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낙향문사전

last modified: 2015-04-13 20:54:41 by Contributors

낙향문사전_표지1.jpg
[JPG image (99.09 KB)]
낙향문사전_표지2.jpg
[JPG image (116.17 KB)]
예전 표지 112화부터 바뀐 표지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소개
4. 등장인물
4.1. 손빈 일행
4.2. 외사(外史)
4.3. 예원
4.4. 조연
4.5. 기타 단역

1. 개요

대한민국무협소설. 저자는 학사검전으로 유명한 최현우, 일러스트레이터는 Dhalephin.본격 할배물 연재처

2. 상세

네이버 웹소설에서 연재 중인 작품으로 학사물의 효시인 학사검전으로 유명한 최현우가 학사검전 이후 학사물이 난립하는 무협 시장에서 다시 학사물(문사물)로 돌아온 작품.
읽다보면 학사검전이랑 비슷한 느낌이 많다. 당설련 MK2 스러운 당화련이라던가, 고아여서 친척에게 의탁한다던가, 주인공의 검진히로인이 매우 큰 비중을 가지고 있다던가. 스토리가 120화 이후 북해 에피소드에 들어서면서 학사검전에서 나오는 북해와 같은 설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사실 클리셰라 큰 의미는 없다할 수 있지만 독자적인 설정도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낙향문사전이 학사검전의 이전 세대 이야기냐, 이후 세대 이야기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전 세대라는 주장이 다수인 편이지만 중간 이야기에 따라 얼마든지 설명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후 세대라는 주장도 완전히 틀리다고는 할 수 없다. 다만 중심 스토리와는 큰 관련이 없기에[1] 평행 세계관이거나 단순한 팬 서비스라고 보는 편이 적절할 듯 하다. 어쨌든 팬들은 환영하는 중.

특이한 건 이전 작품에 비해 로맨스 소설, 하렘물 요소가 상당히 증가했다. 네이버 웹소설은 로맨스 밖에 없나요 학사검전 특유의 개쌍년, 사이코 히로인은 아직 등장하지 않고 나오는 히로인들은 줄줄이 주인공 손빈이랑 엮이는 중이다. 주인공 복 터졌다. 다만 아직까지 주인공은 한명만 보는 중.바람 피웠다간 죽음 북해 에피소드 이후엔 정말 죽을 듯

특유의 세밀하면서도 뭔가 아름다운 문체도 여전하다. 다만 주인공의 파워업 과정이 학사검전의 운현과 비교하면 조금 개연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다. 뭐랄까 후다닥 처리한 느낌? 사자혁의 존재감이 워낙 강해서 주인공은 부록

네이버 웹소설에서 연재 중인 무협소설 중에서 인기가 특출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꽤나 괜찮은 반응과 인기를 얻고 있다. 초기에는 하위권이었는데 연재가 계속되면서 순위가 상승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웹소설들이 초반에 인기를 끌어 독자층을 확보하고 그후엔 큰 변화 없이 유지해 나가는 것에 비해 독특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거기에다 비축분이 꽤 있는 대부분의 여타 연재작들과는 달리 거의 전회 무료(기껏해야 1화 선행)라서 원성을 듣고 있다. 그래서 베댓은 본문의 서술을 인용하여 봐도봐도 부족한 연재분과 올라오지 않는 선행 연재를 성토하는 경우가 많다(...). 본격 돈이 있어도 못 본다는 그 소설 2015년 들어서는 3~4화 정도로 좀 늘었다.도토리 키재기

덤으로 일러스트가 가끔 작중 분위기에 잘 맞는게 상당히 괜찮다. 후반으로 갈수록 일러스트가 더욱 좋아지고 있는데 색채나 선이 화려하진 않아도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지며 특히 바뀐 표지 이미지는 다들 깜짝 놀랄 정도. 위에 걸린 타이틀이 새로 바뀐 표지다. 예전 표지와 매우 대비된다. 댓글들도 놀라움과 호평 일색. 다양한 구도에서도 인체 비례등이 무너지지 않고 갑작스런 작붕도 거의 없다. 일러스트에 감탄하는 댓글도 점차 많아지는 중이다. 장르적 특징도 잘 살리는 듯 하고 치명적인 오류들도 눈에 띄지 않는다. 코믹한 이미지도 잘 표현되는 듯.

작가가 작가의 말로 뒷이야기나 부연 설명을 한마디씩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게 패러디거나 개그... 예를 들어 설산의 라이프는 이미 제로야! 등. 또한 WoW등의 게임이나 반지의 제왕, 왕좌의 게임 등에 대한 언급도 가끔 한다.

여담으로 제목을 보면 법칙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주요 대결일 때. 이때는 대결하는 사람의 무기 이름들이 나오며 한자도 병기한다. 사자혁이 중심일 때는 파월, 손빈이 중심일 때는 항상 백로가 뒤쪽에 나온다. 예를 들어 청류와 백로.

한화 분량이 많은 편이다. 후반으로 갈수록 긴 화가 많아지며, 어떤 화는 네이버 5천자 기준으로 두배에 육박할 정도. 그래도 짧다고 아우성 우리는 아직 목마르다 161화는 독보적으로 긴데, 다른 화의 두배이며 네이버 기준으로는 거의 세배. 그런데 미리보기는 없음 159화에서 당월아 대사 중 잘못 설명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추가 에피소드가 161화에 포함되어 있는데, 그 탓에 이 부분을 따로 나누지 않은 듯 하다(미리보기 유료 결재의 경우를 생각하면 이 부분은 사실상 무료다).

3. 소개

초라한 낙방 문사 손빈은 세상의 부조리에 대한 울분을 참지 못하고 객잔에서 술에 취해 탄식의 말을 소리 높인다. 그런데 곧 이를 지켜보던 한 무인에게 납치 아닌 납치를 당하게 된다. 무인은 손빈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하게 되는데, 그 제안이란 다름 아닌 자신의 일대기를 써달라는 부탁이었다.
그렇게 전혀 어울리지 않는 동행을 시작한 손빈은 무사의 여정을 지켜보고 기록하다가 자신이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을 엿보게 되고 자신 또한 그 길에 들어서고 만다.
과연 손빈의 손끝에서 맺어지는 무림 일대기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또한 두 사람의 운명의 끝은…….
주의 :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본 문서와 하위 문서 또는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합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4. 등장인물

4.1. 손빈 일행

  • 손빈
손빈.jpg
[JPG image (131.1 KB)]

주인공. 1화에서는 작가의 말에 본명이 나왔다. 46화에야 겨우 나온 고향은 청원.창원이 아니다 향시에는 합격했지만 회시에 떨어지고 술집에서 싸구려 술을 마시고 아무도 모르면 없던 일이 된다며 주정부리다 사자혁을 만났다.
밤에 몰래 도망치려 하다 당연히 사자혁에게 걸리고 그와 사흘 뒤에 만나는 것으로 내기를 시작하자 마차를 타고 무한으로 도망간다. 오후에 황학루를 거닐다가 남궁철(73화에야 이름이 나옴)과 시비가 걸려서 죽을 뻔하나 사수연이 구해주었다.(이때는 강하수연이라는 이름을 댔다)
헤어지고 나서 남궁철이 뒤끝있게 보복하러 왔지만 이미 와있던 사자혁 덕분에 살았다. 하루만에 무한에서 호무호무호문객잔으로 돌아온 탓에 녹초가 되었지만 없었던 일로 만드는 것은 용납 못 한다는 사자혁을 어쨌든 도와주기로 한다. 그날 밤부터 사자혁이 펼치는 현천도법을 매일 밤 보게 된다. 위가진과 사자혁이 비무하는 것을 보고 사천의 성도로 떠난다. 초당을 걷다가 사수연과 스쳐지나가기도 했다.(25화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사실 사자혁은 사수연이 오는 것을 알고 있었다)

14~15화에서 황학진인과 사자혁이 비무하는 것을 보다가 서린을 부탁받고 백로를 받는다. 19화에서 기록을 정리하다가 현천대강결을 깨달았다. 20화부터 벌어진 맹호와 사자혁의 대결에서 중독. 당화련이 해독해주고 호아의 손잡이를 건네주어서 무사하기는 했다.
군자검과 사자혁이 비무할 때 모용진과 약간 말다툼을 하고 비무가 끝난 뒤 사수연과 합류했다. 37화, 옥룡설산에서 옥룡의 급습을 받고 쓰러졌다. 그러다가 38화 후반에 어떻게든 다시 일어났다. 옥룡이 쏘아낸 빙혼지를 호아검의 손잡이로 막아서 살 수 있었던 모양. 옥룡에게 두 초식을 양보받고 옥룡역린참으로 어깨에 백로를 박아넣는다.
43화의 붕괴하는 설산에서 사자혁에게 사수연을 부탁받고 던져져졌다. 사수연이칼 꽃은 상태로 자신을 구하고 쓰러지자 마지막까지 쓰지않은 환단으로 그녀를 어떻게든 연명시켰다. 그러고 데려온 말등에 사수연과 자신을 실어서 마을로 돌아왔다. 45화부터 결국 고향으로 내려간다. 참고로 시놉시스에서는 여기까지가 프롤로그(...)조금 긴 프롤로그에 절망하지마!였다고 한다.

46화에서 고향으로 돌아왔고 숙부가 서원을 열어주어 거기서 책이나 읽으려고 했지만 어떻게든 아이들을 구해왔기 때문에 가르쳐야하는 신세가 되었다.선생님으로 클래스 업 47화에서 아이들 중 자우와 견자가 앵앵이를 도우려다 얻어맞았다는 것을 알고 사자혁이 바위를 박살내던 광경을 떠올리며 난싫어쌍장(불희환쌍장)이라는 무공을 가르쳐주었다.
51화에서 소은표국이 소소의 집인 것을 알고 어차피 서원도 쉬기 때문에 도와주러 간다. 52화에서 나온 대장간에서 사온 철검만 가지고 가려하지만 백로가 계속 울어서 둘 다 가지고 간다. 보면 이 뒤에도 두 자루를 다 들고 다니는데 백로는 그렇다치더라도 철검은 잘 쓰지도 않으면서 죽자고 가지고 다닌다(...).
53화부터 표행 출발. 56화에서 수련하는 모습을 걸리는 것으로 당월아와 처음 대면했다. 57화 후반에 장 표두가 털리자 그제야 나선다. 습격자의 우두머리를 격파. 59화 후반에 이 표사가 한 말을 듣고 다른 사람들에게 무공을 가르쳐준다. 표국 사람들 사이에서 평가도 올라가는 중.
63화 후반에 노군과 만나고 64화에서 시험을 받는다. 당월아가 찾아오자 치료를 시도해서 죽을 뻔 하나 노군이 도와줘서 성공한다. 67화에서 남궁세가와 혁련세가를 일부러 동시에 도착하도록 계획을 짰다는 사실이 나왔다. 그러고 다시 서원으로 귀환. 노군과 당월아도 정착했다.

70화에서 적세화가 용봉지회에 같이 가자고 해서 남창으로 출발한다. 등왕각 연회에서 사수연과 재회하고 그녀를 끌어안았다. 이 포옹이 소은표국의 놀라운 표행보다 더 큰 얘깃거리가 되었지만 혈룡문이 남궁세가와 대놓고 적대해서 묻혔다. 예비 선발에서 남궁철이 치명상을 입는 것을 막으려 했지만 검이 없었다(...).
후에 등왕각에서 한월이 사수연에게 치명상을 입히고 다른 후기지수도 걷어내자 나서서 그를 날려버린다.(이때는 내부가 흔들렸다는 묘사가 있다) 당월아와 노군이 도착한 후에 한기에 침식돤 사수연을 치료했다. 영웅이 될 수 있다는 적세화의 제안을 거절하고 이틀 동안 잠도 안 자고 사수연에게 붙어있었는데, 용봉지회에서 우승한 남궁훈이 인중지룡 칭호를 넘겨서 인중지룡 진룡대협이라는 별호를 얻었다.(물론 본인은 모른다)

84화에는 다시 청원으로 귀환. 도중에 은초빈과 한 번 만났다. 다른 사람을 신경쓰면서 누가 보면 수련을 빼먹는 일이 잦았던 운현과는 달리 매일 밤 수련을 하고 누구나 보게 놔둔다. 빈터가 없을 때는 안 할 때도 있지만. 다니던 서원이 식사당번을 돌려가면서 맡긴지라 요리 실력이 있다고 나온다. 진행하면서 여자들과도 자주 엮인다. 학사검전의 운현처럼 경공을 모른다. 처음에는 당연히 무공에는 무지하며 벌벌 떨거나 성질도 좀 내고 어리버리한 모습도 많이 보였지만 갈수록 무공도 멘탈도 괴물같이강해지고 있다.일명 패왕간디하지만 둔감은 변함없다작가의 말:ASKY

  • 사자혁
사자혁.jpg
[JPG image (98.82 KB)]

손빈이 주정부리는 걸 듣고 끌고 나간 거한. '파월'이라는 도와 파월삼식을 사용한다. 18화에서 난향이 하는 말을 보면 퉁소도 잘 불 줄 아는 듯.(더 이상 불지는 않는다고 한다) 아무도 모르면 없던 일이 된다면 네가 기록하라면서 동행. 2화에서 도망치려하던 손빈에게 도망칠 테면 도망쳐보라며 사흘의 기한을 두고 내기를 한다. 무한에 도착하여 황학루에서 보복당할 뻔한 손빈을 데리고 다시 호문객잔으로 돌아왔다.
없던 일로 만드는 것은 용납 못 한다는 의사를 전하고 손빈과 동행을 시작했다. 그리고 이날부터 매일 밤 손빈을 끌고 나가서 자신이 수련하는 것을 보게한다. 뭔가 있어보이는 위가진이라는 자와 비무를 하는데 이게 손빈이 본 첫비무.

12화에 사천으로 가는 배에서 다르게 차려입은 일러스트와 묘사를 보면 외모는 그럭저럭 되는 듯. 그러나 이때 배를 탄 건 다름아닌 딸 사수연을 피하기 위해서 였다(...). 성도에서 황학진인과 비무, 죽음에 이르는 치명상을 입히고 떠나간다.
어느 기루의 주인인 난향과 만나고 서안에서는 자신을 찾아온 당백호을 세 번만에 썰어버린다. 이 비무를 하기전에 손빈에게 한 환단을 넘겨주었는데 중독될지도 모른다는 예상은 한 듯. 24화에서는 군자검과 비무를 한다. 그리고 사수연과 동행한다.

이후 습격하는 옥룡의 수하들을 제압만 하고 옥룡설산으로 향한다.(철혈권왕은 스스로 달려들어서 죽였다) 설산의 얼음 위에서 사수연과 손빈이 쓰러지자 분노하여 빙검을 두 동강내며 검희를 날려버렸다. 38화에서는 옥룡의 힘에 묶여있다가 손빈이 옥룡역린참으로 옥룡의 어깨에 한 칼을 먹이는 사이에 다시 일어났다.
40화에서야 생사결말싸움을 시작. 월광만천이 옥룡승천에 뚫리자 파월삼식 무명으로 옥룡을 격파한다. 43화에서 무너지는 설산의 격류에서 손빈에게 사수연을 부탁하고 그를 탈출시킨다. 외사에 있는 천외사성 중 으뜸인 '현천의 무제'라고도 불린다. 사실 극독 천향루에 중독된 상태. 옥룡과 전투 후 설산에서 행방불명. 환영일지도 모르지만 146화에서 쓰러진 손빈을 깨웠다.

  • 사수연
사수연.jpg
[JPG image (127.09 KB)]

4화에 첫 출연한 사자혁의 딸.(이때는 강하수연이라는 가명을 가르쳐주었다) 남궁철과 시비가 붙은 손빈을 구해주었다. 13화에서 성도에 있는 초당에서 손빈과 스쳐지나갔다.
25화에서 군자검과 비무를 끝낸 사자혁을 만나러 왔다. 여기서 돌아오라는 말을 하며 딸이란 사실이 밝혀진다. 그러고 일행에 합류. 28화에서 운남오준 중 2명을 격파한다.

설산에서 손빈을 지키려다 옥룡의 수에 넘어가 검희엑 가슴을 꿰뚫렸다. 옥룡의 말에 따르면 사자혁의 아내의 마지막과 같은 형태였던 모양. 43화에서 가슴에 빙검의 반쪽을 꽃은 상태로 손빈을 구해냈다. 그러고 손빈이 말에 실어서 마을로 돌아왔다. 설산 전투 때문에 냉기에 물들어서 신의(이때는 그냥 의원인 줄로만 안다)에게 치료를 받으러 가며 손빈과 헤어졌다.

71화에서 강남 용봉지회 중 벌어진 등왕각 연회에서 겨우 재회.+포옹 얘기를 들어보면 제갈세가에 잠시 몸을 의탁하고 있었던 것 같다. 등왕각에 침입한 혈룡문의 고수 신월을 압도하지만 한월과 겨루다 중태에 빠진다. 손빈이 한월을 처리하고 치료를 해주었다. 정신을 차린 이후 다른 일행과 같이 청원으로 내려왔다. 88화에서 손빈과 가볍게 비무를 하고 검희의 빙검 반쪽을 넘겨주고 북해로 떠났다.

어지간한 초식은 한 번 보고 파해하는 천재성 덕에 파검신녀라는 별호를 가지고 있다. 사자혁이 인정한 유이한 천재. 처음엔 유일했지만 손빈이 옥룡역린참을 펼치고 나서 그를 인정했기 때문에 유일하지 않게 되었다. 그후 용봉지회에서 다시 손빈과 재회해서 서당까지 동행한다. 그러다가 어머니의 친가인 빙궁으로 떠났는데 거기서 만년빙정에 휩쓸려서 얀데레 냉혹한 소궁주가 되었다. 비무초친에 출전한 인사들을 모두 제압. 나중에 빙제의 연공실에서 손빈과 한판 붙지만 그가 펼친 섬전일도검이니까 섬전일검 아닌가에 격파당한다.

  • 노군
노군.jpg
[JPG image (120.58 KB)]

62화에서 형산오흉 중 셋째를 처리하며 출연.쓰레기는 치우지만 분리수거는 안함 정식 별호는 남악노군. 단벌신사. 무기는 소령검. 150화에서야 나온 이름은 순재. 이름이 그 동안 안 나온 이유는 첫 비무에서 이름을 밝혔을 때 상대방이 웃어서라고 한다.
표행 중 남악산에서 만난 외사의 고수. 신의와는 자주 다툰다. 선검 백로를 가진 것을 보고 접근하여 손빈을 시험한다. 물론 이 소설의 수순대로 손빈의 검에 죽을 뻔 한다.(물론 손빈이 사람을 죽이지는 않지만) 형산이 보이는 곳에서는 아무도 이 표행을 못 건드린다고 선언한다.

64화에서 손빈이 당월아를 치료하려다 자멸할 위기에 처했을 때 뛰어들어서 도와준다. 표행이 끝날 때쯤 잠시 사라졌다가 손빈의 서원을 찾아온다. 빈 방 하나를 차지해서 거주하는 중.
용봉지회에 같이 가자는 말에 귀찮은 꼬마는 여기 있는 놈들만으로도 족하다면서 같이 안 갔지만 실제로는 당월아와 같이 따라왔다(...). 등왕각을 몰살시키러 오는 혈룡문 무사들을 보고 손빈을 데리고 가려고 하지만 당월아의 말을 듣고 박살내러 간다.

그런데 이 어르신, 참 고생이 많은 게 손빈이 돈이 없어서 돈 셔틀이 된다던가(정확히는 허세 비슷한 것. 손빈도 돈은 있었다) 말을 몰 줄 아는 사람이 없어서 마부 역을 한다던가 여러모로 치이는 캐릭터. 하지만 자신과 비무하려는 상대를 손빈한테 떠넘기니 자업자득일지도 모른다.

  • 당월아
당월아.jpg
[JPG image (86.77 KB)]

당문의 독인(毒刃). 당화련의 동생. 독기공을 주로 쓰나 나중에는 손빈이 준 소월검(이름은 당월아가 지었다)도 같이 쓴다. 챙 넓은 모자와 얼굴 아래까지 드리운 면사를 쓰고 있다. 표행 중에 사람들은 마차 면사녀라고 불렀다. 은발.

거의 온몸이 독으로 되어있어서 항상 독을 봉하는 물건(목걸이와 팔찌, 면사와 모자)을 착용하고 있어야 하고 몸도 상당히 망가져 있었다. 목소리도 거친 목소리밖에 안 나올 정도. 거기에다 거의 평생 격리되어서 비급과 무공 서적만 읽었다고 한다. 당화련의 말로는 서탁 위에서는 천하제일. 발육도 나빴지만, 87화에서 신의가 치료한 후(말로는 특별히 치료하지 않아도 됐을 것이라고 하지만) 아가씨 티가 난다는 묘사가 있다.

55화에서 사량표국의 표물과 함께 표행에 합류. 손빈이 수련하는 걸 처음으로 본 이후 밤마다 손빈이 수련하는 걸 지켜본다. 그러다 저도 모르게 손빈에게 도와달라고 하고, 손빈이 당월아의 '흐름'을 안정시키고 독기를 사실상 내공처럼 만들어줘서 치료했다. 그 와중에 독기가 퍼져 일행이 전멸할 뻔했지만 노군의 도움으로 그런 상황까지는 가지 않았다. 이후 자신의 몸에 흐르는 독을 모두 통제할수 있게 되고 그를 바탕으로 독기공을 사용한다. 때문에 독을 봉하기 위해 목걸이나 팔찌, 면사 등을 착용할 필요가 없어지지만 여전히 면사는 쓰고 있다.

표행이 끝나고 당화련에게 요청해서 당문을 잠시 벗어나 손빈이 사는 곳 근처 집에서 살고 있다. 독인으로 살아서 그런지 가사 능력이 빵점이라 손빈의 집에서 밥을 같이 먹는다. 음식은 엄청나게 소중하게 생각해서, 가는 곳마다 맛있는 음식도 엄청 찾고 먹기도 잘 먹지만, 너무 소중하게 생각하는 나머지 먹는 속도가 무슨 의식을 치루는 것처럼 느리다. 그 때문에 서린은 항상 자기 걸 다 먹고 당월아의 음식을 탐내지만 당월아는 주지 않으려고 한다. 손빈에게는 완전히 꽂혀있어서, 대놓고 애정표현을 하지는 않지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데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의외로 개그 담당. 서원 재건축 때문에 야외수업을 빙자한 소풍을 갔을 때 일러스트에서 눈을 십자로 빛내고 있었고 일러스트에서 수시로 반짝이는 눈을 하고 있다.

  • 신의
신의.jpg
[JPG image (92.77 KB)]

사수연이 검희에게 당한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만나러 간 사람. 사람 살리는데밖에 관심이 없다고. 노군과는 티격태격하는 사이. 노군의 말에 따르면 평생 환자 외에는 여자 손도 못 잡아본 모태솔로(...).
43화에서 언급할 때는 이름이 안 나왔고 75화에 서술로만 나왔다. 나중에 77화에 나오는 용봉지회에 가서야 만났다. 사수연이 손빈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그에게 울리면 죽인다고 으름장을 놓는 등 생긴 것과는 다르게 좋은 사람. 용봉지회가 끝날 무렵 손빈 일행과 같이 창원으로 왔다.
사자혁과 느낌이 비슷한 외모로 아주 건장한 체구. 손빈 일행이 나간 사이 집을 보는 경우가 아주 잦다. 그 사이 서원 꼬마들에게 어려운 의학서를 읽혀서 그냥 외우라고 한듯 손빈을 난감하게 했다.

  • 서린
황학.jpg
[JPG image (91.61 KB)]

오른쪽.
황학진인의 제자. 100화를 넘어서 겨우 합류한 일행. 사람으로서 사는 법을 어릴 때 배우지 못한 것으로 보이며 동물처럼 살다가 황학진인에게 거두어진듯 하다. 황학진인이 죽기 전까지 괜찮았으나 죽고 난 후에 누구도 받아들이지 않고 불진을 껴안고 처소에 처박혀 있었으며, 타인이 접근하면 짐승처럼 공격했다. 무당을 찾아온 손빈의 설득에 마음을 열고 동행한다.
작중에서는 굉장한 미소년으로 외모가 뛰어나다는 묘사가 여러번 나온다. 여자들이 얼굴을 붉히며 꺅꺅거려서 노군이 면사는 네가 써야겠다고 할 정도. 먹는 것을 대단히 밝히며, 당월아와는 달리 빨리, 많이 먹는다. 일단은 주로 불살생의 뜻을 지녔다는 불진(간단히 말하면 먼지털이 겸 파리채), 홍진만리를 무기로 사용하지만 맨손만으로도 충분히 강한 듯하다. 황학진인의 마지막 제자로서 많은 것을 전수받은 듯 하며, 진인의 마지막을 지킨 이후에는 누구도 서린을 당해낼 수 없다는 대사가 나온다.

  • 백로
진히로인
황학진인의 검이었으며, 사자혁과의 대결 이후에 손빈에게 넘어간 검. 선검이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으며, 워낙에 아름다운 검이라 뭇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외사의 인물 중에는 이 검을 알아보는 자들이 많다.
자아가 있는지 주인을 가린다. 노군이 '백로를 들 수 있는 것만으로도 백로를 가질 자격이 있다'고 할 정도. 손빈이 옥룡역린참을 처음 연습할 때까지만 해도 손빈을 인정하지 않았으나 현천대강결의 도를 깨닫고 옥룡역린참을 제대로 펼치자 손빈을 인정했다. 자격 없는 자가 들고 휘두를 수는 없는 것으로 보이며, 검집째 들고 다니는 것도 싫어하는듯 소소나 중오가 자신을 가지러 왔을 때 한 번 찌르기도 했다. 손빈이 철검만 가지고 표행을 나가려 하자 밤새 계속 우는 등 성깔도 있다.

4.2. 외사(外史)

낙향문사전의 설정 중 하나로, 천외천들이 형성한 무인 안의 무림. 정사, 야사, 외사할 때 외사이며, 정식 사관이 아닌 개인이 기록한 사서를 외사라 한다. 일반적으로 외부인들은 잘 모르는 내부의 숨은 이야기에 주로 외사라는 명칭을 붙인다. 믿거나 말거나
외사 중에서도 천외사성은 천외천외천 중에서도 하늘이었다.

  • 황학진인
황학.jpg
[JPG image (91.61 KB)]

왼쪽의 도인.
14화에서 출연한 천외사성의 일인. 무당파에서 배분이 가장 높다. 과거 사자혁의 처를 살해하는데 일조하였고 성도에서 사자혁과의 비무 후 세상을 떠난다. 마지막으로 사자혁의 아내를 구하고 싶었다는 것은 진심이라는 말을 남기고 사자혁을 떠나보낸다. 죽기 전 자신의 검 백로를 손빈에게 맡기고 제자 서린을 부탁한다.아침에 도를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한이 없다

  • 맹호
20화에서 나온 천외사성 중 사천의 맹호. 본명은 당백호. 맹호독기공을 주력으로 한다. 호아라는 이름의 검을 쓴다.(이 검은 대결 중 검신이 박살났고 손잡이는 손빈에게 넘어갔다) 황학진인과 같이 사자혁의 처를 습격한 듯.
상당히 강한 인물로 설정되어 있고 실제로도 사자혁이 인정한 고수이긴 하나, 특유의 비열한 태도와 사자혁과의 비무에서 두 초식만에 사망함으로써(...) 비중은 심각하게 떨어지는 캐릭터. 월광만천까지 펼치기 전에도 한 번 부딪혔고, 사자혁의 말에 따르면 성격과 무공이 안 어울린 탓도 있겠지만 어쨌든 썰린 건 변함없다.

  • 옥룡
옥룡.jpg
[JPG image (140.96 KB)]

천외사성의 일인. 사용무기는 옥선. 정황상 운남 혈룡문의 주인으로 추정된다. 다른 사람을 속박하고 제어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데 사자혁에게는 처음 한 번, 그것도 움찔하게밖에 못한 모양.(그 뒤 천하에 당할 자가 없을 것이라 장담했던 장로들을 몰살시켜버렸다) 38화에서는 제대로 통했지만.
이 사람, 분명 남자인데 사자혁에게 집착이 심하다.얀데레 황학진인과 맹호를 부추긴 사람도 이사람. 사자혁이 중독된 독 천향루를 해독할 수 있다고 한다.

31화에서 갑툭튀해서 손빈과 옥룡역린참을 연습하던 사수연을 습격했다. 사자혁이 지나는 지역에 혈겁을 일으켜 혈마라고 알려지게 하려고 했다. 운남쪽으로 올 때 은밀백팔살수대를 비롯한 부하들을 보내서 사자혁이 죽이게 하려고도 했다.
빙혼지를 맞고도 다시 일어난 손빈에게 두 초식을 양보했으나 옥룡역린참에 한 칼을 맞았다. 40화부터 진짜로 생사투말다툼을 시작했다. 파월일식을 큰 부상없이 막아내고 옥룡승천으로 파월이식을 박살냈다. 그러나 파월삼식, 도은무명에 패한다.
작중에서 사자혁과 대등하게 겨룬 유일한 인물로, 옥룡을 쓰러뜨리는데 사자혁도 기력이 다 해버렸다.(어차피 사자혁은 죽으려는 생각이었지만) 그리고 옥룡이 나오는 일러스트가 그 상황과 굉장히 잘 어울린다.

  • 모용명
군자검.jpg
[JPG image (121.56 KB)]

23화에서 만난 사자혁의 친우. 별호는 군자검. 모용세가의 가주. 모용진의 말에 따르면 유일하게 사자혁에게만 경의를 표한다고 한다. 겉으로 보면 군자검이라 불리기에는 다소 패도적인 검세를 보이지만 뭔가 다른 점이 있어서 군자검이다.

  • 모용진
23화에서 군자검과 만날 때 같이 있던 청년. 별호는 철검. 예법을 몸에 익혔지만 손빈이 군자검의 무공이 약간 부족하다 평했을 때 언짢은 기색을 보인 것을 보면 자부심이 강한 듯.무림인 중 안 그런 사람이 없겠지만

  • 검희
검희.jpg
[JPG image (108.51 KB)]

옥룡의 수하인 군림삼왕 중 한명. 딱히 이름은 없다. 36화에서 사자혁과 잠시 겨루고 모습을 감추었다. 생사결 전에 옥룡을 명을 받고 사수연을 습격했다. 사자혁이 한 번 막았지만 옥룡이 손빈을 습격하려할 때 사수연이 달려들자 가슴을 꿰뚫었다.(일러스트도 있다) 이때 사자혁이 달려들어서 검희 검이 반토막 났지만 사수연은 사경을 헤멨다.
옥룡이 실종된 뒤 자신의 부러진 검편을 찾으러 강호로 나간다. 반검귀희라 불리며 여러 가문을 습격했다. 말은 검 조각을 찾는다지만 실제로는 강한 자를 탖고 있다. 장강어노와 비무 후 남악노군과 함께 있다는 손빈을 찾아떠난다.하지만 북해에 있지 도중에 남악노군을 찾아 형산을 헤집어놓는다고 나온다.

  • 남궁천
전대 뇌검. 남궁세가의 전대 가주이다. 무기는 호우. 겉으로는 무인의 대명사라고도 불리지만 사실 말이 많고 장난이 심하다. 노군의 말에 따르면 야심이 대단하고 속 좁은 면도 있는 인물. 노군이 그런 것처럼 강한 사람에게만 관심이 있다.
노군에게 비무를 청하지만 노군은 손빈에게 떠넘기고 2번 기회를 주었다. 물론 결과는 초전박살. 손빈이 치르는 외사 첫 비무 상대가 되었다.(옥룡 제외)

  • 혁련위
전대 패검. 혁련세가의 전대 가주이다. 무기는 무봉. 작중 시점에서 몇달 전부터 노군을 찾으러 형산을 헤집고 있었다. 작중에서도 정말 말이 없다.

  • 장강어옹
장강어옹.jpg
[JPG image (102.87 KB)]

100화 즈음에 나타난 할배 고수. '어노'라고도 부른다. 선검 백로를 가진 것을 보고 멋대로 판단해서 붙었다가 진다. 자기 멋대로 판단해서 정의란 이름으로 밀어붙이려고 한 것을 사과하는 것으로 보아 아주 글러먹은 인물은 아닌 듯. 무인들을 습격하는 검희와 겨루지만 당해내지 못하고 손빈에게 떠넘긴다.

  • 오르한
북해의 외사급 고수. 여성. 별호는 섬옥수. 사수연을 끝까지 몰아붙혔으며 이 비무에서 이기려고 사수연이 무리한 끝에 만년빙정에 휩쓸리게 되었다.

  • 제갈련
필옹. 제갈세가의 외사급 고수이다. 문사로 더 유명한 듯 하고, 자신의 글을 기억하는 손빈에게 호의를 보인다.

  • 귀견수라
혈봉과 함께 있던 청년 고수. 남악노군이 그의 검을 알아본 것을 볼 때 무언가 사연이 있는 듯.

  • 탈혼도

  • 화사

  • 공손극
비검.

4.3. 예원

  • 화월
원주.
  • 비연
부원주.
  • 효설
부원주.
  • 난향
17화부터 출연. 서안에 있는 기루의 소주로, 화월이라는 인물에게서 이어받은 듯 하다. 이 기루가 천외사성이 드나들던 곳이라는 걸 보면 보통 인물이 아닌 듯. 칠현금을 잘 타는 예인. 꽤 미녀인 것 같다.
  • 가연
북경의 가연. 십이 소주의 한 사람이다.
  • 월영
개봉의 월영. 십이 소주의 한 사람이다.
  • 홍련
장사의 홍련. 십이 소주의 한 사람이다.
  • 연화
중경의 연화. 십이 소주의 한 사람이다.
  • 그 외 십이 소주들
  • 소홍
  • 채옥
  • 화린

4.4. 조연

  • 당화련
당화련.jpg
[JPG image (75.29 KB)]

사자혁과 맹호가 비무할 때 참관한 당문의 일족. 맹호의 손녀. 손빈이 처음 볼 때는 남자인 줄 알았다. 전대 화중지봉이었다고 한다. 20화에서 나온 별호는 설검. 맹호가 죽은 뒤 총괄군사로서 당문의 주역이 되었다.가주 위를 계승받는 중입니다, 할아버지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당월아의 언니. 당월아를 굉장히 아낀다. 정치 얘기할 때는 자주 얼굴을 비춘다. 혈룡문에게 지혜를 빌려주는 등 물밑에서는 이래저래 관계가 있는 듯.
할아버지를 닮은 탓인지 성격이 괴상한데다 오만하다.성질이 더러...아니 특이한 사람(손빈의 평가) 그런데 손빈이 당월아를 고쳐준 걸 알면 어떤 표정을 지을지... 사실 손빈, 당월아, 당화련 셋 중 한명만 제대로 말을 꺼내도 만날 수 있는데 번번이 무산된다.

  • 소룡
옥룡의 수하인 군림삼왕 중 한명. 42화에서 사자혁을 해하려고 했지만도은무명에 패한 옥룡이 쫓아냈다. 확인사살을 위해 설원을 폭파시킨 모양. 옥룡이 설산에서 실종된 뒤 그 자리에 올라 새로운 옥룡으로 혈룡문의 주인이 되었다. 검희에게 과한 집착을 가진 것 같다. 검히쨔응 다이스키!

  • 서원 아이들(46화부터 출연)
아이들.jpg
[JPG image (134.62 KB)]

  • 견자:이름 뜻이 견공자제분이라 자기 이름을 마음에 안 들어한다.
  • 호두:이름 뜻은 호랑이 대가리... 역시 자기 이름을 마음에 안 들어한다. 경쟁심이 강하다고 한다. 강한 척하지만 제일 먼저 운다고 한다.
  • 앵앵이:자기 이름도 마음에 안 든다고 말하다가 견자에게 디스당한다. 성격이 얌전한 듯. 자주 묻힌다.
  • 은소소:아마 작을 소 두 개인 듯. 이름과는 다르게 키가 꽤 큰 여자애. 집안이 집안이니 만큼 똑 부러지는 여자애. 손빈과 결혼할 것이라고 말하고 사수연이 찾아오자 경쟁자가 늘었다고도 말하는 맹랑한 아이.
  • 자우:키가 꽤 커서 대장 노릇을 한다는 남자애.
  • 아오:제일 나이가 어리지만 제일 의젓한 척하는 아이. 뭔가 잘 안되면 울상이 된다고 한다.
  • 장아:느긋하며 늘 존다.
  • 적중오:49화에서도 시비를 걸다 자우가 제대로 펼친 난싫어쌍장에 깨진다. 손빈 덕에 어째저째 아이들과 화해한다. 호연무관주 적철관의 셋째(막내) 아들. 적세화를 잘 따른다.
  • 계구:늘 중오를 따라다닌다. 서원에도 같이 끌려왔다. 먹는 걸 좋아한다.

  • 적세화
적세화.jpg
[JPG image (114.92 KB)]

호연무관의 둘째 딸. 은초빈과는 친구. 친구 은초빈의 말에 따르면 겉으로는 얌전하고 청초한 미녀인데 실제로는 사고를, 특히 대형사고를 많이 친다고 한다. 은초빈을 위해서 손빈에게 표행에 참여할 것을 부탁했다.
70화에서 손빈에게 강남 용봉지회 참가를 권한다. 등왕각 혈사를 해결한 손빈에게(노군과 당월아의 도움이 있었지만) 영웅이 되는 조건을 언급하는 등 머리가 꽤 잘 돌아간다. 퀘스트를 잘 가져온다.

  • 은초빈
은초빈.jpg
[JPG image (105.56 KB)]

소은표국의 첫째 딸. 소소를 빼다박은 얼굴인 듯. 스스로는 선머슴 같은 모습이라고 평가한다. 적세화의 말에 따르면 뭔가 숨길 때 차분하게 말하는 버릇이 있는 모양. 이상형은 강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 국주인 아버지가 쓰러진 사이 대리를 하고 있다.
53화부터 표행에 행수 역으로 나선다. 표행 도중에 손빈의 이야기를 자기식대로 약간 오해하고 손빈에게 약간 달갑지 않게 대했다. 이 처자 혼자 당월아를 관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59화에서 오해한 것을 사과하는 걸 보면 꽤 진솔한 사람. 64화의 묘사를 보면 손빈에게 마음이 있는 모양. 69화에서 손빈을 좋아하지만 접었다는 말을 한다.

  • 청수 진인
무당파의 장문인. 독선적인 부분이 있는 인물로 백로를 내놓기를 강요하며 비무를 한다. 손빈이 태극의 도를 쓰는 것을 보고 태극혜검을 훔쳤냐고 따지지만 현허 진인이 나서서 유야무야되었다.

  • 현허 진인
45화의 노도사로 추정. 청수 진인의 사숙.

  • 대장장이
52화에서 손빈이 검을 구하려다 만난 대장장이. 대장간 이름은 정련야장. 실력은 괜찮지만 꽤 성질이 더럽다. 흥정을 꺼리고 일할 때 건드리면 철퇴를 날린 적도 있는 듯. 근처에도 못 가는 경우까지 있었던 것 같다.

  • 혈봉
파천문에서 마지막으로 살아있다가 남궁세가의 무사(로 위장한 혈룡문도)에게 죽어서 혈봉련이 그녀를 기리기 위해 만든 자리.

  • 모용린
모용린.jpg
[JPG image (97.02 KB)]

남궁철이 시비 걸고 있을 때 말렸던 인물.(공손씨는 말리는 척하면서 화를 돋구었다) 75화에야 이름이 나왔다. 작가 공식 츤데레. 남궁철이 치명상을 입은 것을 간파한 손빈의 소리를 듣고(당시에는 검이 없었다) 달려들어 남궁철이 죽는 건 막았다. 사수연이 쓰러지자 다른 후기지수들과 함께 한월에게 달려들었지만 역부족.

  • 남궁향
남궁향.jpg
[JPG image (67.51 KB)]

85화에 출연. 나이는 젊지만 남궁세가에서 누구도 무시할 수 없다. 눈치, 감, 머리가 좋다. 무공도 거의 모르면서 전대 뇌검이 가는 장소를 알아내며 혈봉련 창설에 당문이 개입했다는 것을 알아낼 정도.단점:눈치가 빨라서 깜짝 이벤트를 못함
혁련세가와의 협의를 위해 전대 뇌검과 같이 청원으로 내려온다. 넘어지려는 소소를 받쳐주다가 손빈과 처음으로 만났다.본처가 사라지니 첩을 늘리는 구나 남궁천의 이야기만 듣고도 손빈의 존재를 추론해내는 통찰력을 지녔다.

  • 남궁철
남궁세가의 막내 아들. 안하무인에 싸가지는 밥 말아먹은 인물. 사자혁을 피해 무한으로 도망갔을 때 손빈과 시비가 걸리자 칼을 빼든 인물. 이때는 사수연에게 깨졌지만 나중에 손빈에게 보복하러 왔다가 사자혁 때문에 물러갔다. 당시에는 이름이 안 나오고 73화에 와서야 이름이 나왔다. 호남성에서 금검율의 여동생을 가지고 논 모양. 예비 선발에 나오라고 도발당해서 나갔다가 사고를 당했다.

  • 제갈휘
제갈세가의 후기지수. 얼굴과 가문으로 여자들을 여럿 후렸다고 해서 별명도 낙화유수.

  • 은검대
당화련이 당월아의 호위를 위해 붙인 이들. 당월아가 청원에 거주한 뒤부터는 청원 근처의 마을인 오성촌의 주민을 다른 곳에 보내고 대신 살고 있다. 노군도 존재를 알고 있는데, 원래 은(隱)검대지만 노군은 은(銀)검대, 혹은 은저(은수저)라고도 부른다(...).

  • 가려
작중 시점에서는 10년 전에 이미 고인. 사자혁의 아내이자 사수연의 어머니. 북해빙궁의 칠궁주였다. 도대체 무슨 일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그 어마무시한 파월삼식을 만들게 하는 계기가 된 모양. 사자혁 대신 호아검에 가슴을 뚫리고 사망했다. 읽어보면 알겠지만 북해의 방식에 따라 저건 본명이 아니다(...)(아는 것은 본인과 사자혁뿐). 사수연이 어릴 때 꽃으로 머리를 장식해준 적이 왕왕 있었던 것으로 추정.

4.5. 기타 단역

  • 왕팔 노야
1~2화에 나온 호문객잔의 주인이자 주방장. 술 먹고 주정부리던 손빈을 보고 사자혁 같은 무인과 시비가 걸려서 객잔이 박살날까 노심초사. 5화에서 사자혁과 손빈이 되돌아오자 깜짝 놀랐다.

  • 위가진, 항아, 소하+α
9~11화에 출연. 천하제일을 노린다는 둥 뭔가 있어보이는 인물들 같지만 어째 100화 넘도록 소식이 없다. α는 여자로 이름이 안 나왔다.작가가 까먹은 듯.

  • 철혈권왕
철혈권왕.jpg
[JPG image (147.11 KB)]

옥룡의 수하인 군림삼왕 중 한명. 대머리. 적혈철갑이라는 무기를 쓰는 듯. 35화에서 출연하고 36화에서 일러스트도 나왔지만 사망.

  • 노의원
패기 여유 넘치는 말에 실려온 손빈과 사수연을 살려낸 지나가던 의원.

  • 손빈의 숙부
46화에 출연. 그 동안 손빈이 회시 공부에 전념하도록 마누라 눈칫밥을 먹어가면서 지원해준 모양. 손빈이 낙방해서 돌아오자 작은 서원을 하나 열어준다. 그래도 진심으로 손빈을 걱정해주는 사람.

  • 남궁준
66화에서 남궁세가의 대표로 출연. 별호는 청수검. 남궁세가 외청의 부청주. 75화에도 잠깐 출연해서 가슴에 자상을 입은 남궁철을 신의에게 데려가게 하였다. 81화에서 등왕각 혈사의 사후정리를 하러왔다.

  • 혁련강
67화에서 혁련세가의 대표로 출연. 별호는 비호도. 혁련세가 외당 부당주.

  • 적세호
호연무관의 첫째. 적세화의 오빠. 용봉지회에 동행했다. 적세화를 대하는 태도를 봐서는 여동생 바보인듯.

  • 금사율
금검문의 문도. 남궁철이 자신의 여동생을 쓰고 버리자 분노하여 혈룡문과 접촉한 것으로 추정. 예비 선발에서 남궁철을 죽일 뻔 했고, 다음 날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 남궁훈
중상을 입은 남궁철 대신 비무에 참가하게 되었다. 78화에 첫 출연. 등왕각으로 쳐들어 온 사파 후기지수와 결투하다 한월의 암수 때문에 나가떨어졌다. 용봉지회에서 혁련후를 꺽고 우승했지만 손빈에게 인중지룡 칭호를 넘겼다.

  • 한월
혈룡문의 고수. 검기를 쓸 수 있다. 남궁세가가 억류한 사파 후기지수들을 해방시키고 등왕각으로 진격했다. 신월 대신 사수연에게 중상을 입히고 다른 후기지수들도 어렵지 않게 물리치지만 손빈에게 나가떨어진다. 다른 혈룡문도들이 돌아오자 도망칠 시간을 벌기 위해 검을 손빈에게 날리고 튀었다. 89화에 다시 나와서 실패의 대가로 소룡에게 깨졌다.
----
  • [1] 학사검전의 문서와 무서의 저자가 사자혁이나 손빈일 수 있다는 예측도 나왔다. 만일 정말로 이렇게 되면 낙향문사전은 학사검전의 프리퀄이 될 듯.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3 20:54:41
Processing time 0.2723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