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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니엘 가로

last modified: 2015-03-15 09:09:52 by Contributors

Nathaniel Gar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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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독수리가 장식된 Mk Ⅳ 임페리얼 막시무스 아머 차림의 나타니엘 가로 전투 중대장. 들고 있는 검은 투쟁의 시대 이전에 고대 지구에서 만들어진 강력한 파워 소드 리베르타스(Libertas).[1]

"모든 것은 황제께 돌아가야 옳은 일이지."
"우린 인기가 많아서 지금의 위치에 오른 게 아니라네. 대성전을 승리로 이끄는 게 우리 목적이지 인기도 순위 결정전 따위가 아니란 말이야."
"전통은 우리가 누구인지 알게 해준다네. 전통을 지키는 것은 항상 올바른 일이지."
"내 이름은 나타니엘 가로, 단일의 군단이다."
"그만두어라! 너는 케르베로스가 아니다. 우리와 함께하자."
"나는 배신자가 아니며, 너는 케르베로스가 아니다. 너는 네 군단에게 배신당한 자, 가비엘 로켄이다."


Contents

1. 소개
2. 생애
2.1. 탄생과 대성전 당시
2.2. 아이젠슈타인 호의 탈출
2.3. 이후 그의 행적
3. 인물평
4. 관련 항목
5. 출전

1. 소개

인류제국의 제14 레기오 아스타르테스데스 가드의 전투 중대장(Battle-Captain)이자 호루스 헤러시 당시 살아남은 황제 충성파 중 하나. 소설 The Flight of the Eisenstein, 오디오 드라마 Garro : Oath of Moment, Garro : Legion of One, Garro : Sword of Truth, Garro: Ashes of Fealty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2. 생애

2.1. 탄생과 대성전 당시

지구알비아(Albia) 지방 출신으로, 더스크 레이더 군단의 아스타르테스가 된 이래 지구 통합 전쟁에서 공을 세워 황제에게 전투 중대장 직위를 하사받는다.[2] 그 후 프라이마크 모타리온이 등장하기 전부터 황제를 섬기며 싸워왔다.

군단의 지휘권이 모타리온에게 넘어간 후로도 가로는 모타라온의 크나큰 총애와 신뢰를 받았다. 그러나 그는 올바르고 강직하며 금욕적인 성격을 지닌 군인으로, 전투의 영광이나 명예에는 관심이 없었고 황제에게 의무를 다하는 것을 염두에 두었다. 또한 더스크 레이더 시절의 전통을 중요시하여 바르바루스 출신 데스 가드 중대장들에게 '고지식한 가로(Straight-Arrow Garro)'라 불리곤 했다.

아직 군단의 모성이 지구였을 당시 선발된 인물이니만큼, 극도로 창백한 피부를 지닌 바르바루스 출신 데스 가드 대원들[3]과는 달리 옅은 홍색을 띈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같은 군단 내의 리스 테메테르[4]와는 죽마고우였고, 루나 울프가비엘 로켄과는 크립트(Krypt) 전투 당시 오크와의 전투에서 함께 싸운 이후 친구가 되었으며, 엠퍼러스 칠드런사울 타비츠와는 프레악시오르(Preaxior) 전투 당시 서로 구해준 후 친해지고 의형제지간이 되었다.[5]

대성전 후기에는 시스터 오브 사일런스의 대장인 멘데라 켄델과 외계종족 요르갈(Jorgall)의 진압작전에 참가하기도 했다.

2.2. 아이젠슈타인 호의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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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스 헤러시 당시에는 이스트반 Ⅲ 학살의 참혹한 현장을 본 뒤, 선 오브 호루스이악톤 크루제월드 이터마체르 바렌 등 동료들과 함께 자신의 기함 아이젠슈타인 호를 몰고 도망쳐 황제에게 사실을 전하려 했다. 불안정한 워프 항해 도중 이그나티우스 그룰고르를 비롯한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들의 방해를 받지만 가까스로 임페리얼 피스트의 기함 팔랑크스와 연락이 닿아 프라이마크 로갈 돈에게 자신이 본 것을 모두 보고하고 달에 도착한다. 그러나 부하 중 한 명인 솔룬 데시우스가 이미 그룰고르로부터 너글의 부패에 감염되어 악마 '파리대왕'이 되어 있었고, 가로는 1:1로 솔룬과 싸워 이긴다.

2.3. 이후 그의 행적

이후 아멘데라 켄델과 가비엘 로켄, 그리고 울트라마린의 사서였던 틸로스 루비오 등 새 인물들을 자신의 일행에 합류시키고 지구에서 제국의 재상 말카도르와 대면해 "배신자, 돌연변이, 외계인을 찾아 제거하는 단체의 창립" 을 주장했고 이 주장이 받아들여져 이후 이단심문소가 창립되었다.

가로, 크루제, 바렌, 로켄, 루비오로 이루어진 말카도르의 직속 요원의 모임인 나이트 에런트(Knights-Errant)는 아직 머나먼 길을 걸어야 하지만, 이들이 훗날 이단심문소 대 악마 전담 부서 오르도 말레우스 직속 스페이스 마린 챕터 그레이 나이트의 기원이 됨을 Garro 시리즈의 작가 제임스 스월로우(James Swallow)가 블랙 라이브러리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3. 인물평

융통성이 없는 Warhammer 40,000 세계관에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잘 받아들이는 몇 안 되는 인물.

말카도르의 명을 받들어 틸로스 루비오를 복귀시키려 하자 전우와 함께 하겠다며 말카도르의 명을 거부한 루비오를 탓하는 대신, 그에게 감명을 받아 곁에서 워드 베어러의 터미네이터 스쿼드를 상대한다. 그리고 가비엘 로켄을 회수할 때도 이미 정신줄 놓은 로켄을 버리려 했지만 마체르 바렌의 설득에 공감하여 결국 로켄을 회수한다.

5. 출전

귀환자 (teps007)의 호루스 헤러시 4부 - 아이젠슈타인 호의 탈출(문서 링크 삭제됨)가로 : 일인 군단(문서 링크 삭제됨), 렉시카눔의 나타니엘 가로 항목, Warhammer 40,000 위키 # 등의 글이 항목 작성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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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가로는 지구를 자기 집처럼 생각해서 그곳에서 이 무기를 가져갈 때 기뻐했다고 한다.
  • [2] 전투 중대장은 데스 가드 군단의 7중대장으로, 데스 가드의 7중대, 즉 전투 중대는 다른 군단의 1중대에 해당하는 최정예 중대이다. 전용 전투 구호까지 있을 정도로 우대받았다.
  • [3] 데스 가드 군단의 모병 행성인 바르바루스는 유독성 대기를 지닌 위험한 행성이었다. 때문에 거주민들은 몸에 털이 없거나 피부색이 변하는 경우가 잦았다. 모타리온도 이 행성의 영향으로 창백한 피부에 머리털이 없었다.
  • [4] 이 사람은 가로와 동향으로 호루스 헤러시 초창기인 이스트반 Ⅲ 학살 당시 충성파로 남아 배신자들과 싸우지만, 안타깝게도 바이러스 폭격에 휘말려 전사한다.
  • [5] 가로와 타비츠가 의형제의 결의를 맺을 때 피를 나누는 대신 서로의 손을 맞추어 각각 다른 독수리 문양을 하나로 합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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