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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

last modified: 2015-04-10 13:03:44 by Contributors

이 항목은 How I met your mother, 아이 러브 프렌즈, HIMYM으로도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Contents

1. 줄거리
2. 매력 포인트
2.1. 스토리와 캐릭터성
2.2. 바니 스틴슨
3. 한국 로컬라이즈(?)
3.1. 제목 마개조
3.2. 국내 인지도
4. 한국 드립
5. 인종 차별 논란
6. 등장인물
6.1. 주연
6.2. 조연
6.2.1. 테드의 여자들
6.2.2. 바니의 여자들
6.2.3. 로빈의 남자들
6.2.4. 주연들의 가족들
6.2.5. 기타 조연들
7. 결말 논란
8. 기타



미국 CBS에서 2005년부터 2014년까지 방영했던 시트콤. 그러니까 미드. 원제는 How I met your mother.(내가 니 애미 만난 썰 내가 너희 엄마를 어떻게 만났냐면...)

1. 줄거리

제목대로 주인공 테드 모스비가 2030년, 자식들에게 자기 아내를 어떻게 만났는지 이야기해 주는 액자형 구성을 취하고 있다.[1] 기본적으로 매 화의 내용은 보통 시청자 입장에서 어제 일어났을 이야기들이다(추수감사절 시즌에 추수감사절 이야기를 하는 그런 것).

기본적인 줄거리의 토대는 주인공인 테드의 사랑이야기고, 곁가지로 마샬-릴리 커플의 이야기나 바니, 로빈의 이야기 등이 더해지는 형식. (자세한 것은 등장인물 항목을 참조)

그런데 아내의 얼굴은 시즌 8 마지막화에서야 나오고, 마지막 시즌인 시즌 9에서 아내가 등장하기 시작한다. 문제는 이 시트콤이 꽤 장기 시리즈라서, 시즌 8까지 테드의 아내가 누구인지는 맥거핀이 아니냐는 말이 돌았을 정도(...). 시리즈 피날레는 3월 31일 1시간 스페셜로 방영한다고 하며 스핀오프로 How I met your dad(...)를 기획중이라고 한다.

최근 how i met your mother의 스핀오프 how i met your dad 의 파일럿이 제작되었으나, cbs가 최종으로 오더하지않아 무산위기에처해있다

2. 매력 포인트

2.1. 스토리와 캐릭터성

좌충우돌 연애 어드벤처라고만 즐기기엔 스토리성도 높고, 재미도 있다.

물론 설정 붕괴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대표적으로 3시즌이 지나서 터진 염소 떡밥. 또 노란우산 떡밥은 내내 짜임새 있게 나온다. 이 시트콤의 특징으로, 여러개의 이야기를 따로따로 진행하면서 엮어가는 방법으로 스토리를 전개한다. 몇년 후의 이야기를 하다가 "아, 그건 한참 후였어."라며 떡밥을 던져놓고 한시즌 가까이 지난 후에 그 이야기를 이어가는 등, 몰아서 보면 놀라운 정도. 단, 그녀는 절대 만나지 않는다.

또,9년째 아빠의 이야기를 듣고있는 아이들을 보는 것도 소소한 재미를 준다.

시트콤인만큼 웃을 수 있는 요소도 많거니와, 무엇보다 계속 보다보면 끊기 힘들어질 만큼의 최대 매력은 바로 정감가는 캐릭터들. 친구들과 흔히 할만한 농담이라든가, 미묘한 관계들, 쌓여가는 추억들이 모여 결국 메인 캐릭터들이 전부 몇십년 사귄 죽마고우처럼 느껴진다. 큰웃음보다는 스토리 위주이고(재미가 없다는 건 절대 아니다) 소소한 이야기들이 가끔식 무척 찡하다.

2.2. 바니 스틴슨

이 시트콤의 백미는 뭐니뭐니해도 등장인물 바니 스틴슨섹드립엽기행각. Bro Code라는 법칙[2]에 따라(?) 살아가며, 내로라하는 바람둥이로써 많은 에피소드들이 그의 검열삭제나, 검열삭제 시도나, 100번째 검열삭제검열삭제 빙고(...) 놀이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재미있는 사실은 극중 바니 역을 맡은 닐 패트릭 해리스는 역할과는 정반대(?)로 커밍아웃한 게이라는 것. 배우자는 본인보다 2살 아래. 남자친구는 릴리의 고등학교 때 남자친구 "스쿠터" 역으로 등장. 5시즌 16화에서의 '강아지 눈빛 연기'를 하는데 이것이 또 볼만하다.[3] HIMYM에 가끔 바니의 누드신이 나올때의 그의 몸은 근육질은 아니라도 하나 나름대로 균형잡힌 몸매로 가슴이 설레였던 여성팬들에게는 안타깝지만 기회가 없을 듯.(...)

이 친구의 다른 대표작은 국내에서는 '천재소년 두기'로 알려져있는 'Doogie Howser M.D와 '스타쉽 트루퍼스'. (스타쉽 트루퍼스에서는 남자 주인공의 절친으로 정보장교로 입대한다. 극 초반부와 후반부에 잠깐 나오니 보고 싶다면 가끔 케이블에서 해주는 재방을 잘 지켜볼 것)

3. 한국 로컬라이즈(?)

3.1. 제목 마개조

처음엔 원제와 국내수입명이 아주 따로 노는 작품이었다. 그때의 수입명은 아이 러브 프렌즈[4]. 프렌즈의 인기를 등에 업기 위해 수입사가 제목을 바꿨다는 의혹을 지울 수 없다.

일단 프렌즈와의 관계는 '공간적 배경이 뉴욕인 시트콤'이라는 것 말고는 하나도 없다. 뭐 억지로 끼워맞춰 보자면야 더 나올 수도 있겠지만 애초에 미국내 방영사도 다르고(프렌즈는 NBC), 극의 주제가 '테드의 배우자 찾기'인 이상 제목을 생뚱맞은 이름으로 고친 건 어떻게 변호가 불가능하다.[5] 결국 무리수였음을 인정하고 슬쩍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로 바꿨다. when이 아니라 how 라니까 국내 덤도 이 프로그램을 원제 내지는 약자 HIMYM로 칭한다. 외국에서도 제목이 좀 긴 편이라 그냥 약자로 부르는 듯.

3.2. 국내 인지도

미국에서의 인기는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는 편이나, 한국에서는 인지도나 인기 면에서 다른 인기있는 미드에 비해 떨어지는 편이다. 그래도 나름대로 고정팬은 꾸준히 시청하는 듯하다.

미국에서의 높은 인기에 비해 한국에서의 파워가 떨어지는 것은 타 생활권에서 봐도 재밌을 수 있지만, 미국 내의 정서를 이해해야 웃길 수 있는 요소들이 군데군데 산재해 있기 때문, 시즌 6에서 등장한 대부 패러디나 시즌 7에서 등장한 미저리 패러디 같은 요소가 곳곳에 짜잘하게 삽입되어 있고 단어나 유명인사를 인용한 말장난등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미국 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따라올 때 좀더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그런 이해도가 부족하면 러브코메디적 요소에 기댈 수 밖에 없고, 그것만으론 한국 미드시청자들에게 크게 어필하기 힘든 형편.

이런 면에서 비슷한 작품을 꼽아보자면 일반인들은 그냥 한바탕 웃는 정도지만 공돌이와 미국 서브컬처에 정통한 사람들이 보면 뒤집어지는 빅뱅이론에 비할 수 있겠다.

4. 한국 드립

의외로 한국 드립이 많이 나온다.
  • 시즌 1에서 Korean Elvis라는 캐릭터가 나왔다.
  • 시즌 3 15화에서 바니한테 야단치는 사람이 한국어로 혼냈다고 나온다.
    + 시즌 3 15화에서 바니의 상사가 우리의 친구 북한에 먹칠을 했다고 부하직원을 야단친다.
  • 시즌 3 20화에서 바니와 일하는 사람들이 북한(...) 장성들이고 어눌한 말투의 한국어로 '미안해요 가야돼요'라고 한다. 영어 자막으로는 '내 베스트 프랜드가 날 필요해요!(my best friend needs me!)' 어딜봐서 미안해요 가야돼요가 내 베스트 프랜드가 날 필요해요로 번역되는 지는 둘째치고 이를 들은 북한 장성의 반응은 영어(...)로 '그가 뭐라고 한 거야?(what did he say?)'
  • 시즌 4 14화에서는 로빈의 이력서 동영상을 만들 때, 태권도 도복을 입고있고 머리띠에 한글로 '태권도' 라고 써있는 머리띠를 찬다. 그리고 벽돌 15장(..)을 깨려고 한다.
  • 시즌 3~4에서 테드랑 잘 되던 여자 전 남편은 태권도 사범이었다. (가라테 아닌가요?)
  • 로빈이 진행하는 새벽시간 뉴스는 김정일이 나오는 북한 채널보다 시청률이 낮다.
  • 릴리와 마샬이 사는 건물에 강씨 아저씨가 산다.
  • 시즌 6 4화에서 마셜의 아버지가 "한국인들은 상냥하고 믿을 만한 사람들이니까" 우산을 빌려줄 거라고 거리에서 외쳐댄다.[6] 이 때 지나가던 사람들이 막 쳐다보고 마셜이 굉장히 쪽팔려 하는데, 여러 인종 끼리 같이 사는 미국의 대도시에서는 인종 차별/편견적인 발언에 매우 민감해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이런 말하는건 인종주의자 인증이기 다름 없기 때문이다. [7] 마셜의 아버지는 백인들만 사는 시골 출신이기 때문에 이런 것에 무감각했던 것.
  • 시즌 7 11화에서는 롱아일랜드로 이사가겠다는 마샬과 릴리를 만류하기 위해 로빈이 조언하는데, 이 때 뉴욕의 장점으로 전날 밤 새벽 4시에도 유명 한국영화 비디오를 구할 수 있었다는 것을 꼽는다.
  • 시즌 8 22화에서 바니의 총각파티를 위해 마샬과 테드가 바니를 납치하면서 복면을 씌우자 '북한사람들이랑 다시는 이야기 하지 않을게요! 당신들이 북한사람들이면 남한사람들하고 다시는 이야기 하지않을게요!' 하고 비명을 지른다. 도대체 직업이 뭐냐 (PLEASE)

5. 인종 차별 논란




시즌 9 14화가 뜬금없는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는데, 작중 주연들이 아시아식 복장을 하고 등장한 것이 문제의 발단. 킬빌 등의 이른바 "쿵후" 영화들을 여러가지로 패러디한 에피소드였는데, 실제 인종차별 존재유무와는 별개로 법적으로도 민감하게 처신하고 있는 나라가 미국인터라 드라마의 팬들에게는 좋은 인상을 심어주지 못한 에피소드가 됐다.


결국 제작자가 사과문을 게시하였다.

6. 등장인물[8]

6.2. 조연

6.2.1. 테드의 여자들

  • 빅토리아(Victoria)
    배우는 애쉴리 윌리암스. 테드와 시즌1 13~18화에서 사귀었던, 이 드라마에서 테드의 첫번째 여친(단기 연애 제외).
    '버터컵 베이커리'의 제빵사로, 스튜어트와 클라우디아의 결혼식 파티에서 테드와 만났다. 상당히 뜨거운 관계였지만, 빅토리아의 독일 제빵 유학으로 인해 갑작스레 떨어지게 되고, 장거리 연애를 시도하려 했으나 실패하여 헤어진다.
    이후 시즌7, 3화에서 에서 재회하게 되었는데, 독일 남자랑 약혼한 상황. 시즌7 마지막화에서 테드가 다시 연락했을 때는 그녀의 결혼식 날이어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맥클라렌스 바에 등장... 하지만 약혼남에 대해 확신이 없던 그녀는 테드와 함께 식장을 떠나버린다!
    테드를 거쳐간 여인들 중 가장 이상적인 여친이었고(로빈은 결혼 & 육아에 회의적이었고, 스텔라는 애가 딸린 싱글맘, 조이는 유부녀), 만약 드라마를 일찍 접게될 경우 '미래의 아내'로 내정되기도 했었고, '테드의 여인' 트위터 인기투표에서도 로빈을 누르는 등[9] 인기가 많은 캐릭터였으나... 시즌8에서 단 하나의 조건 때문에 결국 테드와 헤어지고 만다.

  • 로빈 셔바츠키

  • 스텔라 진먼(Stella Zinman)
    배우는 사라 초크. 시즌3, 11화에서 처음으로 언급되고 13화에서 첫 등장한 테드의 세번째 여친.
    테드가 로빈과 헤어진 후 방황하다 술에 취해 새긴 문신을 지우기 위해 찾아간 피부과의 의사로, 전남편과 이혼하고 아이와 함께 둘이 사는 싱글맘이다. 테드는 처음부터 그녀가 마음에 들어 데이트 신청을 하지만, 싱글맘으로서의 바쁜 삶에 치이는 것과 환자와 데이트를 못하는 의사협회의 규칙이 있다며 거부한다. 테드는 끈질기게 구애한 끝에 점심시간을 이용한 2분의 데이트를 준비하여 그녀의 승낙을 얻어내고, 그 이후로 그녀와 사귀게 된다.
    그러던 중 스텔라의 동생이 파혼을 맞게 되고, 예약해놓은 결혼식 장소를 이용. 둘은 결혼하기로 합의하나, 외국에 나가있던 로빈을 초대한 것에 대해 전 애인을 불렀다며 스텔라는 불쾌해한다. 테드는 스텔라의 전남편 토니를 초대하며 이제 된것 아니냐며 반발하나 결국 로빈에게 사정을 얘기하고 로빈은 식장을 나와 돌아가는데.. 로빈은 돌아가는 배 안에서 전남편인 토니와 스텔라도 결혼식에서 도망쳤음을 보게 된다.
    스텔라는 결국 편지 한장만을 남긴채 결혼식장에서 도망쳤으며, 테드는 망연자실. 이후 스텔라에게 화를 내려고 찾아갔다가 행복해보이는 그들 가족의 모습을 보고 그냥 돌아온 적도 있었고, 토니를 통해 교수직을 제안 받아 교수가 되기도 하며, 스텔라를 실제로 만나 자신의 운명의 상대에 대한 얘기를 나누기도 한다. 전 에피를 통틀어 실제 부인 외에는 테드와 가장 결혼에 근접했던 인물.

  • 조이 피어슨
    배우는 제니퍼 모리슨. 테드의 네번째 여친. 제작진의 설명에 따르면 (미래의 아내가 등장하기 전까지) 테드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여인.
    시즌6 5화에서 테드가 설계를 맡은 GNB 은행 본사의 신축 부지로 낡아빠진 '아케디언 빌딩'이 선정되면서, 이 빌딩을 보존하자는 운동가로 첫 등장. 그래서 둘은 처음엔 싫어하게 되나, 박물관 파티와 추수감사절 모임에서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화해하고 한때는 주인공 일당의 '여섯번째 멤버'로까지 받아들여진다.
    조이는 '캡틴'이라고 자칭하는 어느 부자의 아내였는데, 점차 테드와 끌리게 되고 '캡틴'과도 불화가 생겨서 결국 이혼하고 테드와 연인이 되나... 결국 '아케디언 빌딩'을 둘러싼 둘의 입장 차이가 해소되지 않으면서 결국 헤어지고 만다.
    시즌9, 21화에서 후일담이 나오는데, 여전히 환경 보호주의자로 활동하는 듯.

  • 레이시 맥코넬


  • 나탈리
    시즌1, 4화에서 등장한 테드의 옛 여친. 테드가 사정하여 3주 동안 재결합했으나, 다시 헤어지자고 하자 테드를 두들겨 팬다.

  • "코트 낭자"
    시즌1, 5화에서 등장한 "오케이" 댄스 클럽의 코트 보관소 담당자. 테드랑 좋은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으나, 애프터를 신청하지는 않았다. 시즌8 20화에서 테드의 상상 속에서 다시 등장.

  • 나이오미 "발랑까진 호박"
    시즌1, 6화 할로윈에서 테드의 언급으로 등장. 3년 전 빌딩 옥상 할로윈 파티에서 "발랑까진 호박"에게 번호를 땄지만, 이를 잃어버리면서 테드는 매년 같은 장소에서 같은 복장으로 "호박"을 기다리게 된다. 결국 시즌7 8화에서 무려 십년만에 재회했으나, 서로가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헤어진다. 배우는 톰 크루즈의 전처로 유명한 케이티 홈즈.

  • Dr. 사라 오브라이언
    시즌1, 7화에서 등장한 피부과 의사. 바니에게 연애 매칭 업체 '러브 솔루션'에 끌려가서 엉겁결에 회원 등록해버린 테드와 매칭 수치가 가장 높았던 여자. 하지만 이미 다른 남자와 며칠 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고, 테드가 헛되이 대쉬했으나 실패.

  • 트루디
    시즌1, 10화에서 등장. 맥클라렌스 바에서 엄청 취한 테드와 만나서 잠자리를 가지게 되고, 다음날 아침 로빈이 테드의 집에 들르자 창문 비상구로 사라지고 연락을 받지 않는다. 시즌3 3화에서 친구와 다시 등장하게 되는데...

  • 메리베쓰
    시즌1, 11화에서 등장한 테드의 직장 동료로, 테드가 리무진 연말파티 파트너로 초대했다. 하지만 리무진 이동 내내 남친에게 바람맞은 로빈에게 신경을 쓰는 테드의 속 마음을 눈치채고, '로빈도 그에게 관심이 있다'고 언급해주고 퇴장.

  • "법률보조원" 메리
    시즌1, 19화에서 등장. 로빈이 직장 동료를 파티 파트너로 초대하자, 맞대응으로 '매춘부를 데려가라'며 바니가 소개해준 여자. 공식적으로는 바니네 회사 "법률보조원"이라고 둘러대었는데, 사실 메리는 매춘부가 아니라 진짜로 법률보조원이었고 메리도 테드가 본인을 매춘부라고 생각하는 줄 모르고 있었다! 이를 모르는 테드가 메리를 호텔로 데려갔다가 '역시 매춘부랑 못하겠다 미안하다'고 하자 본인의 정체를 밝힌다.그리고 불꽃 싸다구

  • "완벽한 상대"
    시즌1, 21화에서 매칭 업체가 추천해준 여성.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가 되어 보이지 않으며, 테드가 배우자에게 바라는 모든 사항을 충족하고 있었다. 당연히 약속을 잡았지만, 당일 릴리의 도움 요청 전화를 받고 나갔다가 로빈의 차를 얻어타고 돌아오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이 '완벽한 상대'가 아니라 로빈이라는 것을 깨닫고 자리에 나가지 않았다. "코트 낭자"나 "발랑까진 호박"처럼 이후 한번 쯤 다시 거론될 만한데 결국 등장이 없었다.

  • 몰리
    시즌2, 12화에서 언급된 테드의 첫 상대. 테드는 그때 17살이었고, 몰리를 좋아했으나... 그녀는 거사를 치른 후 20달러를 빌려 도망가버렸다. 첫 단추부터 어긋나서 테드의 '먼저 반함 & 차임' 레파토리가 무한 반복되는 듯.

  • 에이미
    시즌3, 1화에 등장. 결국 결별한 로빈이 아르헨티나 여행에서 새로운 남친을 데려오자 테드가 홧김에 술집에서 만난 여성. 술 취한 상태에서 이 여성의 꼬임에 넘어간 테드는 등 아래에 나비 문신을 새기고, 친구들의 놀림 감이 된다. 배우는 가수 맨디 무어.

  • 레이첼
    시즌3, 3화에 등장한 트루디의 친구. 맥클라렌스 바에서 테드, 트루디와 술을 마시다 셋이서 같이 한 침대로 향한다!

  • 스테이시
    시즌3, 4화에 등장. 테드가 바니와 '연애 내기'를 한 상대. 초반에는 테드가 앞서나가지만, 바니가 이미 그녀와 잤다는 거짓말에 현혹되어 결국 실패하고만다.

  • "블라블라"
    시즌3, 5화에 등장. 테드와 온라인에서 만난 상대인데, 이 사실을 부끄럽게 여기고 있는데다 로빈이 테드와 낭만적인 첫 만남을 가진 것을 알게되고 내내 로빈에게 적대적으로 대한다. 미래의 테드는 이름을 기억하지 못해 에피소드 내내 '블라블라'(어쩌구저쩌구)라고 불렀는데, 시즌9, 21화에 가서야 '캐롤'이라고 밝혀진다.

  • 캐시
    시즌3, 8화에 등장. 테드는 이 여성에게 콩깍지가 씌였으나 친구들은 싫어했는데, 그 이유는 캐시가 엄청 수다쟁이라는 것. 테드는 이 사실을 친구들이 지적해주고 나서야 눈치채고, 마음이 떠나게 되었다.
    여기까지 보면 이 드라마 내내 등장하는 흔하디 흔한 테드의 한 화짜리 짧은 연애 상대로 보이지만, 주목할만한 점이 있으니... 테드 배우 '조쉬 래드너'가 캐시의 실제 배우 '린세이 프라이스'와 잠시(08~09년) 사귀었다는 것이다! 이 에피소드가 07년 11월에 방영되었으니 촬영을 하다가 만나서 연애로 발전한 듯.

  • 애쉴리
    시즌3, 12화에 등장한, 성 패트릭 데이에 클럽에서 만난 여성. 술취한 테드가 '난 당신을 원나잇 상대로만 생각한다'고 말했는데도 '좋아요'라면서 호응해주었으나... 알고보니 유부녀였고, 샴페인 구매 때 훔쳐 쓴 신용카드 주인이 나타나 테드의 얼굴에 펀치를 날리는 바람에 더 이상의 진도를 빼지 못했다.
    참고로 이 화는 '너희들 엄마도 여기에 있었단다'고 미래의 테드가 회상하는 바람에 엄청난 낚시가 되어버린 에피소드였다. 바로 다음 화에 등장한 스텔라도 이 날 클럽에 있었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였고, 클럽에서 테드와 부딪혀서 '미안해요'라고 말한 여성이 미래의 아내라는 설도 있었는데, 드라마가 끝나고 보니 대놓고 설정한 낚시용 엑스트라에 지나지 않았다.

  • 애비
    시즌3, 13화에 등장한 스텔라 네 피부과의 접수원. 처음부터 테드를 좋아했으나, 테드의 마음은 오로지 스텔라에게만 있었고... 애비는 결국 홧김에 바니와 자버리고 만다. 배우는 우정출연한 브리트니 스피어스.

  • 비키
    시즌4, 9화에 등장. 스텔라에게 결혼식장에서 버림받은 충격에서 헤메던 테드가 그후 처음으로 대시한 상대. 어떻게 접근할지 고민을 하기도 했으나, 파블로 네루다의 책에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알고 여자 집에서 홀딱 벗고 기다리는 '나체맨'을 시도, 원나잇에 성공한다.

  • 베티
    시즌4, 15화에 등장. 바니가 어머니를 안심시키기 위해 고용한 '대역 아내'였는데, 바니 네에 들른 테드와 연극에 대해 얘기를 나누다가 죽이 맞아서 키스를 하는 순간... 모두에게 들켜버리고, 결국 바니는 '대역 아내 및 아들'에 대해 어머니에게 솔직하게 말하게 된다.

  • 캐런
    시즌4, 16-17화 등장. 테드의 대학교 때 전 여친으로, 예술 및 와인에 대한 잘난체가 무지 심해서 마셜과 릴리는 아주 싫어하는데, 둘의 회상에 따르면 테드와 사귐 - 캐런이 다른 남자와 테드의 침대에서 바람을 핌 - 헤어짐 - 테드가 잊지 못함 - 재결합을 수도 없이 했다고 한다. 16화에서 다시 만나게 되면서 테드는 친구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캐런과 또 사귀었는데, 캐런도 자기 친구들을 싫어한다는 것을 감내할 수가 없어서 다행히(?) 2화만에 헤어진다.

  • 홀리
    시즌4, 21화에 등장한, 테드가 맥클라렌스 바에서 전화번호를 딴 여성. 테드는 그날 당일 연락을 하려고 했었는데, 친구들은 '사흘은 기다려야 해'하며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결국 제 성격대로 당일 연락을 해서 데이트를 잡았으나, 말하는 것이 테드랑 판박이(이른 사랑 고백, 절박함 등등)라 질겁하고 발을 떼고 만다.


  • 시즌5, 2화에서 테드가 소개팅한 여성.. 인데, 알고보니 7년 전에도 소개팅을 한 상대였다. 테드와 젠은 우리가 왜 그때 잘 되지 않았을까 되짚어보다가, 각자 좋아하는 주제(테드는 언어유희 농담, 젠은 고양이 이야기) 등을 받아줄 수 있는 상대를 원하는 것이라고 결론을 내린다.

  • 매기
    시즌5, 10화에서 등장. 참한 이웃집 여성 이미지로, 테드가 대학 때부터 관심이 있었으나 매번 그녀의 연애가 끝나자마자 바로 새로운 남자가 생기면서 좌절 중. 이 에피소드에서 매기가 헤어졌으나, 역시 매기를 짝사랑하고 있었던 옆집 소꿉친구가 쟁취. 그리고 그 이후로 두번 다시 기회는 없었다.

  • 신디
    시즌5, 12화 등장. 건축학 강사가 된 테드가 시즌5, 1화에서 강의실을 잘 못 들어갔을 때 앉아있었던 학생으로, 테드가 데이트 신청을 하자 학칙에 위배되는 것이라며 주저한다. 테드는 자취방까지 찾아가서 대쉬를 했는데, 나랑 통한다면서 집어든 물건이 세번 연속 그녀의 룸메이트 것이자 분위기가 싸.. 해지고, 결국 쫓겨나고 만다. 그리고 시즌6, 1화에서 재회한 신디는 레즈비언이 되어 있었다.
    '미래의 아내'가 바로 신디의 룸메이트였고, 이 에피소드에서 테드는 '아내'의 발목만 스쳐지나가며 보게 된다. 시즌8에서 '아내'와의 연결고리를 채워주는 캐릭터.

  • 나탈리아
    시즌5, 15화에 등장. 무수한 연애 실패를 경험한 테드가 마셜과 릴리에게 니들의 안목으로 여자를 물색해달라고 했고, 이를 까먹고 있던 둘은 수퍼볼에서 번호를 광고해 끊임없이 전화오는 바니의 전화기에 전화한 여자를 데려간다. 당연히 테드의 마음에 드는데는 실패.

  • 티파니 & 헨리에타
    시즌5, 16화에 등장. 티파니는 테드를 어장관리하고 있는, 헨리에타는 테드가 어장관리하고 있던 여성.

  • 아만다
    시즌5, 17화에 등장한 제빵사. 테드가 릴리의 생일파티에 데리고 왔는데, 5인방만의 모임을 원하던 릴리는 이를 싫어하며 지금까지 테드가 친구들 모임에 데려왔던, 스쳐지나갔던 '년'들을 들먹인다.

  • 로이스
    시즌5, 23화에 등장. 극장 데이트를 할 때, 스텔라의 남편 토니가 대본을 쓴 '웨딩 브라이드' 영화를 보고 테드는 자기에게 여전히 마음의 짐(결혼식장에서 차인 것)이 있음을 알게 된다. 결국 로이스도 영화의 소재가 테드라는 것을 알고 이 마음의 짐을 분담하겠다고 잘 되는 듯 했으나.. 로이스도 도박 등 문제점이 많은 것을 깨닫고 발을 뺀다.

  • 신디의 여자 친구
    시즌6, 1화에 등장. 테드가 맥클라렌스 바에서 보고 맘에 들어하여 작업하려고 했는데, 신디와 키스를 나누면서 레즈비언임이 확정되었다.

  • 베키
    시즌6, 6화에 등장한 로빈의 동료 아나운서로, 아기 말투를 구사하면서 많은 CF를 따내서 로빈이 열폭했다. 테드도 반해서 잠시 만나게 되고, 이에 분노한 로빈에게 목을 쳐 맞는다...
    이후 테드가 조이를 빼앗아가면서 이혼남이 된 '캡틴'과 약혼하게 된다.

  • 자넷
    시즌7, 6화에서 테드의 소개팅 상대. 신비감을 위해 서로의 정보를 SNS에서 찾아보지 않고 만나기로 약속했으나, 궁금함을 이기지 못한 테드가 몰래몰래 찾아보니, 엄청나게 훌륭한 캐릭터였다! 이에 부담감을 느낀 테드가 찌질하게 행동하고, 차이게 된다.

  • 마야
    시즌7, 9화에서 언급된 지난 여름의 허리케인 위기에서, 도시 탈출을 시도할 때 만난 여성. 테드가 바니를 놔두고 남은 한 자리에 데려가려고 했으나, 알고보니 남친이 있는 여성이어서 흥미를 잃고 보냈다.

  • 칼리 휘태커
    시즌8, 14화에서 등장한 테드의 미성년 여친. 연상 취향이 있어서 테드와 만나고 결국 같이 자게 되는데, 알고보니 바니의 이복 여동생이었다! 이에 당황한 바니는 둘을 결혼시키려고 시도하나 당연히 실패.

  • 즈넷 피터슨
    시즌8, 15화에서 등장한 여경. 테드가 미래의 아내를 만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만난 여성인데, 엄청난 스토커에다 폭력적 성향이 있어서 테드가 떼어내는데 엄청 힘들어했다.
    여러 조연들의 후기가 나온 시즌9, 21화에 따르면 로빈의 전 남친이자 심리치료사였던 케빈과 이어진 모양.. 흠좀무

6.2.2. 바니의 여자들

  • 웨이트리스 웬디
    맥클라렌스 술집에서 일하는 웨이트리스. 웬디가 바니 앞에서 가슴 앞쪽에 묻은 자국을 대놓고 닦아내는 것을 보고 바니가 꼬시려고 한다. 그 때 친구들이 절대 그러지 말라고 말리지만 바니는 개의치 않고 웬디와 잠시 사귀었으나, 바에서 웬디 때문에 다른 여자와 만나지 못하게 되자 일방적으로 차버린다. 그 후 잠시동안 바니는 웬디가 주는 술과 음식을 전부 버려버린다(...)
    후에 마셜의 직장동료였던 미커와 결혼하게 된다.
  • 노라
    로빈의 월드 와이드 뉴스 직장동료. 로빈이 바니에게 소개시켜주었다. 바니는 노라에게 매우 헌신적이었지만, 로빈과 바람을 피운 것을 고백하면서 깨지게 된다.
  • 퀸 가비
    테드와 간 클럽에서 만나게 된 여자. 그런데 그녀는 바니가 자주 가는 스트립 클럽의 스트리퍼였다.
    그래도 바니는 좋다고 하악댔지만, 퀸은 바니에게 그닥 마음은 없고 그냥 돈을 위해 바니를 이용했었다.[10] 그래도 결국 퀸은 바니의 고백을 받아들이고, 그 후 바니의 집에 들어와 살게 되지만 천하의 바니도 여친 직업이 스트리퍼라는 건 견디지 못해서 갈등이 생긴다. 결국 대판 싸우고 둘이 하와이 여행을 떠나는데, 거기서 퀸이 자기를 위해 스트리퍼 일을 그만 뒀다는 걸 알게 되자 바니는 준비해 뒀던 프로포즈를 하지만, 바니는 혼전서약서로 퀸과 대판 싸우다가 결국 깨지고 만다.

6.2.3. 로빈의 남자들

  • 샌디 리버스
  • 돈 프랭크
  • 케빈(Kevin)
    배우는 칼 펜(Kal Penn)으로, 영화 해롤드와 쿠마의 쿠마로 잘 알려져 있다. 시즌7, 에피4에서 처음으로 등장.
    로빈이 일반인 여성을 폭행해 법원에서 심리치료 지시를 받게 되는데, 심리치료사로 등장한다. 로빈의 전체 사정[11]을 듣고 범죄적 의도가 없다는 것을 인정한다.
    이후 자신이 알래스카로 떠나 더이상 로빈의 치료를 맡을 수 없다고 하는데, 일주일 후 식당에서 로빈과 마주친다. 자신이 치료사로서 로빈을 귀엽다 생각했고, 데이트 신청을 할 수도 있는데 심리치료사로서 그건 비윤리적[12]이라고 생각했기에 거짓말을 한 것. 식당에서 그냥 나가려는 케빈에게 로빈은 그냥 나란히 앉아서 밥만 먹는 것은 데이트가 아니라며 그렇게 할 것을 제의하고 둘은 일주일 내내 그렇게 나란히 앉아서 아침을 먹는다. 그러다 로빈이 택시가 잡히지 않아 비를 쫄딱 맞으며 40블럭을 뛰어서 케빈과 아침을 같이 먹기 위해 오는 일이 발생하고, 케빈이 로빈에게 데이트를 제의. 둘은 만나게 된다.
    둘이 사귀게 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로빈은 바니와 바람을 피게 되고, 각자 파트너인 노라, 케빈과 헤어지려 하나, 로빈은 케빈과 차마 헤어지지 못한다. 그 상태에서 계속 만나다가 에피16에서 로빈에게 청혼하고, 로빈은 자신이 불임임을 고백한다. 케빈은 입양이나 다른 방법도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얘기하나 로빈은 자신은 불임인 것을 떠나서 아이 자체를 원하지 않는다고 하고, 그래도 괜찮다는 케빈에게 로빈은 자신은 너에게 평생 빚질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고 하고, 결국 케빈은 프로포즈를 취소. 둘의 사이는 끝나게 된다.
    고학력자[13] 캐릭터로 주인공 캐릭터들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아주는 모습이었으나, 이렇게 에피소드 13개만에 하차 확정~
  • 닉 포다루치

6.2.4. 주연들의 가족들

  • 마빈 에릭슨 시니어
  • 주디 에릭슨
  • 마커스 에릭슨
  • 제임스 스틴슨
  • 로레타 스틴슨
  • 미키 알드린
  • 버지니아 모스비
  • 로빈 찰스 슈바스키 시니어

6.2.5. 기타 조연들

  • 2030년 테드의 목소리는 밥 사겟
  • 페니 & 루크 모스비
  • 란지트
  • 칼 맥클라렌
  • 아서 홉스
  • 브래드 모리스
  • 대프니
  • 더 캡틴
  • 빌슨
  • 스쿠터(빌)
  • 개리 블라우만
  • 더그 마틴
  • 클라우디아 & 스튜어트
  • 랜디

7. 결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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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은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사실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기엔 결말을 좋아하는 사람이 극소수 himym이 나에게 똥을 줬어... 예전부터 복선을 넣긴 했지만 설마 설마했던 "엄마"가 테드와 결혼한 뒤 병에 걸려 죽고, 6년후 엄마가 살아있을 때 얘기를 테드가 아이들에게 얘기해주는 거였다는 엔딩! 9시즌 동안 찾아 해멘 사랑이 한 에피소드만에 사망 게다가 그 이후 바니와 로빈은 이혼하고 바니는 전처럼 방탕하게 살다가 원치않는 임신을 시킨 뒤 가까스로 정신을 차리고 테드는 로빈에게 데이트 신청하러 간다는 엔딩. 충공깽을 넘어서 시청자를 우롱했다는 소리까지 듣고 있다. 심지어는 마지막화를 다시 찍으라는 청원 운동까지도 벌어졌다. 그 결과, 시즌 9 dvd에 다른 엔딩을 넣겠다고 제작사에서 이야기했다. 얼터네이티브 엔딩(또다른 결말)은 이쪽에서 감상하시길.(영어의 압박)
http://m.youtube.com/watch?v=RoHUs8J7x94
테드가 로빈에게 항상 이끌리고 있다는건 9시즌 내내 나오던 이야기였으니 아주 뜬금없는 엔딩은 아닌데, 9시즌 동안 이어진 테드의 아내 찾기가 한 화만에 허무하게 끝나니 이럴 수밖에. 시즌 9 전부를 사용해 운명적으로 너무나 아름답게 만나게 한 "엄마"를 너무 쉽게 죽여버린 것도 까이는 점. 가장 압권인 반응은 How I murdered your mother(...)

8. 기타

등장인물들은 웬만한 때에는 집 아래에 있는 바 '맥클라렌즈'에서 시간을 보낸다. 그 외에도 중요한 스테이지로는 테드의 집 - 극이 진행되고 나선 마셜과 릴리의 집이 있다.

이 드라마는 기본적으로 테드가 자식들에게 해주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등급을 위해서 알아서 검열삭제를 하는게 재밌다. 예를 들면 섹스를 백파이프 연주로 검열삭제한다던가, 마리화나를 샌드위치로 표현하기도 한다(이건 자주 나오는 개그이기도 하다.)

모든 시즌 내내 하는 개그로 뺨 때리기 내기가 있는데 이게 꽤나 재밌다.

드라마에 나온 많은 물건들이 실제로 출시되었다. 바니 스틴슨의 Suitjamas, 오리 넥타이,브로 코드, 테드 모스비의 노란 우산 등등.

자세히 보면 아이들 중 슴가가 훌륭한누나를 맡은 건 킥애스니키타(드라마)에 출연한 린지 폰세카.

1시즌 때 찍어두었던 리액션 씬들이 떨어져가는지 후반 시즌으로 갈수록 아이들 등장이 적어지고, 재활용 씬들도 많아진다. 나중에는 멍하니 앉아있는 씬만 무한으로 우려먹는다. 9시즌 마지막화에선 테드에게 로빈한테 데이트신청을 하라고 말한다. 아이들은 9년전부터 스포일러를 당했다. 너희가 똥엔딩의 원흉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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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유일하게 화자가 다른건 시즌 7 12화 경우는 로빈이 화자이고 로빈이 자신의 자식들에게 얘기하는 걸로 시작한다.
  • [2] 바니 본인 말로는 조지 워싱턴벤저민 프랭클린에 의해 만들어졌단다(...) 진짜 책도 나와 있다. 이 시트콤에서 등장한 '창작물' 중 상당수가 실제로 만들어져서 나온다. 흠좀무.
  • [3] 단 지금은 셰프가 되기 위해 연기는 그만두었다고.
  • [4] 결론적으로는 맞는 제목이 됐다
  • [5] 이건 지금도 현재진행형. 프렌즈에서 모니카 겔러로 나온 코트니 콕스가 나왔다는 이유로 <쿠거 타운>을 <러브 앤 프렌즈>로 바꾸었다.
  • [6] 실제로 미국인들이 이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다.
  • [7] 한국인을 칭찬하는 발언이고, 이후 릴리도, 긍정적인 편견이니까 괜찮다고 실드 쳐주지만 그래도 얄짤없다. 어느 인종은 다 이렇고, 다른 인종은 안 그렇다, 라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인종주의자인거다.
  • [8] 주연 5인방 중 4명의 실제 배우자/애인이 조연으로 출연했다. 실제와 극 안의 인간 관계를 비교해 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
  • [9] 빅토리아 128표, 로빈 117표, 스텔라 26표, 블라블라 22표
  • [10] 바니가 고백을 하러 왔는데 그걸 이용해서 랩댄스를 보게 하고 관람비를 열심히 뜯어냈다. 나중엔 바니의 시계까지 손에 넣는다.
  • [11] 바니와 헤어졌지만 여전히 로빈은 바니를 잊지 못하는데, 바니는 로빈의 직장 동료인 노라를 좋아한다. 겨우 바니가 노라와 이어지려는 찰나 바니가 그동안 여기저기 퍼뜨려둔 바니의 엽기행각질 중 하나의 성과로 어떤 여자가 바니는 자신의 운명이라고 찾아오고, 그 여자가 바니를 찾아가는 것을 막기 위해 두드려 팬 것
  • [12] 심리치료는 그 치료의 목적상 개인의 내밀한 부분까지 대화를 통해 나누게 되는데, 이를 이용하여 만나는 것은 직업윤리상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
  • [13] 하버드→프린스턴→하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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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0 13: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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