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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슈

last modified: 2015-04-15 00:41:19 by Contributors


유희왕 ZEXAL II의 등장인물. 바리안 세계의 존재.

이름의 유래는 북두칠성의 에타성인 알카이드(Alkaid)의 이명 베네트내시(Benetnash). 그리고 같은 작품에서 '어비스 스플랏슈' 라고 발음되는 몬스터의 영어식 발음을 제대로 표기하면 '어비스 스플래시' 가 된다. 즉 이 캐릭터의 이름도 제대로 표기하면 내시.내스플래시성우는 후술.

내가 바리안 칠황을 총괄하는 자! 낫슈다!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제알 5, 6기 방영예정이 없는지라 만일 소식이 나오면 수정바람.[1]

Contents

1. 설명
2. 정체
2.1. 유적의 전설
3. 작중 행적
3.1. 최종전
4. 과거 정리
4.1. 유적의 넘버즈에 얽힌 전설
5. 기타
6. 비판
7. 정리


1. 설명


칠황의 리더. 칠황의 본거지에는 붉은색 연꽃[2]이 놓여져있는 큰 왕좌가 있는데 이는 바로 그의 자리였다. 그리고 바리안들이 사용하는 바리안, 바리안즈 카드에 있는 문장의 형태와 그의 펜던트의 문양이 똑같다.

본편 시점에서는 메라그와 함께 행방불명이었다. 벡터의 말에 의하면 인간 세계에 있을지도 모른다고. 도르베와 친구이며 도르베가 첫번째 넘버즈의 유적으로 갔을 때 처음에는 유마 일행에게 자기 이름 대신 낫슈의 이름을 가명으로 쓰기도 했다.

일단 칠황의 현 리더격인 도르베가 그를 친구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그리워하는 언동을 하는 걸로 미루어보아 낫슈 본인도 꽤 개념 있는 성격이었을 것이다.

또한 낫슈와 메라그가 없는 현 칠황 다섯 명이 낫슈가 리더라는 걸 부정하지 않는 걸 보면 칠황 중 독보적인 강자였을지도 모른다. 정말일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전력이 제대로 나오지 않은 낫슈/메라그를 제외한 나머지 칠황들의 강함을 생각해 보면 낫슈 역시 만만찮게 강할 듯. 도르베가 낫슈와 메라그가 있으면 칠황의 전력이 변한다고 언급한 것도 최소한 두 사람이 다른 칠황들 못지않게 강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2.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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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난 널 지키지 못했어. 이게 우리의 진짜 기억인 걸까...? 나의... '카미시로 료가' 의 기억은 그 날, 그때 끝나버렸어. 그 날 이후로 내 몸 안에... 낫슈가? 아니, 난... 낫슈. 이 기억은 확실히 나 자신의 것! 그렇다면... 나는 싸울 거다!!!

이 대사 하나만으로 이미 모두가 예상했을 것이지만 낫슈의 정체는...


카미시로 료가. 성우도 샤크와 똑같이 마스다 토시키/이동훈.
다른 칠황들과 달린 바리안 모습일 때도 오드아이이다.

칠황의 전생에 관련된 유적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유마 일행과 도르베는 각자 마지막 유적에 도달한다. 이 유적은 다름아닌 낫슈와 메라그의 것. 그러나 이 유적의 전설이 밝혀지면서 이 유적의 전설에 등장하는 왕과 그 여동생이 바로 료가와 리오 남매였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그리고 돈 사우전드가 말한 바에 따르면 바리안 낫슈는 벡터에게 살해당했다고 한다. 태연하게 인간 세계에 있다 뻥치는 벡터였지만 사실은 옳았다 아무래도 벡터에게 살해당한 뒤 인간 세계에서 료가로 환생한 것으로 보인다.

2.1. 유적의 전설

108화에서 밝혀진 내용에 따르면 No.73 격롱신 어비스 스플래시No.94 극빙희 크리스탈 제로가 있는 유적의 전설과 관련되어 있으며 칠황 메라그도 이 전설과 관련되어 있다. 지금까지 나온 5개의 유적의 전설처럼 이 유적도 두 칠황의 전생인데 전생에 포세이돈 연방이라고 하는 어떤 섬의 왕이었으며 메라그는 여동생이었다. 어느 날 어떤 섬의 왕자가 쳐들어와서 고르곤과 을 이용하여 공격하고 그와중에 메라그는 바다의 신을 진정시키기 위해 스스로의 목숨을 바쳐 죽는다. 전설의 내용이 끝까지 나오지 않아서 본인은 어떻게 죽었는지는 알 수 없다.

120화 내용에서 밝혀진 내용에 따르면 그 후 메라그의 장례식을 지내고 벡터와의 전쟁을 계속하다가 리오와 닮은 한 아이 '이리스' 를 보호하게 된다. 그 후 헛된 희생을 만들지 않기 위해 벡터에게 일기토를 신청한다. 벡터의 함정에 걸려 덱의 몬스터를 거의 다 잃는 듯 고전하다가 어비스 스플래시를 사용하여 벡터를 쓰러뜨린다. 하지만 하필 그 듀얼이 현실의 전쟁과 연동되어 있던 탓에 현실에서 전쟁을 하던 자신의 부하들을 모조리 잃어버린다. 이리스조차도.

그리고 그 전쟁에서 죽은 자들의 영혼들로 불안전한 바리안 세계에 힘을 주었던 모양. 그후, 그의 펜던트의 문양이 바리안 세계를 상징하는 표시가 된 것으로 보인다. 이 펜던트가 바리아피스의 역할도 하는 모양.

3. 작중 행적

121화에서 샤크가 전생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바리안 세계의 편에 서면서 낫슈로써 등장하게 되었다. 이 때 카미시로 료가로써 겪은 일들이 균열이 일어나더니 유리가 깨지는 것마냥 산산조각난 연출이 있었다.


122화에서 실루엣으로 등장했다. 옆은 메라그.

123화에서는 왠지 세뇌라도 당한 수준으로 바리안 세계에 충성을 맹세하며 "벡터, 네가 날 의심하는 기분은 알겠어. 확실히 나랑 메라그는 인간계에서 너희의 적으로 있었지. 하지만 지금 우리들은 바리안으로 각성했다! 지금은 이 세계를 지키기 위해 같이 힘을 합칠 때다!! 하지만 내가 배신하는 기색을 보인다면 그때는 뒤에서 날 베어라!! 나와 메라그의 운명은 바리안과 함께 있을지어다!" 라고 외친다. 료가의 기억도, 낫슈의 기억도 가지고 있지만 결정적인 부분인 벡터의 함정에 빠져 자신과 메라그가 살해당했을 때의 기억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때 낫슈 주변에서 떠돌던 여러 장의 카드들 중 자신의 넘버즈가 나오는데 No.101 사일런트 아너즈 아크 나이트다. 또한 벡터가 '유마아스트랄이 없는 지금 당장 깽판 치자' 고 하자 유마 일행을 너무 얕보고 있다면서 "유마와 아스트랄은 반드시 돌아올 거다. 원래 그런 녀석들이었으니까 말이야" 라며 아직도 그들에게 관심을 보인다. 이후엔 여러 장의 카드를 소환하는데 이것들이 바로 더 세븐스 원이라는 카드로 보인다.

124화에서 메라그와 함께 얼굴이 공개되었다. 실루엣이 이분의 뒤를 잇는 미친 개성의 헤어를 자랑하고 있던지라 많은 이들에게 멘붕을 줬는데 얼굴이 공개된 이후에는 실루엣 반사효과 덕택인지 의외로 괜찮다는 평. 그리고 Mr.하트랜드가 열어두었던 인간 세계와 바리안 세계를 잇는 길을 통해 칠황 전원과 함께 인간 세계로 침공한다.

칠황은 인간 세계에서 인간의 모습을 하게 되기 때문에, 카미시로 료가의 모습으로 등장. 자신을 '샤크'라고 부르는 유마를 보면서도 " '샤크'라... 그렇게 불렸을 때가 꽤나 오래 전처럼 느껴지는군. 하지만 지금의 나는 샤크도 료가도 아니다. 나는 낫슈! 바리안의 낫슈다!!! " 라고 말하며 의외로 유마 일행과의 싸움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태도를 취한다.

당황한 유마가 계속 부정하자 증거를 보여주겠다며 진정한 모습으로 변신, 충격과 공포, 그리고 카오스가 만연하는 바리아르포제를 시전한다. 그것도 칠황 전원이 동시에!!! 칠황전대 바리안쟈 국내판 파워레인저 바리안즈 포스 이때 변신하면서 칠황 전원이 변신 대사를 외친다. 한창 전개가 진지해지는 도중에 갑자기 기묘한 장면이 등장한 탓에 뿜은 시청자들이 한둘이 아니다(...).

바리아르포제를 완료한 뒤 듀얼로 맺어진 유대를 강조하는 유마가 듀얼을 신청하자 뜬금없이 유마의 황의 열쇠와 낫슈의 가슴에 있던 바리안 펜던트에서 빛이 나와 서로 충돌한다. 그 빛들은 각자의 기억이었고 유마는 낫슈의 기억을, 낫슈는 유마가 아스트랄 세계에 다녀왔던 기억을 본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모르지만 각자 상당한 리얼 데미지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유마는 기절.

그 때 로쿠쥬로의 연막이 칠황들의 시야를 가리고 유마 일행은 그 틈을 타 빠져나간다.

로쿠쥬로&야미카와, 코즈키 안나&오쿠다이라 후야, 타케다 테츠오, 그리고 고슈드로와가 칠황들의 앞을 가로막으며 듀얼로 추격을 저지하려고 한다. 하지만 빠져나간 차량을 이미 앞지른 낫슈는 일전에 유마가 카이토에게 첫 패배를 겪었던 교차로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낫슈는 인간 시절 카미시로 료가 때의 맹우였던 IV와 듀얼을 하게 된다.

첫 턴에 No.101 사일런트 아너즈 아크 나이트를 소환하고 효과로 IV의 No.15 기믹 퍼핏-자이언트 킬러를 오버레이 유닛으로 만들어 몰아붙이지만, IV는 다음 자신의 턴에 마법 카드를 사용한 도박에 성공해 No.15를 되찾고 되찾은 즉시 RUM-아젠트 카오스 포스CNo.15 기믹 퍼핏-시리얼 킬러를 소환한다. CNo.15의 효과와 그 뒤를 잇는 공격으로 No.101은 파괴.

다음 낫슈의 턴이 오자 어젠트 카오스 포스를 어중이떠중이처럼 흉내낸 카오스의 힘이라고 힐난하면서 "진정한 카오스의 힘을 보여주겠다" 면서 힘을 사용한다. 그러자 각 듀얼리스트들과 듀얼 중인 낫슈를 포함한 칠황 6인이 낫슈의 힘을 받은 뒤 다같이 바리안즈 카오스 드로우를 외치고 '더 세븐스 원' 을 드로우한다!

125화에서 RUM-더 세븐스 원을 사용해 CNo.101 사일런트 아너즈 다크 나이트를 소환, 시리얼 킬러를 흡수하고 공격하지만 IV는 기믹 퍼핏-섀도우 필러를 써서 패배를 간신히 면한다. 이어서 갑자기 빈정대는 듯한 높은 목소리 톤으로 "그나저나 놀랬어~ 극동의 사기꾼 챔피언이 이렇게까지 하다니~" 라든가 "네녀석들과의 우정 놀이는 이제 질렸다고!!", "물론 진심이지. 난 한테서 우정이니 유대니 그딴 미적지근한 거 느낀 적 없다고!!" 라며 IV를 분노하게 만든다. 이는 모두 이전의 카미시로 료가로써의 자신을 묻어버리기 위한 말이었다. 물론 이 둘은 가해자와 피해자 관계인데다 제대로 된 사과조차 주고받지 않은 상황이므로 유대 같은 건 사실 없는 게 옳다.

이어 IV가 소환한 데블즈 스트링스가 다크 나이트를 파괴하자 잠시 바리아르포제가 풀리지만 이내 계속 부활하면서 오히려 라이프를 회복한다. 그리고는 역으로 팬 서비스 드립을 치면서 다른 칠황들이 더 세븐즈 원으로 IV의 동료들을 박살내고 바리안계의 양분으로 만드는 모습을 생중계해서 IV를 분노시킨다.

라이프 5300 vs 100, 낫슈의 다크 나이트에게 데블즈 스트링스마저 흡수당한 데다 동료들은 전부 당하고 IV만 남은 상황. 이에 IV는 낫슈를 설득하는 걸 포기하고 CNo.88 기믹 퍼핏-디저스터 레오를 꺼내 효과를 사용해 낫슈를 밀어붙이지만 낫슈의 수를 읽은 함정에 특수 승리 효과는 불발로 돌아가고 만다.

다음 턴, 낫슈는 드로우 페이즈에 그야말로 자신의 처지에 걸맞는 카드인 마법 카드 '운명의 크로스 드로우' 를 뽑는다. 운명의 크로스 드로우로 낫슈가 뽑은 것은 사일런트 워비였다. 낫슈는 뽑은 몬스터 카드를 보고 "보아라 IV!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바리안으로서 살아갈 운명의 한 장, 사람의 마음에 작별을 고하는 한 장의 카드다!!!" 라는 말을 한다. IV는 이 말을 듣고 낫슈의 본심을 깨닫게 되어 크게 놀란다.

이후에도 IV는 죽기살기로 낫슈와 듀얼을 이어가지만 낫슈는 그런 IV를 등지고 결국 디재스터 레오를 전투 파괴하여[3] 승리를 거둔다. IV는 낫슈에게 패배하여 사망[4]한다. 이후 IV가 죽을 때에는 다시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와서 지켜보고 있었다.

IV의 죽음을 보면서 낫슈는 모든 일이 끝나면 나도 너희들의 뒤를 따를 것이라 말해 또다른 불길한 복선을 남긴다. 이후 다른 칠황들이 나타나자 반드시 No.를 가진 자들을 찾아내라고 하며 다같이 순간이동을 한다.

127화에서는 낫슈를 바리안 세계로 보내기 위해서 벡터가 보낸 기라그의, 유마가 바리안 세계로 갔다는 벡터 딴에선 거짓말이지만 사실은 진짜인 말을 듣고 황급히 바리안 세계로 돌아간다.

하지만 그 다음 화인 128화에서는 바리안 세계로 이동하던 중 기라그에게 심어진 돈 사우전드의 분신촉수의 힘에 의해 붙잡히게 되었다.

131화에서는 촉수 플레이붙잡힌 채로 벡터가 메라그&도르베와 듀얼하는 걸 보고 있었다. 그리고 거기에서 충격적인 과거를 듣게 된다. 당시 낫슈는 메라그를 인질로 잡은 벡터와 대치 중이었는데 벡터가 함정 카드 '천공의 대검' 을 발동해서 바리안 세계에 블랙홀을 만들고 메라그를 블랙홀에 던져넣었다. 그러자 낫슈도 메라그를 따라서 뛰어들어갔고, 그 뒤 낫슈와 메라그는 No.73 격롱신 어비스 스플래시의 정령 어비스에 의해 교통사고로 사망한 카미시로 남매의 몸에 들어갔고 대신 기억을 잃었다.

또한 벡터가 듀얼 중 발동한 돈 사우전드의 옥좌의 효과로 라이프를 회복할 때마다 낫슈의 생명력이 벡터에게 빨려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일부러 낫슈에게 듀얼을 생중계하는 것도 그를 절망시키기 위해서인 듯. 결국 도르베와 메라그[5]가 차례로 죽는 걸 보면서 그야말로 멘붕. 분노로 각성한 낫슈는 주박을 스스로 깨뜨린다.[6]

136화에서는 벡터와 듀얼. 돈 사우전드의 계약의 코스트인 라이프 포인트 2000을 지불하게 된다. 발동시에 돈 사우전드의 문장이 몸에 박히는 것을 보면 돈 사우전드의 계약 연출인 걸로 보인다. 벡터의 카오스 넘버즈 4장에 라이프가 100이 남게 되지만 마법 카드로 CNo.65 재단마왕 저지 데블의 컨트롤을 가져오고 함정 카드로 파워 업을 시킨 후 CNo.104 마스커레이드 매지션 엄브럴을 파괴해서 본의 아니게 벡터에게 진짜 전생의 기억을 돌려주게 된다.

129화에서 나온 돈 사우전드의 "이 녀석은 나의 힘을 되찾기 위해 되살린 영혼들 중 하나다" 라는 발언과 자신의 봉인을 풀기 위해서 넘버즈와 연관된 자들을 오버 헌드레드 넘버즈로 저주를 걸어 타락시키고 바리안으로 되살렸다는 것을 보면 낫슈도 일정 수준 이상 세뇌되었을 가능성이 높았지만 141화에서 아니라고 밝혀진다. 저주의 해제 방법은 오버 헌드레드 넘버즈를 유적의 넘버즈로 파괴하는 것. 그런데 문제는 벡터와 메라그는 자신들의 오버 헌드레드 넘버즈와 유적의 넘버즈를 둘 다 갖고 있다. 컨트롤 탈취라도 하지 않는 이상 저주를 풀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또한 메라그는 이미 사망해서 저주를 풀기 더 힘들어졌다.

놀랍게도 137화에선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 번도 당황하지 않고 벡터를 침착하게 관광보내 버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동안 여러 번 뒤통수 맞고 흥분하면서 사백안을 하곤 분노에 미쳐 날뛰는 모습을 자주 어필하던 이전과는 크게 차별화되는 모습. 심지어 벡터에게 낚여서 벡터의 생각대로 움직이는 척 하다가 자신을 믿지 않았냐는 벡터의 말에 "믿음 따위는 인간 시절의 기억과 함께 버렸다"고 대답하며 역관광보내는 모습이 포인트.

그후, 바리안즈 카오스 드로우로 속공 마법의 랭크 업 매직인 퀵 카오스를 드로우해 어비스 스플래시를 CNo.73 격롱폭신 어비스 수프라로 카오스 엑시즈 체인지 시킨다. 이때 한순간 낫슈의 위에 인간 모습이 겹쳤다. 그리고 벡터와 CNo.5 망롱룡 카오스 키메라 드래곤를 썰어버린다. 패배한 벡터에게 과거에 자신과의 듀얼에서 패배해 망자들과 함께 지옥에 떨어졌다는걸 말해준다.

이후 돈 사우전드가 벡터를 흡수해 완전히 부활하고 미자엘마저 흡수하자 분노가 폭발, 유마와 일시적으로 손을 잡고 돈 사우전드와 듀얼을 시작한다. 정작 츠쿠모 유마가 소환한 희망황 호프누메론 리라이팅 엑시즈에 의해 갈려나가 간바라 나이트가 대신 소환된다.

139화에선 돈 사우전드의 누메론 No.들의 맹공을 유마의 간바라 나이트와 컷 인 샤크의 효과로 버텨낸다. 이어 봄 샤크[7]아쿠아제트의 연계로 나왔다! 낫슈 씨의 매직 콤보야! 4000의 데미지를 주려 했으나 아쿠아제트가 누메론 네트워크에 의해 부상으로 바꿔치기 당한다. 묘지의 컷 인 샤크가 되살아나는 바람에 봄 샤크는 자멸하고 만다.

절망한 유마에게 "포기하지 마! 아직 듀얼은 끝나지 않았어!!" 라고 격려하곤, 속공 마법 서페이스 랭크 업[8]을 발동, 더 세븐즈 원을 가져와 발동한다. No.101 사일런트 아너즈 아크 나이트를 소환 후 랭크업하여 CNo.101 사일런트 아너즈 다크 나이트를 특수 소환한다. 이때 "누메론 네트워크의 효과는 1턴에 1번! 이제 카드를 바꿔칠 수 없을 거다!!" 라고 일갈하며 날카로움이 건재함을 보여준다. 그 후 다크 나이트의 효과로 아크 나이트를 소생시킨다.

즉, 봄 샤크를 꺼낸 것은 전부 낫슈의 콤보의 시작이었다는 것. 그러나 아쉽게도 돈 사우전드가 아크 나이트의 공격을 당한 후 꺼낸 누메론 월[9]에 의해 다크 나이트의 공격은 막혀버려 좌절한다. 그러나 누메론 네트워크를 무사히 파괴하기 위해[10] 자기 자신을 희생하려 드는 아스트랄의 결단을 보고 아스트랄과 시선을 주고받더니 그 마음을 이해한 듯 듀얼을 재개한다.

이어 다크 나이트로 누메론 월을 흡수, 뎁스 이럽션[11]으로 누메론 네트워크를 포함해서 모든 카드를 갈아버린다.[12] 그 후 다크 나이트를 자기 효과로 소생시켜서 다크 나이트의 공격력만큼 라이프를 회복한 후 카드를 1장 덮고 턴 엔드한다.

140화에선 공격력 10000CNo.1000 몽환허신 누메로니어스의 공격으로 패배할 뻔했지만 함정카드로 다크 나이트의 파괴를 막는데 성공하지만 누메로니어스의 효과로 다크 나이트를 파괴당해 빼앗기고 만다. 그리고 누메로니어스의 공격에 유마와 함께 당하게 되자 No.100 누메론 드래곤의 효과로 살아남는다. 하지만 돈 사우전드는 누메로니어스를 랭크업해 CiNo.1000 몽환허광신 누메로니어스 누메로니아를 소환해버린다. 누메로니어스 누메로니아의 공격하지않으면 패배하는 효과에 절망하지만 포기하지 않는다는 유마의 말에 그 말대로다! 유마!라고 대답한다. 제알 III이 된 유마와 함께 데스티니 샤이닝 드로우와 바리안즈 카오스 드로우를 동시 시전. 둘이 드로우한 레벨 5 몬스터 2체를 세션 드로우의 효과로 즉석에서 엑시즈해 No.73 격롱신 어비스 스플래시를 소환하고 어비스 스플래시와 누메론 드래곤의 효과를 호프에게 주고 140화는 종료.

대망의 141화 돈 사우전드와의 승부에서 이긴 후에 돈 사우전드가 남긴 넘버즈를 아스트랄이 모두 흡수하고 유희왕 ZEXAL도 평화롭게 끝나나 싶었지만...

3.1. 최종전

유희왕 ZEXAL의 분기별 보스
1기 2기 3기 4기 5기 6기
텐조 카이토 III Dr.페이커
(벡터)
벡터 Mr.하트랜드 낫슈

유희왕 시리즈의 최종보스
DM 유희왕 GX 5D's ZEXAL ARC-V
대사신 조크 네크로파데스 다크니스 Z-one 낫슈 미정

돈 사우전드가 죽으면서 스스로의 의지로 자신의 넘버즈와 힘을 아스트랄이 아닌 낫슈에게 흡수시켜 버린다. 즉 유희왕 ZEXAL의 진 최종보스로 등극. 돈 사우전드는 페이크 최종보스였다.[13][14]

그리고 돈 사우전드는 자신에게 '아무것도 하지않고 자기 주변 사람들만 노려서 스스로 바리안 세계에 오게 했다'고 하고 자기 자신이 돈 사우전드의 저주라 말한다.

이후 바리안 세계와 아스트랄 세계를 잇는 중간 지점으로 유마 일행을 이동시키고, 두 개의 세계가 충돌하려고 하고있으며 그렇게 되면 약해진 아스트랄 세계는 소멸하기에 서로 싸울 수밖에 없는 운명이라며 두 세계의 존망을 걸고 듀얼을 한다.

듀얼 시작부터 다크 나이트를 세븐스 원으로 불러내어 도플 샤크, 카오스 크로스 배리어로 매 턴 직접 공격+효과 파괴, 제외 내성을 갖게 하여 의도적으로 유마가 다크 나이트의 컨트롤을 빼앗도록 유도한다. 다음 턴 유마가 계획대로 No.11 빅 아이로 다크 나이트를 강탈해 다이렉트 어택을 먹인다. 이에 함정 카드 칠황의 쌍벽으로 라그나 인피니티, 노블 데몬을 불러낸 후에 다크 나이트를 파괴해서 다시 되찾아온다. 유마가 장비 마법 얼티메이트 호프 검으로 낫슈의 필드를 쓸어버리자 이번에는 함정 카드 오버 헌드레드 카오스 유니버스를 발동해 자신의 필드에는 라그나 인피니티, 노블 데몬, 다크 나이트를 깔고 유마의 필드에는 매지션 엄브럴, 혜성의 카에스토스, 자이언트 핸드 레드를 수비 표시로 소환한다. 이후 자신의 턴에 오자 오버 헌드레드 콜로 자신 필드 위에 네오 타키온 드래곤까지 불러내 서로의 필드 위에 오버 헌드레드 카오스 넘버즈를 7장 전부 불러낸다.[15]

142화에서는 필드 위의 모든 오버 헌드레드 카오스 넘버즈를 레벨 7의 몬스터로 취급해 칠황의 꿈의 화신이자 바리안의 수호 거신이라는 CX 기망황 바리안을 소환한다. 기망황 바리안의 몬스터 효과[16]로 유마를 압박한다. 아스트랄은 낫슈가 기망황의 효과를 굳이 카오스 오버레이 유닛이 아닌 라이프 포인트 지불로 발동하는 것에 의문을 표하는데 유마는 낫슈의 심정을 알 것 같다 한다. 기망황의 카오스 오버레이 유닛이 된 카오스 오버 헌드레드 넘버즈들에는 아직 다른 칠황의 영혼이 남아 있다는 것. 은근슬쩍 그렇게나 죽이질 못해 이를 갈았던 철천지 원수유마의 편으로 돌아선 두 명과 카이토의 유지를 이어받아 유마에게 모든 희망을 걸겠다고 했던 용술사도 낑겨있는 것도 같지만.

이에 아스트랄은 지금의 낫슈의 모습이야말로 오히려 카오스가 가진 최대한의 가능성이라 평한다. 결국 바리안의 효과를 모두 견뎌낸 유마는 다음 턴 엘리파스의 유품인 RUM-아스트랄 포스No.39 희망황 비욘드 더 호프를 소환한다. 결국 비욘드에 의해 기망황 바리안이 파괴당하고 낫슈는 "어디까지 나의, 우리들의 꿈을 부술 거냐?!?! 유마!! 아스트랄!" 이라고 절규한다.

그 후 함정 카드를 발동하여 기망황 바리안과 그 카오스 오버레이 유닛을 전부 게임에서 제외, 엑스트라 덱에서 블랙 레이 랜서를 특수 소환한 후 그 공격력만큼의 데미지를 유마와 아스트랄에게 주어 듀얼을 끝내려 했으나 비욘드 더 호프의 효과로 효과 데미지가 무효가 되고 유마에게 턴이 넘어간다. 그리고 다음 자신의 턴에 잠항모함 에어로 샤크를 엑시즈 소환 후 효과로 350밖에 남지 않은 유마와 아스트랄을 이번에야말로 끝내려 하나 유마의 함정으로 인해 효과 데미지가 무효가 된다. 이에 블랙 레이 랜서로 공격하고 이는 호프의 효과로 무효가 되었으나 에어로 샤크로 (함정의 효과로 공격력이 1600으로 내려간) 호프를 파괴하여 유마의 라이프를 50으로 만든다. 다음 유마의 턴, 절망에 빠지려던 유마가 코토리의 격려로 다시 재기하고 아스트랄과 제알로 엑시즈 체인지한 이후 ZW-실피드 윙을 소환, 호프에 장착하여 블랙 레이 랜서를 공격하려 한다. 낫슈는 함정카드 세븐스 어라이벌을 발동하여 필드에 있던 블랙 레이 랜서와 에어로 샤크를 릴리스하고 제외되었던 기망황 바리안을 특수소환한다.

그리고 세븐스 어라이벌의 효과로 제외되었던 오버 헌드레드 카오스 넘버즈 3체를 바리안의 오버레이 유닛으로 하여 공격력을 3000으로 만든다. 실피드 윙의 효과로 공격력이 4000이 된 호프가 공격을 하려던 순간 함정 카드 드로 리셋 배틀을 발동하여 서로가 한 장의 카드를 드로우하는 대신 공격을 무효로 한다. 그러나 제알이 드로우한 카드는 더블 업 찬스였고 더블 업 찬스의 효과로 공격력이 8000이 된 호프로 공격하려던 순간 유마가 제알을 분리한다. 그 모습을 본 낫슈는 유마가 찾은 답은 모두를 믿는 것, 그리고 그 누구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임을 알게 된다. 유마는 실피드 윙의 효과로 실피드 윙을 호프의 오버레이 유닛으로 만든 뒤 공격력을 5600으로 올려 기망황 바리안을 공격하려 하지만, 생각을 바꾸어 오버레이 유닛이 된 실피드 윙을 사용해 호프의 효과로 공격을 무효로 한다. 이걸로 무승부로 듀얼을 끝내려고 했던 유마였지만...

낫슈는 드로 리셋 배틀의 효과로 드로우한 속공마법 영광의 칠황(글로리어스 세븐)을 발동하여 제외되었던 남은 오버 헌드레드 카오스 넘버즈를 모두 기망황 바리안의 오버레이 유닛으로 만들어내고, 전투 데미지를 전부 상대에게 반사시키는 효과를 바리안에게 부여한다. 즉 더블 업 찬스의 효과로 유토피아가 다시 공격을 했었다면 반사 데미지로 유마의 패배가 결정났던 것.

그러나 글로리어스 세븐에는 엔드 페이즈에 오버레이 유닛을 전부 묘지로 보내고 상대의 라이프가 변화된 수치만큼 자신의 라이프를 변화시킨다는 효과가 있었고 유마의 라이프는 50에서 변하지 않았기에 자신의 라이프가 0가 되어 패배한다.[17] 듀얼 이후 유마의 길을 계속 지켜보고 싶었다고 속마음을 털어내고 코토리에겐 유마를 잘 지켜보라는 유언을 남기며 사라진다.

146화에서 누메론 코드에 의해 부활했다. 바리안 세계는 사라졌으니 다른 칠황과 함께 인간으로 부활. 바리안이 없어져지만 칠황이란 용어는 계속 사용중이다. 벡터랑도 화해하듯. 그리고 유마 일행과 함께 위기에 쳐한 아스트랄 세계로 간다.

4. 과거 정리

  • 낫슈라는 인간 왕으로 살았다. 아래 항목 참조.
  • 바리안에서 인간 카미시로 료가로 넘어가는 과정은 131화에서 밝혀졌다. 이분메라그를 절벽에서 밀어 떨어뜨리자 그녀를 따라 투신했는데 그 밑에서 어비스를 만났고 교통사고를 당해 죽어 있던 카미시로 료가카미시로 리오의 몸에 들어간 것. 이때 그 대가로 그때까지의 인간 낫슈의 기억과 바리안 낫슈의 기억을 전부 잃었다.
  • 그 다음부터는 제알 1~121화 시점 동안 인간 카미시로 료가로 살았다. 그러나 108~109화에서 유적의 전설을 통해 과거 벡터에게 자신의 왕국이 침략당했다는 것을 알았고 118~121화에서 왕이었을 시절을 체험해 이때의 기억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 121화에서는 바리안으로 각성, 몸은 인간의 몸 그대로지만 자신이 바리안의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을 자각해 그 힘을 사용한다. 그런데 다른 기억은 잃었어도 유적의 기억과 도르베가 각성시킨 기억은 찾게 되었으면서 벡터에게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 그때의 기억이 다시 떠올랐다면 벡터를 먼저 처리하거나 벡터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여야 정상인데 이상하게 그러지 않았다.
  • 123화에서 '벡터, 네가 날 의심하는 기분은 알겠어', '내가 배신하는 기색을 보이면 등 뒤에서 날 쳐라' 등등의 대사를 보면 인간 시절에 찾았던 과거의 기억까지도 다시 잃은 듯. 벡터는 그냥 같은 바리안 칠황으로만 여긴 듯하다.

4.1. 유적의 넘버즈에 얽힌 전설

낫슈와 메라그는 어느 왕국의 왕과 공주로, 나라를 통치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벡터고르고닉 가디언을 앞세워 쳐들어왔고, 도르베가 구하러 오긴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벡터는 어비스 스플래시에게 제물을 바쳐 현실 세계에 강림시켰지만, 메라그가 자신을 희생해 크리스탈 제로를 불러내어 신을 잠재웠다고 한다. 이후 바리안이 된 것으로 보인다.

5. 기타

돈 사우전드에 의해 세뇌된 기라그에게 붙잡힐 때 다른 칠황은 다 알고 있던 돈 사우전드의 존재를 처음 듣는다는 식으로 반응을 한다. 아무래도 기억이 완전히 돌아오지 않은 걸로 보인다.
본인은 기억 조작을 당하지 않았다는데 벡터에게 살해당해 인간세계로 떨어졌을 때 어비스를 보고 처음 보는 반응을 보였다.
낫슈가 스스로 바리안의 길을 선택했다고 하는데, 낫슈는 이미 돈 사우전드가 저주를 건 No.101을 사용하고 있다.

6.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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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는 발언과 행동으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한국에서는 125화 방영 후 낫슈레기, 141화 방영 후 낫통슈, 둘을 합쳐 낫통슈레기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었으며 각종 애니 커뮤니티, SNS 등지에서도 매 화 작품 평을 깎아먹는 지뢰 캐릭터, 발암덩어리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한마디로 유희왕 시리즈 내에서도 가장 많이 까이는 캐릭터 중 하나. 일본 방영 당시에도 2ch 제알 안티스레 등에서도 엄청나게 비판을 받았으며 안티 위키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행적은 시청자들의 상상, 동인설정으로 풀어야 한다.라는 서술을 넣기도 했는데[18], 이게 틀린 말이 아니다. 심지어 유희왕 제알 작품 자체나 낫슈의 극단적인 안티가 아닌 중립적인 온건파들도 낫슈에 대해서는 좋지 않은 소리를 할 정도로 제알의 문제점과 비판에 관해 항상 입에 오르락내리락하는 문제 많은 캐릭터이다. 거의 제알을 본 사람들중 10명중 7명에서 8명이 낫슈에 대해 불만을 표시한다고 보면 된다.

가장 크게 비판을 받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그리고 낫슈가 비판받는 대부분의 내용은 6기 후반부라는 걸 알 수 있는데 낫슈라는 캐릭터의 결점과 불친절한 전개, 부족한 묘사, 그 외 다른 문제점들이 복합적으로 얽혀있다가 후반부에 와서 다 폭발한 셈. 그리고 낫슈 비판에 대해서는 옹호파와 안티, 중립들은 주의해야 할 것은 낫슈가 돈 사우전드의 힘을 받았다는 점에서 주장이 엇갈리는데(돈 사우전드가 사라졌으니 괜찮다, 그래도 돈 사우전드가 물려주지 않았냐) 작중에서 설명된게 없다보니 서로간 추측으로 맞다 틀리다고 해야하는건 주의하는 것이 옳다.

  1. 아스트랄 세계와 유마를 소멸시킨다는 극단적인 방법을 택한 점. 물론 아스트랄 세계가 먼저 바리안 세계를 멸망시키려 하긴 했지만 정작 을 봉인한 것 외에는 별다른 묘사가 나오지 않은 것에 비해, 아스트랄 세계는 벡터의 계략으로 하루토에 의해 갖은 테러(...)에 시달렸다. 또한 후반부 아스트랄 세계의 신 엘리파스는 바리안 세계를 소멸시킨다는 계획을 철회하였고, 유마와 낫슈를 위해 스스로를 희생했다. 즉 나름대로 본인은 반성하고 자기희생으로 속죄를 할려고 했다고 볼수 있다. 그런데도 이 직후 낫슈는 아스트랄 세계를 멸망시키겠다고 선언한 데다 자신이 잠시나마 살았던 인간계마저 멸망시키려고 했다. 아스트랄 세계에는 바리안 세계와의 분쟁과 관계없는 일반인들은 물론이며 어린 아이들도 엄청나게 많았고, 염연한 고래싸움에 새우등이 터진거나 마찬가지인 평범하게 살아가던 인간 세계의 사람들도 졸지에 대참사를 당했다. 벡터를 제외한 다른 칠황들도 바리안 세계를 구하려 했었지만 낫슈처럼 극단적인 증오로 갚는 형식은 아니었다.

  2. 이 때까지 유마가 바리안과 화해하는 길과 세 개의 세계를 다 구하는 방법을 필사적으로 찾아온 사실을 무시하고 바리안 세계를 지킨다는 명분으로 증오로 증오를 덮어버리겠다는 선택을 한 점. 유마네를 지원하러 왔던 듀얼리스트들이 바리안 세계의 양분이 되자 멘붕한 IV를 낫슈가 도발했을 때 IV가 "그렇게까지 타락한 거냐" 라고 말하는데, 이 때 '그래, 그렇게 생각해. IV, 그런 식으로 바리안인 날 증오해라! 동료의 죽음을 계기로 날 향한 증오를 더욱 불태워! 그런 네놈을 쓰러뜨리는 것으로 난 카미시로 료가로써 살아왔던 모든 것을 묻어버릴 수 있어!' 라고 생각하는 걸 보면 알 수 있다.

  3. (가장 많이 까이는 점인) 분명 자기가 선택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운명이라 어쩔 수 없다며 비극의 영웅 행세를 하면서 자기합리화를 했다는 점. 본인이 직접 유마를 배신 때리고 먼저 싸움을 걸었으면서 정작 유마가 비욘드 더 호프로 기망황 바리안을 베자 "언제까지 우리들의 꿈을 부술 셈이냐" 며 적반하장 식으로 큰소리를 쳤는데... 애당초 칠황의 꿈이라는 건 그 때까지 나온 적도, 암시된 적도 없었다. 칠황 전원이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눈 적도 없으며, 칠황 전원의 의견이 일치한다는 것도 있을 수가 없다. 사실상 그냥 자기 꿈을 칠황의 꿈으로 둔갑시킨 것이나 다름없다. 아니 그 이전에 샤크의 몸을 쓰던 시절부터 낫슈는 꿈이란 키워드와 아무 관련이 없었다. 그 지킨다는 바리안 세계도 돈 사우전드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세계이며, 기망황 바리안의 재료인 오버 헌드레드 넘버즈는 칠황들의 힘이 아니라 칠황들의 인생을 나락으로 빠뜨리게 한 돈 사우전드가 만들어낸 기억왜곡장치이자 주박 그 자체이다. 즉 기망황 바리안이 칠황의 꿈이자 바리안 세계를 지키는 수호신이라는 것도 모순에 가깝다. [19]

  4. 필요할 때는 아군이 되었다가 상황을 넘기자 돈 사우전드의 힘을 흡수해 바로 적이 된 점. 듀얼 중에는 아예 "희망의 유대" 라는 이름의 카드까지 발동하고 "이것이 우리들의 유대의 힘이다!"라는 발언까지 했다가 듀얼이 끝나자마자 바로 유마를 배신했다. 벡터를 구하려는 유마에게 벡터는 마음이 없으니 구해줘도 또 배신할 것 이라고 소리쳐 놓고 얼마 후 본인이 직접 배신을 때린 데다가, 기망황 바리안을 소환할 때는 자신이 지키지 못한 칠황들을 회상하는데 여기다 지금까지 적대한 데다 본인이 직접 듀얼로 쓰러트린 벡터까지 동료랍시고 끼워넣었다. 이는 본의 아니게 고인능욕을 당한 벡터는 물론 낫슈를 위해서 벡터와 싸우다가 살해당하고 벡터와 돈 사우전드에게 흡수당한 도르베와 메라그를 욕보인 행동이기도 하다. 특히나 메라그는 벡터에게 전생을 포함해서 마지막까지 세번이나 살해당했다. 거기에 벡터나 돈 사우전드에게 살해당한 기라그, 아리트, 미자엘까지도. 그리고 아리트와 기라그, 미자엘은 사실상 유마의 편이나 다를 바 없을 정도로 유마를 더 우선시했으며 유마를 위해서 몸소 희생하였다. 이부분에서는 아리트는 본인을 바리안의 전사라고 선을 그었고 기라그는 아리트가 벡터와 돈 사우전드에게 사실상 죽었기 때문에 유마를 믿었다는 이유로 낫슈를 옹호하는 측에서는 이들은 최종전에는 낫슈의 선택을 긍정했을꺼라는 의견이 존재하지만 낫슈가 바리안 세계를 지키기 이전에 본인의 증오와 복수심이 더 우선이였고 벡터와 돈 사우전드 처단이전에 아리트는 최후에 결국 유마에게 호감을 표시했었을 정도로 겉으로만 차게 굴었을 뿐이지 내심은 유마에게 엄청나게 호의적이였다. 또한 기라그도 전에는 바리안 세계를 지킬려고 노력한 행동파지만 바리안 세계의 진실을 알자 유마쪽으로 기울어졌다. 미자엘은 아예 카이토가 유마를 믿었기 때문에 카이토를 위해서 유마를 믿는 쪽을 선택했다. 총체적으로 칠황들 절반이 유마를 믿은 이유또한 본인들의 희망을 유마에게 맡긴 거라고 보면 바리안 세계를 지킨다 해도 낫슈의 모든것을 다 없애버리겠다는 극단적인 선택과 유마와 척을 짓는 행동은 반발을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즉 낫슈가 지키지 못했다는 것도 사실상 어불성설이며 자신의 꿈을 위한답시고 고인드립을 했다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다. 물론 앞의 서술은 낫슈안티의 개인해석이 들어갔다보니 가려읽는 것이 좋고 객관적으로 보자면 아리트, 기라그, 미자엘 관련논란은 낫슈 본인이 유마를 또 배신때리면서 최종보스가 되어버린 탓에 유마와 유마에게 우호적인 칠황간 인간관계가 틀어져서 논란이 된것이다. 결론적으로 이 부분은 묘사부족및 앞의 사건들을 부정하게 된거나 마찬가지라 전개에 치질이 생긴 것이다. 그래서 이 부분은 좋게 봐주어도 결국 벡터를 본인 동료라고 한건 낫슈를 옹호하거나 중립적으로 평가하는 측도 말이 안된다고 할 정도로 모순의 결정체이다.

  5. 자신을 직접 세뇌하진 않았더라도, 돈 사우전드가 주변을 천천히 조작해서 자신을 그렇게 망가뜨렸다는 것을 전부 다 알고 있으면서도 정작 막판에는 돈 사우전드가 소멸된 뒤 힘을 이어받고는 내가 선택한 길이니 끝을 보겠다며 증오를 되풀이하겠다고 주장한 점. "난 나를 이렇게 만들고 나의 동료들을 욕보인 돈 사우전드가 정말 싫다! 그리고 나와 내 백성들을 버린 바리안 세계를 만든 자들도 증오스럽다! 그러므로 난 돈 사우전드가 만들어낸 힘을 이용해서 다 멸망시키겠다!" 라고 외치는 거나 다름없는 셈. 이전 서술에서는 돈 사우전드의 유지를 이어받겠다고 서술되었는데 141화를 확인한 바 낫슈는 "내가 돈 사우전드의 힘을 받았기에 세개의 세계가 융합되었다." "돈 사우전드는 내 주변을 조작해서 나를 바리안계로 이끌었다.", "내가 선택한 길이니 그 길을 따라 돌진하겠다." 라고 말한 것 밖에 없다. 아마 돈 사우전드의 멸망선언와 낫슈의 멸망선언이 섞여 중간에 오해가 생긴 것으로 추정이 된다. 그렇다고 해서 낫슈가 하는 짓은 옳다고 볼 수 없는게 1번 항목에 나온 비판처럼 유우마는 세개의 세계가 싸우지 않고 공존할 방법을 고생하면서까지 찾아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낫슈 본인은 배운 것 없이 자신의 세계를 위한다고 무조건 증오로 갚아버리겠다고 생고집을 부린게 문제이다.[20] 또한 도르베와 메라그는 증오에 물들어서 다 파괴하려는 낫슈가 아닌 성군 낫슈를 좋아한데다가 낫슈의 백성들도 도르베와 메라그와 마찬가지로 성군인 낫슈를 추종했다. 아예 메라그는 잠시나마 139화 회상파트에서 증오에 빠져서 유우마 일행을 없애려는 낫슈를 말릴려고 했었다. 즉 아무리 생존권이 걸린 문제라 해도 낫슈가 말한 발언은 절대로 옹호받을 수 없으며 자신들을 위한답시고 남의 고향을 증오로 파멸시킨다는건 1번, 2번, 3번, 4번을 다 총합해 자신을 믿어주고 구할려고 싸운 유우마나 카이토, 자신의 세계를 위해 유우마를 믿고 간 다른 칠황들은 물론이고 백성, 자기자신까지 배신한거나 마찬가지이다.

여담으로 벡터가 자신과 메라그를 죽인, 벡터 입장에선 최고로 똥줄이 탈만한 중요한 사실을 칠황 복귀 이후에는 어떻게 처리할까 귀추가 주목되었으나 정작 그 사실은 벡터 본인이 밝히기 전까진 잊고 있었다(...). 돈 사우전드와의 듀얼 중 엘리파스가 아스트랄 대신 누메론 네트워크의 에너지를 받아낼 때에도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21] 그러다가 141화에 전부 다 기억났다고 하는데, 사실상 벡터와 재대결하기 전의 행보로 미루어보아 료가는 그저 자신이 낫슈라는 사실만 자각하고 료가로 환생하기 전 낫슈로서 살던 기억은 없는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본인은 정작 카미시로 료가로서 추억과 이름을 버렸다고 했고 IV를 죽이면서 인증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메라그가 죽을때는 서로를 리오와 료가로 부른데다가 낫슈는 최후에서는 유우마와 아스트랄의 이상을 인정하고 생애 최고의 친구였다고 인증하고 죽었는데 갈피도 못잡고 이랬다 저랬다한다며 비판을 받았다. 이는 감독이 생각한 낫슈와 메라그는 "자신들의 현실을 받아들이고 유마네와 적대하며 차갑게 굴지만 내심은 유마네와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왔던 카미시로 남매로서의 추억에 대해 미련이 남아 돌아가고 싶어했고 최후에 결국 본인의 내심을 밝혔다."라는 거였지만 메라그 비판항목에도 나왔다시피 낫슈와 메라그는 전생의 운명을 따르겠다는 이유로 배신을 때린 의미가 전혀 없었으며 그 전개도 설득력이 없었고 이를 납득시켜줄 심리묘사도 너무 형편없었기 때문에 낫슈의 행적은 결국 시청자들에게 반감만 샀다.

7. 정리

사실 카미시로 료가의 캐릭터 자체는 큰 문제가 없으나 낫슈로의 각성 과정, 그리고 그 이후의 행적이 문제가 되었다. 샤크가 바리안이라는 떡밥은 꾸준히 뿌려져 왔으나[22] 낫슈로서의 각성과 심경의 변화 과정은 그간의 떡밥에 비해 허술하고 제대로 된 설명이 되지 않았다.

초반부의 샤크는 일이 틀어지면 자기비극과 불행에 심취해 애먼 타인의 소중한 것까지 마구 부수고 다니는 극단적인 성격의 소유자였는데 유마와 만나면서 이 부정적인 면모가 사라지면서 성장했다가, 낫슈로 변화하면서 성장은커녕 부정적인 면모가 뒤틀리면서 일반 시청자들은 물론이고 샤크의 성장성에 매력을 느낀 팬들마저 돌아서게 만들정도로 전보다 더 폭주하는 식으로 퇴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6기의 주요 내용은 오래 전부터 싸워온 돈 사우전드와 아스트랄 세계의 누메론 코드를 건 마지막 결전이다. 낫슈는 누메론 코드와 전혀 연관성이 없는 인물이다. 중간보스라면 모를까 작중 흑막이자 제알 6기 스토리의 중심이며 최종보스였어야 할 돈 사우전드를 밀어낸 건 억지다. 차라리 낫슈와 먼저 결판을 짓고 돈 사우전드와 싸우거나, 돈 사우전드가 낫슈의 몸을 빼앗아서 빙의하는 식으로 2차 듀얼을 했었다면 훨씬 자연스러웠을 것이다. 사실 낫슈가 모순적인 행적과 이상한 발언, 칠황동료드립등으로 비판을 엄청 받는 1차적인 이유는 본인이 최종보스가 되면서 주제는 물론이고 스토리와 캐릭터 묘사, 인간관계(특히 유마와 바리안 칠황)가 확 틀어졌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그리고 칠황들 절반이 유마를 믿은 이유역시 돈 사우전드 이전에 어떻든 자신들의 희망을 맡긴 거였는데 단순히 바리안 세계를 위한답시고 유마를 또 배신을 때린 행동이 전혀 납득이 안된데다가 때린 의미도 없었기 때문에 욕을 더 먹은 것이기도 하다.

또한 낫슈는 출연한 에피소드 내내 주인공 첫승의 제물 + 주인공을 성장시키는 좋은 조력자, 깊은 유대를 나눈 친구 → 운명에 굴복해 타락한 라이벌 + 칠황의 리더이자 카리스마 있는 악역 + 비극적인 사연을 겪은 영웅 + 숙명의 적과의 대립 + 자신의 세계와 백성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또다른 동료와 다른 세계를 멸망시키려 드는 악역 + 최후에 주인공을 인정하고 뒤를 맡기는 최종보스등 서브컬쳐계에서 인기있을 만한 캐릭터성들을 죄다 가지고 있다. 너무 많다 못해 난잡한 수준.

즉 낫슈가 작중 이랬다 저랬다하면서 갈피를 못 잡는 것과 앞뒤가 안 맞는 발언을 하는 것, 상습적으로 배신을 때리는 것 등 비판 항목에 나온 대부분의 문제점들은 가뜩이나 통일이 안 되는데 먹힐 만한 요소들과 멋있는 대사들을 개연성을 생각 안 하고 한 캐릭터에게 과하게 다 넣은 나머지 모순을 일으켜 이도저도 아니게 되었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한마디로 과유불급. 게다가 이를 뒷받침할 심리 묘사도 부족했으며 각화마다 때에 따라 달라지는 포지션은 시청자들을 전혀 이해시키지 못했다. 또한 낫슈는 유마를 또 배신때린 이유는 바리안 세계를 지키기 이전에 본인입으로 자신을 버린 자들에 대한 증오심이 우선이였는데 후반에는 또 바리안 세계를 지킬려는 영웅으로 미화된게 문제였다.

감독의 편애를 받는것도 그 감독의 역량이 부족하면 마냥 좋은것만은 아니라는걸 알 수있다. 편애 항목의 예시만 봐도 나오지만 특정 캐릭터를 너무 편애해서 푸쉬를 주는 것은 컨텐츠 창작자로서 좋은 행동이 절대로 아니다.

또한 낫슈의 작중 포지션은 엄연한 주연급 조연이며 타락한 동료 +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악역 포지션인데 이를 납득가게 푼 것이 아니라 숙명이니 영웅으로서 귀감이니 하며 작중인물(유우마, 아스트랄)의 입을 빌려 억지로 실드를 쳐 미화한 것도 문제. 유희왕 제알의 주인공은 츠쿠모 유마와 아스트랄이며 제알 세컨드 스토리는 츠쿠모 유마와 아스트랄이 넘버즈와 누메론 코드를 걸고 바리안 세계와 갈등을 겪는 이야기인데 누메론 코드와 하등 관계 없는 조연인 낫슈가 주연급으로 비중을 가져가는 바람에 주인공측과 메인 스토리 떡밥을 제대로 풀지 못하는 엄청난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주인공이 스토리의 중심이 못 되고 겉도는 구도와 조연이 진 주인공 소리를 듣는 작품은 작품 구성이 엉망이라는 소리다. 게다가 돈 사우전드와의 결전을 139화에서 유마가 한 건 절망, 감탄, 아스트랄에게 절규하는 것 외엔 아무것도 없다. 낫슈 혼자서 돈 사우전드 원턴 킬을 내버릴 뻔했다. 그것도 2중으로. 오죽하면 팬덤에서는 주인공인 유마를 샤크(낫슈)실드및 옹호용으로만 쓰고 버리는 패라고 말할 정도로 6기에서 유마와 아스트랄은 대우가 너무 좋지 못했다.

또한 세컨드 중반 이후, 작품 전체로 봐도 후반부에 돌입한 시점에서야 낫슈의 새로운 떡밥 전개 + 회수를 했기 때문에 정작 중요한 다른 캐릭터들의 비중이 상당히 안습해졌다. 그 예로 벡터는 그 전까지의 전개를 보면 분명 유마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었으나, 급작스럽게 낫슈의 전생과 벡터의 전생이 연계되었다는 게 밝혀지면서 벡터와의 대립 구도가 낫슈에게 고스란히 넘어가 버려 주인공 유마와 아스트랄은 돈 사우전드와의 듀얼 전까지는 시청자(...) 역할밖에 하지 못했다. 정작 낫슈는 벡터와의 결전 떡밥을 전부 갑자기 기억났다는 식으로 어설프게 매듭지었다. 그 다음으로 피해자는 도르베와 메라그인데 둘다 낫슈만 찾는 낫슈 빠돌빠순이가 되었으며 특히 메라그는 리오때 당차고 능동적인 모습이 사라지고 수동적으로 변해버려서 반감을 샀다.

141화에서는 낫슈의 존재 자체가 돈 사우전드의 저주라는 것이 밝혀졌는데, 이는 다른 칠황과 달리 돈 사우전드가 낫슈 본인의 기억을 직접 조작한 게 아니라 주변인들에게 개입하여 비극을 일으키는 것으로 낫슈 스스로가 증오로 얼룩진 인생을 선택하도록 유도했다는 뜻이다. 게다가 본인도 이걸 인정함으로써 이 때까지의 행보가 모두 자신의 의지라는 것을 밝혔다.

이 상황에서 143화의 엔딩에 나오는 코멘트가 "운명에 저항해 온 사나이 낫슈, 미소를 짓고 홀로 여행을 떠나다" 였는데, 자신이 바리안이라는 운명에 저항은커녕 적극적으로 순응해 과거의 동료들을 괴롭힌 낫슈에게는 맞지 않는 멘트라는 비판을 듣고 있다. 루리웹 등지에서는 이걸 조금 비튼 운명에 굴복한 사나이 낫슈, 미소를 지으며 빅엿을 먹이다라는 말이 이미 고정멘트가 되어 있다. 실제로 틀린 말이 없다(...).

결론적으로 이런 비판과 안티들이 매우 많은 것은 만악의 근원인 쿠와바라 사토시 감독의 비뚤어진 애정 때문이다.빠가 까를 만든다의 대표적인 예이며 낫슈의 알 수 없는 행동을 보면 쿠와바라 사토시는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의 방향성및 정체성도 생각안하고 막 만들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이 때문에 반대로 낫슈를 감독에 의해 캐릭터성이 망가진 피해자로 간주하는 팬들도 있으며 낫슈를 좋아하는 팬들도 감독을 캐릭터를 왜 이렇게 망쳐놓았냐며 비판하는 경우가 많다. 제알 팬덤에서는 낫슈를 비판하면 최종적으로는 감독비판으로 끝을 맺는 경우가 많은데, 연출, 각본 등 모든 것을 총괄하고 결정하는 총감독에게 원인이 있을 수 밖에 없다. 또한 단순한 총책임 문제가 아니라 샤크 오프닝, 트위터에서의 언행 등 실제로 감독의 낫슈 편애가 이 모든 사태를 만들었다는 증거들도 있다.

또한 유마와 아스트랄을 낫슈 실드용으로만 써버리고 리오와 도르베는 단순한 낫슈의 추종자로 만들어버리거나 벡터마저 인기가 많다는 이유로 억지로 엮어버리는 등 다른 캐릭터들의 캐릭터성까지 붕괴해 해당 캐릭터의 팬들에게도 반감을 샀고, 한때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면모로 인기가 많았던 샤크를 망쳐놓았기 때문에 더 나아가 아예 낫슈 자체가 싫다는 팬들도 많다.

한술 더 떠서 원작자이자 제알 원안 일부를 짠 타카하시 카즈키조차도 내가 짠 원안과 많이 달라졌지만 그래도 좋게 봐주었으면 한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업계및 예의상으로 대놓고 불만을 표출하는 대신 돌려말하는 식으로 좀 아쉽다는 뉘앙스로 말했는데 이렇게 원작자조차 간접적으로 불만을 표시할 정도면 그건 캐릭터성의 문제에 더해 작품 자체의 문제로, 감독의 문제로도 보는 것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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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단 제알자체가 소송이 얽힌 작품이라 수출판권이 은근히 꼬인 작품이며 북미에서는 5기중반부터 방송국이 니켈로디언과 훌루닷컴으로 바뀌었다. 제알 4기가 북미에서는 2014년 2월 22일에 종영을 했으며 한국에서는 2014년 4월부터 방영을 시작했었다.
  • [2] 첨에는 바리아라이트의 원본이라 추정했다.
  • [3] 사일런트 워비로 라이프를 회복하고 다크 나이트의 소재를 충전 디제스터 레오에게 돌진해 자폭한 다음 다시 부활해 발동 조건을 충족한 파워 스트림으로 소재를 충전하고 공격력을 1000포인트 올렸다. 좋았어 낫슈님의 매직 콤보야!
  • [4] 굳이 듀얼에서 패배하지 않았더라도 영혼에 부담을 준다는 카오스 넘버즈를 3장이나 꺼냈으므로 듀얼의 승패와 상관없이 목숨이 위태로웠다.
  • [5] 그런데 환상에서 메라그와 대화를 할 때 서로를 료가', '리오로 부른다.
  • [6] 사실 이 점은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다. 낫슈는 분명 벡터에게 생명력을 계속 갈취당하면서 쇠약해져야 정상일텐데, 분노 때문에 생긴 일시적인 힘이라 해도 이후 벡터와의 결전에서 힘이 부친 모습은 전혀 보여주지 않는다.
  • [7] 공격력 1000, 전투 후 파괴되지만 자기 공격력만큼의 데미지를 준다. 자기 필드 위에 다른 몬스터가 있을 경우 파괴된다.
  • [8] 물 속성 몬스터가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때 덱에서 RUM 1장을 패에 추가한다.
  • [9] 전투 데미지를 받았을 때 특수 소환되어 전투를 종료한다.
  • [10] 누메론 네트워크를 그냥 파괴하면 주변의 에너지가 역류해서 인간계가 파멸, 파괴 안하면 낫슈와 유마는 50000의 데미지를 받고 패배한다.
  • [11] 자기 필드 위에 물 속성 엑시즈 몬스터가 있을 경우 필드 위의 모든 카드를 파괴한다.
  • [12] 그러나 정작 누메론 네트워크의 에너지는 엘리파스가 대신 받아내버리고 아스트랄은 엘리파스에게서 새로운 카드를 받게 된다.
  • [13] 이후 아스트랄과 싸우기는 하지만 아스트랄은 최종보스가 아니라 DM아템에 해당하는 히든보스다. 아스트랄vs유마는 어디까지나 DM의 싸움의 의식 포지션일 뿐이라 아템vs유우기와 같은 맥락으로 최종보스라 할 수는 없다.
  • [14] 그리고, 낫슈가 진 최종보스가 된 것도 사실상 돈 사우전드 때문이고 결전 자체도 라이벌전의 이미지가 더 강한지라 돈 사우전드는 형식상으로는 페이크 최종보스이지만 ZEXAL 전 스토리에서도 보았듯이 ZEXAL의 최종 흑막인 셈이다.
  • [15] 보면 알겠지만 이 듀얼의 흐름 전부 다 낫슈가 예상했던 대로 흘러갔다. 흠좀무
  • [16] 카오스 오버레이 유닛 상태인 오버 헌드레드 카오스 넘버즈의 효과를 자신의 효과로 취급해 사용한다.
  • [17] 유마가 공격을 철회하여 라이프가 변하지 않은 시점에서 굳이 이 카드를 발동한 이유는, 드로 리셋 배틀의 마지막 효과는 이 카드의 효과로 드로우한 카드를 그 턴 사용하지 않은 플레이어는 엔드 페이즈시 자동 패배한다는 효과였다. 즉 쓰든 안 쓰든 패배는 정해져 있었던 것.
  • [18] 뭔가 떡밥을 지속적으로 주긴 주는데 거기에 대해 속시원히 설명을 해준 적이 별로 없어서 옹호파가 '사실은 이런 것이 아니었을까'라고 추리를 하는 걸 보고 안티들이 '망상으로 설정구멍을 메워야 할 정도면 이미 스토리로서는 파탄난 거 아니냐'라고 깐 것이다. 또한 제알 안티 위키는 단순히 낫슈의 안티만 아닌 제알 작품 자체의 안티들이 서술해놓은 것이라 낫슈만 아닌 모든 캐릭터들에 대한 비판이 다 들어가 있다. 하지만 원색적인 비난및 비꼼이 아닌 제알의 단점도 지적하고 있다보니 적당히 필터처리하면서 보는 것이 좋다.
  • [19] 즉 기망황 바리언은 낫슈 자신의 사사로운 감정의 저주와 돈 사우전드의 자체의 저주인 오버 헌드레드 넘버즈, 오버 헌드레드 카오스 넘버즈라는 저주의 집결체와 다름없다는 것이다.
  • [20] 이 부분을 억지로 해석하면 돈 사우전드의 목표는 아스트랄 세계 멸망이며 돈 사우전드는 카오스를 부정했던 아스트랄계에 추방당한 자 중 하나이다. 즉 신이 될 겸 아스트랄계에 대한 복수도 있었다고 볼 수 있는데 낫슈는 생존권과 자신들을 버린 자들에게 증오는 증오로 갚아주겠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돈 사우전드의 유지(증오)를 이어받았다고 볼 수 있다.
  • [21] 카미시로 료가로써는 접점이 전혀 없지만 낫슈로써는 각 세계의 리더로써 서로 대립했었음이 분명하다.
  • [22] 카오스 넘버즈를 다루는 것이나 96화의 도르베의 대사, 초기 설정의 바리안 펜던트. 엔딩에서의 유우마와의 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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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5 00: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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