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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

last modified: 2015-04-07 22:01:37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원인
3. 한국의 남초
4. 남초 업종
5. 남초 국가
6. 전체연령층이 남초는 아니나, 특정 연령층이 남초여서 사회적인 문제가 되는 국가
7. 대학교의 남초 학과
8. 남초 사이트
9. 관련항목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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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31.69 KB)]


男超

각 지역의 ○○남초등학교를 뜻하는 말이 아니다
마초와도 전혀 관계가 없다

인구 집단 내에서 남자(男)의 수가 여성의 수를 초과(超)하는 것. 인구 성비 불균형 외에도, 특정 업종이나 환경에서 남자 비율이 높은 현상도 남초라고 일컫는다. 요리사 등의 직업이 그 예.

2. 원인


일반적인 인류 사회에서는 여성의 대수명이 남성보다 더 높다. 전체 성비와 생식 연령 성비는 일반적으로 1:1이나 고령화사회에서는 전체 인구의 성비가 여초, 출생률이 높은 피라미드 인구 구조의 사회에서는 전체 인구의 성비가 남초이다. 전통적인 남아 선호 사상과 현대의 태아성감별 기술이 맞물려서 한국을 비롯해 중국 등 이러한 현대화의 전환기를 맞는 사회에서는 과도한 남초현상이 일어난다.

3. 한국의 남초

대한민국의 결혼대란을 이끈 만악의 근원

2012년 현재 한국의 전연령 성비는 1.00으로 평형 상태이다. 문제는 1980년대 중반에서 1990년대 중후반에 태어난 세대[1]의 성비 불균형이 극심하다는 것이다.

과거 국가에서 자녀를 적게 낳는걸 장려하고 사회적으로도 자녀에 대한 인식이 변화해 아이를 적게 낳는 풍조가 일반화되어 대를 이을 남아를 얻기 위해 여아를 낙태해버리는 부모들이 많았던 탓인데, 당장 득남을 한 이들 부모 입장에서는 좋았겠지만 서서히 이들 남아들이 결혼적령기에 진입하면 짝을 못 찾는 탓에 크나큰 후폭풍을 초래했다. 이러한 '짝 없는 짚신'들은 국제결혼에 의지하지 않는 이상 독신을 택할 수밖에 없게 된다. 개인들의 이기심이 집단적으로 나타났을 때 발생하는 사회문제의 좋은 예.

실제로 1985년생 ~ 1996년생들은[2] 단군이래 역사상 최악의 남초현상의 주인공들이다. 심지어 1990년,1993년,1994년에는 각각 출생성비가 무려 116.5,115.3,115.2까지 벌어졌다. 이 당시에 태어난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는 남녀 성비가 5:3은 예사에 2:1로 벌어지는 경우까지 나왔다. 만약에 남녀 합반이고 한 학급당 학생 수가 40명일 경우 평균적으로 남학생 26명에 여학생 14명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지못미... 실제로 강동구의 모 남녀공학 중학교는 바로 옆에 남중이 있음에도 성비가 1:1을 맞추기도 했다. 여담으로 과고, 영재학교 같은 경우에는 성비가 3:1에서 많으면 10:1까지 치솟기도 한다.

그나마 이런 문제가 여성들의 눈높이 향상과 겹쳐 이전에 비해서는 평가가 많이 나아진 편. 현재는 남자가 결혼을 포기한다고 쳐도 집에서 크게 문제삼지는 않는 분위기다. 오히려 집안 등골 빼먹을 일 없어졌다고 환영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취직의 경우는 여전히 의지드립이 지속되고 있어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이렇게 80-90년대의 여아낙태 문제는 이기심이 만들어 낸 합작품임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 하나 책임을 지지 않는다. 정작 그 피해자인 85년생~96년생 남성들은 동년배 남성들 사이에서의 살인적인 경쟁에 시달리면서도 그 어디에도 하소연하지 못하고 고생하고 있다. 이들 세대 남성들의 피해 의식은 절정에 치달아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사회 문제가 될 가능성이 충분하고, 이미 인터넷에서는 이런 피해 의식이 외국인, 소수자들을 향한 비난이라는 형태로 표출되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게다가 교육 수준과 스펙은 극단적 남초현상과 취업난에 따른 피눈물 나는 노력의 결과 한반도 역사가 시작된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라[3] 기성세대가 퇴장하는 즉시 남초 여부와는 별도로 사회 주도권을 장기간 유지할 공산이 커서 이들의 불만은 대한민국 사회에 상당히 장기간에 걸쳐 영향력을 미칠 수밖에 없을 것이다.[4][5]

참고로 이런 삐뚤어진 성비는 저소득 계층보다는 고소득 계층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바로 당시에 낙태와 성비감별에 필요한 장비를 고소득층에서 쉽게 접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항목 참조. 하지만 고소득층이 연애 시장이나 결혼 시장에서 상황이 낫기 때문에 리스크는 저소득 계층에서 덤터기 쓰고 있다. 여기에 여자들의 눈높이가 엄청나게 높아지면서 원래대로라면 결혼이나 연애가 가능했던 남성들도 대다수가 그러지 못하게 되면서 상황은 더 나빠졌다.

결혼대란이 이런 남초로 인해 벌어진 일이다.역시 해당 항목 참조.


4. 남초 업종

6. 전체연령층이 남초는 아니나, 특정 연령층이 남초여서 사회적인 문제가 되는 국가

7. 대학교의 남초 학과

8. 남초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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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3년 현재 10대 후반에서 20대 후반인 세대.
  • [2] 1985년부터 1996년까지의 출생아 성비는 1987년을 제외하고 계속 110:100 이상이였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3] 오히려 그 다음 세대가 학력 과잉에 따른 후유증으로 수준이 낮아지는 추세다. 물론 고소득층은 그대로라지만 저소득층의 상황은 이전보다 많이 나빠졌다.
  • [4] 실제 일부 부서의 경우 남성들이 빠른 승진을 하고 주도권도 잡는 경향이 벌어지고 있다. 여성들이 힘든 일, 오지 근무 등을 안 하려 드니 남자들에게 맡기는데 또 그냥 맡기면 당연히 난리가 나니까 승진 인센티브 등을 줘서 내모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경력을 쌓은 남자들은 더 우수한 실력까지 갖추고 돌아와서는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 중국의 경우는 이런 문제가 전 직종에서 벌어지고 있다.
  • [5] 참고로 이후 이어질 10대 세대들의 성비불균형도 만만치 않다. 이들까지 합한다면 무려 60만이 넘는다. 우리나라의 출생아 성비가 사회학적 기준으로 그나마 균형을 이룬건 2007년 이후이다.
  • [6] 여성 100명당 남성이 219명이나 된다! 걸프 만 연안국가들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은데, 이들 대부분이 남성인 탓에 이런 일이 흔하다.
  • [7] 아랍에미리트와 마찬가지로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아서 남초. 실제 성비는 낙태까지 금기시하는데다가 남성우위사회이기는 해도 인도와 달리 신랑이 신부측에게 지참금을 내줘야하기 때문에 그리 심각한 편은 아니다.
  • [8] 남초 국가들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경우. 중국과 더불어 여아 낙태의 쌍벽을 이루며 최근 한국 등 여러 나라에서 국제결혼을 남초 현상의 해결 방책으로 선택한 상황이라 인도 여성들의 외부 유출도 우려되고 있어 말 그대로 헬게이트가 열렸다. 물론 순기능으로 카스트 제도의 완화도 존재한다.
  • [9] 통일 이후 동독지역 여성인구의 유출로 인해 극심한 남초현상을 겪고 있다.그리고 그 결과는 네오나치의 창궐 #
  • [10] 2015년도에 여초사회 진입 예정이지만 젊은 세대로 가면 갈수록 남초가 심해져서 사회적 문제가 되고있다. 신생아를 비롯한 유년층의 경우 출산률 저하와 맛물려서 100:105수순의 정상적인 성비를 가지고 있다. 경기도, 강원도 최전방 지역 (연천군, 포천시,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등)은 여전히 남초.
  • [11] 청년층은 그나마 낫지만 중장년층은 엄연한 남초이다. 일본 여성들의 인권 수준은 선진국 중에서는 상당히 열악한 편인데 그 이유 중 하나로 기성 세대가 남초이고, 이들이 사회 주도권을 잡은 것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성비균형도 실상은 저출산이 원인이어서 앞으로 출산율이 늘어날 경우 다시 남초현상이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
  • [12] 근데 앞서 글에 어폐가 있다고 할수밖에 없는것이 남초라고 해도 한국과 달리 일본의 최고성비는 1966년의 107.6에 불과했기에(병오년으로 일본내 속설때문에 예년에 비해 출산률이 극히 낮았었고 특히 여아출산이 적었다고 한다.)무려 116까지 갔던 한국처럼 극단적인 남초상황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더욱이 이보다 더 출산률이 높았던 70년대에도 107을 넘어간 적이 한번도 없으며 80년대에 105대로 돌아온 성비가 현재까지 수십년간 지속되어오는 와중에도 출산률이 계속해서 떨어졌다는걸 볼 때 일본의 경우 꼭 저출산이 성비균형원인의 실상이라고 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사실 우리에게도 일본사회가 남초인것보단 여초인게 여러모로 그 반대인 상황보다는 차라리 나은 셈이기도 하고
  • [13] 공과대학보단 그나마 나은 편이다(...). 그나마 나은 건 이젠 몇몇 학과 얘기고 2000년 이후 화학과생명과학과에서 성비가 균등해지거나 역전당하고 있다. 실제로 서울의 일부 생명과학과 7;3 수준으로 오히려 여성의 비율이 높은 경우도 종종 있다. 하지만 물리학과는 여전히(...)
  • [14] 역시 여초현상이 두드러지는 인문대에서 가장 남초현상이 심한 곳. 여기는 위의 사학과와는 달리 진지하게 남초현상이라 할 수 있는데. 인문대답지 않게 꾸준히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많다.
  • [15] 단, 각 연예인 갤러리, 드라마 갤러리등 여성중심 갤러리도 있다.
  • [16] 추천받은 게시물들, 다른 말로는 일베로 간 글들 상당수 보면, 남초 사이트라고 대놓고 표시내기도 하는 곳인데다, 암베충이란 단어같은 멸칭이 존재하는걸 보면 남초사이트라는 범주에 완벽히 포함되긴 한다.
  • [17] 최근 들어 여혐 게시글도 많아지는 추세고 남녀 병림픽도 심심찮게 일어나는데 대부분 남자의 시각에 편향된 의견이 우세한 편.
  • [18] 라테일, 트릭스터 등 소수의 게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남자가 많다. 마비노기라고 안 그럴 거 같지?
  • [19] 물론 직접적으로 편향되었다고 단언할수 없고, 그렇다고 남성들만을 위한 위키같은 곳이냐 하면 절대로 아니지만, 애시당초 서브컬처쪽으로 자라온 곳이다보니 아무래도 이용자들의 성비를 생각해보자면 어쩔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실제로 전반적인 문서 내용의 중심은 남성 쪽에게 치우처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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