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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쉬기

last modified: 2014-12-11 22:07:47 by Contributors


기술 이름타입분류위력명중PP
한국어일본어영어비행변화--10
날개쉬기はねやすめRoost
기술 효과특수 분류부가 효과확률

사용자의 최대 HP의 ½만큼 HP를 회복한다.
턴이 끝날 때까지 사용자의 비행 타입을 없앤다.
5세대부턴 단일 비행 타입이 사용한다면 턴이 끝날 때까지 노멀 타입이 된다.

회복 - -

이름에 걸맞게 거의 대부분의 비행 타입 포켓몬이 배울 수 있다. 드물게 비행 타입은 아니지만 외관상 날개가 있는 포켓몬도 사용한다. 대표적인 경우로 버터플이나 도나리, 핫삼 같은 벌레 포켓몬들이 있으며 노고치 같은 특이 케이스도 존재한다.

자신의 전체 체력의 1/2를 회복하는 단순명료한 기술이지만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은 숨겨진 기능이 있다. 이 기술을 사용한 턴동안 비행타입이 있는 포켓몬의 경우 비행 타입이 사라진다는 것.(부유 특성이 무효화되진 않는다. 주의.)

예를 들어, 전기/비행 타입인 썬더를 바위 타입 기술로 공격하는 상황이라면 공격하는 쪽이 2배의 데미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때 썬더가 공격하는 포켓몬보다 먼저 날개쉬기를 선택했다면 비행 타입이 사라지므로 1배 데미지밖에 주지 못하게 된다. 거기에 썬더는 이미 체력을 회복한 상태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공격으로 인한 피해는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만다. 물론 상대방의 이런 움직임을 예측하고 공격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 예측이 빗나간다면 자신은 한턴을 낭비하게 된다. 그러므로 스피드에 따른 공격의 선후관계를 잘 따져야 하고 상대의 HP가 어중간하게 남았을 경우 확률 높은 이지선다에 걸리게 되는 골치아픈 기술.
역으로 날개쉬기를 쓸 타이밍을 예측한 상대가 지진과 같은 땅 타입 기술을 비행 타입한테 사용하는 도박수를 걸기도 한다. 이 경우 썬더, 무장조와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2배 피해를 입게 되므로 주의하자.

평균 이상의 방어력을 가진 비행 타입을 상대할 때는 이 기술이 대부분 들어가기 때문에 날개쉬기가 기술 리스트에 들어가 있는 것을 상정하고 상대하는 것이 좋다.

저 기술을 사용할 경우 비행 타입 자체가 사라지기에 단일 비행 타입인 토네로스는 이 기술을 배울 수 없다...가 아니라 얜 어차피 날개가 없잖아![2] 거기에 BW2에서는 새의 모습을 한 영수폼이 추가되었음에도 불과하고 NPC기화된 본 기술을 밸런스 문제인지 유감스럽게도 못 배운다.(…)

참고로 위에 언급한 비행 타입이 아닌 포켓몬들의 경우 그냥 페널티 없는 HP회복기가 된다. 핫삼을 준내구계로 돌릴 수 있게 하는 원흉.

하트골드/소울실버에서는 첫번째 체육관 관장인 비상의 피죤이 이걸 남발해 내구계 수준으로 싸우기 때문에 어설프게 레벨을 올려 온 플레이어들의 혼을 빼 놓는다(...) 특히 메가니움 보겠다고 스타팅 포켓몬을 치코리타로 시작한 경우 레벨이 낮으면 독가루를 써도 버텨내는 피죤이 여간 성가신 상대가 아니다. 자연스럽게 레벨이 깡패다라는 진리를 첫 뱃지부터 깨닫게 된다.
혹은 메리프 잡을 수 있게 해줬으니까 주위 좀 둘러보라는 게임프리크의 메시지일지도 모른다.

5세대에서 더 이상 기술머신이 아니게 되면서 레벨업이나 유전기로 날개쉬기를 배우지 못하는 비행 타입 포켓몬들은 더 이상 깔짝이나 탱킹용 포켓몬으로 육성을 할 수 없게 되었다. 글라이온 같은 녀석들이 대표적으로 이런 녀석들은 4세대에서 배우게 해서 5세대로 올려 보내야 한다. 물론 BW2에서 다시 NPC기로 부활했다. 노랑조각 6개가 필요하지만.

덤으로 5세대에서는 단일 비행 타입에 한해 ??? 타입이 되는 것이 아니라 노멀 타입으로 변하는 것으로 수정되었다.이렇게 밑밥을 까는 거야.

6세대에서는 19번 텔레키네시스 대신 기술머신 자리에 들어왔다. 또한 파이어로의 질풍날개 특성을 이용하면 우선도 +1 적용을 받아서 선공으로 이 기술을 쓸 수 있다. 신속 등의 우선도가 더 높은 선공기가 아닌 이상 이런 걸 선공으로 쓸 수 있다는 것. 잘 쓰면 볼트체인지 등의 기술도 무리없이 적당히 받아내고 다음턴에 유턴으로 역 기점을 만들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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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4세대에서는 51번.
  • [2] 사실 이 기술이 처음 생기던 상황에는 단일 비행 타입이 하나도 없었고 애초에 기술 컨셉 자체가 '날개를 가진 몇몇 포켓몬들' 한정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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