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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럽

last modified: 2015-03-31 21:31:06 by Contributors

유럽의 지역
북유럽
서유럽 중부유럽 동유럽
남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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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분류하는 남유럽(지도에서 비교적 짙은 푸른색으로 표시된 곳)크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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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분류에 의한 남유럽, 녹색이 남유럽 국가이다.[1][2]

영어 Southern Europe
프랑스어 Europe du Sud
스페인어 Europa del Sur

Contents

1. 개요
2. 남유럽의 경제
2.1. 남유럽권 역내 경제규모 순위
2.2. 지역/국가별 경제
3. 남유럽의 군사
4. 남유럽 국가 및 지역
4.1. 일반적으로 남유럽에 포함되는 국가
4.2. 넓은 의미로 남유럽에 포함되는 국가/지역
5. 참고
6. 관련 항목

1. 개요

유럽남부 지역을 가리키는 말. 지리적, 기후적, 문화적, 정치적, 경제적 기준에 따라 남유럽의 정의, 범위는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로 유럽의 남부에 위치하면서 지중해에 접해 있거나 지중해에 가까운 지역으로 정의된다. 가장 일반적으로는 이베리아 반도, 이탈리아 반도, 발칸 반도의 3개의 큰 반도와 주변 섬을 영토로 하는 국가를 포함한다.

지중해 건너편의 북아프리카중동과도 가까워 교류가 활발하고 이 지역 주민들이 일자리를 찾아 이민오기도 한다.[3] 지중해에 닿아 있는 국가들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국가들도 꽤 있다. 포르투갈은 대서양에만 접해 있고 지중해에 접해 있지 않으며, 안도라, 바티칸, 산마리노, 세르비아, 코소보, 마케도니아는 내륙국이며, 불가리아는 지중해에 가깝지만 직접 접해 있지 않고 대신 흑해에 접해 있다.

2. 남유럽의 경제

서유럽, 중부유럽, 북유럽에 비해 근대 이후 산업화 경쟁에서 밀리면서 유럽에서 경제적으로 뒤쳐진 지역으로 인식되고 있다.

유럽연합 가입 및 유로를 도입해 중흥을 꾀했으나, 근래 유로화 위기 여파로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다.

남유럽 대표 4개국과 대한민국의 1인당 명목 GDP 비교
연도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 포르투갈 대한민국
2008년 39,523.422 34,815.204 30,691.609 23,827.929 20,474.761
2009년 35,874.682 31,446.804 28,760.544 22,076.414 18,338.721
2010년 34,789.377 29,797.098 26,357.676 21,562.347 22,151.373
2011년 37,031.279 31,150.707 26,084.904 22,416.947 24,156.043
2012년 33,915.439 28,294.112 22,346.584 20,064.554 24,454.187
2013년 34,714.703 29,150.345 21,857.280 20,995.330 25,975.068
2014년 예상치 35,511.748 30,113.305 22,317.823 21,747.729 28,738.734

남유럽 4개국의 데이터 중 한국에 추월당한 시기의 수치는 분홍색으로 표시

2008년까지 1인당 명목 GDP가 한국 보다 높았으나 2008년 9월 세계금융위기, 유로화 위기 이후 하나 둘 추월 당하고 있다.[4] 2014년 기준으로 보면 스페인과 이탈리아만 한국 보다 선두에 있다. 미래에는 나머지 두국가 모두 한국에 추월당할 것으로 예상되며[5] 실제로 세후 소득 분배수준이나OECD 기준으로 지니계수에서도 이미 대한민국이 남유럽 국가들보다 평등해진 상황이다.물론 체감적으로는 잘 안 느껴지겠지만 말이다

다만 근로시간은 2012년 데이터 기준으로 그리스(2034시간)를 제외하면 모두 한국보다 근로시간이 짧은 편이다.(포르투갈 1691시간, 스페인 1666시간, 이탈리아 1752시간)

2.1. 남유럽권 역내 경제규모 순위

2012년, 남유럽 국가의 역내 경제규모 순위(IMF 기준)[6]
순위 국가 규모 (단위: 백만 달러)
1위 이탈리아 2,014,079
2위 스페인 1,352,057
3위 그리스 249,201
4위 포르투갈 212,720
5위 루마니아 169,384
6위 크로아티아 57,102
7위 불가리아 51,020
8위 슬로베니아 45,617
9위 세르비아 37,399
10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17,326
10위권 이내
11위 알바니아 12,688
12위 마케도니아 9,676
13위 몰타 8,689
14위 코소보 6,247
15위 몬테네그로 4,280
16위 산마리노 1,855
안도라, 2011년 UN 자료 3,577

3. 남유럽의 군사

남유럽군대
이탈리아군 스페인군 그리스군 르투갈군 몰타군 바니아군 가리아군 스니아 헤르체고비나군

4. 남유럽 국가 및 지역

4.2. 넓은 의미로 남유럽에 포함되는 국가/지역

5. 참고

이 지도와 같이 분류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짙은 빨강색으로 되어 있는 부분을 좁은 의미의 남유럽이라 하는데, 이탈리아의 쥐트티롤이나 세르비아의 이보디나 지방이 제외되고 프랑스 남부 등이 포함된다. 물론 옅은 빨강색 또는 분홍색으로 색칠된 지역은 넓은 의미의 남유럽에 포함되기도 하는 지역이 된다.

한편, 냉전 시절에는 일반적으로 산화되지 않은 국가들만 남유럽에 포함시켜서 남유럽의 범위를 전반적으로 좁게 보았다. 이에 따라 일반적으로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 그리스, 몰타, 산마리노, 바티칸, 안도라만 남유럽 국가라고 하고, 유고슬라비아, 알바니아, 불가리아 등 공산국가들은 동유럽 국가의 범주에 포함시켰다.[15]

남유럽이라는 이름 때문에 남쪽에 위치한 느낌이 들지만, 사실 유럽의 남쪽이란 것이지 절대적으로 남쪽에 위치한 것은 아니다. 남유럽의 대부분은 서울보다 북쪽에 있다. 남유럽의 대표주자인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는 북한의 함흥보다 북쪽에 있을 정도. 위도가 이렇게 높은데도 온화한 아열대기후가 생길수 있는 이유는 당연히 대서양지중해의 영향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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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http://unstats.un.org/unsd/methods/m49/m49regin.htm#europe
  • [2] UN 편의에 의한 분류로 엄밀히 말하면 일반적인 분류와는 약간 차이가 있다. 영국서유럽이 아닌 스칸디나비아 국가와 함께 북유럽에 포함된 것을 보면(...)
  • [3] 주로 이 지역에서 경제적 수준이 높은 이탈리아스페인으로 유입된다.
  • [4] 하지만 2008년까지 1인당 명목 GDP가 한국 보다 높았던 것은 전적으로 유로화 버프라고 볼 수도 있다. 포르투갈의 경우 1994년에(통계에 따라서는 1985년도도 역전한 것으로 나온다.), 그리스의 경우 1995년에 한국이 1인당 GDP 수치를 추월했었다. IMF 시기와 유로화 도입시기때 역전당했지만 스페인의 경우도 1995년경 역전 코앞까지 갔었다. ##
  • [5] 2010년대 초반 IMF에서 한 예측에는 한국이 스페인을 2015년, 이탈리아를 2019년에 추월하는 것으로 예측했다. 자료는 위 링크와 동일.
  • [6] 경제규모 순위
  • [7] 그리스, 터키를 제외한 국가가 냉전 시절 공산국가였기 때문에 동유럽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 [8] 루마니아는 일반적으로 동유럽으로 분류해왔지만, 중부유럽과 동남유럽(발칸 반도)이 교차하는 지역에 위치하여, 냉전 이후로 서북부의 란실바니아 지방은 중부유럽, 남부의 왈라키아지역, 북도브루자 지역은 남유럽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 [9] 국제연합 회원국들 중 과반수 이상의 승인을 얻지 못한 미승인국 UN 비회원국이다.
  • [10] 중앙유럽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 [11] 서유럽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 [12] 지리적으로는 아시아 대륙에 속하는 지역이지만, 역사적, 문화적으로 유럽과 밀접한 관계에 있었고, 지금도 국민의 다수가 그리스계인데다가 EU 회원국이므로 남유럽에 포함시키는 것이 일반적이다. UN 분류로는 서아시아 국가.
  • [13] 유럽과 아시아 양쪽에 영토가 걸쳐 있는 국가. 현재 발칸 반도 끝부분에 영토가 포함되어 있고, 경제적으로 유럽과 밀접한 관계에 있고 유럽 평의회에도 참여하고 있는 등의 이유로 남유럽 국가에 포함되는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 남유럽의 범위를 최대로 확장해서 터키의 영토 전체를 남유럽에 포함시키는 경우도 있다.
  • [14] 러시아의 영향권에 들었던 이래 동유럽으로 흔히 분류되었지만 현재는 독립하였고, 몰도바인의 혈통과 언어는 루마니아와 사실상 완전히 같으며 명백한 라틴 계열이기도 해서 민족, 언어를 기준으로 삼아 루마니아 전체를 남유럽으로 분류한다면 몰도바도 같이 분류될 수도 있다.
  • [15] 그러나 그리스도 가끔씩 지리적인 이유로 동유럽 국가로 보는 사람도 있다.. 종교적으로 기독교 정교를 믿고 문화적,지리적으로 이탈리아,스페인,포르투갈 같은 남유럽 국가들보다는 루마니아,불가리아,과거 구유고 연방에 속해있던 세르비아,마케도니아 같은 국가들과 더 가깝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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