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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이

last modified: 2015-04-12 12:20:11 by Contributors


남작이[1]
방구석에 인어아가씨의 등장 붕어인어이며 성우조경이. 꼬리가 블루길의 형태와 유사하다.
로리바보,정박아 그리고 중2병(...) 포지션을 맡고 있으며 정체는 수수께끼에 싸여있다.

나이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외관상 약 10세 정도로 추정되며 진히로인명아연라이벌 관계의 히로인이지만 또 다른 히로인인 명정밥 주는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다. 말버릇은 "~이래서 어른은"과 "새빨갛고 예쁜 불꽃놀이".[2]

Contents

1. 작중 행적
2. 정체
3. Extra Story
4. 기타
5. 특성
6. 스킬

1. 작중 행적

작중 명아연이 주인공을 위해 저수지에서 블루길을 잡고 박도경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던 중 따라왔으며[3] 주인공이 집에 도착해 잡아온 블루길을 손질한 직후 이름없이 등장한다. 주인공이 이름을 물어보자 기억하지 못해 주인공이 직접 납작이란 이름을 지어주었다. 이름처럼 흉부지방도 납작납작[4][5]

6일차에 기적적으로 갑작스레 기억을 되찾아 주인공에게 오늘 밤이라는 말을 전한 뒤 다음날 다시 기억을 잃게 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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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체


기억을 되찾은 납작이는 보통 박도경이 EX납작이라고 부른다. 대놓고 그렇게 부르는 건 아니고 마음 속으로 생각하는 정도지만.

후반부 배드엔딩 5 루트로 진행하면[6] 인어의 서식지를 알아내기 위해 납작이를 만나러 저수지에 온 주인공을 저수지 안의 비밀통로로 끌고 들어와 용궁이란 곳으로 가게 되는데[7] 집 안을 조사하면 어느 방에서 납작이가 이 방에 있으면 기분이 좋다고 하는데 그 방엔 빛이 바래 누군지 알아볼 수 없는 사진들이 잔뜩 있고, 주인공은 그나마 알아볼 수 있는 사진을 보는데 자세히 확인하진 못하지만 어떤 남자와 닮았다는 느낌을 받는다.[8] 이때 납작이가 사진 속의 인물을 달링이라 부르고, 갑자기 방에서 울기 시작하며 "하나하나 없어져 가는 게 슬퍼서, 하나 없어질 때마다 계속 울고 그랬는데... 다 없어지고 나니까 더 이상 슬프지 않았어"라는 말을 한다.[9]

복선이 아예 없는 건 아니였는데, 주인공은 계속 명아연의 아버지는 어렸을 적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기억나지 않는 걸로 보아 인어였을 거라 추정하는 복선이 있다. 덤으로 납작이가 처음 등장했을 때 정신없어서 그냥 넘긴 사람이 많을테지만 도경이 '아연이 어릴때랑 비슷한 분위기가 나는것 같다' 라고 했고, 납작이가 아연이 보고 '아마도 언니처럼 생긴 애를 낳은 적 있는것 같아!' 라고 한다. 처음에는 그냥 다 헛소리로 들렸겠지 하지만 다들 정이처럼 사촌동생 정도일줄 알았지 어머니일 거라고는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주인공은 납작이가 미래를 바꾸지 못해서 기억을 잃은 건가? 라고 생각하였으나 EX납작이는 아니라고 하고 서로 미래를 잇고 결혼까지 하였으나 얼마 되지 않아 남편이 죽어서 지금껏 살아온 모든 삶이 무효가 되어 돌아간 것이라고 설명하였다.[10][11] 엑스트라 스토리에서의 언급을 보면 트루엔딩에선 도경과 아연을 따라와 같이 사는 듯 하다.[12]

굿엔딩이나 트루엔딩에서도 유일하게 구원받을 수 없는 가여운 아이. 비록 완벽한 해피엔딩은 맞지 못했지만, 이제 저수지에서 혼자 살아갈 필요도 없고 자신을 기억해줄 가족이 있으니 이쪽 납작이에게도 나름 행복한 결말이다.

사실 트루/굿엔딩으로 가기 위해선 반드시 필요한 인물. 6일차 밤에 폭포 앞에 도달한 주인공이 기억을 잠시 되찾은 납작이를 만나지 못했더라면 결코 아연이를 구하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눈치가 빨랐다면 단서만 봤다고 해도 납작이의 도움 없이 해피엔딩으로 갈 수 있었겠지만, 유감스럽게도 모두 사랑에는 영 둔탱이라서(...).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납작이는 위에서도 말했듯이 천기를 읽은 적이 있었던 인어라서, 그리고 그 이전에 경험자라서 미래를 잇는 방법을 가르쳐 줄 수 있었다.

진짜 정신, 그러니까 아연이 어머니의 인격은 트루엔딩/엑스트라 스토리를 보면 저승에서 달링과 행복하게 사는 듯 하다.

3. Extra Story

번외편 스토리에서는 굿엔딩/트루엔딩의 감동을 날려버리는 엄청난 캐릭터 붕괴를 당한다(...). 캐릭터 붕괴의 절정인 스토리는 번외편 #9와 #10으로 #9에서는 본편에선 생략되었던 보건소 앞의 전투장면이 나오는데, 주인공을 우선 보건소에 보내고 납작이를 막는 명아연을 광기에 물든 표정으로 바라보며 정신나간 목소리로 압축, 압축, 꼬리를 압축!!!이란 말과 함께 꼬리를 한계까지 압축시켜 돌진하는 "갈비뼈 분쇄 박치기"를 시전한다. 하지만 페이크였고 명아연의 자세가 흐트러진 사이에 진짜 갈비뼈 분쇄 박치기를 시전하지만 명아연의 머메이드 벡터[13]에 위력이 어느정도 상쇄되어 명아연의 크고 바람직한 흉부지방에 막혀 이란 말과 함께 패배하며 끝.

#10에서는 처음부터 출산경험이 있는 유부녀로 출현하며 본인의 이야기로는 원래는 어른 버전이었지만 남편이 죽고 미래가 바뀌면서 쪼그라들었다고 한다. 번외편 스토리이기 때문에 완전 행복한 저승에서 만나서 끈적끈적하게 염장 지르고 있다는 설정이란다. 또한 기억을 잃게 되면 밤에 외로운 자신의 몸을 검열삭제해버리라는 말과 함께 딸과 같이 검열삭제해도 괜찮다고 한다. 번외편 스토리에서 이렇게 말해두면 읽은 사람들이 멋대로 모녀덮밥이니 뭐니 망상할거라고(...). 그래도 부모답게 “아연이가 시키는 대로 안 하거나, 아연이에게 손찌검을 하거나, 바람, 음주운전, 담배, 주식, 도박, 보증, 사채, 그 외 범법행위 같은 지랄레이션 나는 순간 새빨갛고 예쁜 불꽃놀이가 되는 거야”라고 한다. 정 못참겠으면 바깥의 본인을 검열삭제하는 걸로 참으라고 하며 직후 진짜로 그러면 달링이 지옥에서 기어 올라와 새빨갛고 예쁜 불꽃놀이로 만들어 버린라고 한다. 그 후 주인공이 "설마 아연이가 아줌마가 되면 이런 성격이... 아니, 아니겠지"라며 스스로 희망고문하며 끝난다.

언급을 보면 평소의 자신은 자신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아예 다른 인격이라 생각하는 중. 하긴 자기가 그러고 있는게 얼마나... 그래서인지 납작이가 기억이 돌아왔을 때의 묘사는 치매에서 기억을 되찾은 것보다는 오히려 빙의된 것에 가깝게 묘사된다.

140930_bang1_01.jpg
[JPG image (26.8 KB)]

ver.어머님 저게 어딜봐서 10살짜리 딸이 있는 유부녀의 몸매신가[14][15][16]

본편에서 10년전 시점인 소설에서는 아직 달링이 살아있었던 만큼 멀쩡하게 등장. 현재의 본인은 납작이와 자신을 별개의 인물로 봐달라고 하지만, 역시 동일인물이긴 한 건지 말버릇 두개 모두 멀쩡하던 시절에도 꽤나 써먹는다(...). 굳이 다른 점이라면 "이래서 애들은!" 이라는 것 정도(...). 불꽃놀이는 또 뭐냐고 묻는 어린시절 박도경에게 사람이 안에서부터 터지면 어떻게 되겠냐고 답변하는건 덤 한편 작품 내에서는 인어에 대한걸 죄다 까발리신다(...). 그러고는 아연이 하는것을 보니 쑥맥총각도 기억해두는 편이 좋을 것 같다고 말하는데... 여사님의 달링이 멀쩡하기만 했어도 본편에서 개고생 안 했을지도 모른다[17]

소설 막바지에는 쑥맥총각아연이, 그리고 정이를 지켜보며 납작이가 슬픈 듯, 기쁜 듯, 우는 듯, 웃는 듯한 표정으로 굿엔딩 루트의 최후를 장식하는 부디 행복하세요!라고 말하는 것을 볼 수 있다.[18] 더 슬픈 건 이때 자세히 보면 무슨 상자를 꼭 쥐고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시나리오 작가에 의하면 달링의 사진이 담긴 상자라고... 그야말로 눈물이 앞을 가린다.

4. 기타

납작 여사(...)와 현재 납작이의 성격은 완전 딴판이다. 현재의 납작이는 바보라서 그런지 바퀴벌레도 맨손으로 짜부라뜨려 도경이를 위협하는 용도로 쓸 정도로 징그러운 것에 대해 겁이 없지만, 아연의 꼬리에 얻어맞고[19] 잠시나마 기억이 돌아온 원래 납작이는 자신의 손을 보고 비명을 지르며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모드가 되어버린다(...). 그리고 도경의 증언에 의하면 원래 납작이의 웃음소리는 꽤나 호탕하다는 듯. 공통점이라면 둘 다 색드립을 잘 친다 둘 다 묘하게 나사도 빠져 있고

기억이 돌아온 납작이 주장으로는 미래를 잃고 쪼그라들어서 그렇지 원래 몸매는 아연이보다 대단하단다. 아연이도 보통 큰 게 아닌데 그것보다 더 크면(...). 성장하면 거유+천연+바보의 흉악한 조합이 탄생한다! 괜히 납작 여사가 도경이한테 자신을 검열삭제하라고 한 게 아니었다. 여담으로 몸매 관리의 비결은 엄청나게 단 커피.

드라마 CD에 따르면 와인도 잘 아는 모양. 와인 가져왔다고 무심코 튀어나오신다. 그리고 드라마CD2에서는 솔로인 정이의 멘탈에 피니쉬를 날려주신다(...). 언니야 보다는 덜 납작해!!

사족으로 게임 내 커서가 납작이의 꼬리 모양으로 되어있는 등, 마스코트 캐릭터 기믹이 있다.

여담으로 팁모드에 의하면 머리의 더듬이(바보털)는 기분이 좋으면 올라간다고(...).


아무래도 상관없는 사실이지만 본편의 공식 뒷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 엑스트라 스토리인 인어아가씨 스쿨에서 인간 학생 모습의 CG가 나오는데, 자세히 보면 굉장히 위험한 게 교복의 단추를 하나도 안 잠근 상태다(...). 아니, 좋지 않은가 철컹철컹

방구석에 인어아가씨를 처음 플레이한 사람들이야 당연히 로리 담당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납작이의 모에요소를 꼽아보면 정말 괴악하리만치 어울리지 않는(...) 요소들로 범벅된 캐릭터란 걸 알 수 있다.[20]

방구석에 인어라디오 1화에서 밝혀진 내용이지만 실제 모델은 작가자신의 친척이라고 한다. 실존인물이었어!? 새빨간 불꽃놀이와 같은 말버릇도 실제로 쓰던것을 순화시켜서 채용한 케이스라는 모양. 그럼 원판은 대체

방구석에 인어아가씨의 캐릭터 앨범이 나오면서, 각 캐릭터마다 캐릭터 송이 생기게 되었는데 이중 납작이의 캐릭터송의 견본이 가장 빨리 공개 되었다.

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 생각을 했어요 귀요미
참고로 스퀘어 뮤직측에 의하면 동영상의 숏버전이 아닌, 한정 앨범의 캐릭터송에는 EX납작이 납작 여사의 보이스도 있다고. 한편 스퀘어뮤직측에서 내온 일종의 샘플본[21]에서는 저 뒷부분에 랩이 있다는 것이 밝혀져서 여러모로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고 있다(...).

방구석에 인어라디오 2일차에서는 납작이의 성우인 조경이 성우가 MC를 맡았던지라 납작이 역시 전후에 잠깐 출연했는데 문제는 설정상 다른 인격을 끄집어내는 헤드셋과 마이크의 휴우증 탓에 EX납작이와 함께 우리집 아기고양이의 성우개그까지 치는 아수라장을 펼쳐보였다(...). 결국 본래의 납작이가 대혼란에 빠져서 그만하라고 비명을 지르면서 종료(...). 삼중인격 케로베로스 놀이.

5. 특성

  • 특성 1 : 수륙양용 Lv.9[22]
    육상생물과 수중생물이 섞이면서 생겨난, 폐 호흡과 아가미 호흡을 상호 전환하는 능력.
    의식적으로 전환할 필요 없이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호흡방식이 전환되는 오토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물속에서 모든 스테이터스에 유리한 보정을 받는다.
    육상 활동에 전혀 무리가 없지만, 본인이 바보이기 때문에 일정확률로 넘어짐.

  • 특성 2 : 강철위장 Lv.10
    씹어 삼킬 수만 있으면 무엇이든 먹을 수 있다. 외래종이 갖고 있는 고유한 특성.
    음식의 외양이나 냄새로 입맛이 떨어지는 일은 없고, 소화시킬 수 없는 것을 삼키더라도 탈이 나지 않고
    즉시 도로 뱉어낼 수 있다.
    Lv.10에 이르면 독을 삼키더라도 배만 좀 아프다가 회복되는 무서운 기술.
    평균적으로 중국 사람이 Lv.6, 영국 사람이 Lv.8 정도라고 한다. 하긴 매일 그런 것들을 먹으니 내성이 안 생길리가
    그런데 어째선지 당근은 먹지 못한다고.[23]

6. 스킬

범위 : 대상지정. 10셀 내부.

상세 : 꼬리를 마구마구 압축시켜 용수철처럼 구부렸다가 단숨에 온몸을 탄환처럼 사출시키는 기술. 맞으면 굉장히 아프고, 빗맞으면 납작이가 아프다. 사실 갈비뼈 분쇄 박치기가 아니라 다른 이름이 있었는데 납작이 본인이 기술 이름을 기억하고 있지 못하고 있으므로 무효. 매번 사용할 때 마다 기술 이름이 바뀌는 것 같다. 사람으로 치면 무릎을 꿇은 후 추진력을 얻어 들이받는 기술에 비유할 수 있다.

효과 : 대미지 300%. 이후 상대 1턴 간 스턴. Miss판정이 뜰 경우 본인에게 200% 대미지 후 1턴 간 스턴. 50%확률로 대상 넉백.

  • 어둠은 나를 강하게 만들었다 (A Corrupt Society)

범위 : 본인 대상

상세 : 패시브 스킬. 손바닥에 이상한 게 묻으면 스피드와 용기와 공격력이 상승하는 패시브 기술. 이상한 것은 바퀴벌레가루나 뭐 그 비슷한 것이 적절하다. 납작이가 미친 듯이 돌진하며 상대방에게 손바닥에 묻은 것을 닦으려고 한다. 애들 싸움에서 이상한 게 묻은 애가 묻은 애가 무조건 승리하는 것과 같은 원리. 본래 사용 후 자괴감 디퍼브가 걸려 5턴 간 스테이터스와 자신감이 감소하지만, 납작이는 해당되지 않는 모양이다.

효과 : 스피드 50% 상승, 공격력 30% 상승.
10셀 내부 캐릭터 전원 넉백. 5셀 내부의 멘탈이 <유리> 혹은 <두부>인 캐릭터 전투에서 자동이탈. 물속성 공격을 받으면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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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게임을 플레이 하다보면 이런 오타가 있다. 참고로 아연이는 아연히로, 정이는 명성으로 오타가 났다. 정이의 경우 게임을 껐다 키면 사라진다는 듯.
  • [2] 그런데 사실 저 말 자체는 3일차에서 밭으로 간다를 선택하는 경우 박도경이 고라니에게 먼저 쓴다(...). 과연 중2병 군필자
  • [3] 주인공은 명아연을 업고 가느라 뒤를 볼 수 없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 [4] 원래는 블루길의 순우리말인 넓적붕어에서 따온 넓적이(...)로 지어주려 했으나 본인이 거절해서 납작이로 바뀌었다. 사실 저게 어감이 더 귀엽기도 하고.
  • [5] 그런데 이상하게도 납작이를 이미 알고 있을 정이도 '납작 씨'라고 부른다. 그때까지 딱히 이름을 부르지 않았던건지 아니면 도경과 마찬가지로 납작이란 이름을 지어줬는지는 불명. 라노벨에서 나오는 소년도 납작이라고 부르는 걸 보면 진짜 이름이 납작이일지도 모른다 명납작? 실제 본명은 끝까지 밝혀지지 않는다.
  • [6] 트루엔딩에서도 나오긴 하지만 정체 밝혀질 뿐 과거사는 나오지 않는다.
  • [7] 사실은 다 쓰러져가는 폐가였고 주변에 있는 그릇에 용궁쟁반짜ㅈ...이란 글씨가 쓰여있는 것을 납작이가 용궁인 것으로 착각했다.
  • [8] 그 인물은 아연이의 아버지다. 참고로 정황을 살펴보면 이때 이미 아연이의 소멸이 진행된 상태였다. 아마 정황상 아연이가 박도경의 이름까지 잊어버린 상태. 즉 아연이와의 접점이 있었던 덕에 기억하고 있던 아연이 아버지에 대한 기억도 사라져버린 것.
  • [9] 이때 납작이가 우는 CG가 나온다. 아마도 남편이 죽고 나서 그 방으로 남은 사진들을 가져와 필사적으로 잊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듯 하다. 모든 진실을 알고 보면 굉장히 슬프고 불쌍한 장면.
  • [10] 정리하자면 "천기를 봄→인어가 됨→인어로 삶→남편과 미래를 이음(굿엔딩)→아연이 낳음→남편이 사망→여태까지 살았던 삶이 무효화돼서 납작이가 됨".
  • [11] 그렇다면 문제가 생기는데 다시 쪼그라들었다고 하더라도 성장은 할 터이다. 성장을 안하면 불로불사의 인어가 탄생한다(...). 그런데 아연이의 아버지가 죽은지 십여년은 지났을 터인데 여전히 모습은 어린애. 다만 본인 말에 의하면 완전히 쪼그라드는 데는 좀 시간이 걸린다는데, 그때문에 어린아이의 모습을 유지중인 듯. 그리고 쪼그라들면 가슴이 제일 먼저 사라진단다. 으아 앙대!!
  • [12] 굿엔딩에서는 별 언급이 없지만 트루엔딩에서 도경과 납작이가 있었던 카페가 배경으로 나오니 (여기서도 납작이는 잠시나마 기억을 되찾은 걸로 묘사된다) 굿엔딩에서도 비슷한 내용의 대화가 오갔을 듯 하다.
  • [13] 꼬리를 한쪽 방향으로 휘둘렀다가, 그 힘을 유지한 채로 90도 이상 틀어 후려치는 기술.
  • [14] 실제로 공식설정상으로도 동안이었던 것인지 외전을 읽어보면 아연이의 언니로 착각받는다. 게다가 사실 소설을 읽어보면 저 일러스트조차 아연이가 6학년일때, 즉 거의 30대 중반일떄 모습이다. 그런데 4컷 만화에서 등장하는 달링은 노안이다. 대체 뭐 보고 결혼한건가 오지콘
  • [15] 여담이지만 일러스트를 보면 인간의 모습인데, 박도경에게 본인이 인어였다고 스포일러 이야기하자 그럼 왜 지느러미가 없냐고 박도경이 반박하자 본인왈 굿엔딩 루트 탔다고(...). 분위기 자체가 개그성이 짙어서 그다지 심각하게 받아들여지진 않지만 굿엔딩 조건을 생각하면 이쪽의 연애담도 장난아니게 스펙터클했을 듯 싶다(...). 이 집안 연애사들은 하나같이 왜 이 모양이냐
  • [16] 사실 게임 내에서도 복선이 있었던 게 6일차 A루트에서 납작이가 창문으로 날아들어왔을 때 박도경이 장난삼아 "응, 여러차례 사선을 넘어온 사이야"라고 말했더니 달링이냐고 말하자 박도경이 '부부라는게 사선을 함께 넘어간 사이를 뜻하는 거였나?'하고 생각하기도 하고, A루트 끄트머리에서는 기억이 돌아온 납작 여사가 '소용돌이에 휘말리면 제법 위험하니까 멀리서 소리치는 게 좋다'고 말하는 등 제법 복선이 있었다.
  • [17] 여담이지만 직접 소설을 읽어보면 본편에서 박도경이 떠난 뒤 얼마 있지 않아서 돌아가셨다는 언급이 있음에도 박도경이 떠나기 직전인 초등학교 6학년 시점에서는 달링이 딱히 크게 앓는다거나 하는 느낌은 아니다. 그 탓에 혹시 아연이가 인어가 되었던것이 딸바보였던 달링의 건강에 결정적으로 악영향을 끼친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기도. 그런데 이 추측이 사실이라면 박도경은 본의아니게 민폐의 절정을 찍게된다. 이런 가정파탄자
  • [18] 다만 약간 오류가 있는것이, 4컷만화의 제목도 그렇고 납작이의 대사도 그렇고 분명 굿엔딩 루트인데 웬 생선꼬랑지 실루엣이 있다(...).
  • [19] 납작이가 손에 바퀴벌레 시체를 뭍히고서 도경에게 돌진하는 걸 저지하려고 공격했다.
  • [20] 대충 꼽아봐도 로리, 유부녀, 과부, 중2병, 천연, 기억상실 등등등(...). 공략 불가 캐릭터란 게 천추의 한이다
  • [21] 납작이의 경우 2:10부터 시작된다.
  • [22] 아연이의 것보다 레벨이 높다.
  • [23] 엑스트라 스토리에서 언급이 된다. 정이가 멧돼지들을 당근으로 처리하는 걸 보고 트라우마가 생긴듯(...). 왠지 엉뚱한 게 덤터기를 쓴 것 같지만 신경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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