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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5 00:40:54 by Contributors

한글 유니코드 B0A9 완성형 수록 여부 O
구성 ㄴ+ㅏ+ㅂ 두벌식QWERTY skq 세벌식 최종–QWERTY hf3

Contents

1. 금속
1.1. 특징
1.2. 독성
1.3. 논란이 되는 납 혼합물들
2. 동음이의어
2.1. 고양이
2.2. 나비
2.3. 원숭이


1.1. 특징

Pb린내가 난다.

납은 연성이 풍부한 은색의 금속이다. 82개의 양성자를 갖고 있어서 최대의 매직 넘버를 가진 원소이다. 그 중 동위체 납208은 중성자의 수도 126개로 매직넘버이기 때문에 안정성이 비상히 높다. 83개 이상의 양성자를 가진 원소들은 안정된 동위체가 존재하지 않고 서서히 붕괴하다가 마지막에는 납[5]이 된다.

과 비슷한 경도를 지녀서 연금술사들은 납을 금으로 만들기 위해 납을 이용해서 여러가지 실험을 했고 그 와중에 퍼진 이야기가 바로 현자의 돌이다. 실화로는 납덩어리에 금색 락카로 칠한 납괴(…)를 금이라고 여러 금은방에 팔아먹은 사기꾼이 존재한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연금술의 기적(…).[6]

납의 생산량 중 35% 정도가 승용차나 트럭의 배터리(납축전지)의 전극으로 사용된다. 납 축전지란 1859년에 발명된 2차 전지로, 양극에 과산화납 음극에 금속납을 사용하며, 묽은 황산 수용액을 전해액으로 한 것이다. 이 전지는 옛날부터 알려져 있어서 품질도 안정적이고 경제적이기 때문에 폭넓게 이용되고 있다. 그 밖에는 TV나 PC의 모니터에 사용되는 브라운관의 화면용 유리, 세라믹스, 거울 등에도 납이 사용되고 있다. 특히 납의 사용 용도 중 가장 중요한 것은 . 땜납 없으면 전자 회로 자체를 만들 수가 없으니 납이 없으면 안 된다.[7] 과장해서 말하면 납이 없으면 이 세계가 안 돌아간다고 할 지경.

무겁고 광택이 없는 어두운 회색이기 때문에 '납덩이 같다[8]'는 관용구도 있다.
무거운 물질이기 때문에 영어권 사회에서는 'Lead Balloon(납 풍선)'이라는 단어가 '실패작'을 가리키는 속어로 쓰이지만, Mythbusters에서 납 호일로 만든 육면체에 헬륨을 채워 공중에 띄우는데 성공했다. 따라서 BUSTED로 판정.
이런지라 무게추로 주로 이용된다. 가장 흔한 예가 낚시추.

참고로 400도 이상으로 가열된 납 융해액 속에 손가락을 넣었다 빼도 아무렇지 않다.[9] 라이덴프로스트 효과라고도 하는데, 손에 물을 묻히고 잘 턴 뒤 순간적으로 손을 넣었다 빼면 안전하다.영상[10] 물론 일반인이 절대 따라해서는 안 된다.[11] 비슷한 짓거리로 언젠가 호기심 천국에서 끓인 납을 입속에 넣고 잠시 있다가 뱉어내는 차력 비슷한 짓도 있었다.[12]

나무나 종이에 납덩어리를 문지르면 연회색이 묻어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고대 서양에서는 흑연을 이용한 연필이 개발될 때 까지 납이 그 역할을 대신했다고 하며, 한국어와 영어 단어에도 그 흔적이 남아 있다. 연필의 연이 '납 연(鉛)'자이고, 연필심을 뜻하는 영단어인 Lead도 납이란 뜻이 있다.

초기 화승총 시절부터 총알 재료로 쓰였는데, 간단한 공구로도 가공이 용이하고 무거운데다 그 경도로 인해 몸 안에서 으스러지면서 큰 상해를 입히기 때문이었다. 총알의 구경이라는 것도 납 1파운드로 얼마만큼의 총알을 만들수 있느냐로 시작된 것. 지금도 이것은 샷건의 구경계산에 남겨져 있다. 예컨대 12게이지 샷건의 구경은 1파운드의 납으로 12발의 구형 슬러그탄을 만들었을때의 직경과 같다. (이는 18.53mm에 해당한다)
현대에 와서도 납은 그 무게로 인해 총탄의 재료로 여전히 애용되고 있다. 같은 부피로 만들었을 때 다른 재질에 비해 무거운 편에 속하기 때문에[13] 적절한 탄도를 그리면서 또 바람의 영향을 적게 받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납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로 수렵시에는 납으로 만들어진 탄의 사용을 금지하도록 하는 추세이다.[14] 다만, 사격 경기용 탄의 경우 안전을 위해 납 재질의 탄만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15]

한편 조선은 15세기부터 납이 들어간 회를 이용해 은을 추출했는데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연은분리법' 혹은 '회취법'. 근데 문제는 막상 조선보다는 임진왜란 이후에 일본에 가서 주로 활용되었다고. 에도시대 은이 기준 통화가 된게 괜히 된것이 아니다

1.2. 독성

납중독은 중금속 중독의 가장 대표적인 사례중 하나이고, 위에서 말했다시피 산업현장에서 자주 쓰이는 까닭에 근로자들이 자주 걸리기도 한다. 중독된 사람은 두통, 현기증, 우울증, 정신 불안정과 더불어 복부경련, 소화불량, 변비, 복통을 동반해 식욕부진이 일어나며 입 안에서 항시 금속성 맛이 떠돌고, 빈혈을 일으키며 잇몸에 납선이라 불리는 검은 선이 나타나고, 심해지면 말초신경을 침범당해 정신이상과 시력저하와 함께 손목 말단부터 마비가 일어나는데, 보통 손목이 아래로 쳐지는 현상으로 나타나기에 손목하수증이라고 불리운다. 이것이 뇌까지 이르면 뇌손상을 일으켜 실명이나 귀머거리가 되며 정신이상을 일으켜 발작하거나 혼수상태에 빠져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뇌손상은 어린이의 경우에 잘 일어나며 어른의 경우에도 발생한다.

다루기 쉬워서 아주 옛날부터 사용된 원소로, 납의 유해함을 몰랐던 고대인들은 이걸 장식품이나 약으로도 썼다... 심지어 고대 로마에서는 납으로 만든 수도관이 쓰였으며, 죽은 로마 귀족들의 뼈에서 납중독 흔적을 보여주는 증거들이 나오기도 했다. 다만 고대 로마의 경우 납의 유해성 자체는 알고 있었는데, 워낙 싸고 가공이 쉬워서 그냥 썼다.영어 울렁증이 있는 사람들은 주의 당시 로마는 매년 수만톤에 달하는 납을 무른 금속 역할로서 사용하고 있었고, 식기나 주방기기에 까지 사용할 정도였다. 게다가 납 광산에서 일하는 인원들은 대부분 노예였기에, 노예들이 납중독으로 죽어도 그다지 큰 신경을 쓰지 않았던 것. 이런 구조를 바꾸려면 막대한 비용이 들어갈터인데, 그 비용이 두려워서 그냥 쓴 것이다. 때문에 90년대 즈음 부터 역사학계에서는 로마 제국의 멸망 원인 중 하나가 국민들이 납중독으로 건강을 해치면서 벌어진 전반적인 국력저하라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

환경 문제가 심각한 화두가 된 20세기에도 꽤 시사하는 점이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실제로 로마인들을 납중독에 가장 많이 빠트린 것은[16] 포도와인을 납그릇에 끓여서 나오는(영어로 sapa) 초산납과 화학물들로, 이 납 부산물을 감미료로 써서 먹었다. [17] 악마의 유혹 때문에 지금까지도 적발되는 납 페인트를 도색한 유아용품이나 장난감을 만드는 자들은 천인공노할 짓을 저지르는 천하의 개쌍놈들 소리를 들어도 할 말 없는 것이다.

실제로 페인트 성분중에 하나로 과거에 납이 자주 사용되기도 했는대, 이 납 페인트로 집 내부와 완구까지 도색하는 경우가 많았다. 때문에 납 중독 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이 늘어나자 80년대부터는 납이 들어간 페인트는 가정에서 사용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게 세계적인 추세.

또 무연휘발유가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는것도 납의 독성이 원인이다. 무연휘발유가 대중화되기 이전에는 당연히 납 뿐만이 아니라 각종 미량 중금속을 포함한 휘발유가 대세였는데, 이런 걸 차에 넣고 도로를 다니며 공중에 납을 흩뿌리고 다니던 것이 당시의 일상 풍경. 미국에서는 클레어 페터슨 등의 노력으로 80년대 중반에 완전히 유연연료를 퇴출시키는데 성공했지만, 한국에서는 90년대까지만해도 유연/무연 휘발유를 모두 갖추고 판매하는 주유소가 많이 남아있었다. 납 오염에서 벗어나는데에 약 10~20년이 걸린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2010년대에 들어와서야 겨우 새로 태어나는 아이들이 유연휘발유의 영향에서 벗어나게 된 셈. 물론 그 이전에 들이마신 사람들이 체내에서 납을 빼낼 길은 없다.

납은 독성원소로 알려져 있어서[18], 최근에는 납 화합물의 사용금지 및 제한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납축전지에 사용된 납도 엄격한 재활용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사용한 뒤에는 다시 납축전지로서 재활용된다. 하지만 개발도상국 등에서는 아직까지 많은 납 제품(납 유리, 유약, 안료, 건축자재 등)이 제대로 재활용되지 않아서 환경에 축적된 납이 야생생물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되고 있다.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바다 낚시에 쓰이는 낚시추도 바다 오염에 영향을 주고 있다. 01년도 오마이 뉴스 참고

또한 위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총알의 재료로 쓰였기 때문에 총알이 뼈나 살에 깊이 박혀 살이 썩어들어가는 일이 잦았다. 박힌 총알을 빨리 빼내라는 것이 다 이유가 있다. 더군다나 가열된 상태로 박히는지라 납 흡수율도 높았다! 다만 무슨 독약퍼지듯 납탄이 박힌 직후에 바로 살이 썪어 들어간다거나 하는건 아니다. 보통 바로 제거하면 문제가되지 않으며 문제가 되는 경우는 제대로 제거하지 못한채 오랜시간을 방치한 경우 생기는 납중독이 문제시 되는거다. 또 이것이 반드시 치명적이냐하면 상황에 따라 다른 것이, 심지어 몸에 총알이 박힌채로 몇 십년을 멀쩡하게 산 사람들도 있다. 전쟁통에 총알이 몸속에 박힌지 모른채로 치료를 받았다거나, 혹은 잘못 건드리면 더 위험한 곳(주로 머리속..)에 박혀서 일부러 빼내지 않은 경우. 심지어 이런 독성 때문에 총알의 원재료로 쓰인다고 오해 받기도 하지만, 총알의 원재료로 납을 쓰는 이유는 무게가 무거우면서도 적당한 연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독성과는 별 상관이 없다.

사람 이외에도 수렵으로 잡은 야생동물에 납탄이 박힌채로 수입되어 큰일이 벌어지는 일도 잦다. 참새구이용으로 수입한 참새에 납탄이 박힌 것이 발견된다던지, 수산물의 무게를 늘리려고 일부러 납을 채워 넣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중국산 꽃게 같은 경우로, 사회적으로 꽤나 문제가 되기도 하였다.

방사선을 막는 능력이 있어서 X선 차단막, 지붕 및 색유리 등에 쓰인다. 그래서 원소주기에서는 방사선을 막는 여경으로 모에화되었다. 지금 연구되고 있는 원자로 중에는 납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액체금속로가 있다. 흠좀무.

또한 구한말 때는 납을 가루로 만든 뒤 가공해서 '가분'이란 이름의 화장품(!)으로 만들어 유통된 적이 있다. 짝퉁까지 나돌 정도로 한동안 엄청난 인기를 끌었으나, 납이 몸에 해롭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없어졌다고. [19][20]

묘하게 마법이나 초능력 같은 소재와 엮이면 초감각/염동력/텔레파시 등을 차단하는 방벽이라는 역할을 종종 담당한다. 단적인 예로 1973년에 나온 최초의 D&D 룰북에서도 ESP 등 초능력 계열의 마법이나 특수능력은 '납으로 된 막을 통과하지 못한다'는 설명이 붙어 있었다. 왠지 이런 종류의 초능력들은 전자기파의 작용이라고 해석되었던 모양이다.

클레어 패터슨(Clair Cameron Patterson)이라는 미국의 과학자는 지구의 나이를 계산하는 과정에서[21] 산업혁명 이후 지나치게 대기중 납 농도가 높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초청정실을 만들어 지구의 나이를 계산한 뒤 그는 납의 위험성과 납의 근원지에 대해 연구하였다. 그리고 그 원인이 미국 산업에 납이 지나치게 많이 쓰인다는 것이었고 특히 휘발유업계에서 납을 사용한 유연휘발유로 대기중에 납을 뿌리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는 이 진실을 세상에 알리는 과정에서 온갖 업계의 높으신 분들의 협박에 무려 20여년(!)을 시달려야 했다. 이후 미국정부의 지지로 납의 유해성에 대한 인정과 납 사용에 대한 규제법안이 생기면서 그는 승리한다. 하지만 이러한 환경운동자로서의 행보로 그의 이름은 철저히 이후의 많은 서적과 논문, 언론 등에서 묻히게 된다. 2014년 내셔널지오그래픽 코스모스 7편에서 그의 이야기가 방영되었다. 자세한 이야기1 자세한 이야기 2

북한에서는 납땜으로 치과 치료를 한다. 치과용 충전제는 금이나 레진, 싸게 하려면 아말감을 쓰지만 전세계에서 납을 치과 치료에 쓰는 곳은 북한밖에 없다. 아말감의 유해성 논란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수은 성분은 3%밖에 안 되는데다가 아직도 유해성 여부에 대해 말이 많고 싼 값은 확실히 하는데 납은 명백히 유독하다. 납으로 치료하는 것은 당장의 치통만 없애서 주민들의 치과 치료에 대한 요구만 대충 해결해주고 그 후 수십 년에 걸쳐 중금속 중독으로 죽어가는지는 신경쓰지 않는 참으로 북한다운 인권을 무시하고 주민들 입만 다물게 하는 치료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납북되거나 월북한 사람은 맨먼저 치과 검진을 받고 충치가 있으면 납으로 무료로 떼워준 후에 '우리 공화국에서는 이런 치과 치료도 무상으로 해준다.'라고 선전한다고도 한다. 아무튼 전세계에 납으로 충치를 떼우는 곳은 북한밖에 없기에 간첩이나 무장공비 등을 생포했거나 시신을 발견했을 때 그들이 북한에서 온 것이 맞는지 확인할 중요한 증거가 된다. 실제로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 때도 이 납땜 치아가 북한 소행을 증명하는 증거 중 하나가 되었고 영화 베를린에서 보면 한석규가 북한 공작원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의 시신을 보고 납땜한 치아와 포경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북한 공작원이 맞다고 결론내리는 장면이 나온다.

1.3. 논란이 되는 납 혼합물들

  • 화이트 메탈(White metal) : 장식물이나 미니어처 게임용 모형, 베어링 등에 주로 쓰이는 금속으로서, 미니어처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흔히 주석이라고도 부르는 재질. 사실 순수한 주석이 아니고 납 혹은 아연을 기반으로 한 합금의 통칭으로서 주성분 중에 주석이 들어가는 것 뿐. 그러나 화이트메탈은 금속 중에서 인체에 거의 무해한 재료로서[22], 이런 이유로 완구나 심지어 맥주잔으로도 이용되었다(…). 납이 들어간다는 점 때문에 아직도 가끔 논란이 되긴 한다.

  • 에틸(Ethyl) : 휘발유용 납첨가제. 납을 첨가해서 만든 휘발유가 유연휘발유로, 지금은 사라지고 연휘발유만 남았다. 납 첨가제는 연소 효율을 높여주지만 납중독의 위험도 있고 매연억제기에 포함된 촉매의 효율을 떨어트리기 때문이다. 발명가는 듀퐁사에 있었던 레온 가스를 발명해 유명해졌던 토마스 미즐리였다.(...)

2. 동음이의어

위에서 설명한 중금속 외에도 이라는 이름을 갖는 생명체도 있다. 늘려 쓰면 납이. 이것을 발음대로 쓰면 나비가 된다. 이 '납'들은 연관성이 없는 별개의 생명체이지만, 옛날부터 한 그림에 같이 등장하는 등 자주 엮여왔다. 이 때문에 아래 각 생명체에 해당되는 한자들의 뜻풀이가 으로 되어 있는 옥편들도 있다.

2.1. 고양이

한자로 猫라고 쓴다. 일종의 별명처럼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2.2. 나비

한자로 호접(蝴蝶)이라고 표현되는 곤충이다. 보통은 이것을 뜻하는 경우가 많다.

2.3. 원숭이

원숭이는 원성(猿猩)이라는 한자어에서 비롯된 말이고, 고유어로는 잔나비다. 지역에 따라서는 잰나비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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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휘발유 중 무연(無鉛)휘발유는 납이 없다는 뜻. 절대로 연기가 안난다는 뜻이 아니다! 비슷한 예로 무연납이라는 것이 있는데 뜻은 납이 없는 땜납이라는 뜻. 참고로 무연납은 주석과 구리의 합금에 소량의 은을 첨가해서 만든다.
  • [2] '리드'가 아니라 '레드'로 읽으니 조심! Lead가 들어가는 표현 중 자주 볼 수 있는 것은 Unleaded(무연의)가 있다.
  • [3] 연필을 그리스어로 μολύβι(몰리비)라고 하는데, 바로 이 납에서 파생된 단어이다. 고대 그리스에선 납을 연필대용으로 썼다나… 레알 연(鉛)필
  • [4] 라틴어 Plumbum. Peanut butter
  • [5] 넵투늄 시리즈의 경우 83번인 비스무트로 반응이 완결되는 경우도 있다. 비스무트의 반감기는 1900경년이나 되며 100% 단 하나의 동위체로 자연계에 존재하므로 사실상 안정 동위체로 취급한다.
  • [6] 흔한 패턴인 누구의 비자금이라느니 하는 식으로, 무자료 현금화를 해주면 싼값에 넘기겠다고 해서 어느 지역 금은방 주인들이 공동출자를 해서 대량으로 매입했다. 대표자가 사기꾼과 단독으로 만나 물건을 받아왔는데 수사기관 등의 추적을 피한다며 이리저리 돌다가 어둑어둑한 곳에서 빨리 거래하고 헤어진지라, 금은방 주인이면서 납괴더미를 현금화 해준 호갱이 되고 말았다.
  • [7] 요즘은 대부분 무연납을 사용한다. 물론 무연납은 연납보다 높은 온도에서 녹기 때문에 연납보다 납땜하기가 약간 더 어렵고, 따라서 초보자들은 연납으로 납땜을 시작하지만 납땜을 자주하는 곳에서는 RoHS 환경 규제 때문에라도 연납을 쓰지 않는다. 무연납을 잘 보면 lead-free, RoHS인증이 되어 있다!
  • [8] 1. 얼굴이 핏기가 없이 하얗게 되어 납덩이 빛깔 같다. 2. 몹시 피로하거나 몸이 무겁고 나른함의 비유. 3. 어떤 분위기가 어둡고 무거워 밝지 못함의 비유. ex)장내에 납덩이 같은 침묵이 흐르다. 종종 무겁다 라는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 [9] 호기심 많던 리처드 파인만이 이걸 했다가..
  • [10] 물론 납은 충분히 가열된 상태여야 하며, 너무 차가우면 손을 넣은 순간 손 주변의 납이 굳으며 뜨거운 납덩이가 손에 붙어 나와 화상을 입을 수 있다(...)
  • [11] 손에 묻어 있던 물이 순식간에 증발하면서 잠깐동안 수증기 막이 발생해 손을 보호한다. 비슷한 이유로 체 질소에 손을 순간적으로 담갔다 빼는 짓도 가능하다.
  • [12] 이쪽은 납이 빨리 굳는 것을 이용, 이빨로 물고 있는(…) 것.
  • [13] 열화우라늄 등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 [14] 이 경우 탄도가 달라져 탄착이 달라지므로 사수가 적절히 적응해야 할 필요가 있다.
  • [15] 사격 경기장에서 유탄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들이 철판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납탄은 적절한 두께의 철판에 맞았을 때 쉽게 찌그러져 그 자리에 얌전히 떨어진다. 즉, 도탄이나 관통을 막기 위한 것.
  • [16] 납 수도관이 가장 유명한 이야기지만 실제 납중독의 원인으로는 거의 영향이 없다는 분석이 많다. 당시 유럽의 수질이 별로 좋지않아 석회함유량이 높은 편이었고 현대와 같은 수질정화처리로 석회를 걸러내지도 않기 때문에 물에 석회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 일정기간 사용하고 나면 수도관 내벽에 관석이 쌓여 코팅되기 때문에 납이 용출되지 않는다.
  • [17] 일반화학 줌달에 나와있다.본격 문과생보다 이과생이 잘아는 역사문제 문과생이 이과 놀리기를 시전할때 반격용으로 좋다.
  • [18] 천천히 작용되는 독성원소로서 뼈에 쌓이고 어린이의 성장에 해를 끼친다고 알려져 있다.
  • [19] 판매한 사람의 성을 따서 박가분이라고 했는데, 그 집안이 세운 기업이 바로 두산 그룹.
  • [20] 지금은 쓰이지 않는 단어임에도 어디서 들어 본 듯 익숙한 사람은 주입식 교육의 희생양 신경림의 시 '목계 장터'를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 [21] 이때 쓰인 기준이 Canyon Diablo 운석인데 유명한 애리조나주 베링거 크레이터를 만든 운석이다
  • [22] 또한 중금속과는 달리 체내에서 배출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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