라 저작권에 민감해서 저작권 사용료를 받아내겠다고.(...)
  • [19] 동침까지 했다.
  • [20] 여기서 나츠미가 이자요이 미쿠에 이어 백합끼가 있다고 오해할 수 있는데 그것은 아니다. 이전에 9권에서는 백합끼를 눈에서 발산하는 미쿠에게서 두려움을 느꼈다. 게다가 10권에서 나츠미가 요시농에게 백합 플레이는 안 한단다고 말했으니 확인사살. 마나 리서치 때 타카미야 마나에게 요시노를 오아시스라고 말한 것으로 봐서는 시도 마냥 그녀를 보면 마음이 치유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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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1 01: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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