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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자격/라면의 달인 예선

Contents

1. 1조
1.1. 해산물 볶음라면
1.2. 새우라면 말이와 버터에 구운 관자를 얹은 라면 리조또
1.3. 바게트와 라면이 만났을 때
1.4. 우엉라면
1.5. 라면찜
1.6. 게장 라면
1.7. 다이어트 웰빙 라면
1.8. 순대 뚝배기 라면
2. 2조
2.1. 짬뽕 라면탕
2.2. 잠 못 드는 라면
2.3. 루미
2.4. 전기밥솥에 끓인 녹차라면
2.5. 오채라면
2.6. 상하이 돈까스 볶음라면
2.7. 향긋한 달래를 곁들인 초계라면탕
2.8. 꼬꼬면
3. 3조
3.1. 가지 돈가스 소스 라면
3.2. 아버지 라면
3.3. 와인 라면
3.4. 얼큰개운라면
3.5. 파차 라면
3.6. 매운 해물 자장면
3.7. 이 맛이 라면
3.8. 버거라면, 두유 Like 라면
4. 4조
4.1. 콩나물과 뚝배기를 이용한 시원한 라면
4.2. 방아잎 라면
4.3. 라플레 뻬쉬 넬리 멜바
4.4. 깔끔한 양배추라면
4.5. 인상피자라면
4.6. 라면 봉골레
4.7. 고추장카레라면
4.8. 파라면
5. 5조
5.1. 시래기라~
5.2. 학원 근처 분식집에서 끓여 주는 시원한 정통라면
5.3. 숙취해소에 좋은 봄이 라면
5.4. 참치쌈장라면
5.5. 속풀이라면
5.6. 하와이언 라면
5.7. 비빔밥 깻잎쌈이 라면
5.8. 김치라밥스
6. 6조
6.1. 전통된장라면
6.2. 908라면
7. 7조
7.1. 샐러드 라면
7.2. 바지락유(乳)면


남자의 자격 3월 13일, 3월 20일자에 방영된 예선전에서 선보인 라면들의 목록. 6조, 7조 라면은 추가바람.
제한시간은 30분이며 본선도 마찬가지. 결선은 45분이 주어졌다.

1. 1조

김태원이 속한 조이며 무난한 편성. 다이어트 웰빙 라면이 본선에 진출하였다.

1.1. 해산물 볶음라면

면을 데친 후 손질한 홍합, 새우, 오징어를 굴소스 등과 볶아서 만드는 라면. 다만 시간에 쫓겨서 맛도 보지 못한 채 심사위원에게 보내야 했다(...)

1.2. 새우라면 말이와 버터에 구운 관자를 얹은 라면 리조또

면을 데친 후 바짝 볶고, 소스를 얹은 뒤 면을 감아서 구운 새우와 관자 버터구이를 얹으면 된다. 심사평은 라면답지 않은 라면.

1.3. 바게트와 라면이 만났을 때

면을 잘게 부숴서 데친 후, 피망양배추, 아몬드 등과 섞고 밑간을 해서 손질한 바게트 위에 얹으면 완성. 다만 밑간이 약해서인지 싱겁다는 평이 나왔다.

1.4. 우엉라면

김태원이 만든 라면.
우엉을 썰어넣고 우린 물에 일반적인 라면[1]을 넣고 삶으면 되는 간단한 라면. 우엉을 사용하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나름 호평을 받았으나 국물맛이 약간 짠 것(노안 때문에(...))과 다른 참가자에 비해 빈약한 부분 등으로 결국 광탈(...) 나중에 심사위원의 입에 오르내렸으나 패자부활에 결국 실패하고 만다(...) 이러면서 결국은 출시되겠지
방송 이후 블로거들이 시도해보고 괜찮다는 평을 내렸다.

1.5. 라면찜

면을 데친 뒤 밑간을 하고 찜통에 쪄내는 라면. 고명으로 얹은 야채가 모자라다는 평을 받았다.

1.6. 게장 라면

일반적인 라면에 이 첨가. 에드워드 권의 입에서 이 짓을 하면 어머니에게 혼날 거라는 발언이 나왔다(...) 맛은 좋은데 살인적인 소듐 함량이 발목을 잡았다.[2]

1.7. 다이어트 웰빙 라면

해당 항목 참조. 뱀발로 제한시간을 34초 남겨두고 완성했다. 자칫했으면 시간초과로 떨어질 뻔했다(...)

1.8. 순대 뚝배기 라면

사골 국물에 순대쌈장, 라면을 넣고 끓인다. 쌈장이 순대의 누린내를 제거해서 좋은 평이 나왔으나, 크게 눈에 띄는 점은 없어서 본선 진출이 좌절되었다.


2. 2조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꼬꼬면이 나온 조. 이외에도 다크호스들이 즐비해서 이경규 본인이 죽음의 조라고 평했다. 필리핀 요리, 중화 요리가 나왔다.

2.1. 짬뽕 라면탕

새우, 돼지고기, 양파, 목이 등과 고춧가루를 넣어 기름에 볶은 다음, 물을 붓고 면만 넣어 삶고, 마늘후추, 소금 등으로 마무리 간을 해서 완성. 짬뽕 자체가 싼맛에 즐기는 잡탕에서 출발했다는 점을 들어볼 때,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는 평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

2.2. 잠 못 드는 라면

라면을 데친 뒤 장어 육수와 손질한 장어 토막, 야채를 넣고 끓인다. 그런데 제출한 라면의 장어 토막이 별로 익지 않았다(...) 더구나 조리 전 라면 소개에서와는 판이하게 몹시 비리다(...) 먹고 비린 맛이 오래 남아서 잠 못 드는 게 아닐까

2.3. 루미

필리핀 요리. 마늘, 양파, 닭고기, 새우, 닭육수 스프로 국물을 낸 뒤, 칼국수 면과 양배추, 당근을 넣고 밀가루와 푼 달걀을 넣고 소금, 후추 간으로 마무리. 추리알 고명이 포인트인 듯. 국물에 닭육수 스프가 들어간다는 점은 꼬꼬면과 비슷하다.
아무래도 국물을 내는 방법이 복잡하고, 꼬꼬면과는 달리 느끼한 맛이 있어서인지 본선 진출은 어려웠을 지도 모른다.

2.4. 전기밥솥에 끓인 녹차라면

녹차를 우린 물로 라면을 끓이고 전기밥솥을 쓴다는 점이 특이. 그런데 라면 스프 맛이 녹차의 맛을 죽였고 전기밥솥을 쓴다는 점 이외에는 어필할 만한 것이 없었다. 더구나 전기밥솥은 화력이 딸린다

2.5. 오채라면

중화 요리 계열. 데친 라면을 대파, 마늘, 닭고기, 표고버섯과 라드를 넣고 밑간을 해서 볶고, 피망, 달걀 지단, 무순으로 고명을 얹어 완성. 중화 요리 특유의 느끼함 때문에 한 끼 식사로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2.6. 상하이 돈까스 볶음라면

상하이라는 지명만 보고 중화 요리로 취급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전 요리.[3]
데친 라면과 튀겨서 적당한 크기로 썬 포크 커틀릿, 피망, 양파, 당근 등을 넣고 중국식 소스를 넣어 볶아 만든다. 다만 깊은 맛이 느껴지지 않고 따로 논다는 평을 받았다.

2.7. 향긋한 달래를 곁들인 초계라면탕

항아리에 닭고기를 깔고, 데친 면과 오이, , 고구마 등을 넣은 뒤 레몬간장소스에 무친 달래를 얹고, 고추장과 견과류로 만든 소스로 마감한다.
이경규 옹이 만약 떨어진다면 너무 준비해서 떨어졌다는 평을 냈다(...)

2.8. 꼬꼬면

해당 항목 참조. 여담으로 2경규 옹이 2조 8번에서 꼬x2면을 내서 최종 순위 2위, 당시 라면 점유율 4위였던 8(당시 한국야쿠르트)와 계약을 성사시켰다. 본의 아니게 콩드립 ㅋㄲㅈㅁ


3. 3조

김국진, 윤형빈이 속한 조. 이 둘의 요리 실력이 심하게 후달리는 관계로(...) 실력 격차가 큰 편이다. 파차 라면이 결선에 진출했고 패자부활자인 얼큰개운라면도 이 조 출신.
그리고 유일하게 독요리가 나온 조이기도 하다

3.1. 가지 돈가스 소스 라면

2조 6번으로 나온 상하이 돈까스 볶음라면에서 포크 커틀릿을 가지 튀김으로 대체하면 된다. 물론 소스가 같지는 않지만.

3.2. 아버지 라면

데친 면에 라면스프, 참기름, 간장, 고춧가루 등을 넣고 비벼서 완성한다. 다만 무엇보다 손맛이 가장 중요하다.
30년 동안 아이들과 학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을 정도로 기막힌 맛이었으나, 정작 대회에선 너무 긴장해서인지 양념 중 하나가 빠져서 아쉬움을 많이 남겼다. 에드워드 권 왈, 김국진의 음모라고 카더라
뱀발로, 대회 준비 중에 신라면과 해당 조리사 얼굴이 합성된 짤방이 나왔다(...)

3.3. 와인 라면

김국진이 만든 라면.
일반적인 라면에 와인이 첨가.[4] 그런데 어지간한 와인의 향미는 라면 스프 맛이 죽여 버리므로, 결국 와인 실종 라면이 되어 버렸다(...)[5] 술을 넣을 거면 와인보다는 알싸한 맛의 예거마이스터 등이 더 나았을 지도 모른다.

3.4. 얼큰개운라면

해당 항목 참조. 조리 중에 칼에 손이 베였지만, 그걸 이겨내는 부상 투혼을 보여 주었다. 패자부활로 결선에 진출하는 등 선전했지만 아내에게 평생까임권을 받았다 후새드
그리고 본선에 올라와서는 같은 조의 독요리를 벤치마킹했다

3.5. 파차 라면

해당 항목 참조. 다만 주재료인 차돌박이가 300g당 2~3만원[6]이라서 가격적인 면에서는 불리할 듯 하다.

3.6. 매운 해물 자장면

1조 1번의 해산물 볶음라면에서 소스를 매운 소스로 바꾸고 면을 짜파게티로 바꾼 것이라고 보면 된다.
해물찜을 먹는 느낌이 난다고 하고 의외로 평이 좋았지만 아쉽게도 본선 진출에는 실패.

3.7. 이 맛이 라면

콩나물, 청양고추, 대파, 마늘로 국물을 내고 라면과 김칫국물을 부어 완성. 사실 보편적인 라면이라 크게 어필할 만한 것은 없다.

3.8. 버거라면, 두유 Like 라면

윤형빈이 만든 라면들.
대회 최악의 영국식 라면으로 손꼽힌다. 오죽했으면 맛 실종 라면이라 했겠는가(...)
일단 레시피를 말하자면(...) 버거 라면은 일반적인 라면에 햄버거 패티를 첨가하는 것이며, 두유 Like 라면은 데친 라면과 손질한 버섯을 졸인 두유에다 넣고 끓여내고 피망을 고명으로 얹어 주면 완성. 하지만 먹으려면 상당히 버거울 것이다
본선에서 얼큰개운라면에 들어가는 주먹밥을 보고 다시 언급해서 진행자로 있던 윤형빈을 무안하게 만들었다(...) 그러게 좀 제대로 만들지


4. 4조

이윤석이 속한 조. 공교롭게도 아이돌 달마시안 멤버와 1박 2일의 작가가 동석했다.

4.1. 콩나물과 뚝배기를 이용한 시원한 라면

3조 7번의 이 맛이 라면과 비슷한 라면.

4.2. 방아잎 라면

북어와 잔멸치, 마늘, 라면 스프로 국물을 내고 데친 면과 배초향, 계란을 넣고 끓여서 완성. 심사평은 없지만 나쁘지 않은 라면인 듯.

4.3. 라플레 뻬쉬 넬리 멜바

해당 항목 참조. 뻬쉬(pêche, /pεʃ/)가 복숭아이기 때문에 본선에 올라가면서 블루베리 요거트로 바꾸면서 더 이상 뻬쉬를 붙일 수 없게 되면서 라플레로 개명(...)
넬리 멜바는 요거트를 좋아하던 성악가 이름으로, 무려 100호주달러 지폐에 그녀의 초상이 그려져 있다고 한다. 하지만 솔직히 이름값은 못했다
이외에도 굿모닝 라면스프도 선보였지만 라플레 뻬쉬 넬리 멜바를 위해 포기.

4.4. 깔끔한 양배추라면

양배추로 국물을 내고 라면과 양파, 청양고추, 브로콜리를 곁들여서 완성. 역시 크게 어필할 것은 없다.

4.5. 인상피자라면

언어유희적으로 "인상 펴자"라는 슬로건이 녹아들어 있다.
프라이팬에 또띠아 도우를 깔고 토마토 소스, 데친 라면, 양파, 피망, 올리브, 모짜렐라 치즈 순으로 얹고 구워 주면 된다. 물론, 타거나 눋지 않도록 불조절이 중요하기 때문에 조리법이 어려운 편에 속한다. 물론 후술할 라면 봉골레보단 훨씬 쉽다

4.6. 라면 봉골레

아이돌 달마시안의 멤버 중 한 명인 다니엘이 만든 라면.
봉골레 파스타[7]를 모티브로 잡은 물건. 덕분에 봉골레 파스타의 특성을 지닌다.
올리브유, 마늘, 청양고추, 조개를 넣고 약한 불로 볶은 다음, 조개가 입을 벌리면 데친 면을 넣고 볶아 주는 것이 레시피 되겠다만...
봉골레 파스타의 특성상 가장 중요한 것이 조개의 상태와 조개를 조리하는 방법인데, 이것이 무지무지무지 까다로워서(...) 이것이 스파게티 요리 실력을 가늠하는 잣대가 될 정도.
조개의 신선도, 조개를 해감하는 방법, 조개를 익히는 타이밍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결과물의 맛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이것이 숙련된 사람이 아니라면 절대 하지 말 것(...) 멋모르고 함부로 했다간 망했어요 상태가 된다(...)
조리법의 괴악한 난이도 때문인지 본선에는 나가지 못했다.

4.7. 고추장카레라면

호박, 사과, 당근을 볶고 데친 면을 넣어서 풀어 준 뒤, 타이밍에 맞춰 고추장카레분을 넣어 불 끈 상태로 살살 저어 주면 된다. 심사평은 없지만 역시 나쁘지는 않은 듯.

4.8. 파라면

1박 2일의 작가인 최재영이 만든 라면.
와 함께 데친 면을 졸인 라면스프에 넣어 끓인 것을 날계란 퐁뒤에 곁들이는 물건이다. 다만 간이 좀 안 맞았던 것이 유감이라면 유감.
반평생을 자취로 생활하면서 익힌 레시피라고 한다(...) 여기에 농심쪽 심사위원이 자취 끊으라고 촌철살인을 날려주시는 센스 작렬(...)


5. 5조

이정진이 속한 조로, 충격과 공포의 본선 진출자 0명 조. 여수 라면 대회 우승자가 참여해서 기대를 품게 만들었지만, 그녀마저 운명을 비껴가진 못했다. 3조에 최악의 라면이 나왔다면 여기는 차악들만 모인 조로 정리할 수 있다.[8]

5.1. 시래기라~

무청된장고추장을 넣어 볶고 쇠고기 육수를 부어 끓인 뒤, 데친 면과 라면스프 반을 넣고 끓여서 쇠고기와 야채 고명으로 마감.
맛은 좋았지만 무청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정작 주인공라면이 묻혔다는 평이 나왔다.

5.2. 학원 근처 분식집에서 끓여 주는 시원한 정통라면

사실 보편적인 라면이라 크게 어필할 만한 것은 없다.

5.3. 숙취해소에 좋은 봄이 라면

일반적인 라면에 달래, 깻잎, 참치를 넣어 만든다. 다만 향이 강하고 짜서 기대치에 크게 못 미친 듯.

5.4. 참치쌈장라면

사실 보편적인 라면이라 크게 어필할 만한 것은 없다.

5.5. 속풀이라면

여수 라면대회 우승자가 만든 라면.
돼지뼈, 닭뼈, 북어로 우린 국물에 문어, 새우, 홍합, 청주, 생강을 넣고 끓인 다음 데친 면이 담긴 그릇에 부어 주고 고명을 얹으면 완성.
사골 국물을 5시간 동안 우려내는 등 갖은 정성을 다했으나 의외로 국물에 깊은 맛이 없었고, 무엇보다 해물과 전혀 조화가 되지 못해서 광탈할 수밖에 없었다. 그야말로 KBS 식당의 굴욕이자 5조 쇼크.

5.6. 하와이언 라면

라면스프와 케첩을 넣어 우린 물에 파인애플을 넣고, 면을 넣고 끓인 뒤 파와 삶은 달걀로 고명을 얹어 마감. 일반인이 먹을 것이 못 된다는 평으로 축약 가능(...)

5.7. 비빔밥 깻잎쌈이 라면

일반적인 라면에 비빔밥을 싼 깻잎 뭉치를 넣어 끓여내고 고명을 얹어 마감. 5조 1번의 시래기라~처럼 라면이 페이크 주인공으로 전락하였다(,,,)

5.8. 김치라밥스

이정진이 만든 라면.
말 그대로 라면 + 김치 + . 스팸을 자를 때 스팸 뚜껑으로 자르는 모습을 보여서 심사위원의 호기심을 자극했으나 그게 전부(...) 그저 김치 맛만 났다.


6. 6조

6조에 남격 MC가 없는 관계로 방송 분량이 쥐똥만하다(...) 6조 상황을 아시는 분은 추가바람.
908라면이 본선 진출하였고, 전통된장라면이 패자부활.

6.1. 전통된장라면

해당 항목 참조. 하지만 이미 시중에 된장을 이용한 라면[9]이 있고, 특정한 재료만 써야 되므로 접근하기 어려운 라면.

6.2. 908라면

해당 항목 참조. 모 숙취해소음료와 헷갈리면 골룸하다(...)


7. 7조

7조에 남격 MC가 없는 관계로 방송 분량이 쥐똥만하다(...) 7조 상황을 아시는 분은 추가바람. 샐러드 라면이 본선 진출하였고 그 기세로 1등을 찍어버렸다!

7.1. 샐러드 라면

해당 항목 참조. 보란 듯이 1등을 했지만 정작 대박이 난 건 이경규 옹의 꼬꼬면. 1등(200만원)보다 2등(최소 4억원)이 번 돈이 더 많은 더러운 세상

7.2. 바지락유(乳)면

데친 면과 바지락을 볶고 우유를 넣고 졸인 다음, 소금후추로 밑간을 하고 방울토마토와 치즈 고명으로 마감.
유전병으로 배엽이 정상적으로 성숙되지 못해서 육식동물의 엄니처럼 생긴 치아가 드문드문 난 아이를 위한 라면이라고 한다. 하지만 심사위원이 어린애가 아니어서(?) 좋은 평이 나오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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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라면 종류는 크게 상관은 없으나 일반적인 붉은 국물 라면이 무난하다.
  • [2] 이미 라면 스프의 소듐 함량이 1일 권장량을 거의 채우는데, 여기에 맵고 짜게 양념된 게장이 들어간다고 생각해 봐라.
  • [3] 애초에 양념만 중국식.
  • [4] 프랑스 요리 등에서 브랜디 등을 넣고 조리하는 것에서 착안한 듯 하다. 하지만 그런 건 담백한 맛을 내는 요리에나 쓰이는 거지 매운 맛을 내는 라면에는 맞지 않다(...) 지못미
  • [5] 김국진이 먹다가 취했다고 하는데(...) 사실 조리 과정에서 에탄올이 끓는 물에 증발해 버리므로(에탄올이 물보다 끓는점이 낮아서, 물 대신 에탄올이 날아가 버린다!) 도수가 떨어지게 된다. 다 끓이고 와인을 넣는다면 모를까.
  • [6] 2011년 12월, 1등급/1++등급 한우 기준
  • [7] 이탈리아의 배우인 피아 로렌이 집에 조개를 잔뜩 사놓고(...) 자주 해먹었다고 한다.
  • [8] 5조만 유독 뚝배기로 라면을 끓이는 출전자가 많았는데, 뚝배기로 라면을 끓이면 열효율이 너무 높아서 면이 금방 불어버린다! 그래서 심사위원의 입에 들어가는 시점에서 라면 맛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 [9] 미소라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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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3-07-31 19: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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