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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친구

이 항목은 약칭남친이나 남자친구로도 검색해도 모두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주의 : 이 문서는 도시전설을 다룹니다.
실제로 발생되었다고 증명된 적이 없는 현상을 다룹니다. 카더라 통신에 기반한 증명되지 않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열람할 때 주의해 주십시오. 또한 내용 중에 개개인에 따라 혐오감을 줄 수 있는 표현이나, 범죄 등의 불법적 내용 및 따라하면 위험한 내용도 일부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므로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Contents

1. 여성의 연인인 남성을 이르는 말
1.1. 여성은 어떤 남자친구를 찾는가?
1.2. 남자 친구를 사귀기 위한 준비
1.2.1. 외모관리
1.2.2. 썸타는 스킬
1.3. 난이도
1.4. 남자친구가 왜 안 생기나?
1.5. 여담
1.6. 관련항목
2. 남성친구
3. 소녀시대 미니앨범 2집 《소원을 말해봐》 4번 트랙 남자친구


결국 그녀들도 우리랑 같다.
나도 없고 너도 없고 우리도 없었네?
그렇지만 없는 사람끼리 짝지어놓으면 그것도 싫다고 하겠지.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1. 여성의 연인인 남성을 이르는 말

이성애자가 절대 다수를 차지하기 때문에 이 항목은 이성애자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다. 남성의 연인인 남성을 이르는 말은 동성애자 항목 참조.


왜 시작부터 이런 사진이야?

00_5.jpg
[JPG image (11.98 KB)]


이 항목이 존재함으로서 리그베다 위키에 여자 사람이나 게이의 존재가 있음이 증명되었다.

Boyfriend, 남친. 로맨틱한(혹은 육체적인) 관계를 동반하는 연인을 뜻한다. 그냥 남성일 뿐인 친구는 2번 항목으로...

여자는 대부분 남자보다 성욕이 평소에 잘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1] 남자보다는 애인의 필요성이나 절실함은 덜 느끼는 경우가 많다.

물론 혼기가 차면 여자도 급해진다. 여자는 남자에 비해 자신이 결혼 적령기에 접어들었다고 빨리 인식하는 편이다. 남자가 20대 후반 쯤 돼야 결혼에 대해 심각하게 지각하게 된다면 여자는 20대 중반부터 결혼에 대해 지각한다. 여기엔 생물학적인 이유도 있는데, 여성의 경우 나이가 30대를 넘기기 시작하면 임신 기회와 출산 후 회복이 점점 더 힘들어지게 된다. 게다가 외모 측면에서도 여성의 매력은 젊을때 가장 빛나기 때문에, 나이가 찰수록 매력적인 이성을 찾기 힘들어지고 종족번식의 기회는 더욱 적어진다. 즉, 더 늦으면 나에게 기회는 없다라는 급박함이 발동하는 것. 하지만 여성이 자기가 알아서 그렇게 알아차리는 것보단 주변에서 왜 남자를 안 만나냐며 가하는 스트레스 때문에 급해지는 경우도 많다. 나이 어린 대학생 손녀가 명절때 시골에 내려갔더니 할머니 혹은 할아버지가 자신들 입장에서 젊고 괜찮은 남자, 즉 띠동갑을 넘어서는 남자 사진을 들이대며 맞선을 보라고 하시는 경우도 있다.(...) 해탈한 경우엔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사회적인 측면에서도 큰 압박을 받는다.

고로 20대 때 연인을 만들지 못한 남성 솔로부대 대원들은 30대때 똑같이 복수해주자 그렇게 남자는 40대에도 솔로가 되고... 그들은 죽을 때까지도 솔로였다 솔로엔딩

1.1. 여성은 어떤 남자친구를 찾는가?


이 문서는 어쩨 여성보다는 남성을 위한것 같다. 제목부터가 여성은 어떤 남자친구를 찾는가? 누가봐도 남성에게 질문하는것 처럼 말하고있다. 남자친구 만드는 방법을 서술해라

서로 성향이 잘 맞는 남자친구가 있으면 외롭지 않으며 행복하다.

100명의 여성이 있으면 100개의 취향이 있다. 따라서 "모든 여성은 이런 남자를 원한다" 같은 절대적인 기준은 있을 수 없다.

대체로 이런 기준이 많이 쓰이지만, 사람에 따라 다르므로 맹신은 금물이다.

  • 사회성
    • 공감을 잘 하는 남자
  • 매우 중요하길래 볼드처리했다. '공감'은 대부분의 여성이 타인(남녀 모두)과 교류하는 가장 중요한 방식이다. '경청하는 남자, 답답하지 않은 남자, 말이 잘 통하는 남자, 대화하다 보면 편안한 남자'라는 표현으로 돌려 말하기도 한다. 남성 입장에서 이 말을 정확히 이해하려면 "기분나쁘지 않게 비위를 잘 맞춰주는 남자"라고 하면 더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예를 들어 여성이 어떤 문제를 호소했을 때,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여성이 그걸 따라하기를 권하기보다, 문제로 인해 여성이 겪는 어려움을 알아내고 위로해주는 남자가 여기 해당한다. 제일 중요한 건데 제일 찾기 힘든게 현실
    • 쇼핑할 때, 청소할 때 등 귀찮은 부탁에도 짜증내고 불평하지 않는 남자. 화를 내는 일이 거의 없는 남자. (단, 비굴하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면 안 된다.)
    • 당황해서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 적은 남자.
    • 여성이 멋있어할 만한 취미에 대한 전문성. 무슨 취미냐도 중요할 수 있다 [2]
    • 초보 여자친구를 화나게 만들었으면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는 남자.
    • 중수 여자친구가 화났을 때 재빨리 눈치껏 캐치하고 빠르게 풀어주는 남자.
    • 고수 여자친구를 화나게 만들지 않는 남자.

  • 인성
    • 양다리, 바람, 불륜, 환승 등을 하지 않는 남자.
    • 여자친구의 취미, 의견, 신념을 무시하지 않고 존중하는 남자. 경청하는 남자.
    •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모습. (단, 호구는 제외)

  • 주변으로부터의 사회적 지위 (존경받는 남자)
- 모임에 가서 말없이 앉아있어도 주목받고, 가끔 한마디하면 주변에서 귀 기울여주고, 굳이 나서지 않아도 리더로 추대받는 남자. 무슨 세종대왕 같은 남자인가 말없이 가만히 있어도 주목받고 한마디하면 귀 기울여주고 나서지 않아도 리더라니 까고 있네 돈이 많아서 지갑을 여는 입장이면 가능합니다

  • 물질적 조건 : 키 근력 외모 재산 직업 학력 등을 보는 여성도 간혹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외모관리결혼정보회사 항목 참조.[3] 이렇게 써 놓긴 했지만, 100명의 사람이 있으면 100개의 취향이 있는 터라 사람마다 다르므로 꼭 그렇다고 단정짓지 말도록 하자. 평범한 사람 입장에서 드라마에 나오는 갑부집 이성을 만나는거 자체가 힘드니까 궁금해하는 듯. 즉 이것도 일종의 환상종

이런 농담도 있다. 괜찮은 남자는 다 여자 친구가 있고, 완벽한 남자는 남자 친구가 있다
보다 긴(?) 버전은 이렇다.

  • 나에게 들이대는 남자들 대부분은 못생기거나, 키가 작거나, 인성이 나쁘거나, 사교성이 나쁘거나, 사회경제적으로 무능하거나 등등으로 별로 사귀고 싶지 않다.

  • 사교성 좋은데 솔로인 남자는 못생겼거나 키가 너무 작다.

  • 키크고 잘생긴데 솔로인 남자는 여자 마음을 모르고 사교성이 떨어진다. 그냥 여기서 타협하는게...

  • 키크고 잘생긴데 사교성까지 좋은 남자는 사회경제적으로 무능력하다. 백수, 취준생, 고시낭인이든지, 나보다 지나치게 어리든지, 미성년자다.

  • 키크고 잘생겼고 사교성 좋고 능력있는 남자는 솔로가 아니다.

  • 키크고 잘생겼고 사교성 좋고 능력있고 솔로인 남자는 너 하나만 바라보지 않는다. 데이트정돈 해볼순 있겠네

  • 키크고 잘생기고 사교성 좋고 능력있고 솔로인 남자이고 여러 여자를 찾지 않는 남자는 게이, 고자, 무성애자, 비연애자이다. 아니면 이미 신부스님이 되어 속세를 떠났다.

  • 키크고 잘생겼고 사교성 좋고 능력있고 솔로이며 한 여자와의 연애를 원하는 남자는 나보다 지나치게 나이가 많다.

  • 키크고 잘생겼고 사교성 좋고 능력있고 솔로이며 한 여자와의 연애를 원하고 나와 나이대도 비슷한 남자는 성격파탄자, 공상허언증, 사기꾼등 성격적으로 문제가 많다던지, 윤리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변태적인 성벽이 있다.

  • 키크고 잘생겼고 사교성 좋고 능력있고 솔로이며 한 여자와의 연애를 원하고 나와 나이대도 비슷한한데다가 착하기까지 한 남자는 희귀병이 있다.

  • 키크고 잘생겼고 사교성 좋고 능력있고 솔로이며 한 여자와의 연애를 원하고 나와 나이대도 비슷한한데다가 착하기까지 하고 건강한 남자는 지구에 살지 않거나 도민준 한국어를 못 하거나 가르치면 된다 혹은 아직 태어나지 않았다.잠깐, 나이대가 비슷한데 태어나지 않았다?!

  • 키크고 잘생겼고 사교성 좋고 능력있고 솔로이며 한 여자와의 연애를 원하고 나와 나이대도 비슷한한데다가 착하기까지 하고 건강하고 실존하며 한국어가 유창한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중간쯤에서 타협했어야 되는데 이 단계까지 왔다면 위키러 본인이 욕심이 많지 않은가도 생각해보자! 타협의 여지가 없잖아!

쉽게 요약하면 쭉 정신승리를 시전하다가 마지막에 소위 끝판왕인(...) 완전체 남성상이 나오니 이제서야 "이 정도급은 나 안 만나줘도 이해한다"는, 소위말해 적당히 선을 그어서 그럴듯해 보이려는 안생김에 대한 합리화다. 물론 같은 여자가 봐도 택도 없는 소리(...)

1.2. 남자 친구를 사귀기 위한 준비

외모적으로 평균 이상이라면 20살~21살 내에 근처 남자들이 대시를 하기 때문에 별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다만, 이런 남자들이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이 아닌 경우가 많아서 문제가 된다.

예컨대 A여성의 이상형은 '키 크고 잘생겼고 활동적이고 무리에서 리더로 자주 꼽히는 유형'인데, 그 여성과 사귀고 싶어하는 남자들은 대부분 '외모나 성격에서 여성의 이상형과 차이나지만 적극적으로 들이대고 머슴처럼 헌신적인 유형'일 경우, 이 여성은 이상형이 아닌 남자만 자신에게 대시하기 때문에 클럽 이나 나이트클럽을 찾아볼 것이다.
반대로 B여성의 이상형은 '명문대 출신에 직업 좋고 돈 많이 벌고 한 여자만 바라보고 못 생기지 않고 키 작지 않은 유형'인데, 그 여성과 사귀고 싶어하는 남자들은 '키 크고 잘생기고 활동적인 취업준비생'일 경우, 이 여성은 이상형을 주변 지인 중에 만나기 힘들기 때문에 이상형과 맞지 않는 남자를 모두 거절하고 소개팅이나 맞선을 신청할 것이다.

휴양지의 경우도 가능성은 있으나 다들 이걸 노리고 가는 바람에 점차 난장판(...)이 되어가는 추세다.

교회는 남자 친구 만나기엔 썩 좋지 않다. 교회 내 20~30대 미혼자의 성비는 남자 30:여자 70의 비율이다. 남자친구와 종교가 다를 경우 종교 때문에 싸우는 일이 생길 수 있어서 개신교 여성은 개신교 남성을 사귀고자 하는 경우가 많으나, 교회 내 교풍 때문에 커플이 되기도 힘들고 기껏 남친 여친이 됐더니 일거수 일투족이 교회에 알려져서 사방에서 쏟아지는 감시의 눈길에 힘든 경우도 많다.그러므로 교회 오빠에 대한 환상을 접자

  • 상식 및 공통의 관심사
    남성이 여성에게 맞춰주기 위해 여성의 관심사를 배우듯, 여성도 남성에게 맞춰주기 위해 남성의 관심사를 배우기도 한다. 사실 양쪽 모두 안 배워도 상관없지만, 이 남자/이 여자와는 말이 통하지 않아서 정말 밥맛이다라고 상대를 폄훼하기보다는 상대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 먼저일 것이다.

1.2.1. 외모관리

소문으로는 남자 친구가 생기기 위해서는 일단 예뻐야 하며, 안 예쁘면 성형수술이라도 하고 쌍꺼풀 수술은 기본으로 해야 하며, 효과를 더 높이기 위해선 콧대, 콧망울 라인, 눈 앞트임, 뒷트임, 애교눈살성형, 턱라인 삼면 돌리기와 가슴확대술, 그리고 지방흡입을 해야한다 카더라. 사실 여자들이 잘생긴 남자를 좋아하듯이 남자들도 예쁜 여자를 좋아하는건 당연한 일이고, 첫인상의 반 이상이 외모로 결정되기 때문이다. 사실, 이 문제는 남자도 거의 다를거 없다. 왜 남자도 피부관리를 하느라 화장품을 사고 근육을 만드는지 생각 해보자.

혹시나 성형 전의 과거를 남자 친구에게 들키면 어쩌나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90년대에는 연예인들의 성형이 대단한 이슈가 되기도 했으나, 2010년대를 기준으로 보면 젊은층에 더이상 성형의 유무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은 많지 않은 편이다. 일단 까는 사람들도 많이 하거든 다만 과도한 성형은 도리어 부자연스러움 때문에 거부감을 주는 것은 사실(...). 사실 성형 수술로 바꾸는 얼굴에는 유행이 있기 때문에 어떤 얼굴로 성형 수술 하는게 유행이다 라는 인식을 하면 상대의 성형을 알아 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그 유행이라는 것이 대체로 좁은 턱, 쌍꺼풀, 볼살, 높은 코, 가슴(...) 같은 식이라 지나치게 정상과 거리가 먼 경우는 인조인간으로 불리우며 기피되기도 한다.

1.2.2. 썸타는 스킬

자신의 관심남을 잡기 위한 썸 기술을 '끼부린다'고 한다


  • 이야기할 때 잘 웃어주고, 옆에 찰싹 붙어서 눈을 빤히 보면서 이야기한다.

  • 시덥잖은 농담을 면박주거나 소소한 친절을 거절하지 않는 대신 기대되는 리액션을 해준다.
(무거운 물건을 들어주겠다고 제의한다)
A녀 : "아녜요. 별로 안 무거워요."
B녀 : "정말요? 이거 진짜 무거운데 괜찮아요? 고마워요! 엄청 가볍게 드시네요 ㅎㅎ"
이 때 B녀가 순전히 직장동료로서 상대를 더 많이 부려먹기 위한 수단이라면 끼부리기로는 볼 수 없다. 회사 생수통 갈아옮길 때 여직원이 부려먹는 멘트를 생각해 보자. 하지만 그것이 더 친해지기 위한 수단으로서 사용된다면 끼부리기에 해당한다.
사실 끼부리기를 하더라도 보통 남자는 상기된 A녀와 B녀를 각각 접하면 둘 중에 더 이쁜애에 관심간다.


  • 농담을 잘 써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든다.

  • 선톡을 활용해서 먼저 접근한다.
"OO씨 뭐해요?
"그냥 생각나서 전화해봤는데, 전화해도 괜찮죠?"
물론, 어장관리일 수도 있어서 곤란하다.

  • 사소한 것도 상대를 칭찬한다.
"OO씨 이런 것도 할 줄 알아요? 대단해요 부럽다"

1.3. 난이도

싱글인 남자가 여자 친구 만드는 것보다는 훨씬 쉬운 편이다. 결혼대란이 발생하고 국제결혼이 늘어난 원인이기도 하다.

  • 의 차이
    80-90년대의 여아낙태 문제로 인해 2014년 현재 19세에서 29세 사이의 성비는 남:여=113:100 정도. 단순히 계산해서 모든 남자와 모든 여자가 동시에 이성교제를 원하는 상황이라면, 모든 여자는 연애를 할 수 있고 11.5%의 남자는 연애를 할 수 없다.
하지만 20대 남성의 20% 가까운 인원을 사회와 격리시키고 사실상 강제로 대부분을 솔로로 만들어버리는 징병제로 인해 이 성비 차이는 무의미하다. 다만 징병제가 사라지는 날 헬게이트가 열리겠지. 징병제는 반드시 유지되어야 합니다.


  • 여성의 눈높이 차이
    여성들은 남자와 달리 연애 행위 자체에 집착하지 않는다. 매력이 매우 낮은 남성들 외에는 사귈 기회가 없는 상황이라면 여성들은 연애를 포기하며, 이러더라도 박탈감은 남성에 비해 적은 편이다. 남자들이 결혼을 하고 싶지만 잘 안 될 경우 동남아국제결혼을 하지만, 여자들이 결혼을 하고 싶은데 도저히 할 수 없어서 동남아 신랑을 데려오는 경우는 드물다.

1.4. 남자친구가 왜 안 생기나?

여자 친구 항목과 마찬가지로, 원래부터 남자친구를 가질 생각이 없는 여자들의 경우는 제외한다. 또한 취향이 지나치게 특이한 사람도 제외한다. 현실에서 찾아볼 수 없는 '이미지'속의 남자, 예를 들면 아이돌 그룹이라든지 2D 캐릭터 라든지... 좋아하는 건 상관 없지만, 그런 남자를 현실에서 찾아 볼 기대는 하지 말자. 그냥 사귄다고 정신승리 하면 된다

  • 외모 문제
    사람이라면 첫인상에서 다른 사람들을 마주할 때, 가장 먼저 외모를 보게 된다. 물론, 남자 또한 더하면 더했지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이 외모라는게 참 아이러니해서, 가장 중요하지만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해서 다른 요인들에 의해 이른바 콩깍지가 씌었다면 상관 없기도 하고, 사람마다 상대의 외모에서 중시하는 요소가 다르기 때문에, 황급히 자신의 외모에 대한 이성의 반응을 지레짐작하는것 좋지 않다.

단, 여자가 여자를 보는 외모와 남자가 여자를 보는 외모가 다르게 인식될 수 있다는 사실을 주의하자. 예를 하나 들자면 모태 솔로인 여자가 있는데, 알고보니 "자신에게는 보이쉬한 짧은 헤어 스타일이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주변의 여자들도 "와~ 넌 그 헤어 스타일 진짜 잘 어울려!"라고 인정해준 나머지 머리를 계속 짧게 자르고 옷도 남자처럼 입고 다니지만, 그 여자를 보는 대다수의 남자들 입장에서는 '너무 남성적인 외모 때문에 이성으로서의 호감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친구로만 생각하는' 경우이다. 여기에는 중요한 사실이 있는데 여자는 눈코입 각각의 모습을 중시하는 데 반면 남자는 여자의 얼굴을 볼때 눈코입 전체의 조화를 본다. 여자가 외모에 작은 변화를 줬을때 남자들이 잘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바로 이런 것이고, 남자가 봤을 때 충분히 예쁜 여자들이 성형 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외모를 보는 관점에 따른것이다.

결국 동성 친구들보다는 남성들에게 어필하는 것이 중요한만큼, 자신의 스타일을 꾸밀때 너무 동성 친구에게 의존하는 것보다는 솔직한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이성 친구에게도 의견을 물어보는 것이 좋다.

어찌 보면 남자가 여자친구 만들때 경쟁에서 뒤떨어진다는 것과 비슷할 수도. 하지만 외모는 어디까지나 첫인상을 결정할 때 중요한거고 그 이후에 진짜로 서로 좋아하게 된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 이성관계에 두려움이 너무 심한 경우
    친구인 남자사람은 편하지만 남자 친구가 있을 경우의 변화를 본인 스스로가 거부하기도 한다. 일부는 이게 너무 심해지는 나머지 이성 혐오나 독신주의로 발달하기도 한다.

  • 이성관계를 죄악시하는 일부 분위기
    예로부터 내려온 유교 문화에 개신교 근본주의문화가 합해진 한국의 분위기상 남녀 관계는 부모나 주변의 강제에 의해서만 만들어져야 하는 것 같은 잘못된 분위기. 혹은 종교적인 이유에서 순결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남자친구가 생기면 죄 짓는(...)것 같은 기분이 드는 이유도 있다.

  • 본인에 대한 평판의 저하 우려
    일반적인 개인이라면 오프라인에서의 커뮤니케이션 폭은 한정되어 있다. 이를 일종의 작은 사회라면 작은 사회라 할 수 있는데, 남자친구를 사귀거나 심지어 남자사람과 친밀하게 지내기만해도 자칫 해당 집단 내에서 남자 밝히는 XX로 찍히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과 사회적 현상이 결합해서 벌어진다. 나쁜 쪽으로 평판이 흐르지는 않더라도 어떤 형태로든 주변에서 쏟아질 지나친 관심을 부담스러워한 나머지 거부하는 경우도 있다. 혹시 남자 친구와 작은 싸움이라도 일어나면 이게 소문이 퍼져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지 않을까 걱정하는 것이 한 예이다.

  • 연애에 대한 왜곡된 환상
    이성과의 연애에 대한 부담감이나 경험 부족이 결국 비현실적인 연애관을 만들때. 하지만 일반인들도 TV에 나오는 유행이나 친구들 대화만 듣고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는 어떤 식인지 상상해본적 조차 없는 경우도 많다. 애매한 기준의 키 큰 남자[4] 같은 막연한 목표를 세워놓고 그마저도 아무것도 행동으로 안 옮기는 식이다. 그런가 하면 어떤 남자도 좋아하지 않을 자기 망상이나, 현실성을 전혀 생각하지 않은 남자관도 문제.2D에는 많다. 모니터에서 안나올 뿐...

  • 눈이 너무 높아서
    죽어도 자기는 고학벌에 재벌 아들 같은 사람들 하고만 만나야겠다 하는 식일 경우. 도리어 자신이 내세울게 아무것도 없을 때 이런 경우가 생긴다. 즉, 한번의 연애로 신분 상승을 꿈꾸는 경우. 예를 들면 자기는 학벌도 없고 편의점에서 알바나 간신히 하는 식인데, 자기 남자친구는 서울대나 유학파 출신에 사자 붙는 직업을 갖기를 원하는 식. 일단 자기 스스로가 어떤 꼴 인지부터 생각하자(...). 정말 저런 남자친구를 갖고 싶으면 자기 자신부터 그 격에 맞는 사람이 돼야 한다.

  • 이성에 대한 경험 부족
    너무 극단적으로 이성 관계를 차단당하다 보니 남자들에 대해서 아예 아는 것이 전혀 없을 경우. 설령 남자가 자신을 좋아해서 표현을 하더라도 이에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몰라서 좋은 기회를 놓치는 경우도 허다하다. 남자들이 여자친구를 찾는데 실패하는 이유와도 굉장히 비슷한 현상이다.

  • 환경 문제로 인한 남자의 절대 숫자 부족
    남중, 남고, 군대, 공대를 나온 남자들이 여자를 만날 기회조차 없는 것처럼(...), 여중, 여고, 여대를 나와서 직장 마저도 여자만 있는 회사(대표적으로 화장품 회사라든지...)를 다닌 여자들은 남자를 만날 기회 자체가 없다. 이런 경우 누가 좋은 남자인지, 누가 사귀면 안 될 남자인지 조차 알 수 없는 경험 부족이 되는 악 순환이 벌어진다. 그나마 남자가 있더라도 전부 결혼했거나, 나이가 너무 많거나 하는 이유 때문에 남자친구를 사귀지 못하는 여성들도 있다. 그리고 요즘 대한민국은 남아선호는 감소추세에다가 점점 조금씩 남성들이 줄어들고 있다는 이유도 있다.조만간 뉴질랜드 처럼 될 수 있다.
    여중 여고 여대 외에도 외국으로 대학원 유학을 나간 여성들에게도 자주 볼 수 있는 현상으로, 경우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대학원 유학생 사회는 대부분 미혼자 한정으로 여초이다. 왜냐하면 군대 때문에 자연스럽게 대학원 유학 시기가 여자들에 비해 늦어지는 남자들은 유학을 나올 때 이미 기혼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외국으로 유학 나가면 같이 유학 온 남자와 어떻게든 만나겠지"라는 환상을 지나치게 품지 않는 것이 좋다. 물론 대학원 유학생끼리 눈이 맞는 경우가 없는 건 아니다.


  • 남성인 친구가 지나치게 많아 어장관리의 대가로 찍히는 경우
    의외로 많이 발견되는 경우로 이는 바람둥이 기질을 가진 남자가 여자 친구를 못 사귀는 것과 똑같은 이치다. 특히 남초인 사회에 소속된 것도 아니면서 가까이 지내는 사람들 중에 여자는 거의 없고 대부분 남자라거나(흔히 말하는 아는 오빠) 페이스북에 댓글을 다는 사람의 80% 이상이 남자라거나. 혹은 항상 남자하고 같이 있는데 같이 있는 사람은 매번 바뀐다든가... 정작 본인은 자신이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아서 좋다고 착각할 수 있으나 이런 경우 진짜 남자 친구가 생길 가능성은 점점 낮아지고 설령 생기더라도 그 이후가 험난해질 가능성이 높다. 극단적인 예로 가까이 지내던 남자들은 다 제 짝 찾아서 가고 자신만 혼자 솔로로 남는 불쌍한 경우도 목격된다. 아무리 남초 사회에 속해 있더라도 "난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더 편해" 이런 말은 절대로 함부로 하고 다니면 안 된다.

  • 남자로 인한 트라우마 문제
    가부장적인 문화가 남아있고, 아직 남아선호가 우선시 되는 이상 여성이라는 이유 남자들에게 차별 받거나 괴롭힘 당한 기억과 경험으로 인해 남성에 대한 혐오가 생겨 남자들을 기피하게 되어 연애를 생각해도 막상 남자들을 보고는 거부감이 들어 못하는 경우도 많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성혐오를 참고할 것.

  • 그냥. 이유따윈 존재하지 않는다.(...)
어째 이 항목은 보면볼수록 늘어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이거보다 더하겠냐

1.5. 여담

  • 과거 연애 경험
    다른 경우로, 전 남자 친구와 육체적인 관계를 갖고 헤어졌다가 다른 남자 친구를 사귀었을때 전 남자 친구와 현재 남자 친구가 서로 아는 사이거나 하면 불안해하는 사람도 있다. 다만, 2010년대에는 별 문제 없다. 보통은 화내거나 무시하니까 너무 걱정하진 말자.아니 그 이전에 사귀려고 하지를 않는다.

2010년대에는 자기와 여자 친구의 추억을 기억하기 위해서 라는 핑계를 대며 성관계를 맺을때 동영상을 찍자는 남자 친구가 아니라 미친 변태놈 들도 소수 있긴 있다고 하는데 헤어질 망정 절대로 허락하면 안 된다. 나중에 신상이 털리고 뉴스 나올 수도 있다. 찍었던 동영상으로 협박하는 일도 뉴스에서 종종 보이므로 더더욱 조심. 애초에 찍더라도 자기가 직접 갖고 다니던가. 이 자식 똑똑하잖아? 역관광

2. 남성친구

male friend.

그냥 남자 사람 친구. 평범한 교우 관계라면 그냥 친구라고 말하고, 이름으로 성별 판단이 어려워 되묻는 경우가 아니면 성별까지 붙여서 남자 친구라고 하는 경우는 드물다. 간혹 여성들이 연인은 아니고 성별이 남자인 친구라 강조할 때면 아래와 같은 반응을 볼 수 있다.

dk_rmfody.jpg
[JPG image (9.77 KB)]

(…)

3. 소녀시대 미니앨범 2집 《소원을 말해봐》 4번 트랙 남자친구


제목남자친구
부제Boyfriend
작사김지후, Various Artists
작곡Carsten Lindberg, Joachim Svare

2009년 6월 29일에 발매된 소녀시대 2번째 미니 앨범의 수록곡이다. 주제는 1번 항목에 관한 내용이다. 지상파에서 한번 짧게 선보인바 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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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회 통념상 여자의 성욕이 억눌려와서 겉으로 드러난 것이 적기 때문이기도 하고, 평상시에 성욕을 느끼는 경우가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기도 하다. 사실 통계에 따르면 성행위로 느끼는 쾌감 정도는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크다고 한다.
  • [2] 물론 여성도 같은 오타쿠라면, 오타쿠 남성을 선호할 수 있다
  • [3] 직업에 의해 평생동안 벌 수 있는 돈이 '능력'이고, 부모님 재산에 의해 20대에도 쓸 수 있는 돈이 '재산'이다.
  • [4] 이게 왜 막연한 기준이냐면, 실제로 키 큰 남자를 찾는 이유가 남들이 다 키 큰 남자 찾으니까 나도 안 하면 안될것 같아서 같은 식이라서다. 그냥 대세에 따른 다는 식이다.여자쪽보다 크면 그것도 키 큰 남자 아닐까? 와 신난다
  • [5] 뮤직뱅크 2009년 8월 14일 방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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